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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조선산업을 기반으로 첨단 자율운항·방산기술을 접목해 무인수상정 자율운항산업 거점 구축에 나선다.통합특별시는 3일 유일조선해양 본사에서 목포시, 한화시스템, 유일조선해양과 ‘무인수상정 자율운항산업 거점 구축 및 국방 해상무인체계 고도화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무인수상정은 승조원 없이 원격조종하거나 인공지능 기반 자율운항 기술을 활용해 수면 위를 운항하는 선박이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목포시 삽진산단 등을 중심으로 △무인수상정 연구개발 △건조 △시험·실증 △유지·보수·정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에 협력한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조선산업의 강점과 첨단 자율운항·방산기술을 결합해 무인수상정을 비롯한 국방 해상무인체계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정부가 최근 발표한 서남권 5극3특 성장엔진산업에 자율운항선박이 포함됨에 따라, 육상 모빌리티의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과 지역 조선산업 기반, 도서지역 실해역 시험환경을 연계해 자율운항선박산업도 차세대 핵심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조선산업이 첨단 무인·자율운항 분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며 “연구개발, 건조, 시험·실증, MRO 등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전남광주를 국방 해상무인체계와 자율운항선박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흥군 동물보호센터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합동 현장조사를 하고 보호동물의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구호와 관리체계 보완에 나섰다.현장조사 결과 장흥군 동물보호센터는 적정 수용능력을 초과해 158마리를 보호하고 있었다.또 성별과 공격성 등 개체 특성에 따른 분리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보호동물 공고 누락도 확인됐다.이에 통합특별시는 보호동물에 대한 수의사 검진을 하고 영양공급과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했다.냉동고에 보관된 사체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전량 반출 처리했다.또한 보호동물의 안전을 위해 개체 분리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개체 관리 현황을 전수조사했다.정보시스템에 누락된 개체를 공고하고 임시인력도 투입했다.이와 함께 22개 시군 동물보호센터 23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운영 관리 실태와 성별·특성별 분리보호 여부, 사료·급수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점검에서 확인된 가벼운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다.통합특별시는 전 시군 동물보호 담당자와 관리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명예동물보호관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도 추진한다.노후 동물보호센터를 운영하는 시군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사업을 활용해 시설 신축과 개선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장흥군 동물보호센터의 법령 준수 여부와 관리 실태를 철저히 확인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하겠다”며 “전 시군 동물보호센터 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통합 출범 후 첫 전체 직원이 함께하는 ‘공감 톡톡’을 개최했다.광주청사는 대회의실에서 대면 소통을, 무안청사와 동부청사는 사내방송으로 참여했다.‘공감 톡톡’은 기존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운영했던 직원 정례조회를 일원화한 것으로 시정 주요 현안과 성과, 철학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공감하는 자리 다.이날 열린 첫 ‘공감 톡톡’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 경과와 성과를 설명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및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요 행사 내용을 소개하며 직원들의 참여와 홍보를 유도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금 우리는 큰 변화와 기회에서 있다”며 “통합특별시가 시민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자”고 당부했다.민 시장은 이어 “통합 과정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어수선한 상황이었지만, 직원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 해줬다”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군공항 이전, 국립의대 신설 등 통합특별시의 최근 성과를 언급하며 격려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정을 공유하는 ‘공감 톡톡’을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3개 청사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친환경농업직불금 정부 예산에 추가 단가 인상안이 반영돼 올해 407억원보다 234억원 증액된 641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이는 전남광주특별시가 2025년 7년 만에 단가가 인상됐음에도 친환경 쌀 농가는 여전히 관행농가보다 소득이 낮아 소득 격차를 보전하고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기획예산처·국회 등에 단가 추가 인상 등 지원 확대 필요성을 계속 건의한 결과라는 분석이다.국가보조사업 친환경농업직불금 예산이 641억원으로 확대되면 전남광주는 2026년 229억원보다 130억원 이상 증액 된 약 359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친환경농업인의 농가소득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6년 친환경직불금 신청현황: 1만 6천111농가, 2만 8천15ha, 234억원 2027년부터 인상되는 친환경농업직불금 세부내용은 논 직불 단가를 ha당 유기는 95만 120만원, 무농약은 75만 100만원으로 6년 차부터 지급되는 유기지속직불금은 ha당 논은 57만 72만원, 채소는 78만 108만원, 과수는 84만 114만원이다.이번 단가 인상은 2025년 논 단가를 ha당 25만원 올린 데 이은 두 번째다.밭·과수 단가는 9년간 동결됐다가 10년 만에 ha당 50만원 오르며 2025년 이후 논·밭 단가 모두 ha당 50만원씩 인상 됐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이상기후, 농자재값 상승 등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친환경농업을 성실히 실천하는 농가에게 직불금 인상은 반가운 소식”이라며 “친환경농업은 집적화와 단지화, 품목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 하고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을 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농업을 이행하는 데 따른 소득 감소액과 생산비 차액을 농가에 보전해 줌으로써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실현을 위해 1999년부터 시행된 제도다.2026년 직불금은 오는 10월까지 친환경농업 실천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마친 뒤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9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소재한 벼 재배 농가와 과수거점 APC 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산지유통센터: 산지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선별·저장·출하하는 종합 유통시설 이날 김종구 차관은 직접 들녘에 나가 벼 생육 상황을 점검한 후 농업인, 지역 농협, 농업기술센터 등으로부터 올해 벼 생육 및 작황 전망에 대한 현장 의견을 꼼꼼하게 경청했다.