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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 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한 데이터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두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평가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점검한다.광주시는 이중 데이터 분석 활용 실적 및 성과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노력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 이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 관리체계를 정립한 점과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이 평가에서 광주시는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품질관리 결과 조치 데이터값 관리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난해 ‘보통’등급에서 올해 ‘우수’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확대를 위한 데이터 중심 행정과 고품질 고가치 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679개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2026년도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사전자문 지원사업 선정 유산] 한국기독선교기지 별서정원과 원림 문화경관 조선왕실 가봉태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세계자연보전연맹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역사 자산이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19세기 말 조성된 교육 의료 종교 복합 공간으로 당시 봉건적 계급 타파와 남녀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구조 변화를 이끌어낸 거점이다.광주지역에는 남구 양림동을 중심으로 오웬기념각 우일선 선교사 사택 선교사묘역 등을 포함한 기독선교기지가 형성돼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문맹률 저하와 여성교육을 통해 민중의식을 깨움으로써 제국주의 압제에 항거한 평화적 독립운동의 중요한 인적 사상적 토대로 인정받고 있다.기독선교기지를 보유한 전국 8개 지자체는 ‘한국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에 협력하고 있으며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공동협력을 통해서도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지자체] 광주 남구, 대구 중구, 전남 목포, 전남 순천, 전북 전주, 전북 김제, 충남 공주, 충북 청주 ‘별서정원과 원림’은 15 16세기 조선 사대부들이 자연 속에 조성한 별서와 원림으로 구성된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이다.별서정원과 원림은 광주 환벽당 취가정, 담양 소쇄원 식영정 등을 포함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극대화한 한국 특유의 자연관을 보여준다.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출연한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사전자문 준비를 위한 연구 지원을 받게 된다.선정된 유산의 사전자문 신청서는 국가유산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해 향후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른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예정이다.광주시는 특히 광주 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설정을 통해 지자체 간 경계로 단절됐던 유산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유산 사전자문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사전자문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 등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야산에서 봄나물 채취, 반려동물과 산책,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와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개체수 증가와 활동도 활발해진 만큼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대응에 따른 발열성질환의 발생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광주지역 내 야산, 등산로 인근 숲속, 산책로 등에서 참진드기를 채집해 종 분포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바이러스, 라임 등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병원체의 보유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올해 참진드기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1월 9마리, 2월 14마리, 3월 114마리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광주지역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기온상승에 따른 개체수 증가가 예상되고 다양한 진드기매개질환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리면 최소 4일에서 15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할 경우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증 등이 발생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치료제나 예방백신은 없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연평균 SFTS 환자수 233명, 사망자수 4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풀숲을 피하고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며 긴 소매, 긴 바지, 긴 양말을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야외 활동 후에는 반드시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를 해야 한다. 박종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한 일상을 탈피하기 위해 캠핑, 등산 등 야외 활동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참진드기 물림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참진드기에 물렸더라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무조건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광객들의 지역 관광상품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의 특색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관광상품의 발굴 및 제작을 위해 지역 대표 관광 상품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 앞서 광주시는 24일 오후 2시 지역 디자인 전문 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광주 대표 관광디자인 제품 개발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운영은 광주디자인진흥원이 맡는다. 지원대상은 지역 문화자원 등을 모티브로 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소비자가격 3만원 이하, 우수한 품질과 양산 가능한 공산품 형태의 관광상품이다. 단, 디자인 전문기업이 자체적으로 신규 기획하거나 기존 자가 보유상품을 개선해 응모해야 한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이전 산업디자인진흥법 시행규칙에 의해 신고된 광주시 소재 디자인 전문기업이며 총사업비의 20% 자부담금 매칭 및 홍보·마케팅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양산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응모된 작품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관광상품의 창의성, 우수성과 디자인 전문기업의 사업추진역량,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8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금은 최대 14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상품 양산비, 패키지 제작비 등 직접적으로 상품 양산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공모 관련 온라인 사업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4일 오전 11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4월20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전국 5개 디자인진흥원에서 공동 구축한 지역 디자인 통합 플랫폼을 통해 신청 받는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류는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지역 디자인 통합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의 재미를 더하고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관광 상품을 발굴 및 보급하겠다”며 “지역 기업들이 생산한 상품들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인기와 호응을 얻어 매출 증가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부터 오는 4월6일까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2022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생애주기별 정책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요자가 정책을 몰라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참여형으로 정책알리기 행사로 기획됐으며 광주시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이 협업해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소문내기 이벤트를 클릭하고 인스타그램 광주아이키움 이벤트 게시물을 리그램하는 방식이다. 이어 광주아이키움 계정 팔로우 및 좋아요 후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 달면 된다. 광주시는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200명의 시민에게 1만원 기프트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광주아이키움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이벤트를 통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이 시민에게 널리 공유되고 이용률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실현을 위해 임신, 출산, 양육부터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돌봄지원정책과 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사이트로 2020년 12월 개통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2년 중앙 통합방위회의 및 시 통합방위협의회를 병행 개최했다. 