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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광주청사에서 자치구와 시·군 간 자치권한 및 재정여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자치구 자치권 강화 전담팀’첫 회의를 개최했다.전담팀은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행정안전부·통합특별시·5개 자치구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제10조 제3항에 따라 시도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치구와 시·군간 자치권 및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고 자치구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논의 과제는 △자치구 사무이양 방안 △자치구 재원 조정 △지방세 분야 재정 분석 △사무·재정 분석 용역 등이다.참석자들은 주민생활과 밀접하거나 현장성이 강한 사무를 중심으로 각 자치구의 행정 역량과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사무를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했다.아울러 통합특별시와 5개 자치구는 자치구의 사무 및 재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공동 용역 추진에 대해 공감하고 세부사항 등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전담팀 운영을 통해 자치구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을 보다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자치구와 함께 균형 있는 통합특별시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은 “자치구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무를 적극 발굴하고 사무와 재정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사무이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자치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무이양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울산 동구에서 열린 ‘제48차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이번 학술발표대회는 한국동물위생학회가 주최해 3 4일 이틀간 열렸으며 전국 17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발표대회는 ‘미래 수의사의 전략과 책임’을 주제로 수의학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반려묘 노로바이러스 유병률과 유전적 특성 분석 △축산물 중 유가공품에 대한 당류 및 당알코올류 성분함량 조사 △광주지역 도심 비둘기 분변의 인수공통 병원체 조사 등 논문을 통한 동물질병과 축산물 위생 분야 학술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반려동물과 도심 야생동물 연구를 통해 체계적인 동물 감시·관리 필요성과 제도적 개선책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개인 부문에서는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오아름 연구사가 ‘광주지역 야생동물 구조현황 및 조난원인 분석’논문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 논문은 최근 5년간 광주지역의 야생동물 구조 2516건에 대한 종별 구조 원인과 유형을 분석했으며 도심 야생동물 관리방안 마련의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질병 예방과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주제를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동물위생 분야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가 소장한 ‘보성 조각류공룡 골격화석’과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 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8월26일 열린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보성 조각류공룡 골격화석과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이 천연기념물로 지정·공고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보성 조각류공룡 골격화석은 국제학술지에 정식 기재돼 학명이 인정된 한국 공룡 골격화석의 대표 사례다.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발견돼 보존상태가 뛰어나며 산출 장소와 발굴 과정이 명확히 기록된 유일한 골격화석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와 차별성이 크다.함께 지정된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은 여수시 소륵도에서 발견된 한국 토종 거북화석으로 등껍데기와 배껍데기는 물론 척추와 앞·뒷다리 뼈까지 온전하게 보존돼 있어 고유성과 희소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이번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화석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통합특별시로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것이어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지정된 자연유산이 안전하게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건축사회는 ‘제30회 광주건축상’ 수상작 6점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올해 최우수작에는 △사회공공부문 ‘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비주거부문 ‘코테’△주거부문 ‘이음재’ 가 이름을 올렸다.우수작으로는 △사회공공부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비주거부문 ‘광주기독병원 카딩턴라파 기념관’△주거부문 ‘모서리 벽돌집’총 3점이 뽑혔다.이번 공모에는 최근 10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작품 12점이 접수됐으며 건축사와 대학교수 등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3단계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확정했다.사회공공부문 최우수작인 ‘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은 기존 박물관과의 조화를 이루면서도 차별화된 공간기획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비주거부문 최우수작인 광산구 ‘코테’는 대지의 높낮이와 지형적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조경과 외부공간 계획이 돋보였다.주거부문 최우수작인 ‘이음재’는 거주자의 동선을 고려한 공간 배치와 제한된 내부공간을 외부공간과 연계해 개방감을 확보한 점이 인정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선정된 건축물에 동판을 부착하고 건축사에게는 시장상과 상금을, 시공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수상작들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통합특별시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열리는 ‘제23회 전남광주건축도시문화제’에서 전시되며 광주건축단체연합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강필서 광주건축사회장은 “어려운 건축 불경기 속에서도 작품을 출품해주신 건축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협력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광주만의 건축문화를 창출하고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남광주 통합에 발맞춰 두 지역을 아우르는 선진 건축경관을 창출하고 시민 생활 속에 숨쉬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1989년 시작된 ‘광주건축상’은 우수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사와 시공사를 발굴·시상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왔다.특히 올해는 광주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마지막 건축상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역 건축문화 시대를 열어가는 뜻깊은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도서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독서의 달’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책과 함께’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오는 30일까지 1층 남도화랑에선 ‘살아있는 책, 태어난 책 그리고 그려진 시’를 주제로 팝업북과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책, 전남 농아인의 시화 등을 전시한다.전시 기간 팝업카드 제작 체험도 운영한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12일 ‘책과 함께하는 클래식’, 19일 어린이·청소년 음악 공연, 20일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판소리와 마당극 형식으로 각색한 가족 연극을 선보인다.작가 강연도 이어진다.‘지혜의 숲 시민강좌’에서는 임승수 작가와 구본권 작가가 각각 글쓰기와 AI 시대를 주제로 강연하고 ‘구름공장’유지우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된다.광양 금호도서관과 특별시교육청 담양도서관에선 ‘납작한 말들’오찬호 작가의 ‘찾아가는 올해의 책 작가 강연’ 이 열린다.