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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기구로 국방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산 무안군수, 관계부처, 민간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국방부는 지난 4월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됐던 무안군 망운면 일대에 대해 제도적 타당성과 사회적 합의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 군공항 이전후보지로 적정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이전후보지 선정 절차가 마무리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정부와 함께 협력해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고 무안의 발전과 전남광주 전체의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특히 “무안군수께서 이전후보지 선정에 동의한 만큼, 특히 위원회의 제도적 타당성을 검토한 뒤 조건부 사항은 해당 정부 부처에 적극적인 뒷받침을 요청했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또 무안군의 1조원 지원 요청과 관련, “다음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본격 논의될 예정인 만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무안군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다음 회의가 최대한 신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 지원은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으로 한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에서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구체화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무안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정부·무안군과 함께 주민 지원계획을 충실히 준비해 남은 과정을 하나씩 책임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국토교통부가 지난 25일 무안군 현경면·망운면 일원 약 105만평을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한 것과 연계해 무안군과 함께 국가산단 조성 지원, 기업 공동 유치, 교통·물류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 주민지원사업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미술관은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예술상 미술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올해 문화예술상 미술상은 한국화 등 전통미술 분야인 ‘허백련미술상’본상에 성태훈, 특별상에 고현지 작가가 선정됐다.서양화·조각·판화 등 현대미술 분야인 ‘오지호미술상’본상에 정영창, 특별상에 나오미 작가가 최종 수상자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수상자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상패와 함께 문화예술창작활동비로 본상 1000만원, 특별상 500만원을 지원한다.각 부문 본상 수상자에게는 차기 연도 광주미술관에서 수상작가전을 개최할 기회가 주어진다.1992년 신설된 문화예술상 미술상은 한국 미술계의 거장 의재 허백련과 오지호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0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광주미술관은 2023년부터 주관해왔으며 지난해 도입한 추천위원회 운영과 2단계 심사방식을 유지해 전문성을 강화했다.또 지역 내외 전문가를 균형 있게 위촉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였다.올해는 추천위원회 및 미술관 추천, 공개 공모를 통해 총 30명의 후보를 발굴하고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허백련미술상 본상 수상자인 성태훈 작가는 전통 수묵을 바탕으로 옻칠,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전통 수묵의 현대적 확장을 이끌어냈다.자신만의 회화 언어로 한국화의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넓힌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오지호미술상 본상 수상자인 정영창 작가는 1983년 독일로 건너간 이후 40여 년간 삶과 죽음, 전쟁과 폭력, 역사적 기억을 주요 화두로 작업해왔다.역사와 사회가 남긴 상처와 공동체의 기억을 동시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인간 존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준 예술적 성취를 인정받았다.허백련미술상 특별상에 선정된 고현지 작가는 동양회화의 전통과 문학적 동기를 바탕으로 먹의 농담과 여백의 미를 살려내며 전통 수묵을 현대적 감수성으로 감각 있게 풀어냈다.오지호미술상 특별상에 선정된 나오미 작가는 특정 장소의 역사적 사건과 기억을 현재의 풍경과 교차시켜 다층적인 회화적 서사로 재구성하는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윤익 광주미술관장은 “올해 수상자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이라며 “허백련·오지호 선생의 예술정신이 오늘의 미술 속에서 새롭게 이어질 수 있도록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예술상 미술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이다.본상 수상자인 성태훈·정영창 작가의 수상작가전은 2027년 광주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학습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설립 이래 처음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지역 문해학습자들도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교육부장관상 등 13점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표창은 교육부가 평생교육 발전과 문해교육 지원·활성화에 기여한 기관·단체와 개인을 발굴·포상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통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문해와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찾아가는 AI·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을 운영해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 유튜브 제작,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윤리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지역 현장에서 제공하고 있다.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도 개발·보급하고 문해교육 관계자 전문성 강화와 학습성과 공유,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있다.또 평생교육이용권 지원과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사업 등을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도 넓히고 있다.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7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선 진흥원 기관 표창과 함께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이 진행됐다.일반인 분야에선 광양시 문해학습자 정영희 어르신이 ‘내 손에 물이 묻어서요.’라는 작품으로 교육부장관상을 받는 등 전남 문해학습자의 작품 1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그의 작품은 글을 배우며 풀어낸 지난날 배움에 대한 아쉬움과 달라진 삶을 진솔하게 담아 문해교육의 의미를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진흥원은 2015년부터 지역 어르신의 문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지금까지 98명의 학습자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국가 단위 상을 받았다.