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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위원회 정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5000만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위원회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 정부 인력관리 방향에 따라 운영 실적이 부진한 ‘식물위원회’를 과감히 폐지하고 필요한 위원회는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통폐합 등 정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체 236개 위원회 중 조례·규칙으로 설치된 50개 위원회를 2023년 상반기까지 정비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 가운데 10개 위원회를 올해 말까지 정비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지난 8월 ‘위원회 일괄 정비 및 운영 내실화 계획’을 수립해 폐지·통합·비 상설화 등 자체 정비가 가능한 위원회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위원회 조례 개정으로 4년 존속기한 경과 시 자동 폐지되는 일몰제 규정을 신설해 위원회 설치 남발과 영구 존속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원석 시 정책기획관은 “비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원회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천변좌로 도로정비 4억원, 치평동 스마트 주민소통공간 확충 3억원 등 총 7억원의 서구 특별 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천변좌로는 아스팔트 포장 상태가 노후화돼 차량 통행에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에 따른 도로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도로정비 사업을 통해 주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평동 스마트 주민소통공간 확충 사업은 선도적 마을정부 구현을 목표로 진행되며 민·관 협치 네트워크 및 주민자치 활성화 기여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의 주민편의시설과 다르게 휴일에도 자유롭게 시설을 사용할 수 있어 주민생활에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송갑석 의원은“이번 특교 확보로 쾌적한 주민소통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낙후된 주행 여건 개선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서구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에 24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눈 피해를 막기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22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1시 기준 3.8~6.8㎝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눈은 24일 오전까지 10㎝에서 최대 3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오전 3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폐쇄회로TV를 통한 주요 도로 제설상황을 점검했다. 또 오전 9시30분에는 문영훈 행정부시장 주재로 유관부서 실·국장, 5개자치구 부구청장 등이 참여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폭설 대비태세 점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3일 오전 7시부터 전 직원이 눈치우기를 실시하고 민간 제설장비를 추가 투입하는 등 제설작업을 꼼꼼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제설구간도 기존 505개 노선 641㎞에서 527개 노선 685㎞로 확대하기로 했다. 더불어 시 종합건설본부와 5개 자치구는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살포기·덤프트럭 등 제설장비 38대와 함께 민간 제설장비 98대를 추가로 운영하고 제설함 제설자재 보충, 골목길 제설자재 추가 배치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마을제설반,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통장단,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과 협력해 이면도로와 골목길 제설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도시철도·시내버스 증회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에서 자치구와 지방 공공기관에서 성희롱 고충상담업무를 맡고 있는 공직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자치구와 지방 공공기관의 성희롱고충상담원 30여명이 참여해 고충상담업무 사건처리매뉴얼을 익히고 해당 기관에서 성희롱·성폭력 등 사건 발생 시 상담·조사 업무의 신속한 운영을 위한 역할훈련을 할 예정이다. 직장 내 성차별·성희롱·성폭력은 낮은 성인지 감수성과 성차별적 조직문화로 인해 주로 발생한다.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물론, 사건 발생 후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등 관심이 필요하다. 강의를 맡은 광주여성민우회 피해자쉼터 ‘다솜누리’ 김미리내 부원장은 성차별적 조직문화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에 대해 상담자로서 가져야 할 성인지 감수성 이해와 사건 발생 후 피해 접수부터 고충 처리까지 과정을 실제 훈련으로 진행한다. 윤건열 시 민주인권과장은 “직장 내 성차별·성희롱이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일하기 좋은 성 평등한 직장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고충상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어렵고 힘든 업무지만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고충 상담원의 역할이 각 기관에서 잘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자치구와 지방 공공기관 성희롱 고충상담원을 대상으로 매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전국 소방본부 최초로 시행한 아파트 옥상 출입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비상문자동개폐장치는 건물의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연동돼 화재가 감지되면 출입문 잠김 상태가 자동으로 해제되는 시스템으로 아파트 화재 시 옥상공간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출입문이 열리게 된다. 특히 기존 건물에 비교적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2월 2016년 2월28일 이전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아파트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단지별 최대 4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4억2000만원의 시민참여예산을 투입해 상대적으로 피난에 유리한 복도식 아파트 일부를 제외한 신청 대상 모두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총 142개 단지에 비상문자동개폐장치 1000개를 설치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평상시에는 아파트 옥상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시에는 잠김이 해제돼 신속하게 피난장소를 제공해 인명피해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에서 추진한 지원 사업을 통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옥상 출입문 상시 개방과 상시 폐쇄에 따른 관리 한계가 해결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화재안전정책을 발굴해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박선철 전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를 22일 임용했다. 박선철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외무고시 28회에 합격, 그해 5월 외무부 외무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외교통상부 주오사카총영사관 영사, 주스위스연방대사관 1등서기관,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 교학과장,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남북경제과장, 외교부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을 거쳐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관 부총영사·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박 신임 국제관계대사가 풍부한 외교경험과 남북교류협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주시 외교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이다”며 “특히 2024년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광주시 개최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무등도서관은 1월11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세계사-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인류 역사상 벌어졌던 전쟁의 참혹한 모습을 확인하고 슈링클스 만들기, 반전운동에 대한 구호 및 포스터 제작 등을 통해 전쟁과 평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본다. 