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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6 17일 이틀간 광주교통공사와 인재교육원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사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품질관리 정기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강의는 건설안전 교육과 품질관리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건설안전 교육은 문종섭 365안전법인 대표이사가 초빙돼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문 대표는 국내외 건설안전의 생생한 현황을 비롯해 최근의 건설안전 정책동향과 관련 제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실무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품질관리 교육은 김병철 국토안전관리원 실장이 강사로 나서 ‘품질사고 및 품질관리 지적 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이어간다.김 실장은 실제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품질사고 유형과 품질관리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기존의 주요 지적사례들을 분석해 현장 관계자들이 부실시 공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관리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 2호선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119안심콜’서비스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119안심콜’은 고령자·장애인·병력질환자 등 위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이 자신의 건강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구급대원이 환자의 특이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설 연휴 기간에는 귀성·귀경 등 이동량 증가와 생활 패턴의 변화로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특히 홀몸 어르신이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 현장에서 병력과 복용약물 확인이 지연될 수 있어 사전 등록이 큰 도움이 된다.‘119안심콜’서비스는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까운 소방서를 방문해 등록할 수도 있다.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대리 등록할 수 있고 한 번 등록하면 전국 어디서든 119 신고 때 등록 정보가 연계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명절에는 응급상황이 예고없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 대비가 곧 골든타임을 지키는 길”이라며 “가족의 안전을 위해 119안심콜에 미리 가입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우리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만두, 샌드위치, 피자 만들기 등 체험형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 활용가치 공감 교육’을 총 9기 과정으로 마련, 오는 2월28일부터 3월22일까지 센터 생활문화교육관에서 진행한다.이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강사로 참여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요리하며 농산물의 특성과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지역농산물 탐구 △가지 호박 쌀 만두 만들기 △가지 불고기 피타 샌드위치 만들기 △알록달록 채소 피자 만들기 등이다.모집 대상은 광주시민 72가족으로 기수별 8가족이다.12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을 통해 기수별 선착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광주광역시바로예약 h→광산구→교육/강좌→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2026년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 공감 교육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교육마당-교육안내를 참고하거나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이들이 농산물을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닌 재미있고 맛있는 재료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개소 를 운영한다.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를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와 광주시 누리집,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동물병원마다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대가 다르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광주시는 매년 명절 연휴마다 동물병원 응급진료를 운영하며 동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반려동물 진료뿐 아니라 유기동물 응급처치도 병행하는 등 동물복지와 공공안전을 강화하고 있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일원인 반려동물에게도 연휴 기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려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광주·전남 유치전략 기자브리핑'을 열어 광주·전남에 유치해야 할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발표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단순히 기관을 옮기는 문제가 아닌, 광주·전남의 가치사슬을 완성할 결정적 승부수가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은 함께해야 지속가능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통합을 선택했고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통합 이후 대비할 제도적 장치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광주·전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기관과의 시너지, 지역 산업에 대한 기여 가능성을 기준으로 미래 산업과 관련된 40개 기관, 그리고 10개 핵심 유치 기관을 공동으로 협의해 선정했다"고 밝혔다.광주·전남이 협의해 선정한 핵심 유치 공공기관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공항공사 등이다.강 시장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원 유치를 통해 'AI 중심도시 광주'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생태계를 완성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통해서는 에너지 밸리의 심장을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아울러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를 유치해 생산·유통·금융이 결합된 농생명 클러스터를 완성할 것"이라며 "또 무안공항에 한국공항공사를 유치해 국내 3대 거점공항으로 키우면 광주전남 첨단전략산업의 관문 수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 시장은 "당초 국토교통부로부터는 전체 40개 기관, 핵심 유치기관 5곳을 선정해 제출하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그러나 광주·전남은 특별법안 제379조에 명시한 것처럼 기존 5곳의 두 배인 10곳을 핵심 유치기관으로 선정했고 국토부에 이를 배정해 줄 것을 당당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북구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강 시장은 점포 곳곳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한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를 세심하게 점검했다.상인들과는 최근 매출 동향과 체감 경기, 물가 부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장 상인들은 “명절 대목에도 소비심리가 예전 같지 않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강 시장은 시민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건네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경청했다.강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흐름과 시민들의 체감경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오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도 설 명절 장보기를 전통시장에서 함께해 주신다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광주시는 말바우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시설 개선, 고객 유입 확대 방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5개 자치구와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또 10일부터 14일까지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진행한다.광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문화관광형시장 △상권르네상스사업 △골목상권 현장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를 이어간다.광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장관 소속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도시철도법에 따르면 광역지방자치단체는 도시철도 건설·운영을 위해 10년 단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이번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통과는 국토부가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을 승인하는 단계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조사, 기본계획수립 등 후속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은 총사업비 6925억원이 투입되는 7.78㎞ 길이의 동서축 횡단 노선으로 상무역에서 광천권역을 거쳐 광주역 후문까지 연결된다.