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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2년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업기계 교육훈련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156개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교육 성과, 자료 발간, 언론 홍보, 지자체 노력도 등을 심사 평가해 매년 ‘농업기계 교육훈련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0과정 26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으며 언론 보도,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적극 활용해 교육과 안전 홍보 등 농기계 사고 예방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인과 시민이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농기계 현장교육을 확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홍보하는데 주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농업현장 맞춤형 농기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 농업기술센터는 광주시가 365일 안전점검 체계 구축을 위해 자체 실시한 안전관리 평가에서 ‘농업기계 사고 예방 안전관리’ 부문 우수부서에 선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새벽 대설주의보가 다시 발효됨에 따라 출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빈틈없는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했다. 광주시는 자체 보유한 제설장비를 총동원한 것은 물론 그레이더 등 민간제설장비 44대를 투입해 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상습결빙지역 밤샘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또 이날 새벽 광주시와 자치구 전 직원이 나서 이면도로와 골목길 눈 치우기 활동을 벌였으며 이들 공무원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조정했다. 광주시교육청과 협의해 각급학교 등교시간도 학교장 재량으로 조정하도록 권고했다. 시민의 원활한 출근길을 위해 대중교통수단도 증편 운행했다. 도시철도 1호선은 4회, 시내버스는 26개 노선 53회를 추가로 편성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폐쇄회로 TV를 보며 주요도로 제설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앞서 전날에는 연제교차로~계수교차로 구간 제설차량에 직접 탑승해 제설현장을 점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1일부터 주말까지 또 다시 눈과 추위가 온다고 예보됐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특히 눈 치우기와 관련 “‘큰 도로는 시청에서 작은 도로는 구청에서 내집 앞은 시민이’라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광주도시철도공사 제8대 사장에 조익문 전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를 임명했다. 조익문 신임 사장은 이날부터 3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조 사장은 서류심사와 면접, 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광주도시철도공사를 이끌 적임자로 낙점됐다. 앞서 광주시의회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청문 절차를 거친 뒤 지난 14일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도시철도공사에 복합적으로 산재해있는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적 시각과 문제해결 능력,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점에서 긍정 평가가 내려졌다. 조 사장은 한국토지공사 지역발전협력단장 세종커뮤니케이션 대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조익문 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각종 현안 해결과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광주도시철도의 운영, 역세권의 개발사업 등을 하는 지방공기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시장을 포함한 4급 과장급 이상 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4대 폭력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족폭력을 지칭한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강화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해 폭력 없는 밝고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인 김향화 경찰인재개발원 성평등정책담당 행정관이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한 실천행동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민선8기 강기정 시장 취임 후 처음 실시한 이번 폭력 예방 교육은 지난해까지 실·국장 등 고위직을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조직 내 양성평등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부서장인 과장급 간부공무원까지 확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폭력 예방 교육부터 ‘안심도시 광주’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과장급 간부 공직자들까지 확대했다”며 “공직자들의 성인지 역량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 ‘제9회 광주광역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황기철 소방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 소방안전본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과 5개 소방서를 대표한 소방안전강사 6명이 참가해 자유주제로 소방안전교육 강의 실력을 겨뤘다. 황기철 소방교는 ‘더운 차 안에 나 혼자? 눌러요 빨간 코와 빵빵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교수 학습전략과 강의 전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 소방교는 2023년 개최되는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광주시 대표로 출전한다. 황기철 소방교는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교수방법을 연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내년 전국대회에서도 광주 대표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소방안전본부 김영일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대회를 토대로 교육 대상별 강의기법을 공유하고 소방안전강사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2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신규인증 21개, 유효기간 연장 13개, 재인증 17개 등 총 51개 기업·기관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인증심사에서 21곳이 가족친화인증을 새롭게 획득함에 따라, 지역 내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총 121곳에 달한다.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녀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심사해 가족친화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심사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이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기업·기관에는 이미지 개선, 이직률 감소, 근로자 직무몰입 증가 등의 효과를, 근로자는 삶의 질 향상, 직무만족도 증가, 직원 간 관계증진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광주지역은 인증 초창기에는 공공기관 중심으로 인증을 획득했지만 현재 다수 중소기업들이 모·부성 권리보장 제도를 준수하고 가족친화경영을 새로운 경영전략으로 발전시키면서 지역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인증을 획득한 기업·기관은 중앙정부, 각 지자체, 금융기관이 부여하는 239개의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으며 광주시도 용역 가점,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무료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가족친화경영지원금을 추진해 가족친화의 날 정착과 가족휴가 지원 등 중소기업에 새로운 가족친화 문화정착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 이명순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2023년부터 가족친화인증 심사항목에 가족돌봄 휴직·휴가 이용, 가족여가활동 지원 등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대체 지표가 신설된다”며 “지역 기업·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2년 우수농업기술센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156개 농촌진흥기관 중 농업기술 