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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2026년도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사전자문 지원사업 선정 유산] 한국기독선교기지 별서정원과 원림 문화경관 조선왕실 가봉태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세계자연보전연맹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역사 자산이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19세기 말 조성된 교육 의료 종교 복합 공간으로 당시 봉건적 계급 타파와 남녀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구조 변화를 이끌어낸 거점이다.광주지역에는 남구 양림동을 중심으로 오웬기념각 우일선 선교사 사택 선교사묘역 등을 포함한 기독선교기지가 형성돼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문맹률 저하와 여성교육을 통해 민중의식을 깨움으로써 제국주의 압제에 항거한 평화적 독립운동의 중요한 인적 사상적 토대로 인정받고 있다.기독선교기지를 보유한 전국 8개 지자체는 ‘한국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에 협력하고 있으며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공동협력을 통해서도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지자체] 광주 남구, 대구 중구, 전남 목포, 전남 순천, 전북 전주, 전북 김제, 충남 공주, 충북 청주 ‘별서정원과 원림’은 15 16세기 조선 사대부들이 자연 속에 조성한 별서와 원림으로 구성된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이다.별서정원과 원림은 광주 환벽당 취가정, 담양 소쇄원 식영정 등을 포함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극대화한 한국 특유의 자연관을 보여준다.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출연한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사전자문 준비를 위한 연구 지원을 받게 된다.선정된 유산의 사전자문 신청서는 국가유산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해 향후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른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예정이다.광주시는 특히 광주 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설정을 통해 지자체 간 경계로 단절됐던 유산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유산 사전자문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사전자문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 등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광주시는 8일 시청 사거리에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출근길 운전자를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5월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이어간다.각 자치구도 찾아가는 우울 검진 도움기관 홍보 가가호호 방문 캠페인을 통한 위기 가구 발굴 관계기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강화한다.광주시는 경제적 위기나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광주시는 자살위기 상황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경제적 위기,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특히 자살위기 대응을 위해 자살예방관 지정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1인가구 생명지킴이 운영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제공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정신응급 합동 대응센터 운영 야간 휴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또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반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봄철은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주변의 작은 신호에 관심을 갖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후 남구 주월장미 재건축정비사업 해체공사현장과 광산구 롯데슈퍼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 시장의 이날 공사현장 방문은 지난 2월 발표한 ‘광주광역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마련 이후 첫 현장 점검이다. 먼저 이 시장은 남구 주월동 재건축정비사업 해체공사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로부터 그동안 추진현황, 건축물 철거계획과 방법, 공사장 내·외 안전대책 설명을 듣고 해체공사 현장 일대를 일일이 살피며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없는지 점검했다. 또 현장 관계자들에게 건축물 철거시 해체계획서를 반드시 준수하도록 당부했으며 특히 현장 주변에 많은 주택과 상가들이 밀집돼 있어 철거 과정에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 건축물 잔재물 등으로 인근 건물과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안전대책을 검토하고 수립해 안전한 공사가 진행되도록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산구 롯데슈퍼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에는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관련 시방서 준수 여부 등 품질관리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 시장은 시공자는 시방서와 도면 등 설계도서에 따라 공사하고 감리자는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등의 역할을 철저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건설공사 부실 척결을 위해 시·구·국토안전원·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긴급 현장조사단을 꾸리고 지난 15일부터 관내 건설현장 200여 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부실시공, 무단 구조변경 등 현장 작업근로자 뿐만 아니라 광주시민의 안전에 위협이 발생하는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또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관내 현장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한 건 없다”며 “광주시민이 계신 곳 어디에서든 안전만큼은 100% 담보될 수 있도록 건설현장 내 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1인가구에 대한 지원정책 발굴에 나선다. 광주시의 1인가구는 2020년말 기준 32.4%로 2000년 14.7%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혼자 사는 것이 점차 보편화되면서 주거취약, 돌봄공백, 사회적고립 등 문제에 따른 지자체의 대응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청년·노인 등 부문별 6개 담당부서 공무원과 여성가족재단 등 4개 기관의 전문가 등 14명으로 ‘1인가구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한다. 