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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 빠르고 치밀한 준비에 나섰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7일 오전부터 광주 군공항, 장성 신장성변전소 예정부지, 화순 동복댐을 잇따라 찾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부지·전력·용수 등 인프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민 시장은 지난 2~3일에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인 전력과 용수 공급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 광주군공항 등을 찾았다.정부가 ‘임기 내 완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속도전을 벌이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이번 현장점검은 전날인 6일 청와대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지로 최종 확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정부는이 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입해 약 250만평 규모의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팹 4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두 기업 모두 입주하는 것을 전제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이재명 대통령은이 자리에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병행 추진하고 전력·용수 등 인프라를 다른 절차의 완료를 기다리지 말고 선제적으로 확보할 것을 주문하면서 “지방정부의 행정 역량과 추진 의지가 사업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독려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미 지난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조례 제1호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위원회 설치, 투자기업 애로사항을 단일 창구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기업지원체계 구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이러한 제도적 준비를 부지·전력·용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후속 행보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 군공항을 찾아 부지 현황과 공사 절차 진행 방안을 살폈다.이어 오후에는 장성군 신장성변전소 예정부지로 이동해 345㎸ 송변전 설비 건설 계획과 공급 일정을 보고 받았다.이후 화순군 동복댐을 방문해 취수·정수 계통과 댐 증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부지 조성부터 전력·용수 공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인허가, 행정 지원, 민원 처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투자 계획대로 팹을 신속히 완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민형배 시장은 “지방정부의 역량과 의지가 중요하다는 대통령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역사적 결단을 내린 만큼 지방정부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고 수준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이어 “군공항 부지의 토지 수용 절차와 인허가는 최대한 속도감 있게 처리하고 전력·용수 사업도 국가와 발맞춰 지역 차원에서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취임 이후 반도체 산업 지원을 제1호 과제로 꼽아 온 민 시장은 “기업이 전남광주에서 마음 놓고 투자하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통합특별시가 가진 모든 행정 역량을 쏟겠다”며 “320만 특별시민의 미래가 걸린 사업인 만큼 부지·전력·용수 세 축이 어느 하나도 지연되지 않도록 특별시가 직접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의 장기주차 차량을 점검, 단속한다.이는 주차장법 개정에 따라 1개월 이상 계속 주차된 차량의 단속 기준이 마련됐기 때문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개정 주차장법 시행에 앞서 공영주차장 주차 혼란을 최소화하고 주차공간 부족과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광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장기주차 차량을 점검, 관리에 들어간다.개정 주차장법은 장기주차 기준을 기존 ‘1개월 이상 고정해 주차한 경우’에서 ‘1개월 이상 계속 주차한 경우’로 변경했다.이에 따라 같은 주차장에서 주차 위치를 변경하더라도 1개월 이상이면 장기주차에 해당돼 이동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행 전까지는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현황을 점검하고 차량 소유자에게 자진 이동을 안내하는 등 계도 중심으로 활동한다.개정 주차장법 시행일인 8월28일부터는 이동명령 등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자치구 중심으로 관리하던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문제에 직접 단속 주체로 참여하고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주차 차량에 대한 관리·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공영주차장의 회전율과 주차환경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공영주차장을 개인 차고지처럼 사용하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정도연 교통운영과장은 “공영주차장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장기주차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쾌적한 공영주차장 환경 조성과 공공이용자의 주차 편의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최근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꿀벌 신품종 ‘젤리킹’132봉군을 22개 시군 59개 양봉농가에 공급했다.보급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의 하나다.이번에 공급한 봉군은 지난해 개소한 영광 낙월도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에서 생산됐다.젤리킹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로열젤리 생산 특화 꿀벌 품종이다.로열젤리의 주요 생리활성 물질인 10-HDA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이는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을 가능하게 해 양봉농가의 소득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이상기후와 밀원 감소로 벌꿀 생산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이에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소득 다변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농업기술원은 로열젤리 생산성이 우수한 품종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생산성 모니터링을 병행해 젤리킹의 안정적 현장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조자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은 “이번 보급은 우수 꿀벌 품종을 현장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양봉농가의 소득 향상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소벤처기업부 3차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공모에서 ‘전남 신재생 BSS 기반 소형 CAV 글로벌 혁신특구’ 가 지정돼 영광과 인도네시아 발리주에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사업을 추진한다.BBS CAV 통합특별시는 국비 91억원을 포함한 총 160억원을 들여 영광 일원 4.02㎢와 인도네시아 발리주 10.21㎢에서 전동 농기계와 냉장·청소용 3륜 전기이륜차에 교환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현장 성능과 사업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이번 특구 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배터리 교환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용도 맞춤형 차량의 배터리 교환·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배터리 교환형 용도 맞춤형 차량 제작을 위한 KS 표준 마련 △가상발전소형 교환배터리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는 국내 최초로 ‘전면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해 혁신기업의 해외 실증과 인증,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다.통합특별시는 특구 지정을 계기로 지역 이모빌리티 기업의 해외 기술 검증과 수출 기회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연간 약 600만 대 규모의 이륜차 시장을 보유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실증 성과를 인증과 판로 수출로 연계하는 사업 모델도 마련한다.