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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의 체납자 징수활동 강화·생계형 체납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 체납관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보고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결의문에선 체납관리단 일동은 확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체납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와 따뜻한 세정·복지 연계로 전남광주특별시 시민주권주의에 부응하는 세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시구군 129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8월부터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는 분납 등을 통해 제재를 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도 함께 실시한다.강종철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공정한 조세행정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와 세정·복지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서울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돕기 위한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 12개사와 벤처캐피털·팁스·펀드 운용사 등 수도권 투자기관 31개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참여기업·기관은 주최기관들이 선정해 초청했다.행사에 참여한 지역기업들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강점·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발표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 전원이 후속 협력 계획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시장 이해도와 진입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 행사는 지역 창업초기기업의 자금 갈증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며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도권·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대표적 논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긴꼬리투구새우의 활발한 서식과 활동이 잇따라 관찰돼 친환경농업의 우수성이 재차 확인됐다.긴꼬리투구새우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이 적고 수질과 토양 환경이 건강한 논에서만 서식하는 생물이다.이는 친환경농업이 잘 실천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생태지표종이다.주로 5월 하순부터 7월 초 모내기 후 물을 댄 논에서 부화한 개체가 활발하게 활동한다.특히 논바닥을 휘저으며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해충 유충을 먹어 논 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유익한 생물로 알려져 있다.올해도 함평군 대동면 30ha 규모의 ‘나비골월송단지’ 와 ‘동암 유기농 생태마을’들녘에는 보리 수확 후 이모작으로 6월 중순께 늦은 모내기 직후 모 사이사이 논바닥을 활발히 헤엄치는 긴꼬리투구새우를 확인했다.27년 넘게 유기농업으로 70여 ha의 쌀농사를 짓는 장흥 장동면 좋은선택유기작목반의 논에는 7~8년 전부터 간헐적으로 발견되던 것이 지난해부터는 긴꼬리투구새우와 풍년새우 대량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이러한 환경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친환경농업이 단순한 안전 먹거리 생산을 넘어 생물다양성 보전과 건강한 농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친환경 인증 확대와 논 생태계 모니터링을 강화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과 물놀이시설 인근 음식점, 수산물 판매시설 등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을 한다.중점 단속 품목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민물장어와 미꾸라지,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가 높은 활참돔, 낙지, 주꾸미, 농어, 냉동 오징어 등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소비자가 원산지를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 수입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를 손상하거나 변경하는 행위, 원산지가 기재된 영수증과 거래 증빙자료 비치 여부다.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지도하고 원산지 미표시나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고발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광주전남통합특별시는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손영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휴가철 관광지와 휴양시설을 중심으로 수산물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만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음식점과 수산물 판매업소는 원산지 표시판과 거래 증빙자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정확한 원산지 표시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가 43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치고 20일 해단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43일간의 활동 성과와 함께 통합특별시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하나의 남도, 함께 여는 특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통합특별시 공직자와 시·구·군 간부 공무원,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전환기획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인수위 활동경과 영상 상영, 시정기획서 발표, 기획위원회 위원 무대인사, 활동백서 전달식, 시장 인사말씀, 문명대전환 선언 영상 및 공연, 토크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의 첫 설계도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비전과 시정과제 핵심 내용을 발표했다.대전환위가 제시한 2030년 목표는 ‘글로벌 신산업 거점 도약을 통한 모두의 성장 실현’ 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경제 지표로는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200조원, 통합특별시민 개인소득 4만달러, 제조업 매출액 500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이러한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전환위는 5대 시정원칙, 7대 추진전략, 117개 추진과제, 13개 생활밀착형 과제를 수립했다.