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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6 17일 이틀간 광주교통공사와 인재교육원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사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품질관리 정기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강의는 건설안전 교육과 품질관리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건설안전 교육은 문종섭 365안전법인 대표이사가 초빙돼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문 대표는 국내외 건설안전의 생생한 현황을 비롯해 최근의 건설안전 정책동향과 관련 제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실무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품질관리 교육은 김병철 국토안전관리원 실장이 강사로 나서 ‘품질사고 및 품질관리 지적 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이어간다.김 실장은 실제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품질사고 유형과 품질관리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기존의 주요 지적사례들을 분석해 현장 관계자들이 부실시 공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관리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 2호선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 참여팀을 오는 3월6일까지 모집한다.‘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은 이상기후와 노동력 부족, 경영비 상승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종합 진단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모집 규모는 3개 팀, 30명 내외다. 팀별 10명 내외로 구성하고, 동일 작목 중심으로 신청해야 한다.대상은 주소와 사업장이 모두 광주시에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체이다. 시설채소, 과수 등 작목별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선발은 서류심사로 진행한다. 컨설팅 목표의 타당성, 경영관리 역량, 팀 구성의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신청은 광주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고, 신청서와 컨설팅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이나 소득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선정된 팀은 전문가와 함께 작목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다. 생육·환경·병해충·경영 분야를 종합 진단하고 단계별 개선 지도를 추진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 해소 등 농가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집중할 것”이라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미소금융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정상 상환하면 이자를 보전해 주는 방식이며 광역시 가운데 광주시와 부산시가 시행하고 있다.특히 광주시는 대출이자 4.5%를 1년간 전액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올해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예산을 전년 대비 1억1000만원을 증액한 2억5000만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대상은 광주지역 소상공인 중 미소금융을 통해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긴급생계자금 등을 대출받은 경우이다.개인신용평점 하위 20%,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이 해당된다.지원 내용은 2024년~2025년 미소금융 신규 대출자가 2025년에 납부한 이자를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이다.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광주지역 7개 미소금융 수행기관 또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을 방문하거나 광주광역시기업지원시스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가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이 동물 가족들을 위한 ‘뒤늦은 설날 잔치’를 벌였다.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우치동물원은 19일 동물들의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한 ‘설맞이 특식 이벤트’를 진행했다.특식 이벤트는 각 동물의 종별 특성, 식성, 영양 상태를 고려해 수의사와 사육사들이 직접 기획했다.우치동물원은 이날 이벤트를 통해 동물들의 영양 보충뿐 아니라 야생성 유지, 스트레스·지루함 해소, 먹이·행동 풍부화 등 동물복지 향상에 의미를 더했다.우치동물원은 신선한 식탁을 마련하기 위해 설 연휴가 끝난 19일 ‘특식 이벤트’를 열었다.설 연휴 기간에는 열대과일이나 해산물 등 음식 수급이 어려운 데다 보다 신선한 음식과 함께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설연휴 직후로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우치동물원은 최근 판다 입식 이야기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반달가슴곰들에게 ‘꿀바른 소고기과일꼬치’를 특식으로 제공했다.지난 2022년 생후 3개월 아기곰으로 불법사육농장에서 구조됐던 ‘석곰’이는 처음 보는 특식에 호기심을 보이며 다가온 후, 신이 난 듯 특식을 먹으며 포효했다.우치동물원 안방마님인 아시아코끼리 ‘봉이’와 ‘우리’모녀에게는 ‘ 과일시루더미’를 제공했다.두 코끼리는 특식 앞에 어깨를 맞대고 사이좋게 과일을 나눠먹으며 모녀의 정을 나눴다.물범 ‘초롱’이는 두 딸 ‘희망’, ‘몰랑’이와 함께 생장어 사냥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렸다.막내딸 몰랑이는 어느덧 희망이 못지않은 수영실력을 뽐내며 장어를 쫓았다.알락꼬리여우원숭이들은 특식으로 제공된 열대과일을 한입 베어 문 뒤, 놀란 표정으로 뒷걸음질하며 시민들에게 웃음을 줬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명절 특식은 동물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줘 심리적 안정과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며 “관람객들께서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거워하는 동물들을 보며 넉넉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호 국가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에는 설 연휴 닷새동안 1만5000여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월23일부터 3월23일까지 한 달 동안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광주의 명예를 드높인 ‘제39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광주광역시 시민대상은 1987년 제정돼 올해로 39회를 맞는 광주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그동안 사회봉사·학술·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으나 지난해부터 부문을 통합해 ‘최고의 시민’1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이는 시민대상의 권위와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후보 자격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광주시에 거주하며 지역 발전과 시정 발전에 공적이 있는 시민이다.