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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6 17일 이틀간 광주교통공사와 인재교육원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사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품질관리 정기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강의는 건설안전 교육과 품질관리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건설안전 교육은 문종섭 365안전법인 대표이사가 초빙돼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문 대표는 국내외 건설안전의 생생한 현황을 비롯해 최근의 건설안전 정책동향과 관련 제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실무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품질관리 교육은 김병철 국토안전관리원 실장이 강사로 나서 ‘품질사고 및 품질관리 지적 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이어간다.김 실장은 실제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품질사고 유형과 품질관리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기존의 주요 지적사례들을 분석해 현장 관계자들이 부실시 공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관리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 2호선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산업의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광주광역시는 26일 광주창업거점인 북구 스테이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경제·산업 분야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열고 경제단체, 산업계, 농업인 등 각계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이번 공청회는 광주시가 자치구 순회 권역별 시민공청회와 병행해 분야별로 추진하는 직능별 의견 수렴으로 행정통합이 지역경제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반도체·인공지능·에너지 산업계, 경제단체, 농민단체, 광주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배경과 경과, 특별법 주요내용과 향후계획 등을 설명했다.이후 진행된 의견 청취 시간에는 경제·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경제단체와 산업계 관계자들은 광역경제권 형성을 통한 투자유치 여건 개선과 기업 활동의 효율성 제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도입을 위한 제조업의 데이터화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통해 행정통합의 효과를 키우고 지역 산업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농업인들은 도시농업의 광역 단위 정책 추진으로 인한 판로 확대, 농가 소득 증대 가능성을 언급하며 광주지역의 농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주문했다.참석자들은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닌 산업과 일자리, 인구구조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기회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강기정 시장은 “일자리를 만들고 산업을 키우는 데 연간 5조원을 쓸 수 있다.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며 “통합으로 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좋은 기업이 들어오고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청년이 머무는 특별시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어 “민주주의로 화려하게 등장한 광주가 부강한 광주로 통합 이후 부강한 광주전남으로 나아가도록 현장의 기대와 제안을 반영해 실질적인 통합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통합정책 설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한편 광주시는 권역별 시민공청회와 함께 보건복지, 여성·아동, 교육·청년, 문화체육 등 분야별 직능공청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통합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청년 1500명을 모집한다.‘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구직활동수당과 함께 취·창업 준비형, 직무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사업 기간 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취업성공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구직청년 15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불규칙했던 모집 일정을 목포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으로 정기화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1차 모집은 1월26일부터 2월2일까지이며 목표 인원 1500명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이 진행된다.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해야 한다.단,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참여할 수 없다.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 h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광주시는 1차 모집 신청자의 가구 소득·미취업 기간·구직활동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 3월부터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마이페이지 확인 또는 개별 문자 안내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는 사업 참여 전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을 마쳐야 한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구직활동수당이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구직활동과 역량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9163명의 청년에게 207억여 원을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노동권 보호와 일가정양립 실현을 위해 ‘직장맘·대디를 위한 원스톱 노무상담’을 상시 지원한다.‘원스톱 노무상담’은 임신·출산·육아휴직 등 모·부성 보호와 관련한 노동문제를 무료로 상담하고 권리침해가 확인된 사안은 심층 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연계해 지원하는 서비스다.상담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와 전자우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을 보장한다.원스톱 노무상담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소속 상근 노무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법·제도 정보를 제공한다.상담을 통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근무지 변경, 임금·퇴직금 불이익 등 부당한 처우가 확인되면 협력 노무사를 통한 ‘무료 권리구제 지원’을 받도록 연계한다.무료 권리구제 지원은 고용노동청 신고와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대리, 사업주와의 갈등 조정 등 노동분쟁 전반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포함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모·부성 보호제도를 정확히 알고 활용하는 것이 노동권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원스톱 노무상담을 통해 시민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난 2016년부터 원스톱 노무상담을 운영하며 △임산부 맘편한 패키지 △임산부 고용유지 지원 △가족친화경영지원금 등 모·부성권 보호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의 주소재지 청사는 광주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전날인 25일 ‘시도지사-국회의원 제3차 간담회’에서 가안으로 협의된 통합 특별시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해 “명칭과 청사 문제를 함께 꺼내는 것은 판도라상자를 여는 일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반대해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도라상자는 열려버렸다”며 “어제 간담회 내용은 가안으로 협의된 것인데 확정된 것처럼 잘못 알려지면서 과거 도청 이전으로 인한 도심 공동화의 트라우마가 있는 시민들에게 큰 혼란을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시장은 3차 간담회 이후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우려와 걱정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그동안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세차례 간담회를 통해 명칭과 청사 문제 등에 대한 각자의 입장과 함께 협의해 왔으나, 1·2차 간담회와 달리 3차 간담회에서 내용이 공개되면서 시민 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강 시장은 “대구·경북 통합 사례에서도 보았듯이 청사 소재지를 결합하는 순간 통합 논의는 급격히 어려워지기에 애초부터 명칭과 청사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것에 줄기차게 반대해 왔고 대통령께서도 우려하셨던 부분”이라며 “발의를 위해 특별법 명칭만 가칭으로 정한 뒤 통합시 명칭은 통합시 출범 이후에 하려고 했다. 