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과학을 폭넓게 이해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 서구 유촌동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건·환경·동물 분야의 실생활용 과학을 주제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수업은 보건교실의 ‘올바른 손 씻기, 현미경 관찰하기, 모기 및 진드기 관찰’ 환경교실의 ‘악취 알아보기, 물벼룩 실험교실’ 동물교실의 ‘야생동물 알아보기, 수달 모형 만들기’로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30명씩 총 9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1인당 1개 교실만 신청할 수 있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실생활 밀착형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과학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설을 앞두고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다각적인 예방환경을 조성하는 등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설 연휴에는 화재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하며 직원 비상응소태세를 유지하고 버스터미널, 역 등 다중운집 예상 지역에 소방차를 근접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 소화장치와 보이는 소화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관내 전통시장 24곳과 화재예방강화지구 5곳을 대상으로 일일 2회 이상 예방순찰을 강화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앞서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2월28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전통시장 98곳의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피난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특히 공장, 물류창고 노유자시설,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대상을 방문해 현장지도 하고 관계자 주도 자율안전점검 생활화를 당부했다. 김종률 방호예방과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가뭄 비상상황에서 급수설비 수압저감 참여가 미흡한 상가 등을 대상으로 수압저감 호소에 나선다. 이번 수압저감 호소 활동은 주택에서 사용하는 가정용을 제외한 상가, 숙박업소 등 3만7627곳이 대상이며 오는 17일 강기정 시장을 포함한 시와 자치구 공직자 7500여명이 동시다발적으로 현장방문을 할 예정이다. 공직자들은 97개 행정동을 기준으로 지정된 담당구역 내 상가 등을 방문해 물 부족 심각성을 알리며 홍보물품과 수압조정 협조 호소문을 전달하고 수압저감 실천이 미흡한 곳에 대해서는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심각한 가뭄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물 부족이 심각하고 제한급수가 이뤄질 경우 상가와 숙박업소 등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도밸브 수압 낮추기 등을 통해 현재 9%인 물 사용 절감률을 20%까지 올려야 장마 전까지 버틸 수 있는 만큼 시민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민의 실질적인 물 절약 실천을 돕기 위해 공동주택 1200단지 44만6947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도밸브 조정에 53%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2023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반지하 등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비주택거주자들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서류 작성부터 보증금 지원, 입주 지원까지 이주 정착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최근 4년 연속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주 대상으로 선정되면 LH와 광주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전하게 된다. 부득이 즉시 이주가 어려울 경우 입주 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임시거처도 5곳을 운영 중이며 올해 1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주시는 지난해 주거급여 수급대상자 5만8000여 세대 중 지하 및 반지하 42세대에 대한 주거 실태 파악 재해취약주택 우선조사 필요대상 47세대와 지속관리 필요 대상 6060세대 등에 대한 공공임대 이주 희망세대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주 희망 세대에게는 맞춤형 이주 상담 및 현장 동행을 통해 희망하는 주택을 찾아주며 이사와 입주청소 등을 도와주는 이사도우미를 지원하고 주택상태 점검과 주거환경 개선 등 정착 지원도 한다. 한편 광주시는 주거취약계층 600세대를 포함해 관내 3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주거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세대 특성에 맞는 주거실태와 주거복지 전반을 분석해 새로운 주거복지 사업과 맞춤형 주거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주거급여 지원, 공공임대주택 이주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며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되고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광주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돕는다. ‘CES 2023’ 광주 방문단은 10일 광주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투자지원 확대를 위해 실리콘밸리 위워크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 남호 공동대표와 글로벌 투자사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글로벌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실리콘밸리 내 AI 스타트업 투자환경 조성, 글로벌 벤처캐피탈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앞으로 광주 AI 스타트업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탈 간 네트워킹·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글로벌화 전략 수립 및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번 실리콘밸리 방문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광주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업 투자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토스벤처스는 1996년 창업한 실리콘밸리 기반의 한국계 벤처캐피탈로 현재까지 쿠팡, 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직방 등 70개사의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또 지난 2018~ 2022년 5년 연속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스타트업 업계 전체를 조망하는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에서 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벤처캐피탈 1위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AI를 활용해 개인사업용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야의 박기상 대표 등 실리콘밸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실리콘밸리 AI 전문가 4명과 ‘글로벌 AI 전문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 벤치마킹을 위한 실리콘밸리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내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정착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CES 2023’ 행사에 참여해 광주 홍보관 전시 부스에서 인공지능 음악 추천 서비스를 선보인 스타트업 ㈜인디제이의 해외 진출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했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의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한 인디제이는 전 세계 AI 관계자와 참관자들에게 사용자 상황과 감정에 맞춰 다양한 곡을 들려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디제이 플레이’ 서비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CES에서 상황·감정인지 인공지능 앱 서비스가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이번 네트워크 간담회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AI 전문가와 투자사들에게 AI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알리고 광주 AI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확대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됐다”며 “AI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광주 AI 스타트업이 좋은 아이템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로 뻗어나가고 나아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식량 자급률이 낮은 밀과 콩에 대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국고보조사업비 2억600만원을 확보해 광산구 용곡동 일원 2979㎡에 노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했다. 