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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26일 광주청사에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방 조직문화 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는 낡고 불합리한 관행과 업무방식을 바로잡아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마련했으며 구동욱 광주권역 부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소방기관장과 간부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조직문화 혁신 결의문’을 낭독하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한 언행 근절 △상호 존중과 책임·배려 △사적 이해관계를 배제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통해 건강하고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구동욱 광주권역 부본부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 공직자들이 먼저 변화의 주체가 돼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약속의 자리”며 “소통과 공정이 자리잡는 건강하고 투명한 소방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대규모 첨단 미래산업 육성과 시정 전반의 공정성 확보를 두 축으로 시민주권을 강화하고 국가 아젠다를 주도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민형배 시장은 26일 광주청사 회의실에서 실·국장과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대규모 미래 투자 유치에 발맞춘 속도감 있는 시정 추진과 함께 시정 전반의 공정성과 시민주권 확립을 주문했다.모두발언을 통해 “전남광주는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대기업의 100조 원대 동부권 투자, 삼성전자의 37년 만의 새로운 생산라인 구축,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유례없는 거대한 전환의 한가운데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 모든 일은 서로 연결돼 있다”며 “모든 전선을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민형배 시장은 “시민주권은 정책을 만들고 평가하는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고 그 성과와 혜택도 함께 누리는 것”이라며 “결국 핵심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최근 입법예고한 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과 관련해선 “개편안에는 앞으로 펼칠 시정 핵심 방향이 담겨 있다”며 “새로운 체제가 출범하는 즉시 일체의 공백 없이 성과를 내도록 각 부서는 지금부터 업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주요 현안 토의에선 시정의 기본 토대를 다지기 위한 ‘시정 공정성 확보 방안’ 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공직사회 부패 취약 분야 실태와 대응방안, 공정계약 관리 강화 방안을 안건으로 관행적 부조리 척결에 머리를 맞댔다.민형배 시장은 최근 대통령의 반부패정책협의회 발언을 인용하며 “부패 청산에는 여야나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 없으며 예외 없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정리해야 한다”며 “공직자 모두가 사적 이해를 떠나 확고한 공인의식으로 무장하고 전남광주의 하나 된 정서적 화합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협조안건으로는 다음 주 동시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방안이 다뤄졌다.민형배 시장은 “두 메가 이벤트는 통합특별시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전남광주의 문화와 역량을 선보이는 첫 번째 시험대”며 “섬박람회와 비엔날레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SNS 킬러 콘텐츠 중심의 홍보를 펼쳐달라”고 강조했다.내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선 “핵심 현안사업 국비 확보는 물론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까지 빈틈없이 챙겨야 한다”며 “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이 함께 국회, 정부와 긴밀히 움직여달라”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군공항 이전, 국립의대 모두 핵심 국정과제”며 “지역의 시야에만 머무르지 말고 대한민국 전체 성장전략 속에서 전남광주의 역할을 더 크게 바라봐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전남광주가 대한민국의 중요한 국가 아젠다를 직접 끌고 가야 한다”며 “중앙부처의 움직임을 한발 앞서 읽고 정부와 국회가 움직일 때 즉각 대응하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확대간부회는 전 과정을 통합특별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전남광주TV’에서 실시간 공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주민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고 밝혔다.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남지역 호우피해 주민의 긴급 구호와 생활 안정,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통합특별시는 이에 앞서 지난 17~18일 거제시 호우피해 현장에 소방 회복지원차량을 파견해 구조·복구 활동에 참여한 소방대원 등의 휴식과 회복을 지원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재난에는 경계가 없다. 경남의 어려움은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일”이라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개 시군 48개 해수욕장을 지난 23일까지 45일간 운영한 결과, 55만여명이 이용했으며 인명사고는 단 1건도 없었다고 밝혔다.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55만 97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6천865명 증가했다.운영 기간도 6일 짧았지만, 일평균 이용객은 16.9% 증가한 1만 2천224명으로 집계됐다.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통합특별시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장 전부터 시군과 함께 시설물과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인력과 구조장비를 현장에 배치했다.또 소방·해양경찰·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상 상황과 해파리 등 위험요인에 대응했다.지역별 이용객은 여수가 22만 8천9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완도 16만 847명, 신안 3만 9천48명, 고흥 3만 8천966명 순이었다.해수욕장별로는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14만 9천1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웅천해수욕장 7만 5천347명, 모사금해수욕장 6만 8천425명, 만성리해수욕장 5만 9천258명 순이었다.