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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시군 농축산 분야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어 농업용수 확보,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과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회의에서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공급 △외국인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식량작물 및 원예·특작 분야 피해 예방 △과수·시설원예 관리 △가축 폭염 피해 예방대책 등을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특히 시군에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가능 기간을 매주 점검하고 관정·양수장·간이양수장 등 가뭄 대책시설을 사전에 정비하도록 요청했다.또한 저수지와 하천, 배수로 등 가용 수원을 활용한 물 채우기를 지속하고 용수 부족지역에는 제한급수와 순환급수, 수계 간 용수 연계 및 긴급급수를 추진할 방침이다.외국인 계절노동자 등 농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6월 말 현재까지 지역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노동자는 9천634명으로 시군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낮 농작업 자제, 폭염특보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냉수·휴식공간·보냉장구 제공 등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안내하기로 했다.벼와 콩 등 식량작물은 물 관리와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고추·대파·인삼 등 원예·특작작물은 관수시설과 차광망을 활용해 토양 수분과 생육 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과수농가는 미세살수와 점적관수, 차광망 설치 등을 통해 햇볕뎀과 열과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원예농가는 환기창과 차광스크린, 방상팬 등 냉방·환기시설을 점검하도록 했다.축산 분야는 가축재해보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축사 지붕 열차단재, 환풍기와 안개분무시설 등 7개 사업에 218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폭염 취약 축산농가에 대한 시군 공무원 1대 1 담당제를 운영하고 소방서 축협과 협력해 가축 급수와 축사 지붕 물 뿌리기 등 긴급 지원도 추진한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폭염과 가뭄 피해는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안전,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앞으로 기상 상황과 농업용 저수율, 농작물 생육상황, 가축 피해 현황 등을 지속 점검하고 피해 발생 또는 농업용수 공급 차질 등이 우려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에서 농업AX 핵심 인프라인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무안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 데이터 관련 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무안 해제면 산길리 일원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300억원이 투입된다.통합 관제 인프라 구축에 200억원, 데이터 수집·분석에 100억원을 들여 대한민국 농업 분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데이터센터는 전국 4대 스마트팜혁신밸리와 선도농업인, 농업AX실증센터 등에서 생산하는 농업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한다.또한 정밀 피노타이핑 기반의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해 AI 학습에 활용하고 작황 예측과 생육단계 자동 분류, 병해충 진단 등 농업인 체감형 AI 서비스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데이터센터 역할과 기능 정립, 우선 구축이 필요한 농업데이터의 범위와 표준화 방향, 연구기관·기업·농업인 등 수요자별 데이터 활용체계,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향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등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데이터센터가 농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농업인의 의사결정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 꼭 필요한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디지털공간정보를 활용해 시유지 등 공유재산 관리 효율성을 대폭 높인 ‘공유재산 통합관리기능 시스템’ 개발, 20일부터 운영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기존 시스템의 유지보수 용역을 연계 활용하는 ‘비예산 방식’ 으로 개발,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인재 발굴을 위해 지역 대학생 및 청년 일반인 부문 ‘대한민국 인재상’후보자를 오는 8월19일까지 모집한다.‘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시상 제도로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올해 전국 선발인원은 고등학생 40명 내외, 대학생·청년일반인 60명 내외 등 총 100명이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대학생·청년 일반인 부문 후보자를 8월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지역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10명을 교육부에 추천할 계획이다.주요 심사영역은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 △배려와 사회 발전에 기여 등이며 자세한 심사요소는 선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추천된 후보자들은 중앙심사위원회의 서류·면접·발표 등 심층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선발된다.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15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이며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대한민국인재상 접수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추천서는 반드시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광주지역 지원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내방로 111, 대학인재정책과 전남지역 지원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희망인재육성과 임대진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들이 가진 잠재력과 역량을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며 “많은 지역 청년들이 대한민국 인재상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정기 숙련도시험’에서 환경유해인자와 토양 분야 모두 ‘만족’평가를 받아 시험·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숙련도시험은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에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활동공간 등 생활 주변의 환경유해인자, 시민 건강과 농산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토양오염물질 분석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특히 지난 4~5월 실시한 수질과 폐기물 분야 숙련도시험에서도 모두 ‘만족’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환경유해인자와 토양 분야에서도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먹는물, 대기, 수질, 폐기물, 토양,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전반에서 신뢰도 높은 검사 역량을 확인했다.