먼저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중앙통합방위회의에는 청와대 정부서울청사와 중앙부처, 지자체 등 288명이 소집과 화상으로 회의를 참석했으며 북한정세 및 사이버안보위협, 21년 안보상황평가 및 2022년 국방태세 확립, 포괄적 안보태세 확립 등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 국가중요시설 내 테러발생 협업 및 대책 등 3가지 안건의 주제토의를 통해 통합방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열린 광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문영훈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 최순건 31보병사단장,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김준철 광주경찰청장 등 통합방위위원들과 5개 자치구청장이 참석해 지난해 통합방위추진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도 통합방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민·관·군·경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한 참석자들은 포괄 안보상황과 변화되는 환경에서 지역의 중요한 역할을 확인하고 지역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군사력과 경제력 중심의 국가안보에서 인류의 생명과 안전을 우위에 두는 인간안보로 세계적인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광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광주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면서 미래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식품 생산 주체로써 여성농업인의 가공기술 강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농식품 가공 전문가 양성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으로 28일부터 4월1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에 전화로 신청한 후 팩스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광주시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기초과정’과 이중 우수 수료자 5명을 선발해 전문 강사로 양성하는 ‘심화과정’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을 통해 강사진으로 양성된 여성농업인은 하반기에 도시민 대상 가공 교육 강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가공 기술 전문 강사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농업인들이 농업·농촌을 대표하는 인적자원으로서 가지고 있는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공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1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서 광주도시공사, 광주환경공단이 각 분야에서 전국 최고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대상 37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등 5개 단계별 만족도를 평가하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전문 업체에 의뢰해 공기업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와 면접을 통해 서비스 단계별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에서 광주도시공사는 종합만족도 89.37점으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운영기관 중 1위를 차지했으며 광주환경공단은 79.43점으로 전국 6개 광역 환경공단 중 1위를 기록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역시 종합만족도 90.71점을 획득해 전국 6개 공사 중 2위로 상위권 성적을 거뒀으며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상수도의 경우 지난해보다 고객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공기업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신뢰를 받으면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박갑수 시 예산담당관은 “지난해 12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행안부 주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시정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 예방과 인수공통전염병 방역관리를 통한 시민 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23일부터 6월30일까지 가축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물량은 총 5축종 15품목 39만6000두 분이다. 품목별로는 꿀벌에 기생해 양봉산업에 피해를 주고 있는 응애류 구제약품 등 3종, 소는 유행열, 아까바네 등 6종, 돼지는 일본뇌염 등 4종, 개 광견병, 닭 뉴캐슬병 등으로 약품지원과 예방접종 등을 실시한다. 특히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키는 일본뇌염을 비롯해 아까바네 등 모기를 매개로 하는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은 모기 출현 전인 5월 중순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이번 가축 예방접종과 더불어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자치구별로 가축방역관과 공수의사가 축산농가를 방문해 축산농가 예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축산농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농가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하고 가축전염병 감염 의심 가축 발견 시 신고요령 등도 홍보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꿀벌약품은 응애류, 노제마, 낭충봉아부패병 구제약품으로 본격적으로 꿀벌이 활동을 시작하는 4월 말까지 일제히 투약해야 한다. 투약 전에는 반드시 약품별 사용설명서를 숙지해 부작용이 없도록 해야 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사업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육성 일반 협동조합 스타트기업 지원 오프라인 판로 활성화 온라인 홍보·마케팅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등 5개로 진행된다. 먼저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개 기업을 선정해 2년간 기업당 3300만원을 지원하고 경영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일반 협동조합 스타트기업 지원사업은 지역 내 창업 초기 일반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게 사업내용에 따라 최대 1000만원과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으로 기업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부스 참가비를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은 10개 기업을 선정해 온라인 홍보비 기업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온라인 홍보 체험단은 파워블로거와 시민체험단을 통해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체험 후기를 게시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를 지원한다.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혁신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진행한다.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협업체계 구축 및 지원, 판로개척, 교육지원 등의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 간담회 등이 추진된다.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5개 사업은 현재 공모를 진행 중이며 4월 중 심사를 거쳐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녹색산업 시장을 선도하고 한국판 그린뉴딜을 이끌어갈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광주에서 본격 추진된다. 광주광역시는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가 지난해 12월 부지매입이 완료되고 2022년 공사비 142억원이 환경부 본예산에 확보됨에 따라 올해부터 광주 빛그린산업단지에 본격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는 국내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으로 꼽히는 산업, 수송분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유발물질 감소를 위한 주요 기술을 개발하고 지원시설을 집적화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제 적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산업, 수송분야의 오염물질 배출 저감기술과 측정기기 실증단지 등 육성허브를 구축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개발 기술 제품·산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2020년 3월 그린뉴딜 핵심 프로젝트인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2023년까지 빛그린산단에 3만㎡ 규모로 조성하기로 하고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3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93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광주시는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 광주유치·조성을 위해 부지매입 행정절차를 지원했으며 2020년 4월부터 11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일자리 창출 2807명, 준비단계 749억원, 운영단계 2349억원 등 309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석웅 시 환경생태국장은 “최근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산업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부품·장비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관련 산업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며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에서 물 절약과 수질보전을 위한 노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22일 시청 무등홀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매년 3월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매년 범정부적으로 기념식과 부대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 공식 주제는 ‘하나된 물관리,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이며 이는 유엔에서 정한 주제인 ‘지하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과 연계해 지하수와 지표수의 통합 및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 성과와 미래상을 그리는 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광주시는 기념식에서 세계 물의 날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물관리 업무 유공자 6명을 선정·표창한다. 부대행사로는 상무지구 물순환선도도시 설명회와 광주천 정화활동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자치구와 유관기관에서도 자체적으로 물절약 캠페인,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 환경정화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과 통합 물관리의 의의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물순환 회복을 위해 상무지구에 추진 중인 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과 광주천 수생태계복원을 위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 등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