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는 지난 26일 글로벌쉐어 사무국에서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대피해아동이 원가정으로부터 분리된 이후 처음 입소하는 보호시설인 쉼터에서 신체적·정서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보호 환경 조성과 회복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오창종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회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학대피해아동에게 쉼터는 안전을 회복하고 다시 일상을 준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글로벌쉐어는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함께 아이들이 보호받는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글로벌쉐어는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회복과 성장을 위해 긴급 입소 아동을 위한 입소키트 제작 지원, 영양음료 전달, 쉼터 환경개선 등 현장 수요에 맞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글로벌쉐어 바로가기 글로벌쉐어 소개: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 교육지원, 환경개선, 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로 주요사업으로는 해외사업 ‘화상환자지원, 빈곤아동지원, 교육지원’과 국내사업 ‘미혼모가정지원, 난치병치료비지원, 보육원아동 및 보호종료청소년지원, 저소득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집 밖으로 나오는 것부터 사람을 만나는 일까지 부담스러웠던 청년들이 ‘회사원’ 이 돼 출근을 시작한다.취업을 서두르기보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동료를 만나고 자신이 정한 일을 하나씩 해보면서 다시 일상의 리듬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서대문구는 고립·은둔 및 니트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사람과 지역사회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을 8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니트컴퍼니’는 실제 기업처럼 출퇴근하고 동료들과 관계를 맺지만 취업이나 성과를 요구하지 않는 ‘가상회사’다.사회 진입에 앞서 청년들이 부담 없이 일상과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완충지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여기에는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33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가상회사의 사원이 돼 주 5일 온·오프라인으로 출퇴근을 인증하며 생활 리듬을 스스로 관리한다.이 가운데 주 1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대문청년창업센터 등 관내 공간으로 실제 출근해 동료들과 하루를 보낸다.회사에서 할 일도 스스로 정한다.자기돌봄과 진로탐색, 자기계발, 사회활동 등 각자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업무’로 설정하고 이를 하나씩 수행한다.가상회사에서 무엇을 함께할지도 청년들이 직접 정한다.대표적인 것이 ‘사내클럽’ 이다.참여자가 자신의 관심사나 해보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제안해 동료를 모으고 함께 운영한다.9~10월 모두 10차례의 사내클럽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고 함께 무언가를 기획하는 경험을 쌓는다.가상회사 밖으로 나가 서대문 곳곳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내품애센터 동물매개치유, 백련산 숲속치유, 안산자락길 트레킹, 지역 환경·비건 투어 등 월 1~2회 ‘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동료뿐 아니라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과도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두 달여의 가상회사 생활을 마무리하는 10월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드는 ‘결과공유회’ 가 열린다.무엇을 전시할지 정하는 것부터 공간 구성과 홍보까지 참여자들이 함께 맡는다.두 달 동안 각자가 수행한 업무와 활동을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만들어 공유한다.이처럼 취업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일 경험’을 한다.결과공유회에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기관 관계자와 시민들도 초대해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넓힌다.서대문구는 사단법인 니트생활자와 함께 프로그램 전후 소그룹 인터뷰와 설문조사도 실시한다.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의 일상과 관계에 실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살펴 향후 청년 지원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한다.앞서 구는 8월 24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참여 청년들과 함께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날 청년들은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나누며 앞으로 두 달간 함께할 ‘동료’들과 교감을 나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빨리 사회로 나오라는 재촉보다 자신의 속도로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서대문에서 다시 사람과 연결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정원관리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충족하고 생활 속 녹색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을정원사 양성 심화과정’을 운영한다.지난 2022년 시작된 마을정원사 양성 과정은 올해 상반기까지 총 7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에 처음 개설된 심화과정은 기존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정원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10회 일정으로 인현문화마루와 관내·외 정원에서 실시된다.식물 생육조건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디자인 설계, 잡초 및 병충해 관리, 현장 식재 실습 등 한 차원 높은 정원 유지관리 실무를 익힌다.심화과정 수료생은 구가 인증하는 ‘내편마을정원사’로 활약한다.중구는 기수별 반장을 중심으로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골목정원 관리 등 주민 주도형 활동에 참여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공원녹지과 기간제근로자 채용이나 보조금 공모 사업 지원 시 가산점 혜택도 제공한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7일 오후 5시까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게시판의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중구민을 우선해 선착순으로 12명을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8월 1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심화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한층 더 깊이 있는 정원관리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직접 동네 곳곳의 정원을 가꾸며 일상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리튬배터리 등 2차전지를 안전하게 버릴 수 있는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을 대폭 확대했다.