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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안전한 식품을 구입 할 수 있도록 소비가 많은 제수용·선물용 식품과 농·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일까지 광주지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명절 성수식품인 전류, 떡류, 한과류, 식용유지류 등과 서부·각화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사과, 배, 도라지, 굴비, 병어 등 제수용 농·수산물 등 200여 건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 명절 전 제수·선물용 식품의 온라인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판매 식품도 검사할 예정이다. 주요 검사항목은 약과 등 과자류와 식용유지류는 산가 생선전 등 즉석식품은 식중독 원인균 수산물은 방사능, 유해중금속 과일류·채소류는 잔류농약 340종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 긴급통보 시스템에 등록하고 전국 위생기관에 즉시 알려 유통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기준 초과 농산물은 서부·각화농산물검사소에서 전량 압류·폐기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즉시 차단하고 해당 농산물 생산자는 관할 기관에서 행정처분과 함께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한다. 조배식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에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식품 유형별로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강화했다”며 “앞으로 계절별·시기별 시민 다소비 식품에 대한 유해물질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유에이텍은 광주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라고 2140만원 상당의 온열매트 100개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광주광역시는 4일 오전 ㈜대유에이텍 광주공장에서 ㈜대유에이텍·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 나눔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문영훈 행정부시장, ㈜대유에이텍 권의경 대표이사, 천우정 상무, 문경일 상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진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물품은 광주노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광주지역 요양원 47개소에 배포된다. 광주 제1호 나눔명문기업인 ㈜대유에이텍은 지난 2005년부터 이번까지 총 3억5000여 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했다. 임직원도 2016년부터 매년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의경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물품이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에게 따뜻함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나눔을 실천해준 ㈜대유에이텍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을 발판 삼아 광주시도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일할 수 있는 기회도시 광주’의 신경제지도를 그려가고 있다. ‘광주 신경제지도’는 기존 제조업과 인공지능 산업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확장하고 반도체·차세대배터리·자율주행차·정밀의료·국제마이스 등 5대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 광주’의 꿈은 하나 둘 실현되고 있다. 2020년 시작된 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사업은 핵심 인프라인 국가AI데이터센터가 올해 초 준공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도 속속 광주에 둥지를 틀고 있다. 인공지능 인재 양성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광주시가 지원하고 있는 국가 유일의 ‘AI 사관학교’는 2020년 1기 155명을 시작으로 2021년 2기 157명, 2022년 3기 302명 등을 배출했다. AI영재고 설립도 첫발을 뗐다. 인공지능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5대 핵심산업의 성장 발판도 탄탄해지고 있다. 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상생 1호 협력사업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반도체는 산업의 쌀로 불릴 만큼 파급효과가 커 지역발전에 필수적이다. 이미 광주·전남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반도체 산업육성 추진위원회’와 ‘반도체 인재양성 위원회’를 출범시킨 바 있고 이를 지원할 반도체 추진단도 가동에 진용을 갖췄다.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다수 지자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광주·전남의 강점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광주·전남의 강점인 RE100이 실현이 가능한 유일한 지역 충분한 전방산업 수요 공급가능한 부지 등을 내세워 특화단지 신청을 위한 제안서를 준비 중이며 전문인력 양성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대학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광주 제조업의 43%를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은 친환경 미래차 대전환이라는 ‘모빌리티 지도’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친환경 미래자동차 부품을 개발하고 기업을 지원할 핵심 시설인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와 ‘부품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빛그린산업단지에 위치한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는 국내 최다 166종의 친환경차부품 시험·인증장비를 구축해 기업의 시제품 제작·기술개발을 지원하며 올해는 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해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자동차·부품 인증센터’는 자동차의 충격안전성, 충돌안전성·친환경자동차의 심장인 배터리 안전성을 시험하고 인증하는 국내 첫 친환경차 전용 공인인증기관으로 3개의 시험동과 26종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배터리 안전기준 전체 12개 항목을 시험·인증할 수 있다. 