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교육부장관 표창은 지역 곳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을 통해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7일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서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진흥원이 성인문해교육의 영역을 기존 읽기·쓰기 중심의 기초문해에서 AI·디지털 및 과학문해까지 확장하고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형 문해교육 기반을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특히 진흥원은 올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lt;한글햇살버스 gt;'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국립광주과학관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진흥원의 성인문해교육 전문성과 학습자 네트워크에 과학관이 보유한 과학기술 콘텐츠와 전문인력, 이동형 체험 인프라를 결합해 차별화된 문해교육 모델을 구축했다.양 기관은 단순한 디지털 기기 사용법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AI 와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확장하고 있다.국립광주과학관의 이동과학관 및 체험형 과학교육과 진흥원의 대상별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연계해 학습자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러한 사업 성과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서도 선보였다.진흥원과 국립광주과학관은 ’과학으로 열고 문해로 잇는 AI·디지털 선도도시 광주‘를 주제로 공동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광주형 AI·디지털·과학문해교육 모델을 전국의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소개했다.홍보체험관에서는 △AI 오목로봇 △AI 돌봄로봇 ’다솜-K'△비트독 등 다양한 AI·로봇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직접 제작한 테라코타 작품도 함께 전시해 문해교육이 기초학습을 넘어 디지털·과학·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로봇을 작동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햇살버스 존’에서는 국립광주과학관의 이동과학관 ‘루체리움’을 활용한 lt;한글햇살버스 gt;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댄스로봇 공연과 과학 전시물 체험 등을 통해 실제 찾아가는 교육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는 과학문해교육을 소개하며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학습자에게 배움을 전달하는 이동형 문해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진흥원은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과 정책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국립광주과학관을 비롯한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AI·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송형길 원장은 “이번 표창은 문해교육을 읽고 쓰는 기초교육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변화하는 일상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AI·디지털·과학 역량까지 확장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전문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 누구나 새로운 기술과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광주형 미래 문해교육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허브 큐레이터, 자연물 활용 탐구 과정’을 개설,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내 전국적 규모의 허브 특화 치유농업시설과 실증포 등에서 허브를 직접 관찰·수확하는 현장실습으로 진행했다.보존 기술과 감성소품 제작, 상품화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교육은 자연물과 허브 소재를 활용해 소품 제작 등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무아랩’ 이 맡아, 허브 수확 현장실습과 상품 연출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치유농업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허브 전문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올해는 아로마·추출, 허브 활용·상품화, 허브 종류·재배관리 등 3개 분야로 교육을 세분화해 전문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허브는 향기와 색, 형태 등 다양한 감각적 요소를 활용할 수 있어 치유농업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은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과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문교육을 확대해 지역 치유농업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에서 전라남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 광주문화관광해설사협회와 한마음대회를 열고 전남광주 문화관광해설사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송형곤 통합시의회의장, 전남광주 문화관광해설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행정통합을 기념해 전남광주 문화관광해설사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식전 행사에선 해설사의 예술적 감성을 담은 ‘디카시 전시회’ 와 자원 재활용·나눔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했다.개회식에선 지난 한마음대회에서 선보인 ‘목포 4대 명물’연극의 앙코르 공연과 해설 경진대회 수상자의 특별무대가 펼쳐졌다.본행사에선 각설이 품바 연극과 합창, 하모니카 연주 등 해설사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져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해설사들이 소개할 전남광주도 훨씬 커졌다. 바다와 섬, 예술과 역사, 음식과 사람까지 전남광주 전역의 매력을 한데 엮어 보여주길 바란다”며 “광주전남의 매력을 더 널리 전하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9월2일 오후 1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통합 후 첫 ‘상생 일자리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 와 연계해 개최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지역 9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한다.전남광주 통합에 맞춰 지역 구인기업에게는 인력난 해소를,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는 9개 전문관, 98개 부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핵심 행사인 ‘기업채용관’에는 전남광주의 미래산업 및 주요 제조업·서비스업 분야 47개 기업이 참여한다.품질 사무원, 정보통신 기술·인공지능 개발, 생산·기술직, 간호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307명의 지역 인재를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엠피닉스, 파란손해사정, 코비코, 세방전지, 오이솔루션,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이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공기관 멘토링관’을 마련해 한전KDN, 한전KPS, 한국인터넷진흥원, 광주교통공사, 광주환경공단, KOTRA 등 주요 공공기관 현직자가 1:1 맞춤형 입사 멘토링을 진행한다.