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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행정통합을 이룬 뒤 처음 열린 것으로 그동안 전남은 전남도당과, 광주는 광주시당과 각각 추진해 온 예산정책협의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단일 대응체계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협의회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양부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13명, 전남광주특별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이날 정책 건의 1건과 법률 건의 3건, 2027년 국고 건의사업 30건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반영과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정책 현안으로 전남과 광주가 보유한 AI·재생에너지·미래차·소재·부품 역량을 연계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 상황과 핵심 기반시설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국가 반도체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도록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법률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 △농협·수협 등 핵심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관련 법률 개정 △균형발전특별회계 전환사업 재원 보전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 등을 요청했다.특히 지방이양 전환 사업의 재원 보전이 종료되면 전남광주특별시 재원이 연간 약 4천43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어촌 기반정비, 상수도 확충, 지방항만 지원 등 전환사업의 영구 보전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필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재원 보전기간 연장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2027년 국고 건의 사업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사업 간 연계성을 고려해 AI 분야 6건, 전략산업 분야 7건, SOC 분야 5건, 문화·관광 분야 5건, 농·해수 분야 4건, 기타 분야 3건이다.주요 건의사업은 분야별로 AI 분야의 경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메가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 △국가 AI 집적단지 활성화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 등이다.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은 우리 기술로 독자적인 AI 역량을 확보하고 국산 NPU의 실증과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비 19억 7천만원의 반영을 요청했다.메가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사업은 해남 솔라시도 일원에 154㎸ 전력공급시설과 용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기본·실시설계비 132억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전략산업 분야는 △우주발사체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 △자율주행차 전용테크 구축 △고전력 반도체 모듈 실증·평가 플랫폼 구축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산업 M.AX 전환사업 등이다.SOC 분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단일 생활·경제권 형성과 첨단산업 거점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영암~광주 고속도로 △서해안철도 군산~목포 구간 △광주 신산업선 △광주~나주 광역철도 △광주~화순 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요청했다.문화·관광 분야는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등이다.농·해수 분야에는 △마른김 집적화단지 시범 조성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 등 사업을 담았다.이와 함께 △도로안전시설 성능평가시험장 구축과 △자연장지 조성 등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하나의 전략과 목소리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서는 첫 자리”며 “AI와 반도체, 에너지, 미래차, 문화콘텐츠, 농수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의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의 긴밀한 당·정 협력 체계를 구축·정립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한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부남 시당위원장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가 된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도 한 팀이 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뒷받침하겠다”며 “오늘 건의된 핵심사업이 정부안에 반영되고 관련 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협의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예산처 심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사업별 대응 상황을 신속히 공유할 계획이다.정부예산안 확정 이후에도 지역 국회의원, 당 지도부와 협력해 국회 심의 단계까지 전방위적인 국고 확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대중교통망 확 바뀐다 -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에 신규 2개·계속사업 1개 노선 포함 - 총 사업비 1508억 광주 주요 생활권 연결·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전망 - 3개 노선 연계 ‘BRT 간선망’ 시너지 기대 시, 실효성 고려 단계적 추진 광주도심을 가로지르는 간선급행버스 3개 노선이 구축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서·북구를 연결하고 도심 남북축을 잇는 ‘운암-각화 BRT’ 와 ‘효천-일곡 BRT’ 가 국가 계획인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에 반영됐다고 30일 밝혔다.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은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건설 및 이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간선급행버스체계의 효율적인 구축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번 제2차 종합계획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간선급행버스체계 중장기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가 담겼다.이번 종합계획에 반영된 광주권 사업은 3개 노선으로 전체 사업비는 1508억5000만원 규모다.기존 계속사업인 △백운-매곡 BRT에 더해 신규사업으로 △운암-각화 BRT △효천-일곡 BRT가 새롭게 포함됐다.신규 노선인 ‘운암~각화 BRT’는 북구 산동교부터 도동고개를 잇는 총연장 8.4㎞ 구간이다.운암·두암·각화동 등 주요 주거 밀집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 내 이동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다른 신규 노선인 ‘효천-일곡 BRT’는 백운-매곡 BRT의 연장선으로 효천지구~옛 대동고 광주공고~일곡지구를 잇는 총연장 6.0㎞ 구간이다.이 노선은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광주 남부권의 교통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현재 추진 중인 백운-매곡 BRT와 신규 노선들이 연계되면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 간선망 구축에 더욱 큰 동반상승 효과가 날 것으로 보고 향후 추진 성과와 실효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선 교통본부장은 “이번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 반영으로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이 마련됐다”며 “계획된 노선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투자유치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한 ‘사내대학 프로그램’첫 강의를 시작으로 실무역량 강화교육에 본격 착수했다.‘사내대학’은 실·국 또는 부서 단위에서 필요한 직무 교육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는 내부 교육 프로그램이다.