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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 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한 데이터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두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평가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점검한다.광주시는 이중 데이터 분석 활용 실적 및 성과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노력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 이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 관리체계를 정립한 점과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이 평가에서 광주시는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품질관리 결과 조치 데이터값 관리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난해 ‘보통’등급에서 올해 ‘우수’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확대를 위한 데이터 중심 행정과 고품질 고가치 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679개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2026년도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사전자문 지원사업 선정 유산] 한국기독선교기지 별서정원과 원림 문화경관 조선왕실 가봉태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세계자연보전연맹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역사 자산이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19세기 말 조성된 교육 의료 종교 복합 공간으로 당시 봉건적 계급 타파와 남녀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구조 변화를 이끌어낸 거점이다.광주지역에는 남구 양림동을 중심으로 오웬기념각 우일선 선교사 사택 선교사묘역 등을 포함한 기독선교기지가 형성돼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문맹률 저하와 여성교육을 통해 민중의식을 깨움으로써 제국주의 압제에 항거한 평화적 독립운동의 중요한 인적 사상적 토대로 인정받고 있다.기독선교기지를 보유한 전국 8개 지자체는 ‘한국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에 협력하고 있으며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공동협력을 통해서도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지자체] 광주 남구, 대구 중구, 전남 목포, 전남 순천, 전북 전주, 전북 김제, 충남 공주, 충북 청주 ‘별서정원과 원림’은 15 16세기 조선 사대부들이 자연 속에 조성한 별서와 원림으로 구성된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이다.별서정원과 원림은 광주 환벽당 취가정, 담양 소쇄원 식영정 등을 포함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극대화한 한국 특유의 자연관을 보여준다.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출연한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사전자문 준비를 위한 연구 지원을 받게 된다.선정된 유산의 사전자문 신청서는 국가유산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해 향후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른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예정이다.광주시는 특히 광주 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설정을 통해 지자체 간 경계로 단절됐던 유산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유산 사전자문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사전자문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 등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무궁화 동산에서 제7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직원이 참여하는 식목일 나무심기를 대신해 이용섭 시장, 녹지정책과 직원 등이 나라꽃인 무궁화 3그루를 심고 식목일 제정의 뜻을 되새겼다. 이용섭 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시원하고 푸른 광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와 관련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았으며 28일부터 4월17일까지 호남조경수 유통센터 나무시장에서 1인당 나무 2그루를 배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7시 전일빌딩 245 9층 다목적 강당에서 김익진 강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2022년 첫 번째 광주트라우마센터 치유의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김익진 교수가 ‘국가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넘어서기 위한 인문학적 치유’를 주제로 국가폭력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성찰해본다. 특히 인문학 속에 있는 치유적 효능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김 교수는 강원대학교 인문학부에서 불어불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같은 대학의 인문상담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적정인문학으로서의 인문치료’, ‘시민의 인성2’ 등이 있다. 광주시는 국가폭력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유와 안전한 치유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치유의 인문학’을 열고 있으며 광주트라우마센터를 대표하는 대중 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3월 강연을 시작으로 4월 김영서 5월 박래군 9월 임재근 10월 이지선 11월 이재의 씨의 강연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광주트라우마센터로 문의해 사전접수하면 된다. 