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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공공기관이 다양한 방법으로 물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시 산하 공공기관 50곳은 최근 극심한 가뭄상황에서 공공기관부터 물 절약에 앞장서기 위해 수압저감 조치를 하고 기관별 상황에 맞는 절수기 설치, 변기 내 벽돌·페트병 투입, 상수 대신 지하수 사용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세면대 수전 절수기기를 설치하고 북구청은 청사 내 양변기 전체 벽돌 투입과 세면대 전체 수전 절수기기 설치, 서구청은 청사 세면대 전체 자동센서 수전을 교체했다. 변기 내 벽돌·페트병을 투입하면 1회당 물 1~1.5ℓ를 절약하고 세면대 수전 절수기기를 설치하면 물 70%를 절약할 수 있다. 각 기관의 부단한 노력으로 11월 수도 사용량 기준 김대중컨벤션센터는 2017t에서 1400t으로 북구청은 720t에서 504t으로 12월에는 각각 30%를 절약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대중컨벤션센터 관계자는 “광주시의 이례적 가뭄 상황에 유동인구가 많은 기관부터 발벗고 나섰다”며 ‘내년에도 절수 대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물 절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신 시 수질개선과장은 “계속되는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물을 절약해야 한다”며 “시민들도 가정 내 절수기기를 설치하는 등 생활 속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지방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징수율이 낮은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해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14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운영실적을 분석·진단했다. 광주시는 특·광역시 그룹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과오납 축소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징수전담팀 설치, 업무개선토론회·업무보고회 실시 등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김영희 시 세정과장은 “이번 결과는 세수를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결실이다”며 “보다 나은 세외수입 징수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세수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 오후 시청에서 ‘2022년 광주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 및 격려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2부는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영예인증 수여식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심각한 가뭄에 따른 물절약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물 절약에 자원봉사자가 함께 하겠다는 실천을 다짐하는 물방울 모양의 풍선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은 대통령상 씨 국무총리상 씨 행정안전부장관상 광주광역시장 등 총 33명이 수상했다. 또 봉사활동 누적시간에 따라 부여하는 자원봉사 영예인증에는 총 762명이 선정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세상에 많은 이름이 있지만 그중에 으뜸은 ‘자원봉사자’라는 이름이다”며 “자원봉사자의 헌신 덕분에 가뭄·폭설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광주공동체를 만들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올해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2021년 회계연도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는 수계관리기금이 지원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오염총량관리사업 등 기금사업에 대한 계획수립, 예산집행, 사업관리 등 항목을 1년 단위로 평가한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광주시는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의 사업관리 실태 및 총량 이행에서 사업대상 22개 지자체 중 1위 차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광주시는 포상금 및 향후 사업비 증액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신 시 수질개선과장은 “그동안 영산강과 광주천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오염총량관리사업 추진을 통해 하천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후 시청에서 주민자치위원, 마을활동가와 함께 열세 번째 월요대화를 열어 마을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월요대화는 주민자치회의 성과 및 권한·책임 한계 주민 참여 단체·개인 발굴 및 역량 강화 대표성 확보 등 제도적 문제점 주민단체의 소통 방법 행정파트너로 지역발전 견인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가 오갔다. 특히 풀뿌리민주주의와 주민자치의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주를 이뤘다. 민현정 광주전남연구원 지역공동체연구실장은 “주민자치회는 과거 각 동의 자문기구에서 지금은 근린생활권 정식 회의체로 정착돼 가고 있다”며 “마을공동체 연계사업 발굴, 중간지원조직 구성, 마을활동가 발굴·역량 강화 등 주민자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씨뿌리기 단계에 있고 광주만의 브랜드화 할 수 있는 정책의 영역인 만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도시재생, 커뮤니티공간 마련, 돌봄, 골목주차 등 마을문제를 해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법률 개정 등 제도적 뒷받침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용연 마을자치연구소 대표는 “행정과 의회의 주민 의견수렴 문제를 보완하고 공동체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주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는 지방자치분권 모델을 만들자”며 “주민자치위원, 마을활동가 등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담론의 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주민자치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동수 광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문제의 해결방안을 정하고 이를 지자체에 제안하고 정책화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자치는 주민들과 삶을 나누려는 마음이 중요한 만큼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공유해야 주민자치회가 바르게 성장한다”고 설명했다. 