김기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은 통합특별시의 이모빌리티 인프라를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도네시아 발리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증 성과가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6일 나주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점검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공정,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침수 피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나주천은 나주 경현동부터 삼도동 일대를 지나는 지방하천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때 저지대 침수 피해가 반복돼 재해예방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2년부터 총사업비 936억원을 들여 나주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펌프장 증설과 생태하천 복원 3.1㎞, 하수관로 3.0㎞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수처리장 유입관로 정비사업을 하나의 공사로 통합 발주해 공정 간 중복을 줄였다.이를 통해 약 1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했으며 공사 구간별 하자 책임도 명확히 했다.민형배 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일상화되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며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행정의 첫 번째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특별시장 제1호 지시사항에 따라 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빈틈 없이 추진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6월26일 기준 전남광주지역의 노인 1만명당 통합돌봄 신청자 수가 93.3명에 달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전남광주지역에서는 지난 3월 통합돌봄 시행 이후 100일만에 총 7295명이 서비스를 신청, 통합돌봄 신청자 수가 1만명당 93.3명에 달했다.이는 전국 평균인 41.0명을 두 배 이상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지역 현장에서 돌봄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제도 접근성을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동 담당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의무방문 체계’ 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2023년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도입하며 의무방문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의무방문 제도는 대상자의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은 가정에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생활·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제공 및 연계하는 선제적 현장대응 방식이다.의무방문 대상은 △75세 이상 노인 장기요양 재가급여 1~4등급자 △심한 장애인 △청년·장년 1인 가구 기초수급자 △판단에 따라 돌봄 사각지대가 우려되는 사람 등이다.현재 광주지역 5개 자치구는 구별 인구·특성 등을 고려해 의무방문 대상 3만6000여명을 선별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들을 직접 방문하는 등 숨은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이 시행됨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통합돌봄 전담인력 433명을 현장에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읍면동 중심 현장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선제 대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정환 복지정책관은 “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지원으로 연결하는 ‘의무 방문’ 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무안·동부청사 국제협력관 신현곤 061-286-2410 2026년 7월 6일 사진 있음 배포 시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하이서 여수 관광 알렸다 - 크루즈 상품·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현지 마케팅 -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한중 관광교류 활성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국사무소는 지난 4일 중국 상하이시 진차오국제상업광장에서 ‘상하이-여수 크루즈 상품 관광 홍보 행사’를 열고 크루즈 상품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연계해 여수 관광을 알렸다.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중국에서 처음 연 관광 행사다.중국사무소의 현지 마케팅으로는 지난 3월 빈강 상업센터 홍보에 이어 두 번째다.‘크루즈 타고 여수 가자’를 주제로 마련된 행사는 상하이시의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 쇼핑몰에서 단독 개최돼 현지 관광 업계와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여수 노선을 처음 운항하는 중국 최대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크루즈’ 와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가 공동 참여해 한중 관광교류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여수에 입항하는 선박은 13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로 승객과 승무원 등 5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오는 30일 상하이를 출발해 8월 1일 여수에 입항하는 일정부터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인 10월 1일 출발해 10월 5일 입항하는 운항 일정도 확정됐다.이날 행사에선 여수의 해양관광 자원과 크루즈 관광코스를 소개하고 OX 퀴즈와 관광기념품 증정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수의 매력을 알렸다.또한 9월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며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에 힘을 쏟았다.올해 하반기에는 상하이, 톈진, 칭다오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출항하는 크루즈가 총 5회 여수에 입항할 예정이다.중국사무소는 입항 일정에 맞춰 항만 도시별 맞춤형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송동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국사무소장은 “한중 무비자 정책시행으로 양국 관광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크루즈 노선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연계한 현지 홍보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은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수산자원 조성사업으로 진도 조도 해역에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60만 마리를 방류했다.방류는 연안 꽃게 자원을 조성하고 어선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 5월부터 진도 해역에서 확보한 외포란 어미 꽃게를 활용해 생산한 종자다.해양수산과학원은 온도 조절을 통한 성숙 유도와 부화·먹이생물 배양 과정을 거쳐 방류용 어린 꽃게를 생산했다.해양수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진도 해역을 중심으로 어린 꽃게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진도 꽃게 생산량은 2023년 997톤, 2024년 1천91톤, 2025년 1천140톤으로 최근 3년간 증가세다.2025년 꽃게 생산액은 222억원으로 집계됐다.어린 꽃게 방류 실적: 2021~2025년 누적 635만 마리 진도군 꽃게 생산량: 2023년 997톤 2024년 1천91톤 2025년 1천140톤 진도군 꽃게 생산액: 2023년 200억원 2024년 200억원 2025년 222억원 해양수산과학원은 이달 중 어린 꽃게 총 200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김충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수산자원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자원 방류에 대한 어업인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품종을 연구·방류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미래차 반도체 소부장 전략포럼’을 개최하고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와 소부장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미래차 기술의 급성장으로 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에 대비해 마련됐다.