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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시점이 또다시 연기되면서 광주시가 호남권 하늘길 복원을 위한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을 정부에 촉구했다.광주광역시는 10일 “단절된 호남의 하늘길,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한다”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재신청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최근 국토교통부는 ‘2025년 동계 정기편 항공 일정’에서 무안국제공항을 제외했다”며 “이는 내년 3월까지 지역의 항공 접근성이 단절되는 상황이 이어져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불편은 지속되고 지역경제 전반에도 심각한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고 깊은 유감을 표했다.이에 따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4차례에 걸쳐 무안국제공항 폐쇄 기한을 연기, 15개월여 동안 공항이 폐쇄되게 됐다.문제는 내년 3월 이후에도 무안국제공항 정상화가 불투명하다는 점이다.광주시는 “지난 2월부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줄기차게 요구했으나 국토부가 ‘무안국제공항의 10월 재개항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며 “하지만 국토부는 무안국제공항 정상화에 대해 명확한 로드맵이나 대책을 제시하지 않은 채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광주시는 이어 “더 큰 문제는 내년 3월 이후에도 무안국제공항 정상화 시점을 확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고 밝혔다.무안국제공항의 폐쇄로 호남권 항공 접근성이 장기간 단절돼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지역민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광주시는 지역 어려움 해소를 위해 광주공항 임시 국제선 취항·무안공항의 조속한 정상화 대책 마련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광주시는 “무안국제공항의 정상화가 상당 기간 지연될 우려가 크므로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즉시 재신청 하겠다”며 “정부는 책임 있는 자세로 피해 대책 마련에 조속히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광주 메디뷰티산업전’에서 지역기업들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등 작지만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고 10일 밝혔다.‘광주 메디뷰티산업전’은 지역 메디·뷰티 중소기업들이 시장반응을 확인하고 바이어 네트워크를 넓히는 등 산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이번 산업전에는 의료·헬스케어·뷰티 제조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115개 기업·기관이 294개 부스로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대규모 성과보다는 기업·바이어 간 실질적 접점을 만들고 지역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 행사였다.수출상담회와 기업 매칭 프로그램에서는 국내 18명, 해외 6명 등 총 24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47개 중소기업과 142건, 약 65억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이 가운데 12억9500만원 규모의 계약이 추진되고 있다.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 진행된 메이크업 시연, 피부진단 체험, 향수·핸드크림 만들기, 헬스·다이어트 상담 등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남부대학교, 동강대학교, 지역 창업기업 등이 함께 운영한 네일아트 체험, 페이스페인팅, 두피 진단 등은 지역대학·기업·시민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광주 5개 자치구가 마련한 ‘케이-헬스 공동관’에서는 지역 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가 집중 소개됐다.피부건강측정기, 자동전자혈압계, 비침습 혈당측정기, 이동형 체형분석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광주시는 올해 산업전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기업 애로 해소, 판로 확대, 해외 마케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뒷받침하는 정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올해 메디뷰티산업전은 대규모 성과보다는 지역 기업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새로운 협력구조를 만드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지역 메디·뷰티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판로 지원, 인력 양성 등 전반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빛그린국가산단 내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국가철도 광주 신산업선 건설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광주시 인공지능·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광주 신산업선’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감대 확산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주제 발표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추진 중인 대구 산업선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광주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건의한 광주 신산업선의 추진 경과를 공유한다.이어 최동호 광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국가철도망 검토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학계 등 전문가 6명이 토론자로 참석해 광주 신산업선의 국가철도망 반영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광주 신산업선’은 광주 서북·서광산 지역을 관통하는 노선으로 광주연구개발특구~진곡·하남산단~광주송정~평동산단~빛그린·미래차 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광주지역 산단의 90%가 밀집된 지역에 건설될 계획이다.특히 빛그린국가산단과 미래차국가산단은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인 ‘인공지능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과 직결되는 핵심 축이다.나아가 전남·북이 건의한 서해안선이 지나는 영광까지 연결되면 국토 서남권 산업·물류·교통을 아우르는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광주 신산업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토론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시민과 정치권이 10년 넘게 염원해 온 ‘KTX 호남선 증편 및 운행구간 연장’이 아쉬우나마 소폭 개선된다.