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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6 17일 이틀간 광주교통공사와 인재교육원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사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품질관리 정기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강의는 건설안전 교육과 품질관리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건설안전 교육은 문종섭 365안전법인 대표이사가 초빙돼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문 대표는 국내외 건설안전의 생생한 현황을 비롯해 최근의 건설안전 정책동향과 관련 제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실무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품질관리 교육은 김병철 국토안전관리원 실장이 강사로 나서 ‘품질사고 및 품질관리 지적 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이어간다.김 실장은 실제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품질사고 유형과 품질관리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기존의 주요 지적사례들을 분석해 현장 관계자들이 부실시 공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관리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 2호선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이번 직거래장터는 광주전남 통합을 통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체감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직거래장터에는 광주시, 전남 9개 시·군과 축산업협동조합이 참여해 40여 종의 우수 농축특산물을 선보였으며, 총 매출액은 3000만여 원을 기록했다.직거래장터에서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함께해 참여 농가를 격려했으며, 광주시 공직자들도 구매에 동참해 지역 간 협력 분위기 조성에 함께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이 함께 상생하는 통합의 의미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제19기 참여 청년과 드림터를 연결하는 '드림만남의 날'을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드림만남의 날'은 청년이 직무를 직접 듣고 질문하고 면접까지 이어갈 수 있는 현장형 연결 행사다.온라인 공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제 업무 분위기와 역할을 확인하며 나에게 잘 맞는 일경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를 비롯해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61개 드림터가 참여한다.참여 기관·기업은 각자 공간에서 상담을 통해 직무 내용, 근무환경, 필요 역량 등을 안내하고 청년들과 1:1 맞춤 상담·면접을 진행한다.광주시는 행사장에 광주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안내·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청년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 설비·시설을 개선하는 업소에 식품진흥기금 3억원을 융자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영업 신고가 되어 있고 위생설비·시설을 개선하려는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 가공업소 등이다.융자 이율은 1년 거치 3∼5년 균등분할상환이며 신청 기간은 자금 소진 때까지이다.융자지원 한도액은 해썹 지정업소·지정 준비업소 1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5000만원, 식품접객업소 등 3000만원 이내다.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광주시 누리집 공고 내용을 참고해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을 구비해 영업소 관할 구청 위생부서로 제출하면 된다.광주시는 영업장 면적 100㎡ 미만의 영세업소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영업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의 시설 개선비용 부담을 덜고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업소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만성적인 교통 혼잡으로 시민 불편을 초래한 광주송정역 승강장 일대 교통체계를 개편한다.광주광역시는 호남의 관문인 광주송정역 일대의 상습 정체와 혼잡, 보행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승강장 교통체계를 개편,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광주시는 현장 안내인력 등을 배치해 조기 정착을 유도한 뒤, 상반기 중 본격 도입할 방침이다.광주송정역 일대 교통체계 개편의 핵심은 승·하차 구간을 기능별로 분리하고 호출택시 이용 질서를 정비한 것이다.그동안 역 주변에서는 승차 차량과 하차 차량이 뒤섞이며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광주시는 도시철도 광주송정역 5번 출구 인근에 집중돼 있던 승하차 차량의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전방 약 100m 지점인 3번 출구 앞에 ‘하차 전용구역’을 새롭게 조성했다.특히 카카오·우버택시·티머니 등 모바일 플랫폼 회사와 협업해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광주송정역’으로 설정할 경우 자동으로 ‘하차 전용구역’으로 안내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현재 택시는 새로 조성된 하차 구간을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일반차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광주시는 플랫폼 택시 이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철도 광주송정역 2번 출구 앞에 ‘호출택시 승차대’를 신설했다.플랫폼 시스템 설정을 통해 지정된 승차대에서만 택시 호출이 가능하도록 해 일반 대기 택시와 혼선을 줄이고 승객이 차량을 찾기 위해 차도를 오가는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보행 안전도 강화했다.승차 방법은 이용수단에 따라 구분된다.택시는 지정된 승차대 또는 새로 조성된 호출택시 승차대를 이용하면 된다.자가용 이용객은 역 앞 도로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주정차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30분 무료 회차’가 가능한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이용을 권장한다.자가용으로 마중 나온 경우 주차빌딩에서 기다렸다가 승객을 탑승시켜 이동하라는 것이다.광주시는 광주송정역 승강장 교통체계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인력 배치와 시인성을 높인 안내표지판을 설치, 운영한다.이번 개편안은 택시업계 간담회와 수차례 현장 실사를 거쳐 마련됐으며 교통흐름 개선은 물론 택시 영업환경 개선, 시민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광주송정역 승강장 교통체계 개편을 통해 광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설 명절을 맞아 광주송정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매월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 1730만원을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전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참여 공직자는 725명이다.