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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군공항 부지 주변이 정부의 메가프로젝트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가 9일 광주 군공항 부지 인근 8개 시·구·군, 224개 동·리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정부 결정에 따라 개발 기대심리로 인한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고자 이뤄졌다.지정 기간은 2026년 7월14일부터 2028년 7월13일까지 2년간이며 지정 대상은 광주 군공항 부지를 중심으로 반경 10㎞에 접한 동·리이다.국·공유지와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 기개발지역 등은 제외했다.지정 범위는 토지 수요 변화, 지가 상승 가능성, 행정구역 경계와 생활권 등을 고려해 지정 효과를 극대화하고 메가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설정했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하려는 경우 시장·구청장·군수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고 거래 후 일정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한다.이번 지정은 실수요 중심의 토지거래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실사용자는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 거래하면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부동산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메가프로젝트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투기 수요를 철저히 차단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마늘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를 위해 11일까지 사흘간 해남 우슬체육공원에서 ‘2026년 제2회 한국마늘산업박람회’를 연다.박람회는 한국마늘연합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늘생산자협회와 해남군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한다.행사는 학술세미나의 날, 생산자 화합의 날, 소비자의 날 등 3개 주제로 운영된다.마늘산업 관계자와 생산자,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9일 학술세미나의 날에는 ‘2026 양파·마늘 심포지엄’ 이 열려 마늘 수급 전망과 수급관리 기능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기계화, 이상기후 대응 등 현장 중심 정보도 공유한다.10일 생산자 화합의 날에는 전국 20개 시군 100여 농가가 출품한 우수 마늘 전시와 품종별 심사를 진행한다.우수 농가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전국 마늘 생산자대회와 개막 식, 생산자 화합행사, ‘너마늘 위한 가요제’등 생산자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행사 기간 상설 전시장에선 우수 마늘 전시관, 농기계·농자재 전시관, 마늘 가공식품 기업 홍보관을 운영한다.특히 인공지능 자율주행 농기계와 스마트농업 기술 시연을 통해 미래 농업기술을 소개한다.마늘 직거래 장터, 해남군 특산물 판매장, 마늘 레스토랑과 푸드트럭도 운영한다.11일 소비자의 날에는 마늘 판매 이벤트, 명인 쿠킹쇼, 체험형 마늘 요리 클래스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 열린다.이를 통해 마늘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법을 알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늘 무료 나눔, 품종 맞히기 이벤트, 가공제품 홍보·전시 등 관람객 참여형 부대행사도 열린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박람회는 첨단 농업기술과 유통, 소비를 연계해 마늘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며 “안정적 수급 관리와 경쟁력 있는 마늘산업 육성으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8~9일 조선대학교 예비 유학생들을 위한 소방 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 자연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도록 기획했다.교육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산악, 호우, 화재 등 6개 체험구역에서 실시했으며 몽골 국적 예비 유학생과 인솔자 등 548명이 참여했다.유학생들은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하며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능력을 키웠다.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외국인 예비 유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전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무안·동부청사 행정지원과장 장광열 061-286-3310 인사팀장 김경전 061-286-3350 광주청사 인사정책관 김상율 062-613-6250 인사운영팀장 유정임 062-613-6270 2026년 7월 9일 사진 있음 배포 시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국민이 직접 추천한다 - 10~15일 인사혁신처 누리집·읍면동서 접수 8월 중순 최종 인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신설되는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을 ‘시민추천제’를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시민추천제는 행정통합에 따라 최상위·초광역 행정체계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규모와 위상에 맞게 차관급 부시장을 전 국민이 참여해 직접 추천하는 참여형 인사제도다.시민이 시정 운영의 주체가 돼 주도권을 행사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본인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이 가능하다.추천은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누리집을 통해 10일부터 15일까지 할 수 있다.어르신 등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구비해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부시장 후보자는 양성평등 목표제를 준용해 성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인선은 통합 초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보자 추천, 자격 심사 등 공모와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8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국민이 시민주권 시정을 이끌 일꾼을 선택해 달라”며 “의사결정의 주체인 특별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강진 백련당과 연지’를 자연유산으로 신규 지정하고 무형유산 ‘필장’보유자로 채태원, ‘신안 장산도 들노래’보유자로 윤순심을 새롭게 인정했다.신규지정과 보유자 인정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통기술과 공동체 문화를 지속해서 계승하기 위한 것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산의 안정적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진 백련당과 연지’는 조성 배경과 이후 개·보수 과정을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민가 정원유산이다.오목한 지형을 따라 연지가 백련당을 감싸는 독특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또한 백련당의 건축적 완성도와 전통 식생이 어우러져 건축·자연유산으로서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필장’보유자 채태원은 1965년 필장 명인 김복동에게 전통 진다리붓 제작기술을 전수받아 재료 선택부터 제작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전통기법을 충실히 계승했다.