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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1. 광주 동구 그랜드센트럴 아파트는 총 2336세대 중 1500여 세대가 수압조정에 참여했다. 입주민의 적극적인 홍보로 수압 조정 참여율은 65%에 달했다. 광주시 평균 53%에 비해 월등히 높다. #2. 전년 동기 대비 수돗물 사용량을 40% 가까이 절약한 동원시스템즈㈜. 이 회사는 화장실 및 샤워실 수압조절은 물론 공장 시스템을 개선해 물절약을 효과적으로 실천했다. #3. 다중시설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의 물절약 노력도 빛났다. 역세척을 수동급수에서 자동급수로 전환해 전년 대비 12월 사용량 18.26%를 줄였다. 시민 참여를 위한 홍보물 부착 등에도 동참했다. 이처럼 시민과 기업·기관의 적극적인 절수 참여가 빛나고 있다. 너 나 할 것 없는 물절약 실천으로 가뭄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면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8일 오후 심각한 가뭄 비상상황에서 공동주택 수압조정에 적극 나선 동구 그랜드센트럴아파트를 방문했다. 동구 그랜드센트럴아파트는 전체 2336세대 중 1500여세대가 물절약을 위한 수압조정에 참여했다. 전체 참여율이 65%에 육박해 광주시 평균 대비 월등한 참여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 시장은 이날 아파트입주자대표들을 만나 감사인사를 전하고 물절약 지속 참여에 협조해줄 것을 부탁했다. 강 시장은 “물절약에 적극 나서주셔서 감사하다. 동복댐 고갈 시기는 6월로 늦춰졌지만 가뭄이 지속될 경우 안심할 수 없어 시민들의 지속적인 노력이필요하다”며 “광주시도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비상 대체수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함께 발맞춰 가뭄 위기를 극복하자”고 밝혔다. 광주시는 2022년 11월부터 공동주택 1200단지 44만6947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수압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절반이 넘는 53%가 수도밸브 조정에 참여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수돗물 대체 원수로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2150t에서 3150t으로 확대하고 문화센터 샤워시설의 샤워기를 절수기 교체했다. 화장실 급수밸브 조절해 수돗물 수압을 낮췄다. 또 양변기 수조에 물병 넣기 등을 실천해 전월보다 1만7672t을 절수했다. 한편 광주시는 ‘위기대응 가뭄극복 추진단’을 지속 운영하고 시민 홍보, 수돗물 절감가구에 대해 요금감면 정책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광주천 하천 유지용수로 방류되는 영산강 물 활용, 지하수 관정 개발, 사수 활용 사업 등 비상 대체수원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한국 서남부지역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에 대한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 모니터링 연구’ 논문이 농업분야 국제학술지인 ‘Agricultural Research & Technology: Open Acess Journal’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연구는 PLS 도입에 따른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 측면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입된 PLS가 안정적으로 정착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근 2년 간 광주지역에서 유통된 농산물 556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11종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잔류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51.1%, 잔류농약 허용기준이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2.0%였다. 부적합 빈도가 높은 농산물은 쑥갓, 쪽파, 취나물 순이었다. 부적합으로 판정된 주요 잔류농약 성분은 플루오피람, 다이아지논, 프로사이미돈 등이었다. 특히 PLS 도입이 부적합 농산물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됐다. PLS 도입 후 기준을 적용했을 때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농산물 중 18개가 PLS 도입 전 기준으로 적용하면 적합 범주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약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기후요인인 기온과 강수량이 잔류농약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상관관계 분석 결과, 온도가 낮을 때나 강수량이 적을 때 부적합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기후요인이 잔류농약의 휘발 및 잔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농약 사용 시 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PLS 도입으로 농산물 안전관리가 보다 엄격해지고 있으므로 농민은 기준이 설정된 농약을 사용하고 사용 시기와 빈도를 조절해야 한다”며 “이번 연구가 농약관리 및 현장관리 강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에 셔틀열차가 달리는 것 아시나요?”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오가는 ‘광주선 셔틀열차’가 하루 30회 왕복 운행되고 있다. 이 셔틀열차는 광주시와 코레일간 협약으로 지난 2016년 12월 개통됐다. 총 3량 1편성 166석 규모의 디젤 열차다. 광주역~극락강역~광주송정역 14㎞ 구간을 15분만에 연결해준다. 이 때문에 광주 북구와 동구 주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광주송정역을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시내버스를 이용해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역 주변으로 이동하려면 45분가량이 소요되는데 셔틀열차는 이보다 30분을 단축할 수 있다. 요금도 택시를 이용할 경우 1만2800원 상당이지만, 셔틀열차는 1000원이다. KTX로 환승하면 900원, 경로우대·어린이·장애인은 500원으로 저렴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특히 셔틀열차 운행시간이 KTX, SRT의 운행시간과 연계돼 있어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첫차는 광주역에서 오전 5시2분, 막차가 광주송정역에서 밤 12시31분에 출발한다.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도 있다. 실제 지난 6년간 이용객은 총 86만3258명으로 연평균 14만3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총 14만8700여명에서 2022년 19만500여명으로 28% 증가하면서 점차 시민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셔틀열차를 지속 운영함으로써 광주역의 철도 기능을 유지하고 광주역 주변을 활성화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광주역은 광주~순천~부산을 잇는 경전선 기차의 출발역이다. 