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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광주시민회관 청년 창업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을 30일부터 2월2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창업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접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만들어 사업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광주지역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 창업자 20명이다. 모집분야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해 창업하고자 하는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지역특화관광 거점브랜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 등 7개 분야다. 광주시는 최종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진행하며 전문가 및 선배 창업자 멘토링,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의 창업 아이디어를 보다 가치 있는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특히 창업 교육 및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교육생 가운데 사업계획서 평가 등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 교육생을 선발하고 창업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1200만원을 지원해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다음 단계의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민회관 청년 창업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 시 청년정책관은 “광주의 특성과 유무형의 자산을 발굴해 사업화하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 광주시민회관이 청년이 찾아오고 모여드는 창업공간 플랫폼 및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가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광주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사업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도시설계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국내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마스터플랜 국제지명초청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마스터플랜 국제설계공모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실현과 도시·건축 디자인 수준 제고를 위해 협상조건으로 반영한 것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협상제안서 접수 이후 시와 민간 측 협상단,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상조정협의회를 가동했다. 협의회는 5차례 회의를 거쳐 설계공모 일정, 지명초청대상 선정, 심사위원 구성 등 설계공모지침을 마련해 이날 설계공모 공고를 냈다. 특히 협상조정협의회는 국제적 인지도와 전문성을 고려해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지명초청 대상으로 국내·외 8개 사를 선정했다. 국외 초청대상은 7개 사로 Benoy Dominique Perrault Architecture GMP Architekten Massimiliano Fuksas NL Architects UN Studio Urban Agency 등이다. 국내 초청대상은 포스코에이엔씨건축사사무소 1곳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명초청한 8개 사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3월15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아 기술검토·작품심사를 거쳐 3월20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설계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랜드마크 계획설계권에 대한 계약 우선 협상권이 부여되고 나머지 초청사에게는 약 1억원 상당의 참가보상비가 지급된다. 광주시는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거쳐 오는 7월까지 부지개발사업자인 ㈜휴먼스홀딩스피에프브이와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협상결과를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호 시 도시공간국장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가 상업·업무·문화·주거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면 광주시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미래지향적 도시경관 창출과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실현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23년 새해에는 눈에 보이는 변화로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30일 새해 들어 처음 열린 광주시의회 제313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2023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먼저 지난 1월 참석한 미국 CES 출장을 언급하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혁신뿐”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세상은 빠르게 혁신하고 있고 광주는 그 혁신의 한가운데 서 있다”며 “57개국 4500여개 기업이 참여한 CES에서 광주가 집중하고 있는 반도체, 인공지능, 모빌리티 산업이 세계적 혁신 트렌드와 함께 가고 있다는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아가 데이터 행정·융합행정·실증행정으로 행정에도 과감한 혁신의 뿌리를 내리겠다. 기회도시 광주는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며 행정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월요대화, 정책소풍, 광주ON 등 시민 소통 시스템 정례화를 비롯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산IC, 백운광장 지하차도, 어등산관광단지 소송 종료, 복합쇼핑몰 신속 추진,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2월 대구 동시 통과 등 ‘주요 현안 5+1’ 사업이 구체적인 방향 설정과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의 오래된 숙제였던 무등산 정상개방과 방공포대 이전, 지방 최초의 순환노선인 도시철도 2호선 사업 정상추진, 공공기관 혁신 등도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잡고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광주시는 전례 없는 가뭄과 한파, 민생위기 등 새로운 난관에도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강 시장은 “가뭄 위기에 시민은 물 절약, 시청은 물 공급으로 역할을 분담해 잘 헤쳐가고 있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워터 그리드와 같은 물순환 체계에 대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전국적 기후위기에 광주가 선제적으로 해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버팀목·디딤돌 예산’을 편성했고 민생안정·미래투자에 방점을 찍은 ‘2023 광주 경제, 든든함 더하기+’ 정책 발표 기조에 따라 46개 경제 주요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또 최근 갑작스런 한파와 급격한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이중고를 겪는 시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책도 설명했다. 강 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5세 이하 영유아가 있는 가정 4만6223가구에게 20만원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까지 더 두텁게 보호하겠다”며 “총 13개 사업에 34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눈에 보이는 변화로 산업·창업을 가속화하고 돌봄·교육·문화 등 시민 행복에 새로운 시동을 건다. 