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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인공지능 전문가 특강’을 연다.강연은 9월 7일 오전 10시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이번 특강은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사업’ 으로 추진되며 시민과 공직자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 주제는 ‘인공지능, 이제는 잘 쓰는 법을 알아야 할 때’ 이다.최신 인공지능 경향을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가져온 삶의 변화와 실생활 속 활용 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강사로 나서는 장동선 박사는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의 저자로 ‘유 퀴즈 온 더 블럭’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인공지능과 뇌과학 분야의 지식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인공지능은 시민의 일상과 행정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주요 건설사업 관리’, ‘정수장 수질 통계’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업무에 적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또 정부의 국민 인공지능 서비스 혁신 방향에 발맞춰 공직사회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 경험을 확산하고 특강 등을 통해 공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해 행정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전라남도 사회조사’결과, 전남지역 주민의 삶 만족도가 6.9점으로 상승하고 행복감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는 통합 전 전라남도가 전남지역 1만 9천116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했다.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교육, 보건·의료 등 12개 부문에서 주민 삶의 질과 사회적 요구를 파악했다.조사 결과, 삶의 만족도는 2022년 6.6점에서 2024년 6.8점, 2026년 6.9점으로 꾸준히 상승했다.특히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감’, ‘지역 생활 만족도’, ‘행복 빈도’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도 2024년보다 높아져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가구·가족 분야에선 전남지역 초혼 건수가 2023년 4천279건, 2024년 5천246건, 2025년 5천523건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결혼과 자녀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2024년보다 높아졌다.‘결혼을 해야 한다’는 응답은 60.6%로 0.8%포인트, ‘자녀가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66.5%로 1.3%포인트 각각 상승했다.소득·소비 분야에선 2025년 소비자물가지수가 117.54로 나타났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3년 3.5%에서 2024년 2.5%, 2025년 2.2%로 낮아져 물가 상승폭이 둔화됐다.교육 분야에선 2025년 전남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0만 9천 원으로 전년보다 1만 1천 원 감소했다.사교육 참여율도 68.1%로 3.6%포인트 하락했다.전남의 사교육비와 참여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학교급별로는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일반고 34만 2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사교육 참여율은 초등학교가 80.7%로 가장 높았다.보건·의료 분야에선 2025년 의료기관은 전년보다 8개소, 의료인력은 433명 늘었다.2026년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3.5점으로 2024년보다 0.1점 상승했다.다만 불만족 요인으로는 진료·입원 대기시간이 22.9%로 가장 높았고 전문 의료인력 부족이 13.9%로 뒤를 이어 대기시간 단축과 전문 의료인력 확충 등이 과제로 나타났다.손명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기획관은 “사회조사 결과는 주민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의료서비스 개선 등과 같이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며 “조사에 참여한 주민의 응답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지역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안전관리 실태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 8곳을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예정대상’ 으로 선정해 24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소방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제도’에 따른 것이다.소방본부는 오는 9월12일까지 20일간 인정 예정대상 공고와 이의 접수 등을 진행한 후, 자체 심의를 통해 11월9일 최종 우수업소 인정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이번에 발표된 인정 예정대상은 △투썸플레이스 광주용산지구점 △이디야커피 유덕점 △이디야커피 염주포스코점 △미즈피아 산후조리원 △두끼 광주월드컵점 △이디야커피 광주효천1지구점 △설빙 첨단2지구점 △스타벅스 광주하남점 등 8곳이다.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과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또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 대상 정기적 소방교육·훈련을 시행하고 최근 3년간 관련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소방본부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우수업소 선정 신청을 접수, 각 자치구 소방서에서 인정 요건 및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인정 예정대상 8곳을 선정했다.