단, 현장 참석 인원은 코로나19를 감안해 100명으로 제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술여행학교’가 제2기 예술관광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돌입한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제2기 예술여행학교 운영 단체 선정을 위한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예술여행학교를 운영한 ㈜쥬스컴퍼니를 수탁단체로 재선정했다. 예술여행학교 운영 사업은 시범사업을 포함해 지난 2년간 3억5000만원을 투입해 178명의 전문 예술관광 인력을 양성했다. 올해는 2억원을 들여 상·하반기에 걸쳐 예술여행 기획자 과정과 예술여행 시민주도과정을 운영해 총 100여명 규모의 현장 맞춤예술관광 인력을 4월부터 본격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제1기 예술여행학교를 운영하면서 1차 기초교육 수료생 중 총 40명을 별도 선발해 워크숍과 계획서 작성, 실습을 중심으로 하는 심화 과정을 추진했으며 교육 후 제출된 최종 과제를 평가해 총 10명의 우수 교육수료자 선정, 광주관광재단 관광공모지원 멘토링 및 컨설팅, OTA 플랫폼 ‘투어비스’ 상품등록을 위한 디자인 지원 등 적극적인 후속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는 위드코로나, 코로나엔데믹 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역관광 현장에서 예술관광을 구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실제 관광산업 현장에서 예술관광 상품을 기획·개발·유통할 수 있는 여행 종사자, 문화예술인 등 유관산업 직군 교육생을 집중 모집한다. 또 관광기반 여건을 지닌 시민 참여 유도와 수강생 모임 활성화 등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하고 수강생의 역량, 직군, 관심과 연결하는 관광 현장 실무 거버넌스를 추진해 예술관광을 단순히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한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관광산업이 ‘예술관광’이라는 브랜드로 새로운 활로와 창구를 모색할 수 있었다”며 “예술관광 성패를 결정지을 예술여행학교 운영사업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의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으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영훈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3일 서구 농성동의 ㅂ아파트와 광산구 신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문 부시장은 먼저 농성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등 주요 공정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시방서 도면, 설계도서 준수 등 철저한 품질·시공관리를 당부했다. 또 “공사현장 높은 곳에서 작업자 추락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모 착용, 안전고리 체결 등 작업자 안전교육 강화와 가설 발판, 난간 등 작업공간 안전시설 점검 등 준수사항을 철저히 수행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신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철거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건물 철거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소음, 비산먼지 등 인근 주민들의 피해발생 요소 등 공사장 내외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해체계획서 성실 준수와 안전한 해체공사를 주문했다. 문 부시장은 “안전한 현장은 작은 관심과 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시, 자치구 건설 관련 공무원들이 공사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인공지능 기반 어린이 상상놀이터’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 기반 어린이 상상놀이터’는 인공지능 기술과 어린이 놀이 콘텐츠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놀이와 체험, 교육, 공연, 소통공간과 함께 편의시설을 갖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9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 보고회를 진행했으며 이번 중간보고회는 용역을 통해 조사·분석된 건립 후보지별 자료와 전문가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적정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문영훈 행정부시장이 전문가, 공무원들과 함께 용역수행업체로부터 사업개요 기초조사 분석 사업부지 검토 전문가 의견조사 기본구상 추진일정을 보고받고 논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시는 최적의 건립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자치구 희망부지를 포함해 총 17개소에 대한 경제성, 기반환경, 접근성 등을 고려해 건립 후보지 3개소를 선정헀으며 올해 2월 전문가 평가를 실시했다. 전문가 평가는 아동교육, 도시건축, AI, 생태, 디자인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해 상징성, 경관성, 접근성, 기반환경, 경제성, 부지활용성 등 6개 지표에 대한 중요도 및 지표별 가중치를 종합 평가했다. 광주시는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후보지 3개소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회의 시 추가로 제시된 2개 부지를 포함한 5개 부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5월 중 최종 부지를 선정, 발표하기로 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위한 전용 공간 조성 사업인 만큼 부지 선정이 최우선 과제이므로 건립 부지를 신중히 검토한 후 선정하겠다”며 “‘어린이 상상놀이터’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깨워주는 멋진 공간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4일부터 15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가구 등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 시세의 30~4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물량은 총 1778호로 일반 유형 1686호, 고령자 유형 42호, 다자녀 유형 50호 등이며 각 사업대상지역별로 모집을 실시한다.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일반유형은 생계·의료 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의 장애인인 자다. 