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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광주정부합동청사에서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경찰청과 ‘염전 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염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제노동, 폭행, 임금착취 등 노동권·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피해 노동자를 신속하게 보호함으로써 안전한 노동환경과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염전 노동자 보호 4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먼저 관계기관 합동으로 염전 노동자 고용실태를 점검한다.염전주와 노동자를 개별 면담하고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와 임금 지급 실태, 폭행·협박 등 강제노동 정황을 확인한다.위법사항이나 인권침해 정황이 발견되면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형사처벌과 염전 허가 취소, 지원금 환수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피해 노동자에 대해서는 임시숙소와 사회보호시설을 연계하고 신변 보호와 심리·생활 회복을 지원한다.관계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염전 사업주의 노동인권 의식과 노동관계법 준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사업주 편의를 고려한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와 신고 방법을 쉽게 알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한다.전남광주특별시는 염전 노동자 1대 1 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고 노동자의 근로·생활 여건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노후 염전 시설 개선과 노동자 숙소·쉼터 조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천일염 산업의 가치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의 헌신과 존엄이 보장될 때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책임 있는 생산자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천일염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서 전남의 공동체 정신과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을 바탕으로 노동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사진설명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업무협약체결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오후 광주정부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영훈 노동부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과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4월 이상 기후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 총 81여억원 규모의 재해복구비 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농가의 피해 신고 공무원 피해조사, 복구계획 수립, 중앙합동조사,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된 2천 650농가다.전남광주특별시는 재해복구비 지원과 함께 정책자금 상환 연기, 이자 감면 및 저리 재해대책경영자금 융자 등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영농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재해 유형은 두 가지다.먼저 지난 4월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나주, 영암 등에서는 배·사과·복숭아 등 과수 2천449㏊에서 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해 2천427농가에 77억 9천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또한 2~4월 잦은 강수와 이상고온의 영향으로 장흥, 해남 등에서는 115.8㏊ 규모의 벌마늘 피해가 발생했다.벌마늘은 겨울철과 초봄의 높은 기온과 많은 비로 마늘 생육이 과도하게 빨라져 나타나는 생리장해로 223농가에 3억 3천400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농가 단위 피해율이 30~50% 미만 농가는 농업정책자금 상환을 1년 연기하고 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다.피해율이 50% 이상이면 상환 연기 기간이 2년으로 확대된다.영농 재개에 필요한 자금은 연 1.8% 금리의 재해대책경영자금으로 융자 지원한다.정원진 식량원예과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반복되고 확대되는 만큼 신속한 재해복구와 영농 재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복귀하도록 재해복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해예방시설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양림인디’ 공연을 시작으로 ‘양림권역 마을투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거점벨트 조성의 하나로 4월 말부터 12월까지 풍성하게 이어진다.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과 고유한 문화공간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정기 라이브 공연 ‘양림인디’△배우와 함께하는 연극형 투어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양림동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양림인디’는 양림동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정기 공연 프로그램이다.인디 뮤지션들이 양림동 곳곳을 무대 삼아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지역 특유의 문화적 감성을 오롯이 전한다.공연은 12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약 80분간 진행된다.회당 5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소규모 무대로 꾸며진다.첫 공연은 25일 오후 6시 양림동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에서 열린다.이번 무대에는 개성 넘치는 인디밴드 ‘12BH’ 가 출연한다.특히 첫 공연은 50석 전석이 매진돼 ‘양림인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9월부터는 연극형 투어와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연극형 투어는 기존의 단순 해설형 투어와 달리 양림동을 무대로 배우들이 등장해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연기하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이다.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에 맞춰 본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일대의 파빌리온을 잇는 전시 투어다.전문 안내원의 해설을 더해 수준 높은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양림동의 역사 자원을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고 ‘양림인디’ 가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자원을 공연·투어와 연계해 양림동만의 독보적인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양림동만의 공간적 미학과 문화적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라이브공연 관련 정보는 ‘양림인디’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우치동물원이 단순히 동물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상처 입은 동물의 ‘치유 드라마’ 가 펼쳐지는 감동의 현장으로 변신,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우치동물원의 올해 1분기 방문객이 약 11만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2.1배 늘었다고 밝혔다.