수거함 120개를 추가 설치해 기존 49개에서 169곳으로 늘렸다.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도 함께 높이기 위해서다.2차전지는 보조배터리와 휴대전화, 전자담배,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태블릿 PC 등 충전식 전자기기에 널리 쓰인다.충전식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폐배터리 발생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중구의 폐배터리 수거량은 2020년 9톤에서 2025년 18톤으로 5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폐배터리는 압착되거나 파손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폐배터리가 재활용 처리시설과 쓰레기 수거차량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잇따라 지목되면서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전용 수거함을 곳곳에 설치했다.수거함은 불연성 재질인 주석도금 강판으로 제작됐으며 밀폐 구조를 적용해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불길 확산을 최소화한다.전용 소화기도 함께 비치해 안전성을 높였다.수거함 관리도 강화한다.동별 클린코디가 수시로 적재량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별 수거함 위치도 지도로 제작해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구청과 산하기관에서 제작하는 2차전지 활용 홍보물에는 ‘폐기 시 전용 수거함에 분리배출’ 안내 문구를 넣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수거함은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재활용정거장 인근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곳에 설치했다.자세한 위치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폐배터리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작은 실천이 큰 화재를 막는 첫걸음”이라며 “올바른 분리배출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9일까지 ‘2026년 기후재난 대응형 에코배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은평구 환경교육센터가 ‘2026년 기후위기 재난 대응교육 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응암3동과 불광1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후재난 대응형 에코배움터’는 주민들이 지역의 기후 위험요소를 직접 살펴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주요 활동은 △기후재난 대응 사례 공유 △재난 대비 체험 △우리동네 기후안전 지도 만들기 △주민 행동 매뉴얼 제작 △친환경 실천 운동 등이다.모집 대상은 은평구민으로 응암3동과 불광1동을 중심으로 지역별 10~15명을 모집한다.활동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참여자들은 월 1회 이상 정기 및 비정기 모임에 참여한다.신청은 오는 29일까지 홍보물에 있는 큐알코드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과 은평구 환경교육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함께 대처하는 마을 중심의 안전 문화가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의 안전과 환경을 함께 지켜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구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를 생명존중안심마을 신규 참여기관으로 지정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자살예방 5대 전략을 추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사업이다.지역 내 생활밀착형 기관을 중심으로 자살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협력을 계기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력체계는 소상공인 지원 분야까지 확대됐다.강북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과 자살예방교육, 모바일 QR 마음건강검진, 생명존중 홍보 및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아울러 마음건강 고위험군은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한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를 거점으로 소상공인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이로써 강북구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총 72개 기관으로 늘었다.분야별 참여기관은 △보건의료 17개소 △교육 15개소 △복지 9개소 △지역사회 18개소 △공공기관 13개소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력은 자살예방 안전망을 지역경제 분야까지 넓힌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주민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지역 내 7개 대학 학생대표로 구성된 ‘노원구 대학총학생회연합회’ 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청년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는 관·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다.노원구에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7개 대학이 위치해 있다.청년 인구가 구 전체 인구의 약 26%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대학 밀집 도시다.구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대학총학생회연합회와 협약을 이어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해 왔다.특히 실무 전담 조직인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를 중심으로 대학생과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써왔다.그 결과 서울과학기술대 내 따숨쉼터·온열의자·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를 비롯해 월계동 대학가 치안 인프라 구축, 인덕대 공동 주관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개최, 노원구 청년 1인 가구 무료 건강검진 지원 등 청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제안들이 실제 구정 사업으로 이어졌다.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도 넓히고 있다.청년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청년자율예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비임금 근로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청년 프리랜서 길잡이’를 추진한다.계약·세무 등 실무교육과 멘토링, AI 활용 교육, 실전 프로젝트 등을 통해 프리랜서로서의 자립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미취업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진입을 돕는 지원도 강화한다.