광주광역시는 최근 한국철도공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17일부터 기존 용산~익산 구간을 운행하던 KTX 산천 4편 중 2편을 광주송정역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공지했다고 10일 밝혔다.‘KTX 호남선’은 2005년 분기역이 오송역으로 결정된 이후 경부선에 비해 무려 11년이나 늦은 2015년 개통되고 시간과 요금의 불이익으로 지역 차별의 상징이 됐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그동안 호남선의 운행 불균형과 좌석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특히 피크시간대, 운행횟수는 주중 2배, 주말 2.4배 차이가 나고 주말 증편은 규모에서 약 20배 차이가 난다.좌석수도 주중은 약 2.6배, 주말은 약 3배 차이가 난다.광주시는 호남선 차별 해소와 공정 운행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강기정 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 등은 지난 9월23일 광주송정역에서 ‘KTX 호남선 증편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국토부에 호남선 운행 불공정 개선과 증편을 강력히 촉구했다.또 10월에는 강기정 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증편 필요성을 건의했다.이에 김 장관은 “광주시민의 고충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광주 현안 건의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정치권 또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준호 의원을 중심으로 한국철도공사와 지속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이번 광주송정 연장 운행 결정이 최종 확정됐다.광주시는 앞으로도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호남선 증편과 차량 대형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또 장기적으로 국가철도 ‘광주 신산업선’, ‘광주~전남 광역철도망’등 연계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시민과 정치권이 한 목소리로 KTX 호남선 증편 등 공정한 철도 운행을 요구해왔다”며 “이번 운행구간 연장으로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증편 및 차량 대형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저녁 대인시장에서 열린 대인예술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만났다.강 시장은 시장 내 먹거리·수공예품·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상인들을 일일이 찾아 응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2011년부터 시작된 대인예술야시장은 단순한 먹거리 시장을 넘어 전통시장 공간과 예술·체험 콘텐츠가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특별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9만명에 달했다.올해는 7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12차례 야시장이 운영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물품 거래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온기가 흐르는 삶의 터전이자 문화의 중심”이라며 “광주시는 대인예술시장이 상인들의 정성과 예술가들의 창의가 어우러진 시민 문화의 장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9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농업인의 날 :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법정기념일. 매년 11월11일이다.‘농업에서 미래를! 농민에게 희망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했다.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농업인·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행사는 풍물놀이·난타 공연과 농업 유공자 표창 수여, 농업인 결의문 낭독,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행사는 풍물놀이·난타 공연과 농업 유공자 표창 수여, 농업인 결의문 낭독,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농업인들은 이날 △탄소중립 농업 실천 △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국가 식량주권과 자급률 향상 △농촌·도시 상생 △미래농업 혁신 선도 △공정한 유통구조 확립과 농정의 합리적 개혁 등에 앞장서겠다고 결의했다.농업인 표창은 친환경농업 확산·농촌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농업발전에 힘써 온 농업인 15명에게 수여됐다.부대행사로는 지역에서 재배된 우수 농산물 100여 종을 전시한 ‘우수 농특산물 품평회’가 열렸다.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농업인의 날은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노고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다”며 “AI 중심도시 광주에 걸맞게, AI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업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5대 아동의회 정책선언식과 제9대 청소년의회 본회의를 열어, 아동·청소년 의원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41명이 출석했다.또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아동·청소년단체 관계자 등은 아동·청소년의회 진행을 참관했다.이날 회의는 아동의회 정책선언식에 이어 청소년의회 본회의와 아동의회가 잇따라 열려 5분 자유발언, 정책안건 제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동의회는 ‘별을 아는 어린이는 생각이 깊어집니다’를 주제로 천문·우주 체험 수업 도입을 요청하는 자유발언을 했다.아동의원들이 결성한 긴급문제해결단은 △초등학교 수학여행 안전제도 구축 △어린이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 등 4건의 정책 안건을 제안했다.청소년의회는 △고교학점제, 사교육과 입시 불안 강화 촉진 △무너지는 교권, 지켜야 할 우리 교육을 주제로 하는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상임위원회별로 △청소년 담배 판매 차단을 위한 신분 확인 기술 도입 △청소년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정책탐방단 운영 등 5건의 정책 안건을 제안했다.이날 제안한 8건의 안건은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등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광주 아동·청소년의회는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총 69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중 68%인 47건이 시정에 반영됐다.또한 아동·청소년이 제안한 사업이 실제 예산에 반영되는 참여예산제 사업도 총 17건이 시행됐으며 올해는 ‘결식아동 요리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아동 안과검진 및 안경 지원 사업’등이 추진되고 있다.