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27일 광산구 본량동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에서 광주 대표 쌀로 육성 중인 ‘조명1호’의 첫 수확을 시작했다.이 사업은 광주지역에 적합한 고품질 벼 품종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광주 대표 쌀’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올해 재배에는 12농가가 참여해 총 30.8㏊ 규모의 재배단지를 조성했으며 0.1㏊당 쌀 예상 수확량은 561㎏이다.수확한 조명1호는 건조·도정·품질검사등을 거쳐 9월3일 출시·판매한다.조명1호는 다른 품종의 혼입을 방지하는 등 품종 순도와 쌀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고급화한다.농업기술센터와 광주통합RPC는 광주 대표 쌀의 브랜드를 ‘K-조명’로 확정,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K-조명 : 조명1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질 우리 쌀이라는 뜻과 세계 인정받는 쌀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농업기술센터는 앞서 광주통합RPC, 본량농협, 삼도농협 및 참여 농업인과 협력해 종자 확보부터 육묘, 이앙, 시비, 병해충 관리 등 생육 단계별 재배기술을 현장 지원했다.또 지난 8월12일 조명1호 재배단지에서 농업인과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평가회’를 열어 품종 특성과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수확기 관리방안 등을 공유했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재배와 품질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조명1호의 지역 적응성과 상품성을 분석하고 재배기술과 품질관리 체계를 보완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만들어갈 방침이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확은 광주지역에 적합한 최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지역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첫 결실”이라며 “K-조명이 소비자가 믿고 찾는 광주 대표 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 도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처음 검출돼 지역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사업’을 통해 8월 도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했다고 밝혔다.연구원은 매년 모기의 발생 상황과 밀도를 감시하고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 뎅기열, 황열, 웨스트나일열, 지카바이러스, 치쿤구니야열, 6종의 모기 매개 병원체를 검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일본뇌염 병원체 감시 대상을 작은빨간집모기에서 빨간집모기까지 확대했다.검사 결과 도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됐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대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었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을 계기로 모기 발생 밀도와 병원체 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일본뇌염 발생 위험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모기 활동이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가정에선 어린이와 노약자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발생 위험에 선제 대응해 지역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실물인공지능 기반 인간형 로봇 신기술을 개발하고 생활환경 실증을 통해 자동차·가전 부품기업의 인간형 로봇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조성에 본격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광주테크노파크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에서 ‘피지컬AI 기반 휴머노이드 제조혁신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송병호 광주테크노파크 센터장, 오세갑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센터장, 장민석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센터장, 정명수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팀장, 김길용 부천산업진흥원 실장 등이 참석했다.‘피지컬AI 기반 휴머노이드 제조혁신센터’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돌봄·복지, 재활·의료, 가정·주거, 상업·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환경에서 활용될 지능형 휴머노이드의 핵심부품 성능평가와 인공지능 기술·품질 검증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 사업은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3차 산업혁신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으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 지방비 45억원, 민간 19억원 등 총사업비 16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제조업의 60%를 차지하는 기존 자동차·가전 분야의 모터, 제어기, 센서 관련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인간형 로봇 부품·모듈 산업으로 원활하게 업종을 전환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첨단산단 내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기반시설을 활용해 △생활환경 휴머노이드 구동부품 성능평가, 관절 내구성 평가 시스템 등 9종의 전문 검증·실증 장비 구축 △시제품 제작 및 기술 상담 △실증 데이터셋 구축 운영 △국내외 표준화 대응 및 판로 개척 등 휴머노이드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가동한다.데이터셋 : 생활환경 실증과정에서 수집한 인간형 로봇의 동작·센서·영상 데이터를 가공 검증해 정리한 자료로 기업의 인공지능 학습 및 제품 개선에 공동 활용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 간 세부 추진계획을 협의하고 9월부터 추진될 수혜기업 선정 및 지원체계 구축 일정 등을 공유했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이번 휴머노이드 제조혁신센터 구축을 통해 전남광주가 피지컬AI 및 휴머노이드 산업을 주도할 강력한 기반을 확보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부품·모듈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적 인간형 로봇 상용화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최근 무안 원동 경로당을 찾은 건강버스 의료진은 무더위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과 혼자 사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쿨 스프레이, 쿨 타월 등 무더위 대비 안전용품도 제공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자주 마시기 △가장 더운 시간대 농작업 등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 △증상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도 했다.