또한 인간문화재 공예작품전 입선과 전남 공예대전 최우수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통 붓 제작기술의 전승 역량을 인정받았다.‘신안 장산도 들노래’보유자 윤순심은 1999년부터 장산도들노래보존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전통 농요의 전승에 힘썼다.2022년 전승교육사로 선정된 이후 선소리를 맡아 전승 활동을 하고 있다.전승 기량과 교육 능력,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전승 주체로 평가돼 보유자로 인정됐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이번 지정과 보유자 인정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이를 지켜온 전승자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 있는 성과”며 “지정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전승 지원으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산인 나주 이로당 곰솔을 자연유산으로 장흥 고싸움 줄당기기·광양 용지 큰줄다리기·담양 와우농악·진도 엿타령·장흥 방촌 별신제 5건을 무형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향후 30일간의 지정예고 기간과 자연·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가 확정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인재 이전 공공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올해 탐방은 9일 전남대학교 학생 25명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차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탐방 공공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전 KPS △한전 KDN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7곳이다.참여 학교는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순천대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호남원예고등학교 △전남에너지고등학교 △나주공업고등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 등 9개 학교 180여명이다.참여 학생들은 각 기관의 홍보관과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기관별 채용 설명과 현직 멘토와 채용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채용 절차와 직무를 깊이 이해하고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희숙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탐방이 지역인재들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 멘토와의 소통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얻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있다.이 중 13개 기관에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해마다 신규 채용 인원의 30%를 지역인재로 채용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일 오후 9시 광주청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주재로 호우 예비특보 발령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상황판단회의로 광주, 담양, 나주 등을 비롯한 전남 9개 시·구·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기상 전망과 지역별 강우 상황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광역안전국·도시안전국을 비롯한 16개 관계부서와 27개 시·구·군 부단체장이 참여해 △기상 및 강우 전망 △산사태·하천·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지하차도·하천변 산책로 등 위험지역 통제 △배수펌프장 및 침수취약지역 대응상황 등을 점검했다.민형배 시장은 올해부터 신설된 읍·면·동장의 주민대피명령 권한을 적극 행사할 것을 강조했다.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위험 징후를 신속히 판단해 주민대피명령을 적극 발령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마을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 지역 협력체계를 활용해 대피가 완료될 때까지 현장 중심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민 시장은 “재난 대응은 무엇보다 인명피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기상특보와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등 과하다 싶을 정도의 예방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24시간 예의주시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호우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 실행조직인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을 출범시켰다.지원단장은 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이 맡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할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 사무실을 광주청사 3층에 마련, 9일 현판식을 개최했다.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특별시의회 의장, 경제·산업계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을 축하하고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은 정부가 메가프로젝트 부지를 광주 군공항으로 확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지원단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행정절차를 총괄하는 실행조직으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을 위한 심의·자문기구인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 가 사업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면, 지원단은 이를 구체화하고 협의와 사업 집행을 총괄한다.기업별 전담 대응, 인허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공급, 기업 투자 맞춤형 지원 등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실행한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조정하고 정부·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한다.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유도하는 등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원단은 부지 조성, 인허가, 전력·용수,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기업 맞춤형 지원까지 사업 추진의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복잡한 절차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장애물 때문에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단이 길을 열어달라”고 주문했다.