김희련 광주마을교육공동체포럼 대표는 “마을활동가는 관계노동자다”며 “마을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주민을 만나 의견을 듣는 협치의 과정이다 이는 주민자치의 가장 큰 성과이자 나아가야할 방향이다”고 강조했다. 박필순 시의회의원은 “주민자치회는 육아, 교통, 돌봄 등 ‘나’의 문제인 마을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때 참여할 수 있다”며 “주민 참여 활성화로 내 삶의 변화와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논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5개구와 시의원이 참여하는 ‘마을자치협약’을 마련해 광주형 마을자치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민자치회 의제 범위를 마을 단위로 한정하지 말고 다양하고 넓게 확장하는 방법을 고민하자”며 “현재 광주시가 설계 중인 시민참여수당 지원 등을 통해 마을활동가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자치의 기본단위인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역할, 관계 및 정책방향성 정립을 위해 이해당사자, 5개 구청과 세밀한 논의를 지속하자”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전남연구원 김재철 초빙연구위원, 민현정 지역공동체연구실장, 이용연 마을자치연구소 대표, 김희련 광주마을교육공동체포럼 대표, 박종평 풍암마을 풍두레 대표, 박미자 북구마을네트워크 운영위원장, 김동수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전창현 광산구 주민자치협의회장, 박필순 광주시의원, 김석웅 시 자치행정국장 등이 참석했다. ‘월요대화’는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지금까지 청년 정책, 창업, 2045탄소중립도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고 2023년 1월2일 시민실천사업 협력방안을 주제로 열네 번째 월요대화를 연다. 한편 광주시는 공익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지원하는 ‘참여수당’을 지난 10월부터 설계 중에 있다. 전문가로 구성된 도입자문회의를 거쳐 기본안을 마련하고 향후 토론회 등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2023년 상반기 최종안을 수립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어렵다고 이야기할 때 희망과 기회를 이야기하고 싶다”며 “막연하고 실체 없는 희망이 아닌 돌봄, 창업, Y벨트로 대표되는 광주의 기회와 희망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올 한 해 시정 성과와 내년 주요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돌봄으로 대표되는 건강한 삶의 기회, 창업으로 대표되는 일할 수 있는 기회, 영산강 Y벨트로 대표되는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키워 나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강 시장은 “차별·소외·배제가 없는 일상의 민주주의를 누리며 공동체가 함께하는 열린 광주를 만들겠다”며 “우리 가족이 건강하고 노후 걱정이 없으며 아이들이 원하는 교육을 충분히 받고 청년들은 마음껏 누리고 좋은 직장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 넘치는 도시가 바로 광주가 추구하는 일상의 민주주의 모습이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첫째, 돌봄 영역에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해 건강한 삶의 기회를 만든다. 시민 누구나 원하는 때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3년 4월부터 기존 돌봄 서비스의 빈틈을 메운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전면 시행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은둔형외톨이·1인가구·장애인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고 시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도시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 시민과 함께 안전감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창업으로 대표되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간다. 인프라 구축, 자금 지원, 대기업 성공 노하우 전수 등 삼박자를 맞출 뿐 아니라 광주역창업밸리를 호남권 최대 창업혁신 단지로 구축하고 현재 조성 중인 7개 펀드 3000억원에 ‘창업성장사다리펀드’를 더해 5000억원 펀드를 만들어 창업 기업 성공의 마중물로 적극 투자한다. 강 시장은 “현대는 광주의 상생 DNA를 믿고 투자해 광주글로벌모터스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삼성과 함께하는 ‘C-lab 아웃사이드 광주’로 창업 기업에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매력적인 인센티브 제공으로 새로운 투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실패조차 기회도시 광주의 자산으로 축적해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 여기에 광주의 주력 분야인 인공지능,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집적된 연구-실증-인증 기관들을 적극 활용해 미래 산업을 주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비 확보로 탄력 받은 인공지능집적단지 2단계 고도화 사업을 비롯해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조성 100만평 규모의 미래차국가산단 지정 광주인공지능영재고 설립과 인공지능 교과서 개발을 통한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 등에 박차를 가한다. 셋째, 시민 삶에 재미와 활력을 더하는 ‘영산강 Y벨트 프로젝트’도 본격화한다. 