광천권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대·자·보 도시’실현을 위한 핵심 교통대책으로 신속성·정확성·대량 수송이 가능한 도시철도로 계획됐다.광천상무선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등 기존에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지역을 촘촘히 연결한다.또 오는 2028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복합쇼핑몰 조성 등 광천권역 대규모 개발 사업과 연계돼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존 도시철도 1·2호선과 연계해 광주 전반의 대중교통 효율을 높이는 핵심 축으로 기능함으로써 단순한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도시공간 구조 재편과 탄소중립, 교통복지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 계기로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건설 사업이 조속히 가시화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에 세계적 반도체 설계기업인 암의 인재양성소가 들어선다.이에 따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 반도체 인재양성 사다리가 한층 더 강화되고 인공지능·반도체 등 국가 첨단산업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이 탄탄해지게 됐다.광주광역시는 세계 1위 반도체 설계기업인 영국의 암과 광주과학기술원이 11일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황선욱 암 코리아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설립되는 ‘지스트-암 스쿨’은 향후 5년간 1400명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특히 세계적 기업인 암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도입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 주요 내용은 △암 지적재산권 기반 설계 교육과정 공동 기획 △교육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공동기획 및 협력 △암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교육·연구 콘텐츠 및 자료 활용 △산업·연구 프로젝트 및 산학 협력 프로그램 설계 운영 협력 △교육 성과에 대한 인증 및 공식 수료 인정 방안 논의 등이다.영국에 본사를 둔 암은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반도체 설계 지적재산권 기업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과 서버,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현재 일본의 소프트뱅크 그룹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다.광주시는 광주과학기술원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암의 세계적 기술력을 결합해 광주를 세계적 산학협력의 성공 모델로 육성할 방침이다.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은 “지스트-암 스쿨은 설계 중심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 반도체 실증으로 확장되는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황선욱 암 코리아 대표는 “광주과학기술원과 협력이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 강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한 축으로 인공지능·미래차 등 국가 첨단산업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지스트-암 스쿨이 세계적 반도체 인재양성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광주시는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등 핵심 사업과 연계해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사다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또 △반도체특성화대학 △반도체 첨단패키징 전문인력양성 △삼성전자 계약학과 등 교육·연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지스트-암 스쿨’설립을 통해 반도체 인재양성의 전 주기 사다리를 완성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설맞이 ‘우리동네 일제 대청소’를 자율 시행한다.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설맞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시행한다.이번 청결대책에는 시민단체,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1600여명이 참여해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활동과 연계한 일제 대청소를 자율 실시한다.대청소는 버스터미널, 기차역사, 공항 등 다중집합시설과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펼쳐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연휴 기간 환경관리원 특별근무 편성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을 최소화한다.다만 설 당일과 다음날에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으며 동구는 2월15일에도 수거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또 종합상황실과 자치구 청소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청소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특히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 혼합배출 금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불법투기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결한 도시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수거 일정에 맞춘 올바른 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설 밥상에서 나올 광주 이야기’를 주제로 ‘2월 정례조회’를 개최, 통합으로 더 크고 깊어질 광주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이날 정례조회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 분주한 광주전남 통합 준비에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공직자 서로를 격려하는 장이 됐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중앙정부가 만들어준 통합이라는 귀중한 기회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며 “통합은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중앙의 눈치를 보지 않는 자생 경제권을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통합 이후 우리가 다룰 정책과 예산은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어지고 커질 것”이라며 “광주시 공직자들은 단순한 지자체 공무원이 아닌 남부권을 이끄는 핵심 엘리트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광주·전남 간 융합으로 더욱 커질 광주시 정책으로 △신안 소금과 해남 배추, 광주 김치축제의 결합 △광주비엔날레와 수묵비엔날레의 결합 △광주 복합쇼핑몰과 남도관광의 결합 등을 제시했다.강 시장은 “지금은 서울이 모든 경제·문화·물류의 중심지가 되어 있다”며 “‘인서울’을 부러워하는 것이 아닌, ‘인광주’가 새로운 표준이 되는 시대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기회는 늘 불안이라는 포장지에 싸여서 오며 유통기한이 존재해 머뭇거리다가는 상해버린다”며 “여러분이 불안해하는 것도, 우리가 통합을 서두르는 것도 그만큼 통합이 절실하기 때문이다”고 격려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광주는 불가능이라고 여겨졌던 많은 숙제들을 끝냈다. 통합뿐 아니라 복합쇼핑몰·군공항 이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인공지능 당지기 등에서도 새로운 한 획을 그어냈다”며 “찾아온 기회를 불안보다 설렘으로 맞이하고 다가올 설날 밥상에서도 우리의 성과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대원칙과 추진 과정, 향후 일정에 대해 발표했다.김 국장은 △근무지 배치 △주청사 위치 △선호부서 배치 △승진 불이익 여부 등 공직자의 주요 우려 사항을 제시하며 공직자들과도 꾸준히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김국장은 또 △불이익 배제와 상향 평준화 △변화 최소화·단계적 적용 △주민서비스 연속성 보장 △투명한 추진과 지속 소통 등을 대원칙으로 광주시는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 482세대와 복지시설 17곳에 총 5230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309세대를 비롯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소 등 총 17개 시설의 생활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설에는 입소 인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아울러 광주시 공직자와 산하기관들의 ‘급여 끝전 나눔’ 기탁금 1730만원을 활용해 조손가정과 청소년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73세대에 대한 지원도 진행됐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위문금이 한부모가족과 시설 생활자들의 명절 부담을 덜고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통해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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