강 시장은 “인재와 기술 유치를 핵심으로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모이고 돈이 모이는 창업성공도시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현재 조성 중인 7개 펀드 3000억원에 ‘창업성장사다리펀드’를 더해 5000억 펀드를 만들고 창업 기업 성공의 마중물로 적극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우수 인재유치를 위한 지원체계도 강화, 삼성 C-Lab 아웃사이드 광주도 본격 추진해 창업기업에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과 대기업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능형 가전·스마트금형·광융합 등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인공지능산업’과 ‘모빌리티산업’ 양 날개를 중심으로 미래산업 전환에도 전력을 다한다. 강 시장은 “광주의 인공지능은 대한민국의 혁신거점을 넘어 구글클라우드, 엔비디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과 협력을 논의하는 등 새로운 기회를 맞았다”며 “10월 완공되는 대한민국 최고 유일의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새로 시작할 AI 2단계 사업의 고도화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광주인공지능영재고 설립, 인공지능교과서 개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뿌리부터 튼튼한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해 나간다. 미래자동차국가산단 최종 후보지 선정,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글로벌 대기업과 첨단기업을 본격 유치해 나간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현대가 투자해 광주글로벌모터스 성과를 만들어 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광주’ 조성을 위한 신산업단지 확충, 투자 인센티브 강화를 추진한다. 강 시장은 “나와 내 가족이 건강하고 안전하고 재미와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돌봄·교육·문화 등 시민생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오는 4월부터 시민 누구나에게 적용되는 보편적 돌봄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시행한다”며 “아직 시행 전임에도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와 자치구·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함께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시민과 함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통사고·자살·산업재해 3대분야 사망자 제로화 운동 안전도시 워킹그룹 운영을 통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생활 속 실천 가능한 2045 탄소중립 추진 전략 마련에 적극 나선다. 또 산업·창업 분야의 전문 인재양성과 함께 위기에 빠진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을 적극 발굴한다. 시민 대상 평생교육에도 기회도시의 비전을 담아 시민 역량 향상의 계기로 활용한다. 과거와 미래가 만나고 예술과 기술이 융합하는, 스토리가 있는 문화도시로 탈바꿈한다. 광주 전역의 축제·행사를 시기별로 모아 재미와 활력을 높이고 킬러콘텐츠가 있는 사계절 대표축제로 성장시켜 축제의 도시로 변화시킨다. 강 시장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와 제58회 시민의 날부터 광주의 멋과 맛, 의를 살린 새로운 축제의 장으로 꾸린다”며 “고대 마한, 근현대, 5·18까지 이어지는 광주의 역사, 인문자원을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길거리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스포츠, 첨단영상, 애니·만화 등 광주의 콘텐츠 산업은 문화를 넘어 산업에까지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지난 본예산 심의 과정을 통해 교훈을 얻었고 교훈에 힘입어 지난 27일 제2차 광주전략회의에 시의회와 집행부가 모일 수 있었다”며 “논의를 통해 원활한 예산편성과 심의를 위한 대원칙을 확립했고 민생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인 재정정책으로 대응하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와 집행부는 광주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혁신의 동반자가 되겠다”며 “눈에 보이는 변화, 손에 잡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시민의 독서의욕을 높이고 책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빛고을 책 읽는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빛고을 책 읽는 시민’은 광주지역 25개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도서관 이용 시민 중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다독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공공도서관에서 다독자를 추천받아 도서대출 실적이 높은 순으로 선정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여하고 2024년 1년 동안 도서대출 권수 및 대출기한 확대, 선정자 대상 특별 프로그램 운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의 하나로 2013년 처음 시작된 ‘빛고을 책 읽는 시민’ 사업은 시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 ‘빛고을 책 읽는 시민’ 참여 희망자는 10월까지 광주지역 공공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빛고을 책 읽는 시민 담당에게 문의하거나 광주광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책 읽는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2023년 안전감찰 운영 및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안전감찰은 시민생활 속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안전감찰을 통해 안전관리 문제점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대상은 광주시, 자치구, 공사·공단으로 예방·응급조치, 안전점검, 재난상황관리, 재난복구 등 재난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중앙부처 중심의 중점과제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에 맞는 중점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온라인 설문을 진행해 5개 과제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설문에서 1순위로 선정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이행실태’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2월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2174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설치 및 정기시설 검사 보험가입 여부 관리주체 의무사항 확인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감찰한다. 또 2순위로 선정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관리실태’에 대해서는 교통안전공단 등 전문가와 협업해 5개 자치구의 보호구역 지정·해제, 노상주차장 이전·폐지 등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최근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 인근 보도육교가 내려앉은 것과 관련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육교시설의 손상상태 등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더불어 관내 전통시장 화재 예방 소규모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등 2개 과제에 대해서도 관련 법령 및 서류를 검토하고 현지 감찰을 추진한다. 