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에는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표지를 부착하고 2년 동안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을 면제한다.영업주에게는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네이버 검색서비스에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정보를 표출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인정 예정 공고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9월12일까지 전자우편이나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최병복 화재예방과장은 “인정 예정대상 선정은 영업주와 종업원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실천한 결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다중이용업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대표 모델’을 구축해 가고 있다.업무자동화 시스템과 인공지능 기반 여비정산 시스템인 ‘AI 여비몬’에 이어 공무원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AI 분석 도우미’를 자체 개발해 행정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AI 분석 도우미’는 데이터정보화담당관 데이터분석팀이 지난 2월 개발한 시스템으로 사전 검증된 기초 데이터에 축제·행사용 맞춤형 명령어를 단계별로 실행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이 유동 인구와 카드 소비 매출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보고서 초안까지 자동으로 작성해 준다.데이터분석팀 직원들이 했던 축제·행사 분석을 담당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는 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진입장벽은 낮아지고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됐다.이 같은 자체 분석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데이터분석 과제 수행 실적은 2023년 9건에서 2024년 16건, 2025년 21건, 올해 27건으로 최근 3년 만에 3배 급증했다.실제 정책 현장에 적용된 성과도 잇따르고 있다.‘광주·전남 시민의 타 공항 이용실태 분석’결과는 국토교통부 간담회 등에서 ‘광주~인천 직항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됐다.또 ‘돌봄 정책 이용 현황 분석’을 통해 동별 중점관리군과 의무방문 대상을 도출한 사례는 호남지방데이터청의 ‘2025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데이터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빅데이터 분석의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국가데이터처의 민·관 ‘가명처리 결합데이터 분석’ 사업에 참여해 도출한 1인가구 분석 결과는 옛 광주광역시의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및 ‘1인가구 솔로 투게더 사업’의 기초가 됐다.올해는 전남광주 27개 시·구·군 전역의 소득·대출·소비 데이터를 결합해 금융 취약 직업군과 지역을 발굴하는 ‘금융실태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카드 소비나 유동 인구 등 기존 데이터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실제 행동 패턴을 읽어내기 위해 통신사 앱 사용 기록 등을 활용, 반려동물 산책 집중 지역과 숨은 관광 명소 등을 찾고 있다.이 결과는 향후 반려견 놀이터 입지 선정 및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민형배 특별시장이 국무회의에서 언급했듯 담당 공무원이 직접 AI 프로그램을 개발해 업무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데이터에 근거한 행정은 정책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분석 지원을 강화해 시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최고 권위의 김치 경연인 ‘2026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참가자를 8월24일부터 9월3일까지 모집한다.‘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김치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특히 전국 김치 요리경연대회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대회로 전통성과 전문성은 물론 참가자의 창의성과 산업적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경연은 지정종목인 ‘배추김치’ 와 자유종목인 ‘선택김치’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배추김치’종목은 주어지는 기본 원재료만을 활용해 재료의 조합, 맛, 숙성 등 전통 김치 전문가로서의 김치 제조 역량을 평가한다.‘선택김치’종목은 가문이나 지역에서 전승돼 온 김치 또는 참가자가 직접 개발한 김치를 시연해 김치의 독창성, 우수성, 산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은 뒤 서류심사를 거쳐 9월11일 경연에 참가할 최종 2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20개팀은 10월8일 예비 경연과 10월22일 본 경연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최종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1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점 △전남통합특별시장상 2점 등 총 5개 팀의 수상작을 시상한다.