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나주 한전KPS 빛가람홀에서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 능력을 높이기 위한 양육·지도 방법을 안내하는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열었다.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강좌에는 학부모와 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강좌는 학업 부담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가정과 학교에서 올바르게 지도하도록 돕기 위해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사로 나선 이주연 전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아이 인생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과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이 교수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방법, 일관된 생활 규칙을 세우는 방법 등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소개했다.행사장에선 비대면 정신건강 서비스 앱 ‘터치마인드’ 가입 행사와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홍보, 뇌 검사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자기조절 능력은 정서·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전문 서비스로 연계하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상담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나 거주지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광산구 이주민정책과 등과 함께 아시아공동체문화권인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을 찾아 포용적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실현방안을 논의했다.아시아공동체문화권은 광산구·남구 일원에 사람과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문화권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문화 다양성 축을 형성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먼저 고려인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세계음식문화거리에서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했다.중앙아시아 역사테마관광지구 조성 △서창 향토문화마을 조성 △문화전당-월봉서원 연계 체험복합관 구축 사업 등 아시아공동체문화권이 지역과 아시아의 다양한 공동체문화를 함께하며 이룬 성과를 소개했다.또 조성위원회 등은 고려인마을과 중앙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개발해 지역과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다문화 포용도시 모델 구축을 위한 ‘아시아문화 포용지구 조성’등 신규 사업이 2027년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조성위원회는 업무보고 후 고려인마을의 고려가족식당, 나눔하우스 마을미술관, 주민관광청, 다모아어린이공원, 월곡고려인문화관 등을 방문해 고려인 공동체의 정착 과정과 역사·문화 자원, 관광콘텐츠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려인마을은 2010년 400여명의 고려인이 정착하며 마을을 이뤘고 현재는 4500여명의 고려인이 거주하는 국내 대표 고려인 공동체다.월곡고려인문화관, 세계음식문화거리, 공공미술 프로젝트, 이주민 지원시설 등을 중심으로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특화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김원중 조성위원장은 “아시아공동체문화권은 문화 다양성과 상생, 포용이라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핵심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고려인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고려인마을을 비롯한 아시아공동체문화권을 중심으로 문화유산, 생활문화, 공동체 문화가 융합하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와 연계한 문화다양성 기반의 글로벌 문화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순 10·19사건 피해자와 유족의 심리 회복을 지원할 전담 치유기관인 ‘여순10·19트라우마치유센터’ 가 23일 순천에서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장헌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 장은영 중앙위원회여순사건지원단장, 성재수 여순10·19항쟁유족총연합 상임대표, 손훈모 순천시장, 장길선 구례군수 등이 참석했다.트라우마치유센터는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의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전문 치유기관이다.현재 운영 중인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와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에 이어 여순 10·19 사건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전담 센터가 가동된다.유족이 체감하는 치유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가 차원의 정식 센터 건립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여순10·19트라우마치유센터는 센터장과 전문 치유 인력을 포함해 총 16명의 직원이 근무한다.상담실과 사무공간, 휴게공간,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등이 조성됐다.전문 상담과 심리교육을 비롯해 미술·음악·원예·여행 등 다채로운 치유 프로그램과 물리치료·신체 재활 프로그램 등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피해자와 유족들이 동부권 각지에 분산 거주하고 있고 대부분 고령인 점을 반영해 ‘찾아가는 방문 치유’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치유센터가 단순한 개인 상담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에 치유와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공동체 회복의 거점’ 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치유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내년 국비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를 위해 ‘여순사건 지역회복 지표 체계 개발 연구’ 와 ‘여수·순천 10·19사건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오는 10월까지 완료해 치유 정책의 객관적 근거와 실행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개소식에 이어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역사학자이자 작가인 심용환 강사의 특별강연도 진행됐다.시민, 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폭력의 역사를 치유하다’를 주제로 기억, 배상, 소통의 의미를 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주순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실장은 “생존희생자와 유족이 오랜 세월 홀로 감당한 마음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도록 따뜻한 치유 공간을 만들겠다”며 “치유센터가 상처의 기억을 넘어 서로를 위로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희망의 출발점이 되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석유화학 산업 불황으로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여수시가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지역’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여수 석유화학 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중동상황 등 어려움이 가중되며 현장 노동자를 중심으로 고용상황 악화는 물론, 지역상권 위축 등 서민경제 침체 우려가 깊어지는 실정이다.