또 광주시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중심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해 관련 기업과 인프라를 집적화 할 수 있는 100만평 규모의 미래자동차 국가산단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국토부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전문가 평가단의 현장실사 및 서면·종합평가를 마친 상태로 1월 중 최종 국가산단 후보지가 발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여 개 지자체가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가운데 10여 개가 국가산단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미래차 국가산단에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를 만드는데 필요조건으로 보고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시는 모빌리티 핵심인 자율주행 시대에도 발 빠르게 대비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자율주행 실증장비 25종을 구축하고 노면청소차량과 폐기물 수거차량에 대한 무인 자율주행 실증, 자율주행 기반 무인 스토어 및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을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하면서 미래 자율주행 시대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12월 국토부가 주관한 첫 번째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잘 대응 하고 있다는 우수 등급평가를 받은 바 있다.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친환경 미래차 대전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팩시스템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2026년까지 5년간 137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배터리 팩·모듈 성능을 평가하는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고 성능평가 장비 등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배터리 팩·모듈 설계, 제품개발, 인증지원, 인력양성 등 종합지원 플랫폼을 마련하고 배터리의 안전성, 신뢰성 강화를 통한 전기차용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광주시와 광주그린카진흥원은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급변하는 국내외 자동차시장을 지역 내 부품기업들이 선점할 수 있도록 미래차 전환 기업 경영진단 지원, 부품개발 지원 인프라 확대, 기업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부품업체 568개사의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해 889억원을 연차별로 투입해 수요 기반 협력사 밸류체인 고도화 및 자립화 패키지 지원 수평적 전기차산업 생태계 조성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 전장부품 신뢰성 기술고도화 사업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 미래차 대전환을 준비하는 지역 부품기업의 사업구조 개편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미래차 전환 중소부품기업 역량강화 사업’은 시비를 확보해 추진한다. 중소기업을 강소기업, 유니콘기업으로 성공시키기 위한 ‘창업 사다리’도 하나 둘 구축되고 있다. 광주시는 11월 광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부지 문제가 해결되면서 광주역 창업벨트 조성에 본격 나섰다. 광주역 창업벨트는 광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과 광주역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광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광주역 뒤편 유휴부지 1만4224㎡에 복합허브센터, 기업혁신성장센터 등 창업지원시설을 구축하고 그린-디지털 분야 창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은 KTX의 송정역 일원화에 따라 유동 인구가 급감해 상권이 침체한 광주역 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고 빛고을 창업스테이션 및 어울림팩토리를 구축해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2027년 광주역 창업벨트를 중심으로 지역 창업시설을 연계해 창업 전주기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제의 산업에서 우리가 부족했다면 내일의 산업에서는 우리가 앞서야 한다”며 “반도체, 차세대배터리, 자율주행차, 정밀의료, 국제마이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신경제지도를 완성해 내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3년 자치구와 함께 환경문제 대응을 위해 ‘다회용컵 사용하기 운동’ 확산에 나선다. 자치구에 초음파세척기·살균건조기 등을 갖춘 전문 세척시설 구축을 지원하고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다회용컵 공유 사업’을 확대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환경부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국·시비를 투입해 서구와 광산구에 초음파세척기·살균건조기 등을 갖춘 전문 세척시설을 구축했다. 올해는 북구에 전문 세척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척시설이 구축된 만큼 광주시는 서구·광산구와 함께 1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구청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본격 지원할 방침이다. 동구와 남구는 구비로 구청 인근 카페 대상으로 다회용컵 공유 사업을 추진한다. 배달문화가 일상화되면서 늘어난 1회용기를 줄이기 위해 시민이 공공배달앱에서 다회용기 사용 가맹점을 이용하거나 개인용기를 포장해 갈 때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공직자가 앞장서 청사 내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컵 활성화 사업’을 계속한다. 광주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3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그동안의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단계별 추진계획과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시청 직원과 청사 입주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시청 입주카페와 인근 카페 등 11곳과 협약을 하고 ‘다회용컵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직원이 협약 카페에서 음료를 포장 주문할 때 1회용컵 대신 광주시가 제공한 다회용컵으로 주문하고 사용 후 시청 본관이나 의회동 1층 수거함에 반납하는 사업이다. 