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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공동으로 중장기 반도체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 보고회를 25일 전남대학교에서 가졌다. 인력수급은 국내 반도체업계의 숙원사항으로 최근 수년간 인력난이 누적돼 온 만큼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글로벌 패키징 2위 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비롯한 지역 반도체업계 또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부상한 반도체산업을 연일 강조하면서 만성적인 인력난 또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반도체산업 인력수급 현황 분석 반도체산업 인력수급 여건 및 제약요인 분석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인재양성 특화분야 도출 및 전략 수립 등을 포함해 중장기 인력수급 대응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양성위원장,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양 시도 교육청은 물론 광주대·남부대·동신대·목포대·순천대·조선대·호남대·광주과기원·한국에너지공대·조선이공대·광주폴리텍대 등 각급 교육기관이 참석해 반도체업계에 필요한 인력의 적기 공급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 달 6일 출범한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양성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자체-교육기관-반도체업체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반도체 특성화 대학, 권역별 공동연구소, 인재양성 부트캠프, 기자재 지원 등 각종 국가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공모마감일이 다음달 27일로 고시된 가운데 광주전남 양 시도는 유치제안서 작성과 선도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성택 인재양성위원장은 "광주전남이 온 힘을 모아 반도체업계 숙원인 인력난을 해결해야만 반도체 특화단지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며 “반도체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매진해 국가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승강기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승강기 사고로 인한 구조 건수는 총 849건으로 하루 평균 2.3건이 발생했으며 1080명을 구조했다. 이번 훈련은 각종 승강기사고 유형에 따른 신속한 인명구조와 전문지식 및 구조장비 사용능력 향상을 통해 대처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승강기 구조이론 및 유형별 승강기 개방 방법 승강기 개방 장비 사용법 및 승강기 작동 방법 승강기 내부구조 확인 및 수동개폐 방법 승강기 내부 진입 및 외부 탈출 방법 숙지 등을 진행한다. 김영돈 119특수구조단장은 “겨울에는 기계실의 온도가 낮아져 승강기 고장이 잦은 편이다”며 “멈춤 사고 발생 시 비상호출 버튼을 누르고 119에 신고해 갇힘 사실과 승강기에 부착된 고유번호를 알려주고 구조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모든 재난 유형에 대비하는 국가종합훈련으로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 단위 훈련이다. 광주시는 광주롯데아울렛·마트에서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복합재난을 가정해 서구, 유관기관·단체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군·경의 드론, 재난안전통신망 등 재난발생 구호 장비 40여 대를 동원해 재난 대응단계별로 체계적이고 생동감 있게 훈련을 실시해 시민과 평가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침서를 훈련 기획·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국민체험단 훈련 참관 및 평가, 불시·돌발 메시지를 전달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기관·부서의 신속하고 유기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기관장을 비롯한 훈련 참여자가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유관기관·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비상 기구별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다. 평가단은 대규모 인력·장비를 동원한 훈련에도 안전관리를 철저히해 무사고 훈련이 시행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서구와 남구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한 안전시책 수립과 체계적인 재난대비 훈련 등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폭넓은 공감대와 함께 재난에 대한 경각심으로 시민과 유관기관의 협치가 일궈낸 성과다”며 “최고의 안전은 훈련인 만큼 올해 상반기 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훈련하며 ‘안전 컨트롤타워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113억원을 투입해 기후대응도시숲과 초록이 넘치는 녹도 조성 등 9개 사업을 추진, 도시숲 38곳을 조성한다. 먼저 산림청 기후대응기금 등 국비 33억원을 포함해 총 82억원을 들여 기후대응도시숲 사업 등 국비보조사업 4개를 추진한다. 4개 사업은 서구 빛고을대로 등 기후대응도시숲 사업 5곳 광산구 금구초교 등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 3곳 남구청사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1곳 북구 앰코로 등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4곳 등으로 연말까지 조성하게 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후대응도시숲 사업’은 빛고을대로에는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및 생활권에 숲을 조성하고 상무시민공원 포장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도심 온도를 낮춘다. 더불어 시비 31억원을 투입해 25곳에서 녹지 한평 늘리기 조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2월15일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소위원회’를 열고 자치구에서 제출한 2023년 5개 사업 대상지 31곳 중 25곳을 선정했다. 전문가·시민단체·주민위원으로 구성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소위원회’는 대상지별 녹화사업 효과, 사업규모 적정성, 사후관리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대상지는 학동 250-7번지 등 녹지한평늘리기사업 12곳 임방울대로800번길 등 녹도조성사업 5곳 상무자유로 등 가로숲길 조성사업 4곳 신동성당 담장허물어 나무심기사업 1곳 석산고교 등 학교 내 미래숲 조성사업 3곳 등으로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한다. 정강욱 시 녹지정책과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도시열섬과 폭염으로 더워지는 광주를 시원하게 만들기 위해 도시숲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이 생활권에서 쉽게 쉼 공간을 접할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0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설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안전본부와 서부소방서가 설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설치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전단지를 배부하고 심폐소생술 소방안전교육,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각종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또 대형전광판과 국민 생활접점매체에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다중이용시설 현수막, 배너 설치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실시했다. 김종률 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 집을 가장 먼저 지켜주는 1등 소방관이다”며 “이번 명절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해 즐겁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5일까지 화재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설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20일부터 2월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공동체의 지역 공익 활동과 네트워크를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법인 또는 단체이며 공동체 구성원의 70% 이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구성하면 된다. 