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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12개 시군 52개 해수욕장을 순차적으로 개장, 안전은 더하고 즐거움은 높여 본격적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올해는 장흥 수문해수욕장이 가장 먼저 문을 열고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 보성 율포솔밭, 완도 신지명사십리 등 지역 대표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수욕장 이용객 60만명 달성을 목표로 ‘ 쉼과 즐거움으로 다시 찾는 해수욕장’조성에 힘썼다.편의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 등 11개 사업에 72억원을 들여 샤워실과 화장실과 같은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수질과 백사장 토양, 방사능 검사 결과를 공개하는 등 이용객이 안심하고 찾는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했다.지난 1일에는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12개 시군과 개장 전 최종 점검회의를 열어 준비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 이용객 편의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명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안전관리 인력 411명과 구조장비·안전시설 3천400여 대를 현장에 배치한다.소방·해양경찰·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도 유지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개장 기간은 물론 폐장 후 2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용객이 더욱 편안하게 해수욕장을 즐기도록 바가지요금과 알박기 등 부당 관행도 집중 관리한다.파라솔과 평상 등 편의시설 사용요금을 사전 공개해 가격 투명성을 높이고 장기간 무단 점유 시설물은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개장 준비를 마친 해수욕장에선 해양레저부터 문화행사, 갯벌 체험까지 지역 특색을 살린 해양관광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여수 웅천과 완도 신지명사십리, 진도 가계 해수욕장에선 카약과 패들보드, 윈드서핑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고흥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에선 오는 18~19일 전국서핑대회가 열린다.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과 문화행사도 풍성하다.함평 돌머리의 맨손 고기잡기 체험, 장흥 수문의 어린이 수상안전교실과 해변 문화행사, 영광 가마미 썸머페스티벌, 완도 신지명사십리 플라잉보드쇼와 맨발걷기대회, 해남 송호 버스킹 공연 등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맞이한다.보성 율포솔밭과 무안 낙지공원 등에선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남도의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박태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해양정책과장은 “올여름 누구나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기도록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정한 자연과 다양한 체험활동이 어우러진 통합특별시 해수욕장에서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 이달의 전통주로 완도 고금주조장의 ‘장보고의꿈 비파20’을 선정했다.‘장보고의꿈 비파20’은 완도산 쌀과 직접 띄운 자가누룩, 제철인 5~6월 수확한 완도 특산물인 비파를 활용해 빚은 약주다.여름철에도 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발효주에 증류주를 더해 빚던 전통 과하주 양조법을 복원해 만들었다.다른 첨가제를 넣지 않고 쌀, 누룩, 물만으로 빚은 밑술에 증류주와 비파를 더해 발효·숙성한 뒤 저온 숙성과 여과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비파 특유의 은은한 향과 단맛, 신맛이 조화를 이뤄 깔끔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특히 비파에서 비롯된 깊고 풍부한 향미는 증류식 소주나 위스키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풍미를 선사해 온더락이나 하이볼로도 즐기기 좋다.제품은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 약·청주 부문에서 우수상,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완도 고금주조장의 ‘장보고의꿈 비파20’은 지역특산물인 비파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발전시킨 우수사례”며 “우수 농수산자원의 가공, 브랜드 육성 지원을 확대해 지역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케이-푸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찾아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전력공급 방안과 전력망 구축계획을 점검하는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업무공유회에선 민형배 시장과 김재군 한전 전력계통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들은 반도체 전력공급 방안, 송·변전 설비 확충 등 전력 인프라 구축계획,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반도체 클러스터의 적기 조성을 위해 안정적 전력공급과 선제적 전력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통합특별시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높은 전력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에너지 기반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한전은 반도체 생산 일정에 맞춘 안정적 전력공급 방안과 송·변전 설비 확충 계획, 전력 인프라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와 폭염에 대비한 전력수급 관리대책, 송·변전 설비 안전점검, 비상 대응체계 운영 현황도 설명했다.민형배 시장은 “삼성과 SK 가 호남에 80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 4기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강력한 속도전과 함께 한전의 안정적 전력공급이 핵심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통합특별시의 첫 번째 과제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시키는 것“이라며”한전과 실무 핫라인을 구축하고 굳건한 원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 임기 내 가시적 성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또 “취임 후 가장 먼저 한전을 찾은 것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중심인 한전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통합특별시의 재생에너지 경쟁력과 한전의 기술력, 전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남권 반도체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을 이끄는 지역주도 성장모델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올해 상반기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등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150여명을 10회에 걸쳐 산업안전교육 통역을 지원했다.