청사 주소재지 문제도 마찬가지로 통합 이후에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었는데, 너무나 안타깝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저는 여전히 지금은 중앙정부로부터 자치분권의 권한과 재정을 어떻게 최대한 받아올 것인가를 논의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민의 우려와 혼란이 클 수 밖에 없는 명칭과 청사 문제가 논의테이블에 올라와 버렸다. 이제는 논의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이 자리에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청사 문제는 광주로 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또 “전남 동부권 주민들 입장에서도 주청사가 무안으로 가는 것보다는 광주가 더 가깝고 현실적으로 편리하다고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며 “명칭은 그동안 논의돼 온 여러 안 가운데 어느 안이 되더라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끝으로 “통합의 목적은 수도권 일극체계에 대응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광주전남이 함께 살아남기 위한 것”이라며 “‘부강한 광주전남’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광주전남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등은 27일 국회에서 4차 간담회를 열어 이번주 특별법 발의를 위한 최종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6일부터 2월14일까지 20일 동안 ‘도축장 축산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이번 특별대책은 광주지역 소·돼지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부적합 가축과 유해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가격 안정과 공급 확대를 위해 할인행사를 추진함에 따라 명절 기간 도축 물량이 평시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축산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별대책기간 도축검사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새벽 5시30분부터 현장에 상주하며 도축검사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도축 물량이 늘어날 경우 연장근무를 통해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도축 전후의 철저한 도축검사 △구제역·소 브루셀라병·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감염 여부 확인 △도축장 시설 및 출입 차량 소독 점검 △축산물 위생 취급 실태 확인 등이다.또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오염도 모니터링 검사를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해 실시한다. 검사 결과 식용 부적합 판정을 받은 축산물은 즉시 폐기해 유통을 원천 차단된다.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축장 위생 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참여할 제19기 드림청년 450명을 1월26일부터 2월13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지난 2017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794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의 발판을 마련했다.올해 상반기 드림청년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선발된 청년은 본인의 희망과 적성에 따라 △자기주도형 △집중참여형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게 된다.참여 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실무를 수행하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광주시는 참여 청년에게 일경험 제공에 그치지 않고 온보딩 교육, 직무별 맞춤 교육,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직 적응과 지역내 진로 설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광주시는 청년과 사업장의 원활한 일경험 연계를 위해 19기 드림터 261곳을 모집했다.참여사업장에는 한국알프스㈜, ㈜무등기업, ㈜KBC광주방송, 한국전력거래소, 광주광역시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교통공사, 조선대학교 등 지역 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이 포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13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 1차 면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후에는 2월11일부터 13일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만남의 날'에 하루 이상 참여해 드림터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 뒤 13일 오후 9시까지 2차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드림만남의 날'행사 현장에서도 신청과 참여가 가능하다.최종 선발 결과는 2월25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일경험드림,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드림터 정보, 직무 내용 등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과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다목적실에서 환경 단체·기관·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환경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통합과 관련한 직능별 첫 공식 논의의 장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광주전남 통합이 지향해야 할 환경정책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통합 이후 더 나은 환경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행정통합이 환경·교통·산업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시민 참여를 전제로 한 공론화와 함께 분야별 전문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직능별 릴레이 공청회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환경분야 공청회는 그 첫 출발점이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최지현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과 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 광주에코바이크,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환경단체와 광주연구원, 광주환경공단,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 광주환경교육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또 환경교육, 자원순환, 탄소중립·기후적응, 생태·습지·숲·녹지·공원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장 활동가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했다.공청회에서는 최근 환경단체가 발표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특별법안'관련 성명서에 담긴 문제 제기를 포함해 특별법안에 반영된 환경 분야 주요 조항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통합하면 우리가 꿈꿨던 지속가능한 환경친화 생태도시를 실현할 수 있다"며 특별법에 담긴 환경 관련 20여개 특례 등을 설명했다.