특별시는 여수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오는 8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기간 만료 시점에 맞춰, 고용위기지역 격상 등을 통한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지속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실업급여 지급기간 연장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종합 취업지원 대책 수립 △일자리 사업 우선 지원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고용안정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시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특별시는 노동부 지원 등을 통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 동안 여수지역에 2025년 53억원, 2026년 142억원을 투입하며 노동자에게 건강복지비와 구직활동비, 기업에는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을 지원했고 사업재편 관련 고용안정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등 지역의 고용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유치를 위해 기업·기관·대학 간 협력을 강화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미래차 반도체 소부장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임문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재)광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날 간담회는 반도체 소부장 참여기관들의 역할을 공유하고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를 위한 실질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7~8월 산업통상부의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 동력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간담회에는 LG이노텍, LG전자, 그래핀스퀘어, 카네비모빌리티, 에티포스, 풍산시스템, 메타팩 등 주요 기업 및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임문영 국회의원은 “차량용 반도체는 단순 R amp;D를 넘어 실증·검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며 “탄탄한 미래차 기반을 갖춘 전남광주가 차량용 반도체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주제발표에서 이명진 전남대 교수는 ‘인공지능 기반 소자-회로 통합설계 기술’을 통한 신뢰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김지훈 광주테크노파크 팀장은 하남·첨단·에너지밸리 산업단지에 2551억원을 투입해 ‘개발-실증-양산’ 전주기 공급망과 고성능 AP모듈 국산화를 추진하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계획’을 공유했다.자유토론에서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산업계 관계자들의 현장 맞춤형 대책 건의가 잇따랐다.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는 패키지용 열관리 실증센터 구축 및 국산화 실증 확대를, 문재철 카네비모빌리티 본부장은 반도체 칩 집적화부터 완제품까지 동시 개발하는 병렬형 클러스터 투자를 제안했다.조광래 LG전자 팀장은 독점 수준인 SLT 검사장비 R amp;D 트랙 신설과 실증 라인 개방을, 정상훈 LG이노텍 전문위원은 차량용 AP 모듈 패키징 지원과 완결형 특화단지 조성을 강조했다.이밖에 손윤철 조선대 교수, 송영호 한국광기술원 센터장, 박승준 광주테크노파크 본부장, 김호준 에티포스 대표, 정윤수 풍산시스템 대표, 정효섭 메타팩 대표 등이 참석해 전남광주지역 투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분야별 기술 검증 및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며 ‘광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전주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광주가 미래차와 반도체 소부장을 아우르는 국가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국회와 협력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시장 “효율적 대시민서비스 초점 맞춰 통합 추진해 달라”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통합출범 이후 첫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전남광주 지역 공공기관장이 모두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공공기관의 위상과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 방향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공공기관장 회의를 주재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대시민 서비스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속도감 있게 공공기관 통합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공공기관 통합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공공서비스 전달체계를 정비해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광주 18개, 전남 21개, 공동운영 2개 등 총 41개의 지방공공기관이 운영되고 있다.이 가운데 명칭과 기능이 유사한 기관은 조속히 통합을 추진하고 중복 기능이 없는 기관은 특별시 체계에 맞게 정비한다.이날 공공기관 회의에서는 △유사·중복기능 통합 △직원고용 승계 △예산과 정원 불이익이 없는 통합 △시민주권 방식의 신속한 통합 △기관 주도의 자율적이고 책임있는 통합 등 5가지 원칙이 제시됐다.공공기관장들은 공공기관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공기관 통합을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공공기관 통합은 통합의 당사자인 기관별 통합전담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기관별 통합TF는 기관 기능 분석과 쟁점사항 협의, 통합안 마련, 조직체계, 통합조례안 및 정관안, 본사위치, 노사협의, 시민서비스 유지방안 등을 협의한다.기관별 통합TF를 지원하기 위해 외부전문가로 실무자문단을 구성한다.통합특별시는 노조 및 전문가가 포함된 기관별 통합TF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시민편익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통합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통합대상이 아닌 공공기관도 통합특별시에 적합한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명칭 및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정관에 따른 임원 선임 절차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공공기관 통합은 단순히 기관 수를 줄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재정비이다”며 “기능을 통합하되 시민서비스는 더욱 강화하고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기관의 전문성도 함께 확보해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공공기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개분무기를 비롯한 예방시설과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축사 화재 예방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올해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총 218억원을 들여 7개 폭염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 지원 13억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100억원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61억원 △축사 지붕 열차단재 도포 지원 3억원 △사료효율 개선제 지원 27억원 △낙농가 환풍기 지원 9억원 △축사 화재 예방시스템 구축 지원 6억원 등이다.본격적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6월에는 추경 예산 3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선제 대응했다.