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문화가 자리잡은 결과 광주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며 주체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6월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아동참여 확대 △안전·복지 강화 △교육환경 개선 △놀이문화 활성화 등 지속할 수 있는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1월18일까지 스마트팜 장비의 효율적 관리와 고장 예방을 위한 ‘스마트팜 자가정비·사후관리 2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 교육은 스마트팜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농업인 스스로 장비를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를 수행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현장 운영 역량 강화가 목표다.교육과정은 장비 관리 기초이론부터 점검·진단·정비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특히 장비 제조사의 사후관리 지원이 원활하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농업인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2차 교육은 지난 10월14일부터 11월18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 농업인 약 1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실습 비중을 확대해 농가별 장비 유형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앞서 7~8월 실시한 1차 교육에서는 총 11회 과정에 136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1차 교육에서는 5개 스마트팜 농가에 대한 현장 유지보수 지원도 병행됐다.교육 문의는 광주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로 하면 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스마트팜 장비가 고장 나면 막막했는데, 교육을 통해 스스로 점검하고 응급조치할 수 있게 돼 도움이 된다”며 “현장 중심 실습이라 바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장비는 설치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며 “농업인이 스스로 장비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안정적 운영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원행사’를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7주간 진행한다.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이 행사는 침체된 내수경기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한 소비환원형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이다.행사기간 광주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누적 결제금액 1만원 이상을 사용한 소비자는 사용금액의 10%를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회차별로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은 기존 10% 기본 할인에, 광주시의 10% 환급 지원이 더해져 최대 2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환급은 결제금액 1만원 이상부터 1000원 단위로 적용되며 각 회차 종료 후 약 10일 뒤부터 디지털온누리 앱 ‘선물하기’기능을 통해 순차 지급된다.‘결제금액별 디지털상품권 환급금액 예시 ’결제액1만이상~2만미만2만이상~3만미만3만이상~4만미만4만이상~5만미만…20만20만초과 환급액1,000원2,000원3,000원4,000원…20,000원20,000원 최소 환급대상 금액 1만원, 1천원 단위로 환급 행사는 총 7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1회차로 정해 진행된다.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소비자 환급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의 재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활성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늘어나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골목상권현장지원단 운영 등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원을 통해 10월 말 기준 골목형 상점가는 580개소 지정,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2만8377곳으로 최근 4개월새 118% 늘어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인플루엔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3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3.6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3배 이상 높았다.질병관리청은 앞서 40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12.1명으로 유행기준인 9.1명을 초과함에 따라 지난 10월 17일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38℃ 이상의 발열, 기침 등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비율을 나타낸 수치 인플루엔자는 보통 12월에 환자가 늘어나는데, 올해는 2개월가량 빠르게 유행이 시작돼 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우려된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11월 초가 접종 적기라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항체 형성에 약 2주가량 소요되므로 본격적인 유행 전 미리 예방접종을 받아야 최대 효과를 볼 수 있어서다.광주시는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7일과 10일에서 보건소·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광주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임신부·생후 6개월~13개월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4월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장애인·의료급여수급권자·국가유공자 대상 무료 접종도 12월5일까지 진행된다.광주지역 지정의료기관 690곳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세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달라”며 “적절한 실내 환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겨울철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은 △기침·재채기 할 때 입과 코 잘 가리기 △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 자제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받기 등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