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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현장조치 행동지침’은 재난이 발생하면 기관별 임무와 역할, 대응 절차, 협업체계를 규정한 실무 지침으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준이다.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재난 사례에서 지침 숙지와 실행 여부가 대응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확인됨에 따라 현장 적용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민금영 안전과학기술연구원 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관리 지침 체계 이해 현장조치 행동지침 구성 및 운영 방법 재난 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지침을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에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최근에는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 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 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가족친화인증 기업 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022년 중소기업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전국 최초로 시작한 ‘중소기업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은 올해로 4년차를 맞아다. 가족친화경영은 가족친화적인 기업 환경을 제공해 구성원 모두가 이익이 되도록 하는 경영방식을 의미한다. 또 가족친화경영지원사업은 이러한 가족친화경영을 각 기업에서 활용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일터 만들기’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30개 기업을 선정해 각 기업에서 가족친화경영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비 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광주광역시 소재 고용보험에 가입한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23년 가족친화인증 유효기간 연장·재인증 대상 기업은 심사에서 우대된다. 단, 2019~2021년 공모사업 수혜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참가 기업은 가족친화의 날 운영 가족친화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2개 부문 중 1개 부문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가족친화의 날’ 부문은 5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이상 특정요일을 가족친화의 날로 지정해 정시 퇴근을 실천하고 가족친화의 날에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가족친화관련 프로그램 부문’은 가족초청행사 가족참여프로그램 운영 직원 상담제도 임산부 및 자녀 돌봄지원 프로그램 자기개발 지원 프로그램 가족건강검진 지원 장기근속휴가·휴직 지원 가족휴양시설 제공 등 8개 유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의 고용 인원과 규모에 맞게 복수 선택도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4월18일부터 22일까지이며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 알리는 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제안서류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 등에 공고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중소기업 및 사업장의 가족친화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사업장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명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경영은 사업주와 직원 모두가 맘편한 직장을 만드는 경영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등 힘든 상황이지만 많은 기업들이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에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혁신추진위원회 산하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28일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광주의 미래비전과 전략, 분야별 대표 세부과제에 대한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대전환 특위는 그동안 위원간 논의를 토대로 미래 비전을 광주의 외적, 내적 성장을 의미하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로 정하고 이를 위한 목표로 ‘초광역 그린-스마트-펀’ 시티 조성을 제시했다. 또 위원들이 제출한 총 65건의 기획안과 외부 전문가 제안 중 광주의 미래 발전에 필요하다고 판단한 26건의 사업을 분과별 추진 과제로 선정했으며 추후 추진방향 등을 구체화해 민선 8기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주 대전환 특위 위원장은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는 광주의 외적·내적 성장을 의미한다”며 “‘더 큰 광주’는 ‘초광역 슈퍼 리전’ 조성을 전략으로 하는 광주의 외형적 공간 확대, ‘더 강한 광주’는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그린-스마트-펀 시티’ 조성을 통한 광주의 내적 성장 전략이다”고 설명했다. 초광역 슈퍼 리전 분야는 상생·협력의 지방화시대를 견인하기 위한 인접 시군과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구축 영산강 초광역 생태·역사·문화·관광 벨트 조성 호남권-동남권-대경권 초광역 남부경제권 구축의 3개 사업이 선정됐다. 그린 분야는 늘 푸른 도시 광주 기후위기에 맞서는 탄소제로 도시 광주 미세먼지 맑음 도시 광주’를 3대 전략으로 7개의 과제가 포함됐다. 2개 대표 과제는 ‘친환경 운송수단 무등산 정상 접근로 개선’이 선정됐다. 스마트 분야는 새로운 기회가 펼쳐지는 디지털 도시 광주 인공지능이 키우는 성장도시 광주 인공지능이 지켜주는 안전·안심 도시 광주를 3대 전략으로 8개의 과제가 포함됐다. 2개 대표과제는 ‘광주형 가상융합 도시공동체 플랫폼 구축’과 ‘광주형 인공지능 인재·일자리 창출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다.