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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18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대구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를 열어 두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공동 협력과제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신규 협력과제 심의와 정부·국회에 전달할 메시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두 도시는 지난 9월17일 국회에서 오랜 숙원사업인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어 군공항 조기 이전, 식품·뿌리·의료·로봇산업 내 특별관 운영, 달빛동맹 자원봉사 교류, 문화예술 교류 등 5개 분야 35개 과제에 대해 지속 협력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달빛동맹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15일 실무회의에서 논의됐던 신규 과제 11건을 심의·의결했다.주요 신규 협력과제는 △광주・대구 AX 거점도시 조성 △AI 융합 핵심인재 공동 양성 △미래모빌리티산업 육성 공동과제 발굴 △‘5극3특 전략’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달빛동맹의 실질적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 번영을 함께 이루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 2025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통합돌봄 사례를 공유했다.광주시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광주사회서비스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돌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전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본래 취지를 살려 돌봄시민을 끈기 있게 발굴하고, 시민이 본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대상은 북구 일곡동행정복지센터의 ‘기억 속에 갇힌 치매 어르신께 가장 소중한 현실을 선물할게요’와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우리동네의원의 ‘의료에서 시작되는 다학제 통합돌봄’이 수상했다.최우수상은 △남구 봉선2동 지연우 주무관 ‘돌봄 현장에서 배운 삶의 마무리, 고종명의 시간’ △동구 학동 김유석 주무관 ‘기쁨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걸음씩 앞으로!’가 받았다.우수상은 △북구 매곡동 이아름 주무관 ‘처음은 의무였지만 지금은 서로의 일상입니다’ △서구 화정3동 주은정 주무관 ‘나 때문에 불쾌하지요?’ △광주전남작업치료사협회 장보건 작업치료사 ‘추운 겨울은 가고 따뜻한 봄이 오다. 지금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늘 행복 건강밥상 사회적협동조합 백순례 활동가 ‘오메 깜짝이야’ 사례가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에서 뽑힌 우수사례 8편은 ‘2025년 광주다움 통합돌봄 우수사례집’에 수록될 예정이다.임애순 돌봄정책과장은 “돌봄은 이웃을 생각하고 서로를 걱정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곁을 지킨 통합돌봄 실천가들의 노력을 공유하고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가 2023년 4월 시행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전국 최초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현재까지 2만5000여 명의 시민을 지원했다.‘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내년 3월부터 전국에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전국 시행에 앞서 지난 8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월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통합돌봄 실행 사례 청취를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공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민·관·공 협의체는 광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민대표가 함께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사업에 대한 의견과 현안을 정기적으로 공유·소통할 예정이다.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사업은 국토부의 ‘공공주도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이다. 2030년까지 광산구 산정·장수동 일대에 1만2875세대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광주시는 2030년까지의 ‘광주지역 공공주택 보급계획 물량’이 예상 수요에 비해 2만8000세대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사업의 공공주택 비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지난 10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LH가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사업을 민간에 매각하지 말고 공공주택 100%로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변성훈 공간혁신과장은 “협의체는 광주산정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갈등을 조정하고 최소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지역주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상생과 협력의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동구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제2기 광주지방시대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정부의 ‘5극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대응한 광주시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광주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법정위원회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등에 대한 주요 정책을 심의한다.이날 워크숍은 △지방시대위원회 운영 방향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 전략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설립 추진 보고 △위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워크숍에서 민현정 광주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발표를 통해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두 지역의 산업·기반시설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모델을 제시했다.조현호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추진기획단장은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하며 광주와 전남의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광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방시대위원회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실행하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제2기 광주지방시대위원회는 균형발전, 자치분권, 교육, 산업·경제, 인공지능, 문화 분야 전문가 18명과 당연직 1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 지난 10월4일 출범했다. 위원장은 정영팔 전 KBC플러스 대표이사가 맡았다. 위원 임기는 2025년 10월4일부터 2027년 10월3일까지 2년간이다.정영팔 광주지방시대위원장 “광주가 5극3특 국가균형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위원회가 든든한 지원 역할을 하겠다”며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이 적기에 출범할 수 있도록 전남지방시대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1월28일부터 12월14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2025년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연다.광주시는 시민들이 김장철을 앞두고 손쉽게 김장을 준비하고, 기업·단체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김장대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김장대전 재료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생산된 배추, 고춧가루, 멸치액젓, 소금 등을 공동구매해 제공되며, 세계김치연구소와 대통령상 수상자가 공동 개발한 레시피로 김치를 담근다.김장가격은 △현장 버무리기 6만6000원 △현장 수령 6만8000원 △택배 7만원이다. 전통식품품질인증과 해썹 인증을 받은 지역 김치제조업체가 참여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급·판매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장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신청해야 한다. 김치 기부 행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김장대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는 김장철 외에도 시민들이 연중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김치 담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약 3450명이 참여해 총 24.3t의 김치를 담갔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연중 김치담그기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28일부터 열리는 김장대전은 고품질 김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인 만큼,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19일까지 5개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금연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과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에 따라 지정된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교육기관, 공공청사, 의료기관, 게임제공업소, 청소년활동시설, 음식점 등이다.광주시는 특히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새롭게 금연구역에 포함된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경계 30m 이내 구역 ▲대안교육기관 등을 중점 점검한다.