보급 핵심 성과와 대내외 평가, 홍보, 종합만족도 등을 심사해 해마다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호응을 얻은 미래농업 도약 첨단농업 공공서비스 지원 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업기술 확산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자원 연계 융·복합산업 활성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직원들이 힘을 모아 추진한 사업이 성과를 거둬 보람있다”며 “광주 농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홍보분야, 청년농업인 육성분야, 농업기계 교육훈련분야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에서 ‘청년·청소년 노동인권 개선 민관협의회’를 열고 청년·청소년 노동자들이 처한 불공정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만 시 노동정책관, 고인자 광주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신영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개선지도1과장, 박성훈 국가인권위 광주사무소 교육협력팀장, 정보형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이소민 노무사 등이 참석해 올해 기관별 청년·청소년 노동인권 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협력·공동 추진사업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내년 광주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 청소년 배달라이더 안전교육 및 보호장비 구입비 지원, 청소년 노동인권 동아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알바친화사업장 선정, 알바지킴이 상담센터, 찾아가는 노동상담 등 사업도 중점 추진한다. 광주시교육청과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는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 수업 진행시 애로점,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한 ‘노동인권교육 강사단 협의회’를 운영하고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광주시교육청은 청소년 고용 사업장 사업주 대상 노동인권교육 강화,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등 근로기준법 준수 관리감독 강화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만 시 노동정책관은 “‘노동이 존중받는 노사상생도시, 광주’는 청년·청소년 노동자들의 불공정한 노동환경이 개선되고 그들이 일한 만큼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됐을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청소년 노동인권개선 민관협의회’는 2016년 5월부터 광주시, 광주시의회, 광주시교육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국가인권위광주사무소,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광주지방변호사회, 한국공인지방노무사회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청년·청소년의 노동인권 침해에 대한 상담 및 구제지원 노동인권 교육 및 홍보 노동인권 증진 및 보장 등을 위한 소통과 협력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자재를 3월까지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제설자재 제공은 각 자치구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작업에 시민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설자재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염화칼슘 또는 소금을 받으면 된다. 또 아파트 앞 진출입로 등 많은 양의 제설자재가 필요한 경우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과에 요청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제설자재 제공으로 낙상사고 예방 등 빙판길 시민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 종합건설본부와 자치구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제설자재 배부가 겨울철 빙판길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한 겨울을 위해 제설자재를 활용해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3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가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302명의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배출했다. 특히 올해는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모집인원과 교육시간을 늘리고 커리큘럼을 대폭 개선해 교육과정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15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3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경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차준섭 스마트인재개발원장, 한대철 한국표준협회 본부장, 엄형태 ㈜엘리스 이사, 인공지능 기업, 3기 수료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관학교 성과와 우수 프로젝트 공유, 최우수 교육생과 프로젝트팀 시상,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NHN㈜, 쌍용정보통신㈜, 대신정보통신㈜ 등 22개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도 열려 수료생들에게 구인 정보 제공, 현장면접, 상담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3기 사관학교는 국가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에 따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80명이었던 모집인원을 올해 330명으로 늘렸다. 모집 당시 전국에서 772명이 입교를 희망해 청년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교육운영기관으로 스마트인재개발원·한국표준협회·엘리스 컨소시엄을 선정해 기관별로 보유한 기업협력 네트워크와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최적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에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 종사자가 멘토로 활동하며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교육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구 대성학원 빌딩에 새 교육장을 구축했으며 교육기간을 기존 7개월에서 9개월로 2개월간 늘려 역량 강화와 능률 향상을 꾀했다. 실무역량 및 프로젝트 중심 교육에 중점을 맞춰 진행한 61개 기업 연계 프로젝트는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앱 개발 등 현장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어 교육생과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평가됐다.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교육생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응시료, 교재 등을 지원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사관학교는 수료 후에도 ㈜엘리스가 자체 개발한 올인원 채용플랫폼 엘리스웍스를 활용해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들은 빡빡한 교육일정에도 사관학교에서 배운 머신러닝, 딥러닝, 앱 개발 등을 기반으로 해커톤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관학교의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웹디자인 분야에서 3년간 근무하다 향후 인공지능 전망에 대한 기대로 입교한 한 교육생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들을 많은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 함께 공부하며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풀스택 개발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집적단지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고 2단계 고도화 진입을 앞두고 있다. 100개가 넘는 기업이 광주로 찾아와 둥지를 틀었고 이제 남은 것은 여러분과 같은 인재”며 “인공지능영재고 설립 등을 통해 기업 맞춤형 전문인재뿐만 아니라 초중등 뿌리부터 튼튼한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인프라, 기업, 인재 3박자를 갖춘 인공지능 중심도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나아갈 것이고 여러분은 이 과정의 주역이다”고 격려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3년 1월 4기 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 운영위원회 의견 등을 바탕으로 성과와 미비점을 분석해 교과목 조정, 프로젝트 주제 다양화 등 더 나은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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