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펀 분야는 테마관광도시 광주 걷고 싶은 도시 광주 문화콘텐츠 생산 도시 광주를 3대 전략으로 8개의 과제가 포함됐다. 2개 대표과제는 ‘광주 EBS 캐릭터랜드 조성’과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가 선정됐다. 특히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복합쇼핑몰과 관련해서는 쇼핑몰 입지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지역경제 기여방안 등이 논의됐다. 입지와 관련해 도심과 외곽의 장단점에 대한 위원간 토론이 있었으며 타 지역 복합 쇼핑몰 유치 사례 등을 토대로 상생협력기금 조성, 지역인재 우선 채용, 판매 품목 조정과 지역 농수산물 직판매장 입점 등 상생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위원회는 위원간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추진방향을 보다 구체화해 6월 최종적으로 민선 8기 집행부에 제안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금은 기존의 틀과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적 발상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는 대전환의 시대다”며 “‘광주 대전환 특위’가 민선 7기 목표인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뛰어넘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시대’를 열기 위한 많은 지혜와 정책들을 제안해주시길 바라며 제안된 내용들은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4월부터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새로운 민간예술단체와 시립예술단이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광주국악상설공연’을 선보인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광주다움’을 담은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면서 브랜드 공연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공연을 만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매 공연마다 색다른 공연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6일에는 국악그룹 각인각색이 ‘모던×풍류 1마당 : 빛고을 풍류’를 주제로 광주를 빛낸 가야금 명인 성금연의 인생을 아름다운 국악선율로 그려낸 ‘빛고을가얏고’, 판굿, 바람선 등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12일에는 프로젝트 앙상블 련이 ‘록, 련’이라는 주제로 남도의 민속놀이인 ‘강강술래’, 경상도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 경기민요 ‘군밤타령’의 공통점인 자진모리장단으로 만들어진 민요인 “쾌지나칭칭군밤술래”, ‘성주풀이’와 ‘진도 아리랑’을 ‘New age’와 ‘Jazz’를 사용해 편곡한 곡인 ‘남도 뮤직 Party’를 선사한다. 19일에는 2021 작품공모전 선정작인 ‘달 봉우리 빛나는’이라는 광주에서 전해지는 아사에 관한 설화와 월봉서원, 두 개의 소재를 엮어 만든 이야기를 노래와 춤으로 연출한 창작가무악극을 작곡그룹 촉이 공연한다. 이 공연은 이승과 저승의 사잇길에 머물며 길 잃은 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아사’가 조선시대 비운의 유학자 ‘기대승’과 5·]18민주항쟁 때 죽은 광주일고 학생 ‘이원준’이 그 길을 함께 지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이다.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두 사람이 사잇길에서 만나 생기는 재밌고도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아름다운 우리 국악 선율과 함께 그려냈다. 29일에는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전통과 퓨전의 만남 ‘신명’’을 주제로 제1부에서는 전통국악공연을, 제2부에서는 ‘풍류대장 임재현 & 마일즈프로젝트 밴드’가 함께하는 퓨전국악공연을 올린다. 1부에서는 김광복 명인의 무대인 ‘태평소와 사물놀이’ 등 다양한 지역의 태평소 즉흥가락을 신명나게 연주된다. 2부에서는 가야금병창과 락의 파워풀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인 ‘해가’, 관객과 함께 즐기는 ‘쾌지나 칭칭나네’ 등이 마련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어디서나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에는 현장공연과 병행해 유튜브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를 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를 유지해 관객 사이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은 50% 미만으로 줄여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을 완료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022년 ‘시민 체험양봉장 운영 사업’ 체험자를 모집한다. 양봉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접수를 받은 후 200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체험양봉장은 양봉 관련 체험과 벌에 대한 생태를 관찰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은 시민체감 브랜드 사업 중 하나로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모과정을 통해 선정된 한국양봉협회 광주시지회가 운영하며 신청자는 체험 신청자 1인당 1군씩을 대여 받고 대여비용 20만원 중 시 보조금 10만원을 제외한 10만원을 양봉협회에 납입한 후 4월부터 채밀이 완료되는 시기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 체험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 임대된 벌통 및 사양 관리 등은 양봉협회에서 주관하며 벌통에서 생산된 양봉산물은 신청자에게 1인당 약10㎏을 균등하게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벌꿀의 생산량을 예측할 수 없어 수확량이 감소 될 경우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벌꿀이 초과 생산될 경우 임대벌군의 겨울나기 사양관리 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도심 밖 양봉체험을 제공해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코로나19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양봉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을 위한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 참여 및 양성평등 환경 조성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여성과 가족이 맘편한 행복도시 광주’ 실현 등 4개 분야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의 권익보호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법인·단체, 대학교 연구소다. 