반납된 컵은 전담 운영자가 매일 수거해 전용 세척장에서 고온세척과 살균건조 등 위생적인 처리과정을 거쳐 다시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다. 또 청사에서 열리는 회의나 행사에서도 1회용컵과 생수병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컵으로 전환하고 있다. 그동안 다회용컵 누적 이용량이 3만3440개에 달해 탄소배출량 1.7t을 줄였으며 다회용컵 세척·공급 대행사업을 자활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 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은 폐기물 증가와 환경오염의 주원인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무심코 사용하는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챙기는 문화가 공공기관은 물론 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인 ‘CES 2023’에 참가하기 위해 4일 출국했다. 강 시장 등 광주 대표단은 오는 12일까지 6박9일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실리콘밸리를 방문, ‘광주 세일즈’를 편다. CES :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스마트가전, 5G, AI, IoT, 헬스케어, 자동차 기술 등 미래 기술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형 전시회강 시장은 4일에는 라스베이거스 ESTV 스튜디오에서 ESTV와 e-스포츠 글로벌대회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5일부터 7일까지는 ‘CES 2023’ 행사를 참관한다. 특히 5일에는 ‘광주 공동브랜드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해 참여 기업의 제품을 둘러보고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일부터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강 시장은 8일에는 실리콘밸리 인공지능 전문가 등과 만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현황을 청취하고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정착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9일에는 구글과 UC버클리 대학 등을 방문하고 실리콘밸리 혁신기업인 ‘라이징타이드펀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글로벌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와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투자 동향 파악, 실리콘밸리 내 인공지능 스타트업 투자환경 조성, 글로벌VC와의 네트워크 구축·협업방안 등을 논의한 후 귀국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제 위기, 손 놓고 바라보지만은 않겠습니다. 시장부터 발로 뛰는 투자유치와 기업지원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일 새해 첫 경제행보로 지역 경제인들을 만나 주요 경제 정책 방향을 밝히고 “4천 여명의 공직자는 기업이 낸 세금으로 월급 받는 세일즈맨이고 기업의 홍보대사”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3’ 참가차 출국에 앞서 광주상공회의소와 호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잇따라 참석, 지역 경제인 900여명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강 시장은 2023년 고금리·고물가 및 글로벌 경기 위축 등 경제 한파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우선 과제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해외 판로 개척, 네트워크 구축 강화 등 현장 행보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우선적으로 경영안정자금 2500억원 확대, 소상공인 대출이자 최고 4.5% 지원 등 위기 경제 버팀목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에 더해 일자리정책이자 산업정책인 적극적인 창업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조성중인 7개 펀드에 창업성장사다리펀드를 더해 5000억 펀드를 만들고 창업페스티벌도 준비해 창업성공률이 높은 광주를 만들겠다”며 “삼성과 함께하는 ‘C-LAP 아웃사이드 광주’, ‘스마트 팩토리사업’ 등 광주 지역 기업에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등 대기업과 협력할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강 시장은 “더 많은 투자 유치와 적극적인 기반 산업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메이드인 광주제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안고 광주의 8개 기업과 함께 CES 2023에 간다”며 “사실상 광주시의 첫 참여인 만큼 광주의 축적된 기술력을 마음껏 펼치고 광주 세일즈 총감독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 시장은 “지난 6개월 광주는 인공지능 2단계 사업과 미래 자동차 산업이라는 두 바퀴를 장착했다”며 “인공지능영재고 무등산 정상 개방, 정상궤도에 오른 도시철도2호선 2단계 사업, 복합쇼핑몰, 온종일 통합돌봄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023년부터 시민 여가활동과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시설 노후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등을 고려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 실내수영장은 노후된 기계를 전면 교체하고 안전검사를 거쳐 상반기 중 재개장한다.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일가정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올해는 관련 정책을 더욱 확대한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사업장 장려금’을 1월부터 신청 받고 전국 최초로 시행된 ‘육아기근로시간 단축근로자 연차보상’, ‘육아휴직 업무대행 수당지원’, ‘임산부근로자 고용유지원’, ‘임산부 친화환경지원’, ‘가족친화 경영지원금’ 등 사업은 지난해보다 예산을 늘려 추진한다. 또 2023년 새롭게 변화되는 가족친화인증 지표에 맞춰 더 많은 기업이 가족친화경영 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우수사례 발굴, 경영지원금 확대 등을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도 특색있는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가족친화 프로그램 등을 신설해 시민에게 직업적 소양과 즐거움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일가정양립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특교세로 확보한 인센티브 예산을 투입해 가족 단위 중심의 조리실습장을 운영한다. 지난해 87명이 참여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서구여성일하기센터는 95%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며 경력단절 여성에게 새로운 일에 대한 미래를 제시했다. 