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와 조직 간 협업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무등홀에서 열린 첫 강의는 법무법인 세종 김영근 변호사가 맡아 ‘투자유치 협약 및 법률 리스크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김 변호사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투자기업 재무 검증 방법 △유령회사 판별 및 외국기업 실체 확인 △투자협약서 핵심 조항 및 법적 구속력 여부 △사기·분쟁 발생 때 형사·행정 대응 절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투자 사기나 미이행 사례를 소개하며 사전 검증과 협약 단계에서의 법적 장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과정에서의 법률적 손실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무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내대학 프로그램은 이번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5월부터 6월까지 △대기업 유치 협상 전략 △기업 투자결정 구조 및 입지 선택 전략 △투자유치 메시지 및 언론 대응 전략 등 전문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김남천 투자산단과장은 “투자유치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도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사내대학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투자유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첨단산업 등 전략산업 분야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도심 전역을 대상으로한 대규모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이 본격화된다.특정 노선이 아닌 도시 전체의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 자율주행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도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현을 위한 민간 참여 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등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주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자율주행 지능 학습망이자 실증무대로 활용하는 혁신 프로젝트다.차량이 도로 위에서 접하는 모든 주행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하고 학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의 소규모 특정 노선 중심 실증에서 벗어나 실제 도시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포괄적으로 검증하게 된다.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완성차 제조 역량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고루 갖춘 기업들을 파트너로 맞이해 실증동력을 확보했다.현대자동차는 레벨2 와 레벨4를 동시 개발하고 있으며 포티투닷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아트리아’를 빠르게 고도화해 국내외 판매차량에 탑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의 제작 역량을 갖췄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율주행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운수사업자와 협력해 대중교통의 자율주행 전환을 이끈다.라이드플럭스는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차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유상 화물운송도 최초로 허가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화물운송 :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 광주시는 기술실증의 안전성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초기에는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심 외곽 지역과 공공기관 주변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주거 밀집 지역과 주요 상업 지구로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경찰, 소방, 한국도로교통공단, 시민안전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상생협의체’를 가동한다.협의체는 자율주행차 운행에 따른 도로 교통 체계 정비와 함께 신기술 도입에 따른 시민 수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실증사업은 단순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미래차 산업혁신 클러스터’조성과도 직결된다.자율주행 기업들이 광주에 실증 거점을 마련 함에 따라 관련 부품 기업들의 동반 성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광주시는 ‘개발-실증-생산-인증’ 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세계적 모빌리티 기업들이 모여드는 ‘미래차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선정은 그동안 광주시가 축적해온 인공지능 역량과 미래차 산업에 대한 의지를 인정받은 결과”며 “현대자동차 등 역량 있는 기업들과 힘을 모아 인공지능 모빌리티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라이프세이버 인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팀 단위 구조전술 훈련을 활성화함으로써 구조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두차례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라이프세이버’의 영예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 소속 △차병구 소방경 △이영태 소방위 △이행준·송인성·김세웅·이형재 소방장 △심현보·임종필 소방교 △주현수 소방사에게 돌아갔다.이들은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또 평소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을 거듭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구조팀으로 선정됐다.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구조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는 팀 전체가 하나가 돼 판단하고 움직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피크닉존과 영유아·저학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시청 내 어린이 안전체험관도 행사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나하나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국무조정실이 시행하는 ‘청년정책 추진실적평가’는 중앙부처와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청년정책의 성과를 분석해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광주시를 포함해 서울시, 부산시, 충남, 경북이 최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시도 소관 119개 청년정책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청년의 삶 개선도 △청년의 삶·환경 반영도 △청년의 참여·소통 등이며 여기에 기초지자체 청년정책 지원, 청년 전담공무원 및 예산 비중, 청년과제 현행화 등 가산점 항목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국무조정실은 각 시·도에서 제출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7대 분야별 대표 과제의 추진 성과와 정책 과정에서의 소통 노력 등을 평가했다.광주시는 분야별 대표 과제로 △일자리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주거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교육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운영’△금융 ‘청년드림은행’△복지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문화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참여·권리 ‘청년통합플랫폼 운영’을 제출했다.광주시는 인공지능과 문화콘텐츠 등 지역 전략산업을 청년 일자리와 연계한 특화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교육이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산업-교육-정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금융 취약계층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자존감 회복까지 고려한 포용적 금융 모델을 도입하는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정책으로 청년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특히 교육과 정주를 연계한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킨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시·도 우수정책’ 사례로 소개됐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시는 올해 27개 부서에서 총 4499억원 규모의 94개 사청년정책 사업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청년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활동이 본격화함에 따라 야외활동 때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일부터 지역 근린공원, 등산로 파크골프장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야외공간 40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를 조사했다.이 중 28곳에서 참진드기가 확인됐으며 채집된 참진드기에 대한 SFTS 바이러스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참진드기는 주로 수풀이 우거진 곳에 서식하다가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갈 때 몸에 붙어 흡혈하며 SFTS 와 같은 감염병을 매개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참진드기 중 바이러스를 보유한 비율은 약 0.5% 수준으로 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모두 SFTS 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만약 진드기에 물렸다면 핀셋을 이용해 머리 부분까지 조심스럽게 제거한 뒤 해당 부위를 소독해야 한다.