환경오염 검사 결과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과 행정조치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정확한 분석으로 오염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안양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환경측정·분석 결과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체계적 정도관리와 전문성 강화로 시민이 안심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폭우와 가뭄, 수온 상승 등에 따른 상수원수 수질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0월까지 시군 75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수질확인검사를 한다.검사에선 상수원수부터 정수, 노후 수도꼭지까지 공급계통별 시료를 채취해 먹는물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기준 초과 시설은 현지조사와 원인분석을 거쳐 시설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재검사를 한다.여름철 조류 발생에 대비해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인 냄새유발물질 지오스민과 2-메틸이소보르네올도 추가 분석해 이취미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활용할 계획이다.이 취미는 수돗물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냄새 또는 맛을 뜻한다.지난해 검사에선 일부 정수장의 망간, 탁도, 총트리할로메탄 등이 기준을 초과했으나, 시설 개선과 운영관리 강화 후 재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안양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수질 취약 시기에도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냄새유발물질 감시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시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가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유럽연합과 영국 등 축산물 수출시장 진출을 지원할 국제 수준의 시험검사 기반을 갖췄다.동물위생시험소는 이를 기념해 최근 강진 작천면 본소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현판식을 열었다.행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덕규 농수산본부장, 김준철 강진군 부군수, 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 김성진 축산정책과장, 이영남 동물방역과장, 이창우 농업회사법인 사조원 이창우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경과와 동물위생시험소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현판 제막과 시험실 현장 확인을 통해 국제 수준의 시험검사 운영 체계를 살폈다.축산물 해외 수출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6월 25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농축산물 화학시험 분야 중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동물위생시험기관 중 네 번째로 국제공인시험기관을 보유하게 됐다.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시설과 장비, 품질경영체계, 시험방법, 전문인력 등 시험검사 전반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지를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인정으로 동물위생시험소가 발급하는 해당 분야 시험성적서의 국제적 신뢰도가 높아졌다.유럽연합과 영국 등에 삼계탕 등 축산물을 수출하려면 국제공인시험기관이 발급한 시험성적서가 필요한 만큼, 이번 인정은 지역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지역 축산물 수출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유럽연합 수출작업장 등록 등 해외시장 진출 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유덕규 본부장은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 역량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시험검사로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고 지역 축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이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지영 소장은 “국제공인시험기관 운영을 통해 시험검사의 신뢰성을 지속해서 높이고 축산물 안전관리와 해외 수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제 수준의 시험 역량을 유지·발전시켜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은 매년 반복되는 고수온과 적조에 따른 수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생물 고수온 대응장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여수지원은 양식생물 고수온 대응장비의 양식 현장 적용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5일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에는 어업인, 수산양식 전문가, 여수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이들은 장비의 양식 현장 적용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설치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등 지난 6월 착수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보완했다.고수온과 적조 발생 시 양식생물의 면역력이 저하되고 대량 폐사로 이어져 양식어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해양수산과학원은 올해 3월부터 현장 맞춤형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개발 장비는 고수온과 적조로 어류의 한계 수온을 넘거나 산소 부족으로 폐사하는 등 양식 현장에서 대응하기 어려운 극한 상황에서 가두리 내 수류를 형성하고 용존산소 공급 효율을 높여 어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양수산과학원은 어업인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해 이달 말 이전 고수온 대응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9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운영 기간에는 실시 간으로 수온, 용존산소, 염분 등 해양환경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김두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은 “고수온·적조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선제적 대응 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장비 개발로 해상가두리 양식장의 고수온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양식산업 발전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열린 ‘드림 만남의 날’에 구직 청년 1486명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드림 만남의 날’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참여 신청자와 참여 사업장의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공공기관, KBC 광주방송·한국알프스·무등기업 등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68개 드림터가 참여했다.행사장에는 드림터별 상담공간이 마련돼 참여 청년들이 직무 내용, 근무 환경, 필요 역량 등을 안내받고 현장 상담과 면접이 진행됐다.청년정책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이 안내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 참여자 중 400명을 ‘제20기 드림청년’ 으로 선발한다.선발 결과는 오는 29일 전남광주청년통합플랫폼과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전남광주청년통합플랫폼 : youth.gwangju.go.kr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 : gjyouthdream.com 선발된 20기 드림청년은 8월 3 5일 공통 교육을 받은 뒤 매칭된 드림터에서 최대 5개월간 일경험을 쌓게 된다.공통 교육은 △적응 지원 교육 △노무 기초 △직장 내 소통 기술 △사무·기획·개발·디자인 등 직무 이해 중심으로 진행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일경험 기간 ‘드림매니저’를 투입해 참여 청년과 사업장을 상시 방문·상담하는 등 청년의 일 적응을 돕고 근무환경을 점검한다.