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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산림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가 심각한 광산구 연접 시군구와 공동예찰·방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광주권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광주권 재선충병 방제협의회다.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시군구 간 효율적 공동예찰·방제체계를 구축해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협의회에는 산림청, 통합특별시, 나주·함평·장성·담양·화순, 광산구·북구 관계자,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과 한국산림기술사협회 전문가 등이 참석해 최근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구별 방제전략과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5월 말 현재 22개 시군구 15만 5천 그루에서 재선충병 피해가 발생했다.이 중 광산구 연접 시군구는 3만 5천 825그루다.산림청은 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 핵심 사항을 공유하고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광주권역 재선충병 피해현황과 확산 추이를 설명했다.시군구에선 지난해 상반기 재선충병 방제실적과 하반기 예찰·방제계획을 발표했다.산림청은 전국적으로 3차 대발생의 피해 현황과 올해 1월에 수립된 국가방제전략 핵심내용을 소개하고 수종전환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유석봉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본부장은 최근 3년간 광주권역의 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확산 현황을 설명하고 효율적 방제전략을 제안했다.협의회에선 시군구 간 연접 지역에 대해 공동예찰·방제, 확산 방어선 구축, 경계 지역 연차별 수종전환을 확대하는 한편 방제협의회와 전문가 방제전략 컨설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협의회에서 논의한 사항을 토대로 공동 대응체계를 계속 운영하고 예찰부터 방제,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재선충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을 보전할 방침이다.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을 넘어 확산하는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광주권역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숲을 후세에 물려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호남 4개 지자체가 15일 국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한목소리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영·호남 우주항공 상생동맹, K-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만이 답이다’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문금주·서천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남도, 고흥군, 사천시가 공동 주관했다.토론회에는 여·야 국회의원, 김기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공영민 고흥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 관련 기관·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문금주·서천호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여·야 의원 42인이 공동 발의했으며 올해 2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돼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이 법안은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과 항공산업의 중심지 사천을 중심으로 산업·연구·교육·정주 기능이 결합한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행사는 개회식과 토론회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선 참석자가 ‘K-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즉각 제정하라’손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토론회에선 마강래 한국지역학회장를 좌장으로 조성철 국토연구원 산업입지연구센터장과 류재영 전 한양대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등 산·학·연·관 전문가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의 필요성과 특별법 제정에 대해 종합토론과 청중 질의응답이 진행됐다.김기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아나며 우주항공산업은 지역을 일으키고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산업”이며 “사람이 모이고 정착할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경상남도, 사천시, 고흥군과 긴밀히 협력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토론회를 계기로 국회·정부 부처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특별법 제정 논의를 본격화하고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제2우주센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등 우주산업 핵심 기반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여수시가 운영한 ‘2026년 여순사건 지역전문가 양성과정’에서 전문인력 30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이 과정은 여순사건 교육·문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전달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지난 4월부터 여수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총 15회 운영했으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30명이 교육을 마쳤다.교육은 △여순사건의 과거와 현재 △한국의 분단·통일과 평화 △제주4·3의 이해 △여순사건의 원인과 전개 과정 △사회적 영향 △계엄령과 군법회의 △해방 전후 여수 사람들 △여순사건과 미군의 역할 △학살 유형 △역사적 의미 등을 주제로 한 이론 강의와 여수·순천·광양·구례의 관련 유적지를 둘러보는 현장답사로 진행됐다.또한 발표 수업과 필기시험을 통해 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교육·해설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였다.발표 수업과 필기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료생에게는 ‘여순사건 해설가증’을 수여했다.이들은 앞으로 ‘여순사건 바로알기 교육’과 유적지 해설 등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진상조사보고서 작성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여순사건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전달할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 것은 뜻깊은 성과다”며 “수료생이 학생 대상 ‘여순사건 바로알기 교육’과 유적지 해설 등을 통해 여순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구 유촌동 도시텃밭정원에서 진행한 ‘기후농부학교’를 비롯해 ‘어린이 생태교육’, ‘치유농업 프로그램’등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 도심 속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회복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기후위기 시대의 ‘탄소 흡수원’ 으로서 도시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해 진행했다.