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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최근 전국적인 ‘호박인절미’ 열풍과 정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기점으로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광주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숙박 식음료 레저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잠자고 먹고 즐기고’숙박 레저 미식 연계 할인 확대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숙박 할인 페스타’를 통해 야놀자,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최대 7만원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예약시 이용 가능하며 연박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7개 온라인 여행플랫폼 : 야놀자, 여기어때, 11번가, 지마켓, 마이리얼트립, 롯데온, 카카오톡 1박 : 2만~7만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에는 2만원 할인 7만원 이상 3만원 할인 2박 이상 : 14만원 이상 숙박상품 이용 시 7만원 할인 5만~14만원 미만 5만원 할인 무등산권 여행을 계획한다면 ‘무등포레스트’를 주목할만 하다.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숙박 최대 3만원, 레저 이용권 최대 1만원 등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무등포레스트’는 문체부와 광주시가 함께 자연과 도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주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밖에 광주 동구에서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동구 맛집 식음료를 최대 50%, 숙박업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광주아트패스 : https: www.artpass.kr h 남구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는 ‘양림을 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남구 양림동과 사직동 일대에서는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작성한 관광객에게 협력업체 10% 할인을 제공한다.남구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 : https: visityangnim.kr 특히 화제의 ‘호박인절미’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홍보관을 5월 중 광주송정역과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운영, 미식 도시 광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광주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특전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보상금을 확대해 해외 관광시장 회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예정이다.봄 시즌 광주 전역이 거대한 축제장으로 봄 시즌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행사가 이어진다.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인 ‘양동통맥축제’ 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100년 전통의 양동전통시장에서 미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광주 국가유산 야행’ 이 ‘근대 조선 미래를 담은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24일부터 25일까지 5 18민주광장과 서석초등학교 등 일원에서 열린다.켜켜이 쌓인 광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봄밤의 정취 속에서 도심 속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5월에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행사가 5월 2일 3일 5일 총 3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제46주년 5 18민중항쟁 기념행사’ 가 5월 16~17일 5 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오월 광주, 민주주의 대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전야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도심 속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호남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시회인 ‘2026 광주식품대전’ 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열리며 같은 기간 ‘2026 광주 주류관광페스타’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다양한 식품과 지역 특색을 살린 주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미식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국립광주과학관의 야간 프로그램 ‘별빛 사이언스 피크닉’, 사진특별전 ‘인생샷 연구소’ 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실크로드’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옛 전남도청부터 홍콩골목까지 ‘신규 명소’눈길 새로운 관광 거점들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5 18민주화운동의 현장인 ‘옛 전남도청’복원 건물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5월 정식 개관해 역사 교육의 장으로 거듭난다.엠제트세대의 발길이 이어지는 충장로 ‘홍콩골목’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포토존으로 도심 관광의 핵심으로 떠올랐으며 ‘서창 감성조망대’는 광주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힐링 명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봄 시즌에 맞춰 숙박부터 먹거리까지 광주의 모든 매력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신한라이프가 “1인가구 돌봄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광주시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식회사,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 상무를 비롯해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나현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억원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광주형 맞춤지원사업 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사업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광주형 맞춤지원사업’은 급증하는 1인가구의 고립을 막기 위한 민 관 협력 모델이다.