주둥이가 피부 깊숙이 박혀 제거가 어렵다면 2차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감염 여부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확인이 어렵다.따라서 물린 후 2주 이내에 발열·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피고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진드기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 거주지 보건소를 통해 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면 1~2일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왕성해진 만큼 야외활동 때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활동 후에는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제10기 프리-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5월28일까지 모집한다.‘프리-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성장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 주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2년 동안 집중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기업 지원시책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사업장이 광주지역에 위치한 업력 3년 이상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가운데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광주시는 올해부터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프리-명품강소기업 총량을 기존 20개사에서 25개사로 늘렸다.광주시는 기존 프리-명품강소기업 중 7개사가 지정 만료를 앞둔 점을 고려해 이번 모집에서 신규 지정 및 지정 연장 기업 총 1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육성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와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 절차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현장 평가를 거친 후 7월 중 선정 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한다.선정 기업에는 프리-명품강소기업 지정서와 현판이 주어진다.선정 기업은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마케팅, 고급화까지 다양한 맞춤형 기술 및 사업화 지원과 함께 광주시 경영안정자금 한도 확대 등 금융 지원과 세제·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정 기간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유망기업이 성장 사다리의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지원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잠재력을 품은 지역 유망 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야간·휴일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 으로 추가 지정, 27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공식 우리아동병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지정으로 남구, 광산구, 북구에 이어 서구까지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보, 자치구별 균형 있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특히 밤늦게 응급실을 찾아 헤매야 했던 부모님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소아 경증환자에게 전문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전담 의료기관이다.지난해 광주 달빛어린이병원에서 10만2875명의 소아환자가 전문 진료를 받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아동병원’은 4월27일부터 2년간 운영된다.진료시간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병원 인근 ‘금호제일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해 진료 후 즉시 처방 약을 조제 받을 수 있도록 시민 편의를 제공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정책 중 가장 잘한 것을 하나 꼽으라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다”며 “엄마아빠들이 ‘소아과 오픈런’ 으로 시달릴 때 광주는 과감히 자정까지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광주기독병원을 제1호로 열었고 어느새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이어졌다. 우리아동병원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가 인공지능과 미래에너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 창업도시’로 선정, 세계적 창업 거점으로 거듭난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열린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대전·대구·울산과 함께 ‘4대 테크 창업도시’로 선정 됐다고 27일 밝혔다.‘4대 테크 창업도시’ 선정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의 대학과 연구소, 공공데이터 등 풍부한 자원을 정부의 연구개발 및 투자와 결합해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대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다진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2030년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심층기술 초기창업기업 500개사를 발굴·양성하고 광주 전역을 심층기술 연구개발과 사업화 실증이 이뤄지는 시험무대로 변모시킬 계획이다.우수 인재들의 창업 도전을 가로막는 규제는 과감히 걷어낸다.2027년까지 광주과학기술원을 ‘딥테크 창업중심대학’ 으로 지정하고 광주과기원 내 ‘창업원’을 신설한다.또 창업 휴직 및 겸직 기간 연장 등 파격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연구원과 교수진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재원도 확대한다.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성장펀드 공모’에 선정돼 올 하반기 조성하는 ‘전남광주 스케일업 벤처펀드’를 활용해 창업기업 투자를 확대하고 엔젤투자허브와 한국벤처투자 지역 사무소 확충을 통해 기술력만 있다면 즉각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신속 투자 지원체계를 완성한다.광주시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연구소, 대학,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창업도시추진단’을 구성한다.추진단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연구개발, 실증, 투자 유치에 이르는 창업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민관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선정은 광주의 기술 인재와 혁신 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결과”며 “서울에 가지 않아도 광주에서 창업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성공률 높은 기회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창업도시 전략 발표 회’에 참가해 광주만의 특화된 창업도시 조성 방향을 발표하고 정부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전남도청에서 복지·보건 분야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복지·보건 분야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제과·제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가공 아이디어 교육’을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교육생이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고 제품으로 구현해 상품화로 이어지는 창업 실습형 과정이다.△제과·제빵 기초 이론 및 제품 기획 △실습 중심 제품 개발 △조별 제품 테스트 및 상품성 평가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교육생이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개선하는 전 과정을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고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제과제빵 분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4월27일부터 5월6일 오후 4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서류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창업 실습형 프로그램”이라며 “향후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교육부터 실습, 창업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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