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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청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삶의 방향을 찾는 ‘광주 청년갭이어’의 여정이 시작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갭이어 지원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청년갭이어는 청년이 다채로운 경험을 쌓으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정책이다.올해 청년갭이어에는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광주지역 19 39세 미취업 청년 30명이 참여한다.참여 청년들은 발대식에서 사업의 운영 취지와 방향을 공유했으며 각자의 프로젝트와 포부를 발표했다.이들은 관심 진로 분야를 탐색하는 ‘진로탐색형’과 사회적 가치와 지역문제를 탐구하는 ‘사회탐색형’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했다.이들은 각자의 계획에 따라 광주 밖 국내 지역에서 30일간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참여자에게 최대 1인당 140만원의 프로젝트 활동비와 1대1 전문 상담, 진로·직무 탐색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해 프로젝트 수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활동을 마친 9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참여 청년들이 도전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갭이어가 청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3년 처음 시작한 청년 갭이어에는 지난해까지 110명의 광주 청년들이 참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전남·경남협의회는 지난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에서 ‘2026 바르게살기운동 영호남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의 초청으로 경남 협의회 임원진, 시·군협의회 회장단 및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총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바르게살기운동 전남·경남협의회의 영호남 문화교류 행사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 지역을 번갈아 오가며 25년 넘게 이어져 온 대표적인 영호남 교류 행사다.이번 행사는 양 지역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정기 경남협의회장은 “전남과 경남의 끈끈한 연대는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지역통합을 선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전남광주 통합 이후 최초로 개최하는 국제 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회원들의 방문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강경문 전남광주 행복소통실장은 시장 축사를 대독하며”25년 넘게 지속된 영호남 교류는 지역 갈등을 넘어 통합과 연대를 이끄는 소중한 전통“이라며”바르게살기운동이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상생과 화합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로 교통안전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및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홍보 캠페인 추진 등 2만3천여명의 회원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광양을 찾아 철강·이차전지 업계 관계자와 잇따라 간담회를 열어 철강 산업의 대전환과 케이-배터리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철강 산업의 고도화와 이차전지 신산업 육성으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돌파하고 ‘미래 산업 수도’로 도약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이에 따라 민형배 시장은 이날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이차전지 핵심 기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산업 현안을 살피고 광양만권 주력산업의 체질 개선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선 민형배 시장과 박성현 광양시장,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임성기 중앙이엠씨 대표이사, 정종민 픽슨 대표이사,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홍영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 산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민형배 시장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철강 기술 전환을 위해 전력 지원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관련 지원 패키지를 광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간담회 직후에는 광양제철소 제1고로 중앙운전실과 고로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이어 광양의 핵심 미래 먹거리이자 동부권 산업의 핵심 축인 이차전지 산업 현장도 찾았다.민형배 시장은 이차전지 소재·원료생산 기업인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리튬솔루션, 포스코 HY 클린메탈 등 포스코그룹 계열 4개 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이차전지 산업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2공장에서 이차전지 소재 생산 현장도 둘러봤다.민형배 시장은이 자리에서 “여수·광양을 잇는 배터리 소재 생산과 폐배터리 재활용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광양만권을 K-배터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광양의 강점인 원료 수급력과 첨단 이차전지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광양만권을 K-배터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다지겠다는 방침이다.민형배 시장은 “전통 철강 산업의 단단한 기반 위에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결합할 때 통합특별시의 강력한 경쟁력이 완성된다”며 “광양만권 산업생태계에 대한 전폭적 행정 지원으로 철강 산업의 대전환을 앞당기고 세계적 첨단산업 전진기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특별시 출범 이후 첫 간부회의를 열어, 대한민국 1호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반도체 산업 선도를 위해 속도감 있게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동부청사 나철실에서 민형배 시장 주재로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개최했다.3개 청사 균형 운영의 일환으로 첫 간부회의를 동부청사에서 개최해 의미가 깊다.특히 시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회의 전 과정을 통합특별시 대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 간으로 전면 공개했다.민형배 시장은 앞으로도 3개 청사를 순회하며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공개 원칙을 이어가겠다고 공언했다.민형배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1호 통합특별시라는 역사적인 돛을 올린 만큼, 우리가 걸어가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남광주가 압도적으로 성장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특별시를 만드는 데 공직사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진 주요 현안 토의에서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 안전을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지원 △석유화학산업 대전환 추진 △여수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추진 △2027년 국비 확보 전략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5대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반도체 분야와 관련해 “지난 6일 청와대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통해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팹을 조성하기로 최종 결정되어 반도체 산업추진단을 즉각 구성했다”며 “정부와 기업이 발맞춰 나아가는 상황에서 우리의 행정적 지원이나 준비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이어 “전력, 용수, 부지 확보와 인재 양성, 정주 여건 마련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 분야에서 총력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또 최근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의 침체로 어려운 동부권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이 심층적으로 다뤄졌다.