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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전남 통합에 따라 행정의 불필요한 혼선을 방지하고자 위험물 안전관리에 대한 양 시도의 과태료 부과 체계를 일원화한다.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도로 나뉘어 있던 위험물 안전관리 규정을 하나로 통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를 7월1일부터 시행한다.이에 따라 광주지역은 위험물 안전관리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금액이 강화된다.△1차 위반 시 기존 시정명령이던 것이 과태료 50만원 △2차 위반 시 기존 50만원 100만원 △3차 이상 위반 시 기존 100만원 200만원으로 강화된다.기존 ‘광주시 위험물안전관리 조례’에 따른 과태료 부과금액 : 1차 위반 시 시정명령, 2차 위반 시 50만원, 3차 위반 시 100만원, 4차 이상 위반 시 200만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례 시행 전 발생한 위반 행위에 대한 벌칙 처분은 행위 당시의 종전 규정을 적용해 처벌한다.조례 시행 전 기존 조례에 따라 진행한 각종 신고나 행정처분은 이번 통합 조례에 따른 것으로 인정한다.최병복 화재예방과장은 “조례 위반 시 1차 적발부터 과태료가 강력하게 부과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바뀐 안전기준을 철저히 숙지하고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29일 서구 유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활동 ‘도심 속 마을동행’을 펼쳤다.‘사람을 잇고 마음을 나누다’를 표어로 열린 이번 활동은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지역주민이 함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의 활력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KT 광주지사 등 6개 기업, 5개 봉사단, 3개 자원봉사캠프, 2개 봉사회, 광주대학교 등이 참여해 재능나눔과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벌였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여단체 : 기업-유디상무치과의원, KT 광주지사,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 광주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벌크커피 봉사단-사랑손힐링봉사단, 푸른솔나눔봉사대, 교육청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 카운슬러아카데미, 위드봉사단 자원봉사캠프-금호2동·농성2동·유덕동 자원봉사캠프 봉사회-도둠봉사회, 재난대응봉사회 행사에서는 △치과상담, 이혈·아로마테라피, 이미용 봉사, 브레인블록 돌봄 프로그램 등 ‘건강·돌봄 서비스’△컵 쌓기 게임, 반려식물 만들기, 비빔밥 나눔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가스타이머와 화재감지기 설치, 안전손잡이 및 욕실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방치 화분 새단장,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 ‘주거·생활환경 개선 활동’등을 운영했다.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행사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센터는 기업과 공공기관,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행사에서 집안 안전시설도 설치하고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며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지역을 위해 애써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수빈 자치행정과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이며 주민과 기업,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봉사는 공동체 회복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류미수 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도심 속 마을동행’은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주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잇고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1차 통합작업을 지난 주말 차질없이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광주시는 “1차 통합 작업 기간에 정부24를 비롯한 주요 행정서비스가 일시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덕분에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이러한 협조가 행정통합의 안정적인 출범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광주시는 이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30일 오후 6시부터 7월1일 오전 9시까지 야간 시간을 활용해 2차 통합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차 과정은 남은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연계·마무리하는 단계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행정서비스의 일원화와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작업이다.광주시는 이를 위해 ‘출범 상황실’을 구성·운영하고 있다.행정안전부와 자치구 간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시스템 통합·전환 과정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혹시 모를 장애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이와 함께 통합작업 지연 등으로 민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대응 비상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2차 통합작업 기간에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발급, 납세증명서 등 총 78개 시스템이 연계된 ‘정부24’일부 서비스와 광주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상수도 누리집 등 5종의 대민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필요한 서류는 운영 중단 시간 전에 미리 확인하고 발급받아 둘 것을 당부했다.특히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서비스의 경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주소지를 둔 시민에 한해 제한되므로 해당 기간에 타 지역에서의 발급에 주의가 필요하다.또 광주와 전남지역 내에 설치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운영도 일시 중단된다.전은옥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주말 사이 1차 통합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행정통합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2차 작업 기간에도 일시 중단되는 서비스를 미리 확인하시고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발급받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하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할 제20기 드림청년 400명을 오는 7월15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지난 2017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839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과 진로 설계의 기반을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 39세 미취업 청년이다.선발된 청년은 본인의 희망과 적성에 따라 자기주도형 또는 집중참여형 중 하나를 선택해 근무할 수 있다.참여 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이와 함께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 교육과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공공기관과 공기업,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등 273개 사업장을 제20기 드림터로 선정했다.주요 참여기관은 한국알프스, 무등기업, KBC 광주방송, (사)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신용보증재단, 조선대학교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29일부터 7월15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1차 면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면접 신청자는 7월 13 15일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만남의 날’에 참여해 드림터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 뒤 7월15일 밤 9시까지 2차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행사 기간 현장에서도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최종 선발 결과는 7월29일 전남광주청년통합플랫폼,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 및 전남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에서 열린 ‘제9회 겔라 멜라유 세룸푼 2026’에 광주 대표로 참가한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공연단이 지난 28일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겔라 멜라유 세룸푼’은 매년 5 6월 중 개최되는 메단시 대표 국제문화축제로 이번 축제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 중이다.이 축제에서는 인도네시아 전역,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인접국 예술단뿐만 아니라 해외 자매도시들도 참가해 전통의상 행진, 전통무용,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공연단은 자매도시인 메단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번 축제에 참가했으며 서영 조선대 교수가 기획해 공연예술무용과 학생들로 구성했다.공연단은 그동안 몽골·중국·미국 등에서 쌓은 해외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축제에서 한복을 입고 전통무용 ‘결’과 ‘부채춤’을 선보여 수준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결’은 한국 무용 특유의 몸의 결과 춤사위의 미학을 담은 작품으로 지전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전통예술이 지닌 깊은 정서를 전달했다.