구는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2025년 수도권 유일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자율예산제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심리·진로 상담, 사회초년생 교육, 지역 특화 일경험 프로그램 등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민선 9기에는 청년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구는 지난 15일 개최한 ‘민선 9기 공약 공감 토크’를 통해 청년을 비롯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 자리에서 높은 공감을 얻은 ‘청년 일경험 사업 확대’ 와 ‘공공 공유오피스 조성’등 청년 분야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청년들이 구정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더욱 폭넓게 담아내겠다”며 “민선 9기에는 청년 정책을 한층 강화해 청년들이 노원에서 일하고 살고 즐길 수 있는 ‘직주락 완성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주민 아이디어로 어두운 골목길을 밝고 안전하게 탈바꿈시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용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사고예방과 지역경관 개선을 위한 경리단길 솔라표지병 설치 사업’ 이 생활안전 분야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태원과 남산 일대에 인접한 경리단길은 개성 있는 상점과 독특한 분위기로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하지만 일부 구간의 경우 경사와 곡선 도로가 이어져 있어, 야간에는 보도와 차도의 경계가 뚜렷하게 구별되지 않아 보행자 안전사고의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주민들은 지역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했다.용산구는 이를 적극 반영해 교통·공공디자인 전문가 자문과 설계를 거쳐, 사고 위험이 높고 조도가 낮은 경리단길 940m 구간에 바닥 조명인 ‘솔라표지병’을 설치했다.솔라표지병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해 별도의 전기 연결 없이도 밤에 빛을 밝혀주는 친환경 안전 시설물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두웠던 경리단길의 도로 경계가 명확해지면서 보행자들의 야간 시인성과 통행 안전이 크게 확보됐다.더불어 은은한 조명이 골목길에 더해져 야간 경관을 개선하는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지자체가 이를 실제 행정에 반영해 성공적으로 해결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해당 성과는 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하는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집’에 수록되어 전국 지자체로 널리 공유될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사례는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 의견이 실제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용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국제업무지구 조성과 관내 대규모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건설 분야 전문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골라잡고 뚝딱 건설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건설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도배, 타일 건축목공 분야의 직업교육훈련으로 구성됐다.단순한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후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신청 기간은 8월 12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 구민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용산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참여신청서는 용산구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모집 인원은 과정별 10명씩 총 30명이며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훈련은 8월 25일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을 시작으로 8월 말부터 과정별로 순차 진행된다.세부 일정은 △도배기능사 과정이 8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건축목공기능사 과정이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타일기능사 과정이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다.도배와 건축목공 과정은 각각 25회, 총 200시간으로 운영되며 타일 과정은 17회, 총 136시간으로 진행된다.모든 과정은 평일 오전 9시부터 하루 8시간씩 운영된다.교육 종료 후에는 집수리가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연계한 현장실습 기회도 제공해, 참여자들이 짧은 기간 안에 현장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다만, 개인별 공구 구입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골라잡고 뚝딱 건설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된 용산구의 지역 여건에 맞춰 구민들이 건설 분야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라며 “이번 직업교육훈련이 정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려는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일자리정책담당관 또는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7월 24일 창신1동주민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동주민센터 내진 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 완료를 기념하고 주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다.주민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37.19㎡ 규모로 민원실, 상담실, 마을문고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유찬종 구청장은 “더 안전하고 편리해진 동주민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주민들을 하나로 화합하게 만드는 마을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은평구보건소는 독거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폐지 수집 어르신 등 방문건강관리 등록자 가운데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고려해 ‘폭염 집중관리 대상자’를 선정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를 방문해 폭염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교육하고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대응을 강화한다.대상자에게 문자 메시지와 모바일 앱 알림으로 폭염 상황을 신속히 안내하고 전화와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밀착 건강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5일까지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이며 기업 설립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중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모집 규모는 △공유형 4인실 1석 △개방형 2석이며 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 1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입주기업은 공간 사용료를 전액 면제받고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수도요금 등 공공요금만 부담하면 된다.입주 기간은 1년 단위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가능하며 교육장과 회의실 등 공용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교류 기회, 각종 지원사업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모집 공고는 은평구청 누리집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