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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6 17일 이틀간 광주교통공사와 인재교육원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사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품질관리 정기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강의는 건설안전 교육과 품질관리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건설안전 교육은 문종섭 365안전법인 대표이사가 초빙돼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문 대표는 국내외 건설안전의 생생한 현황을 비롯해 최근의 건설안전 정책동향과 관련 제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실무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품질관리 교육은 김병철 국토안전관리원 실장이 강사로 나서 ‘품질사고 및 품질관리 지적 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이어간다.김 실장은 실제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품질사고 유형과 품질관리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기존의 주요 지적사례들을 분석해 현장 관계자들이 부실시 공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관리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 2호선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꿀벌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양봉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체험양봉장’참가자 200명을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주광역시꿀벌연구회가 운영하며 체험양봉장 위치는 ‘늘푸른벌꿀농원’과 ‘각시골양봉’에서 진행된다.참가자는 자부담 15만원을 주관단체에 납부하면 1세대당 벌통 1군을 임대받는다.4월부터 8월까지 꿀벌 생태교육과 함께 밀납을 활용한 양초만들기, 프로폴리스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꿀을 활용한 립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체험 종료 후에는 임대한 벌통에서 생산된 벌꿀 및 화분 등 양봉 산물을 참가자에게 1인당 약 10 씩 배분할 예정이다.다만 급격한 기후변화 등으로 꿀벌 폐사가 발생하거나 수확량에 큰 변동이 있으면 배분량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를 선정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양봉체험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찾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꿀벌의 공익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3억3680만원을 투입,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올해 전기이륜차 지원계획 물량은 상반기 60대, 하반기 40대 등 총 100대이다.상반기 60대 가운데 취약계층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등에 6대, 배달 목적 구매자에게 12대를 우선 배정했다.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1대1 매칭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 유형 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 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 보조금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상업용 전기이륜차를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단,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농업인이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더라도 중복 추가 지원은 받을 수 없다.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연속으로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원동기 및 2종 소형 운전면허를 취득했거나 광주지역 사업장이 있는 법인 단체 등이다.개인 1대, 개인사업자 5대, 법인 단체는 사업계획서와 확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예산의 범위 내 대수 제한이 없다.신청 기간은 상반기는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하반기는 7월부터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까지다.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구매자가 제작 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자격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출고 신고가 가능한 경우 제작 수입사에서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 기후부 무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구매 관련 상담과 보조금 지원 신청은 가까운 전기이륜차 제작 수입사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전략을 만들어 돌봄 정책의 새로운 세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광주다움 통합돌봄 확장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강 시장은 “전남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고 각 지역별 편차도 크다”며 “광주의 돌봄 모델을 기계적으로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만들어 확산시키는 단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맞춤형 돌봄 모델로 대도시형 중소도시형 농어촌형 도서형 등 4가지 형태를 제시했다.광주 도심권과 나주 혁신도시권 등에 적용할 대도시형은 맞벌이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춰 긴급 야간 돌봄 서비스, 정신건강 고립 예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구상이다.중소도시형은 순천 여수 목포 광양 나주 등에 적용하며 노인 아동 돌봄 수요 공존에 따라 통합 사례 관리, 방과후 돌봄 서비스 등을 강화한다.신안 진도 완도 등에는 도서형을 적용, 원격 의료 영상 상담 등을 통해 접근성 제약에 대처한다.농어촌 지역은 고령층 비율이 높음에 따라 방문 간호, 이동식 돌봄, 교통 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강기정 시장은 “통합특별법 제320조에 담긴 돌봄특구 지정은 광주의 대표 복지 정책들이 전남으로 퍼질 법적 근거가 되어줄 것”이라며 “광주시가 1세대 누구나 돌봄에서 현재 4세대 기본돌봄까지 진화시킨 통합돌봄을 이제는 지역 맞춤형 돌봄을 통해 5세대 기본사회 돌봄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전국대회는 오는 3월27일 ‘돌봄통합지원법’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광주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노하우와 지역 주도 돌봄정책의 실행 전략을 나누며 광주형 통합돌봄의 확장성을 확인했다.‘돌봄시대 전국대회’는 광주시가 주최, 주관하고 광주사회서비스원, 광주라이즈센터, 대학 라이즈사업단,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광주교육센터가 공동주최했으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행사에는 전국 광역,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전문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1부 기념식에 이어 열린 기조강연에서 김용익 돌봄과미래 이사장은 ‘돌봄, 지역이 주인공이 되다’를 주제로 통합돌봄의 방향을 제시했다.김 이사장은 “통합돌봄은 중앙이 설계하는 제도가 아니라 지역이 만들어가는 실천”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전략과 지자체의 주도적 역할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강연 이후에는 법 시행 이후 예상되는 현장 과제와 대응방안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2부 포럼에서는 4개 분과에서 총 16건의 현장 사례가 발표됐다.의료돌봄 실천사례 분과는 보건소와 연계한 공공의료돌봄을 비롯해 방문구강교육, 방문맞춤운동, 다제약물관리 등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례를 공유했다.