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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제2기 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입교식을 열고 청년 창업가 121명에게 2년간 사업화 자금과 창업공간,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창업보육을 지원한다.입교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진호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장, 김용민 전남대학교 부총장, 김현수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과 대학·출연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비전 영상 상영과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입교생 대표 다짐문 낭독, 선정증서 수여, 입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선배 창업가의 성공 사례 강연과 창업 지원사업 안내, 기술 전시, 입교생 맞춤형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마련됐다.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창업 기술사업화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창업자에게 월 100만원씩 24개월간 지원한다.올해 사업비는 27억원 전액 시비로 편성됐다.지원금은 기술인증 수수료,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기계·부품 구입비, 홍보·마케팅비 등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하는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한다.창업공간과 보육기관 코칭,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제공한다.올해 2기 모집에는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화기술 분야 77명, 농수산 분야 28명, 문화·관광 분야 16명 등 총 121명을 선발했다.이 가운데 예비창업자는 54명, 창업 5년 이내 창업자는 67명이다.입교생은 2028년 6월까지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16개 보육기관으로부터 창업공간과 시제품 제작·기술 지원, 전담 멘토의 일대일 코칭,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연계 등 창업 단계별 밀착 지원을 받는다.보육기관은 대학 8곳과 출연기관 8곳이다.지난해 7월 출범한 1기 청년창업사관학교는 1년간 △예비창업자 53명 창업 △신규 고용 44명 △지식재산권 69건 △기업인증 17건 △제품인증 6건 △투자유치 1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주순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실장은 “1기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창업과 신규 고용, 투자유치까지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청년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2기부터는 지원 대상을 광주지역까지 확대한 만큼 전남과 광주의 창업 기반을 하나로 연결해 청년이 지역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전복 생산량의 99%를 차지하는 완도지역의 전복 소비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오뚜기와 손잡고 가정간편식 등 가공시장 확대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광주청사에서 오뚜기와 ‘완도 전복 100% 활용 및 소비 다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신 완도군수, 황성만 오뚜기 사장, 이종윤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전복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산지가격 하락과 어업인 경영 부담이 이어짐에 따라 활전복에 집중한 소비시장을 가공식품 분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전복 10마리 기준 1㎏당 산지 출하가격은 2023년 2만 4천891원에서 2024년 2만 3천222원, 2025년 1만 9천789원, 올해 6월 1만 4천696원으로 하락했다.협약에 따라 통합특별시는 △국산 전복 소비 다변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고품질 전복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체계 구축에 협력한다.오뚜기는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판매 △홍보·마케팅을 통한 소비시장 확대에 힘을 모은다.오뚜기는 지난 6월 출시한 ‘오즈키친 완도전복죽’에 완도산 전복을 100% 사용하고 있다.협약을 계기로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수입산 원료 사용 비중이 높았던 대기업 가정간편식 전복죽 제품에 완도산 전복을 활용함으로써 전복 소비시장을 활전복 중심에서 가공식품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통합특별시는 앞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력해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전복 메뉴를 개발했다.오뚜기와의 협약을 통해서는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생산·판매 기반을 넓히는 등 식품·외식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식품기업과 협력해 국산 전복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외식·급식 등 신규 소비시장을 발굴해 전복산업의 안정적 소비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황기연 부시장은 “협약은 완도산 전복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가공시장 중심의 새로운 소비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식품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정적 소비처를 확보하고 어업인이 체감하는 전복산업 위기 극복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광주청사 다목적홀에서 ‘제10기 청년 서포터즈 112’우수 활동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 우수 활동자는 제10기 청년 서포터즈 130여명 중 활발한 활동으로 치안 정보를 알리고 광주자치경찰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12명이다.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청년 서포터즈 112’를 모집·운영한다.모집 대상은 광주지역에 거주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보유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제10기 청년 서포터즈는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보이스 피싱 예방법 △약물운전 처벌 강화 △보복운전 대응법 △마약 예방 △사회적 약자에게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빛드림 법률 지원단 등을 주제로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활동을 펼쳤다.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 112의 활동이 자치경찰 정책 인지도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직접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박물관은 오는 8월 13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대한채색화협회 작가들의 민화·채색화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 ‘민화, 초록에 물들다’를 연다.