신청 당시에는 법인 또는 단체로 등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선발된 이후 사업비 지급 전까지 법인을 설립하거나 해당 공동체명의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지원규모는 직접활동비로 800만원의 과업 수행비가 지급되며 전문가 자문, 청년공동체 간 연결망 형성, 온라인 홍보 활동 등 200만원은 간접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청년정책플랫폼 및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동현 시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해 교류와 협력으로 역량을 강화하기를 바란다”며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위한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립미술관장에 김준기 한국큐레이터협회 회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시립미술관장의 임기는 2년이며 미술문화 진흥을 위한 기획·전시 관련 국내외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등 미술관 운영을 총괄한다. 김준기 신임 관장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예술학 석사, 미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또 사비나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부산비엔날레 전시기획팀장,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제주도립미술관 관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역임하는 등 20여 년 동안 전시기획자·미술평론가 등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김 신임 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 등 뛰어난 역량을 갖췄다”며 “수준 높은 다양한 기획전과 중외공원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등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미술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적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22년 한 해 동안 천연기념물 팔색조 등 총 754마리를 구조 치료했다. 특히 이 중 252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성과를 냈다. 치료돌봄 후 방생된 252마리 중에는 지난 5월 도심권 큰 나무치기 등 수목정비로 둥지를 잃은 어린 쇠백로 62마리가 포함돼 있다. 어린 쇠백로는 센터 직원들의 돌봄에 의해 건강하게 성장, 적기에 자연 품으로 돌려보내졌다. 또 구조된 개체 가운데는 수리부엉이, 팔색조, 원앙, 황조롱이, 소쩍새, 새호리기 등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이 다수 포함돼 있다. 구조 원인별 사례를 보면 야생동물 번식 기간 중 어미 동물을 잃어 미아로 구조된 경우가 346마리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또 건물 투명유리창 등 충돌에 의한 경우가 134마리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교통사고 주택침입 등 다양한 사연으로 구조됐다. 구조 사례 중에는 건물 유리창이나 방음벽 등에 의한 조류 충돌 경우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안타까웠다. 센터는 이와 관련 대책으로 유리창에 5×10㎝ 간격으로 8㎜ 이상의 점을 찍는 조류 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등 예방 환경 조성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2019년 개소 이후 4년 만에 130종 2061마리의 다양한 부상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으며 이 중 681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그동안 구조한 동물로는 수달, 하늘다람쥐, 팔색조, 수리부엉이, 삵 등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20종 269마리가 포함돼, 광주지역의 생물 다양성이 풍부함을 보여주고 있다. 야생동물 구조·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병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올해도 더 많은 동물들을 구조해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변에서 부상당하거나 미아가 된 동물들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 교통사고 화재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설 연휴기간 광주에서는 평균 5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57건의 교통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84명이 부상을 입었다. 광주지역 설 연휴 교통사고 발생 현황 : 2018년 54건, 2019년 73건, 2020년 48건, 2021년 41건, 2022년 57건또 연휴 앞뒤 날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각각 28건, 22건으로 연간 교통사고 하루 평균보다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거리두기 없이 맞는 이번 설에는 지난해보다 이동인원이 2.1% 증가하고 하루 짧은 연휴기간으로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22.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서는 교통정체와 겨울철 사고 주범인 도로 살얼음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거리 운행 전에 차량을 미리 점검하고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음주·과속·졸음운전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와 차량 거리 유지 등 세심한 실천이 필요하다. 화기 사용이 늘어나는 명절에는 화재 발생 위험도 높다. 음식물 조리, 화원 방치 등 부주의와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많은 만큼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말고 전열기 주변에 가연물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 콘센트는 가급적 단독으로 전류차단 기능이 있는 것을 사용한다. 명절 기간 장시간 집을 비울 때는 반드시 전열기 전원을 차단하고 성묘 시에도 실화로 인한 산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 안전은 필수적이다”며 “생활 주변의 안전을 살피고 기본수칙을 지키는 것이 나와 가족, 지역사회를 지키는 최고이자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비상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 성묘·의료, 교통, 환경·청소, 시민·안전, 소방, 급수 등 7개반 239명으로 구성해 일일 평균 60명이 상시 근무한다. 먼저 대설·한파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귀성객 등 다수밀집지역에는 구급차량을 전진 배치해 위급상황에 대비한다. 연료수급상황실, 급수종합상황실, 청소기동처리반 등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원활한 교통소통 유지에도 노력한다. 연휴 기간 교통정보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국가교통정보센터, 자동응답시스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불편사항은 120콜센터와 당직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설 특별 방역대책도 추진한다. 설 연휴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봉안시설, 다중이용 교통시설 등에 대해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에 대해서도 철저한 방역관리체계를 유지한다. 이외에도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실 운영 신고기관 4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진료로 연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자치구 보건소를 포함한 선별진료소 9곳을 운영해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을 지정해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정보는 전화로 안내받는 120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및 시·자치구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활용하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주변 문 여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지도로도 확인할 수 있다. 물가상승 우려 품목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하고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의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도 실시하는 등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관리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위해 ‘설 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수립해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3대 분야 10개 항목 49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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