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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 장려제 확대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고도화 추진 등 주요 공약을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 행정 환경 변화가 생겨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했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위반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위반 가능성이 있는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50건이다.광주경자청은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자료를 바탕으로 건축물 형태 변화가 확인된 건축물 411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후 건축물대장과 관련 도면의 대조를 거쳐 인 허가 건축물, 신고된 가설건축물 등을 제외했다.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행해진 무단증축 가설물 무단축조 용도변경 및 미준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무단증축 : 옥상, 창고 조립식 천막 등을 허가 없이 늘려 지은 행위 가설물 무단축조 :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신고 없이 세운 행위 용도변경 및 미준수 : 승인 없이 건축물 용도를 바꾸거나 배치 높이 면적 기준을 지키지 않은 행위 등 현장 조사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주에게는 먼저 충분한 시정 기간을 주어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시정되지 않는 경우 재산권 행사 제한 이행강제금 부과 체납 시 압류 등 단계별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을 근절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시, 입주기업협의체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위해 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공급업체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려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상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품목을 확보해 답례품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광주지역 내 관광‧체험‧숙박‧식당 등의 관광 서비스 △광주에서 생산된 농축산물 △지역에서 제조된 가공식품 △공예품‧미술품 등을 포함한 지역생산품 등 총 4개 분야이다.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해당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신청 업체는 지역에서 생산·제조된 물품이나 지역특산품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다.광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답례품 현황과 품목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광주외 지역에서 통용되는 상품권 및 이용권 △귀금속·보석류 △기타 미풍양속에 저해 우려가 있는 물품 등은 공모에서 제외된다.접수는 17~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2층 자치행정과 빛고을사랑팀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서, 공급 제안서 등 구비서류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급업체로 선정되면 2026년 1월 협약 체결 이후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기부자들에게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업체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며 “관심있는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제주특별자치도 해비치호텔 리조트에서 열린다.‘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올해 평가에서는 기후부가 전국 광역·지방 상수도 사업자 167개 기관을 6개 집단으로 나눠 집단별로 △수돗물 음용률 향상 △정부 정책 이행 △정수장 운영 △관망 관리 등을 심사했다.광주시는 7개 특·광역시가 속한 Ⅰ그룹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수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수돗물 음용률 향상 부문에서 수돗물 안심확인제, 수돗물 카페 차량 운영을 통해 수돗물 이미지 제고에 노력했다. 또 고도정수처리 운영과 노후 배·급수관 교체로 안정적인 수돗물 수질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정부 정책 이행 부문에서는 기후 위기 대비 대체수원 확보 노력, 영산강 물순화 체계 구축사업 적극 참여,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관제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수질 데이터 로봇 구축사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상수도사업본부는 앞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광역시 최초로 노후 상수관 교체 사업에 국비 216억원을 확보하는 등 선도적인 수도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원인자부담금 소송에 적극 대응해 잇따라 승소하면서 예산 절감 성과를 내고 있다.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깨끗하고 안전한 빛여울수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신뢰받는 수도행정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공사 사장 후보로 정재영 KBC광주방송 광고사업국 부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광주시는 광주관광공사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정재영 부장을 제2대 사장 후보로 최종 내정했다.정 후보자는 오는 19일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보고서가 채택되면 광주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광주관광공사는 민선8기 공공기관 구조개혁에 따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관광재단이 통합 출범한 공기업이다.관광공사는 광주형 통합축제 브랜드인 ‘지-페스타’와 전시·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정 후보자는 30년 동안 지역 언론계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폭넓게 다뤄온 실무형 인사로, 광주 도시관광산업 전환기에 새로운 관점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맞아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기획전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를 연다.이번 전시는 고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광주와 깊이 연결된 김대중 대통령의 삶, 광주를 문학의 뿌리로 삼아온 한강의 작업, 그리고 지역 사진작가들의 5·18사적지 기록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정치·역사·문학·사진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형태로 구성돼 서로 다른 시선과 작업의 결과물이 ‘광주가 간직한 기억’을 오늘의 가치로 다시 바라보게 한다.1부 ‘행동’은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실천과 광주와의 연대감을 연설문, 옥중 서신, 기록물 등을 통해 소개한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그의 노력이 2000년 노벨평화상 수상으로 이어졌음을 확인한다.2부 ‘응시’는 ‘목요사진’ 작가들이 촬영한 5·18 사적지를 전시한다. 절제된 시선으로 기록된 공간 이미지는 시민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을 해석할 것을 요청한다.3부 ‘목소리’는 한강 작가의 문학세계와 한국 현대사가 남긴 상흔을 조명한다. 5·18과 4·3 등 역사적 사건이 문학적 언어로 어떻게 표현되어 왔는지 살핀다.광주시는 이번 전시가 민주주의·평화·인권이라는 공적 가치, 문학이 담아낸 상처의 기억, 지역 공간의 기록을 함께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람 문의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로 하면 된다.임찬혁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과 한강 작가의 성취를 넘어, 광주가 간직한 역사적 기억을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바라보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성찰과 공감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건강검진은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이주민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씨젠의료재단이 약 20만원 상당의 혈액검사·소변검사, 1차 진료 및 투약, 건강상담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광주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근로자가 불편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광주시 의료 통번역 활동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등 4개 언어 통역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건강관리 접근성이 더 낮은 외국인노동자쉼터 이용자들을 우선 검진할 수 있게 지원하고, 필요하면 치료와 상담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검진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기초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 발견해 건강관리로 연계함으로써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외국인노동자, 결혼이주여성, 외국인유학생 등 의료 사각지대 이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 의료봉사단체이다.