민 시장은 이어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새롭게 쓸 거대한 기회가와 있다”며 “이 기회를 확실히 잡아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을 이루고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가자”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산물도매시장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출하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합동 특별점검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일부터 24일까지 각화·서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되는 농산물의 중량 미달 여부를 확인하는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도매시장 경매 농산물의 표시중량과 실제중량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우려를 해소하고 출하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확보와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점검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도매시장관리사무소를 비롯해 도매시장법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공동으로 참여한다.이들은 경매장, 하역장, 잔품처리장 등을 전방위로 돌며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그동안 중량 미달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양파, 대파, 무 등 3개 품목이다.점검반은 무작위로 출하자를 선정해 표시중량과 실제중량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표준규격품의 경우 포장 단위와 표시사항 등 관련 기준을 올바르게 준수했는지 여부를 살필 계획이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표준규격품 기준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량 미달이 확인될 경우 경매 전에는 실중량을 반영해 공정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도하고 경매 후에는 출하자와 중도매인 간 협의를 통해 가격 조정을 유도할 계획이다.경미한 사항은 출하자 계도 및 시정조치 한다.하지만 반복 또는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출하자를 별도 관리하고 도매시장법인에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다.표준규격품 표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조해 관련 법령에 따라 1~6개월 표시 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농산물의 중량은 출하자와 중도매인, 소비자 모두의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거래 기준”이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불공정 거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도매시장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복날을 맞아 가금류 소비 증가에 대비해 가금 도축장의 휴일 개장과 개장 시간 조정, 미생물 검사 강화 등 특별 위생관리 대책을 추진한다.복날 기간에는 원활한 도축 검사와 신선한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도축장 개장 시간을 평소보다 앞당겨 오전 5시부터 운영한다.또한 휴일에도 도축장을 개장해 도축검사를 하는 등 검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험소는 도축검사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도축 물량 증가에 신속히 대응하고 도축 전·후 검사를 철저히 해 질병에 감염됐거나 식용으로 부적합한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미생물 오염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일반세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미생물 검사를 강화하고 도축장 시설과 작업환경의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작업장 세척·소독과 작업자 개인위생, 냉장관리 실태 등도 꼼꼼히 확인해 안전한 축산물이 소비자에게 공급되도록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히 출하를 제한하고 원인조사와 개선 조치를 하는 등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장은 “복날은 연중 가금류 소비가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휴일 개장과 개장시간 조정을 통해 도축검사를 차질 없이 지원하고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지역은 전국 최대 오리 사육 지역이자 주요 가금 생산지다.가금도축장은 8개소가 운영 중이며 지난해 약 9천만 마리의 닭과 오리고기를 공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에서 생산된 김치 5.5톤이 지난 6일 광양항에서 선적해 미국으로 출발하는 등 전남광주 우수 김치의 미국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수출은 지역 생산기업과 무역전문상사가 협업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사례로 지역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다.이번에 선적한 김치는 장성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생산했다.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 제품인 배추김치와 보쌈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5개 품목으로 구성됐다.수출 물량은 미국 현지 한인 마켓과 아시아 식품 전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남광주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내 케이-김치 소비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출에는 농업회사법인 네시피에프앤비가 무역전문상사로 참여했다.네시피에프앤비는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 계약, 통관, 물류, 현지 유통 연계 등 수출 전 과정을 지원했다.김치와 장류, 건나물, 참기름, 들기름, 젓갈 등 지역 농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도 이끌고 있다.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김치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지난해 전남·광주 지역의 대미 김치 수출액은 전년보다 17% 증가한 187만 달러를 기록했다.이 가운데 전남은 184만 달러, 광주는 3만 달러를 차지했다.건강식품과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케이-푸드 열풍이 이어지면서 한국산 김치에 대한 현지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현지에선 김치를 반찬뿐 아니라 샌드위치, 샐러드,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한국산 김치의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장현순 네시피에프앤비 대표는 “미국 소비자는 한국산 고춧가루와 배추 등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정통 김치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특히 대한민국 김치 명인이 제조한 프리미엄 제품은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서 현지 바이어의 주문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김치가 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도록 수출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 생산기업과 협력해 K-김치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전남광주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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