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올해 작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어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가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김종구 차관은 “작년에는 정부와 농업인들의 수급안정 노력을 통해 쌀값이 과거에 비해 많이 회복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올해도 수급조절용 벼 직불 도입 등을 통해 선제적 적정생산 관리를 하고 있으며 개정된 양곡관리법 시행에 따른 보다 체계화된 수급관리를 통해 수확기 쌀값을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수급조절용 벼’직불: 참여 농업인이 생산한 벼를 미곡종합처리장에 의무 출하하고 직불금과 벼 판매 대금을 받는 제도로서 농업인이 출하한 벼를 평시에는 가공용으로만 공급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시에만 밥쌀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다.이어 방문한 나주 과수거점 APC 에서는 올해 수확된 배의 선별·출하 현장을 살펴보며 “올해는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이 감소해 전·평년 수준의 생산량과 추석 성수기 가격 안정이 전망된다”며 “다만 최근 이상기상으로 폭우와 폭염이 빈번해지면서 봉지재배 배 또한 고온장해에 대비해 미세살수장치 가동, 관수 관리 등 수확기까지 면밀한 관리”를 당부했다.이어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어 풍성한 추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후 김종구 차관은 지역 생산자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했다.단체들은 국민주권정부의 농정 성과에 대한 현장의 호응과 우려를 같이 전달했고 김종구 차관은 “농지전수조사를 비롯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 중”이라며 “이번 농지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업인들이 걱정하시지 않도록 잘 추진하고 농촌의 현실에 맞도록 농지제도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5월부터 시작한 농지 전수조사의 기본조사를 7월 31일 마무리하고 8월 3일부터 현장조사를 포함한 심층조사를 실시 중이다.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현장을 둘러본 후 “농업인들이 마음껏 농사지을 수 있도록 농산물 수급안정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일원에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모두의 빛가람, 하나의 설렘’을 주제로 공공기관 이전 12주년을 맞아 진행된다.특히 기존 무대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이전공공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특강·체험·문화 프로그램인 ‘빛가람페스타 Week’를 혁신도시 곳곳에서 운영한다.9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를 시작으로 10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전파랑 놀자 전파체험관’, 한국전력거래소의 ‘공감과 혁신’명사 특강 등이 열린다.11일 오후 4시부터 빛가람호수공원에선 광주시립교향악단 금관앙상블과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오후 7시 공식 개막식에 이어 가수 ‘진이랑’과 DJ DG의 엘렉트로닉 댄스 뮤직 파티가 진행된다.12일에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가족 오케스트라와 전남도립국악단, 빛가람동 주민 공연에 이어 어쿠스틱 밴드·팝페라·전자현악기 공연과 가수 ‘우디’의 무대가 마련된다.오후 8시 30분 불꽃쇼를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축제 기간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해 기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남도서관 이동도서관과 한국수자원공사 나주지사의 스마트 음수대도 마련된다.먹거리장터 7개소와 푸드트럭 5대가 참여하는 푸드존과 지역 주민 중심의 20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올해 빛가람 페스티벌은 공공기관 이전 12주년을 맞아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새로운 빛가람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즐기는 자리”며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5일 개막하는 대형 국제행사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연계해 300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제16회 광주비엔날레: 9 5 ~ 11 15,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9 5 ~ 11 4 숙박 할인부터 순환버스 운행까지 맞춤형 혜택과 교통 편의를 대폭 확대해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특히 단순 일회성 방문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길게 머물려 깊이 있게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대폭 강화한다.숙박 할인부터 순환버스까지 관광객 맞춤 혜택·교통 편의 대폭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먼저 문화체육관광부 ‘2026 하반기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숙박할인 페스타’를 10월 중 추진한다.대형 국제행사 기간에 맞춰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비용 부담을 낮춰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한다는 전략이다.또 전남광주문화관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 ‘비짓전남광주’을 통해 광주비엔날레 및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9~10월 중 진행한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비짓전남광주’ 공식 SNS 채널 : https: blog.naver.com gwangju_city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교통 편의도 확대한다.9월3일부터 11월14일까지 광주비엔날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일원을 오가는 ‘파빌리온 순환버스’를 하루 2~11회 운행한다.광주비엔날레 티켓 소지자는 당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행사장과 주변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광역 알뜰 버스여행 ‘남도한바퀴’특별 코스가 9~10월 총 12회 운행된다.