오는 18일에는 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어 1인가구 현황과 각 부서·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을 공유하고 혼자 살면서 겪는 문제와 해결책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청년·노인·중장년·여성 등 각계각층의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주거지원, 돌봄지원, 고독사예방, 사회적관계망 지원 등 정책수요에 맞는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9년 10월 1인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0년에는 1인가구 실태를 조사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해마다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는 등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는 1인가구 대상 분야별 주요사업으로 정책 수요가 가장 높은 주거지원을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1인가구 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여성 1인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범죄예방 취약가구 지원’ 1인가구의 고립 방지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활동 지원 등을 추진한다. 최선영 시 여성가족과장은 “이제는 1인가구가 대표적인 가족형태가 됐다”며 “1인가구의 당당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제3기 광주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 제3기 광주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광주시장을 비롯한 관련부서 실·국장과 청년정책 활동·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되며 중장기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의사결정이 필요한 청년정책을 심의하고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기구다. 이번 공개모집은 지난 2021년 3월 출범한 제3기 위원회에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3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대상은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청년 또는 청년정책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선발될 경우 위촉일로부터 전임자 잔여임기동안 활동하게 된다. 신청을 원할 경우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2015년부터 선도적으로 시작된 광주청년정책이 안정기를 지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는 만큼 비전과 혜안을 가진 청년활동가와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1년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청년정책정책관을 신설한 이래 청년사회와 활발하게 소통하며 청년정책을 포괄, 새로운 비전을 담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청년이 꿈을 이루는 광주’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동명동 한울이 미용실에서 ‘2022년 뷰티우수업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용섭 시장, 김진숙 한울이 미용실 대표, 서동균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장, 강순자 대한미용사회광주광역시협의회장, 청년 미용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용 갤러리 관람, 뷰티우수업소 지정 표지판 부착 등 순으로 진행됐다. ‘뷰티우수업소’는 광주시가 K-뷰티서비스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등 4개 분야 공모를 실시해 건물 내·외부 청결성 등 시설환경수준, 위생수준, 친절서비스, 마인드 및 참여의지 등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헤어 41개소, 피부 7개소, 메이크업 6개소, 네일 6개소 등 60개 업체를 ‘2022년 뷰티우수업소’로 선정했다. 한울이 미용실은 대한미국 미용명장 1호인 김진숙 원장이 50여 년간 운영하며 미용 서비스 향상, 후배 양성 등에 힘을 쏟고 있다. 광주시는 뷰티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표지판 부착, 홍보물 지원, 의료 관광객 및 뷰티 아카데미 등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각종 행사 시 뷰티투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동균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장은 “관내 뷰티 관련 학교는 15개교로 학생수만 2441명에 달한다”며 “청년 취·창업 및 뷰티서비스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민관학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광주시 뷰티 관련 사업장은 5723개로 지난해보다 214개소 늘어나는 등 성장하고 있다”며 “명인·명장과 신세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제교육을 통한 뷰티전문인력 교육 확대, 신규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 관광콘텐츠 사업 등을 통해 뷰티문화 허브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을 맞아 도매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다소비 농·수산물이 안전하게 유통되도록 17일부터 5월까지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농산물 안전성 검사는 서부·각화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판매되는 냉이, 쑥 등 봄나물류 300여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또 유통 수산물에 대해서는 방사능 정밀 검사 36건 유해 중금속 검사 30건 잔류동물용 의약품 30건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석 항목은 농산물 잔류농약 성분인 클로르피리포스 등 340종 수산물 방사능 정밀 검사는 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등 3종 유해 중금속 검사는 납, 카드뮴, 수은 등 3종 잔류동물용 의약품은 옥시테트라사이클린 등 67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며 결과는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표해 시민들과 공유한다. 특히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수산물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 긴급통보시스템등록과 전국 식품위생 유관기관에 통보해 더 이상 유통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한다. 조배식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먹을거리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MZ세대와의 소통강화를 위한 웹매거진 ‘왔소’를 오픈했다. 소통웹진 ‘왔소’는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짧은 동영상, 웹툰, 애니메이션 등의 문화콘텐츠와 스토리텔링, 그리고 시각특수효과를 가미한 비주얼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해 광주의 매력을 알리는 온라인 잡지다. 특히 ‘왔소’ 명칭은 손님을 반갑게 맞이할 때 사용하는 친근한 표현으로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고 글자 디자인도 어깨동무하고 소통하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해 ‘사람, 소통, 화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왔소’는 인물 중심의 기획을 전면에 내세웠다. ‘왔소’의 첫 번째 주제는 ‘덕질’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열성적으로 파고들어 즐기면서 사는 사람들의 삶을 조명했다. 사막을 달리는 ‘오지레이서’ 김여일씨, 고향 광주를 알리는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씨, 비건식당을 발굴하는 ‘비건탐식단’, KIA타이거즈·광주FC·AI페퍼스 서포터즈, 트로트 가수 임영웅 팬으로 하나가 된 가족들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 영상으로 담았다. 또 게임 전문캐스터 허준씨가 보고 느끼고 즐기는 ‘광주이스포츠경기장’, 덕후들이 사랑하는 공간 ‘광주극장’ 등 광주만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소개하는 기획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냈다. 아울러 유명 작가와의 협업, 시민들의 참여제작 콘텐츠 등 다양한 소통을 통해 광주의 매력을 다채롭게 알릴 예정이다. 