영산강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번영의 미래를 담은 영산강 Y벨트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내년 4월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전 세계인들과 함께 광주의 멋과 맛, 의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이밖에도 첨단실감디지털콘텐츠로 고대 마한부터 근현대 역사문화 자원 등을 활용해 ‘스토리 있는 도시, 시민이 누릴 수 있는 도시’로 새롭게 바꿔나간다. 올 한 해 주요 성과로는 각종 위기 속에서 민생을 최우선에 둔 ‘광주다움’을 보인데 있다고 평가했다. 또 광주·전남, 광주·대구 간 진일보한 초광역협력 상생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을 다양한 주제로 정례적으로 만나는 색깔 있는 소통 시스템 정착 이태원 참사 분향소 명칭 바로잡기 동복댐 관리권 이양 및 혁신도시 발전기금 출연 합의 등 해묵은 숙제의 해결 등을 꼽았다. 특히 국비 3조3081억원 확보로 인공지능 2단계 사업과 광주AI 영재고 설립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신설 국립청소년치료재활센터 건립 등 시민 숙원 사업을 추진하고 기회도시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복합쇼핑몰과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군공항 이전사업, 지산IC 진출로 개통, 백운광장지하차도 설치,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등 이른바 ‘5+1 현안’이 구체적인 방향을 잡고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19, 가뭄, 위기 경제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이끌어온 우리 광주는 광주만의 해법으로 당당하게 위기와 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후 첫 결재로 민생경제대책본부 운영을 지시했고 소상공인 사회보험료와 특례보증 융자지원을 확대했다”며 “시민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상생카드, 노인·청년 일자리 사업은 정부 기조와 상관없이 예산을 우선 편성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 시장은 “이태원 참사 당시 가장 먼저 용기를 내 분향소 명칭을 바로 잡았다”며 “모두가 어려울 때 광주가 먼저 길을 텄고 광주다운 대처에 다른 지자체들이 하나 둘 함께 하면서 시민에 큰 울림을 전했다”고 평가했다. 가뭄 위기로 인한 절수 운동에 동참해주는 시민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강 시장은 “적극적으로 물 절약 운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절수 운동에만 기대지 않고 물 순환체계로 가는 종합적인 대책을 만들어 가뭄 상황을 근본적인 ‘기후위기행동’ 마련의 기회로 바꿔보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일 하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한 내부 혁신도 거듭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관행과 관습이 주는 편안함에서 벗어나고자 소통과 토론을 바탕으로 공직자들과 원팀으로 노력했다”며 “소신과 창의를 가져달라 당부했고 불필요한 일 버리기 등 근본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광주에 사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기회이자 자부심이 되도록 시민 여러분과 당당하게 ‘광주답게’ 2023년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월24일 국회를 통과한 ‘2023년도 정부 예산’ 중 광주지역 예산으로 3조3081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 3조2155억원보다 926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신규사업 67건에 1267억원, 계속사업 345건에 3조1814억원을 확보한 것이다. 그동안 광주시가 공을 들인 인공지능산업과 기존 주력산업과의 융합,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인재양성, 미래 모빌리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등 미래 먹거리 사업들이 국비에 반영되면서 ‘민선 8기 강기정호’는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성과는 광주시가 국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치권은 물론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끊임없는 소통과 설득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먼저 인공지능 융합 생태계 조성 사업이 눈에 띈다. 인재 양성부터 창업·기업 성장, 글로벌시장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시설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2단계 기획용역 사업비와 뿌리부터 튼튼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을 위한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인공지능영재고 광주 설립 기획용역 사업비 등을 확보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또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인공지능 기반 양방향 초개인화 K-돌봄복지 서비스 실증사업 등도 반영돼 인공지능 의료지원서비스 구축 및 활용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드높일 문화예술사업 예산 확보도 주목된다. 아시아 캐릭터산업 대표도시로 도약을 위한 아시아 캐릭터 테마파크 조성·운영, 첨단 실감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아시아 문화기술 실증센터 운영기반 구축, 광주의 미디어아트 인프라를 활용한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창·제작랩 구축을 위한 디지털아트 컬처랩 구축·운영, 융·복합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공간 조성을 위한 수완 문화예술융복합센터 건립 등이 추가 반영됐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회계 사업은 지난해 444억원보다 70억원이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인 514억원을 확보했다. 청소년 돌봄예산도 새로 반영됐다. 