먼저 시정 운영의 뼈대가 될 5대 원칙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비약성장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 모델을 만드는 균형발전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기본사회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녹색도시 △시민이 직접 결정하는 상향식 통합을 의미하는 시민의 주권을 꼽았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추진전략으로는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경제특별시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특별시 △도농균형을 완성하는 농생명산업특별시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특별시 △세계인과 어울리는 글로컬 문화관광특별시 △동아시아 생태수도로 나아가는 녹색특별시 △모두의 목소리로 열어가는 시민주권특별시를 정립했다.대전환위는 7개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초첨단 글로벌 기업 유치 △전남광주투자공사 설립 및 시민펀드 조성 △AI기반 통합교통플랫폼 ‘올타’ 구축·운영 △글로벌 식탁을 책임지는 K-푸드 수도 △기본사회 실현의 첫걸음 ‘남빛 기본돌봄’ △시민이 만드는 문화주권도시와 문화자치마을 300 △전국 최초 청년자치 모델 ‘청년결정정부’ 등 117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과제’도 대거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실시간 행정소통 채널인 ‘온에어 특별시’ 운영을 비롯해 △시민공감 정책 아카데미 개설 △원스톱 AI 통합행정 민원안내 창구 운영 △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민생지원금 지급 △디지털 시민증 발급 △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광주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전환위는 이같은 내용을 엮은 활동백서를 민형배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민형배 시장은 인사말에서 “핍진하고 서러웠던 시절이 끝나고 새로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대가 열렸다”며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의 첫 설계도를 그려 주셨고 통합특별시가 320만 시민께 무엇부터 보여드려야 할지 그 길을 열어 주셨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민 시장은 이어 “통합은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는 대전환”이라며 “압도적 성장의 결실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대동세상’ 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과제”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896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는 그 대전환을 현실로 만들 거대한 기회”며 “우리 지역의 산업과 인재,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오늘 위원회는 공식 활동을 마치지만, 여러분이 밝혀놓은 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라며 “특별시의 첫 설계자이자 든든한 동지로 계속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이 자리에서는 전라 천년의 역사를 넘어 남도 천년의 미래로 향하며 생명과 산업을 되살리는 ‘AI기술문명’의 새 길을 열자는 문명대전환 선언이 이어졌다.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우리는 오늘, 전라 천년의 웅건한 숨결 위에 서서 남도 천년의 문을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역사적 출범과 그 숭고한 문화적 사명을 대한민국 국민과 사해동포, 만국의 시민 앞에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이어 ‘통합의 뿌리, 전라도의 정신을 묻다’를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도 열려 통합특별시의 가치와 비전,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해단식을 계기로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청사진을 행정 전반에 구체화하고 통합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후속 실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43일간의 활동 성과와 함께 통합특별시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하나의 남도, 함께 여는 특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통합특별시 공직자와 시·구·군 간부 공무원,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대전환기획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인수위 활동경과 영상 상영, 시정기획서 발표, 기획위원회 위원 무대인사, 활동백서 전달식, 시장 인사말씀, 문명대전환 선언 영상 및 공연, 토크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의 첫 설계도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비전과 시정과제 핵심 내용을 발표했다.대전환위가 제시한 2030년 목표는 ‘글로벌 신산업 거점 도약을 통한 모두의 성장 실현’ 이다.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경제 지표로는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200조원, 통합특별시민 개인소득 4만달러, 제조업 매출액 500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이러한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전환위는 5대 시정원칙, 7대 추진전략, 117개 추진과제, 13개 생활밀착형 과제를 수립했다.먼저 시정 운영의 뼈대가 될 5대 원칙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비약성장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 모델을 만드는 균형발전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기본사회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녹색도시 △시민이 직접 결정하는 상향식 통합을 의미하는 시민의 주권을 꼽았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추진전략으로는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경제특별시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특별시 △도농균형을 완성하는 농생명산업특별시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특별시 △세계인과 어울리는 글로컬 문화관광특별시 △동아시아 생태수도로 나아가는 녹색특별시 △모두의 목소리로 열어가는 시민주권특별시를 정립했다.