통역 지원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교육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언어 장벽으로 교육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특별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장 위험 요인을 정확히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도록 안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안전교육은 산업현장 3대 안전수칙과 추락·협착 사고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그라인더, 가스호스 니플, 호스 공중화, 수직클램프 등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장비와 설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안전관리 미흡 사례와 우수 관리 사례를 비교해 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알렸다.사업장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컸지만, 통역 지원으로 교육 내용을 더욱 정확히 전달할 수 있었다”며 “교육 과정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현장 애로사항도 즉시 듣고 답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진미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민정책과장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언어 장벽 없이 안전교육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은 산업재해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는 통역 지원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창업 경진대회’에서 나주 ‘시도시도’ 와 광주 ‘오롯이’ 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통합특별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전국에서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경진대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 우수기업이 선정됐다.이 중 2개소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단일 경제권으로서 강력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오롯이’는 전남 장성의 사과와 나주의 케일·시금치 등 지역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착즙주스를, ‘시도시도’는 지역 가루쌀을 활용한 단백질 크림 쌀소금빵을 개발해 차별화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성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농촌 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 사업’을 통해 재료, 기계·장비 구입, 시설 리모델링, 제품 브랜딩, 마케팅 비용 등을 창업 기업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광주가 하나 되는 뜻깊은 날, 지역 상생의 정신이 담긴 우수기업이 좋은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다”며 “전남의 신선한 농산물과 광주의 혁신적인 청년 창업 아이디어가 결합해 더 큰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전폭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맞아 5일 오후 4시부터 9시30분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광주 사회연대경제 데이’를 연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프로축구단 광주 FC 와 공동 주최했다.행사는 같은 날 펼쳐지는 광주 FC-울산현대 경기와 연계해 진행하며 경기 전 플리마켓, 경기 중 홍보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먼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야외광장에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플리마켓은 판매·체험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패션·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판매 부스에서는 △한국화 작품을 활용한 양우산과 텀블러 △한과와 수제 식혜 △기능성 깔창과 신발 △원목 생활용품 △키링과 그립톡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체험 부스에서는 △키링 만들기△키캡·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FC 홈경기와 연계해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알리는 시축 △대형 전광판과 장내 안내를 통한 사회연대경제 주간 홍보 △관람객 대상 추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추첨 경품은 플리마켓 참여 기업의 제품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이 행사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가치소비 참여를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 내에서 함께 해결하고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면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규모 업소와 과거 부적합 이력 업소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수거검사를 한 결과, 제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검사는 식육가공업체 5개소 7개 제품, 유가공업체 5개소 7개 제품, 식육판매업소·식육포장처리업체 7개소 7개 제품 등 총 17개소 21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유가공품은 대장균·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를 했으며 식육가공품은 타르색소 등 이화학 검사를 했다.식육·포장육은 이화학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했다.또한 보양식 수요 증가로 소비가 늘고 있는 염소고기의 안전성 검사도 확대하고 있다.검사 대상은 염소고기 가공품 5개소 7개 제품과 염소 식육·포장육 13개소 13개 제품이다.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축산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계속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비전 실현을 위해 1일 동부청사에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민형배 시장이 결재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은 출범 초기 100일 내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선도정책으로 시민 체감형 통합 민생 지원, 제도·행정 체계 정비, 성장·균형 통합 실행력 확보 등 3대 분야 8대 중점과제로 구성됐다.