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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에게 직불금 감액 없이 전액 지급받도록 의무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지난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받았다.올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건수는 총 22만 공익직불금 등록 정보는 오는 31일까지 ‘농업e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지급대상자의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올 연말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공익직불금을 감액 없이 받기 위해 선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기록 작성·보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등록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준수사항 위반이 확인되면 위반 항목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된다.특히 올해는 농지 형상·기능 유지 사전 모니터링이 강화되며 부적합 우려 농지는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미이행 시 감액이 적용돼 변경사항이 발생한 농업인은 반드시 변경등록을 마쳐야 한다.공익직불 의무교육 이수도 필수다.신규 신청자와 전년도 준수사항 위반자는 대면이나 온라인 정규교육을 이수해야 한다.70세 미만 농업인은 휴대전화로 발송되는 URL 을 통해 모바일간편 교육을 받을 수 있다.70세 이상은 8월 14일까지 자동전화 교육을 이용하면 된다.교육 전화를 받지 못하면 전용 전화번호로 직접 전화하면 된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은 물론 환경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등 농업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며 “농업인은 의무교육을 포함한 16개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직불금을 감액 없이 전액 지급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형 온라인 유통 플랫폼 ‘남도장터’ 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남도장터 이용자를 늘리고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소지를 둔 남도장터 회원이 대상이다.행사 기간 누적 결제 금액이 높은 상위 320명을 선정해 총 2천만원 규모의 적립금을 지급한다.선정 인원 320명은 특별시 인구 320만명을 상징하며 통합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적립금은 순위별로 차등 지급한다.1~10위에겐 각 20만원, 11~60위에겐 각 10만원을 지급한다.최종 선정 자는 8월 14일 남도장터 누리집 게시판에 발표하고 개별 문자로도 안내한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행사는 특별시민의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를 늘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와 지역 농어업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도록 남도장터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역사적인 통합 출범을 기념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공공배달앱인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를 통해 1만5000원 이상 주문·결제하는 이용자에게 5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할인쿠폰은 총 4만명에게 선착순 지급되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1매로 발급이 제한된다.전남 먹깨비 2만명, 광주 땡겨요 1만4000명, 광주 위메프오 6000명 그동안 전남과 광주는 지난 2021년부터 민관협력 방식으로 공공배달앱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전남은 ‘먹깨비’를, 광주는 ‘땡겨요’ 와 ‘위메프오’를 도입해 정착시켜왔다.공공배달앱은 기존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1.5~2.0% 수준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어 소비자 할인혜택은 물론 지역 내 소비촉진과 경제 선순환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주순선 경제실장은 “이번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발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특별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청사 여성가족과장 최진아 062-613-2260 여성정책팀장 정요심 062-613-2270 2026년 7월 5일 포스터 있음 배포 시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성 경제활동 뒷받침 ‘잡페스타’연다 - 10일 오후 광주청사서 경력보유·다문화 여성 등 취업 기회 제공 - 채용면접·취업지원·직업체험 등 5개 분야 71개 부스 취업 특강도 - 온라인 박람회도 운영 10월 목포서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광주·전남지역 여성들의 구직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2026 광주 여성 잡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며 서구·송원대·광주·광산 새일센터가 함께 참여한다.‘하나된 전남광주여성, 내일을 잡다’를 구호로 한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여성과 다문화여성 등 광주·전남지역 여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향한 디딤돌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행사장은 △채용면접관 △취업지원관 △직업체험관 △부대행사관 △홍보관 등 5개 분야 71개 부스가 운영된다.채용면접관에서는 제조, 사무, 보건의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우수 기업 40개사가 구직자와의 1대1 현장 맞춤형 면접을 실시한다.취업지원관에는 5개 새일센터 전문 상담사가 배치돼 이력서·자기소개서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직업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 광고 만들기, 디지털 건강관리 등 유망 직업을 체험할 수 있고 부대행사관에서는 경력보유여성과 다문화여성들이 직접 준비한 플리마켓을 운영한다.홍보관에서는 광주여성가족재단, 고용복지 센터 등 13개 취업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여성 정책과 고용 정보를 안내한다.이날 오후 2시30분부터는 한국인력경영개발원 성영아 대표가 ‘AI 시대, 나의 경험을 일자리로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취업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박람회는 일자리를 찾는 광주·전남지역 여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체적 내용은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또는 각 지역 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현장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은 6월15일부터 7월24일까지 운영하는 온라인 채용박람회 누리집에서 비대면 구직 활동이 가능하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잡 페스타가 전남광주여성들이 당당하게 내 일을 잡고 좋은 성과를 얻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 이상 여성이 출산과 돌봄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육아·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에도 예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총 14개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되고 있다.이 곳에서는 취업 상담·알선, 직업 교육, 인턴십 지원 등 촘촘한 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1만3000여명의 여성이 취업에 성공했다.한편 ‘전남여성 일자리박람회’는 올해 총 3차례 추진된다.