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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가축 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해 8월까지 두 달간 여름철 가축전염병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가축전염병 신고센터는 질병진단반, 방역지도반, 방역지원반으로 편성해 가축전염병 의심 신고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방향 제시, 가축전염병 예방 홍보, 소독지원 등 가축전염병 방역활동을 실시한다.기상청은 올여름 평년보다 더 고온 다습할 것으로 예보했다.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가축의 식욕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저하돼 각종 질병에 감염되기 쉽다.이에 축산농가에서는 △그늘막·안개분무·송풍기 설치 등 고온·다습 방지 △깨끗하고 시원한 물과 비타민, 광물질 충분한 공급 △적정 사육밀도 준수와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 △방충망 설치 등 가축과 모기의 접촉 차단 노력 △오염되거나 부패한 불량 사료 제거 등 세심한 사양관리가 필요하다.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따른 스트레스로 가축 면역력이 저하돼 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전염병 의심 가축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가축 방역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산업통상부의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 구축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여수국가산단 산업부산물을 에너지로 전환해 탄소 배출 감소와 친환경 산단 조성에 나선다.사업은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기물 등 산업부산물을 합성가스로 전환하고 이를 다시 스팀과 전력 생산에 활용하는 산업단지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산업부산물의 발생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관리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25억원을 들여 추진된다.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GS 칼텍스, 고등기술연구원, 한국환경사업단, 네오랩, 센티언트시스템즈 등이 참여해 산업부산물 자원화 기술 확보와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주요 사업은 △기업별 산업부산물·폐기물 발생 현황·성분 분석과 사업화 모델 발굴 △산업단지 내 부산물·폐기물 실시 간 순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자원순환 설비 구축을 통한 합성가스 전환과 스팀·전력 생산 등이다.특히 산업부산물의 발생부터 수거, 처리,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실시 간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자원순환 플랫폼을 구축해 산업단지 내 자원의 순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업부산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연간 87.5MW 의 전력과 182.5톤의 스팀을 생산하고 온실가스를 연간 66.4톤 감축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여수·광양만권은 철강, 석유화학, 이차전지 산업이 집적한 국내 대표 제조업 거점으로 다양한 산업부산물이 발생하는 지역이다.특히 전국 산업 공정 부산물의 상당량이이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체계적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계속 제기됐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여수국가산단 산업부산물의 자원화와 에너지화 촉진, 폐기물 재활용 산업 육성과 관련 기업 유치, 신산업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여수국가산단이 정부의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정책을 선도하는 디지털 기반 산업단지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공모사업 선정은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친환경·디지털 산업단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산업부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0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구징치 주광주 중국총영사를 접견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한·중 지방정부 간 경제·산업·문화·관광 등 전방위적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새롭게 재편된 광역경제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생협력과 미래지향적 지방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중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가장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 가운데 하나”며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무역 확대, 수출 판로 개척, 투자 유치, 첨단산업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특히 “한중 외교의 상징인 판다의 광주 입식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정부 차원에서 긴밀히 협력해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특별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양측은 문화·관광·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그동안 양국이 공통으로 관심을 가져온 다양한 의제에 대해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구징치 총영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며 “통합특별시는 산업·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광역도시”며 “무역과 투자, 산업 협력은 물론 지방정부 간 교류와 인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돼 한·중 우호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중국 지방정부 및 경제기관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투자유치와 관광 활성화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지방외교를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취약지역 의료·복지 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어촌 간호인력 등 주거지원 사업’의 첫 결실로 영암군 제1호 기숙사를 10일 개소했다.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광역소멸대응기금 66억원 등 총사업비 181억원을 들여 2022년부터 추진한 5개년 계획의 핵심 사업이다.영암·진도·신안에 20~30실 규모의 간호·복지인력 전용 기숙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그동안 농촌·섬 지역은 도시지역과 정주환경 격차로 간호사 구인난이 심각했다.이 때문에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이 적정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주민이 제때 필요한 의료·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영암군 간호복지 기숙사는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전문인력의 정착과 장기 근무를 지원하는 든든한 보금자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주민에게 안정적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청장년 전문인력 유입과 지역 정착은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과 경제 활성화 기여 등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이끌 원동력이 될 수 있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기숙사 개소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인력의 장기 근무와 지역정착을 견인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영암군 1호를 시작으로 9월 진도군 2호, 12월 신안군 3호 준공까지 차질 없이 완료해 의료·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에게 안정적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목포대와 순천대에 제안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 방안’에 대해 ‘1개 통합의대·2개 대학병원’목표를 단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중재안임을 강조했다.인수위의 중재안은 우선 한 대학에 대학본부와 국립의대를, 다른 대학에 대학병원을 설립하고 추후 국립의대 소재지에도 대학병원을 세운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는 국립의대 신설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에서 나온 단계별 전략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목표 역시 이와 궤를 같이한다.단일 의과대학과 동·서부권 대학병원 2개를 설립해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를 지역 안에서 책임지고 시민 모두가 가까운 곳에서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원칙이다.