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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최근 전국적인 ‘호박인절미’ 열풍과 정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기점으로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광주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숙박 식음료 레저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잠자고 먹고 즐기고’숙박 레저 미식 연계 할인 확대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숙박 할인 페스타’를 통해 야놀자,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최대 7만원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예약시 이용 가능하며 연박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7개 온라인 여행플랫폼 : 야놀자, 여기어때, 11번가, 지마켓, 마이리얼트립, 롯데온, 카카오톡 1박 : 2만~7만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에는 2만원 할인 7만원 이상 3만원 할인 2박 이상 : 14만원 이상 숙박상품 이용 시 7만원 할인 5만~14만원 미만 5만원 할인 무등산권 여행을 계획한다면 ‘무등포레스트’를 주목할만 하다.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숙박 최대 3만원, 레저 이용권 최대 1만원 등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무등포레스트’는 문체부와 광주시가 함께 자연과 도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주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밖에 광주 동구에서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동구 맛집 식음료를 최대 50%, 숙박업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광주아트패스 : https: www.artpass.kr h 남구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는 ‘양림을 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남구 양림동과 사직동 일대에서는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작성한 관광객에게 협력업체 10% 할인을 제공한다.남구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 : https: visityangnim.kr 특히 화제의 ‘호박인절미’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홍보관을 5월 중 광주송정역과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운영, 미식 도시 광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광주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특전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보상금을 확대해 해외 관광시장 회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예정이다.봄 시즌 광주 전역이 거대한 축제장으로 봄 시즌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행사가 이어진다.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인 ‘양동통맥축제’ 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100년 전통의 양동전통시장에서 미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광주 국가유산 야행’ 이 ‘근대 조선 미래를 담은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24일부터 25일까지 5 18민주광장과 서석초등학교 등 일원에서 열린다.켜켜이 쌓인 광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봄밤의 정취 속에서 도심 속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5월에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행사가 5월 2일 3일 5일 총 3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제46주년 5 18민중항쟁 기념행사’ 가 5월 16~17일 5 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오월 광주, 민주주의 대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전야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도심 속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호남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시회인 ‘2026 광주식품대전’ 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열리며 같은 기간 ‘2026 광주 주류관광페스타’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다양한 식품과 지역 특색을 살린 주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미식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국립광주과학관의 야간 프로그램 ‘별빛 사이언스 피크닉’, 사진특별전 ‘인생샷 연구소’ 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실크로드’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옛 전남도청부터 홍콩골목까지 ‘신규 명소’눈길 새로운 관광 거점들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5 18민주화운동의 현장인 ‘옛 전남도청’복원 건물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5월 정식 개관해 역사 교육의 장으로 거듭난다.엠제트세대의 발길이 이어지는 충장로 ‘홍콩골목’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포토존으로 도심 관광의 핵심으로 떠올랐으며 ‘서창 감성조망대’는 광주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힐링 명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봄 시즌에 맞춰 숙박부터 먹거리까지 광주의 모든 매력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신한라이프가 “1인가구 돌봄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광주시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식회사,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 상무를 비롯해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나현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억원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광주형 맞춤지원사업 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사업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광주형 맞춤지원사업’은 급증하는 1인가구의 고립을 막기 위한 민 관 협력 모델이다.신한라이프의 후원금 5000만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액 1500만원이 더해져 총 6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총 200여명의 1인 가구에게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사례 관리 등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이 가운데 100세대에 10개월 동안 인공지능 안부확인 시스템을 무상 지원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30곳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온라인시장 진출 지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는 이 사업의 교육장 제공과 홍보를 전담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라이프는 202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광주지역까지 확대했다.