신한라이프의 후원금 5000만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액 1500만원이 더해져 총 6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총 200여명의 1인 가구에게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사례 관리 등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이 가운데 100세대에 10개월 동안 인공지능 안부확인 시스템을 무상 지원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30곳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온라인시장 진출 지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는 이 사업의 교육장 제공과 홍보를 전담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라이프는 202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광주지역까지 확대했다.지난해에는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1억원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에 5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김민지 신한라이프 상무는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류 보험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신한라이프와 협력 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이 인공지능시대 주역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가 지역 중심 건강돌봄 체계를 본격화하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혁신 모델을 만들고 있다. 통합건강센터 시범사업부터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 공공심야어린이병원·달빛어린이병원 등 광주시가 촘촘히 구축한 공공의료망이 시민 삶 속에 뿌리내리고 있다.광주광역시는 동·서구 통합건강센터에 총 334명이 등록해 정기 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운데 71%인 235명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통합건강센터가 고령층의 ‘건강 돌보미’로 자리잡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10월부터 동구와 서구에서 통합건강센터 시범 운영을 본격화했다. 보건소·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해 통합건강센터 총 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평가를 통해 타 자치구까지 점차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통합건강센터를 통해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통합건강센터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에서 개별 운영되던 건강 서비스를 시민이 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각 센터에서는 기초 건강검사와 생활습관 설문을 바탕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한다. ▲통합건강평가 ▲치매검진 ▲정신건강 ▲금연 ▲고혈압·당뇨관리 ▲영양 ▲구강보건 ▲방문건강관리 등 서비스를 상시 또는 정기적으로 지원한다.아울러 지난 10월31일에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하나인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이 광산구 빛고을국민체육센터에 문을 열었다.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에서는 의료적 처방 외에 필요한 사회적 처방을 지원받을 수 있다.광주형 응급의료 시스템인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은 12월 중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 시행된다. 이는 환자의 중증도와 응급실 병상 현황, 의료자원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광주시가 자체 개발했다.응급의료플랫폼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진 간 실시간 소통·전원 정보 공유를 지원해 응급대응 체계를 개선한 것으로 평가된다.의료 취약시간대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달빛어린이병원은 올해 이용 환자가 6만 명을 돌파했다.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한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진료비도 응급실보다 낮아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여수·군산 등 타 지자체로 확대되고 있다.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광주형 건강돌봄 모델을 꾸준히 확대해 ‘어디서나, 누구나, 건강하게’를 실현하는 건강활력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시민 누구나 아플 때는 마음 편히 진료받으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19일 관계기관 합동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모의훈련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이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기를 앞두고 광주시와 관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15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고, 다음날에도 75㎍/㎥ 초과가 예상되는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가정해 현장훈련과 서면훈련을 병행한다.현장 훈련은 ▲제1하수처리장 가동시간 단축 ▲관급 공사장인 도시철도2호선 2단계 8공구 노후건설장비 사용 제한 등 특별점검 ▲저공해 미조치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 제한 ▲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 단속, ▲도로청소 강화 등 실제 조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또 서면훈련으로는 ▲재난문자 발송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관용차량 운행제한을 실시한다.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저감 대상 사업장과 공사장 등에 신속히 대응지침을 전달하고 조치 이행체계를 점검해 개선이 필요하면 위기관리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저감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12월부터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2025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국제교류 축제로 광주를 세계와 소통하는 도시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전남대 국제교류의 날’과 함께 진행되며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대학교, 호남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동강대학교 등 지역대학 7곳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과거시험 문화를 체험하는 ‘대한외국인 N행시 백일장’ △유학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케이팝 랜덤플레이 댄스 △예선을 통과한 10팀의 장기자랑 경연 등으로 구성됐다. 