광주시는 매년 설과 추석에 저소득 한부모가족 300여 세대에 10만원씩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설에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끝전 모금액으로 173세대를 지원한다.광주시는 2020년부터 ‘급여 끝전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급여에서 끝전을 모아 기금으로 활용한다.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 6년간 1억4800여만원을 조성해 저소득층·자립준비청년 등 820여명과 저소득 한부모가족 346세대에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 중 장애나 질병이 있는 세대, 다자녀 세대 등 추천 순위에 따라 선정한다.청소년 한부모가족 : 부 또는 모가 24세 이하인 한부모가족 이수빈 자치행정과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온기가 되듯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와 함께 일상 속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시풍속과 전통·문화 행사를 광주 곳곳에서 다채롭게 선보인다.설 명절 기간에는 박물관과 과학관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체험행사가 이어지고 정월대보름을 전후해서는 고싸움놀이축제와 당산제, 지신밟기 등 전통을 잇는 민속행사가 잇따라 열려 도심 전반에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설 명절 맞아 박물관·과학관서 즐기는 전통과 체험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17일부터 18일까지 ‘2026 설맞이 한마당’행사를 열고 세시풍속을 주제로 한 공예체험과 전통악기 퓨전 공연 등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가야금·대금·피리 등 전통 악기의 선율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퓨전 국악 공연과 국악 오리지널사운드트랙 메들리 무대가 펼쳐진다.특히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운영된다.관람객들은 △복 노리개 △자개 손거울 △소원키링 만들기 등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마한유적체험관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나눔 행사가 열린다.야외마당에서 열리는 투호,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는 체험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국립광주박물관은 14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설맞이 우리 문화 한마당’을 운영한다.14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백설공주’를 공연하며 행사 기간 마패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국립광주과학관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설레는 과학놀이 한마당’을 진행한다.사물놀이와 케이팝 탈춤 공연을 비롯해 △떡메치기 △훈장님과 전통놀이 △함판 승부 △전통악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특별전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복 입고 과학관 나들이’이벤트와 국립광주과학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새해 소망을 남기면 선물을 증정하는 ‘새해 소망 한마디’이벤트도 18일까지 진행된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날은 ACC와 함께’를 진행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튜브를 통해 2023~202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 공연작품을 상영한다.정월대보름 맞아 전통놀이·지역축제 잇따라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광주를 대표하는 전통놀이와 지역축제도 이어진다.광주의 대표 지역축제인 제43회 고싸움놀이 축제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남구 고싸움놀이테마공원에서 열린다.고싸움놀이 시연을 비롯해 대보름 전래놀이 체험, 고샅고싸움놀이 체험, 줄타기 공연, 달집 태우기, 대동단심줄놀이 등 웅장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제와 지신밟기 등도 광주 곳곳에서 진행된다.2월28일 용봉동 새봄어린이공원에서 지신밟기, 판굿 등이 펼쳐진다.3월2일에는 계림초등학교와 계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 풍물패 지신밟기가 열리며 지산2동 사랑채 일원과 덕흥동 덕흥공원 느티나무 앞에서 풍물놀이와 당산제가 펼쳐진다.3월2일에는 충효마을 느티나무에서 당산제가, 문흥동 느티나무공원에서도 당산제와 오곡밥나무 등의 행사가 열린다.3월3일에는 풍암동 당산어린이공원에서 풍물놀이와 당산제가 이어진다.원삼각마을 주차장에서는 윷놀이,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비롯해 대보름 풍물굿 등이 펼쳐진다.또 3월3일 국립광주과학관 별빛천문대에서 ‘특별천문행사 정월대보름 개기월식’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야간천체 관측을 통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다.신신하 문화정책관은 “설 명절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광주를 찾는 시민과 귀성객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광주 곳곳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를 통해 따뜻한 명절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문화행사 일정과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과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린다.또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우산매일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이다.예를 들어 5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하면 6만7000원 미만에 해당돼 1만원을 환급받게 된다.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 최대 2만원, 수산물 최대 2만원이다.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시장에서는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우치동물원에서 광주·전남지역 12개 민간·공영 동물원, 동물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 권역 내 동물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 논의에 그치지 않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한 현장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민간·공영 동물원과 전남도 동물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우치동물원은 참석자들에게 △전문진료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구조·보호 △종 보전 연구 △동물복지 상담 △시민 인식개선 활동 등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의료·연구·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권역 단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동물복지 전국적 현안인 ‘사육곰 전면 금지’에 따른 사육곰 현황과 실태, 과제 등을 공유하고 우치동물원 진료팀이 최근 벤치마킹을 위해 견학한 ‘베트남 곰 보호센터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우치동물원은 현재 사육곰 4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2마리를 입식할 예정이다.