민형배 시장은 “석유화학과 철강은 지역 경제를 떠받쳐 온 핵심 주력산업이지만 최근 경기 침체로 현장의 어려움이 매우 크다”고 우려했다.이 때문에 여수시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빠르게 추진하는 한편 동부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2027년 국고예산 확보 전략’에 대해선 “한정된 재원 속에서 국비 확보를 위해 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며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사업과 시민의 삶 향상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반드시 확보해야 할 사업에 행정력을 전면 집중하라”고 강조했다.이어 많은 국비 확보보다 실질적인 ‘시민 편익 증진’ 이 본질이 돼야 함을 명시하고 향후 시 재정에 부담이 되거나 효과가 적은 사업은 과감하게 구조조정할 것을 당부했다.본격적인 장마철과 폭염에 대비해선 취약지역 조기 점검과 선제적 예방 대책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꼼꼼히 챙길 것을 강조했다.민형배 시장은 “재난은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의 과잉 대응이 필요하다”며 기초지자체인 시군구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전면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이와함께 10일부터 순차 개장하는 지역 해수욕장의 안전인력 운영에도 차질이 없도록 특별 점검을 주문했다.민생 경제와 재난 안전에 대한 1호 결재 시책들의 속도감 있는 집행도 거듭 강조됐다.민형배 시장은 9월 한 달간 시행될 2천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5% 추가 할인, 100일 이내 광역버스 노선 신설·연장 시범운행, 응급실 수용 지연을 차단할 ‘생명망 하나로’플랫폼의 차질 없는 가동을 당부했다.민형배 시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은 ‘조직의 빠른 안정’과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 효능감’에 달려 있다”며 “행정 체계를 신속히 안정시키고 시민의 삶이 더 나아졌음을 정책 성과로 직접 증명하도록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스페인 그라나다 세계지질공원 방문단이 8일부터 9일까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와 지오파트너 등을 둘러보며 국제 교류 및 협력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과 스페인 그라나다 세계지질공원이 지난 2023년 체결한 우호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스페인 방문단은 안토니오 디아스 부의장, 호세 마테오스 국장, 미리암 프리에토 과장 등 3명으로 구성됐다.양 지질공원은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지질관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방문단은 8일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센터를 찾아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운영 현황과 보전·활용 정책을 청취한 뒤, 양 세계지질공원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의재미술관을 찾아 춘설차를 시음하며 무등산의 수려한 자연과 연계한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했다.지역 주민 및 농가와 상생 사례도 집중적으로 살폈다.지오파트너인 무등산수박공동직판장을 찾은 방문단은 무등산의 대표 지오푸드인 무등산수박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와 농가의 노력에 귀를 기울였다.또 지오빌리지인 평촌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향토음식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주민 참여형 지질관광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날 오후에는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에 위치한 충효동 점토광물산지와 평촌도예공방을 찾아 지역 지질자원과 전통도예문화가 결합한 지오파트너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마지막으로 전일빌딩245와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지질관광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스페인 방문단은 둘째 날인 9일에는 화순군 일원을 찾아 운주사, 화순 고인돌 유적, 서유리 공룡화석지 등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구성하는 주요 지질유산을 둘러볼 예정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더욱 견고해진 무등산권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세계지질공원을 만들어가겠다”며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통합특별시 내 다른 지역과도 공유해 지질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수족구병 원인 병원체인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영유아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 및 협력 의료기관과 함께 매주 수행하는 ‘엔테로바이러스 병원체 표본감시사업’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한 달 평균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은 37.5%를 기록했다.특히 6월 4주차에는 검출률이 75%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도 6월 4주차 검출률이 94.1%까지 급격히 증가한 이후 여름철 유행이 지속됐었다.6월 1주차 : 40%, 6월2주차 : 25%, 6월3주차 :0% 수족구병은 주로 0~6세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감염된 사람의 대변이나 호흡기 분비물은 물론 바이러스에 오염된 장난감, 식기 등을 만지는 과정에서 쉽게 전파된다.주요 증상으로는 발열과 함께 입안, 손, 발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대부분의 환자는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7~10일 내 회복된다.하지만 전염력이 높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쉽게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여름철 영유아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는 장난감과 놀이기구 등 공용물품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과 시설 환경위생 관리를 지속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지역 수요응답 기반 해양예측자료 지원체계 구축 협의회를 열어 ‘전남바다알리미’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해양예측서비스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는 국립해양조사원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협의회는 기후변화로 고수온·저수온 등 이상 해양환경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늘어나는 어업현장의 해양예측정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예측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전남광주 해역에서 발생한 이상수온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사전 대응에 필요한 해양환경 예측 