박태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해양정책과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이 짧았음에도 더 많은 이용객이 전남광주 해수욕장을 찾았다”며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치도록 힘쓴 안전관리요원과 현장 근무자,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내도록 오는 9월 27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주거·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소방본부는 대형판매시설, 요양원·요양병원, 물류창고 숙박시설, 영화관, 전통시장, 명절 특수공장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합동점검을 하고 비상구와 소방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이와 함께 화재취약대상 관계인에게 안전 메시지와 소방정보를 제공하고 소방홍보대사와 함께 ‘10초 안전수칙’숏폼 등 안전 콘텐츠를 제작·홍보한다.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터미널·역사, 전통시장에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펼쳐 시민의 화재예방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소방본부는 화재안전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위법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보완 조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추진한다.연휴 이후에도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중점관리와 예찰활동을 지속해 화재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추석 명절에는 가족 단위 이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도록 화재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5일 국무회의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의 핵심 기반시설인 용수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총 6조원 규모의 통합재정 지원이 의결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국무회의 의결로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일원에 조성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사업’ 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반도체 용수 구축 예타 면제와 통합재정 지원 의결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며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통합특별시는 이어 “용수 사업을 시작으로 팹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과 부지 등 남은 핵심 기반시설 역시 정부의 후속 조치를 통해 차질 없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기업·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예타 면제와 통합재정 지원 의결이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이번 예타 면제 의결로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에 들어설 반도체 팹 4기와 협력사에 필수적인 용수 구축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용수사업을 시작으로 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 및 부지 관련 후속사업 역시 정부 차원의 세부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예타 면제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의결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통합재정지원 방안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통합 재정 특전 가운데 총 6조원이 반도체특별회계 출연금으로 확보된다.이를 통해 통합특별시는 지역 여건과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탄력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조건이 안정적인 부지·전력·용수 확보인 만큼 ‘부지·전력·용수·기업지원’ 이 동시에 이뤄지는 ‘원팀 체계’를 구축해 기업 투자와 팹 건설 일정에 맞춘 기반시설을 적기에 공급할 방침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오늘 예타 면제 및 통합재정지원 의결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결단”이라며 “용수 공급을 비롯한 핵심 기반시설을 최대한 앞당기고 통합재정지원 재원을 활용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과감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이어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력·부지 사업계획도 조속히 구체화하겠다”며 “2030년 6월 첫 반도체 양산이라는 목표를 차질 없이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5일 무안 현경면 일원 약 105만 평이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데 대해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며 “큰 결단을 내려준 정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환영문을 통해 “이번 후보지 지정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과 무안의 미래 발전을 함께 풀어갈 기반이 마련됐다”며 “무안이 요구한 미래 성장동력도 국가산단이라는 구체적 그림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무안 국가산단 후보지는 무안국제공항과 호남고속철도, 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교통·물류 요충지라는 강점을 갖고 있다.서남권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분산에너지 산업 육성에도 유리해 첨단산업과 물류, 에너지를 연계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특히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호남권 반도체 산업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의 국가산단이 반도체 생산 중심 역할을 한다면, 무안 국가산단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공급망과 수출·물류 기능을 담당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두 국가산단이 연결되면 첨단산업의 성장 기회가 서남권 전반으로 확대되고 호남권 반도체 생태계도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민형배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무안 국가산단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산업단지계획 수립부터 기반시설 구축, 기업 유치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정부·무안군 등과 원팀으로 뛰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무안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서남권을 대표하는 미래 첨단산업의 길을 열겠다”며 “지역이 주도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체불가 전남광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25일 오후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에서 ‘단독경보형 연기 감지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설치, 화재 발생을 빠르게 파악해 초기에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단독 대피가 어려운 13세 미만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를 우선 설치해 안전을 확보한다.