앞으로 광주와 대구를 연결하는 달빛고속철도가 완공되면 국토의 동·서 철도망의 중심역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낮은 이용률로 공공자산인 광주역의 기능이 축소되거나 상실되지 않도록 셔틀열차 운행시간을 조정해 출퇴근 열차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노후 디젤 열차를 전동차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시민 이용 제고를 위해 운행 안내 현수막과 열차 내 방송 등을 통해 홍보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상영 시 광역교통과장은 “광주셔틀열차는 동구와 북구 주민의 KTX 이용편의와 광주송정역 인근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며 “광주셔틀열차 이용률을 높여 도심 공동화를 막고 광주발전을 위한 한 축으로서 광주역을 활성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광산구 전 공직자들이 17일 물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급수설비 수압저감 참여가 미흡한 관내 상가,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수압저감 독려 활동을 펼쳤다. 박병규 청장과 공직자들은 이날 오후 1913송정역시장부터 광산로 일원 상가를 다니며 수압저감 참여를 호소했다. 박병규 청장 등은 이날 광주의 물 부족 심각성을 알리고 물절약과 관련한 홍보 물품 및 수압조정 협조 호소문을 전달했다. 이날 광산구 45개 부서 직원들도 21개 동을 중심으로 담당구역을 나눠 현장을 돌며 물절약 참여를 홍보했다. 광산구의 일반수용가 수전은 9271곳으로 이날 수압저감 독려 활동은 이 중 단독주택과 원룸을 제외한 6545곳을 대상으로 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가뭄극복을 위한 물 절약 실천 운동 집중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아직도 물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며 “제한급수를 피하기 위해선 시민의 참여가 절실하다. 저와 공직자들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관내 12만9210세대 공동주택에 광주광역시장 명의의 호소문을 게시하고 관내 유관기관·단체·시설·업소 등에도 물 절약 실천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수압조정 실천 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시민불편 및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설 연휴 기간 전후 119종합상황실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한다. 지난해 설 연휴 5일과 추석 연휴 4일간 광주지역에 접수된 119신고는 각각 4506건, 4284건으로 연간 하루 평균 895건보다 각각 6건, 176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의원, 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상담은 설과 추석 연휴기간 하루 평균 각각 226건, 303건으로 평소 140건보다 약 2~3배 이상 많았다. 이에 119종합상황실은 설 연휴 기간 중 신고폭주 등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해 119신고접수시스템과 경찰 등 재난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근무인력 보강 및 신고접수대를 증설 운영한다. 특히 18일부터 병·의원, 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설하고 전문 의료상담 인력을 평소 3명에서 5명으로 보강해 응급의료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점례 119종합상황실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간단한 구급약품은 미리 구해두고 집을 나서기 전에 위험요소를 꼼꼼히 점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65억원을 투입해 시민을 대상으로 수소승용차 200대를 보급한다. 수소승용차 보조금 신청은 공고일부터 사업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받는다. 대상은 구매신청일 전일까지 90일 이상 연속해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법인, 단체 등이다. 구매 신청은 1대로 제한된다. 광주시는 올해 보급물량 200대 중 180대를 일반 시민과 법인 등에게 보급하고 20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등 우선 대상자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대상은 출고 순으로 선정되며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단, 의무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 수소승용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현대자동차 지점·대리점에 제출하면 수소차 제조·판매사에서 구매 보조금 지원 시스템으로 보조금을 신청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기반산업과 또는 차량 제조·판매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광주시에는 수소승용차 1240대와 수소버스 22대가 각각 보급·운행 중이다. 광주시는 올해 수소승용차 보급과 함께 대·폐차 대상 시내버스 10대를 수소시내버스로 교체하는 등 친환경 운송수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소자동차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엔진이 없어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을 뿐 아니라, 공기정화 효과가 있어 온실가스 감축, 쾌적한 대기환경 개선 등에 기여하는 친환경 차량이다. 이와 관련, 광주지역에는 진곡수소충전소 동곡수소충전소 임암수소충전소 벽진수소충전소 월출수소충전소 장등수소버스충전소 등 6개소 수소충전소 7기가 운영되고 있다. 2월 중에는 매월수소충전소가 운영을 시작하는 등 올해 2기가 신규로 구축돼 수소전기차 운전자의 수소 충전 불편을 줄이게 된다. ‘수소충전소 실시간 정보앱’를 이용하면 광주지역 뿐 아니라 전국에 있는 수소충전소의 영업·고장정보, 대기차량수, 충전가능량 등의 정보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 안신걸 시 기반산업과장은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공기정화 효과까지 있는 친환경 수소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며 “수소자동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충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 2기 대상자 4명을 2월3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은 영농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시설투자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팜을 