지난 5월20일 여수에서 1회 박람회가, 6월25일 순천에서 2회 박람회가 열린 데 이어 오는 10월30일 목포에서 ‘제3회 박람회’ 가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청소년미래재단과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직업을 체험하고 적성을 탐색하도록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진로박람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 250여명이 참여했다.진로체험, 직업체험,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학교 밖 청소년 선배 멘토들도 참여해 진학과 취업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를 벗어난 이후 진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경험을 전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강석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희망인재육성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하도록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10월 학교 밖 청소년 연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학여행을 운영하고 올해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에게 긴옷입기, 기피제 사용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첫 환자는 순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매실밭에서 농작업을 하던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이 여성은 지난 6월 27일 발열, 오심, 구토, 기력 저하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SFTS 확인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며 감염 후 2주 이내 38~40℃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중증으로 진행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숨질 수 있다.현재까지 SFTS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예방법이다.전남지역에선 최근 5년간 2021년 9명, 2022년 14명, 2023년 16명, 2024년 8명, 2025년 9명 SFTS 환자가 발생했다.통합특별시는 환자 발생지역과 인근 취약지역의 매개 진드기 서식 환경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하고 의료기관의 의심환자 신고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농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도 확대한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SFTS 는 예방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때는 긴 옷과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심·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작업 및 야외 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입기 -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착용하기 긴팔·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기 작업 및 야외 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으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리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작업 및 야외 활동 후 -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관은 4일부터 과학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섬박람회 포토존과 ‘섬과 연안의 생물’특별 사진전을 운영한다.과학관 입구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대형 현수막과 홍보 포토존을 설치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제공한 ‘섬과 연안의 생물’ 사진전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에게 박람회 정보와 섬·연안 생태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 돌산읍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인근에 있다.매년 25만명 이상이 찾는 해양관광 명소다.남해안에 서식하는 토산 어종을 비롯해 바다거북과 어린 상어 등 살아 있는 해양생물 95종, 3천5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물고기 먹이 주기, 바다생물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박람회 종료 때까지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기간에는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해양수산과학관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해양수산과학원 관계자는 “해양수산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정보를 접하고 박람회 기간 여수의 섬과 연안 자원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와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곡성군과 해남군이 선정돼 국비 92억원을 확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감소와 건축물 노후화 등으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공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10곳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곳이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곡성 옥과면 ‘사람과 공간을 잇는 죽림마을 죽림이어라’ 와 해남 송지면 ‘533년 생활공간의 재생, 땅끝 거점마을 산정’ 이다.2030년까지 총사업비 154억원을 들여 지역 거점시설 조성과 정주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곡성군은 옥과면 죽림마을에 83억원을 들여 커뮤니티 플랫폼, 쉐어하우스 등을 조성하고 인근 전남과학대와 연계한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해남군은 송지면 산정마을에 71억원을 들여 어울림센터, 마을전시관, 서해랑길 정비 등을 통해 역사문화와 생활문화가 공존하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청년창업과 상권 활성화, 문화가 융합한 글로컬타운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동안 광주소방학교에서 현장대원 고립 사고에 대비한 ‘신속동료구조팀 대응역량 강화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광주권역부본부 산하 각 소방관서 구조대원 110여명이 참여한 이번 특별훈련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대원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원 스스로 생존능력을 키우고 동료를 안전하게 구출하는 전문기술을 습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훈련은 광주권역부본부가 기획하고 광주소방학교 전문교관들이 훈련을 맡았다.주요 훈련 내용은 △비상 호흡법 △고립소방관 운반법 △신속동료구조 전문장비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전과 같은 강도로 진행됐다.김희철 119대응과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이 위험에 처했을 때, 본인의 생존력을 높이고 동료를 신속하게 구조하는 능력은 현장 안전 확보의 핵심”이라며 “이번 특별훈련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신속동료구조 시스템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권역부본부 소속 대원 중 신속동료구조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문 이수자는 교관과정 8명, 일반과정 13명 등 총 21명이다.광주권역부본부는 이번 특별훈련을 시작으로 전체 구조대원들의 신속동료구조 대응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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