지난해에는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1억원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에 5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김민지 신한라이프 상무는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류 보험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신한라이프와 협력 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이 인공지능시대 주역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5일 북구 용봉동 ‘대학가 범죄예방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대학가 범죄예방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 요구가 가장 많았던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인근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됐다.자치경찰위원회는 광주경찰청과 협업해 원룸가 골목길에 폐쇄회로텔레비전 10여대를 추가 설치하고 여성 1인가구 거주 원룸 저층부에는 특수 방범방충망 설치를 지원해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폐쇄회로텔레비전 설치 현황과 운영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원룸 환경개선지역을 방문해 범죄예방 효과를 점검했다.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기반시설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광주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기업 RE100’과 연계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에 나선다.이 사업은 기업에는 친환경전력 조달을 통한 RE100 실현의 발판을, 농민에게는 지속가능한 기본소득의 새 모델을 제시, 에너지 전환과 농촌소득 안정을 동시에 꾀한다.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민 햇빛연금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출범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균택 국회의원, 신수정 시의회 의장,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 농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상부에서는 태양광 발전을, 하부에서는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스템으로 동일한 토지에서 농업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병행해 토지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특히 이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업 RE100 연계 영농형 태양광 사업’으로 추진된다.광산구 북산동 일원 농지 약 20만㎡에 1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기는 인근 기업에 공급해 기업 RE100 실현에 도움을 준다.농민과 기업이 동시에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전망이다.이 사업은 ‘농민 주도형’사업으로 기획됐으며 정책 실현을 위해 연말까지 특별법 제정과 농지법 개정 등 제도 정비에 나선다.‘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는 본량동 주민을 비롯해 정부 관계부처 실국장, 광주시, 광산구, 시·구의회 의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과 사회적 합의 기구 역할을 맡게 된다.또 재생에너지지구 지정, 영농법인 설립 지원 등 정부 정책에 신속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행정 지원을 실시하는 등 사업 성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본량동 영농형태양광 민관협의회 이득룡 위원장은 “설명회 등을 통해 지식을 쌓아가면서 영농형 태양광이 단순 전기생산을 넘어 농민의 지속가능한 소득 창출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됐다”며 “미래지향적인 해법을 찾고 농민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민관협의회는 에너지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와 지역의 복잡한 갈등을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내는 매우 중요한 자리”며 “농민 중심의 모범적 영농형태양광 모델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농민에게는 햇빛연금을, 기업에게는 RE100 실현을 가능케 하는 일거양득 사업이다”며 “농민 주도의 민관협의회가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성공 모델이 되어 농업과 에너지가 상생하는 전국적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일 계림·유촌·제석·효동·선운초교 등 초등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식생활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식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했으며 5개 자치구, 해당 학교,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등이 참여했다.캠페인에서는 어린이와 학부모,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수칙과 식중독 예방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고카페인 음료 섭취 줄이기 △어린이 무인점포 올바른 이용방법 △부정·불량식품 판매 근절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등을 안내하며 어린이 스스로 식품을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광주시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제품 수거검사, 위생관리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어린 시기의 올바른 식품 선택은 평생의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과 건강한 식생활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AX 시티와 6G, 한국형 미래도시 포럼’기조연설에서 ‘AI 실증도시 광주’전략을 발표하면서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의 설립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NPU : 인공지능 기능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AI 연산 전문 칩. GPU는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 고성능 연산에 효과적인 반면, NPU는 GPU로 개발한 AI 서비스에 적합하며 전력 효율이 높아 NPU 산업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강기정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국산 AI반도체, NPU산업 생태계 조성과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서는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국산 AI반도체 양산체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과 연구기관들이 AI반도체 전문인력을 빠르게 양성할 수 있는 체계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국산 AI반도체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왔다”며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으로 국산 AI반도체 시장에서 광주가 리더보드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에이직랜드·에임퓨처·퓨리오사AI·리벨리온 등 25개 AI반도체 팹리스기업과 협약을 맺었으며 1단계 2년간 200억원 규모 NPU 실증 및 검증 사업을 통해 퓨리오사AI·리벨리온·사피온이 국산NPU를 출시했다.