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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업비 52억원을 확보해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사업’을 기존 4개 시군 7개 항로 19개 섬에서 6개 시군 15개 항로 34개 섬으로 확대한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국내외 관광객의 섬 방문을 유도하고 여수와 전남광주권 주요 섬을 박람회와 연계해 섬 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사업’은 전남광주권 섬을 찾는 일반 관광객에게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관광객의 섬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춰 섬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섬 주민의 관광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특히 박람회 개최지인 여수는 지원 항로를 대폭 확대해 박람회 관람과 섬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여수에서는 여수~거문도, 돌산읍~금오도, 백야도~금오도, 백야도~낭도, 여수~연도 등의 항로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고흥~거문도, 목포~가거도, 해남 우수영~장산도, 진도~관매도, 조도~진도 등 모두 15개 항로의 여객선 운임 절반을 지원한다.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전남광주권의 다양한 섬 방문을 늘리고 섬 체류관광을 활성화해 숙박·음식·체험 등 지역 관광산업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지원은 여객선 운임에 한정되며 터미널 이용료와 차량 운임은 지원되지 않는다.또한 시군별 현지 여건과 예산에 따라 주말·공휴일·평일 등 적용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시군 담당부서에 확인해야 한다.여수시, 고흥군, 완도군, 신안군, 해남군, 진도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박람회 기간 박람회장 주변의 육상교통 정체에 대비해 6억원을 들여 요트와 유람선을 대체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섬박람회 반값 요트투어’도 운영한다.이를 통해 박람회를 찾는 관광객이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즐기면서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근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운항만과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광주권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며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을 통해 박람회 관람객이 여수는 물론 전남광주권 곳곳의 섬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도록 해 섬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를 선정해 정부에 추천하기로 했다.정부는 지난 25일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지역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안건’을 조건부 의결하고 통합특별시에 30일까지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을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교육부도 26일 신설 후보 1개 대학을 추천해 추진계획서를 다시 제출하도록 안내했다.이에 특별시는 즉시 추천 절차에 착수했다.통합특별시는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연구원을 심사전담기관으로 지정했다.전남연구원은 교육부가 6일 자 ‘지역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추진계획서’에 명시한 △의대 신설 추진체계 △의대 교육시설 확보계획 △교육병원 확보계획 △의대 교원 확보계획 △의대·교육병원의 역할과 책임 등 5개 분야를 심사지표로 정했다.심사위원회는 서울, 경기, 대전, 충남 등 전국 의료전문가 8명으로 구성했다.위원회는 28일부터 서울에서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국립순천대학교가 89.15점, 국립목포대학교가 87.85점을 받아 국립순천대학교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됐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국립의대 신설의 길을 다시 열어준 이재명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짧고 어려운 일정에도 성실히 절차에 임해준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 지역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주신 송형곤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후보대학 추천으로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니다”며 “이제 선정된 대학과 함께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최종 결정까지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야 한다. 두 대학과 지역 정치권, 시민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에 대한 후속 지원대책도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의 실질적 발전대책도 곧바로 마련하겠다”며 “대학병원급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여 통합특별시 어디에 살든 제때 필요한 치료를 받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즉시 전담 TF를 구성해 해당 지역의 의료 여건과 대학의 강점을 토대로 의료·교육·연구 분야 종합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우선 실행할 수 있는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이제 통합의 힘을 보여줄 때”며 “전남광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국립의대 신설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를 9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모빌리티, 뿌리산업, 가전·로봇, 드론·도심항공교통, 메디헬스 등 지역 주력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박람회는 2일 오후 1시 개막해 5일 오후 4시 폐막한다.2일에는 오후 7시까지 야간 개장하며 3 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이 박람회는 입장료 없이 무료 관람이다.운영 시간 9월2일 : 오후 1시 19:00, 9월3·4일 : 10:00 오후 5시, 9월5일 : 10:00 오후 4시 미래산업박람회는 개별적으로 열리던 산업별 전시회를 2023년 통합, 올해로 4회째 개최하고 있는 호남권 대표 산업전시회다.올해 박람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전남광주 전역의 기업과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으며 전남·광주 주력산업을 함께 연결하는 초광역 미래산업의 장으로 확대됐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약 300개 기업이 700개 부스에서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전시장은 △초소형 전기차·전기이륜차 등을 선보이는 e모빌리티 공동관 △지역 혁신제품을 소개하는 조달청 혁신기업 공동관 △심해해양로봇, 협동로봇 등을 만날 수 있는 로봇특별관 △드론·도심항공교통을 소개하는 우주항공특별관 △메디헬스케어 전시관 △전기차 특별관 △캠핑존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박람회는 수출·고용·기술 교류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 간 비즈니스와 산·학·연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OTRA 수출상담회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배터리포럼과 특수목적 모빌리티포럼 등으로 구성된 미래산업융합포럼 △글로컬 사회서비스 박람회 등이 준비됐다.