대전환위는 7개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초첨단 글로벌 기업 유치 △전남광주투자공사 설립 및 시민펀드 조성 △AI 기반 통합교통플랫폼 ‘올타’ 구축·운영 △글로벌 식탁을 책임지는 K-푸드 수도 △기본사회 실현의 첫걸음 ‘남빛 기본돌봄’△시민이 만드는 문화주권도시와 문화자치마을 300 △전국 최초 청년자치 모델 ‘청년결정정부’등 117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과제’도 대거 제시했다.구체적으로는 △실시 간 행정소통 채널인 ‘온에어 특별시’ 운영을 비롯해 △시민공감 정책 아카데미 개설 △원스톱 AI 통합행정 민원안내 창구 운영 △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민생지원금 지급 △디지털 시민증 발급 △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광주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전환위는 이같은 내용을 엮은 활동백서를 민형배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민형배 시장은 인사말에서 “핍진하고 서러웠던 시절이 끝나고 새로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대가 열렸다”며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의 첫 설계도를 그려 주셨고 통합특별시가 320만 시민께 무엇부터 보여드려야 할지 그 길을 열어 주셨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민 시장은 이어 “통합은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는 대전환”이라며 “압도적 성장의 결실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대동세상’ 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과제”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896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는 그 대전환을 현실로 만들 거대한 기회”며 “우리 지역의 산업과 인재,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오늘 위원회는 공식 활동을 마치지만, 여러분이 밝혀놓은 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라며 “특별시의 첫 설계자이자 든든한 동지로 계속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이 자리에서는 전라 천년의 역사를 넘어 남도 천년의 미래로 향하며 생명과 산업을 되살리는 ‘AI 기술문명’의 새 길을 열자는 문명대전환 선언이 이어졌다.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우리는 오늘, 전라 천년의 웅건한 숨결 위에 서서 남도 천년의 문을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역사적 출범과 그 숭고한 문화적 사명을 대한민국 국민과 사해동포, 만국의 시민 앞에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이어 ‘통합의 뿌리, 전라도의 정신을 묻다’를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도 열려 통합특별시의 가치와 비전,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해단식을 계기로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청사진을 행정 전반에 구체화하고 통합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후속 실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양식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보험 적극 홍보, 품종별 신호등 체계 도입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6일 득량만과 가막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즉시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양식장 관리와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특보기준 : 수온 25℃ 도달 수온 28℃ 도달 수온 28℃가 3일 이상 지속 지난 4월에는 지역 3천826개 양식장을 대상으로 대응장비 가동 여부 등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6월에는 완도 신지 해상에서 고수온·적조 발생 시 기관별 대응과 역할이 체계적으로 작동하도록 고수온·적조 대응 모의훈련을 했다.또한 이상수온 대응 지원 등 5개 사업에 459억원을 투입해 특보 발령 전 액화산소, 면역증강제, 산소발생기 등 대응 장비 1만 2천786대를 확보·보급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에 주력했다.재해보험 가입도 적극 홍보해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올해는 ‘품종별 신호등 체계’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품종별 한계수온 접근도에 따른 해역별 폐사 위험수준을 신호색으로 표기함으로써, 어업인이 품종별·해역별 위험 상황을 쉽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박영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정책관은 “고수온기에는 양식생물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어업인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온이 상승할 때는 사료 공급을 중단하고 액화산소 공급, 차광막 설치와 사육밀도 낮추기 등 행동요령을 준수하고 피해 발생 시 관할 시군에 즉시 신고하는 등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국립수산과학원 전망에 따르면 최근 폭염으로 해수면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조피볼락, 넙치, 전복 등 고수온 취약 품종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지역 취약 품종 양식량은 약 9억 1천200만 마리로 전체 양식생물의 12%를 차지한다.지난해 고수온 발생 기간 동안 양식어류 373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으며 긴급 대응을 위한 국비 9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다.그 결과 고수온 특보 기간이 역대 최장인 77일임에도 피해액은 2024년 대비 89% 감소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시각장애인의 이용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개집표기에 비상인터폰을 추가 설치한다.설치 대상은 20개 정거장에 신설하는 일반 개집표기 중 점자블록과 연결된 74대 전량이다.이에 따라 시각장애인들은 2호선 이용 중 기기 오류 등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종합관제요원과 신속하게 통화할 수 있다.도시철도 정거장에서 휠체어 이용자들은 통로 폭이 넓은 교통약자용 개집표기를, 시각장애인들은 점자블록이 연결된 일반 개집표기를 이용한다.현행 설계기준 상 교통약자용 개집표기에는 비상인터폰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일반 개집표기에 대한 설치 기준은 없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2호선이 무인 역사로 운영되는 점과 시각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비상인터폰의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시민 중심의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음악을 사랑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과 재능을 가진 ‘2026년 하반기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 단원’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1976년 창단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금까지 147회 정기공연과 1200회 이상의 대내외 연주를 성황리에 마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적 문화사절단이다.