이와 함께 동화 창작, AI 활용 그림책 만들기, 폐현수막 북커버 만들기, 도서 원작 영화 상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이용 혜택도 확대한다.9월 한 달간 대출 권수를 10권에서 15권으로 대출기간은 14일에서 21일로 늘린다.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하고 매주 화요일에는 기증도서 총 400권을 무료로 나눠준다.행사는 전남도서관 다목적강당과 남도화랑 등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전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국제협력단의 공적개발원조 공공협력사업 공모에서 ‘세네갈 농촌 개발을 위한 에너지 자립 역량 강화사업’ 이 본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전KDN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아이오티플러스 등이 참여한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69억원 규모로 세네갈 농촌지역에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물·농업 융합형 자립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통합특별시가 구축·운영하며 기술적 성능과 주민 소득 창출 효과가 검증된 ‘에너지자립마을’모델을 세네갈 현지 여건에 맞게 이전·현지화한다.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활용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생활과 농업 등 생산활동에 연계해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자립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사업 대상지역의 에너지뿐 아니라 식수·농업 분야의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불안정한 전력 공급과 디젤발전 의존에 따른 에너지 비용 부담, 식수 공급 불안정, 농산물 수확 후 손실과 저온저장시설 부족 등의 현지 여건을 고려해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공급 시스템과 급수시설, 농업용수 공급체계, 저온저장시설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사업 종료 후에도 현지에서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현지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주민조직을 활용한 시설 운영·유지관리 체계도 구축한다.현지 기술인력 60명을 양성하고 세네갈 재생에너지 전담기관인 ANER를 중심으로 운영체계의 자립화를 추진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축적한 에너지자립마을의 경험과 기술을 세네갈 농촌의 여건에 맞게 현지화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 산업·기술과 연계한 ODA 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국제협력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도 넓히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수목원은 산림연구원과 함께 9월9일부터 10월14일까지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식물표본 전시회 ‘우리지역 풀꽃일기’를 선보인다.전시회는 수목원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전시회는 전남광주지역에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자원을 시민에게 알리고 식물자원의 보전 가치·생태적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광주수목원이 기획했다.전시에서는 산림연구원이 직접 채집·제작한 △희귀식물 20점 △특산식물 20점 △일반식물 20점 등 총 60점의 식물표본을 만날 수 있다.식물표본은 식물의 형태와 특징을 오랫동안 보존하고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다.방문객들은 이번 전시에서 아름다운 식물을 감상하며 전남광주지역 식물들의 종류와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번 전시가 우리 지역에 자생하는 희귀하고 특색 있는 식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식물자원을 보전하고 방문객들이 식물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소방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다산박물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산 목민심서를 통한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선 후기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대표 저서인 ‘목민심서’를 통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자세와 책임 의식을 되새기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다산 정신과 청렴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산동호회 회장 윤동옥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으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행정철학과 목민관의 자세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서는 △목민관의 기본 덕목과 청렴 정신 △공직자의 바람직한 자세와 책임 △현대 행정에서 요구되는 공정·투명한 업무 수행 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산의 행정철학과 청렴 가치를 공유했다.특히 강진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 생활 중 실학사상을 꽃피운 역사적 의미가 있는 지역으로 이번 교육은 다산의 청렴과 애민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공직자의 역할을 성찰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됐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일선 공직자로서 높은 수준의 청렴성과 책임감이 요구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산 선생의 청렴 정신을 본받아 군민에게 신뢰받는 강진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여수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가을 관광철을 앞두고 관광객 맞이 관광수용태세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친절·청결·정직’을 3대 실천과제로 정하고 △관광객을 배려하는 친절한 서비스 △음식점·숙박업소의 청결·위생관리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한 가격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다짐했다.이어 주요 거리와 상가에서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3대 실천과제를 홍보했다.음식점과 숙박업소에는 홍보 전단과 앞치마 등을 배부하며 관광업계와 상인의 자발적 실천과 참여를 독려했다.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관광객 불편사항과 서비스·위생 수준을 계속 점검할 계획이다.또 바가지요금 근절 등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하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산업부시장은 “관광은 좋은 볼거리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친절한 미소와 깨끗한 환경, 정직한 가격이 함께할 때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가 된다”며 “관광객 한 분 한 분이 전남광주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가도록 관광업계와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무안청사 서재필실에서 ‘2026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을 열고 담양 ‘대숲맑은담양쌀’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우수 브랜드 쌀 10개를 시상했다.시상식에는 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과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광주통합본부장, 수상 미곡종합처리장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대상은 담양 ‘대숲맑은담양쌀’, 최우수상은 해남 ‘땅끝햇살’ 이 각각 차지했다.우수상에는 나주 ‘왕건이탐낸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장흥 ‘아르미쌀’등 3개 브랜드가 선정됐다.장려상은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영암 ‘달마지쌀’,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무안 ‘황토랑쌀’, 진도 ‘보배진미쌀’등 5개 브랜드가 받았다.‘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전남광주 대표 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계약재배와 가공·유통 관리 등을 거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이 품종 혼입률과 식미 등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수상한 10개 미곡종합처리장에는 품질 향상과 홍보·마케팅을 위해 총 1억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유덕규 본부장은 “쌀 소비가 변화하는 만큼 소비자가 믿고 다시 찾는 고품질 브랜드 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품질 관리와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전남광주 쌀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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