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는 한전KPS, 한국인터넷진흥원,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채용 정보 및 취업 준비사항 등을 들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가 열린다.‘직업체험관’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AI 디지털 기기 및 가상현실 체험 등 미래형 직무를 사전 체험할 수 있다.구직자들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한 ‘잡 부스트관’에서는 면접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커리어킷 적성검사 등의 부대행사가 운영된다.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자 노동일자리정책팀장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로 통합된 이후 지역의 구직자들과 구인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하는 첫 기회의 장”이라며 “현장 접수를 통한 면접 참여도 가능한 만큼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2026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개막식을 열고 오는 30일까지 대회를 진행한다.이번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특별시와 영광군, 현대자동차, 기아 등 국내 완성차 기업이 후원한다.전국 45개 대학 60개 팀, 2천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의 성능과 기술력을 겨룬다.포뮬러 부문에선 학생이 직접 제작한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안전 등 기술검사를 거친 뒤 실제 주행을 통해 성능과 안정성, 내구성, 설계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대회가 열리는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는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연구·시험 기반과 모빌리티 관련 기업이 모여 있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연구·실증과 산업화를 연계하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이번 대회가 옛 광주의 자동차 제조·인공지능 산업 기반과 영광을 비롯한 옛 전남의 e-모빌리티·에너지 산업 기반을 연계해 지역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전국 대학생이 지역의 연구·시험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고 향후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 연계해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전국 대학생이 설계·제작한 자동차의 성능과 기술력을 겨루면서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인재가 지역에서 역량을 펼치도록 인재 육성과 산학연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목포역~무안 오룡지구, 순천역~여수 웅천지구, 순천대학교~여수시청을 잇는 ‘올타’ 광역급행버스 3개 노선을 운행한다.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대중교통 연결을 강화하는 첫 광역급행버스 사업으로 행정구역을 넘어 시민의 실제 생활권을 하나의 광역교통망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거점에 집중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운행해 지역 간 환승 불편을 줄이고 기존 대중교통 이용 때보다 이동시간을 평균 20분가량 단축할 계획이다.노선은 목포역~무안 오룡지구 ‘올타 2001번’, 순천역~여수 웅천지구 ‘올타 3001번’, 순천대학교~여수시청 ‘올타 3002번’ 이다.철도역과 신도시, 인구 밀집지역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정차하도록 설계했다.‘올타’는 통합특별시 광역교통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광역급행버스 명칭이다.전기 저상버스를 투입해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도 높인다.목포역~무안 오룡 노선에는 캐리어 전용 공간도 마련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의 이용 편의도 높였다.광역급행버스 노선은 10월에도 확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시내버스 개편 일정에 맞춰 △북구~나주 혁신도시 △서구~나주 혁신도시 △서구~화순 등 3개 노선을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앞으로도 광역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광주권과 전남 주요 도시 간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통합특별시 출범이 시민의 실질적 교통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을 지속 확대해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소방서는 8월 27일 강진읍 소재 탐진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창고시설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와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현장지도는 최근 대형 물류창고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사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7월 18일 인천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는 완전 진화까지 약 109시간이 소요되는 등 물류·창고시설 화재가 장시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해당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연기흡입과 탈진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연기와 분진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 피해도 다수 발생했다.창고시설은 각종 물품과 포장재 등 가연물이 다량 적재돼 있고 내부 공간이 복잡한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연소가 빠르게 확대되고 진화에 장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어 평상시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이날 정용인 서장은 농산물의 선별·포장·보관·출하 등이 이뤄지는 산지유통센터 창고시설과 파프리카 재배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전기·화기 취급시설 안전관리 △가연물 적재 및 화재확산 위험요인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시설 관계자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주요 작업 일정과 근로인력 현황 등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위험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상담·자문을 실시했다.특히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농업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언어와 의사소통 차이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일정과 교육방법을 협의했다.향후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및 대피요령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사용법 △작업장 내 화재예방수칙 △외국인 근로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최근 인천 물류센터 화재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창고시설 화재는 다량의 가연물과 복잡한 내부구조 등으로 인해 대형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높다”며 “관계인이 평소 화재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초기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화재안전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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