전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 민화의 소재와 상징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 22점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전통 회화 기법을 바탕으로 작가마다 고유한 색채와 조형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우리 채색화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민화는 꽃과 나무, 새와 동물 등 친숙한 소재를 통해 건강과 장수, 부귀와 평안, 액운을 막고 복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그림이다.전시에선 ‘오동나무 아래에’, ‘난죽석도’, ‘풍요’, ‘부귀의 모란도’, ‘봉황도’, ‘나비의 꿈’, ‘까치호랑이’, ‘궁중모란도’, ‘신미인도’, ‘백호의 꿈’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작품 속 모란은 부귀와 영화를, 봉황은 평화와 번영을 상징한다.까치와 호랑이는 기쁜 소식과 액운을 물리치려는 소망을 담고 있으며 꽃과 나비, 대나무와 오동나무 등 자연 소재는 생명과 성장, 행복을 향한 바람을 보여준다.작가들은 익숙한 자연과 동물의 모습을 섬세한 붓질과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했다.전통적 소재와 상징을 계승하면서도 작품마다 현대적 감각과 개성을 더해 민화와 채색화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최병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예술과장은 “전시는 우리 민화에 담긴 행복과 소망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자리”며 “푸른 생명력이 가득한 계절에 전통 채색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작은 위로와 기쁨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농업박물관 운영시간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박물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파크골프 열풍과 지역의 매력적 관광자원을 연계한 테마 여행상품 7개를 새롭게 출시하고 수도권 중장년층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파크골프 패키지’4개와 ‘리마인드 로맨스’ 3개로 통합특별시 협력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모든 상품은 수도권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전남광주 지역에서 1박 2일간 머무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가격은 1인당 15만원대 일반상품부터 30만원대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하다.교통비와 숙박비, 식비, 유료 관광지·체험시설 입장료를 비롯해 파크골프 이용료나 사진 촬영비 등 여행 일정에 필요한 비용을 포함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파크골프 패키지’는 함평과 목포에서 파크골프를 즐긴 뒤 목포 해상케이블카,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함평 돌머리해수찜치유센터, 신안 퍼플섬, 담양 죽녹원 등 남도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스포츠·웰니스 여행상품이다.영광 굴비정식, 목포 갈치조림·회정식, 해남 닭 한 마리 코스요리, 신안 섬 자연밥상 등 지역의 맛을 제대로 즐기는 남도 미식 코스도 함께 담았다.리마인드 로맨스’는 중장년층 부부가 설렘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도록 기획한 낭만 여행상품이다.고흥 나로도 꽃길 드라이브와 여수 밤바다, 순천만국가정원, 여수해상케이블카, 장성 금곡영화마을 등 사진과 추억을 남기기 좋은 낭만 관광지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해 리마인드 웨딩 사진과 핫스팟 커플 인생샷을 촬영해 제공한다.리마인드 편지와 와인 행사, 감성 카페·맛집 체험 등 부부가 함께 설렘과 추억을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최근 여행 트렌드와 지역의 스포츠·웰니스·미식 관광자원을 연계해 수도권 중장년층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계속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파크골프 패키지’ 와 ‘리마인드 로맨스’의 세부 일정과 구매 방법은 전남관광재단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특별시민과 지역 대표 기업인 기아·삼성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후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기아 오토랜드 광주, 삼성전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폭염 대비 취약계층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전달식에는 황기연 행정부시장과 김승현 기아 오토랜드 광주 안전시설실장, 정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 광주지원센터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전달된 기부물품은 쿨매트, 선풍기, 냉장고 생수 등 2600만원 상당이다.기부물품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삼성전자가 각각 기부금 1000만원씩을 출연했고 전남광주특별시민들이 모은 탄소중립포인트 기부금 600만원을 더해 마련했다.탄소중립포인트는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적립해 기부한 것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나눔문화 실천 운동이다.기부물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지역 5개 자치구의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아동 등 기후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삼성전자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꾸준히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파 대응물품을 후원하는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와 기후안심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는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시대적 과제”며 “이번 나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다”고 말했다.황 부시장은 이어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기후안심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4일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국가 NPU컴퓨팅센터 설립’과 ‘AI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등 2027년도 핵심 국고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민형배 시장은 먼저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대규모 AI데이터센터 투자가 추진되는 영암·해남 솔라시도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영암~광주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달라고 건의했다.민 시장은 핵심사업으로 국가 NPU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제시했다.국산 AI반도체의 실증·검증과 확산을 지원하는 국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보화전략계획 수립비 19억7000만원의 반영을 요청했다.이어 AI 1단계 사업인 인공지능집적단지 후속 사업으로 산업·도시·일상을 AI로 전환하는 ‘AX 실증밸리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1153억원의 차질 없는 반영도 건의했다.국내 최초 도시 단위 자율주행차 실증과 연계한 자율주행차 전용테크 구축도 강조했다.빛그린국가산단에 자율주행차 점검·정비·검증 기반을 구축해 생산부터 실증·정비·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비 및 기반 구축비 8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이 밖에도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 50억원 △마른김 집적화단지 시범 조성 15억원 △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60억원 △국가 AI집적단지 활성화 100억원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산업 M.AX 전환 45억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다.