정서·행동장애 청소년의 상담·치료와 보호·자립 등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국립 광주청소년치료재활센터 건립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호남권 청소년에게 치료·보호·교육·자립이라는 종합적·전문적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숙원 사업인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구간 확장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비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신설 광주 중부경찰서 신설 등이 반영되어 관련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 시각지능 반도체 첨단공정 팹구축 공공개방형 인공지능 반도체 실증환경 조성 사업 등의 예산도 최종 확정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023년 광주는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 등 새로운 광주로의 도약을 시작하는 시기”며 “시급히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반영된 만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온힘을 쏟아 달라”고 주문했다. 2023년 예산의 분야별 국비확보 내용을 보면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등 신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사업으로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시각지능 반도체 첨단공정 팹 구축, 공공개방형 인공지능 반도체 실증환경 조성, 인공지능중심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전기차 국민경차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등이 있다. 여기에 국회 심의과정에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2단계 기획용역,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인공지능영재고 광주 설립 기획,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인공지능 기반 양방향 초개인화 K-돌봄복지 서비스 및 실증 등이 반영됐다. 광주시는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관련 사업에 138건 4162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광주의 미래 먹거리 신산업을 비롯해 창업과 기술실증 등 신경제도시 조성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관광 등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 구현을 위한 주요사업으로아시아 예술융복합창작센터 조성, 아시아 설화·신화 킬러콘텐츠 개발, 광주비엔날레 인공지능 라키비움 구축,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및 운영 등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이어 국회 심의과정에서 아시아 캐릭터 테마파크 조성·운영, 디지털아트 컬처랩 구축·운영, 아시아 문화기술 실증센터 운영 기반 구축, 수완 문화예술융복합센터 건립 등이 추가됐다. ‘멋을 알고 맛을 아는,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를 꾀하는 문화·관광분야 사업에 93건 1729억원이 반영돼 광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복지·환경 등 따뜻한 돌봄도시 및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사업으로발달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장애인수련시설 건립, 권역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 국립 광주청소년치료재활센터 건립,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등 돌봄과 녹색도시 조성 사업에 81건 2조770억원이 반영돼 촘촘한 복지와 의료 지원,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기반시설 등 시민이 편안한 사회적 기반 확충 주요사업으로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에는 교통인프라 구축과 지역 숙원 사업들이 많이 반영됐다. 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 경전선 전철화, 상무지구~첨단산단간 도로 개설, 북부순환도로 개설, 광주송정역 선상역사 증축, 동광주~광산IC 고속도로 확장, 각화동~제2순환로 도로개설, 호남고속도로~북부순환로 도로개설,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 사전기획 조사,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신설, 광주 중부경찰서 신설 등 50건 5869억원이 반영돼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밖에 ‘인권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5·18민주화운동기록물 통합DB구축, 5·18 세계기록유산 보존시설 확충 등 인권 및 기타 계속사업으로 50건 551억원이 반영됐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국회 의장·예결위원장·예결위원과 여야 원내대표 등을 수시로 면담하고 지역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여야 주요 당직자들과 정책간담회, 예산정책협의회 등 전방위적인 소통과 설득을 통해 정부 예산안에서 제외됐던 주요 사업들이 국회 예산 심의에서 살아났다. 대표적으로 광주의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국가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공지능 집적단지 2단계 사업 기획비, 우수한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영재교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마중물인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인공지능영재고 광주 설립을 위한 기획비 등이다. 또 인공지능 의료지원서비스 구축 및 활용 기반 구축 사업도 국회 활동의 성과물이다.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인공지능 기반 양방향 초개인화 K-돌봄복지 서비스 및 실증 사업이 새로 반영됐다.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위한 문화사업에서는 아시아 캐릭터 테마파크 조성·운영 디지털아트 컬처랩 구축·운영 아시아 문화기술 실증센터 운영기반 구축 수완 문화예술융복합센터 건립 사업 등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됐다. 