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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 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한 데이터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두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평가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점검한다.광주시는 이중 데이터 분석 활용 실적 및 성과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노력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 이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 관리체계를 정립한 점과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이 평가에서 광주시는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품질관리 결과 조치 데이터값 관리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난해 ‘보통’등급에서 올해 ‘우수’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확대를 위한 데이터 중심 행정과 고품질 고가치 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679개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2026년도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사전자문 지원사업 선정 유산] 한국기독선교기지 별서정원과 원림 문화경관 조선왕실 가봉태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세계자연보전연맹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역사 자산이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19세기 말 조성된 교육 의료 종교 복합 공간으로 당시 봉건적 계급 타파와 남녀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구조 변화를 이끌어낸 거점이다.광주지역에는 남구 양림동을 중심으로 오웬기념각 우일선 선교사 사택 선교사묘역 등을 포함한 기독선교기지가 형성돼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문맹률 저하와 여성교육을 통해 민중의식을 깨움으로써 제국주의 압제에 항거한 평화적 독립운동의 중요한 인적 사상적 토대로 인정받고 있다.기독선교기지를 보유한 전국 8개 지자체는 ‘한국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에 협력하고 있으며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공동협력을 통해서도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지자체] 광주 남구, 대구 중구, 전남 목포, 전남 순천, 전북 전주, 전북 김제, 충남 공주, 충북 청주 ‘별서정원과 원림’은 15 16세기 조선 사대부들이 자연 속에 조성한 별서와 원림으로 구성된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이다.별서정원과 원림은 광주 환벽당 취가정, 담양 소쇄원 식영정 등을 포함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극대화한 한국 특유의 자연관을 보여준다.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출연한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사전자문 준비를 위한 연구 지원을 받게 된다.선정된 유산의 사전자문 신청서는 국가유산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해 향후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른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예정이다.광주시는 특히 광주 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설정을 통해 지자체 간 경계로 단절됐던 유산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유산 사전자문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사전자문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 등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42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식이 16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용섭 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오월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선언,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민족민주열사묘역 참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42주년 5·18기념행사는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5·18진상규명, 헌법전문 수록의 초석 마련 혐오와 차별 없는 평등한 인권세상 모두가 안전하게 공존하는 사회 한반도와 세계 평화 등 시대적 요구와 과제를 담은 기조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각 지역의 역사와 어우러지고 5·18을 겪지 않은 청년과 청소년도 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등 다수의 시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 비대면 온라인 중심 행사도 준비한다. 광주시는 5·18기념행사를 통해 전쟁과 차별, 코로나19 등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평등·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다시 희망의 등대가 되는 오월광주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5·18 42주년 기념식은 대선 이후 국민통합이 최우선 과제가 된 상황에서 치러지는 지역 첫 국가 기념행사인 만큼 평화와 통합을 염원하는 광주의 목소리가 기념식과 부대행사에 녹아들어 전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광주정신으로 시민이 하나 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어야 한다”며 “위대한 오월 정신 위에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가는 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취약계층 방역강화와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16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16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광주시는 이번 16차 대책을 통해 총 23만5945명의 시민·업체 등에 273여 억원을 지원한다. 이 시장은 “우리시 일일 확진자 수가 연 이틀 1만명을 훌쩍 넘었고 전국적으로도 신규 확진자가 40만명 이상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다”며 “코로나19의 마지막 고비를 넘어가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16차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사업자들에게 무이자·무담보·무보증료 등 ‘3무혜택 긴급경영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 2020년 3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3무 특례보증 융자지원’을 시행한 이후 4번째 3무융자 지원이다. 지원대상은 광주 소재 58개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및 자영사업자이며 사업체당 최대 2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희망자는 4월1일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 예약 안내 홈페이지 또는 상담센터에서 예약 후 광주은행, 농협,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3.2~3.4%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로 이용 가능하고 광주시가 1년간 대출이자와 보증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관내 노인요양·주간보호시설,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재가장기요양기관, 어린이집 종사자 6만9000여명에게 방역지원비로 1인당 1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자가진단키트,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4월 중 구청을 통해 시설별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에 특히 취약한 임신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취학 전 아동 등 11만150명에게 진단키트 구입 등을 위한 방역지원비로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올해 초 모든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지급한 일상회복지원금 10만원을 미처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신청기간을 연장한다. 