이 밖에 지역축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암행감찰을 실시하는 한편 중앙부처·유관기관과 연계된 ‘범정부 안전감찰 협의회’를 통해 안전감시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시민들이 온라인 설문을 통해 선정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시기·계절별 상황에 맞는 재난안전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국회, 정부가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신속 처리에 힘을 모은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관련 현안 간담회’에서 “광주시민의 오랜 염원인 만큼 이번에는 꼭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광주군공항이전을위한특별법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을 각각 추진하되 빠른 시일 내 동시 통과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광주시민은 매년 소음 등의 피해를 입고 있고 소음피해 보상액도 해가 거듭할수록 쌓이고 있다”며 “보상금으로 쓰일 예산을 군공항 이전에 사용한다면 시민 피해도 없애고 군공항 이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상훈·강대식·임병헌 의원,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종섭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공항 이전 사업 시 기부 대 양여 부족분에 대한 국가재정 지원 및 군공항 이전사업 관련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대해 뜻을 모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작목 재배 전문농업인을 양성하는 빛고을농업대학 신입생 40명을 30일부터 2월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교육과정 주제는 ‘지역 재배작목 육성과 신소득 작목 탐구’다. 개설학과는 특화작목과, 신소득작목과 등 2개 학과이며 2월부터 9월까지 매주 목요일 학과별 18회씩 총 100시간 운영한다. ‘특화작목과’는 지역을 대표하는 작물을 특화 육성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작물을 대상으로 환경·양액·생육관리 등 전문재배기술을 교육한다. ‘신소득작목과’는 기후위기에 대응,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탐구를 위해 아열대작물 기초 재배기술 및 회계·세무·노무 등 농업경영교육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빛고을농업대학은 2008년 개설돼 16년 동안 9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과정을 거쳐 간 졸업생들이 광주농업을 이끌어가는 선도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대 변화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해 광주 농업인이 미래농업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3 온라인 유통 플랫폼 활성화 컨설팅’ 대상자를 모집한다. 기수별 15명씩 총 4기 운영하며 해당 월 셋째 주 월요일에 집합 컨설팅을 한 뒤,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가로 1대1 현장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온라인 유통 생태계 특성과 농식품 유통 전략 등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특히 현장 컨설팅 참여자에게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 입점 전 서류 준비부터 입점 후 플랫폼 사용까지 단계별 맞춤 지도를 할 예정이다. 오는 30일부터 전화로 접수하며 온라인 판매에 관심있는 광주지역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컨설팅이 지역 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유통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변화되는 유통 흐름에 맞춰 농업분야도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한다. 광주시는 지난 10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0건 중 8건이 봄철에 발생한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방지대책을 시행한다. 산불조심기간동안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7개 기관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활동과 초동진화체계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16억원을 투입해 지난 1월 산불 지상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96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한데 이어 산불 진화차량, 등짐펌프, 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하는 등 초동진화 태세를 갖춘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열화상 드론 구입 등 산불진화장비도 확충한다. 또 신문, 방송, 대중교통, 대형전광판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등 대대적인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무등산국립공원 내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측과 긴밀히 공조해 무등산을 보호하고 관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소방헬기, 산림청 헬기 등 공중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산불발생지에 대해서는 발생 원인 조사를 통해 가해자 검거에도 적극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 1월9일 불씨 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광산구 산불 가해자에 대해 사법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산림인접지 불놓기가 금지된 만큼 봄철 농번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강욱 시 녹지정책과장은 “올해 봄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논·밭두렁을 소각하지 않도록 시민의 협조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 “산불 대비-예방-진화-홍보 등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2등급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5등급에서 2021년 3등급, 이번 평가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번 청렴도 상승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이행, 부패방지제도 구축, 반부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기관장·고위직 노력과 리더십, 반부패 법령·규정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다. 1등급을 달성한 청렴노력도 분야가 청렴도 향상을 견인했다. 감사위원회는 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해피콜’을 운영하고 있다. 공사·보조금·민원업무 등 관련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불편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만족도가 낮은 분야는 ‘청렴기동반’을 투입해 원인을 파악, 해당부서에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6000여 건의 청렴알림 문자를 발송해 행정절차 안내는 물론 민원처리 과정에서 경험한 비위를 신고하도록 독려했다. 내부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 청렴토론회 릴레이 청렴다짐 영상제작 청렴실천선언식 개최 청렴 상시학습 전 직원 청렴교육 수강 청렴아침방송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청렴라이브콘서트 청렴실천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감사위원회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달성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의 자긍심을 높였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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