고령자는 만 65세 이상 공급신청 자격자로 1세대 1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다자녀는 태아를 포함해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기타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다자녀가구다. 입주 희망자는 LH청약센터의 분양·임대정보-매입임대·전세임대의 모집 공고를 참고해 모집기간에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사업을 하려는 기업들의 광주행렬이 올해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인공지능창업캠프Ⅰ에서 렉스소프트, 비투엔, 아이티아이즈, 오든, 웨인힐스벤처스, 이모라이브, 인디프로그, 체인브리지, 투디지트, 페어립에듀 등 10개의 인공지능 기업들과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136~145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렉스소프트 원성호 대표이사, 비투엔 조광원 대표이사, 아이티아이즈 이성남 대표이사, 오든 황용희 대표이사, 웨인힐스벤처스 이수민 대표이사, 이모라이브 이완완·신범식 대표이사, 인디프로그 서지희 대표이사, 체인브리지 허조훈 대표이사, 투디지트 박석준 대표이사, 페어립에듀 이범준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에서 기업들은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전문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과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 발전과 더불어 기회를 제공한 광주에서 전문 인력양성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기업 135개 중 94개사가 이미 광주에 법인이나 사무소, 연구실을 개소했다”며 “광주시는 광주에 둥지를 튼 AI기업들이 계속 머물 수 있는 지속화 방안,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이 찾아오게 하는 방안, 시민들이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방안 등 구체적이고 실체가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렉스소프트㈜는 바이오 빅데이터 데이터 사이언스 솔루션 기업으로 임상, 유전체, 환경, 라이프로그 등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공급하고 개인의료데이터 융합분석을 통한 노화·만성질환 진단, 위험도 모니터링 솔루션 및 시스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비투엔은 데이터 전문기업으로 빅데이터 처리 기반기술, AI 품질 진단 솔루션 및 AI 분석 전문가 그룹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르신 건강 개인별 예측 모델 개발 현실반응형 AI 메타버스 실버케어 플랫폼 구축 치매예방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티아이즈는 AI Bigdata 솔루션 기업으로 금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분야 마이데이터 사업인 마이헬스웨이 시스템 구축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는 AI 전문 상장기업이다. ㈜오든은 해양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는 IoT 디바이스 보급화를 통해 해양환경 데이터셋을 구축해 양식산업 등 해양산업 종사자들에게 데이터 기반의 AI 환경 변화 예측, 의사결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웨인힐스벤처스는 AI 알고리즘 ‘웨인힐스AI pro’로 TTV의 방대한 텍스트, 문서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 제작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해외 진출을 계획 중이다. 이모라이브㈜는 AI기반 통합 메신저 플랫폼으로 1:1 채팅 외, 1:다수채팅, 1:다수영상통화 및 컨퍼런스, 라이브방송에서 스마트폰 및 PC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각각의 언어가 다른 상대와 실시간 소통을 할 때 상대의 사용언어에 맞게 각각 실시간 자동번역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디프로그는 AI코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비즈니스 모델로는 Python 및 C/C++ 언어로 코딩교육이 가능한 iF시리즈 로봇제품 등이 있으며 헬스케어 관련 웨어러블디바이스,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개발 중이다. ㈜체인브리지는 머신비전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즉시 적용 가능한 Inspection Solution과 Deep Learning Tool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AI챔피언십에서 2위 수상, 국내 대기업 제조현장 수요기반으로 솔루션 공동 개발 등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투디지트는 금융 인공지능으로 금융을 혁신하고자 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한국 및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경제뉴스를 실시간 분석해 다양한 주식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뉴스샐러드’ 주식담보대출 P2P금융 서비스 ‘플럼’의 사업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페어립에듀는 VR Metaverse 영어 교육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에듀테크 사업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교육부 국립특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서·남·북구 3개 자치구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신청한 전국 기초 지자체 중 13개 기초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중 광주는 3개 지자체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는 지역에 기반한 장애인의 역량 개발 지원 및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정·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예산, 교육실적 등 기반 구축 현황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 네트워크, 학습자 지원 계획 등 예산 및 성과관리계획 등을 평가하는 서류 심사와 최종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광주시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자치구는 협업하에 