올해는 인턴십을 통해 도전적인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장문화개선·경력단절예방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에 힘쓸 예정이다. 여성인권 보호 플랫폼 ‘긴급여성전화 1366’은 정부의 여성안전정책 강화와 피해보호를 위해 각종 캠페인과 상담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입주기관인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긴급아이돌봄지원, 시간제돌봄, 장난감 도서관, 육아상담 등 육아돌봄서비스를 계속 지원한다. 성유석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2023년에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를 시민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정비하고 촘촘한 일가정양립 지원사업과 여성 원스톱 취업 등을 지원하겠다”며 “시민의 일과 가정이 모두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겨울방학을 맞아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청소년 이용시설 77곳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생활권수련시설, 야영장, 지역아동센터 등 시설에 화재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겨울철 특성을 감안해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사용법 교육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정상작동 확인 비상구 폐쇄 등 피난·방화시설 점검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등이다. 특히 화재발생 시 피난·대피방법,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하며 관계인 중심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소방안전본부 김종률 방호예방과장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대책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을 맞아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2일부터 11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등 설 선물과 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축산물에 대한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광주시에 등록된 축산물 제조·유통·판매 업소 3500여 곳 중 대형상점·전통시장 내 업소, 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부적합 처분 이력업소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광주시는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보관·운반 시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및 영업장 위생적 취급 여부 축산물이력제 표시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점검과 동시에 축산물을 수거해 변질 여부와 성분검사 등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재점검 등을 실시한다.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 및 식품안전나라시스템 등록 등을 통해 부정·불량 축산물이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지난 한 해 642곳을 점검하고 492건의 축산물을 수거해 검사하는 등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며 “올해도 설을 앞두고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전 시청에서 새해 첫 정례조회를 겸한 시무식에서 “조직 활력을 통해 눈에 보이는 변화로 시민 행복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실·국장, 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명의 직원 대표에게 질문을 받고 강 시장이 즉석에서 답하는 덕담토크로 화합의 자리가 됐다. 특히 직원들은 강 시장에게 ‘재벌집막내아들 드라마처럼 모든 기억을 가지고 6개월 전으로 돌아가 민선 8기를 시작한다면?’ 등 재치 있는 질문으로 시작해 안전 문제, 공모사업 실패경험, 육아·보육 정책 방향 등을 묻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기존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행정을 선보이겠다는 신년 다짐도 전했다. 먼저 ‘6개월 전으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질문에 강 시장은 “4000여명의 공직자가 지금처럼 해준다면 6개월 전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 시장은 이번 폭설 재난 상황 대처 및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실현을 위한 방향을 밝혔다. 강 시장은 “‘큰 도로는 시청이, 작은 도로는 구청이 내 집 앞은 시민이’ 캠페인에 맞춰 힘을 모아준 덕분에 큰 사고 없이 극복했다”며 “‘함께 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새해에는 교통사고·산업재해·자살 제로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국립광주청소년치료재활센터 국비 예산 확보에 대한 생생한 뒷이야기도 화제가 됐다. 안형철 주무관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지원센터 유치에 실패했을 때 시장님의 격려전화가 큰 힘이 됐다”며 “새해에도 시민과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토끼처럼 열심히 뛰어달라”고 덕담했다. 이에 강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하는 과정에서 미래 씨앗이 되는 귀한 예산이 많은데 국립광주청소년치료재활센터가 그중 하나다”며 “늘 강조하는 ‘실패가 스펙이 되는 사례가 됐다. 시도하고 실패한 것도 좋은 일이지만 실패한 이들이 성공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 것은 더 좋은 일이다 이런 사업 발굴에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즉석에서 휴대폰으로 가수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틀고 “가사가 참 좋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듣길 바란다”며 “지금까지 온 것에 대한 후회가 있을 때 ‘지금까지 잘 왔고 앞으로 잘 나아가자’고 위로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강 시장은 최근 전보인사를 한 실·국장단을 무대 위로 깜짝 초청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각오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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