미신청자는 3월21일부터 4월15일까지 시청1층 시민홀에 마련된 별도창구를 방문하면 선불형 상생카드를 받을 수 있다. 2021년 12월1일 기준 광주시민은 146만9489명으로 현재까지 96.3%가 일상회복지원금을 받았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맞춤형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했다. 그동안 263만8186명 시민·업체 등에 총 4448억원을 지원했고 3무 특례보증 등 보증금액까지 합하면 지원 규모가 1조1000억원에 달한다. 이용섭 시장은 “앞으로도 민생현장을 더욱 세밀하게 살피면서 지원사각지대와 어려움이 큰 곳에 대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며 “우리 광주는 그동안 수많은 위기들을 지혜롭게 극복해 왔고 코로나19의 마지막 고비도 반드시 ‘광주의 힘’으로 뛰어넘을 것이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가 예상되는 공원 등 공중화장실의 비상벨 전수조사,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조성과 점점 치밀해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고 공공위생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자치구, 경찰청과 합동으로 17일부터 31일까지 유동인구가 많거나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지정한 후 진행한다. 특히 비상벨 고장으로 인한 치안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벨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현재 광주시는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112상황실로 신고돼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안심비상벨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 발생하는 각종 디지털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공중화장실 내 성범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장비 등을 이용해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와 경찰청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적외선 탐지기 등 몰래카메라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해 실시할 예정이다. 전파탐지장비로 화장실 내부 전체를 1차 탐색하고 소리 또는 진동 등 이상이 감지되면 렌즈탐지장비로 의심되는 장소에 대해 정밀 탐색을 실시한다. 점검에서 불법 촬영기기가 발견되면 즉시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한다. 불법 촬영 및 인터넷 유포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이용객들의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면서 화장실 범죄예방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17기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제16기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임기가 4월30일로 만료됨에 따라 제17기 위원회 구성을 위한 것으로 29일까지 후보등록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구성되는 제17기 위원회는 4월중 위촉할 예정이며 임기는 오는 5월부터 2년간이다. 모집 부문은 도시계획, 조경, 교통, 철도, 환경, 폐기물, 토목시공, 토목구조, 도로 수자원·상하수도, 토질·기초, 건축계획, 건축시공, 건축구조, 기계설비, 전기전력, 신호통신, 소방, 건설안전, 품질 등 20개다. 총 모집인원은 광주·전남권 거주 전문 기술인 등 225명으로 신청 자격은 행정기관 4급 이상 또는 기술사 등 자격이 있는 5급 이상 공무원, 건설 관련 단체 및 연구기관의 임원 또는 연구원, 해당 분야 대학 조교수급 이상, 해당 분야 석·박사, 기술사, 건축사 등 건설 기술과 관련된 전문지식 또는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지방건설심의위원회는 총 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 타당성 및 시설물의 안전, 공사 시행 적정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를 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를 건설안전의 원년으로 삼고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에 따라 품질·안전 분야의 모집인원을 대폭 늘리고 관련 기관과 단체, 학계, 시민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소속 기술인을 고루 선정하되 여성전문가에 대해는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에 대한 사회적 기대치가 높아져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전문 기술인들이 많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5월15일까지 매일 농촌지역 민방위경보방송을 활용해 홍보방송을 한다. 민방위경보방송을 산불예방에 활용하는 지역은 광주시 관내 농촌지역인 본량동, 임곡동, 삼도동, 평동, 동곡동, 대촌동, 석곡동 등 7개 지역이다. 농촌지역 중 민방위경보방송 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은 자치구와 연계해 이동용 방송차량과 마을방송으로 홍보방송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예방 홍보방송은 봄철 산불 취약한 시간대인 오후 1시께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산림 인접지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산림 내 흡연금지 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전시에 대비해 설치한 민방위경보방송시설을 산불예방 등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방지 활동에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민방위경보방송은 전시 등에 주민대피를 유도하기 위해 동 단위까지 설치된 전시 대비 비상방송시설로 365일 24시간 공무원이 근무하면서 경보발령태세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민방위경보방송을 활용해 태풍, 폭우, 폭설, 홍수 등 기타 재난 발생에 대비한 홍보방송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중소사업장 임산부의 배려문화 정착과 아이 낳아 키우기 맘편한 광주만들기의 하나로 ‘임산부 맘편한 패키지’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확대 추진한다. ‘임산부 맘편한 패키지’는 관내 소재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신부에게 임신부 체형에 맞춰 접이조절이 가능한 임신부 전용의자 무료 대여, 임신부의 직장생활에 필요한 임신부 직장생활꾸러미 제공,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모·부성 노무컨설팅 등 3개 분야를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신부 전용의자는 출산휴가 전까지 무료로 대여되며 기존 업무용 의자보다 의자 폭이 넓고 등받이가 180도까지 확장돼 발을 뻗을 수 있는 등 임신부의 신체적 상황을 고려한 의자다. 또 침대형 틸트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점심시간 등에는 간이침대로 활용할 수 있어 중소사업장의 임신부 직장맘이 잠시나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신부 직장생활꾸러미는 임신부의 안전한 직장생활을 위한 전자파방지 담요, 접이용 발 받침대, 임신부 배앓이 방지 배 보호대, 스트레스 완화 손인형, 즐거운 문구용품, 임신부 사무실 보호푯말 등 임신부의 편안한 직장생활에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일터에서 임신부의 권리보장을 위한 임신부 직장맘의 권리,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이용 등을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노무상담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용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16일부터 광주시와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18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사업 문의는 직장맘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명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었던 임신부 직장맘들이 ‘임산부 맘편한 패키지’를 이용해 직장에서 맘 편하게 일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도록 세심한 정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전국 최초로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사업장 장려금 지원, 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대행자 수당지원, 임산부 직장맘의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임산부고용유지사업 등 맘편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일가정양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를 아시아 게임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를 조성·운영한다. 