자치구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해 장애인 현장 활동가, 평생교육 전문가 등과 함께 지속적인 컨설팅 활동을 진행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장애인 평생교육거점기관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자치구 및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대상 장애 유형·정도별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 지원 평생교육 강사 및 기관 관계자 역량 강화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을 추진해왔으며 하반기에는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인력을 보강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지자체는 4000여 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원액의 100% 이상을 자치구 예산으로 대응투자하게 된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전국에 일반 평생학습도시는 180개나 운영되고 있지만 정작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난해 기준으로 26개만 운영되고 있다”며 “장애인이 비장애인 학습자와 차별없이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예술인 복지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광주예술인 실태조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실정, 창작활동 어려움, 예술인 권리보장에 대한 사각지대 등 실질적인 어려움과 요구를 파악했다. 이어 지난 12월 확대한 광주문화재단 예술인 보둠소통센터 내에 예술복지 전담팀을 구성하고 단순히 단발적인 지원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창작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예술인의 복지, 권리와 권익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예술인 복지창구를 스트레스 상담·치유, 창업·창작·권익보호에 관한 행정·법률·노무·복지·의료·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지원해 소통창구를 확대한다. 창작·기획, 세무·회계, 단체설립·창업 분야는 전문가와 1 대 1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예술상담실 ‘ON:곁에’를 정기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예비예술인 및 신진예술인 등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의 만족도가 높아 본격 추진한다. 이 밖에도 광주 예술인들의 활동 역량 제고를 위해 ‘광주예술인 아카데미’를 새롭게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예술인 권익보호교육. 커리어 창업교육, 후원매개양성 등 교육프로그램으로 예술인들의 기본역량과 자립성, 공공지원 접근성 제고에 요구되는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예술인 복지의 체계적인 증진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3개년 광주 예술인 복지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말 구성된 ‘예술인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민관협치 태스크포스’ 운영으로 올해 9월 ‘예술인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조례 제정안 마련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술인 권리보장 정책 발굴을 이어나간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지난해까지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예술인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최종심사를 24일부터 이틀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는 사고에 의한 부상·사망 등 인명 피해를 줄여 도시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지칭한다. 현재까지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가 정한 7개 기준에 따라 공인을 획득한 도시는 전 세계적으로 43개국 433개 도시다. 이번 심사는 2016년 최초 공인된 이후 5년간의 노력에 대해 평가받는 것으로 온라인 회의채널인 줌시스템을 활용한 온·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에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의장인 데일 핸슨 등 국외 3명, 국내 2명의 심사위원과 안전 관련 6개 분과위원, 국내·외 네트워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다. 본 심사는 첫째 날에는 이용섭 시장의 환영사 및 광주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손상감시체계 도로교통사고 노인낙상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둘째 날에는 자살예방 폭력예방 지역사회 시민안전 우수사례 장기발전 방안 등 4개 분야 심사와 공인센터 총평, 재공인 여부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2016년 국제안전도시로 최초 공인을 받은 이후 분야별 사고예방 프로그램 시행 도시안전 인프라 구축 안전문화 정착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재공인 추진을 위해 해마다 안전증진 프로그램 운영실적과 국제안전도시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5개 자치구와 연계해 도로교통사고 노인낙상, 자살, 폭력예방활동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122차례 회의를 개최하는 등 안전증진 프로그램 내실화를 도모했다. 광주시가 국제안전도시로 재공인되면 시민의 자긍심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안전한 도시로서 국내·외 위상을 확보하고 사고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증진 사업 기반을 국제적으로 인증받게 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이번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통해 광주시가 국제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안전 프로그램과 인프라, 협력체계 등 안전도시 3박자를 갖춘 안전모범도시로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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