관람객들은 도심항공교통 실물 모형과 휴머노이드·협동로봇 등 첨단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고 가상현실 철도운전 모의실험, 드론체험관, 스탬프투어 등에 참여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박람회로 광주지역의 완성차·인공지능·가전로봇 산업과 전남지역의 e모빌리티·도심항공교통·우주항공 산업을 연계해 지역기업 간 협업 기회를 마련하고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미래산업박람회에서 전남과 광주지역의 산업역량을 연결해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은 지역 미래산업의 변화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를 기업과 기술, 인재와 시장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 플랫폼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구입할 수 있도록 8월31일부터 9월11일까지 2주간 제수음식과 선물용 식품 등 ‘성수식품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안전성 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지방식약청이 실시하는 제조·유통·판매업체 및 식품접객업소 합동점검과 연계해 추진한다.연구원은 합동점검에서 수거된 시료 중 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전·나물·탕류 등 조리식품과 조기·갈치 등 명절 주요 수산물을 정밀 검사할 예정이다.검사는 △식중독균 등 유해 미생물 △중금속과 인공감미료 △동물용의약품 등의 기준 적합 여부 확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이 발견될 경우에는 식품 생산지역 기초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에 통보해 회수·폐기 및 행정조치할 계획이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 검사로 시민들이 먹거리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식품안전 관리로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동물위생시험소는 무더위와 열대야 장기화로 젖소의 건강과 산유량·유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낙농가에 여름철 사양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젖소는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호흡수가 증가하고 사료 섭취량과 반추 활동이 줄어들 수 있다.이 때문에 건강 상태가 나빠지고 산유량과 원유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 축사 환경과 급수·사료 관리가 중요하다.전남광주동물위생시험소는 낙농가의 안정적인 원유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약 3만 2천 건의 원유검사를 실시하고 젖소 유방염 검사도 지원하고 있다.원유검사를 통해 생산된 원유가 위생·품질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유방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의 젖소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낙농가에선 그늘막과 차광막을 설치하고 송풍기를 충분히 가동해 축사 내부의 열을 낮추고 환기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필요하면 안개분무시설을 병행해 젖소의 체열 발산을 돕는 것도 효과적이다.또한 젖소가 언제든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상시 공급하고 사료가 변질되지 않도록 신선하게 관리해야 한다.고온으로 사료 섭취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양질의 사료를 적정량 공급하고 개체별 건강 상태와 산유량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축사 주변의 청결 유지도 중요하다.고온다습한 환경에선 세균과 해충이 증가하기 쉬운 만큼 분뇨와 남은 사료를 자주 제거하고 축사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파리·모기 등 해충을 주기적으로 방제하고 농장별 소독계획과 소독약 사용기준에 따라 소독해 질병 발생 위험을 줄여야 한다.특히 위생적 원유 생산을 위해 착유 전후 유두를 깨끗이 세척하고 충분히 건조하는 등 착유 과정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무더위 기간에는 사료 섭취량, 음수량, 반추 활동, 호흡수와 활력 등을 평소와 비교해 이상 징후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정지영 전남광주동물위생시험소장은 “건강한 젖소가 안전하고 품질 좋은 원유 생산의 기본인 만큼 무더위 기간에는 축사 환경과 급수·사료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길 바란다”며 “전남광주동물위생시험소도 원유검사와 유방염 검사 등을 통해 낙농가가 안정적으로 원유를 생산하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개 시군 16개 섬에서 관광경비의 50%를 돌려주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 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계기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진행된다.관광객이 대상 섬을 방문해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를 지출하면 사용금액의 50%를 1인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준다.사업은 오는 11월 4일까지 목포 달리도·외달도, 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개도·금오도, 고흥 쑥섬·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영광 송이도, 진도 관매도, 신안 흑산도·반월박지도·증도 등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운영된다.특히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박람회 관람객이 전남광주의 다른 섬까지 여행하도록 유도하고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와 소비로 연결할 계획이다.여행 참여를 바라는 관광객은 전남광주관광 플랫폼 앱에서 여행 시작 5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등록하고 승인을 받으면 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여행 중에는 방문하는 섬이 속한 시군의 지역화폐 앱을 이용해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대상 섬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하면 해당 섬이 속한 시·군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도 인정한다.여행을 마친 후에는 10일 이내에 전남광주관광 플랫폼 앱에서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지역화폐 사용 내역과 관광 관련 소비 증빙을 확인한 뒤 적격 여부를 심사해 소비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환급받은 지역화폐는 해당 지역 재방문 때 가맹점이나 지역 온라인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 수요를 지역 섬으로 확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 재방문을 늘려 섬 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은 관광객이 박람회 관람에 그치지 않고 전남광주의 다양한 섬을 함께 둘러보길 바란다”며 “섬 반값여행이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전남광주 섬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 가 29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개막했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여수음악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음악제로 열리며 오는 9월 5일까지 이어진다.이날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조계원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서영학 여수시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천여명이 참석했다.개막 공연에선 세계적 거장 정명훈 지휘자와 김세현 피아니스트, KBS교향악단 등이 협연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과 ‘로미오와 줄리엣’모음곡 등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 8개 사업에 29억원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민형배 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일주일 앞두고 열린 이번 음악회가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알리는 장엄한 서막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여수음악제는 이번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라포엠의 Love Rhapsody △백윤학의 Cine-Fantasy △정명훈의 열 번째 심포니, 계속될 선율 △여수음협앙상블의 ‘행복콘서트’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고흥 나로도에서 캠핑 유튜버 ‘리랑’과 함께하는 ‘섬-머캠프’를 열어 고흥 섬의 자연과 미식, 주민의 삶을 아우르는 특별한 섬 여행의 매력을 선보였다.