자료와 제공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단순한 수온 예측을 넘어 △수온 변동폭 △저층 수온 △중·장기 예보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국립해양조사원이 운영 중인 해양예보시스템과 해양수산과학원이 운영 중인 어장관측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측 중심의 정보 제공을 넘어 미래 해양환경을 예측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어업인의 선제적 대응과 피해 예방에 활용할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김충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장은 “기후변화로 해양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만큼 관측정보와 예측정보를 연계한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립해양조사원과 계속 협력해 전남광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예측서비스를 구축하고 어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 영농형 태양광 기반 스마트팜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관리하는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에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AI 연계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가 선정 됨에 따라 농업 생산과 재생에너지 발전을 융합한 차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간 총사업비 224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정부와 통합특별시가 170억원을 지원하고 참여기관이 54억원을 부담한다.사업 핵심은 온실 지붕·측면용 투과형 태양광 모듈과 AI 기반 환경·에너지 통합 운영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작물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 자립을 동시에 실현하는 스마트팜 기술을 검증한다.주관기관인 순천 더블유피를 중심으로 한화솔루션, 한국남동발전, 엡스코어, 순천대, 목포대, 전남테크노파크, 광기술원, 학국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해 기술개발과 실증 등을 추진한다.실증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강진 아트팜에서 진행한다.고흥에선 1천㎡ 규모의 요소기술 검증 실증지를 조성해 태양광 모듈 성능과 작물 생육 영향을 검증한다.강진에선 1만㎡ 규모의 사업화 실증지를 조성해 AI 기반 환경·에너지 제어 플랫폼과 태양광, ESS, 히트펌프 등을 연계,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사업에선 투과형 태양광 모듈과 탄소저감형 반밀폐 온실, AI 기반 통합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최종적으로 고흥과 강진을 합쳐 500kW급 스마트팜 태양광 실증단지를 구축해 K-스마트팜 사업화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에너지 비용 절감, 농가 소득 다각화, 농업 분야 탄소저감과 재생에너지 기반 농업 인프라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사업은 태양광을 단순한 발전설비가 아닌 농업 생산성과 에너지 자립을 함께 높이는 스마트농업 인프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흥과 강진 실증을 통해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의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운영 데이터를 향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청년농 육성, 재생에너지 융합형 농업 비즈니스 모델 확산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광주지역 공원 5곳의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먼저,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7월18일부터 8월16일까지 한달가량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을 연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7월27일과 8월10일은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을 운영, 비장애인의 출입을 제한해 장애인들에게 안전하고 여유 있는 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시민의숲 물놀이장은 약 1000㎡ 규모에 평균 수심은 20㎝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돌고래와 잠수함’등 물놀이 시설 11개와 125m 길이의 계류 시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북구 중외공원에서는 ‘생태예술놀이정원 물놀이장’ 이 7월17일부터 8월16일까지 개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서구에서는 △상무시민공원 △쌍학어린이공원 △마륵공원 등 3곳의 물놀이장을 7월21일부터 8월15일까지 개장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이들 물놀이장은 시설 점검과 청결 유지 등을 위해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곡성지역 물놀이장에서 발생한 감전사고와 관련,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각 물놀이장 개장 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안전점검에서는 자치구 안전총괄과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물놀이장 기계실, 모터펌프 등 전기시설물을 확인하며 운영 기간에도 주 1회 이상 정기 시설 점검을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며 매일 수돗물을 전량 교체하고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박향이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시설 구석구석과 놀이기구 하나까지 철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 사각지대 없는 깨끗한 물놀이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림청의 ‘2026년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6일 산림청장 표창과 포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산림 행정 전반을 검증한 것으로 △산림자원 육성 달성률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임도시설 조성 △산림병해충 방제 △목재이용 활성화 등 6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해 이뤄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평가지표 모든 분야에서 목표치를 상회 달성하고 가점까지 확보하며 전국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특히 기후 위기로 급증하는 산림재난에 대비해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불·산사태 예방·대응 시스템을 선제 구축하고 산림의 모세혈관이라 불리는 임도시설 고도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목재 관련 정책 발굴·국산 목재 우선구매를 실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제림 조성 사업 등 산림자원 육성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기록했다.김정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환경산림본부장은 “이번 합동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수상으로 산림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일군 값진 결실이자 산림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산림을 단순히 가꾸는 것을 넘어, 기후변화에 안전한 숲,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강한 숲, 시민들에게 힐링의 숲을 제공하는 녹색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천,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 등 11개 지자체가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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