특별법에는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 가속 △영산강·무등산·상수원 공동관리로 환경과 생태가치 향상 △풍요로운 생태자원이 교육·문화·경제·관광으로 연결 △태양광·풍력 등 지역에너지 순환구조가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 등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참석자들은 자유토론 방식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환경정책의 후퇴 없는 통합 원칙 △그린벨트 및 생태자원의 보전 △상수원 보호와 물 관리의 공공성 강화 △시민 참여 기반 환경 거버넌스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특히 활동가들은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통합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제도적 견제장치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통합은 환경행정의 분산된 관리체계를 하나로 묶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산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구조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며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산업·환경 공동체로 협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또 통합 이후 광역 환경행정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탄소중립·기후적응 정책을 광역 단위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하고 환경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추가 공청회와 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공청회에서 나온 특별법 보완사항은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함께 광주전남 통합의 환경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제시된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더 나은 환경, 더 지속가능한 광주전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함께 23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소상공인·소비자·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개 논의의 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토론회는 김은희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대규모 점포 출점이 지역상권 및 골목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지정토론에는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민경본 광주상인연합회장 △손희정 광주소비자단체협의회장 △이성호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김명진 전북과학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자들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 확보 방안,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긍정 효과 지속 방안,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의 구체적 상생 방안, 용역보고서의 신뢰성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 간 상생방안으로 복합쇼핑몰 로컬 매장 마련, 지속가능한 상생발전기금 조성, 상생홍보관 등 지역상권 마케팅 방안 마련, 지속적인 상권영향평가 실시 등이 제안됐다.지정토론 이후 현장에 참석한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질의·토론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대규모 점포 출점에 따른 생활권 변화, 골목상권 보호의 필요성, 소비자 선택권 확대, 지역경제 기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효성 있는 상생 제도 마련과 상권 영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소비구매력을 높이는 핵심으로 복합쇼핑몰을 추진했고 여러 곳의 입점 사례와 용역 결과를 통해 소비구매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토론회에서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상권 영향과 대책을 어떻게 마련할지, 긍정 효과는 어떻게 극대화할지 등을 논의해 보자"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규모 점포 출점 관련 정책 방향과 상생방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2025년 광주지역 소방활동 통계 분석’ 결과, 전년대비 구조, 생활안전, 구급건수가 각각 9.0%, 9.1%, 6.8% 감소했고, 화재는 5.4%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소방활동 통계 분석은 소방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다.지난해 광주소방이 구조 출동한 건수는 7960건으로 전년 대비 9.7% 감소했다. 구조건수는 6239건으로 9.0% 줄었고, 유형별로는 화재 1307건, 승강기 1243건, 위치확인 1075건 순이었다. 구조 출동과 건수가 줄면서 구조 인원도 3576명으로 전년 대비 9.6% 감소했다.전년대비 출동건수·구조건수·구조인원이 모두 감소했으나, 수난·붕괴·폭발 등 고위험 구조유형이 증가했고, 특정 시기·시간·지역에 구조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구급 출동은 전년 대비 4.3% 줄어든 6만9931건으로 하루 평균 191.6건 이었다. 한해 동안 구급 출동으로 이송한 환자 수는 4만3738명으로 일평균 119.8명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송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는 2만599명으로 47.1%를 차지했다. 10세 미만 소아 환자는 전년 대비 20% 감소해 1206명이었으며, 전체 이송 환자 중 2.8%였다. 환자유형별로는 질병에 의해 이송된 환자가 67.3%로 가장 많았으며, 추락·낙상 등 사고부상 21.1%, 교통사고 5.5%로 뒤를 이었다.이송 발생 장소는 가정이 63.8%를 차지했고, 월별로는 8월, 시간대별로는 오전 9~10시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생활안전 출동은 1만2258건으로 전년 대비 7.2% 줄었고, 처리건수도 1만1242건으로 9.1% 감소했다. 출동유형별로는 벌집 제거가 3605건으로 전체의 32.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피해복구 지원은 802건으로 전년 대비 309.2% 증가했으며, 이는 배수 조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출동 요청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화재는 한해 동안 725건 발생해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72명으로 41.2% 늘었고 재산피해는 1232억원으로 전년 61억원보다 무려 1916% 급증했다.화재 재산피해 급증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송정5일시장 화재 등 대형 화재에 따른 것이다. 특히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피해액은 1175억원으로 2025년 화재 재산피해의 95.4%를 차지했다.김희철 119대응과장은 “소방활동 통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정책의 방향을 설정해 안전한 시민사회 구축에 앞장서는 광주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 사업비 45억2100만원을 투입, 오는 26일부터 친환경 수소차 106대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올해 구매보조금 지원대상은 수소승용차 104대와 수소버스 2대로 광주시는 수소승용차 1대당 3100만원을, 수소버스 1대당 3억5000만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이중 수소승용차 11대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보급한다.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자·법인·단체이며 지원 대수는 1인 당 1대이다.접수는 광주지역 현대자동차㈜ 지점 또는 대리점에서 상담·구매계약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대상자는 차량 출고 순으로 선정한다.구매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차량을 2년 내 말소하거나 타 시도로 판매하는 경우는 차량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회수한다.보조금 반납 의무는 회수 당시 소유자에게 있으므로 차량매매 시 계약서에 해당 사실을 명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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