생활돌봄 분과는 식사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동, 자치구 실무 분과는 의료기관 협업을 통한 서비스를 연계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관리 등 현장 중심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전문기관 협업 분과는 자치구와 대학이 협력해 통합판정체계를 운영하고 돌봄 인재를 양성한 협업모델을 제시했다.각 분과 발표는 사업 설계부터 실행, 조정 과정까지 구체적인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시행착오와 해결과정을 함께 소개하며 법 시행과 함께 활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장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한 홍보부스도 운영됐다.광주 5개 자치구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전문기관과 광주라이즈센터, 대학라이즈사업단이 참여해 통합돌봄 우수사례와 협력사업을 전시했다.자치구별 특화 돌봄모델과 민관협력 사례, 대학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타 지자체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구체적인 운영방식과 예산 구조에 대한 문의도 잇따랐다.특히 광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라이즈에 ‘통합돌봄’단위과제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대학이 지역과 협력해 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현장과 연계한 실습, 연구,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구조를 구축했다.이번 대회에도 라이즈 통합돌봄 과제를 수행 중인 11개 대학이 모두 참여해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통합돌봄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광주시는 이번 전국대회가 통합돌봄 정책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한다.지자체 간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정책 실행 역량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한편 광주시는 2023년 4월 전국 최초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도입했다.이후 2세대 공동체 돌봄, 3세대 의료돌봄, 4세대 기본돌봄으로 확대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학교는 27일 교육훈련관에서 제104, 105기 신임교육 소방사 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소방관에게 졸업증과 표창장이 수여됐다.이번 졸업생은 광주 39명, 전북 36명, 창원 26명 등 총 101명이다.이들은 지난해 9월 15일부터 올해 2월 27일까지 24주간 화재 진압, 구조, 구급 실무 등 소방공무원의 기본 직무와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화재훈련, 가상환경을 활용한 지휘훈련, 기초수상 인명구조 등의 교육을 받았다.졸업생들은 앞으로 광주, 전북, 창원지역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돼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구조, 구급 등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조현문 광주소방학교장은 “국민에 대한 헌신과 명예,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엄정한 공직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시민 참여형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 지방을 줄이자’를 구호로 바쁜 일상에서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도전 잇기 기간 하루 1만보 이상을 걷고 ‘광주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1대 1 대화창을 통해 총 3회 인증하면 된다.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비만 예방관리 방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문의 : 광주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비만은 체내 지방조직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체내 지방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실제 측정이 어려워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를 활용해 평가한다.체질량지수: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 체질량지수 비만진단 기준: 제칠량지수 25이상 비만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아동,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2025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광주시민의 비만율은 32.0%로 전년대비 0.2%포인트 감소했다.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건강생활실천율은 43.3%로 전년대비 2.7%포인트 증가해 시민 건강생활습관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도 비만 예방을 위한 다양한 챌린지와 건강증진 행사를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광주시 청년위원회’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제11기 청년위원회는 지난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 44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 활동가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대표성과 현장성을 높였다.이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광주시는 특히 올해부터 청년위원회의 정책 제안 및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지원단’을 신설했다.운영지원단은 분과 운영 지원과 정책 제안서 고도화 등 실질적 지원 역할을 맡아 청년 아이디어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11기 청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강 시장은 청년위원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응원하며 소통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청년위원회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 청년위원 간 네트워킹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광주시 청년위원회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총 220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42건이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광주시는 관련 부서 종합 검토를 통해 실행 가능한 정책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 참여 기반 민관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청년위원회는 광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 동반자다. 청년의 생각과 제안이 행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두겠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길에 청년들의 열정과 상상력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특별시민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까?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핵심 축으로 시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기본소득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고령자·농민·예술가·학습자 등 다양한 계층이 존중받는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빈틈없는 돌봄공동체와 인공지능 기반 기술복지를 통해 장벽 없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한다는 비전이다.광주광역시는 26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분야 미래 비전 설명회'를 개최했다.복지·보건·의료분야 설명회는 지난 20일 효령노인복지타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특별법 추진 상황 공유와 분야별 비전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발제를 맡은 이선미 광주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은 특별법 추진 경과와 정부 특전, 20조원 재정 지원의 운용 방향, 394개 특례 조항을 중심으로 △미래 첨단산업의 신성장축 △기본사회 실현과 포용적 복지 혁신 △60분 광역생활권 등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통합특별시의 복지·보건 비전은 '기본사회 실현과 포용적 복지혁신'에 방점이 찍혀 있다.