주요 행사장은 물론 주변 지역의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문의 : 남도한바퀴 누리집, 콜센터 섬박람회·비엔날레 연계 체류형 상품 및 양림동 역사·예술투어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섬박람회·비엔날레를 핵심 축으로 주변 관광자원을 묶은 체류형 관광상품도 출시했다.10월 한 달 동안 전남광주·전북이 공동 개최하는 ‘호남관광문화주간’을 맞아 호남권 대표 광역관광상품 9종을 출시, 호남권 광역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특히 미술 인문학 강사 해설과 아트페어를 결합한 맞춤형 아트투어 상품으로 미술애호가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는 한편 웰니스 관광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호남관광문화주간 하나투어기획전 : https: www.hanatour.com promotion plan PM006A7B3E06 근대 역사와 예술이 숨 쉬는 양림동 일대에서는 스토리가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비엔날레 파빌리온이 설치된 이장우 가옥, 이강하미술관, 우일선 선교사 사택, 이이남스튜디오 등 10개소를 전문 도슨트와 함께 걸으며 감상하는 ‘예술 도보 투어 프로그램’ 이 9월18일부터 11월1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된다.양림권역 투어 프로그램 : https: booking.naver.com booking 12 bizes 47만7071?isProgramBizItem false amp;startDateTime 2026-09-18T00%3A00%3A00%2B09%3A00 amp;tab details 또 1930년대 양림동의 모습을 재현한 연극형 투어 상품을 오는 10월부터 본격 선보인다.양림동의 고즈넉한 전시·문화 공간 등에서 펼쳐지는 인디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 ‘양림인디’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주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통합특별시는 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연극형 투어, 비엔날레 양림파빌리온 전시투어 등 마을투어와 여수세계섬박람회 융복합 연계 상품을 여행사 공모로 오는 18일 출시 예정이다.아울러 국내 협력여행사와 손잡고 섬박람회·비엔날레를 묶은 ‘1박 2일 코스’상품을 운영해 단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다채로운 남도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광주미식주간’ 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남도미식 메뉴 선보임, 산지부터 밥상까지 떠나는 미식여행상품, 블루리본 선정 광주 맛집 50여 곳이 참여하는 할인주간이 운영된다.아울러 비건탐식단 등 지역 활동가와 함께하는 지속가능 미식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김선자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다가오는 광주비엔날레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광주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며 “숙박 할인부터 교통, 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촘촘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오래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배추김치와 갓김치, 묵은지 등 전남광주 김치가 9월 미국 식탁을 공략하는데 이어 10월에는 영국시장에 진출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빛고을김치 영농조합법인, 해담촌, 다산명가 등 지역 기업 3개사가 생산한 배추김치, 갓김치, 묵은지 등 총 1.5톤을 선적, 미국 로스앤젤레스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번 수출은 현지 프리미엄 김치 수요에 발맞춘 것으로 고품질 김치 위주로 구성됐다.제품별 수출 가격은 1㎏당 △배추김치 7000원 △갓김치 9000원 △묵은지 9000원이다.일반 김치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출단가를 형성하며 현지 고급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세계김치연구소, 한식세계화총연합회와 협력해 지난 2022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김치 수출을 지속하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영국시장에 진출하며 10월21일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광주 햇 김장김치 맛보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를 계기로 미주 시장 확대는 물론 유럽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전남광주 김치는 전라도식 전통 발효식품으로 고품질과 특색 있는 맛을 자랑한다”며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미주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영국 등 유럽시장도 적극 개척해 전라도 김치의 세계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서부소방서 국광호 소방장이 ‘제5회 소방청 연구개발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국광호 소방장은 ‘농연 속 소방대원 긴급 탈출 지원을 위한 소방호스 부착형 방향지시기 개발’아이디어를 제안, 출품된 135개 아이디어 중 1위를 차지해 소방청장상을 받았다.국 소방장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화재 현장에서 짙은 연기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 때 소방대원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장비개발 방안이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적용 가능성을 두루 갖춘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소방호스에 방향지시기를 부착해 대원이 소방호스를 따라 이동하며 진입·퇴출 방향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는 농연으로 인해 방향감각을 잃거나 출입구 및 퇴출로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원의 신속한 탈출과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국광호 소방장은 “화재 현장에서는 순간적인 판단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아이디어가 실제 연구개발로 이어져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현장 중심의 고민과 연구가 좋은 성과로 이어진 사례”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소방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일종합플랫폼인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개관 3주년을 맞아 5일 센터 야외마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문화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동행한 3년, 함께 그리는 평화통일’을 슬로건으로 지난 3년간 시민과 함께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기념식 △평화·통일 체험부스 △스탬프챌린지 △북퀴즈 △청소년 댄스팀 공연 △벌룬·버블쇼 △과자집 만들기 △즉석사진 촬영 등이다.평화·통일 체험부스에선 행운거북이 휴대전화 꾸미기, 통일염원 비즈팔찌 만들기, 더함이다함이 쿠키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2023년 9월 전국 최초로 개관한 이후 2024년 2월 통일부로부터 ‘전남통일관’ 으로 지정됐다.지방자치단체·중앙정부·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층 전시체험관과 통일정보자료실을 활용한 단체견학 등 통일교육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가족 대상 ‘원데이 클래스’, 통일정보자료실 방학프로그램, 청소년 통일캠프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김진선 통일플러스센터장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난 3년을 돌아보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이 통일플러스센터를 많이 찾고 참여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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