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및 의료통번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이번 검진으로 외국인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연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4일 국토정보공사 회의실에서 ‘지적측량패키지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건설사업의 정확성·신뢰성·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건설사업 추진 시 지적측량패키지 활용 △지적측량 관련 내용 자문·수행·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지적측량패키지는 △지적중첩도·지적현황 측량 △예정 지적 좌표도 작성 △드론활용 정사영상 촬영 등을 통해 건설사업 설계 단계부터 정밀한 지적 정보를 반영하게 하는 시스템이다.지적측량패키지를 활용하면 국내 건설사업의 구조적 요인으로 인한 지적 불일치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특히 보상면적 산출의 정확도를 높이고 공사 현장 인접 토지와의 경계 분쟁을 예방해 공사 지연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종합건설본부는 업무협약을 앞두고 지적측량패키지에 대한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과 11월 두차례 ‘지적측량패키지 설명회 및 교육’을 진행했다.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지적측량패키지 도입은 공공건설사업에서 반복된 지적 오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것”이라며 “공공건설사업의 지연을 최소화하고 경계 분쟁을 예방해 공사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4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선정으로 광주농업기술센터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농촌진흥청은 전국 156개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 해소 △신기술 현장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 △전문역량개발 및 청년농업인 육성 △중앙-지방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했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상생하는 광주농업, 상상하는 농촌지도사업’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 특히 스마트팜 등 재배 신기술 현장 실증과 농식품 가공 부문 창업자 육성·지원을 통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앞서 농촌진흥청 ‘스마트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 인정받았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과 함께 나아가려는 노력이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농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5일 전남 나주시 동신대학교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2040 광주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날 공청회는 미래차국가산단이 국가전략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를 광역도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2040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은 광주시와 인근 전남 5개 시·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고, 서남권 대도시권·광역경제권·광역생활권을 조성하기 위한 장기 계획이다. △경계지역 육성 △핵심산업 회랑 구축 △광역교통 연계 효율화 등이 주요 전략으로 담길 예정이다.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동일한 발전전략을 수립, 협력하기 위해 마련하는 지침이다”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전문가들의 의견을 꼼꼼히 계획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총회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광주광역시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광주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빛고을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시민총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기후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행정 중심의 대응을 넘어 시민이 주체적으로 대응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고 우수 정책을 발굴해 실행하고자 마련됐다.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성별·계층·직업 등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아우르는 민주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에서다.특히 그동안 의견수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청소년·여성·활동가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 주도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이다.시민총회에는 강기정 시장,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지흥원장, 최지현 광주시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비롯해 청소년, 대학생, 에너지전환마을 주민, 넷제로 프렌즈, 사회적경제기업, 종교계, 자원봉사자, 광주대자보 실천단 등 다양한 시민들이 스스로 나서 광주의 기후위기 정책을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광주시 기후위기 현황 및 전망 공유 △기후위기 대응 강연 △광주시민이 바라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적응 의제 및 사업 발굴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기후위기, 거대한 가속에서 담대한 전환으로’를 주제로 한 특강을 한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라며 “광주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작은 실천과 행동이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참석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광주시민이 바라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의제 및 사업을 발굴했다.현장에서 실시간 투표를 통해 정책실행 우선순위 및 우수 정책 과제를 선정했다.광주시는 총회에서 나온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에서 최초로 개최된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를 통해 행정·공공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이 시민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숙의를 통해 도출된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9일 무등도서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발표회는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학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립도서관 소속 4개 도서관에는 현재 31개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회원들은 글쓰기, 독서토론하기, 문학 강의 듣기 등 동아리별 목표를 정해 주기적으로 교류하고 있다.이날 발표회장 입구에는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가 올해 발간한 ‘제3회 빛고을 글수다’ 문집을 방문객이 열람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빛고을 글수다’ 문집은 지난 2021년부터 격년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문집에는 10개 동아리 회원 81명이 집필한 시·소설·수필 등 102편이 수록됐다.발표회에서는 집필에 참여한 동아리 대표자 10명이 활동 성과와 발간 소감을 공유하고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1주년을 축하한다.대표자들의 발표 후에는 두 차례의 지역 작가 특강을 진행한다. 정윤천 작가는 ‘시로 만나는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참여자들과 함께 시를 읽고 분석하며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방법을 소개한다.한국문인협회 이사인 박영덕 작가는 ‘생활에서 건지는 수필 소재’를 주제로 일상에서 수필 소재를 발견하는 방법을 설명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연을 마련한 만큼, 동아리 회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발표회에 참여해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넓히길 바란다”며 “이번 발표회가 독서동아리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지역 문학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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