현직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해 참여 청년이 희망 진로를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은 지금까지 8391명의 청년이 다양한 일터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6일 신안 국민체육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착공식을 개최하고 3조 4천억원이 투입되는 390MW 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착공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정·관계 인사, 한화오션, 한국중부발전 등 200여명의 기업·기관 관계자가 모여 사업 성공 추진을 기원했다.신안 도초면 우이도 남측 해상에 총사업비 3조 4천억원을 들여 조성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설비용량 390MW 규모다.15MW 급 터빈 26대가 설치되며 2029년 상업 운전이 목표다.한화오션, 한국중부발전, SK 이터닉스, 현대건설, 미래에너지펀드로 구성한 특수목적법인 신안우이해상풍력이 공공과 민간의 성공적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특히이 사업은 지난 1월 이재명 정부가 향후 20년의 대한민국 성장동력을 준비하기 위해 출범시킨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메가 프로젝트로 선정됐다.단일 프로젝트 기준 정부 금융지원은 최대 규모다.이는 전남광주 지역이 국가 에너지 전환과 첨단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임을 입증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또한 터빈을 제외한 하부구조물, 해저케이블 등 주요 기자재의 97%가 국산제품으로 추진됨에 따라 향후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전남광주 지역은 전국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량의 62%를 차지하고 있다.지난 3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7.3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받는 등 국내 해상풍력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35년까지 전남 동서부에 21GW 규모의 해상풍력을 보급, 권역별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또 신안우이 프로젝트가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과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지는 압도적 성장의 선순환 모델이 되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민형배 시장은 “신안의 바람으로 생산한 깨끗한 전기가 인공지능 산업과 반도체 공장을 돌려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든든한 바람연금이라는 결실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2029년 1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는 만큼,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걸림돌 해소 등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하려면 계약 체결 전에 시장·구청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허가를 받지 않고 체결한 계약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 6항에 따라 효력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계약 전에 허가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허가 대상은 용도지역별 기준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이며 공동주택은 전용면적이 아닌 대지권 지분면적을 기준으로 판단한다.최초로 아파트를 분양받는 경우는 허가 대상이 아니지만, 분양권을 다른 사람에게 전매하는 경우에는 허가 대상이다.허가는 매도인과 매수인이 공동으로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며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위임장이 필요하다.신청 서류는 △토지거래계약허가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토지취득자금조달계획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등이다.신청 서류를 준비해 거래 대상 토지가 있는 관할 시·구·군청 토지관리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허가 여부는 신청일부터 15일 이내 결정되며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허가 대상 토지를 거래하는 경우에는 계약 체결 일로부터 30일 이내 부동산거래신고를 해야 하며 거래신고 시에는 계약사항 작성란 참고사항에 토지거래허가번호와 허가일자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허가를 받은 사람은 토지취득 후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하며 이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허가 대상 여부와 신청 절차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현장 홍보와 안내 홍보물 제작·배포를 통해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민 편의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시정소식-공지사항’과 광주지역 5개 자치구, 나주시, 장성군, 화순군 누리집 등에 토지거래허가 안내 자료와 허가 신청 서식 등을 게시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고 토지거래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며 “실수요자는 허가를 받아 정상적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 토지거래허가제는 투기 거래를 막고 실수요자의 거래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계약 전에 허가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부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시기가 변경됨에 따라 농업인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당초 신청 마감일은 지난 10일이었으나, 올해부터 접수 시기가 기존 11월에서 6월로 앞당겨진 점을 고려해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높이고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간을 연장했다.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친환경 인증 농가와 친환경단지 참여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한다.유기질비료 부숙유기질비료 신청 당시 비료 가격은 올해 공급업체별 계약가격을 기준으로 적용한다.2027년 공급가격은 10~11월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 일부 비료는 신청 당시 가격과 실제 공급가격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변경된 신청 일정을 적극 안내하고 영농 적기에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공급·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전남지역 유기질비료 지원 규모는 44만 4천 톤이다.총 203억원을 들여 20㎏ 포대당 유기질비료는 1천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천300원에서 1천600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구동욱 소방준감이 광주권역 부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 1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구동욱 신임 부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이날 취임식 없이 119종합상황실 방문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구 부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119긴급신고 시스템 통합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집중호우·폭염 등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구 직무대리는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임용됐으며 장성소방서장, 광주소방학교장, 소방청 국립소방병원건립추진단장·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해 기획력과 현장지휘 능력을 겸비한 소방 전문가로 평가받았다.구동욱 직무대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의 출범과 함께 광주권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기후변화로 여름철 재난 예측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