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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26년 의병 선양 유공자 표창장 및 자료 기증 증서 전달식’을 지난 7일 열어 의병정신 선양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기증자 4명에게는 기증 증서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박물관 운영 활성화와 의병 관련 교육·홍보, 자료 수집 등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표창을 받은 유공자는 변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지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정찬종 나주시 관광시설관리팀장, 양형욱 육군 제31보병사단 정훈참모, 이숙재 장흥고씨 의열공파 14대 종부, 임병곤 사진작가협회 구례지부장이다.이들은 학교 교육과 연계한 의 교육 확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박물관 개관 준비와 운영 기반 마련, 군부대 협력과 의병정신 확산, 의병 자료 기탁 등 각 분야에서 의병정신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증서를 전달받은 기증자는 안동교, 고재청, 홍영기, 고호석 씨다.이들이 기증한 자료는 ‘화당사고’, ‘기우만 간찰’, ‘동국혈사’, ‘선열유묵첩’등이다.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지난 3월 개관 이후 6개월 만에 관람객 9만명을 넘어섰다.의병이라는 전문적 주제를 다루는 박물관임에도 꾸준히 관람객이 찾으며 지역의 역사교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개관 6개월 만에 9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의 정의로운 역사적 전통에 대한 시민의 애정과 관심 덕분”이라며 “의병 자료 기증자의 뜻을 깊이 새기고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전달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광주청사와 무안청사에서 ‘2026 청렴주간 청렴축제’를 운영한다.이번 청렴주간은 ‘청렴하고 바르고 지혜롭게, 청렴은 바로 지금부터’를 주제로 청렴교육과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9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갑질예방 반부패 청렴교육’을 진행한다.직원 참여형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은 10일 오전 11시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청렴특강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청렴 페스티벌’은 같은 날 오후 2시 무안청사 김대중강당 일원에서 개최한다.함께 즐기는 청렴콘서트인 ‘청렴 ON’은 11일 오후 2시 광주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 출범과 함께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가치로 정착시키고 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광산구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초등생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상반기 참여현황 : 61회 967명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철기시대 국가인 마한과 마한사람들의 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유아 프로그램은 △신창동 유물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담은 바람-신이·창이·동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영산강 지질 특성을 신창동 마을 유적과 연결해 배울 수 있는 ‘강에서 시작된 마한 이야기’를 운영한다.초등학생 프로그램은 악기연주·요리·몰입형 연극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 중심으로 준비했다.마한의 꼬마 악사 △조물조물 쌀쿠기 만들기 △마한 탐험대 등이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참가 신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장혜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 직무대행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초기 철기시대의 신창동 유적과 마한 사람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광주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순10·19트라우마치유센터가 심리적·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구례지역 유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찾아가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16일까지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 총 60명을 대상으로 마음·아로마·원예 치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령의 유족들이 센터를 찾기 어려운 접근성 등을 고려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박보서 여순10·19트라우마치유센터장은 “구례지역을 시작으로 순천과 여수를 비롯한 다른 시군의 유족회도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유족이 가까운 곳에서 치유서비스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직접 센터 방문이 가능한 유족을 대상으로 9월에도 종이접기·음악·그림책웰다잉·야외치유 등 유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치유의 시간을 갖도록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유족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센터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치유서비스를 연계·확대하고 유족들이 지속적으로 치유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맞아 수협중앙회 온라인 쇼핑몰 ‘수협쇼핑’에서 지역 수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구매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할인 품목은 전복, 민물장어, 조피볼락이다.소비자는 수협쇼핑에서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최종 결제금액의 20%를 상품당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할인쿠폰은 별도의 발행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통합특별시는 추석 선물과 명절 식탁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수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하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해 수산물 소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전복은 타우린과 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민물장어는 비타민 A와 E가 풍부한 대표적 보양 수산물이다.영양이 풍부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추석 선물이나 명절 식탁용으로 활용하기 좋다.손영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우수한 수산물을 소비자가 보다 부담 없이 구매하도록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예방과 단속에 나선다.전남광주특별시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역사무소와 함께 추석 명절 원산지 표시 합동 교차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등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보관·진열하는 업소와 음식점 등이다.농산물과 가공품의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요령’에 따른 원산지 표시 대상 659개 품목을 점검한다.