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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터널형 방음시설 등 방음터널 10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29일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부근 방음터널 내 화재 사고로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터널 이용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유사시설에 대해 긴급히 실시하게 됐다. 중점 점검사항은 방음벽 손상 및 결빙 유지관리 상태 화재 대비 소화 장비 설치 적정성 경보설비 및 피난대피설비 작동 여부 터널 안전점검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시와 관리기관,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각 방음터널별 점검해 내실을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방음터널은 폴리메타크릴산 메틸 재질을 사용한 것으로 화재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알려져 있다. 이에 광주시는 화재 취약 소재로 시공한 터널형 방음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은 방음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으로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월의 공무원’으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 임선주 팀장과 김미현 주무관을 선정하고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 임선주 팀장과 김미현 주무관은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제를 운영하는 중소사업장에 대한 장려금 지원 임산부 직장맘 친화 환경 지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로자’ 연차 지원 정책 등을 창의적으로 개발·시행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임선주 팀장과 김미현 주무관은 “앞으로도 ‘맘편한 내★일’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시행해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2년도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했다. 올해 하반기 퇴임자는 정년퇴직 27명, 명예퇴직 15명 등 총 42명이다. 이날 퇴임식에는 퇴직 공무원과 가족, 후배 공무원들이 참석해 퇴직자의 명예로운 공직생활 마감을 축하했다. 광주시는 정년퇴직자 27명에게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온 공로를 치하해 훈·포장을, 퇴직 공직자 모두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광주시는 앞서 이날 공무직 퇴임식을 열어 퇴직자 9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2022년 비상대비 및 민방위 활동 진흥 유공, 우수모범공무원, 행정달인, 이달의 공무원, 올해의 BEST 5 수상자 등 공직 유공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한평생을 시민과 광주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여기 남은 우리가 잘 기억하고 이어나가겠다"며 "계묘년 새해는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으로 어느 때보다 희망찬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1월1일자로 국·과장급 49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29일 단행했다. 이번 국·과장급 전보인사는 민선8기의 시정현안 추진을 위해 개인희망과 보직경로 교육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조직 안정을 위해 전보를 최소화하는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방점을 찍었다. 3급 국장급에는 이돈국 군공항교통국장 주재희 경제창업실장 김용승 인공지능산업국장 염방열 공무원교육원장 박상백 종합건설본부장 박정환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 김종화 북구 부구청장 오영걸 광산구 부구청장 등이 자리를 옮겼다. 이돈국 군공항교통국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해 기획과 인사업무를 두루 거쳤으며 특히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지원과장으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능력을 인정받아, 민선8기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는 군공항이전 문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주재희 경제창업실장은 2007년 행정고시 50기로 공직에 입문해 스마트행정담당관, 혁신소통기획관 등을 거쳤고 투자유치과장으로 근무한 경력을 살려 광주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국장은 1996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환경부와 기획예산처 등을 거쳤으며 광주시 전입 후 에너지산업과장, 관광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과 리더십으로 광주지역 산업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적임자로 평가된다. 4급 과장급에는 유근종 사회재난과장 송영희 민생사법경찰과장 허경 시민소통과장 박선태 회계과장 강은순 5·18선양과장 김남주 장애인복지과장 정신 위생정책과장 이수빈 인재육성과장 배상영 광역교통과장 김동현 청년정책관 백은아 문화산업과장 윤미라 창업진흥과장 채종환 인공지능정책과장 노규섭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박종오 상수도사업본부 동복수도사업소장 송경희 시립도서관장 신민석 문화예술회관장 최경화 역사민속박물관장 성유석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 김오숙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조현호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사업지원부장 김희석 광주광역시 유방실 광주광역시 김기호 정보화담당관 송혜자 건강정책과장 임진석 감염병관리과장 안신걸 기반산업과장 위경복 상수도사업본부 용연정수사업소장 김세훈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장 특히 이번 인사는 민선8기 기틀을 세우고 시정현안을 본격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보직경로를 고려한 인사에 중점을 뒀다. 광주시의 대표 문화통이라고 할 수 있는 신민석 서기관을 문화예술회관장으로 배치했다.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의 광주형일자리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설립과 성공적인 출범에 기여했던 채종환 서기관을 인공지능정책과장에 전보했다. 