지난 5월에는 과거 폭염 피해 농가와 노후 축사를 대상으로 냉방설비 보유 여부, 사육밀도 준수 여부, 전기안전 상태 등을 사전 점검했다.농가별 1대1 전담 공무원도 지정해 폭염 대응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축사 지붕과 내부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고 가축 음용수 확보가 어려운 취약 농가에 긴급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축사 관리 요령과 축산 종사자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규모는 22일 현재까지 1만 7천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만 7천 마리의 12% 수준이다.가축재해보험은 피해액의 60~95%를 보상해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김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축산정책과장은 “폭염이 심해질수록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폐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는 폭염 예방시설과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반드시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섬, 숲과 계곡, 문화체험 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를 추천했다.전남광주특별시 12개 시군 52개 해수욕장이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국제 친환경 해변 인증인 ‘블루플래그’를 아시아 최초로 획득한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선 맨발 걷기와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물론 인근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웰니스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선 서핑을, 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선 카약·윈드서핑·패들보드·딩기요트 등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려면 장성 축령산이 제격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담양 죽녹원은 대나무 숲이 만들어내는 청량한 풍경과 인근 관방천 국수거리의 댓잎 국수가 필수 코스다.월출산 자락의 영암 기찬랜드는 계곡수로 무더위를 식히는 친환경 물놀이장으로 인기가 높다.남구 양림역사문화마을은 100여 년 전 근대 서양 선교사들의 유적과 전통 한옥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곳으로 고즈넉한 근대역사 정취, 트렌디한 문화예술, 분위기 좋은 카페가 낭만을 선사한다.순천만국가정원은 낮에는 푸른 정원으로 밤에는 미디어아트와 조명이 어우러진 환상적 야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8월 1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목포해상W쇼’는 최신 K-POP 음악에 맞춰 바다분수와 조명, 레이저 연출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공연으로 관광객에게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2026년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 이벤트로 섬 주민과 관광객이 노래로 하나되는 ‘섬-셋 노래자랑’과 캠핑 유튜버와 섬 관광객이 함께하는 ‘섬-머 캠프’ 가 열린다.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선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물싸움, 수상 레저 프로그램 등 콘텐츠가 펼쳐진다.K-POP 공연과 락 페스티벌은 축제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자연의 청량함과 도시문화의 감성이 공존하는 특별한 여름 여행지에서 잊지 못할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이 신청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86억원을 확보, 문화·교통·복지 분야 생활기반시설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개 시·도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민 정주 여건·생활편의 시설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국토부는 올해 전국 48개 사업을 신청받아 15개 사업을 선정했다.장흥군의 ‘안양 율산 노벨문학마을 활성화 사업’은 한승원 작가의 창작자산을 활용해 복합문화공간과 문학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장흥의 문학 브랜드를 강화하고 방문객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사업비 37억원 규모로 추진된다.한승원 책방, 해산문학공원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교육·문학 프로그램 운영, 인근 관광 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강진군의 ‘강진읍 생활밀착형 공공주차 인프라 구축사업’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타워 조성으로 주차난과 불법주정차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총사업비 56억원을 들여 조성할 주차타워로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상권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해남군의 ‘해·완·진·강 무장애 스마트 재활 거점 조성사업’은 해남·완도·진도·강진 4개 군이 공동 활용하는 초광역 재활·복지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172억원을 들여 공영주차장, 치유정원, 로봇 첨단 재활센터 등 기반시설을 구축한다.완도·진도·강진 군 복지기관과 연계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공동 활용하는 초광역 복지 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지역 전문 재활·복지 격차를 줄이고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재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계획과장은 “선정된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주민에게 필요한 사항이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며 “지역 활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국비 공모사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영암 서울농장에서 (사)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 임원진과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간담회를 열어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간담회에선 도시민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 역귀농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 등 귀농어귀촌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거·창업·공동체를 연계한 단계별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있다.2025년 지역 귀농어귀촌인은 3만 8천564명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으며 귀농인과 귀어인은 각각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개선과 2027년 귀농어·귀촌 정책과 신규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김민주 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장은 “귀농어귀촌인은 농어촌으로 이주한 뒤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정착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선배 귀농어귀촌인과 신규 이주민을 연결하는 멘토링, 정보 공유와 교류 활동에서 연합회가 역할을 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귀농어귀촌 정책은 사람을 유치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귀농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