시민의 기본적 삶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지는 미래형 복지모델을 구현하고 지역에서 필수 의료가 완결되는 보건의료 혁신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특별법에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본사회 실현 특례', '저출생대응기금 설치 특례', '통합특별시 돌봄특구 지정', '인공지능 약자 보호'조항이 담겼다.이를 바탕으로 △기본소득 기반 활력 도시 △빈틈없는 돌봄 공동체 △장벽 없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전 생애 국가책임 돌봄을 강화하고 24시간 응급 필수 의료안전망을 구축해 '응급실 뺑뺑이 제로'에 도전한다.지역 내에서 응급·분만·소아 등 필수의료가 해결되는 지역완결 의료망을 확립하고 지역의사 양성과 공공의료재단 설립, 지방의료원 국가 운영경비 우선 지원 등을 통해 의료격차 해소에 나선다.아울러 각종 기본소득 기반 수당체계를 확립해 경제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동·소통의 장벽을 낮추는 기술복지 모델을 도입한다.고령자와 교통약자, 정보취약계층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질의응답 시간에는 노인복지와 의료체계, 광주·전남 간 광역교통망 확충, 기업 유치와 산업·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광주시는 '불이익배제 금지'원칙 아래 도·농간 생활권과 접근성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복지체계를 유지·확대하고 국가 재정 지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완결적 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 계획을 설명했다.또 광역철도·광역BRT 확충, 대중교통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60분 광역생활권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일자리와 청년인구 유입과 관련, 인공지능·미래차 등 첨단산업 연구·실증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확장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의 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차원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통합을 통해 수도권에 대응하는 초광역 산업 중심도시를 만들고 '인서울'이 아닌 '인광주, 인전남'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광주시는 복지·보건·의료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 에너지 분야 등 분야별 비전 설명회와 입법 설명회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통합에 대한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무등산 주요 탐방로를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3월 지역 산악사고 출동 건수는 2023년 45건, 2024년 31건, 2025년 30건 등 평균 35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출동 원인은 사고부상과 탈진 등이었다.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암석과 토사가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낙석과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며, 특히 급경사지와 암릉 구간은 작은 충격에도 낙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광주소방안전본부는 주요 탐방로와 급경사지, 낙석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산악위치표지판 훼손 여부와 식별 상태를 확인해 구조 요청 때 신속히 위치를 파악하도록 정비하고, 간이구조구급함의 비치 상태와 구급용품 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현장 순찰을 확대해 지반 침하, 사면 균열, 낙석 위험 요소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광주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암릉 구간 접근 시 낙석 여부 확인 △젖은 낙엽·해빙 구간 미끄럼 주의 △지정 탐방로 이용 △산악위치표지판 번호 확인 후 산행 △일몰 전 하산 및 단독 산행 자제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낙석이 발생할 경우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고, 119 사고 신고때 인근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함께 전달해야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김희철 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해빙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립 의지가 있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한부모 주거 지원사업’입주자 46가구를 모집한다.‘한부모가족 주거 지원사업’은 한부모가족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임대주택 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지역 내 임대주택 46호가 확보돼 있으며 자립 의지가 있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한다.입주자로 선정된 가구에는 평균 750만원 내외의 보증금을 지원한다.단 자립 의지 강화를 위해 임대료와 관리비, 입주보증금은 자부담해야 한다.계약 기간은 2년 단위이며 입주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중장기 생활안정이 가능하다.주거공간 제공과 함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한 상담과 물품 지원을 제공하며 공동생활가정의 경우 취업 훈련·학습 비용 지원, 자녀 양육 공백 때 아이돌봄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이 사업은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나, 1회차 집중 신청 기간은 오는 3월6일까지다.입주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입주를 결정하며 심사는 3월13일 오전 10시 진행할 예정이다.입주 상담 및 신청은 광주동구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1일 오전 10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각계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특히 올해 기념식은 전남 22개 시·군의 도민들이 영상으로 독립선언서를 낭독,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낸다.이들이 한목소리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영상은 광주와 전남이 역사적 뿌리를 함께해 온 공동체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3·1운동의 연대와 자주정신을 오늘의 상생과 통합의 가치로 확장하는 의미를 담는다.영상 상영에 이어 기념식장에서는 광주시민 5명이 독립선언서를 직접 낭독해 광주·전남이 함께 계승해 온 독립의 정신을 되새긴다.이를 통해 과거의 항일 독립운동 정신이 오늘의 지역 통합과 미래 세대의 책임으로 이어지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기념식은 오프닝 영상, 국민의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행사 전 과정은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국민의례 중 애국가는 폐교 위기 속에서도 학교를 지켜가고 있는 중앙초등학교 학생들과 광주시립합창단이 함께 제창한다.기념공연에는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대한이 살았다’,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하며 자주독립의 의미와 광주·전남 상생의 메시지를 전한다.만세삼창은 3·1운동 당시 전주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민영진 애국지사의 손자이자 광복회 광주시지부 북구지회장인 민수웅 씨가 맡는다.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기념식은 3·1운동의 연대 정신을 광주·전남 통합의 가치로 확장하는 자리”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 독립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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