정영화 시 인사정책관은 “이번 국·과장급 인사에 이어 내년 1월16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만들기가 궤도에 오른 만큼 개인의 희망을 존중해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했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신세계프라퍼티가 제출한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 원본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했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그랜드 스타필드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았으며 지난 9월 발표한 ‘광주복합쇼핑몰 유치’ 추진 절차에 따라 투명·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내년 1월 시·구 공무원들로 구성된 신활력행정협의체를 개최해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의 사업계획서 설명 및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한다. 이 결과를 토대로 시민·시의회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난 11월18일에 현대백화점그룹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더 현대 광주’와 이번 ‘신세계 그랜드 스타필드’는 절차가 다르다. ‘더 현대 광주’는 기업 소유 부지에 복합쇼핑몰 사업을 추진하는 사항으로 사전협상과정을 통해 사업내용이 조정되고 구체화될 것이며 그 결과에 따라 신활력행정협의체에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세계 그랜드 스타필드’는 시가 소유한 공유지에 기업이 투자의향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사항으로 앞으로 별도의 공모 절차와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및 기업과의 협상과정 등을 통해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시민 발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서는 관광단지조성계획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신속한 검토, 지역상생방안 마련, 국가지원 요청을 위한 국비사업발굴 태스크포스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서진건설의 광주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대승적 차원의 결단과 신세계그룹의 사업계획서 제출로 ‘민선8기 5+1 현안사업’중 가장 어려운 난제였던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새로운 희망의 전기가 마련됐다”며 “투명성과 공정성, 신속성에 기초해 어등산 관광단지를 대한민국 넘버원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검토에 시정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마을 가꾸기 사업, 도서관 운영 지원사업 등 총 257개 사업에 500명을 선발·배치한다. 근무기간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로 근무시간은 주 15~40시간이다. 임금은 시급 9,620원, 4대보험은 의무가입이다. 신청 자격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재산이 4억원 이하인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광주시민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자치구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023년 1월2일부터 1월6일까지다. 자치구에서는 참여자 선발기준 평가표에 의거해 고득점자 순으로 참여자를 최종 선발해 1월 말까지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광주시 및 5개 자치구 재정지원일자리사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범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통해 경기침체, 고용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 시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인 ‘CES 2023’에 지역 기업 8개사를 이끌고 첫 출전한다. 광주시는 ‘CES 2023’이 열리는 2023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광주 공동브랜드 홍보관’을 운영, 인공지능과 지능형 스마트홈 기술이 구현된 가전·IT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등 감염병과 황사·미세먼지 확산으로 소비자들의 공기질 개선 욕구에 맞춘 공기청정기 제품이 다수 출품돼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번 CES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디케이의 벽걸이 공기청정기, ㈜벤텍프론티어의 공기청정기, ㈜쓰리에이치굿스의 원적외선 히터 무풍난풍기, ㈜아이디어스의 지능형 스마트홈 실시간 감시시스템, ㈜아이콘의 살균건조기, 티아이피인터내셔날㈜의 차량용 공기정화기, ㈜현성오토텍의 인공지능 조리기 등 총 8개 기업 14개 제품이다. 특히 ㈜벤텍프론티어는 바이러스에 특화된 항균·항바이러스 공조 필터기술을 활용한 ‘공기청정기 KOKOS’를 선보이고 ㈜디케이는 공기 청정·살균 기능이 결합된 광촉매 살균기술이 적용된 ‘벽걸이형 공기청정기’를 전시, 코로나19 등 팩데믹 상황에 대비하는 가전제품으로 주목된다. ㈜아이디어스의 ‘지능형 스마트홈 실시간 감시시스템’은 IoT기술을 활용해 가정에서 비접촉 출입 여부를 실시간 감지하는 시스템 제품으로 노약자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기술제품이다. CES 2023에 참가하는 공동브랜드는 광주시가 개발한 ‘지엘’이다. 지엘은 2018년 지역 중소가전제품의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었다. CES 전시장에 꾸민 ‘광주 공동브랜드 홍보관’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KOREA’를 전면에 배치한 뒤 ‘광주 지엘’을 사용함으로써 도시이미지와 브랜드를 기억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디자인 색상은 ‘믿음’과 ‘신뢰’를 표현하는 푸른색 계열을 사용했으며 글로벌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홍보관 내부는 백색으로 깨끗하면서 개방감과 통일성을 기했다. 실시간 동영상 상영을 통해 전시관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전시제품의 크기와 모양을 고려해 탁자 높이를 조절했으며 제품마다 설명명패를 부착해 이해도를 높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려면 무엇보다도 지역 기업이 만든 제품의 판로 확대가 중요하다”며 “이번 훙보관 운영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개발한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첨단 기술경연의 장에서 광주의 기업들이 높은 기량을 펼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비엔날레는 28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주비엔날레 개막 D–100 선포 및 1호 입장권 전달식’을 열고 성공 개최를 위한 돛을 올렸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라는 주제로 내년 4월7일부터 7월9일까지 94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 예술공간 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100일 앞두고 예술을 매개체로 민·관이 힘을 모아 장기화된 코로나19와 경제난, 고물가, 지구촌 전쟁 등 난관을 헤쳐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시의회 의원, 광주비엔날레 이사진, 미래혁신위원회 위원, 지역 내 문화예술 유관기관 관계자, 광주비엔날레 작가 스튜디오 탐방 참여 작가 등이 참석해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기원에 힘을 보탰다. 