그동안 미국·프랑스·일본·중국 등 세계 무대에서 한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왔으며 현재 오준혁 상임지휘자의 지도 아래 청소년들이 음악적 소양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단원 모집의 응시 자격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청소년이다.원서는 27일부터 31일 오후 4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실기 오디션은 8월 1일 오전 10시 합창단 연습실에서 치러진다.평가는 지정곡 1곡, 음정 테스트, 면접으로 구성된다.지정곡은 ‘그네친구’, ‘따오기’, ‘하늘나라 동화’ 중 1곡을 선택해 부르면 되며 음정 테스트는 심사위원이 부르는 멜로디를 듣고 정확하게 따라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원으로 선발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매 공연마다 2만~6만원의 공연 수당과 함께 초등학생은 연간 40만원, 중·고등학생은 연간 60만원의 활동지원금을 받게 된다.또 단복과 간식이 제공되며 워크숍, 국내외 초청공연, 합창 페스티벌 참가 기회 등이 주어진다.합창단 연습은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학기 중에는 화·목요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방학 중에는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단 정기공연 및 외부공연 일정에 따라 추가 연습이 진행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지원 대상과 수출실적 인정 기준을 대폭 확대한다.제도 개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을 반영한 것이다.수출지원 제도 정비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통합특별시는 케이-푸드 전략 품목 육성과 글로벌시장 다변화를 위해 올해 13개 수출지원 사업에 총 107억원을 투입한다.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 등으로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기존 지역에 본사나 공장을 둔 기업의 수출실적만 인정했지만, 앞으로는 지역 소재 기업의 수출실적도 인정하기로 했다.통합특별시는 8월부터 광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상설판매장 입점 지원을 확대하고 10월에는 전남광주 통합 출범을 기념한 대규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수출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상담, 해외 판촉행사, 온라인 판매, 해외 상설판매장 연계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수출지원을 강화해 통합특별시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농수산식품 수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지원 대상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하도록 맞춤형 수출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0억 8천531만 달러로 전국 농수산식품 수출액 124억 196만 달러의 8.8%를 차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시중 유통된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 40건을 적발해 1508kg을 압류·폐기했다고 20일 밝혔다.안전성 검사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품목과 과거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각화·서부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수거한 농산물 2184건을 대상으로 345개 항목의 잔류농약을 검사했다.검사 결과, 부추·시금치 등 40건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부추 △시금치 △갓, 봄동 △세발나물, 당근, 들깻잎, 방풍나물, 취나물 등 22개 품목이다.기준을 초과한 농약성분은 △살충제인 터부포스, 페니트로티온 클로르페나피르, 디노테퓨란 △살균제인 디니코나졸, 프로사이미돈 등 25종이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 식품위생법, 농산물품질관리법 등에 따라 즉시 압류·폐기해 시중 유통을 차단했다.아울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생산지 관할 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지자체 등에 생산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병충해가 늘어나면서 농약 사용량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잔류농약 검사와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문화재단은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기획과 전시 연출을 이끌 총감독을 공개 모집한다.총감독은 비엔날레 기본계획과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기획·전시 연출 분야를 총괄한다.국내외 미술단체와 수묵 작가의 참여를 이끌고 작품 섭외 등의 업무도 맡는다.응모 자격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가치와 정체성을 이해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전시·예술경영 분야 전문가다.수묵예술에 대한 이해도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갖추고 예술행사를 총괄한 경험이 풍부해야 한다.응모자를 대상으로 1차 자격요건 서류심사와 2차 심층 발표·질의응답을 진행한다.이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계약 협상을 거쳐 총감독을 최종 확정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10일간이다.전자메일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라남도문화재단,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는 “전문성과 기획·전시 역량,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제5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한국 수묵예술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대표 국제예술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2027년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목포·진도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열린다.수묵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학술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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