이밖에도 광주·전남·제주 정서행동장애 청소년의 전문 치료재활을 위한 국립광주청소년치료재활센터 건립, 광주권과 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연결을 위한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 사전 기획조사, 무등산을 광주시민에 돌려주기 위한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 등도 국회에서 새로 반영됐다. 이같은 성과는 광주시의 전략적인 국비 확보 활동의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광주시는 연초에 실·국별로 국비확보 전담팀를 구성해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춰 발빠르게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대통령 공약 등을 분석해 새정부 정책 반영 단계에서부터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정책 설명을 하는 등 국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들에 대해서는 낙심하지 않고 국회 심의과정을 파고들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했다. 이번 국비 확보에는 지역 국회의원들도 큰 힘을 보탰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광주시와 정보를 공유하며 관련부처 핵심 관계자들을 상시 접촉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지역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번에 반영된 사업에 대해 신속한 집행계획을 세워 조기에 사업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 광주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며 “특히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주신 정부 관계자와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정치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이 안전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23일부터 2023년 1월2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1577명과 장비 274대, 의용소방대원 1280명이 동원돼 강화된 화재예방과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 기간에는 화재취약지역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송·신년 행사장 등 긴급출동 대응 태세 확립, 예방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중심 자율안전관리 지도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폭설 대비 제설장비 점검 등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31일 타종식이 열리는 5·18민주광장과 해맞이에 대비해 금당산에 소방차와 구급차, 소방대원을 배치해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또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119상황근무를 강화하고 생활민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대설특보에 이어 연말연시 많은 인파가 밀집되는 지역은 안전사고 우려가 많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범 정부연습인 2022년 을지연습에서 비상대비훈련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연습기간 중 실시한 전시직제 편성, 현안과제 토의, 전시종합상황실 운영·민관군경 통합 실제훈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외부 관찰평가관 제도를 도입해 연습준비·진행 상황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했으며 드론운용단, 아마추어 무선연맹 등 민간 시민조직을 실제훈련에 투입해 실질적인 비상대비 태세를 마련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매년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연습이다. 2017년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축소·약식 추진되어왔으며 올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변화된 안보 환경을 반영해 더욱 강화했다. 광주시는 강화된 훈련 여건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정성 및 정량 평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의미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및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이 함께 이뤄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주지역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24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비상근무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22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23일 오전 5시 기준 광주 12.3㎝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24일 오전까지 5~15㎝ 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전 직원의 5분의 1을 소집해 비상근무를 운영하고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비상연락망 점검, 염화칼슘 등 월동장비 적재 및 소방장비 점검, 낙상사고 등 안전관리 강화, 인근 도로 제설작업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119종합상황실을 찾아 대설에 따른 주요 소방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눈길 차량 밀어주기, 도로변 제설작업 등 전 직원과 함께 눈치우기를 실시했다. 이 밖에도 의용소방대원은 자연마을, 주택가 및 주변 골목길 진입로에 통행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자율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폭설로 인한 눈길·빙판길 교통사고와 보행자 낙상사고에 각별히 주유해달라”며 “대설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를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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