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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 장려제 확대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고도화 추진 등 주요 공약을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 행정 환경 변화가 생겨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했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위반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위반 가능성이 있는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50건이다.광주경자청은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자료를 바탕으로 건축물 형태 변화가 확인된 건축물 411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후 건축물대장과 관련 도면의 대조를 거쳐 인 허가 건축물, 신고된 가설건축물 등을 제외했다.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행해진 무단증축 가설물 무단축조 용도변경 및 미준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무단증축 : 옥상, 창고 조립식 천막 등을 허가 없이 늘려 지은 행위 가설물 무단축조 :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신고 없이 세운 행위 용도변경 및 미준수 : 승인 없이 건축물 용도를 바꾸거나 배치 높이 면적 기준을 지키지 않은 행위 등 현장 조사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주에게는 먼저 충분한 시정 기간을 주어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시정되지 않는 경우 재산권 행사 제한 이행강제금 부과 체납 시 압류 등 단계별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을 근절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시, 입주기업협의체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위해 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방위산업을 지역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남 목포시 샹그리아 비치호텔에서 ‘광주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전략회의에는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등 산·학·연 전문가 40여 명이 참여해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춘 방위산업 기획 방향을 논의했다.정부는 최근 ‘케이방산’을 세계화하기 위해 국방반도체를 첨단 무기체계 핵심 부품으로 규정하고 기술 국산화·자립화에 힘쓰고 있다.2026년에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확대해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전문가들은 회의 첫날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산업 육성 전략 △광주 방위산업의 세부 추진 과제 △군 수요 기반 과제 발굴 △방위기업 수요조사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들은 특히 광주시의 광융합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 인프라를 활용, 국방반도체 분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시는 지난 2013년 광주국방벤처센터 유치를 시작으로 지역기업의 방위 기술 개발과 방위시장 진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국방반도체 분야 육성을 지역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본격적인 산업 육성에 앞서 ‘광주광역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대한 조례’제정을 추진, 지난 11월 25일부터 입법예고 중이다.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은 “광주는 광·가전산업 기반을 토대로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성장한 데 이어 방위산업까지 산업지형을 확장할 계획이다”며 “지역기업의 기술로 방산 수요를 충족하며 기업 성장과 산업 확장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공동위원장인 김기숙 교육청년국장과 조진형 전남대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지역 대학, 산업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올해 성과로는 △광주 외국인유학생 종합지원 계획 수립 △외국인유학생 지원조례 제정 △글로벌 오픈캠퍼스 사업 추진 △지역대학 공동 해외 유학박람회 개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을 꼽았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기관 외국인 유학생 관련 2026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대학과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 인재 유치, 양성, 정주 지원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협의체는 2026년도 협력과제로 △아세안 국가 외국인유학생 집중 유치 △한국어센터 플랫폼 구축을 통한 한국어 교육 △지역 전략산업 연계형 맞춤형 교육 확대 △유학생 취업박람회 정례화 △비자 발급 서류 요건 개선 등 5개를 선정했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외국인유학생은 지역대학 활성화와 미래 산업인력 확보를 위한 중요 자원”이라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유학생이 광주에서 학업과 진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 주기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올해 ‘광주 외국인유학생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해 2029년까지 외국인유학생 1만2000명 유치와 정주율 10% 달성을 목표로 △지역 맞춤형 유학생 유치 △인재양성 및 유학생활 지원 △취·창업과 정주 지원 등 3단계 13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주주의 주간’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2시 일가정양립본부 다목적실에서 홍대선 인문작가 초청 특별강연을 연다.홍대선 작가는 ‘한국인의 투쟁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국인이 부당함·억압·위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온 역사를 조명하고, 시민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시민 누구나 예약 없이 무료로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홍대선 작가는 ‘한국인의 탄생’,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등 저서를 통해 한국 사회의 저항·연대의 전통과 시민의 역할을 조명했다. 풍부한 인문학 지식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라디오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광주시는 시민이 12·3 불법계엄에 단호하게 대응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적 경험을 기념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를 ‘민주주의 주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홍 작가 특강을 비롯해 시정보도 사진전, 5·18기록관 개관 10주년 기념 전시회,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지난해 불법계엄을 계기로 민주주의의 본질과 시민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민주주의 감수성을 높이고, 민주주의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AI·데이터 분석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또 데이터정보화담당관실 황주미 주무관은 데이터 분석 전문인재로 뽑혔다.