국회, 중앙부처, 산·학·연 전문가, 참여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호남권 반도체 기반 조성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기술 실증·검증 체계 구축, 수요-공급 기업 간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등 구체적 발전 방향 모색과 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정진욱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재)광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LG 이노텍, LG 전자, 텔레칩스, 그래핀스퀘어, 카네비모빌리티 등 참여기업과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서 지난 4월 산업통상부의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 반도체 분야로 신청서를 제출했다.특히 지난 6월30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삼성과 SK 가 호남권 반도체 분야에 총 800조원 규모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특화단지 지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날 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정진욱 국회의원은 기조연설에서 “삼성과 SK 의 800조원 규모 호남 반도체 투자를 환영한다”며 “대규모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탄탄한 소부장 생태계에 달려있는 만큼 이달 예정된 특화단지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 광주를 글로벌 공급망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주제발표는 미래차 전환에 따른 반도체 수요 대응과 생태계 구축 전략이 다뤄졌다.정구민 국민대 교수는 ‘SDV 진화와 차량용 반도체’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미래차 기술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면서 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응할 검증 인프라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정 교수는 특히 국내 강점인 자동차·반도체·정보통신기술 역량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제안하면서 △민관협의체 강화, △종합지원·공동검증센터 구축, △공동 파운드리 및 모빌리티 확장 생태계 조성 등 단계별 전략을 제시했다.전배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실장은 ‘반도체 소부장 산업동향’발표에서 “내연기관차에는 약 300개의 반도체가 들어가지만 전기차는 1000개, 자율주행차는 2000개 이상이 탑재된다”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예상했다.전 실장은 “다만 기술 난이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는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고 대기업 중심의 인력 쏠림으로 인한 중소 소부장 기업의 구인난이 과제”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김운섭 광주테크노파크 수석은 ‘광주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계획’을 공유했다.‘광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약 25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남산단, 첨단1·2·3지구, 에너지밸리산단에 ‘반도체 소부장 개발-실증-양산’ 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고 LG 이노텍, 텔레칩스, LG 전자와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고성능 차량용 반도체 AP 모듈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어진 패널 토론은 홍성훈 전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와 소부장 육성방안’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김문성 텔레칩스 상무는 ‘반도체 개발기업과 수요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중요성’을,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이사는 ‘반도체의 열관리와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실증·검증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문재철 카네비모빌리티 본부장은 ‘반도체의 칩 집적화에서 완제품까지 동시에 개발·검증하는 병렬형 공급체계 확립’을, 공성배 LG 전자 상무는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와 실증 생태계 중요성’을, 김경석 LG 이노텍 연구위원은 ‘미래차 경쟁력은 차량용 AP 모듈과 소부장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반도체 칩 집적화 AP 모듈 : 차량의 영상, 내비, 디스플레이, 음악기능 등 집적화하는 두뇌역할 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최근 삼성과 SK 의 호남 반도체에 800조 투자 발표로 미래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책과 기술적인 방향성을 가늠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호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접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찾아가는 위생관리 컨설팅’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은 중식류를 취급하는 일반음식점과 베이커리, 케이크·쿠키, 빙수·아이스크림 취급업소 등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총 70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24명으로 전담반을 구성, 각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 맞춤형 위생 관리에 나선다.주요 내용은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과 위생교육 이수 여부 △조리장·보관시설·조리기구 등 위생관리 상태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냉장·냉동시설 적정온도 유지 여부 △식재료와 조리기구의 교차오염 방지 관리 △작업장 환경위생 관리 등이다.특히 ATP 측정기로 조리시설과 종사자의 오염도를 확인하고 온도측정기로 냉장·냉동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과학적 장비를 활용한 현장 진단을 병행해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ATP 측정기 : ATP 등을 측정해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 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주요 현안을 홍보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컨설팅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여름철 외식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위생관리를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전국 15개 지구 가운데 전국 최다인 7개 지구가 선정돼 농촌 생활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문화·복지·돌봄·여가 등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 농촌 생활 SOC 사업이다.공모에선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장흥 관산읍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엔 순천 황전면·월등면, 곡성 죽곡면·목사동면, 무안 몽탄면, 함평 손불면 등 6개 지구가 선정됐다.농식품부는 2027년부터 향후 5년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구당 최대 150억원,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1단계 최대 60억원, 2단계 최대 20억원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장흥 관산읍은 높은 고령화율과 기초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복지시설을 통합한 문화·복지·행정센터를 조성한다.이를 통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령화에 대응한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 공간도 갖출 예정이다.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단계에 선정된 순천 황전면·월등면, 곡성 죽곡면, 함평 손불면은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SOC 복합센터를 조성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단계에 선정된 곡성 목사동면과 무안 몽탄면은 배후마을 중심의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공모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 생활서비스 기반을 더욱 확충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정주환경 조성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공모 선정은 시군과 함께 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한 결과”며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해 농촌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서비스를 확충하고 살기 좋은 농촌공간을 조성토록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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