지역의 미래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추가 사업으로 △우주발사체 산업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 20억원 △스타트업파크 구축 5억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 5억원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4억원 △AI 기반 접합기술 성능평가 및 인증체계 구축 30억원 △메디헬스케어제품 글로벌 인허가 규제 신속대응 지원 35억원 등의 국비 반영을 함께 요청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번 건의 사업은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 전환을 앞당길 전략적 투자”며 “전남의 에너지·농수산·우주항공 자원과 광주의 AI·모빌리티·문화산업 역량을 연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기존 전남관광플랫폼으로 개편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와 ‘전남 1 1 투어’를 운영한다.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숙박시설을 예약·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3박까지 최대 12만원을 할인하는 행사다.전남광주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전남 1 1 투어’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대상 체험상품을 구매하면 1명 가격으로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행사다.요트 투어와 두륜산 케이블카, 녹차 족욕 카페 등 다양한 체험상품을 마련했으며 1인당 최대 2매를 구매해 최대 4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두 행사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 회원으로 가입한 뒤 이용할 수 있다.‘전남 1 1 투어’는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앱의 숙박 기획전 페이지나 메인 화면의 ‘1 1 투어’메뉴에서 원하는 숙박시설과 체험상품을 예약·결제하면 된다.전남 1 1 투어’는 9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남광주의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남도에서 머무르며 여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과 계곡,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농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한다.특별단속은 특별시와 22개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추진한다.휴가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는 한편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위탁급식영업소, 집단급식소와 농산물·가공품 판매업소다.음식점에선 쌀·배추김치·콩의 원산지 표시 여부를, 농산물 및 가공품 판매업소에선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의 표시 적정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 △소비자가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표시 손상·변경 △원산지가 다른 농산물이나 가공품을 혼합해 판매하거나 조리·제공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대상 농산물의 혼합 판매·보관 여부 등이다.특히 휴가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지역을 찾는 만큼 원산지 표시 관리를 더욱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하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음식점과 판매업소에서도 원산지 표시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소비자 신뢰 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 삶과 직결된 기초 생활 인프라를 긴급 점검하며 민생 안정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3일 광주청사 집무실에서 ‘시민 기초생활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상하수도, 생활폐기물, 전기·가스 등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현안과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 속에서 필수 공공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회의에는 민형배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본부·국장, 과장, 팀장, 담당자 등 실무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분야별 현안 보고에 이어 실질적인 민생부담 완화 방안, 우수사례 확산, 제도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토론했다.먼저 상하수도 분야에서는 신산업 육성에 따른 용수 수요 증가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 방안, 하수처리수 재이용 및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과제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반도체·인공지능 등 신산업 유치에 따른 광역상수원 생활용수 부족에 대비해 식수전용저수지, 강변여과, 지하수저류댐 등 지방상수원을 확충하고 완도군 약산·금일도 등 도서지역의 안정적인 용수공급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또 여수·순천·광양지역의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확대해 산업단지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침수 우려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과 도시침수 대응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점검했다.생활폐기물 분야에서는 시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폐기물의 수거·운반·처리 전반을 점검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단독주택 등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불편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재활용 수거 거점시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통한 자원순환 선진도시 조성을 위해 장례식장, 공공기관 등 다회용기 사용 촉진 방안 등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전기·가스 분야에서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한편 시민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와 제도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를 구체적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고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민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상하수도, 폐기물, 에너지 등 기초 생활 인프라의 안정적인 공급과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과 공공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이 23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열린 ‘패트릭 쇼벨 특별강연회’에서 명예시민패를 전달하고 패트릭 쇼벨 기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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