광주광역시는 10일 서울 유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에서 ‘AI·데이터 분석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이는 광주시가 추진해 온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에 참가, 데이터 마이닝과 생성형 AI 중심의 심화 기술을 학습했다.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이 과정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해 온 공공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24명이 최종 선발됐다.광주시에서는 데이터정보화담당관실 황주미 주무관이 선발돼 실전 프로젝트와 분석역량 평가에서 ‘전문인재’인증을 획득했다.황 주무관은 시정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행정데이터 기반 모델을 직접 기획·개발하고, 조직 내 확산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광주시는 9월 말 실시한 최종 인증평가에서 △프로젝트 기술 완성도 △조직 내 데이터 활용 확산 계획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광주시는 교통·경제·관광 등 주요 시정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을 행정에 폭넓게 적용하고 있다.△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위한 이용률 파악 △상생카드 이용효과 분석 △각종행사·축제 방문객 및 소비 현황 분석 등을 수행했다.최근에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사업에서 지역통계를 정밀 분석해 방문 대상을 선정한 사례가 호평을 받아 국가데이터처 주관 ‘지역통계 활용 사례 우수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이번 선도기관 인증을 계기로 ‘대한민국 데이터 대표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했다는 평가다.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인증은 광주시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확보된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과학적 행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북구에 건립 중인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이 전국 최첨단 시스템으로 구축된다. 예산 부족으로 시험장 규모가 2급지로 축소될 우려에 처했던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이 총 사업비가 증액되고, ‘AI 모빌리티 인증센터’가 새로 들어서 자율주행차까지 대응할 수 있는 전국 최첨단 시험장으로 조성된다.광주광역시는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조성 총사업비가 기존 370억원에서 82억원 증액된 452억원으로 확대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증액된 82억원에는 공사원가 상승에 따른 물가변동분 79억원과 AI센터 설계비 3억원이 반영됐다.광주운전면허시험장은 대규모 시험장인 1급지로 추진됐으나 공사원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당초 예산으로는 2급지로 축소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정부예산에 82억원이 증액되면서 1급지 규모와 기능을 유지하게 됐다.광주운전면허시험장은 전액 국비 사업으로, 북구 삼각동 일원에 연면적 4만210㎡ 규모 건립, 2027년말 준공 예정이다.특히 이번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광주운전면허시험장에는 AI 모빌리티 시험·평가·인증이 가능한 ‘AI센터’도 추가 구축된다.‘AI센터’는 정보기술 기반 운전면허평가시스템과 가상환경 평가시험장이 도입되며, 시험장 내 주행시험 코스를 활용한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시험·평가 체계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이곳에는 자율주행차의 주행능력 평가를 위한 가상현실 시험장, 3만평 규모의 자율주행시험장 조성, 인공지능 모빌리티 전문가 양성센터, 미래교통안전시설시험연구센터 등 미래모빌리티 기술인증·시험·평가단지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AI 모빌리티 인증 기반시설이 확충되면 자율주행차, 실외 이동로봇 등 차세대 모빌리티뿐 아니라 교통·안전시설 사업자에게 신기술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설향자 교통운영과장은 “운전면허시험장이 개관하면 면허시험과 갱신을 위해 나주까지 이동해야 했던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사업 정상화로 지역경제 회복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부커스, ㈜아름게임즈, 미디어스코프㈜, ㈜지담미디어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진흥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임동명 ㈜부커스 대표이사, 강병종 ㈜아름게임즈 대표이사, 금기훈 ㈜미디어스코프 대표이사, 안형조 ㈜지담미디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광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각각 20명 이상의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기업 이전 관련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하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시설‧장비 활용과 지역인재 채용을 지원한다.협약기업인 ㈜부커스는 기업과 기업, 기업과 정부 간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2000여개 출판사와 협력하며 120여개 기업·기관·도서관과 동반관계를 맺고 서비스하고 있다.㈜아름게임즈는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 7000만건의 네오위즈 인기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의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말랑타운’을 서비스하고 있다.㈜미디어스코프는 85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스마트폰 기반의 소셜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싱잇’을 운영 중이며, 온라인 오디션·듀엣·K-POP 콘테스트 등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담미디어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1~3’, ‘법대로 사랑하라’ 등 9편의 인기 방송 드라마를 제작했으며, 1800억원 이상의 지식재산사업 매출실적을 보유한 방송 제작사다.광주시는 이번 협약이 인공지능 대표도시이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인 광주의 테크·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기반으로 풍부한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19개 기업이 광주에 둥지를 틀며 지역 콘텐츠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광주시는 투자진흥지구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실행 관련 행정 지원 △문화콘텐츠 기반시설 활용 △조세 감면·보조금 지원 등 투자 특전을 제공한다.