지난해에도 연간 방문객이 전년 대비 1.4배 늘어난 31만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간 방문객은 40만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이 같은 증가세는 단순 관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동물 구조와 치료, 회복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로 분석된다.우치동물원은 동물의 삶을 투명하게 공개해 생명존중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특히 멸종위기종 장애 개체의 수술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한 교육 프로그램과 세상을 떠난 하마 ‘히뽀’를 추억하는 추모공간은 방문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또 수의사와 사육사가 직접 참여하는 생태 설명회 ‘동물과 사는 남자’는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과 동물 관리의 뒷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하며 우치동물원을 명실상부한 생명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우치동물원은 지난해 6월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이후 공공 동물의료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해남·여수·순천·제주 등지의 동물 진료와 수술을 지원하며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최근 대전오월드 늑대 ‘늑구’탈출 사건 당시에도 소속 수의사들이 긴급 지원에 나서는 등 비상상황에서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구조·보호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웅담 채취용 농가에서 구조된 사육곰 4마리를 보호하고 있으며이 가운데 2022년 3개월령에 구조된 ‘석곰이’는 합사에도 성공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부천에서 구조된 벵갈호랑이 ‘호광이’에게는 메디컬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으며 밀수나 유기 과정에서 상처 입은 동물들도 국립생태원에서 옮겨와 극진한 보살핌을 받고 있다.이 과정에서 국내 최초로 뱀 정관 수술에 성공하는 등 특수동물 관리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러한 변화로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제7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 광주광역시 정책평가 대회’에서도 시민 투표 4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동물의 구조와 치료, 회복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면서 생명존중 가치에 대한 공감이 확산된 것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와 교육 기능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100개소를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 안전성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먹는물로 이용하고 있는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수를 대상으로 한다.지하수는 일반세균 등 48개 항목을 검사하고 정수기 통과수는 탁도와 총대장균군 등 2개 항목을 확인할 계획이다.수질검사 신청은 오는 4월27일부터 5월1일까지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로 전화하면 된다.보건환경연구원은 선착순 100곳을 선정해 5월6일부터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료 채취·수질 검사를 진행한다.검사 결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에는 관리 방안 등을 안내한 후 재검사할 계획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101곳을 대상으로 정수기 통과수 173건, 지하수 2건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전체 ‘수질기준 적합’판정을 내렸다.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시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료 수질검사를 통해 돌봄이웃들이 더욱 안심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시설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일부터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과 포상금을 확대한다.이번 조치는 ‘광주광역시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개정에 근거해 시행한다.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관리 소홀이나 피난 방화시설 폐쇄 차단 등에 따른 시민의 신고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이 제도는 시민들의 자율적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행한다.신고 대상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7종에서 15종으로 늘어났다.기존 신고 대상 :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운수시설, 위락시설, 복합 Ô 건축물 등 7종 신규 신고 대상 : 아파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시설, 관광휴 게시설 등 8종 동일인에게 지급되는 포상금 한도는 신고 활성화를 위해 기존 월 20만원·연간 200만원에서 월 30만원·연간 300만원으로 상향했다.신고 1건당 지급액은 5만원으로 유지한다.위반행위를 목격한 시민은 48시간 이내 증빙자료를 첨부해 국민신문고·안전신문고 등 온라인이나 소방서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광주시는 현장 확인을 거쳐 포상금을 지급하며 신고자의 익명성을 보장한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신고포상제를 확대 시행하는 것이 단순히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축물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한분 한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이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가정용 베란다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탄소중립포인트 1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 센트로폴리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삼성전자서비스 등 22개 기관·기업이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부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는 활동에 대해 특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참여한 22개 기관·기업 중 탄소중립포인트제 연계 베란다 태양광 설치 사업을 펴는 지자체는 광주시가 유일하다. 이는 광주시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이다.그동안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전기·수도·가스 절약 등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면, 광주시의 모델은 가정에서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활동까지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광주지역 공동주택 베란다에 1㎾ 이하의 미니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한 가구는 설치 때 탄소중립포인트를 신청하면 1회당 1만원 상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이는 기존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태양광 설치 보조금과는 별개로 제공되는 추가 특전이다.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5300세대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해 왔다. 