음식점에선 쌀·배추김치·콩, 3개 품목의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 △소비자가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표시 손상·변경 △원산지가 다른 농산물이나 가공품을 혼합해 판매하거나 조리·제공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대상 농산물의 혼합 판매·보관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5만원부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위장 판매한 경우 검찰 송치 등 형사처분과 과징금 부과 등 행정제재를 할 예정이다.원산지 거짓표시가 적발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질 수 있으며 위반금액의 4배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또한 위반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 등에 위반 내용 등이 공표될 수 있다.박상미 전남광주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석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광주지역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독감 등 호흡기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광주지역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률이 33주 5.7%, 34주 12.8%, 35주 13.2%로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검출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모두 A형이었으며 대부분 Apdm09로 확인됐다.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추세도 이와 유사한 증가 패턴을 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코로나19와 파라인플루엔자 등 다른 호흡기바이러스도 지속 검출돼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이 9월4일 발표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최근 4주간 의사환자분율 추이: 7.0명 7.5명 9.2명 13.3명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병원체 감시 체계를 가동 중이다.전장유전체분석을 통한 변이 감시로 신규 유전형 유입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하수 기반 감시를 병행해 지역사회 내 무증상 감염자 추이까지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구 이동과 모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지역사회 호흡기감염병 검출률도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기침예절과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대표 자동차 생산도시인 전남광주와 울산이 ‘자동차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한 미래차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울산광역시는 7일 울산에서 ‘자동차산업 분야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이동현 통합특별시 미래차산업과장, 송규완 울산광역시 산업전환과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전남광주와 울산은 국내 대표적 자동차 생산도시로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고위험·고난도 공정 기피 현상 등에 따른 생산현장 인력 공백에 대응하고 인간형 로봇과 노동자가 함께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자동차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울산광역시가 각각 290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진행할 예정이다.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양 도시에 각각 45억원씩 총 90억원이 포함됐다.양 도시는 협력사업을 통해 △자동차 의장공정 인간형 로봇 실증센터 구축 △인간 수준의 제조 휴머노이드 양성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제조환경 휴머노이드 내구·신뢰성 실증 기반시설 구축 △제조사 인공지능 전환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현대차·테슬라를 비롯한 완성차 업체들의 아틀라스·옵티머스 등 인간형 로봇 도입 추진현황 등을 공유하고 국내 대표 자동차 생산도시로서 연대 의지를 다졌다.이후 현대자동차 울산 EV공장을 방문해 미래 전기차 생산현장을 견학했다.이승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장은 “전남광주는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자동차산업의 생산성과 작업 안전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사업으로 축적되는 데이터와 검증 표준은 향후 지역 부품기업 전반으로 확산해 미래차 전환 산업생태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문진수 울산테크노파크 센터장은 “울산은 차체와 대형모듈 등 고중량·고위험 공정에 인간형 로봇을 우선 투입하고 사전검증과 실증을 거쳐 현장 적용까지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동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차산업과장은 “자동차 제조공정에 인간형 로봇의 도입이 확대되는 흐름에 따른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관련 예산이 확정될 수 있도록 울산광역시·국회와 적극 협력해 공감대를 확산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 통합 의용소방대 초대 남녀 연합회장에 서봉렬, 백미실 대원이 각각 임명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7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통합특별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이오숙 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 주요 임원 등이 참석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용소방대 초대 남성 연합회장에는 광주권역의 서봉렬 대원이, 여성 연합회장에는 전남권역의 백미실 대원 이 임명됐다.소방본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통합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체계를 확립해 의용소방대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초대 회장단을 구성했다.서봉렬·백미실 초대 회장은 앞으로 통합특별시 의용소방대를 대표해 권역 간 화합과 소통을 이끌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화재예방 활동, 생활안전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과 봉사를 이어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가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어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합특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책임이 한층 커지고 있다”며 “두 분의 연합회장을 중심으로 전남과 광주 의용소방대가 화합하고 역량을 결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자료열람실 이용 활성화와 연체 도서 반납을 유도하기 위한 독서 참여 프로그램 ‘독서와 오월’을 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기록관 4층에 자리한 자료열람실은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학생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5·18민주화운동과 민주·인권·평화 관련 도서를 비롯해 오월문학, 어린이 그림책 등 1만7300여권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기록관은 행사 기간 자료열람실에서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하는 ‘에코백 하나, 이야기 하나’ 와 연체된 도서를 반납할 경우 즉시 대출 정지를 해제해 열람실 재이용을 돕는 ‘연체기록 지우개’를 진행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시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록관 내 자료열람실을 부담 없이 찾고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