사직도서관은 1월11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 20명과 함께 ‘신나는 겨울방학~ 도서관에서 여행가자’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각 지역의 지리와 특성을 사투리의 재미, 문화재의 멋, 특산물의 맛 등 3개 테마로 알아본다. 산수도서관은 1월17일부터 19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산수 환경학교’이라는 주제로 독서와 토론을 진행하고 산수공원에서 플로깅을 하며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겨울독서교실 참여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각 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진재호 시립도서관장은 “디지털 미디어의 발달로 아날로그 도서를 접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며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주제의 독서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8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공공자원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공공자원개방·공유를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개방자원 확대 및 홍보실적 주민서비스 개선 노력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등을 심사했다. 광주시는 공공자원 등록 정비 및 서비스 홍보, 유휴공간 내 물품공유방 개설, 찾아가는 공유학교 운영, 공유장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 중심의 공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손쉽게 공유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20일 오전 11시 동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강기정 시장의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 발표에 이어 내년 9월 정상 상시 개방을 위한 세부절차 이행의 시작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 박종철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장, 남태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이 참석,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1966년 공군 주둔으로 오르지 못했던 무등산 정상이 2023년 9월부터 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협약서에는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을 위한 역할 분담 세부적인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상시 개방 탐방로 설치 등에 대한 행정 지원과 상호협력을 담고 있다. 협약 기관은 2023년 2월 상시 개방 탐방로의 국립공원계획 반영을 시작으로 국가문화재 현상변경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군부대 철책 이설, 탐방로 설치 등을 마치고 오는 2023년 9월 무등산 정상을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966년 무등산 정상에 군부대가 주둔한 이후 군 당국과 협의해 지난 2011년 무등산 정상을 처음으로 일시 개방했다. 이후 지난 10월까지 총 25차례 군부대 개방 때 무등산 정상을 일시 개방했고 이때 무등산 정상 탐방한 등산객은 총 47만5000명이 넘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966년 12월20일 무등산 정상에서 군사업무를 개시한지 56년이 되는 오늘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협약을 맺게 돼 무척 뜻깊다”며 “기술과 안보 체계 등 시대적 상황이 변함에 따라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이 되면 온전히 무등산 정상을 시민들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등산은 시민들에게 쉼의 공간이자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어머니 같은 산이다”며 “내년 9월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을 위해 각 주체들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후 시청에서 골목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열두 번째 월요대화를 열었다. 이번 월요대화에는 청년상인, 상권육성 전문가, 1913송정역시장 기획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브랜드 구축 및 로컬 관광화 골목상권의 범위 골목경제 분석 및 정확한 시장 공략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1913송정역시장 기획자인 김영관 현대카드창업지원센터장는 “사업을 기획할 당시 전통시장이라는 공간의 특수성과 빈 점포를 어떻게 채울까를 고민했다면 이제는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시장 상인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를 만들고 계속 찾아오는 단골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골목상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브랜드화 및 ESG경영 개념을 접목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1913송정역시장 청년상인들은 “타지 사람 누구나 알 수 있는, ‘광주 가면 그거 꼭 사와’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광주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마케팅해서 골목시장을 찾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송정역시장을 포함한 인근 5개 시장상권 활성화를 위해 타랑께와 같은 공유자전거 활용, 그리기·글짓기 대회 등 문화콘텐츠 연계 방안 등 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지속성을 확보해야한다”고 말했다. 전재용 송정역세권 상권 르네상스사업단장은 “장기적 관점으로 볼 때 전기자전거 시장투어, 친환경 포장재 도입 등 ESG경영 개념을 접목하는 골목상권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광주만의 특별함을 통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특색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로컬관광화의 필요성도 제안됐다. 골목재생기획자인 서신혜 동구청 주무관은 “상인회가 없어 정부·지자체의 상권활성화사업에서 제외된 동명동은 상인들이 스스로 축제를 기획하고 매출 상승·브랜드화를 고민하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은 소규모 제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로컬관광’도 가능해진다. 특히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크리에이터 육성에 시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누구나 ‘광주’하면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나 명물을 만들기 위한 큰 그림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자생력을 갖는 골목경제 만들기가 필요한 때”며 “관광지를 조성한다는 과감한 관점에서 골목상권을 재설계하고 기존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광주시가 주도하는 골목사업 발굴을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노지현 느린먹거리 부각마을 대표, 박강근 계란밥 대표, 전재용 송정역세권상권 르네상스사업단장, 고태훈 충장상권 르네상스사업단장, 김영관 현대카드창업지원센터장, 정주리 광주경제고용진흥원 대리, 서신혜 동구청 도시재생과 주무관, 송권춘 시 경제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월요대화’는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12월26일은 시민사회 분야를 주제로 열세 번째 월요대화를 연다. 한편 광주시는 2023년도 상생카드발행지원 756억원과 신규사업인 소상공인금융이자지원, 빛고을론이자지원, 소상공인 등 사회보험료 지원 3건을 포함해 총 43개 사업, 98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계속되고 있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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