이번 공모사업의 지원규모는 총 6000만원으로 1개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의 내용 및 성격 등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관련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류 접수는 25일부터 4월14일까지 우편으로 하면 되며 4월13일부터 이틀간은 방문 접수도 받는다. 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단체 사업수행 역량, 사업의 적합성, 사업의 기대성과,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5월 중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고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선영 시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차별과 폭력이 없어지고 남녀 구분 없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이번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역량 있는 많은 단체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 및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개관 2주년을 맞아 관람객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시행한다. 2020년 5월 개관한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은 헬기 총탄 흔적을 원형 보존한 공간으로 1980년 당시 금남로 일대와 전일빌딩을 중심으로 제작한 축소 모형, 헬기 사격 증언 등을 토대로 재구성한 멀티 어트랙션 영상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헬기 사격의 진실과 거짓, 왜곡의 역사, 가짜뉴스, 전일빌딩 헬기 사격 VR 체험, 기획전시실 등의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해 전일빌딩245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개관 2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에서 제공하는 전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이용 형태 등을 조사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5·18기록관은 이벤트 기간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5·18기록관 캐릭터인 메이팝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만족도 조사 이벤트는 25일부터 4월8일까지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에 게시된 큐알코드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은 헬기 사격의 증거를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인 공간이다”며 “이번 개관 2주년 기념 만족도 조사를 통해 5·18기념공간이 더욱 만족도 높은 공간으로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일빌딩 3층 ‘5·18과 언론’, 9층, 10층 ‘5·18기억공간’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5차례 정기해설이 진행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1월1일 설날 당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생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2019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3년여 간 부상이나 조난으로 구조된 야생동물 114종 1343마리를 치료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야생동물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광주시 권역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야생동물을 알아보고 야생동물이 구조되는 원인 등을 이해하며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알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에서 구조 치료 중인 수달, 삵 등 야생동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학교 진로체험과 연계해 센터에서 근무하는 수의사 및 재활관리사에 대한 직업체험을 하는 흥미로운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단체가 교육부 진로체험프로그램 ‘꿈길’을 통해 접수하거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단,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에 따라 참여 인원수 및 일정은 협의해 조정될 수 있다. 김정남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도심권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야생동물을 알아보고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과 검사체계 변경에 따라 감염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코로나19 방역강화 활동비를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장애로 인해 선별진료소 등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자가진단 키트 직접 구매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장애인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지원발표일을 기준으로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약 2만8000여명이다. 장애인연금, 수당 등을 지급받고 있는 중증장애인의 경우, 기존복지급여계좌 정보를 활용해 별도의 신청 없이 4월8일 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별도 신청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문자 등으로 신청을 안내해 28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구비서류는 신분증과 중증장애인 본인명의의 통장사본이며 대리인 접수도 가능하다. 