건강버스는 동부권과 서부권에 각각 1대씩 주 3회 운행한다.의료취약지역을 찾아가 의과·치과·한의과 진료와 혈압·혈당, 골다공증 검사 등 기초 검진과 상담을 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고위험군은 보건소, 의료기관과 연계해 관리하고 있다.건강버스는 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사업으로 첫 운행을 시작했다.지금까지 663개 마을, 1만 4천여명의 주민을 찾아 11만 5천여 건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무더위가 지속될수록 고령층은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된 구례·보성군이 오는 28일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존 곡성·신안군을 포함한 전남광주 시범지역 4개 군 모두 지급에 들어간다.첫 지급 대상은 시범사업 대상지역 선정일인 지난 6월 11일 이전부터 구례·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월 15만원에 군비 5만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원을 지급하며 첫 지급 때는 7월분을 소급해 7·8월분 40만원을 지급한다.선정일 이후 신규 전입자는 전입 후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뒤 신청할 수 있다.신청 후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로 확정되면 확인 기간 3개월분을 소급 지급한다.기본소득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해당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각 군은 주민등록과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급 대상을 확정한다.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전입·거주 실태와 지급 요건을 계속 점검한다.앞서 지급을 시작한 곡성·신안군에선 지급 전과 비교해 주민등록 인구가 평균 6.3%,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평균 1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구례와 보성까지 첫 지급을 시작하면서 전남광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4곳 모두에서 사업이 추진된다”며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의견을 면밀히 살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는 군과 협력해 사업 운영 상황과 지급 이후 소비 변화, 주민 체감 효과 등을 점검하고 시범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음건강 주치의 사업 10주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이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광주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행사에는 마음건강 주치의 참여 의료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여해 10년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성과공유회 1부에서는 왕수연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과 정미희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마음건강 주치의 사업 10년의 현황과 현장 활용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김성완 광주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 송명준 보건복지부 정신건강관리과장, 박철 화목한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참여해 ‘지역 및 국가 정신건강체계 내 마음건강주치의의 역할과 미래 방향성’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2016년 전국 최초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된 마음건강 주치의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전문상담과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1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공의가 마음건강 주치의로 동참했다.이 기간 동안 총 1만5042명을 심층상담했다.이 중 정신건강 고위험으로 발굴돼 전문치료로 연계한 사례도 5665명에 달하는 등 시민 마음건강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박정환 복지정책관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결실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K-푸드 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전남광주특별시는 26일 전남바이오진흥원 식품센터에서 ‘전남광주 K-푸드 혁신 포럼’1차 협의회를 열었다.포럼은 지역 식품기업의 애로사항과 신규 지원 수요를 발굴하고 기관별 전문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다.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융합클러스터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 등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식품산업 육성 전략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각 기관의 기술과 인프라를 연계해 시제품 제작부터 품질인증, 수출까지 돕는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구체화했다.또 영세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덜어줄 ‘전남광주형 공유공장’도입 방향과 내년 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협의회는 지역 식품기업이 체감할 든든한 지원체계를 다지는 출발점”이라며 “산학연관의 역량을 모아 전남광주가 K-푸드 혁신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에서 국도·국지도 8개 지구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전국에서 예타를 통과한 54개 사업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는 8개 지구가 포함됐다.총사업비는 1조 8천328억원으로 전체 8조 8천928억원의 20.6%를 차지해 시·도별 사업비 기준 전국 최대 규모다.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국토교통부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국가 도로건설계획이다.이들 사업은 제6차 계획에 반영되며 총사업비 500억원 미만의 예타 비대상 사업에 대한 추가 검토를 거쳐 올해 하반기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대상 8개 지구는 △강진 마량~군동 국도 4차로 확장 △고흥 도덕~도화 국도 2차로 개량 △완도 약산~금일 국도 2차로 신설 △장흥 대덕 연지~순지 국도 4차로 확장 △해남 북일~강진 도암 국지도 2차로 개량 △구례~순천 황전 국도 4차로 확장 △순천 해룡 국도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 △화순 도암~춘양 국지도 4차로 신설이다.