점검은 주간과 야간에 걸쳐 병행 실시하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여부 ▲금연 안내 표지판·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금연구역에서 흡연행위가 적발되면 법정 금연시설은 10만원, 금연아파트 및 조례 지정 금연구역은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연구역 지정 의무 위반은 경미한 사항의 경우 즉시 시정토록 하고, 고의적이거나 반복된 위반 업소에는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다”며 “공중이용시설 관리자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금연 캠페인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금연 상담, 니코틴 측정, 금연보조제 지급 등 6개월간 금연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동안 6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수산물 환급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광주시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11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산 수산물 소비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이다.참여시장은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운암시장 ▲월곡시장연합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6곳이며, 행사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당일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현장에서 본인확인 후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1인 최대 2만원 한도로 제공한다.전영복 경제정책과장은 “전통시장의 국산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라며 “높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많이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 2차년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자율주행 인증 기반 구축, 핵심기술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3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부품 기술의 국산화와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도약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광주광역시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17~18일 전북 변산 소노벨에서 ‘2025년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통합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참여 기관·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보고회에는 광주시, LG이노텍㈜, 한국알프스㈜, DH오토리드, ㈜에스오에스랩, KT, ㈜에니트, 한국광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등 20개 참여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보고회 첫날인 17일에는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 2차년도 주요 추진성과가 발표됐다.특히 ‘자율주행 안전 성능평가 인증지원센터’ 건립 상황이 공유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지난 9월30일 착공한 인증지원센터는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광주시는 2024년 5종, 2025년 6종을 구축한데 이어 내년까지 총 21종의 자율주행 검증 장비를 구축해 시험·평가·인증을 위한 기반시설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주요 참여기업들의 핵심 기술 연구개발 성과도 두드러졌다.에스오에스랩은 윈드쉴드 오염 및 악천후에도 안정적인 인지가 가능한 엣지 임베디드 모듈을 개발했으며 ▲DH오토리드는 노면 반력모사 액추에이터와 안전성을 위한 이중화 전원시스템 등 핵심 구성요소를 개발했다. ▲㈜에니트는 차량과 교통 인프라 간 정보를 교환하는 로드사이드 유닛의 1차 시제품을 제작했다.광주산학융합원은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부품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특화교육과 R&D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했다.이를 통해 올해말까지 총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며, 산학연 연계 현장형 심화교육 등 기업 맞춤형 교육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둘째날인 18일에는 한국광기술원 주관으로 자율주행 지능형 통신 및 전력 기술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미래차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술교류와 공동연구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자율주행 인증지원센터 구축,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 각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국정과제로 반영된 AI모빌리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역기업들이 미래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2023년 7월 산업부 공모에서 자율주행 부품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진곡산단, 빛그린국가산단, 미래차국가산단을 연계한 약 708만㎡ 규모 미래차산업 삼각벨트를 조성하고, 통합제어·인지·제어·통신 등 핵심기술 국산화를 앞당길 계획이다.광주시는 또 2024년부터 5년 동안 약 657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 기술 연구개발과 성능평가 기반시설 구축, 인력양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광주광역시는 17일 전남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기후부는 앞서 각 지자체의 우수사례 76건을 심사해 ‘탄소중립이행성과-광역지자체’ 부문에서 광주시와 경기도 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광주시는 지역기업들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는 ‘기업탄소액션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자·출연기관 19개소 대상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확대 운영도 선진사례로 인정받았다.또 시민참여형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률이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대자보포인트 시범사업’을 운영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 광주지방기상청과 협업해 ‘폭염정보통합서비스’를 개발, 데이터 기반 폭염 대응 정책을 추진하는 등 독창적인 자체 사업을 발굴했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이자 광주형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업비 2500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한류문화의 전략적 핵심 거점을 구축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콘텐츠산업 기반을 지역으로 분산하기 위해서는 광주에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광주광역시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완성하기 위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토론회는 정진욱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광주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광주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은 25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주에 문화콘텐츠 중심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복합지식산업센터 건립 ▲인재양성 캠퍼스 운영 ▲콘텐츠 성장 펀드 조성 ▲기업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인재·기업·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구축한다.이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아시아 콘텐츠 허브 조성’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이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최종 목표다.특히 수도권에 집중된 콘텐츠산업 기반시설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광주를 차세대 한류문화의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실감콘텐츠큐브, 국가AI데이터센터 등 지역 내 기반 시설과 함께 콘텐츠 제작·실증·사업화에 이르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할 전망이다.토론회에서 백창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단장은 ‘광주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의 미래비전’ 발제를 통해 “최근 AI기술이 콘텐츠 산업과 결합해 콘텐츠 창작 방식이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꾸준히 ‘기술중심 콘텐츠 융합 실증도시’를 구축해 온 광주가 K-콘텐츠 테크타운과 함께 ‘AI콘텐츠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이은규 ㈜상화 부사장은 ‘기술융합을 통한 콘텐츠 산업의 미래’ 발제에서 자사 개발 사례를 소개하며 콘텐츠산업의 무한한 확장성과 가능성을 제시했다.송재원 ㈜덱스터스튜디오 소장은 ‘AI시대의 콘텐츠산업과 창작환경의 변화’ 주제발표에서 “광주에는 AI콘텐츠 전문인력이 양성될 수 있는 기반이 이미 조성돼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면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사업이 광주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고 강조했다.정진욱 국회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모인 지혜를 바탕으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사업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목표를 달성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창의적 문화국가 실현’을 광주가 선도하며 미래형 아시아 문화 중심지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제언을 바탕으로 테크타운 조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