경영실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2년 간 884㎡ 규모의 연동형 온실에서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일련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사업기간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기초 이론교육부터 1 대 1 컨설팅 등 연차별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 광주광역시에 거주 중인 청년농업인 등의 조건에 모두 해당돼야 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청기간 내 관련 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초기 자본이 없는 청년농업인이 스마트팜을 운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청년농업인이 미래농업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 설 연휴에는 차량과 사람 이동이 증가해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가 크고 국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방역 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광주시는 설 연휴 24시간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연휴 전후인 19일과 20일 25일은 가축 방역 차량 7대를 총동원해 축산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시설을 일제 소독한다. 주요 톨게이트와 마을 입구에는 ‘귀성객 축산농가 방문 자제’ 현수막을 게첨한다. 이와 함께 가축방역관, 공수의사, 양돈·가금농장 전담관 등을 통해 축산농가에 문자메시지, 사회관계망, 홍보물 등을 활용해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과 관련해 전통시장 가금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일제 휴업을 실시하고 명절 이후에는 가금 농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일제 정밀검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0월17일 국내 발생 이후 현재 10개 시·도 36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국내 양돈농장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후 올해도 1월 경기도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발생했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차단 방역에 협조해 준 축산농가와 방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설을 맞아 가축전염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축산농가의 철저한 소독과 귀성객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할인받을 수 있는 1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시행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6.4%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이달 중 연납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되고 자동차세 연납을 처음으로 희망하는 납세자는 자동차 등록지 관할 자치구 세무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 위택스, 스마트폰,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연납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납부는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로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 계좌이체를 이용하면 된다.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와 관련된 문의는 자동차가 등록된 관할 자치구 세무과로 하면 된다. 5개 자치구 자동차세 담당동구 608-3114, 서구 360-7531, 남구 607-3141, 북구 410-8155, 광산구 960-8170김영희 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자동차세 연납은 납부자에게는 절세 효과가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상설공연을 18일부터 재개한다. 2023 계묘년을 알리는 국악상설공연의 첫 공연은 프로젝트 앙상블 ‘련’ 팀의 퓨전국악 ‘까치야, 놀자~’다. 올해가 토끼의 해라는 점에 착안해 용왕의 환후에 명약인 토끼의 간을 구하러 세상에 나온 별주부가 토끼를 만나는 대목인 수궁가 ‘범 내려 온다’를 통해 지혜롭게 위기에 대처한 토끼의 이야기를 준비했다. 20일에는 임방울 국악제에서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주소연 명창이 있는 ‘향산주소연판소리보존회’가 ‘國泰民安’ 공연을 선보인다. 주소연 명창은 공력 가득한 소리와 시원하게 뻗는 통성의 목소리로 ‘심청전’의 가장 극적인 대목인 심청가 중 ‘눈뜨는 대목’을 선사한다. 설 연휴 당일인 22일에는 ‘예락’ 팀이 ‘설날에 즐기는 우리음악’을 주제로 해금협주곡 ‘바람이 전하는 말’, 태평무·설장구협주곡 ‘소나기’ 등을 공연한다. 또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희망가’, 덕을 베풀고 도를 쌓으면 바다와 같은 공덕이 온다는 의미의 남도민요 ‘보렴’에 맞춰 창작된 이매방 선생의 ‘보렴승무’ 등을 전한다. 25일에는 ‘빛고을 무등가야금연주단’이 공연을 마련했다. 빛고을 연주단은 영화 ‘엔리코 4세’에 삽입된 탱고 음악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곡을 25현 가야금과 바순의 콜라보로 재해석한 ‘oblivion’이라는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또 북한 작곡가 김용실이 작곡한 흥남 제련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출강’도 공연한다. 28일에는 국악그룹 ‘각인각색’ 팀이 ‘새해 아리랑’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학과 교훈이 담긴 국악 무대로 2002 부산 아시아게임 공식 주제음악으로 쓰인 퓨전 오케스트라 곡 ‘Frontier’를 선보인다. 또 ‘Ola’ 팀은 성주풀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국악가요 ‘뾲’ 등 남녀노소가 함께 국악을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무대를 꾸민다. 이 밖에 1월 한 달간 전통예술의 멋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공연이 관객과 만난다. 전통국악, 사물놀이, 국악가요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회 광주공연마루에서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좌석은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과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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