우치동물원은 사육곰 입식·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사파리 방식의 사육곰 보호시설 확대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시설도 견학했다.수술실과 영상진단실을 비롯해 이동식 의료장비, 혈액검사 장비 등 전문 수의진료 기반시설을 살펴보며 거점동물원으로서 의료 지원 역량을 확인했다.이들은 실제 회진에도 참여해 동물 관리환경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우치동물원은 지난해 6월30일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돼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 25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질병 관리, 긴급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및 증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야생동물 치료와 보호를 아우르는 공공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광주·전남 통합에 맞춰 지역 동물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권역 전체의 동물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높이는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 대전환을 위한 혁신 대안으로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을 내놨다.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 용역 결과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최종 보고회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광주경찰청, 한국교통연구원, 광주연구원 관련기관 관계자와 교통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광천권역 대·자·보 특별교통대책’중 하나로 추진되는 백운~매곡 BRT 구축 사업은 남구 옛 대동고에서 백운교차로~농성교차로~광천사거리~경신여고사거리를 경유해 북구 광주공고에 이르는 8.67㎞ 구간에 도입한다.광주시는 BRT 구축으로 광천권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신속성, 정시성, 편의성을 확보해 승용차 중심 교통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광주시는 지난해 4월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 계획안의 완성도 높였다.‘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에는 총사업비 453억원을 투입해 BRT 전용도로 구축, 정류장 설치·개편, 교차로 교통체계 및 신호운영체계 개선 등이 담겼다.BRT 정류장은 41개소가 운영된다.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버스정류장과 인접한 위치에 중앙정류장 33개소를 설치하고 8개소는 기존 가로변 정류장을 활용한다.전용차량은 도로·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친환경 저상버스 7대를 마련하고 배차간격은 15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BRT가 구축되면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6.6㎞/h에서 21.4㎞/h로 28.9% 향상되고 이용 수요는 1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동시간 단축 등 버스 교통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이번 용역에는 장래 교통수요 예측 등을 통한 BRT 신규 노선도 제안했다.신규 노선은 △백운~매곡 BRT를 연결하는 효천~일곡 노선 △서북권을 연결하는 운암~각화 노선이다.광주시는 신규 노선안을 제2차 BRT 종합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 고시를 마치고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설계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목표 개통 시점은 2028년 말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 용역은 신속성·정시성·편의성을 갖춘 도심 남북축 대중교통체계를 전환해 시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마련하고 통합 특별시 출범 후 하나의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통합형 교통망 구축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 등에 따른 부담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대상 사업장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임산부의 일·가정 양립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중소사업장의 고용유지 여건 개선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이 사업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로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간접노무비를 지원함으로써, 임산부 근로자의 고용 불안과 중소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했다.지원 대상은 출산 전후 휴가 기간 임산부의 고용을 유지하는 광주지역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이며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자동 육아휴직제를 통해 출산 전후 휴가 이후 육아휴직 보장 △임산부 정기 건강진단을 위한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접수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45건을 받는다.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출산 전후 휴가 종료 이후 출산·육아휴직 통합신청서와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확인서 등 고용 유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관련 서류는 전자우편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근로자가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소규모 사업장의 임산부 근로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인 미만에서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를 위한 맘편한 패키지 지원과 원스톱 노무상담, 권리구제 등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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