폐막식에서는 유학생들이 ‘5년 뒤 광주에서의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봉인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에서의 추억과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플레이그라운드 존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5개국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추억 놀이터와 팀 대항 레크리에이션이 마련돼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또 △유학생 취업상담 △비자 상담, 유학생활 안내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홍보 등 관계기관 부스와 각 대학의 체험·홍보 부스 등도 함께 운영된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대학 간의 연대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날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광주의 열린 마음을 보여주는 행사”며 “광주가 세계 속의 교육·문화 교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류의 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6일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개발사업이 완료된 지역에서 수돗물 사용량이 예정량을 초과한 경우 건축주에게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해야 한다”며 광주상수도사업본부의 손을 들어줬다.원인자부담금 부과 판결은 전국 최초로, 추후 유사 소송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지자체의 상수도 재정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인자부담금’은 수도법 제71조에 따라 수도시설을 신·증설해야 하는 원인을 제공한 자가 그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앞서 상업지구로 지정된 지역에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해 개발사업 당시 예정량의 22배에 달하자 건축주에게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했다. 이에 반발한 건축주가 무효소송을 제기해 재판이 시작됐다.법원은 그동안 대규모 개발사업을 최초로 시행한 사업 시행자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대상이라고 판단해 왔다.이번 사례에서는 최초 개발사업 시행으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후, 건축행위로 인해 수돗물 사용이 급증해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최초 사업 시행자뿐 아니라, 물 사용량을 현저히 증가시키는 건축주도 실질적인 원인자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재판부는 “원인자부담금 납부 의무자는 개발사업 시행자라는 법리를 인정한다”면서도 “상당한 기간이 지난 후 수돗물 사용량이 증가한 경우까지 관련 법리를 적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판시해 상수도사업본부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건축주에게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전국 최초 판례다.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재개발조합이 사업지구 내에 수도시설을 설치했더라도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판결과 ‘주택법에 따른 개발사업에 대해 대규모 개발사업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판결도 받아냈다.이로써, 상수도사업본부는 3건의 원인자부담금 소송에서 승소해 약 11억원의 원인자부담금 환급 위기에서 벗어났다.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인 원인자부담금 소송 2건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판결로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전국 지자체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 절감한 예산은 상수도 기반시설 정비 등에 투자해 시민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13일 저녁 서구 상무지구 일대에서 광주경찰청, 광주서부경찰서, 상무지구대와 합동으로 ‘청소년 비행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수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이 심리적 해방감으로 일시적 일탈에 빠지거나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을 줄이고, 안전한 사회환경 속에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과 경찰관 기동대 등이 상무지구 내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 음주·흡연·심야 배회 등 비행행위를 발견한 경우 지도·귀가 조치했으며, 도박·마약·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상담기관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안진 자치경찰위원장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이 도전과 꿈을 이어가며 무사히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2023년 데이터 활용 분야 대상, 2024년 교육·컨설팅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컨설팅 분야 대상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며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교육장 운영사례를 평가, 스마트농업 확산과 지역 역량 강화에 기여한 우수 모델을 선발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다.광주시가 올해 높은 평가를 받은 주요 내용은 ▲교육생 기술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농업인 자기주도 학습형 데이터 활용 현장상담 운영 ▲지능형농장 자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지원단 운영 등 사후관리 지원 체계 확립이다.광주시는 지난 2023년 시설·노지의 환경·생육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농촌진흥청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광주형 데이터 활용 모델’을 개발·보급한 성과로 대상에 선정됐다. 또 2024년에는 온실·노지 시험장,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 통합관제시스템 등 현장 기반 교육 기반시설 구축과 실습 중심 상담 체계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소장은 “3년 연속 수상은 광주시가 스마트농업 교육과 성과 확산 분야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과 상담을 강화하고, 농가 데이터를 활용한 광주형 스마트농업 모델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운영하는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상무점’ 이 청년 구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청년 취업 지원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020년부터 지난 10월까지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상무점’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1만4680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이용자는 2122명이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취업 면접 등을 앞두고 정장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구두·넥타이·벨트를 포함한 정장 일체를 1인당 연 5회, 1회당 최대 3박4일까지 무료로 빌려준다. 