중점 과제는 △전남광주 지역화폐 추가 특별할인 △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운행 △생명망 하나로 △조례 제·개정 법적 기반 정비 △새로운 상징체계 구축 △공공기관 정비·운영 △전남광주에너지공사 설립 △균형발전기금 설치·운영 등이다.먼저 행정통합으로 특별시민이 통합의 효능감을 직접 느끼도록 ‘시민 체감형 통합 민생 지원’에 나선다.극심한 침체를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 한 달간 2천억원 규모의 ‘전남광주 지역화폐 추가 특별할인’을 한다.기존 10~12%였던 할인율을 15~17%로 5%포인트 확대해 통합특별시 전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시민의 고질적 교통 불편 해소와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운행’정책을 추진해 전남·광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5개 노선을 신설·연장하고 100일 이내에 시범 운행에 돌입할 방침이다.‘생명망 하나로’정책으로 지역 거점 응급실 11곳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해 전국 최초의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 체계를 실현하고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의 완전한 출범을 위한 ‘제도·행정 체계 정비’도 속도를 낸다.기존 전남과 광주의 조례 중 시급성이 높은 926건을 100일 이내에 우선 정비해 행정 혼선을 방지한다.나머지 조례는 6개월 이내에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상징체계’를 시민 참여 속에 100일 이내에 마련한다.통합특별시 시정의 핵심 실행기관인 ‘공공기관 정비’를 위해 기존 41개 공공기관에 대한 조직진단을 거쳐 기능 조정과 통합 범위를 조속히 확정하기로 했다.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한 ‘성장·균형 통합 실행력 확보’에도 집중한다.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남개발공사를 에너지산업에 특화된 ‘전남광주에너지공사’로 개편하고 특별시 주도로 첨단산업 전력공급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통합특별시 내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연간 1천억원 규모의 ‘균형발전기금’설치를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과 제1호 기금사업 발굴에 나선다.민형배 시장은 “출범 초기 100일은 통합특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내외에 실행력을 증명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성장과 균형발전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특별시민이 통합의 효능감을 체감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동부청사에서 취임 제1호 결재를 마친 뒤 구내식당에서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과 오찬을 함께했다.오찬은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와 가진 첫 공식 소통 자리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기업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이 자리에는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강문식 순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 임직원 15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단체와 정례적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가 도농 상생을 위한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 창업 핵심 거점으로 본격 운영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광산구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공유주방 창업팀 1기 21개 팀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규정과 안전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공유주방 창업팀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실전형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한다.농업기술센터는 △창업 방향과 목표 △생산 제품 완성도 △지역농산물 활용 계획 △지역 농산물 활용 비율 등을 심사해 창업팀을 선발했다.창업팀 1기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3개월간 보육센터를 기반으로 창업 준비 활동을 펼친다.보육센터 내 일반조리실과 베이커리실을 무상으로 이용하며 시제품 개발 및 시장성 시험을 진행한다.농업기술센터는 네이버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오전·오후 시간대별 이용 신청을 접수, 확정 문자를 발송하는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이와 함께 식품위생 교육, 관련 사업 안내 등을 통해 창업팀의 창업준비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는 창업팀 2기 모집을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는 창업팀을 통해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시설·장비를 가동하며 운영 체계를 안정화한 후 9월 중 정식으로 보육센터 개관 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초기 창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도농이 상생하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며 “각 창업팀들이 우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담은 본인만의 조리법을 자유롭게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개별적으로 발행하던 지역개발채권을 하나로 통합해 단일기준으로 발행한다.지역개발채권은 자동차를 등록하거나, 지자체와 인허가 및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체결할 때 일정 금액을 매입해야 하는 채권이다.통합 발행에 따른 매입 및 면제 기준은 통합특별시민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 시·도의 유리한 기준을 적용해 조례로 제정했다.대표적으로 광주지역은 전남 기준을 적용해 ‘하이브리드 차량 일부 면제’를 부활했고 ‘자동차 이전등록 시 채권 매입 요율’은 기존 4%~6%에서 3%~5%로 인하했다.전남지역은 광주 기준을 적용해 ‘자동차 신규등록 시 채권 매입 요율’을 기존 6%~10%에서 4%~5%로 인하했다.리스차량 신규·이전 등록에 대한 채권 매입 의무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한다.이는 업체의 리스차량 등록을 적극적으로 유치함으로써 취득세 등의 세수를 증대, 통합특별시 재정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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