다만, 병상 수급, 의료자원 여건, 예비인증 절차, 재정 확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모든 기능을 동시에 완성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단계적 접근을 통해 동·서부권 모두에 대학병원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이와 관련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난 9일 ‘통합특별시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에서 “특별시의 목적은 양 지역의 의료 인프라를 함께 확충하는 데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제안이 국립의대 설립을 앞당기고 중장기적으로 동·서부권 모두의 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완도 전복 소비 확대와 외식시장 판로 확보를 위해 12일까지 전북 김제와 오수·경남 함안·충남 공주 등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전복 메뉴 할인·시식 행사를 연다.행사에선 지난 3월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한 휴게소 특화 전복 메뉴 9종 가운데 인기 메뉴 5종을 30% 할인 판매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대상 메뉴는 △완도전복꼬치어묵라면 △완도전복꼬치어묵우동 △완도전복매운꼬치어묵우동 △완도전복순두부찌개 △완도전복돼지맑은 보양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판촉행사를 계기로 고속도로 휴게소 전복 메뉴 판매가 활성화되면 연간 약 70톤의 전복 소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식재료와 외식 유통망을 연계한 로코노미 사업을 통해 전복 소비 기반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손영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행사를 계기로 휴게소 전복 메뉴 판매를 활성화하고 외식 분야를 중심으로 전복 소비시장을 확대해 연간 약 70톤의 전복 소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복 등 지역 수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기 지원사업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회용품 없는 날’인 10일 그린장례문화원, 베스트장례문화원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날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갔다.이번 시범사업은 북구 용전동 그린장례문화원과 광산구 우산동 베스트장례문화원 2곳에서 운영된다.이에 따라 조문객 등이 이용하는 접객실 식기류가 기존 1회용품에서 다회용기로 전환된다.특히 위생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전문 세척업체가 공급부터 회수·세척·소독, 재공급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원사업을 총괄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참여 장례식장은 다회용기 사용 빈소 운영과 보관공간 제공, 이용객 안내 등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 안착에 주력한다.그동안 장례식장은 짧은 기간 많은 조문객이 몰리는 특성상 대표적인 1회용품 다량 배출시설로 지목받아 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사업이 폐기물 발생량을 감축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축제 및 대규모 행사장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펼쳐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장례식장 시범사업의 운영 결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향후 참여 장례식장을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일상 속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친환경 정책을 통해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특별시 전역 59개 응급실을 하나로 연결하는 ‘생명망 하나로 3대 전략’을 추진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생명망 하나로 3대 전략 발표 회’를 개최했다.‘생명망 하나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는 곳에 관계없이 제때 치료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응급상황 시 시민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별시 어디서나 골든타임 사수’를 목표로 △59개 응급실을 하나의 병원처럼 연결하는 생명망 하나로 플랫폼 △육·해·공 신속 이송 체계 마련 △응급의료 통합컨트롤센터 운영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 세 전략은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특별시의 ‘지역완결적 응급의료체계로의 대전환’ 이 될 것”이라며 “특별시 전역 어디서든 시민의 소중한 골든타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먼저 광주·전남지역 전역 59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병원으로 연결해 자원정보를 실시 간으로 공유하는 ‘생명망 하나로 플랫폼’을 운영한다.응급진료에 필요한 병원 의무기록을 연동하고 원격 협진을 지원해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막힘없이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중증환자가 이송병원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해 응급실 당직 의사들이 가장 적절한 병원을 신속하게 결정하는 ‘이송병원결정위원회’를 상시 가동한다.또 특별시 어디서든 적정 시간 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도록 육·해·공을 아우르는 입체 이송망을 구축한다.육지에는 달리는 중환자실로 불리는 MICU 를 신규 도입하고 바다의 나르미선과 해경 함정, 하늘의 소방헬기와 닥터헬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서·산간을 포함한 특별시 전 지역의 이송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응급의료 통합컨트롤센터는 이송부터 MICU 출동, 원격 협진, 중증환자 이송·전원까지 응급의료 전 과정을 조정한다.현장의 구급대원, 응급실의 의료진, 육·해·공 이송수단이 한팀으로 움직이게 된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발표에 앞서 응급의료 현장 소통 ‘마주앉아 듣는 생명의 최전선 이야기’를 진행했다.민 시장은 통합특별시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장들과 마주 앉아 응급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민 시장은 “앞으로의 정책 결정은 가장 지혜로운 답을 갖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따라가겠다”며 “현장에서 먼저 의견을 주시면 저와 공직자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지원하는 바텀업 방식으로 의사결정 구조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신안 임자면 ‘임자만났네 마을’을 선정했다.이 마을은 2012년 마을 발전을 위해 청년과 마을지도자가 뜻을 모아 조성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여행과 힐링, 숙박, 체험을 한 곳에서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갯벌·스마트팜 체험 등 아이가 자연 생태를 직접 배우고 느끼는 프로그램과 바다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해 생존능력과 안전 의식을 길러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카약·보트체험 등 시원한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체험프로그램에 농어촌체험지도사 2명, 인명구조강사 1명, 밧줄놀이지도사 2명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지도사를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의 불편이 없도록 힘쓰고 있다.임자도는 봄철 튤립축제와 여름 민어축제가 열리는 관광지다.바다를 풍경삼아 여름철 보양식인 민어를 맛보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이 마을엔 최대 40명을 수용하는 커뮤니티센터가 숙소 7실과 한옥 체험방 5실을 객실로 운영하고 있다.체험프로그램 소개와 예약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홍보와 함께 방문객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내도록 오는 16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민박, 관광농원 등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임자만났네 마을은 자연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농촌체험을 즐기는 대표 농촌관광지”며 “여름 휴가철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수목원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해남·영암·완도·진도 주민을 대상으로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운영해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교육은 지난 6월 25일까지 3개월간 정원식물 관리와 정원 조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총 70시간, 5개 과정 19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전라남도 정원·휴양문화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2019년 도입됐다.완도수목원은 같은 해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총 2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전라남도 정원관리사’인증서를 취득하려면 기초·심화교육을 이수하고 정원 분야 봉사활동 실적 30시간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완도수목원은 하반기에도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1회 21명을 운영하고 취미반 성격의 정원관리 평생교육도 42명 규모로 신규 편성해 2회 진행할 계획이다.안병석 완도수목원장은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을 통해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체계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