올해에도 총 1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0세대를 지원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탄소중립포인트제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제도 활성화를 위해 5월부터 주택용 태양광 보급 때 3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시가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된 것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광주형 에너지 분권’ 모델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까지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실제로 1877㎾ 규모의 발코니 태양광 설비는 연간 약 1088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6만5000 그루를 식재하는 것과 맞먹는 수준으로 시민들의 참여가 거대한 도시 숲을 조성하는 것과 다름없는 가치를 지닌다.미니 태양광 설치를 통해 월 평균 약 45㎾h의 전기를 생산할 경우, 양문형 냉장고 1대의 월간 소비량을 충당할 수 있으며 매달 약 8000원 상당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을 안내한다.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참여기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치아교정 진단부터 치료 계획을 혁신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이노디테크’△인공지능·드론·지리 정보 시스템 기반으로 재난·도로·시설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무한정보기술’△노화 예방을 위한 인지·균형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기업 ‘리얼디자인테크’다.광주시는 행사 기간 투자유치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광주시는 또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 양국 기업 간 거래 미팅을 주선해 인공지능, 확장현실, 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 세계화 기업과 협력·투자 가능성을 적극 모색한다.이와 함께 첨단3지구 산업단지 분양·입주 상담을 병행해 관심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끈다.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사진관과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다국어 홍보물과 도시 홍보 영상을 통해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린다.아울러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방향과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부각할 방침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인공지능·미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중요한 기회”며 “현장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월드IT쇼를 계기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역량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들어 광주지역 주택화재보험 가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및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2026년도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 화재 발생 때 자력 복구가 어려운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광주소방은 자치구 추천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올해는 전년도 3115세대보다 85% 확대된 5786세대의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주택화재보험은 1년 단위의 단기 소멸성 보험이지만, 예기치 못한 화재로 주거지를 잃은 피해 주민에게 최소한의 생활 기반을 지원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광주소방안전본부는 보험 가입 지원과 함께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한다.이를 통해 △임시거처 및 생활안정자금 지원 △긴급구호물품 지급 △심리회복 상담 연계 등 피해 복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주택화재보험 지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찾도록 돕는 든든한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맞춤형 화재 안전 정책을 확대해 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참가 대상은 6 7세 유아나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광주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접종 대상은 광주시 거주 반려견·반려묘이다.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안 될 수 있다.광주시는 백신 4170마리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 91곳에 지원한다.선착순이며 사업량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 예방접종하면 된다.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이 기간에는 5000원만 내면 된다.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들의 수출 저변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160건, 양해각서 11건의 성과를 올렸다.동남아시아국가연합 :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967년에 결성된 10개국을 말한다.시장개척단 파견은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광주시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도를 높였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 파인트코리아, 퓨어밸리, 주식회사 유창종합식품, 티비엠, 유니통상,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 뽀에따, 주식회사 라피네제이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을 제조하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가 51만달러를, 신선농산물 유통기업인 유니통상이 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특히 화장품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라피네제이는 자카르타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50만달러, 2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내며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또 영유아 간식 제조업체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도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2만달러, 3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보였다.시장개척단은 이어 싱가포르 소재 전문 물류기업 창고를 방문해 현지 물류·유통 실태와 시장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광주시는 이번 수출상담 및 양해각서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물류비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무역보험료 지원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세계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이번 수출상담회가 지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해외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출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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