또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제작장비를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실감형콘텐츠 전문인재 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 지역특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 등 강력한 콘텐츠 기반시설을 구축해 수도권과 타 지역 기업 유치를 강화했다.광주시는 올해 투자진흥지구 이전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팸투어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 투자진흥지구의 기반시설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서울 코엑스서 열린 ‘국제방송영상마켓’, ‘인공지능페스타’와 연계해 기업유치 설명회를 열어 101명의 콘텐츠 기업 관계자와 65건의 이전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기업유치 활동을 펼쳤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4개 기업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인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농업용 친환경미생물 생산량을 연 150톤에서 160톤으로 확대한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광합성균·고초균·클로렐라·효모균·유산균·GH1-13 등 미생물 6종을 신청자 대상 연중 무상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12월7일까지 126톤을 공급했다.이 미생물들은 화학비료를 대체해 토양 개량, 작물 생육 촉진, 유해 병원균 증식 억제 등에 사용한다.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농장이 광주시에 있는 농업인은 유용미생물 사용 방법 교육 이수 후 등록 절차를 거쳐 친환경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등록자는 추가 절차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2년 117톤의 미생물 생산·공급을 시작으로 수요 증가에 맞춰 공급량을 확대하고 있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농산물을 선호하는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화학비료를 대체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자 농업용미생물 생산을 확대한다”며 “농업인뿐 아니라 도시텃밭을 운영하는 시민들도 유용미생물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생식용 굴을 대상 노로바이러스·대장균 등 ‘미생물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이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수거·검사 계획’의 하나로, 굴 생산·소비가 증가하는 겨울철에 시행하고 있다.법적 기준치 이상의 노로바이러스·대장균 검출 시에는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즉시 등록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판매금지·회수 조치할 계획이다.노로바이러스는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해 겨울철 발생이 많으며 충분히 조리되지 않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시 감염될 수 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굴을 섭취할 때는 포장의 용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가열조리용’, ‘익혀먹는 용’ 등 표시가 있다면 반드시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유통 수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하도록 철저히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문학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문인들이 남긴 문장과 기록들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구성한 ‘시간을 넘어 나에게 닿은 울림’을 10일부터 내년 12월까지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광주지역 문인들이 남긴 문장과 기록을 빛·영상·사운드·체험 등 현대적 매체로 재구성, 관람객이 문학의 지속성과 감정의 울림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메인 영상 ‘시간을 넘어 나에게 닿은 울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광주 문인들의 서재, 오늘의 도시 풍경을 시각적으로 연결해 문학이 지닌 시간적 깊이를 드러낸다.문장이 빛의 흐름으로 표현되는 장면을 통해 문학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키오스크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내 마음을 닮은 편지’체험은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현재 감정에 어울리는 문장을 추천받을 수 있는 쌍방향 프로그램이다.출력된 문장은 ‘손끝에 머문 마음’체험 공간에서 책갈피 형태로 직접 제작해 가져갈 수 있다.빛 영상 작품 ‘쓰여지는 시간’은 원고지 모양의 패널 위에 광주작가들의 문장이 빛으로 새겨지는 과정을 구현했다.문학적 기록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이번 기획전 관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명절 연휴, 공휴일 등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문학은 시간을 건너도 사라지지 않는 인간의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관람객들이 문학의 감성을 각자의 기억 속에 새롭게 채워 넣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미세먼지 경보 알림과 시민 행동요령을 무료 문자서비스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겨울철에는 난방 연료 사용 증가, 대기 정체 등으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시민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 전역에 대기측정소 11개소를 설치해 24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해 결과를 에어코리아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매시간 제공하고 있다.특히 미세먼지·초미세먼지 경보 발생 때는 대기질 정보 문자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알림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중앙정부 재난문자와는 별도로 주의보·경보 발령 사실, 발령 시간, 경보 단계, 시민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대기질 정보 문자서비스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대기질 정보 SMS 신청’에서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면서 “미세먼지는 대표적 생활밀착형 환경문제로 정보 접근성이 곧 건강 보호와 직결된다. 경보 문자서비스는 시민들께 가장 기초적인 안전 알림망을 제공하는 수단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해 미세먼지에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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