수상작들은 오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33회 광주김치축제’행사장에 전시돼 축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대한민국 김치의 전통과 창의성을 알릴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33회 광주김치축제 누리집 또는 세계김치연구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광주김치축제와 연계해 진행하는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는 전국의 김치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김치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국내 대표 김치경연의 장”이라며 “김치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실력을 갖춘 분들이 많이 참여해 솜씨를 선보이고 대회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는 노후 아파트 화재취약세대의 신속한 화재 인지와 대피를 돕기 위해 올해 2만 9천710세대를 목표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보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만 4천827세대에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보급률은 목표 대비 약 50%로 13세 미만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화재 발생 사실을 조기에 알려 거주자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각 소방서는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감지기를 설치하고 △감지기 작동·점검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등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또 부재 등으로 설치하지 못한 세대에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관리사무소와 협조해 재방문하는 등 미설치 세대의 감지기 보급을 지속할 계획이다.관서별 보급 실적과 잔여 물량도 점검해 설치율을 높일 방침이다.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자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가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피하도록 돕는 소방시설이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인지와 신속한 대피가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후 아파트 화재취약세대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보급해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2026년 다어울림 성장캠프’를 운영해 청소년 간 문화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혔다.이번 캠프는 목포시청소년수련원과 함께 21일까지 2박 3일간 목포·영암·여수 일원에서 진행됐다.캠프는 기존 다문화가정 청소년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진로를 탐색하도록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됐다.전남광주 시군구에서 참여한 청소년 34명은 직업·진로 체험과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체험과 문화교류 활동으로 구성했다.협동심을 다지는 ‘드림 런닝맨’과 ‘지구시민교육’, 서로의 식문화를 교류하는 ‘다같이 차리는 요리체험’, 농업박물관과 연계한 ‘전통 음식문화 체험’등을 진행했다.특히 지역 핵심 산업 현장인 현대삼호중공업 견학과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의 해양바이오 진로 체험, 해양생태 탐방 등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번 캠프는 다문화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자리였다”며 “모든 청소년이 다양성을 존중하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 역량을 키우도록 진로·교류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개정 방향을 놓고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포괄적 권한이양과 자치입법권 확대, 재정지원 강화 등을 제안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별관에서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한국거버넌스학회·한국정부학회 공동 영·호남 하계 학술대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특별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특례 구조, 자치권, 재정 확충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행 특별법의 보완 과제와 향후 개정 방향을 논의했다.행사는 ‘행정통합을 넘어, 지방행정체계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라는 대주제 아래 2개 기획포럼과 12개 소분과로 진행됐다.주요 의제는 △특별법 특례 구조 진단과 개선 방향 △권한·제도·재정 재설계 △지방재정 구조와 자치분권 발전 방향 △지역안전 거버넌스 성과와 과제 등이다.기획포럼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한계 진단’에서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양받을 권한을 일일이 열거하는 현행 방식 대신 국가가 유지할 권한을 정하고 나머지 권한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이양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박관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센터장은 국가 재정지원 규정을 임의규정에서 의무규정으로 전환하고 통합교부세와 통합지원금의 규모·기간을 법률에 명문화할 것을 제언했다.기획포럼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전부개정을 위한 주요과제’에선 김흥주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조례로 정할 수 있는 특례가 제한적이어서 실질적 자치권 확대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자치입법권 확대와 포괄적 권한이양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것을 강조했다.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은 현행 특별법을 설치와 개별 특례 중심에서 벗어나 전남광주특별시를 ‘초광역 지역정부’로 규정하고 법적 지위와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 권한배분·재정운용·사무배분·조직설계의 기본원칙을 담은 ‘지역정부 헌장형 특별법’ 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제주·전북·세종·강원 등 특별자치시·도 사례 발표에선 개별 사무 중심의 제한적 권한이양, 권한에 상응하는 조직·인력·재정 미이양, 중앙부처 협의 장기화 등이 공통적인 어려움으로 제기됐다.