선포식은 현악 3중주 식전 공연에 이어 공식 행사로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추진경과 보고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의 개막 D–100 선언, 광주비엔날레 이사장인 강기정 시장의 성공 개최 격려사, 1호 입장권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의 응원 퍼포먼스, 성공 기원 메시지 비엔날레 로고 조형물에 부착하는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전시 준비에 총력을 다하면서 세계 미술사에 기억될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말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비엔날레를 통해 세계 속의 광주의 문을 완전히 열어 광주가 광주답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광주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모아서 함께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의 문화축제 광주비엔날레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며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전 세계인들과 함께 광주의 멋과 맛, 의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강기정 시장으로부터 1호 입장권을 전달받은 정은혜 씨는 캐리커처를 그리는 작가 겸 배우로 드라마에도 출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 작가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을 구입했다”며 “내년 4월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를 꼭 보러 오겠다”고 말했다. 15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들도 개막 D-100일 기념 응원 영상 제작에 나섰다. , 1분 분량의 영상은 사회관계망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2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난 3월부터 매달 각 분야 전문가 멘토와의 기획회의를 거쳐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동안 서포터즈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와 관련해 주제, 참여작가 등에 관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했다. 서포터즈가 제작한 글, 이미지, 영상은 광주비엔날레 웹사이트, 뉴스레터, 유튜브, 재단 및 서포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 재단의 다양한 사회관계망 채널에 게시됐다. 광주비엔날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숙박업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마케팅도 진행하면서 외지 관람객의 방문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기간 홀리데이 인 광주, 광주 유탑 부티크 호텔&레지던시, A.C.C DESIGN 호텔,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등의 숙박객에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보다 많은 외지인들이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광주의 문화예술 공간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2일권 입장권 등을 개발했다. 개막 후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지난 22일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예매 입장권 판매도 시작됐다. 예매 입장권은 개막 전인 내년 4월6일까지 재단 홈페이지 티켓정보 페이지와 티켓링크, 네이버 예약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청춘 대학도시 광주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시에 위치한 18개 대학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의 매력을 접목해 ‘청춘 대학도시 광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20일부터 11월15일까지 총 29점의 작품이 접수돼 완성도, 작품성, 창의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와 청중심사를 거쳐 총 9개 작품이 선정됐다. 총 시상금은 1000만원으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외국인특별상 1편 장려상 4편을 지급한다. 대상은 전남대생 이혜령 등 4인으로 증강현실 게임 콘텐츠 방식으로 광주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영상으로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호남대를 졸업한 중국인 류동 등 2인으로 유학 생활 중에 광주 여행지를 담은 ‘힐링 in 광주’ 영상이 선정됐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지역대학과 꿀잼도시 광주를 접목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다”며 “신입생 입학 자원 감소로 지역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대학 진학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대학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추진한 주요 정책 중 성과가 뛰어나고 시민의 공감도와 체감도가 높은 ‘올해의 베스트 5’ 우수정책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시 간부 공무원 설문을 거쳐 10개의 후보사업을 확정한 후 시민, 시의원, 공무원 등 450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광장 광주온 설문조사 등을 통해 5개의 우수정책을 최종 선정했다. 2022년도 올해의 베스트 5 우수정책 1위는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본격 추진이 선정됐다. 광주시는 민선8기 들어 최고 수준의 민간 투자 상생과 연결을 위한 국가 지원 시의 신속·투명한 행정 지원 등 3대 원칙과 5대 방향을 설정하고 복합쇼핑몰 제안서 접수 시작을 공식화했다. 지난 11월 현대백화점 그룹이 제안서를 제출했고 도시계획변경 논의를 위한 협상조정협의회와 원스톱 행정처리를 위한 신활력행정협의체를 본격 가동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복합쇼핑몰 유치를 신속·투명·공정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2위 가뭄극복 물절약 홍보, 3위 ‘맘편한 내☆일 광주아이키움2.0’ 출생부터 성장까지 촘촘한 온종일 돌봄체계 강화, 4위 56년 만에 무등산 정상 시민의 품으로 5위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확장사업 실시설계 타당성재조사 통과로 지역성장 계기 마련이 선정됐다. 김영근 시 평가데이터담당관은 “복합쇼핑몰, 물절약, 육아 등 시민들의 관심이 큰 사업이 ‘올해 베스트 5’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며 “내년에는 시민이 행복한 광주 실현을 위해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매년 주요 정책 중 성과가 뛰어나고 시민의 공감도와 체감도가 높은 대표 우수정책을 선정·포상해 광주의 변화와 시민의 행복을 이끌 수 있는 공직자의 창의적인 정책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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