노지 테스트베드에서는 지중점적 등 자동 관수 장비로 노동력·농업용수 절감 외부 기상대, 작물생육 계측 시스템, 토양환경 센서와 인공지능기술 활용한 생육상황 모니터링 및 생산량 예측 무인예찰 디지털트랩 통한 병해충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모니터링으로 병해충 적기 방제 등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 실증한다. 또 노지에서 발생하는 작물생육, 농업기상, 토양환경, 병해충, 수량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분석해 지역 농업인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덜고 노지 환경에서도 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자급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핵심자원이고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위기, 농촌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결국 농업이 전통적인 1차산업에서 지식정보산업으로 탈바꿈돼야 한다”며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이 농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구글클라우드코리아가 혁신 파트너로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방문단은 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 본사를 찾아 글로벌 첨단기술 기업이 바라보는 디지털산업 트렌드 및 전망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정무창 의장과 시의원,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전남대학교 정성택 총장과 민정준 산학협력단장, DH글로벌 이정권 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구글 본사에서는 대외협력 및 리서치분과 수석팀장인 세피 모그하담과 박민재 매니저가 참석했다. 폴 윌슨 아시아태평양공공부문 총괄이사는 영상메시지 보냈다. 이날 구글 측은 광주시에 인공지능과 관련한 협업모델을 제안하고 인공지능 인재양성 등에 대해 논의 물꼬를 텄다. 폴 윌슨 총괄이사는 구글코리아캠퍼스 초청과 함께 향후 구체적인 대화를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광주시와 구글은 데이터의 효율적인 통합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개별로 관리되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되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모아야만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강 시장은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통한 데이터 기반 정책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인공지능 보안과 윤리 문제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폴 윌슨 아시아태평양공공부문 총괄이사는 “강기정 시장의 시민에 대한 의무와 책임감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광주가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시야는 물론 인공지능을 중점적으로 받아들이는 점이 인상 깊다 서울 구글코리아캠퍼스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역량에 대해 서로 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시에 구글은 꼭 만나고 함께 사업해야 할 파트너다 구글은 인공지능데이터센터와 인재양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 구글클라우드코리아와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지자체와 대학, 구글이 힘을 모아 인공지능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시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소방학교는 10일 제98·99기 신임 소방사 과정 교육생 105명을 대상으로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재난현장 구급대응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광주소방학교 실화재 훈련장에서 신임 소방사 심화·응용과정 중 하나로 마련됐으며 화재 발생에 따른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현장중심 재난의료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임시 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체계 구축 선착대 구급대의 역할과 후착 구급대의 임무 역할 숙달 환자 중증도 분류 이송환자 및 이송병원 현황 실시간 파악 등 구급분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문형채 광주소방학교 교수부장은 “소방서의 최일선 부서인 119구조대와 안전센터 소속으로 배치될 신임 소방공무원이 이번 훈련을 계기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재난현장에서 적극 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입교한 광주, 전북 신임소방공무원 105명은 13일 19주간의 신임 소방사 과정을 마치고 일선 소방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을초과한 농산물 119건, 3883㎏을 압류·폐기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서부와 각화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농산물 3088건과 대형마트, 로컬푸드 등 유통 농산물 1234건 등 총 4322건에 대한 잔류농약 340개 항목을 검사했다. 이를 통해 쑥갓 등 35품목 119건의 농산물에서 허용 기준이 초과된 농약이 확인됐다. 부적합 주요 농산물은 쑥갓이 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들깻잎 8건, 고구마대·상추·시금치·열무 각 7건, 갓·부추·취나물 각 6건, 고춧잎·미나리·얼갈이배추·파 각 5건 등 대부분 엽채류였다.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약은 주로 살균제와 살충제이며 주요 성분은 디노테퓨란, 터부포스, 포레이트 등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판정 농산물은 식품위생법, 농산물품질관리법 등에 의거해 즉시 전량 압류·폐기하고 시중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고 있다. 또 해당 농산물 생산자는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뿐 아니라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조배식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올해도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신속·정확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유해 농산물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감시단속은 11일부터 27일까지 연휴 전, 연휴기간, 연휴 후 등 3단계로 구분해 진행된다. 대상은 광주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하천 주변 지역이다. 연휴 전인 11일부터 20일까지는 1600여 개 사업장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전 홍보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환경 취약 업소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연휴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산업단지 주변 하천 등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신고 창구와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연휴가 끝난 25일부터 27일까지는 환경관리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 기술을 지원한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설 연휴기간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