참석자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포괄적 권한이양과 권한·재정의 동반 이양, 특별자치시·도 간 공동 입법 대응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특별법 개정이 실질적 자치권 확보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내부 실무 검토와 함께 이날 제시된 학계·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강효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추진단장은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은 특별법 개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개정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별법 개정이 시민 삶의 변화와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개정안을 충실히 다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21일 입법예고했다.이번 개편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으로 반도체·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 3개 청사의 균형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기획·예산·총무·인사·감사 등 주요 지원 기능을 청사별로 균형 있게 나누고 권역별 특성에 맞춰 각 청사가 맡을 기능을 체계적으로 조정했다.행정기구는 현행 4실 7본부 24국에서 4실 8본부 27국으로 개편한다.우선 시장 직속으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전담할 ‘반도체실’을 신설하고 대변인을 배치한다.부시장 소관은 기존 행정, 안전민생, 문화산업, 경제농림 체계에서 행정문화, 균형발전, 기본사회, 산업경제 체계로 재편한다.행정문화부시장은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과 문화도시예술본부, 기후환경본부, 광역행정본부를 중심으로 시정기획, 재난안전, 문화체육, AI모빌리티, 도시교통, 통합공항, 총무·인사를 총괄한다.균형발전부시장은 균형발전실과 재정관리본부, 에너지산업본부를 중심으로 자치분권, 조직, 관광, 광역건설, 예산, 에너지, 농축산식품, 해양수산 기능을 총괄하고 산하에 국가AI컴퓨팅센터프로젝트추진단을 신설한다.기본사회부시장 소관으로 시민주권본부, 청년교육본부와 돌봄복지국, 시민건강국, 포용사회국을 두어 시민참여, 청년·교육, 돌봄·보건, 여성·가족 정책을 촘촘히 연결한다.산업경제부시장 소관으로 동부청사에 성장투자유치본부와 통합행정국, 산업혁신국, 우주첨단소재국, 경제국, 산림정원국을 배치하고 동부도로관리사업소를 신설해 산업·투자와 현장행정 기능을 강화한다.청사 간 기능 배치는 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가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특히 종전 근무지를 보장하고 신분상 불이익을 방지하는 등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조성해 조직개편의 수용성과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공무원 총정원은 행정안전부의 기준인력 증원 등으로 54명이 늘어난다.2026년 기준인력 42명, 국가AI컴퓨팅센터 프로젝트 추진단 등 한시정원 3명, 시의회 인력 9명을 반영한 규모다.기준인력은 민·군 통합공항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자연재난 복구, 하천 정비, 자원회수시설 설치, 산불 대응, 치유농업, 사회연대경제, 체납관리와 지방노동감독 등 현장 수요가 큰 분야에 배치한다.소방 현장 대응 인력도 보강한다.일각에서 제기되는 조직개편 지연 우려에 대해 통합특별시는 통합 이후 첫 조직개편인 만큼 속도보다 완성도를 우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개편을 서두를 경우 청사 간 갈등과 행정 혼선 등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고 보고 3개 청사 공무원이 참여하는 노사공동협의체 운영, 시의회 간담회 개최 등 협의 절차를 거쳐 개편안을 다듬어 왔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3개 청사가 권역별 강점을 살리면서 유기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고 종전 근무지 보장과 신분상 불이익 방지 원칙도 충실히 지키겠다”고 말했다.이어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후속 인사도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통합특별시는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시의회 심의·의결 등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시행과 동시에 새 조직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사무 인계인수와 후속 인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광주청사에서 ‘무안군 지원사업 전담팀’의 첫 회의를 열어, 무안군이 요청한 국가지원사업에 대한 특별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전담팀 구성은 지난 8일 민형배 시장과 김산 무안군수 회동 이후 신속한 약속 이행을 위해 꾸려졌다.당시 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군공항 이전 등에 상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전담팀은 이날 첫 회의에서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이 추진하거나 중앙부처에 건의한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특별시와 무안군이 협력과 공동대응을 통해 정부부처와 협의에서 진전을 끌어낼 방안 등을 논의했다.전담팀은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지원사업별로 관련 실국장이 참여한다.무안군에서는 부군수가 참여한다.이날 회의는 무안군 국가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각 실·국에서 검토한 행정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무안군 국가지원사업은 군공항 이전 3대 선결조건인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포함해 농수산 자원연구시설, 도시개발, 에너지, 미래산업 분야 등 무안군의 발전과 직결된 사업들로 구성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담팀을 통해 무안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또 사업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무안군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은 “속도감 있는 군공항 이전을 위해서는 이전부지 지역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상호 협력이 중요하다”며 “무안군이 정부에 요청한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시의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