지급은 서류 심사 후 4월 중 통장으로 지급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6일 중증장애인을 비롯해 임신부, 가정양육 및 어린이집·유치원 취학 전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16차 민생 안정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방역강화활동비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광주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코로나19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송숙란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방역강화활동비를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생활이 지켜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내 8개 기업과 투자금액 535억원, 고용창출 220여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8개 협약체결 기업 대표, 김진철 광주경자청장,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 기업은 ㈜라라스테이션 ㈜월드코스텍 ㈜호그린에어㈜코리드에너지 ㈜신광메디칼 ㈜삼진에너지 ㈜에코팩토리얼 ㈜삼부철강 등 8개로 각각 라이브 커머스, 인공지능솔루션 R&D센터, 레독스흐름전지연구 및 생산시설, 인공지능기반 디지털의료진단기기, 수소드론용 스택 생산 등의 신산업분야 기업이다. ㈜라라스테이션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라이브 커머스 분야의 혁신성장형 벤처기업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온택트 시장이 확대되고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라라스테이션은 자체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제품의 기획과 구매, 방송 제작과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월 중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스튜디오와 아카데미, 상품전시장 등을 갖춘 LVS을 개관하고 경제자유구역 인공지능융복합지구에 라이브커머스 인공지능솔루션 R&D센터 설치도 추진한다. 전남 장성에 있는 고기능성 천연화장품 제조기업 ㈜월드코스텍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유전체를 활용한 맞춤형 피부진단 등 차세대 화장품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인공지능융복합지구에 연구소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호그린에어는 거리에 제약 없이 원격조종이 가능한 5G/LTE 이동통신망 기반의 드론 제어기술을 보유한 드론 및 수소연료전지 생산 기업이다. 영국의 인텔리전트 에너지사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드론에 융합해 장시간 비행을 가능케 하는 등 무공해 수소발전시스템 분야의 첨단 기술력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코리드에너지는 에너지저장장치용 레독스흐름전지 연구개발 기업으로 핵심부품인 스택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광주 에너지밸리에 있는 한국전기연구원의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와 한국전력 등 인프라 활용, 공장신축을 통한 양산화를 준비 중이다. ㈜신광메디칼은 열치료기 등에 사용되는 LED, 자외선 램프의 생산기술 고도화를 위해 한국광기술원과 기술공유를 추진 중이다. ㈜삼진에너지와 ㈜에코팩토리얼은 태양광발전소에 사용되는 고효율 전력변환장치와 태양광발전시스템의 개발과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삼부철강은 육상 금속 골재 구조재 제조기업으로 국내 7대 제강사 및 주요 건설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광주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목표로 국내 유일의 AI경제자유구역인 광주경자청을 비롯해 국가인공지능 집적단지와 AI데이터센터 등 차별화된 인프라와 투자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세계 최초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에 이어 시즌2 프로젝트를 통한 미래차부품클러스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면서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자동차, 친환경에너지 등 관련 분야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경자청은 앞으로도 투자하기 좋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광주가 새롭게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에 광주에 투자를 결정한 협약기업들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차별화된 인프라와 생태계를 활용해 시장 친화형 신기술제품의 생산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광주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TBN 광주교통방송국에서 시교육청, TBN 광주교통방송,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광주 녹색어머니 연합회와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스쿨존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바다엔 장보고 스쿨존엔 서보고’를 슬로건으로 설정하고 스쿨존에서는 운전자와 어린이가 일단 정지하는 어린이 배려 운전문화가 정착되도록 홍보와 캠페인, 사고 예방 및 지도 등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업무협약에 따라 자치경찰위원회는 스쿨존 분석 및 예방책 마련을, 시교육청은 기관 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를 위한 25인 협의체를 구성한다. TBN 교통방송은 교통안전 캠페인 및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도로교통공단은 사고 다발지 점검과 안전 교육을, 녹색어머니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공동 협력한다. 김태봉 광주 자치경찰위원장은 “교통사고가 없는 스쿨존을 만들기 위해 통안전 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치경찰은 이번 5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어린이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1호 시책인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종합대책’에 연속성을 기하게 됐다. 현재 광주시는 전체 인구 대비 어린이 인구가 145만명 중 16만명으로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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