특히 MZ세대와의 소통을 강조한 ‘왔소’는 인공지능 기반의 추천검색 기능 강화 관심 키워드 설정 개인 소셜미디어 공유 등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서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소통웹진 ‘왔소’ 오픈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전라도 사투리 번역 이벤트’를 진행한다. ‘왔소’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에서 안내한 영화·드라마 명대사와 노래가사를 전라도 사투리로 바꿔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우수작에 대해 지엘의 소형가전과 커피쿠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31일 ‘왔소’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발표한다. 정종임 시 대변인은 “지자체의 홍보방식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대의 유행과 변화에 따른 콘텐츠 발굴해 보고 즐기는 광주 대표 웹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왔소’가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즐겁게 소통하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전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신속 집행과 각종 일자리사업 추진 등 시민 체감이 높은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경기 부양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전체 4조3400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집행액 3조8700억원 대비 4700억원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광주시는 신속 집행률이 전국 1위의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소비촉진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선금을 최대 80%까지 확대 지급하고 일상감사·계약심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당일 처리 완료하는 등 신속집행 장애요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속집행 지원단을 구성·운영해 매주 집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집행률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갑수 시 예산담당관은 “코로나19로 전례없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 재정 집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이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에서 문영훈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 2월24일 발표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실행을 위한 광주시 실국장 및 산하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광주시는 3월10일자 인사로 긴급현장조사단을 구성했으며 15일부터는 광주시,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와 함께 관내 건축·건설현장 200여 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실공사 척결종합 대책 실행과 관련해 기관과 부서장들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민간 건축물에 대한 인하가 기관인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관련 실국장 및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건설현장 점검에 수시로 참여함으로써 건설업계가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광주시는 부실공사에 대한 구체적인 민원이 접수될 경우에는 긴급현장조사단을 통해 ‘암행어사’처럼 불시점검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부실공사 척결대책 중 부실공사 신고센터 활성화 방안과 신고 포상금액 상향 검토, 광주시·자치구 합동 패트롤 점검, 광주시-자치구 기술직 공무원 인사교류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됨에 따라 대규모 건설공사를 추진하는 시 산하기관장들의 재해예방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과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공사가 척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재난대응인력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숲치유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6일 국립나주숲체원과 코로나19 대응인력 소진관리를 위한 숲 치유프로그램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산림 복지서비스 제공, 맞춤형 대면·비대면프로그램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심신 안정과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숲 치유프로그램은 묵언보행 스트레칭 및 명상 행잉플랜트 만들기 등 직접 체험 프로그램과 쪽 염색을 통한 재생 베개 만들기 세트를 택배로 배송해주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국립장성숲체원과 숲 치유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광주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재난대응인력의 소진관리를 위해 국립장성숲체원과 협력해 당일형 숲힐링캠프를 5회 운영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8.9점으로 소진 완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명상, 숲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인력이 잠시나마 쉬면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숲체원을 비롯한 심리지원 협력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코로나19 대응인력의 마음건강 회복과 심리방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42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식이 16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용섭 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오월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선언,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민족민주열사묘역 참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42주년 5·18기념행사는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5·18진상규명, 헌법전문 수록의 초석 마련 혐오와 차별 없는 평등한 인권세상 모두가 안전하게 공존하는 사회 한반도와 세계 평화 등 시대적 요구와 과제를 담은 기조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각 지역의 역사와 어우러지고 5·18을 겪지 않은 청년과 청소년도 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등 다수의 시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 비대면 온라인 중심 행사도 준비한다. 광주시는 5·18기념행사를 통해 전쟁과 차별, 코로나19 등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평등·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다시 희망의 등대가 되는 오월광주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5·18 42주년 기념식은 대선 이후 국민통합이 최우선 과제가 된 상황에서 치러지는 지역 첫 국가 기념행사인 만큼 평화와 통합을 염원하는 광주의 목소리가 기념식과 부대행사에 녹아들어 전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광주정신으로 시민이 하나 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어야 한다”며 “위대한 오월 정신 위에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가는 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