‘부채춤’을 통해 서는 조화로운 군무를 통해 꽃과 물결의 형상을 만들어내며 자연의 생명력과 조화를 표현하고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섬세한 춤사위와 아름다운 한복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현지 관객 3000여명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문화교류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우아함과 독창성을 전달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위상을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광주시와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시민·청소년 교류와 문화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장안숙 국제교류담당관은 “광주시 공연단의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화합의 메시지를 국제무대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광주의 문화적 역량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북구 오치동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안전보안관 6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일상 속 생활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고 있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때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안전보안관 임무 및 역할, 우수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자연재해 예방·대비를 위한 사전 준비 사항과 생활 속 안전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진·화재·응급안전 분야의 체험형 교육에 직접 참여해 실전 감각을 익혔다.가상현실을 활용한 지진 대피 훈련, 화재 발생 때 방연 및 피난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상황별 맞춤형 대응 요령을 몸소 체득했다.광주시 안전보안관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 신고·점검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 도입됐으며 현재 총 347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365일 내 마을 안전은 내가 지킨다’를 목표로 지역 내 안전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에 신고하고 지역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민간 안전활동가로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실제 지난해에만 안전신문고 신고과 점검 예찰 활동 등 2만1882건의 실적을 거두며 지역안전에 기여했다.특히 올해는 마을별 담당 안전보안관을 지정 운영해 지역 밀착형 점검을 강화했다.안전보안관들은 △안전한 보행로 및 차로 환경 조성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정비 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 시민들의 일상 속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이 안전보안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적극적인 활동 지원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에 맞춰 ‘통합 임시 누리집’ 운영을 시작한다.임시 누리집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민들이 주요 행정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안내 창구다.임시 누리집은 앞으로 구축될 정식 누리집에 앞서 필수적인 행정서비스를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서비스는 시정소식, 소통참여, 전자민원, 정보공개, 전남광주소개, 통합시장실 등이다.다만 임시 누리집 개설 이후에도 기존 광주광역시 누리집과 전라남도 누리집은 그대로 유지한다.기존 누리집에서 제공하던 행정정보와 서비스 접근성을 유지함으로써 시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박광석 대변인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 누리집을 개통하게 됐다”며 “정식 통합 누리집이 완성될 때까지 주요 행정정보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식 통합 누리집은 향후 별도의 구축 절차를 거쳐 마련될 예정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체계와 시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행정안전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5일 앞둔 26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센터 내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점검회의’를 열어 막바지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했다.7월1일 통합특별시 출범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열린 이날 점검회의는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대민 행정 분야에 집중됐다.특히 출범 당일 진행될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과 서비스 개통 과정, 이에 따른 시민 불편 방지 대책 등이 심도있게 다뤄졌다.특히 통합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을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응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긴급대응체계 구축 현황도 면밀히 점검했다.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공인·안내표지 등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변경되는 주요 사항을 보고하며 “통합 당일 시민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범일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시스템 장애 현장 민원업무 대응방안과 민원 유형별 수기 접수 대응 절차 등을 보고하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돌발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양 시·도는 데이터 전환으로 인한 대민 서비스 중단에 대비해 TV 자막, KTX 객실 모니터, 전국 시·구·군 누리집, 카드뉴스, 은행 ATM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전국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집중 홍보 등을 전방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민원서류 발급안내 등 민원현장을 확인했다.이 자리에서 토지·건축물 대장 등 각종 증명서의 변경 사항을 꼼꼼히 살폈으며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대민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동안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 안내 및 홍보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이 단 1분도 없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특별시로 지역주도성장의 새 길을 여는 국가적 전환”이라며 “7월 1일 출범에 맞춰 조직·인사·재정 등 다방면에서 행안부의 각별한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작업에 따른 민원서비스 일시 중단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자치구와 긴밀한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했으며 시스템 통합·전환 과정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해 만에 하나 장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상황 공유와 즉각적인 조치로 대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982년 ‘제1회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소방행정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현장 발표 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5개 소방서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대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소방용수 확보 방안’을 발표한 남부소방서가 뛰어난 정책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1위를 차지한 남부소방서는 오는 9월 열리는 중앙소방학교 주관 ‘119소방정책 전국 연구논문 발표 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일선 소방관들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활동을 적극 장려해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3일을 앞두고 아직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충전받기를 원하면 해당 카드사의 누리집, 모바일 앱,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선불카드로 받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광주시는 특히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은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1·2차 지급분 모두 오는 8월31일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지원금은 광주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의 경우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또,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 공식 출범한 이후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가능지역은 기존 광주지역으로 동일하게 유지된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6월25일 기준 지급대상자 104만여명 가운데 102만여명이 신청을 완료해 98.2%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총 2037억원 규모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현재까지 대부분의 시민이 지원금을 수령했으나 아직 1만9000여명이 신청하지 않은 상태”며 “신청 대상자들은 마감일인 7월 3일 이전에 반드시 신청하셔서 고유가로 인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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