이스포츠 산업 지원센터 조성·운영사업은 2020년 12월 개관한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을 더욱 활성화하고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을 통해 배출한 인력을 활용해 게임·이스포츠 산업의 진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스포츠 산업 지원센터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연차별 실시계획의 일환으로 조선대학교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운영을 맡는다. 이는 광주이스포츠경기장 구축 공모사업 사업계획에 따른 지역 대학의 협업과 역할 분담 모델로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의 호남대학교와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의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성해 각 사업별 협업을 강화하고 이스포츠산업 역량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스포츠 산업 지원센터 운영 사업을 통해 시설 인프라 구축 및 통합체계 구축 생활 밀착 이스포츠 생태환경 조성 커뮤니케이션 다양화 프로그램 국내 및 국제교류 추진 등 4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내용을 보면, 이스포츠 체험 시설을 구축하고 이스포츠 훈련센터 및 클럽 등록 시스템을 갖춘 홈페이지를 구축해 이스포츠대회 등에 활용한다. 또한, 광주지역의 학교에 게이밍 피시 등 이스포츠에 필요한 기자재와 교육 등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교육청과 협의해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선정하고 지도교사가 감독하는 가운데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피시방 등에서 열리는 민간 이스포츠대회 상금을 지원해 이스포츠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광주이스포츠교육원 수료자가 습득한 전문지식을 실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의 대회를 참관하고 실무현장 경험 보고서를 작성해 취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시아 이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기존 게임의 이스포츠화 지원, 게임 음악 콘서트, 국제 이스포츠대회 유치 및 관련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2020년 광주이스포츠경기장 개관, 2021년 광주이스포츠교육원 개관에 이어 올해부터 추진하는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를 통해 광주가 게임과 이스포츠의 허브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힘쓰겠다”며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을 거점으로 민간 협업과 국제교류 등을 통해 문화콘텐츠로서의 이스포츠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부터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청년창업특례보증은 지역 소재 영업점을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 창업 7년 이내의 청년 창업자에게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금조달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에게 자금 마련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신용보증재단과 7개의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광주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사업화 자금 지원을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인 200억원 규모의 자금 대출 보증을 한다. 창업자금 대출 참여은행은 광주은행, KE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이다. 1년 일시상환 고정금리는 최저 3.20%, 5년 분할상환 변동금리는 최고 3.64%가 적용된다. 사업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창업자금 대출을 신청하고자 하는 청년창업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접수 후 승인이 완료되면 특례보증서를 발행받아 7개 참여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청년창업특례보증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인재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적극적인 창업 유도와 유망한 창업 기업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인 특화 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보험가입 기간은 2022년 3월15일부터 2023년 3월14일 자정까지 1년이며 가입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활동증명등록을 완료한 만 16세 이상 광주시민으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내용은 상해사망 3000만원 상해후유장해 최대 3000만원 수술비 35만원, 정신질환위로금 200만원 골절진단금, 골절수술비, 화상진단금, 화상수술비, 신경손상·으깸손상 치료비 30만원 뺑소니 및 무보험 차 상해사망·후유장해 1000만원 성폭력범죄상해 1000만원 사이버명예훼손 1백만원 외모 추상장해 3000만원 상해입원일당 2만원 깁스치료비 10만원 등 15개 항목이다. 보험금은 보장기간 내 청구사유가 발생했을 때는 ‘광주문화예술인 상해보험 접수 콜센터’를 통해 진단서 보험금 청구서 예술활동증명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영업일 기준 7일 이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하면 된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3000여명의 지역 예술인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상이 되는 문화예술인들이 빠짐없이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기관과 단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광주시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결정됨에 따라 문영훈 행정부시장으로 단장으로 하는 ‘새 정부 국정과제 대책단’을 발족하고 16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새 정부 국정과제 대책단은 인수위원회, 중앙부처 등과 광주시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총괄반 새 정부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여론을 전달하는 정부협력반 타당한 논리 개발과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공약실행반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수위원회와 소통채널 강화를 위해 관계·학계·시민사회계 중심의 외부협력단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개월 동안 시 핵심현안 사업을 국정과제로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총괄 대응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관계·학계·시민사회계 등으로 구성된 외부협력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수위원회와 소통채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공약 관련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국정과제 대책단 운영 및 역할 공약별 세부실행계획 수립 등 대응 대통령 인수위원회와 소통채널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대선을 통해 광주시가 제시한 공약과제 중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형 일자리 시즌2, 군공항 이전, 달빛 고속철도 조기 착공 등은 국민의힘 지역공약에 반영됐으며 특히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은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지원을 약속한 만큼 핵심 현안들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반영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광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들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광주시는 인수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는 즉시 지역사회와 협력해 인수위원과 관련 중앙부처 등을 접촉하며 지역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시키기 위한 설득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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