‘섬-머캠프’는 여름과 섬을 결합한 이름으로 캠핑에 지역의 자연·먹거리·주민 체험을 더해 관광객이 섬에 머물며 고흥만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도록 기획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여 팀이 참여했다.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참가자부터 새로운 여행을 꿈꾸는 부부 캠퍼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고흥을 찾아 섬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즐겼다.행사는 △리랑의 캠핑클래스 △섬 주민과 함께하는 갯벌 해루질 △직접 채취한 해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캠핑요리 콘테스트 △달빛시네마 등 고흥의 자연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캠핑 유튜버 리랑은 캠핑 장비 활용법과 안전수칙 등 실용적 노하우를 직접 소개하고 참가자와 캠핑 경험을 공유했다.참가자들은 온라인에서 만나던 인기 크리에이터와 소통하며 섬 캠핑의 즐거움을 더했다.섬 주민과 함께한 해루질과 캠핑요리 콘테스트도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갯벌에서 직접 해산물을 채취하고 지역 식재료와 함께 요리하며 고흥의 바다와 미식을 오감으로 경험했다.해가 진 뒤에는 달빛시네마가 이어져 나로도의 여름밤을 특별한 추억으로 채웠다.한 참가자는 “캠핑만 하는 행사라고 생각했는데 고흥의 바다와 음식,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면서 고흥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리랑과 캠핑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고흥의 섬은 아름다운 자연뿐 아니라 주민의 삶과 미식,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캠프가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여행의 추억이 되고 고흥의 섬 매력이 입소문을 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섬의 자연과 미식, 주민의 삶에 캠핑·반려동물·로컬체험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잠시 들르는 섬’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섬’ 으로 관광의 외연을 넓히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남악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전남장애아동지원센터를 새롭게 개소해 ‘전남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센터는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필요한 상담과 정보 제공, 서비스 연계 등을 생애주기에 맞춰 지원하는 지역사회 거점 역할을 한다.지난 28일 열린 개소식에는 복지·보건·교육·경찰 분야 관계기관과 지역 유관기관, 장애인단체, 타지역 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함께했다.전남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따라 장애아동과 발달지연·장애위험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정보 제공, 서비스 연계, 개인별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특히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은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달라지는 만큼, 당사자와 가족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센터는 지역의 복지·보건·교육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센터 개소를 통해 장애아동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서비스와 가족이 체감하는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당사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되도록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남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이용을 원하면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나 센터에서 상담과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특별시의회의장이 국립의대 설립 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지키고 선정 이후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립의대 신설과 지역상생을 위한 정치협상’을 공동 제안했다.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의장은 28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 동부권과 서부권 정치권,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국립의대 신설과 지역상생을 위한 정치협상회의’를 제안 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6일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목포대와 순천대 가운데 국립의대 설립 대학 한 곳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이런 가운데 이들이 제안한 정치협상회의는 국립의대 대학 설립 선정은 정치로부터 독립시키고 정치권은 결정 이후 국립의대 신설과 지역상생을 위해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 다.이를 위해 △심사의 공정성과 독립성 보장 △공정한 결정 이후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공동 대응 △선정되지 않은 지역까지 함께 가는 의료체계 마련,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대학 선정은 객관적이고 투명한 기준과 외부 전문가 중심의 독립적 심사에 맡기고 특별시는 심사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시의회를 비롯한 정치권도 특정 대학 선정이나 심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어떠한 개입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도 밝혔다.대학 선정 이후에는 목포와 순천, 동부와 서부, 대학과 정치권, 특별시와 시의회가 함께 정부를 설득해 국립의대 신설을 이뤄내자고 요청했다.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의장은 “공정한 경쟁은 선정까지이며 그 이후에는 공동의 책임이 남는다”며 선정 이후까지 갈등이 이어지면 어렵게 되찾은 국립의대 신설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까지 함께 갈 수 있는 의료체계를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했다.국립의대와 대학병원, 필수·공공의료, 의학교육과 연구, 권역별 전문의료 기능을 어떻게 배치하고 연계할지 함께 논의하고 동·서부가 각자의 강점을 살리면서 하나의 의료체계로 연결되도록 구체적인 제도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학 선정의 행정적 책임을 다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체계를 마련하고 그 결정과 과정에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심사의 독립성을 존중하고 선정 과정에 개입하지 않는 대신, 공정한 절차가 지켜지는지 살피고 선정 이후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동·서부 의료균형과 지역상생을 위한 협의를 이끌겠다고 방침이다.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의장은 “이번 선택을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 문제로 만들지 말자”며 “대학은 한 곳이 선정되더라도 국립의대는 우리 모두의 힘으로 세우자. 공정하게 결정하고 결정 이후에는 함께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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