현재까지 정부 연구개발을 지원받아 국산 NPU를 출시한 기업은 10개사다.또 올해부터 추진하는 2단계 400억원 규모의 고도화·상용화 사업에 현재 6개사가 참여해 국산 NPU 기반 AX 촉진을 위한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공식 제안했다.강 시장은 ‘AI 실증도시 광주 전략’으로 △국가 NPU 전용 컴퓨팅 센터 설립과 함께 △국가AI연구소 광주 설립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메가샌드박스형 국가AI집적단지 지정 필요성을 역설했다.강 시장은 “국가AI연구소 광주 설립을 통해 국내외 우수인력 유치, AI 응용기술 개발 및 사업화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지·산·학·연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정부는 현재 국가 과학기술AI연구소와 범용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국가AI연구소 설립 예산을 2026년 예산안에 반영, 국회 심의 중이다.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국정과제인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사업은 국토부의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과 산업부의 피지컬AI 기반 미래차 산업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 특화산업에 맞게 광주에 실증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강 시장은 이어 “국가AI데이터센터, AI영재고등학교, 광주과학기술원, AI 이노스페이스 등이 위치한 광주 첨단3지구 일원을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AI 기본법’에 근거한 국가AI집적단지로 지정받아 정부의 재정·기술 지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첨단3지구와 AI 모빌리티 신도시 일원은 싱가포르 풍골디지털지구와 같은 규제 없는 도시, 도시 단위의 메가샌드박스로 지정해 AI 실증도시를 구축하겠다”고 역설했다.강 시장은 “광주의 AI 실증도시 전략은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 국가AI연구소 설립,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그리고 메가샌드박스형 국가 AI집적단지 지정”이라며 “광주가 꿈꾸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이루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 광주에 주어진 역할을 이재명 정부와 함께 AI 실증도시 구현을 통해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 시청에서 지역 장애인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를 개최한다.‘모두의 돌봄! 모두의 JOB! 모두의 건강!’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복지·일자리·건강·체육·교육 서비스 등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이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공동주관했으며 광주장애인체육회가 협력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박람회’,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등으로 분산 개최했던 행사를 통합해 기관 간 협력과 복지자원 연계를 강화했다.박람회에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 기관·단체 94곳이 참여해 10개 분야 130개 부스를 운영한다.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일자리 상담, 재활·운동 체험, 건강검진 등이 준비됐다.오전 10시 시작하는 개막식은 남구 장애인 문화예술단 소속 ‘그린앙상블’의 식전공연과 유공자 표창, 개막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장 곳곳에 장애인예술작품을 전시하고 포토존·휴게존을 마련했으며 ‘장애인복지 토크쇼’, ‘명사특강’, ‘장애인 뉴스포츠 체험’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광주장애인종합정보시스템 누리빛’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광주만의 사회서비스와 장애인복지 정책을 선보여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알리길 바란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서로를 품는 ‘포용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장상습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복지기관·단체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광주형 복지축제”며 “시민이 장애인복지에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김치축제’가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민생회복 축제’로 도약했다.광주광역시는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시청 일원에서 개최한 ‘제32회 광주김치축제’에 5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고 10억38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우주최광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렸으며 시청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김치마켓과 농산물마켓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방문객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이에 방문객과 입점업체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김치마켓은 첫날부터 긴 줄이 이어져 대통령상 수상 김치, 전통시장 김치, 품질인증 김치 등은 조기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축제는 유명 가수 없이도 △천인의 밥상 △김치마켓 △푸드쇼 등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내실 있는 콘텐츠로 구성,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참여 확대, 문화누리카드 사용 등으로 실질적 경제효과를 창출했다.특히 축제기간 10억3800만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보다 26.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광주시는 행사기간 △김치팝업 및 대통령상 수상작품 전시 △대한민국명장‘안유성쇼’ △대통령상 김치명인 마스터 클래스 △김치놀이터 △김치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했다.또 △청년상인 공동 판매전 △소금체험관 △소금진흥연구센터의 천일염 이력제 △오뚜기 팝업 △공무원 문화축제 △달빛 합동공연 등 전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한편 첫날 예정돼 있던 ‘K-김치파티’는 인근 화재로 인한 연기 유입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조기 종료했다.