올해부터는 광주지역 기업으로 면접을 보러오는 타지역 청년들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를 이용한 한 청년은 “첫 면접을 앞두고 정장을 맞추려니 한 달 알바비를 다 투자해야 할 것 같아 고민이었다”며 “토닥토닥 덕분에 몸에 딱 맞는 정장을 무사히 빌려서 면접에서도 좋은 첫인상을 남긴 것 같다”고 말했다. 토닥토닥은 면접정장 대여 외에도 △이력서·프로필 사진 촬영 △인공지능 취업 지원 △공유공간 대여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무상 제공한다. 이력서·프로필 사진 촬영 서비스는 올해 311명이 이용해 누적 이용자는 1590명이다. 정장 대여 서비스와 연계해 센터에서 곧장 구직용 증명사진을 찍을 수 있어 만족도가 더욱 높다. 청년들이 대여한 정장을 착용하면, 전문 사진작가 사진을 촬영해 즉시 보정 후 제공한다. 2023년 시작한 ‘인공지능 취업지원 서비스’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888명이 이용했다. 청년들은 빅데이터·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자기소개서 평가·첨삭을 받을 수 있으며 심층 모의면접, 3분 발표, NCS 문제풀이를 연습할 수 있다. 토닥토닥 공유공간에는 올해 7306명이 다녀갔다. 공유공간은 예약 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은 매월 모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만큼 높은 관심을 받아 올해 1942명을 지원했다. 자격증 취득 지원은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의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 시작 이후 매년 2000명 내외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토닥토닥 취업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구직난이 장기화되면서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토닥토닥 상무점을 비롯해 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각 자치구 청년센터인 청년센터 아지트·동명청년창작소, 청춘발산공작소·청년센터플러스·스타트업센터, 청년와락, 청춘이랑·청년어울림, 청청플랫폼 등 다양한 청년공간에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시민정책참여단 100여명과 함께 ‘광주온 만남의 날’ 행사를 열어,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등 직접 소통했다. 이 행사는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시민들과 시장이 직접 만나 시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온’은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광주시 공식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70여 건의 설문조사와 3000여건의 시민제안을 처리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정책참여단은 광주온을 통해 시정 설문에 참여하는 광주시민들로 광주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을 넘어 시장과 시민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을 직접 논의하는 현장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꾼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육아하는 엄마·아빠의 마법의 1시간으로 불리는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 광주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해 담당국장이 정책 취지와 성과 등을 직접 설명했다. 두 정책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민정책참여단이 사전에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궁금한 광주시 주요정책 3가지’로 꼽은 ‘복합쇼핑몰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광주 군공항 이전’에 대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온라인에 광주시 관련 가짜뉴스가 많이 돈다”, “복합쇼핑몰을 하는 건 대찬성인데 광천동 교통이 걱정된다” 등 시민정책참여단의 질문이 이어졌고 강 시장과 실국장들이 현장에서 답변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들은 광주시의 정책을 잘 이해하고 광주시는 시민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때 시민행복은 물론 행정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시민들과 상시적인 소통이 필요한 이유”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광주온’ 플랫폼 등을 통한 시민 소통을 활발히 진행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광주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안심식당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 △개별포장·살균소독 등을 통한 위생적 수저 관리 △음식점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를 실천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이다.2025년 하반기 기준 광주지역에는 1233개 업소가 안심식당으로 지정돼 있으며 네이버·카카오맵 등으로 지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는 5개 점검반이 편성돼 안심식당의 개선과제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전체 안심식당의 10% 이상을 무작위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안심식당 개선과제 미준수 업소가 적발된 경우 1차 경고 조치하고 2차례 이상 적발된 업소는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안심식당은 시민들이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지정된 식당이다”며 “안심식당을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부축제에 사용된 식물을 광주지역 한 아파트단지에 기부, 주민쉼터인 ‘기부정원’으로 재탄생했다.광주광역시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는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광주김치축제와 연계해 열린 ‘2025 광주 도시농부 축제’행사장인 ‘도시텃밭정원’과 ‘치유농업정원’으로 꾸민 식물들을 서구 풍암동 중흥2단지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광주시는 축제가 끝난 이후 활용방안을 고민하던 중, 평소 도시농업을 실천해 오던 중흥2단지 입주민들의 요청을 받아 이 아파트에 기부하게 됐다.중흥2단지는 전달받은 식물을 아파트단지 화단에 옮겨심어 ‘기부정원’으로 조성했다.박용석 중흥2단지 입주자대표는 “최근 아이들은 기부정원 앞에서 사진을 찍고 어르신들은 주변 벤치에 앉아 기부정원을 구경하며 휴식을 취한다”며 “주민들에게 쉼터이자 치유공간을 제공해준 광주시와 귀농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단순히 전시물을 철거하지 않고 친환경 순환을 실천할 수 있어 이번 기부가 더욱 의미있다”며 “아파트 주민들이 기부정원으로 도시농업의 치유 효과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5 광주 도시농부축제’는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제32회 광주김치축제’와 함께 개최돼 5만7000여명이 방문했다.이 축제는 광주 도시농부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쉽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대표 도시농업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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