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또는 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다만 광주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국내외 활동을 통해 광주의 명예를 선양했거나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에는 ‘특별상’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광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광역시청 2층 자치행정과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관련 서식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으면 된다.광주시는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사전 검증과 현장 확인을 거쳐 공적 사실을 엄격히 심사하고 4월중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시상은 오는 5월23일 열리는 ‘제61회 광주 시민의 날’기념식에서 진행된다.광주시는 그동안 개인 161명, 단체 9곳 등 총 17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홍보관 및 시 누리집 홍보, 각종 주요 행사 초청 등 예우하고 있다.이수빈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대상은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빛을 내고 있는 자랑스러운 시민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전남 하나의 초광역 경제·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논의 - 강기정 광주시장 “국가균형발전 전환점 광주전남이 이끌 것”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19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초광역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호남이 선도한다’를 주제로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을 개최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경제권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양부남·박균택·조계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도시경쟁력의 재구성, 통합이 가져올 시너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마 교수는 “산업구조의 변화가 공간의 그릇을 바꾸고 있다. 40여년 후 대한민국은 도시국가로 진화할 것이다”며 “행정통합은 청년이 모여들 수 있는 ‘혁신 네트워킹’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다. 혁신성장력이 충분한 광주는 전남과 통합해 어떠한 콘텐츠로 신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는 마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광욱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이병현 전남연구원 연구위원, 전광섭 호남대학교 교수, 김형수 단국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했다.토론자들은 통합이 단기 이슈로 소모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초광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특히 광주·전남의 산업구조와 인구 구조, 공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통합 전략과 실현가능한 초광역 경제권 모델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은 다른 도시들이 주저할 때 기회를 놓치지 않고 통합의 주도권을 쥐었다. 5극3특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점을 맨 앞에서 만들고 있다”며 “이로써 우리는 인서울이 아닌 인광주, 인전남, 인전남광주특별시의 꿈을 실현하게 될 것이다. 특별법 통과, 특별시 출범은 물론 출범 이후에도 가야 할 길은 험난하겠지만 대통령의 강력한 지원 의지와 지역의 간절한 노력을 동력 삼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각종 재해·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민안전보험’을 오는 2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올해부터 보장항목에 ‘성폭력범죄 피해 보상금’항목을 추가해 성폭력 피해자의 경제적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로써 보장항목은 기존 13종에서 14종으로 늘었다.기존 보장 항목은 △사회재난 사망 △자연재해 사망 △자연재해 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 상해사망 △화재·폭발·붕괴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후유장애 △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개에 의한 부딪힘 사고 △개인형이동장치 상해사망 △개인형이동장치 후유장애 등이다.보험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21일부터 2027년 2월 20일까지 1년 간이며 피해를 입은 광주시민과 등록외국인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로 직접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보험금 청구 절차는 광주시 누리집 또는 재난보험24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나 광주시 안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는 2020년부터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33건에 대해 34억3570만원을 지급했다.앞서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시·구민안전보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협업을 통해 자치구 간 보장 항목과 금액을 최대한 통일해 자치구 간 형평성을 맞췄다.이에 따라 각 자치구 구민안전보험에서는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부상 치료비 △상해사망 △상해 후유장애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화상수술비 △온열질환 진단비 등 6개 항목에 대해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다만, 자치구별 보험 가입 조건은 일부 다를 수 있다.광주시는 광주 체류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정보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어 안내문을 별도로 제작해 외국인 지원기관 및 사회 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각종 재해·재난과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해 시민의 생명과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시민안전보험이 누구나 필요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임산부 직장인들에게 편안하고 든든한 근무환경을 제공, 가족친화적 일터를 만들기 위해 ‘임산부 맞춤형 직장생활 패키지’를 지원한다.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광주지역 거주 임산부가 근무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임산부 직장생활 패키지 지원 사업’을 신청받는다.지원 인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70명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패키지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직장생활패키지’는 △임산부 전용 의자 무료 대여 △임산부 맞춤형 직장생활 꾸러미 제공 △출산 및 육아휴직 관련 공인노무사 컨설팅 등 세 가지 서비스로 알차게 구성됐다.