올해 상반기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 ‘기후농부학교’는 총 9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2개 단체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 시민들은 탄소 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과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을 배우며 기후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특히 상반기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11일 ‘팜파티 및 방학식’ 이 열렸다.참가자들은 그동안 정성껏 가꾼 상추·고추·가지·오이·수박 등 싱싱한 여름작물을 수확해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했다.이들은 함께한 소감을 공유하며 하반기 활동을 기약했다.기후농부들은 직접 키운 친환경 농작물인 상추·오이·가지·수박·고추 등은 서구 금호1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기후농부들은 앞서 지난 6월에도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 교육과 청소년·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 치유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월1~2회 수요일 광주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열린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는 상반기 동안 총 7회 운영됐으며 438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어린이들은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통해 흙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배웠다.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 ‘치유농업정원 프로그램’은 총 5회 운영됐으며 96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했다.도시텃밭정원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에도 격주 주말 및 평일 일정을 통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상반기 동안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도시텃밭정원에서 흙을 만지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이번 팜파티에서 기후농부들이 수확한 건강한 먹거리가 금호1동 어르신들께 시원한 선물이 되어 더욱 기쁘다. 하반기에도 도시농업이 탄소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을 품는 따뜻한 공동체의 중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 ‘괜찮아 마을’, 순천 ‘천천히 마을’,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 3곳을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각 5천만원을 지원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에 나선다.사업은 기존 청년마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서의 청년 창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선정된 마을은 단순한 체험·교류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선정 마을은 기존 청년마을 사업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보인 곳이다.이들은 지역 자원과 청년의 역량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사업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괜찮아 마을’은 원도심 숙박업소를 연계한 마을호텔 조성과 숙박·관광·로컬상품을 잇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여행 기획, 콘텐츠 제작, 로컬상품 판매 등 관광산업 기반의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확대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천천히 마을’은 여수·순천 10·19사건과 원도심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스토리 투어, 노 플라스틱 식음료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한다.지역 고유 자원을 연결한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유별난 안터마을’은 재가노인복지서비스 분야 창업 기반을 구축하고 세대우정 성장트랙과 지역축제,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한다.청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형성하고 청년 돌봄 인력과 지역 리더를 양성해 사회복지·돌봄 분야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이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이끌길 기대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청년 정착 모델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64만 건, 3천48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전년도와 비교해 부과 건수는 4만 건, 부과액은 37억원 증가했으며 아파트 단지 신규 조성과 개별주택가격 상승 등을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했다.27개 시군구 가운데 부과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광산구 494억원이며 이어 여수시 411억원, 북구 397억원, 서구 381억원, 광양시 253억원 순이다.부과액이 가장 적은 지역은 곡성군, 보성군, 구례군으로 각각 14억원이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월에는 주택·건축물·선박·항공기분, 9월에는 토지·주택분이 부과된다.재산세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다.또 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계좌이체나 신용카드 결제, 스마트위택스나 ARS 로도 이용이 가능하다.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재산세는 지역의 발전과 복지 증진 등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해 기한에 납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동구 충장로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관음사 소장 ‘전남광주 관음사 목조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관음사 목조여래좌상’은 형태적 특성과 복장유물 등을 통해 16세기 조성된 불상으로 추정된다.1720년에 승려 종식이 불상을 수리하며 남긴 중수 발원문 1점과 복장 봉함목 묵서가 온전한 형태로 확인돼 불상의 중수 이력이 확인됐다.특히 관음사 목조여래좌상은 불상에서 복장유물이 함께 확인돼 조성, 중수, 봉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크며 지역 불교문화의 흐름과 조선시대 불교조각 및 사찰 신앙문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관음사 목조여래좌상과 복장유물 지정은 조선 불교미술의 정수와 지역 문화사를 규명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학술적·문화적 의미가 크다”며 “지역의 소중한 유산이 통합특별시 시민들의 정체성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자, 함께 사는 특별시를 구현하는 핵심적인 인문문화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보존과 활용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을 위해 민·관·학 정책소통협의체를 신설하고 신고사건 조사와 미심의 안건 처리, 유족 지원 등 하반기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여순지원단은 지난 13일 유족과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향후 추진계획’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보고했다.계획에는 정책 소통 강화, 법정기한에 진상규명 조사, 희생자·유족 심사·결정 신속 처리, 유족 지원 확대 등을 담았다.유족회·학계·시민단체 관계자 16명으로 정책소통협의체를 구성해 분기별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한다.