이날 현장을 찾은 구동욱 광주권역 부본부장은 감지기 설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구동욱 광주권역 부본부장은 “노후아파트 단독경보형 연기 감지기 설치 지원사업은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화재 안전 취약자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25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전남광주 주요 의료기관과 관광지에서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미팅과 주요 의료기관-관광지를 연계한 의료관광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관했으며 광주·전남지역 주요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19곳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행사 첫날인 24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에서 총 96건의 1:1 상담을 진행, 18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5일에는 중국·몽골·베트남·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태국·러시아·말레이시아 등 8개국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광주·전남 주요 의료기관과 관광·문화시설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진료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둘러보며 의료관광 기반시설을 체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외국인환자 유치 페어가 중국·몽골·베트남·카자흐스탄 등 해외시장에 전남광주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의료관광 상품을 알려 외국인환자 유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의료기관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의료서비스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기반으로 많은 외국인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우표 로봇가전의료산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전남광주의 우수한 의료 역량을 해외에 알리고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 간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에 형성된 네트워크가 실제 외국인환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전남광주의 의료·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의료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전남연합회가 두 달여간 광주·전남 곳곳을 찾아 시원한 얼음물을 나누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월 광주·전남의 평균기온은 27.2℃로 평년보다 2.2℃ 높았으며 열대야 일수는 16.6일로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많았다.8월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광주 동부와 순천에이 지역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으며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9℃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지속됐다.8개 지역 39차례 얼음물 1만 3221병 나눠 광주전남연합회는 지난 6월부터 8월 24일까지 광주·목포·여수·순천·송하·광양·해남·나주 등 광주·전남 8개 지역에서 ‘온열질환 예방 얼음물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총 39차례에 걸쳐 봉사자 665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에게 얼음물 1만 3221병을 전달했다.봉사자들은 시장과 거리, 공원 등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얼음물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시 건강수칙을 알리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춘 건강·안전·환경 캠페인을 병행했다.시민 생활현장 찾아가 얼음물 넘어 건강·안전·보훈까지 얼음물 나눔과 함께 지역별로 다양한 연계 활동도 펼쳤다.광주에서는 팔토시와 부채, 손태극기 등을 전달했으며 여수에서는 식중독·물놀이 안전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목포에서는 폭염 예방 캠페인과 함께 온열질환 위험 행동을 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순천에서는 건강관리와 호국보훈 캠페인, 광양에서는 체험 부스와 장보기 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해남과 나주에서도 역사·보훈과 연계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계절과 지역의 필요에 맞는 봉사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민들 “고맙다”얼음물부터 건강·안전 프로그램까지 호응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도 반가움을 나타냈다.광주의 한 시장 상인은 “폭염이 시작될 때 시원한 얼음물을 나눠주니 찾아오는 손님들의 표정도 한결 밝아졌다”며 “마시는 시민이나 나누는 사람 모두에게 힘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순천에서 만난 한 시민은 “너무 덥고 사람도 잘 다니지 않아 힘들었는데 시원한 물도 주고 자식처럼 챙겨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야외에서 운동하던 시민도 “물을 챙겨오지 않아 목이 말랐는데 얼음 생수를 나눠줘 감사하다”고 말했다.건강·안전 프로그램에도 호응이 이어졌다.여수의 한 시민은 “평소 음식이나 물을 통한 식중독을 깊이 생각하지 못했는데 예방수칙을 알게 됐다”며 “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을 위해 수고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광주전남연합회 관계자는 “올여름 유난히 길고 강한 더위가 이어진 만큼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얼음물 한 병은 작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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