지난해와 다르게 직장생활 꾸러미는 지난해 이용자들이 제안한 의견에 따라 일부 품목을 변경했다.‘임산부 전용 의자’는 일반 사무용 의자가 아닌 임산부의 신체적 변화를 세심하게 고려해 제작됐다.등판 각도 조절이 자유롭고 접이식 발 받침대가 있어 다리 부종 방지에 효과적이며 최대 180도까지 눕힐 수 있어 별도의 휴게실이 없는 사업장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대여기간은 최소 1개월부터 출산휴가 전까지이며 신청 시 설치부터 수거까지 무료로 관리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전용의자와 함께 제공하는 ‘직장생활꾸러미’는 일반적인 임산부 용품과 차별화해 실제 직장생활에서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발받침대, 전자파 방지 담요, 육아대백과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새롭게 제안된 튼살크림, 입덧방지식품, 디데이 달력이 추가돼 총 6종의 물품으로 꾸려졌다.‘노무 컨설팅’은 공인노무사가 전화나 메일을 이용한 상담을 통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모·부성 보호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임산부 직원은 법적 권리를 보호받고 사업주는 체계적인 제도 운영으로 서로 신뢰하며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며 △지역 300인 미만 사업장 근무 △출산휴가 1개월 전 임산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사회복지시설이나 비영리법인뿐만 아니라 본사가 다른 지역인 경우에도 광주 근무지가 300인 미만 규모라면 신청할 수 있다.또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기업·기관도 포함된다.접수 방법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로 문의하면 된다.올해로 6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매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 만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해 패키지를 이용한 한 사업장에서는 “임산부를 위한 지원 사업이 있어서 매우 반가웠고 패키지를 받는 날 축하 분위기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이 지원사업을 이용한 한 임산부 직원도 “중소기업이라 임산부에 대한 복지가 없었는데 회사에서 배려받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임산부 직원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일·가정 양립의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가족친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중소사업장의 가족친화경영 확산을 위한 임산부고용유지지원금 운영, 가족친화경영컨설팅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 공유주방 첫걸음 과정’교육생을 연중 모집한다.‘공유주방’은 식품위생·안전 기준을 갖춘 시설과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해 농산물 가공과 식품 제조 실습, 시제품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개관하는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내에 식품제조형 공유주방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고민하는 시민들이 센터 개관에 앞서 공유주방 운영 기준과 이용 절차를 이해하고 창업 준비단계를 점검할 수 있게 마련한 필수 입문 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유주방 및 센터 운영 이해 △식품표시·포장 및 책임관리 △식품위생·안전관리 기초 △시설·장비 이용 및 위생 점검 실습 △이용 절차 안내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 점검표 작성과 위생 체크리스트 실습을 포함해 교육 수료 후에도 공유주방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희망하는 달에 1개 회차를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교육 수료자는 앞으로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공유주방 이용을 위한 기본 요건을 갖추게 된다.모집 대상은 광주시민 중 농식품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회차별 20명 내외를 모집한다.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각 회차 교육일 기준 약 1개월 전부터 접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시가 500만원을 함께 적립해 1000만원을 만들어주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참여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각각 적립해 만기공제금 1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청년의 안정적 지역정착을 돕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4년 도입했다.이 공제사업에는 현재 154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16명이 참여하고 있다.광주시는 올해 신규 참여자 51명을 추가 모집해 총 367명을 지원할 계획이다.19일부터 참여 접수를 시작해 모집인원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세∼39세 이하 광주 청년이다.여기에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소득 요건 및 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참여기업에 대해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손금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매력과 지역대학 정보를 세계에 알릴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유학생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 유학생활·관광정보를 알리고 광주시의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민간외교관 역할을 맡게 된다.신청 자격은 광주지역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외국인 유학생이다.광주시는 SNS 활용 능력, 한국어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성별·국적·재학 대학 균형을 고려해 3월 중 최종 인원을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유학생 서포터즈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실적에 따라 1건당 2만5000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서포터즈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발급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서포터즈 활동은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추후 광주지역 취업·정주 시 귀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서포터즈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와 광주국제교류센터 외국인지원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강신정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는 광주와 지역 대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광주가 글로벌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광주를 사랑하는 유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