이들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도서와 내륙, 주요 도시와 관광·산업·물류 거점 간 연결성이 강화돼 ‘60분 생활권’ 구축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도 23호선 강진 마량~군동 4차로 확장은 마량항에서 유통되는 활어와 완도산 다시마·전복·미역 등 수산물 물류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 활성화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응한다.국도 77호선 고흥 도덕~도화 2차로 개량사업은 마을을 관통하는 기존 1차로 국도 구간을 우회하고 설계기준 미달 구간을 개선해 주민 교통안전을 높인다.국도 27호선 완도 약산~금일 구간은 8개 지구 가운데 유일한 해상교량 사업으로 영광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서남해안 일주 관광도로의 마지막 단절 구간을 연결한다.교량이 건설되면 서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와 함께 완도 금일읍에서 내륙까지 이동시간이 약 1시간 단축돼 의료·교육·문화 등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국도 23호선 장흥 대덕 연지~순지 4차로 확장사업은 장흥군 남북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망으로 농수축산물 이동 여건과 지역 접근성을 개선한다.국도 5호선 구례~순천 황전 4차로 확장사업은 구례군의 주요 관문으로 군민 40% 이상이 거주하는 밀집 권역의 접근성을 높인다.순천 해룡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순천만국가정원과 도심지를 통과하는 국도 2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해 도심 교통혼잡을 줄이고 광양만권 접근성을 개선한다.국지도 58호선 화순 도암~춘양 4차로 신설사업은 현재 설계 중인 나주 금천~화순 도암 구간과 연계해 광주·나주권과 동부권을 연결하는 중부내륙 간선도로망을 구축한다.전남광주특별시는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요조사에 앞서 2023년 1월부터 사전조사 용역에 착수하는 등 국가계획 수립에 대응해 왔다.해당 시군과 자체 용역을 통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구체화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요조사에 앞서 2023년 1월부터 사전조사 용역에 착수했다.해당 시군과 사업 필요성을 구체화하고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에 반영을 건의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시민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시·군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며 “해당 사업들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총사업비 500억원 미만의 예타 비대상 4개 지구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도록 대응하고 이번에 통과한 8개 사업의 2027년 실시설계 착수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지난 22일 박균택 국회의원을 만난 데 이어 24일 중앙위원회, 25일 국회를 찾아 조계원 국회의원 등과 면담하고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건의사항은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대통령 참석 △유족회 지원 근거 마련 △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 특례 마련 △후유장애 후 사망자에 대한 희생자 인정 △2027년도 여순사건 관련 사업 국비 19억원 반영 등이다.지원단은 오는 10월 19일 예정된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하도록 중앙위원회와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특별시 출범 원년에 열리는 첫 합동추념식인 만큼 국가 차원의 추모와 고령 유족의 염원에 화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유족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와 국·공유재산 사용·수익, 대부 특례를 마련하는 여순사건법 개정도 요청했다.희생자와 유족의 실질적 권리구제를 위해 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 특례를 마련하고 여순사건 후유장애로 법률상 사건 기간 이후 숨진 사람도 인과관계가 확인되면 희생자로 인정하도록 관련 기준을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2027년 여순사건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미신고 희생자 발굴·조사를 위한 사실조사원 인건비 9억원 △여순10·19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비 10억원 등 총 19억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사실조사원은 공적 자료 확인과 탐문조사 등을 통해 미신고 희생자를 발굴하고 트라우마치유센터는 피해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치유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활용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사건 발생 78년이 지났지만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기다리는 고령의 유족이 여전히 많다”며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요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부·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 후 처음 맞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특별시비 100억원을 들여 오는 9월 1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지역화폐 할인율을 5%p 추가 확대한다.추가 할인 발행 규모는 옛 전남지역과 광주지역 각각 1천억원씩 총 2천억원이다.이에 따라 기존 전남 지역화폐 할인율은 10~12%에서 15~17%로 광주상생카드는 10%에서 15%로 높아진다.1인당 구매 한도는 각 지역화폐의 기존 월 구매한도에서 적용된다.50만원을 구매하면, 전남에선 7만 5천~8만 5천 원, 광주에선 7만 5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추가 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기존 할인율로 돌아간다.지역화폐 구입과 충전은 기존 방식대로 이용하면 된다.전남 22개 시군 지역사랑상품권은 각 시군이 지정한 판매대행 금융기관이나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구입·충전할 수 있다.광주상생카드는 광주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발급·구매·충전할 수 있다.이와 함께 추석명절 지역 외식 소비 활성화를 위해 3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추석맞이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이번 조치로 추석을 앞둔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처음 맞는 추석에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민생경제 지원책을 시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주순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실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추석을 맞아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지역화폐 추가 할인과 공공배달앱 특별할인이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