광주시는 축제 기간 광주의 대표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K-미식벨트 특별코스’를 운영해 외부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미식도시 광주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올해 광주김치축제는 실질적 경제효과와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보여준 축제였다”며 “광주만의 고유한 김치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서울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시도지사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광주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한국방송기자클럽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방자치 30년,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열렸다.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김관영 전북지사, 이철우 경북지사가 참석해 생방송으로 토론을 진행했다.강기정 시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광주는 산업·사람·복지·경제 모든 영역에서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초등 학부모 10시 출근제’등 좋은 정책들을 발굴했고 이러한 지방의 정책들이 중앙정부의 정책으로 확산되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이어 “그러나 지방에서 산단을 구축하고 일자리를 늘리고 인재양성 사다리를 만드는 등 애를 써도 시민들의 정책 체감도는 낮다”며 “그 이유는 중앙에 집중된 권한, 대통령과 국회 중심의 제도와 인식의 한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강 시장은 또 “광주는 끊임없이 좋은 청년정책을 펼침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를 떠나고 있다”며 “지역 균형발전은 결국은 좋은 일자리, 이를 위해 산업과 에너지의 분권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어 “현재처럼 중앙에 권한이 집중된 구조로는 지방 소멸을 막을 수 없다”며 “지방정부가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갖기 위해서는 지방분권형 개헌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대타협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 개헌 주민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의 지방자치 30년을 위해서는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지역인재 양성이 핵심”이라며 “지방대를 살리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향후 30년 지방자치를 준비하고 이끌어갈 방향이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는 KBS와 MBC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됐으며 YTN과 CBS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방송됐다.SBS·MBN에서는 녹화방송으로 송출된다.‘끝’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39개 기관·단체와 함께 4일 오전 출근길 광주 전역에서 ‘3대 사망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 실천 민관협력 범시민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이 캠페인은 매월 4일 운영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주요 사망사고 원인을 줄이고 시민의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총 39개 기관·단체에서 100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어린이 등굣길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6곳과 유동인구가 많은 광주송정역, 전남대학교, 봉선시장 등 주요 지점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산업재해 예방 △생활안전 수칙 실천 등을 주제로 현수막, 피켓 홍보, 홍보물품 배부 등을 다양한 시민참여형 활동을 벌였다.특히 이날 캠페인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같은 날, 같은 시간, 광주 전역에서 함께하는 통합형 안전 캠페인으로 진행돼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끌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추진한 협업 모델로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 스스로 생활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끝’별첨 : 사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6년 1월2일까지 삼성스토어 광산점에서 광주 대표 관광 기념품 18종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상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메이드인 광주’전시회의 일부다.‘무등산 스노볼’, ‘오매나 골프용품 세트’, ‘이팝나무 비누’등 광주 관광 기념품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생산된 가전과 함께 전시한다.삼성스토어 광산점은 시민을 위한 ‘AI클래스’, ‘러닝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교육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많은 시민이 찾는 만큼 광주 대표 관광기념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되는 관광 기념품은 △남도관광센터 아트마켓 △김대중컨벤션센터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장 △파파샵 △버들숲 청년창작소 △충장로 지하상가 등 5곳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 ‘관광기념품 광주 굿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전시로 광주 관광굿즈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광주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광산구 동곡동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 2513t을 매입한다.이번 매입은 △건조벼 2060t △산물벼 238t이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실적에 따라 추가 물량이 배정된다.매입은 5일부터 26일까지 21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이다.매입 대금은 수매 직후 40㎏포대 당 중간정산금 4만원이 우선 지급된다.이후 12월 중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최종 가격을 확정하고 연말까지 남은 대금을 지급한다.공공비축미 매입은 본인이 아닌 타인이 생산한 벼를 출하할 경우 당해연도 매입계약이 취소된다.또 지정 매입 품종이 아닌 다른 품종을 출하하는 경우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광주시는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품종관리를 당부했다.공공비축미는 국민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비축·운용하는 것으로 비축물량 조절을 통해 시중 쌀값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특히 정부는 올해 급등하는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5만5000t을 산지유통업체에 대여 방식으로 공급했으며 광주시는 이 중 약 222t을 지역 미곡종합처리장에 대여했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동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매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끝’별첨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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