공식 누리집도 전면 개편하고 정보 공개를 확대해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여순지원단은 법정기한인 오는 10월 4일까지 진상규명 신고사건 2천610건에 대한 사실조사를 마쳐 중앙위원회의 진상조사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희생자·유족 인정 미심의 안건 590건도 연말까지 실무위원회 심의를 마쳐 희생자·유족 결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군사재판 기록과 형무소 수감기록 등 공적자료 분석과 추가 신고 예비접수를 통해 현재까지 미신고 희생자 913명을 발굴했다.연말까지 1천500명 발굴을 목표로 조사를 확대한다.희생자·유족 심사·결정의 객관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중앙위원회에 세부 심사기준 명문화, 위원 1인당 심사 배정 확대, 소위원회 개최 주기 단축 등을 건의하고 있다.실무위원회는 매월 10~20건의 심사자료를 대행 작성해 중앙위원회 심사 적체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중앙위원회 전문인력도 5명에서 7명으로 늘렸다.오는 23일 개소하는 여순10·19트라우마치유센터에선 심리상담과 신체 재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거동이 불편한 희생자와 유족에게는 방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전남 거주 유족 1천230명에 이어 광주 거주 유족 286명에게도 매월 10만원씩 생활보조비를 지원하도록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를 추진한다.포럼과 역사교육을 연계한 유족 소통을 정례화하고 교육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공영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해 여순사건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민 공감대도 확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대통령 참석 요청 △제4차 신고기간 개설 △후유장애 후 사망자 희생자 인정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배·보상 제도 도입 등을 위한 여순사건법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계속 건의할 계획이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순사건지원단장은 “유족과 시민단체, 학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공식 사과와 위령·기념사업의 법적 근거 마련 등 후속 과제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이번 교육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지를 둔 18~45세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는 무료다.교육은 8월6일 개강해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농산물 브랜딩 △청년농 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 △농산물 유통의 이해 △창농 때 자주 경험하는 시행착오 등 청년농업인들이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수강을 희망하는청년농업인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 포스터 있음 배포 시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광주수목원, 여름방학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 7월28일부터 8월14일까지 식물·곤충·수서생물 등 다채로운 주제 - 21일부터 특별시 누리집 ‘바로예약’서 선착순 접수 참가비 무료 광주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 곤충, 수서생물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3학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광주수목원 방문자센터 교육실에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2시와 4시, 하루 2회씩 총 24회 운영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세부 프로그램은 △화요일 ‘씨앗 대작전’은 꽃에서 씨앗까지 이어지는 자연의 비밀을 배우고 시드볼을 만들어 생태복원에 동참하기 △수요일 ‘모기퇴치 프로젝트’에서는 천연 시나몬을 활용한 모기퇴치 가랜드를 만들어 보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기 △목요일 ‘곤충 탐구생활’에서는 다양한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태적 특징과 자연 속 역할을 배우기 △금요일 ‘물속 친구들을 찾아서’는 물속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수생태계의 다양성과 생명의 소중함 알아보기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씨앗 대작전’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교육 프로그램과 협력해 운영된다.참여자들이 만든 시드볼의 일부는 참여자에게 제공하고 나머지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추진하는 훼손지 복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어린이들이 생태복원에 직접 동참하며 자연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곤충연구원, 공예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아이들이 자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며 만들기와 관찰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7월21일 오전 10시부터 8월13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바로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사전접수 마감 후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많은 시민들이 광주수목원을 찾아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국 상하이시와의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현지 특성화중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문화·교육·산업 체험을 진행해 미래 세대 간 우호를 다졌다.통합특별시 중국사무소는 현지 학교와 협력해 상하이 인문·과학 특성화 중학교 31명의 방문단을 초청해 지난 9일까지 14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기관 견학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와 교육,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체험형으로 구성했다.청소년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도록 기획해 참가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무안 오룡중학교에선 오룡중 밴드부의 환영 공연에 이어 상하이우푸후이실험중 학생 대표가 답례 공연을 선보였다.양국 학생들은 1대 1로 팀을 이뤄 함께 연주하며 소통했다.화동사범대 제2부속중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를 찾아 선진 교육시설과 학습환경을 살펴봤다.이어 광양 포스코를 방문해 세계적 제철 기술과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기술력을 확인했다.장흥에선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문학적 배경이 된 남도 문화를 체험했다.장흥문화원의 해설과 함께 한승원 문학산책길을 걸으며 남도 문학의 정서를 이해하고 천연염색 체험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접했다.이번 행사는 광양시와 장흥문화원, 지역 대학, 일선 학교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제교류 역량과 문화적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케이팝과 남도문학, 첨단산업을 함께 체험하며 양국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소년 교류를 기반으로 교육·문화·산업 등 분야 협력을 확대해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국제교류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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