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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구내식당에서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닭고기 먹는 날 ‘동심달닭’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를 살려 상생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닭고기 소비를 늘려 지역 양계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전남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직원 약 700명에게 국내산 닭고기 요리와 전남산 제철 햅쌀·채소·과일 등으로 구성한 ‘상생밥상’을 제공했다.행사에 쓰인 식재료는 모두 농협 전남본부가 후원했다.닭고기, 쌀, 김치, 배즙, 아욱, 샐러드‘동심달닭’은 매월 27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정례화해 일상 속 소비를 이끄는 캠페인이다.‘닭’의 받침 ‘ㄹ’과 ‘ㄱ’을 숫자 ‘2’ 와 ‘7’로 형상화해, ‘매월 27일은 닭이랑 친해지는 날’ 이라는 뜻을 담았다.행사에는 박남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행정본부장과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이철호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직접 닭요리를 배식하고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박남언 광역행정본부장은 “닭고기 소비를 늘리는 일은 지역 양계농가에 힘을 보태는 일”이라며 “상생밥상이 전남에서 키운 닭고기와 햅쌀, 채소, 과일의 맛과 가치를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매월 27일 ‘동심달닭’ 이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도록 농협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소방서는 28일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소방현안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출범 이후 새롭게 취임한 이오숙 소방본부장이 일선 소방관서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이 본부장은 장흥소방서의 주요 업무 추진현황과 지역 소방안전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사항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일정을 이어갔다.특히 정남진 장흥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예방활동과 재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어촌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인 소방안전관리의 필요성을 당부했다.또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역량 강화와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강조했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은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는 언제나 현장 소방대원들이 있다”며 “지역별 재난환경에 맞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소방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흥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정남진 장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 전남광주 펫크닉’을 김대중컨벤션센터 열린홀에서 지난 18일까지 이틀간 열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펫티켓 실천 약속식을 진행했다.특히 동물복지 증진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시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두가 행복한 펫티켓 실천 약속식’을 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다짐했다.‘반려동물특별시로 떠나는 멍냥이 가을 소풍’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한 것이다.반려동물 산업전시회인 ‘2026 펫 캣쇼’ 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행사에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요가 클래스, 댕냥이 토크콘서트, 유기동물 입양 홍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자는 반려동물과 교감하고 올바른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나은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려동물정책과장은 “이번 펫크닉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평생학습박람회’에 관람객 2만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박람회는 ‘배움의 항해, 이음을 향해’를 주제로 전남과 광주의 평생교육기관과 학습자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나누고 교류하기 위해 진행됐다.박람회에선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개막식에선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이어 교육부장관상 수상자인 정영희 씨가 직접 시를 낭송하며 배움을 통해 변화한 삶의 이야기를 전했다.행사 기간에는 배우 유준상이 참여한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시니어모델 런웨이 헬스, 문해골든벨 등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홍보·체험관에선 관람객이 지역 평생교육기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이번 박람회는 전남과 광주가 각각 축적한 평생교육 경험과 우수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간 평생학습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크다”며 “배움을 통해 삶에 활력과 자신감을 얻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며 보람찬 노후를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교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남과 광주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하나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 우수한 평생교육 자원을 적극 연계하고 지역 간 학습격차를 줄여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리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영암 대불종합체육공원에서 지난 18일 열린 ‘제3회 대불산단 조선업 내외국인 어울림 한마당’에서 내·외국인 근로자와 기업인 등 1천500여명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고 산업안전 실천을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K-조선, 희망이 넘치는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조선업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내·외국인 근로자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진행됐다.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이 주관하고 통합특별시와 영암군이 후원했다.행사에는 강명수 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 우승희 영암군수, 손남일 특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국가별 외국인 근로자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조선·해양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산업안전 퍼포먼스, 문화·체육행사 등으로 진행됐다.개막식에선 조선산업 발전과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에 기여한 내·외국인 근로자 10명에게 강명수 부시장과 우승희 군수가 표창을 수여했다.또 외국인 근로자에게 이름과 국적이 적힌 명찰을 달아주며 상호 존중의 의미를 나누고 산업안전 실천을 다짐했다.이와 함께 무료 의료상담과 산업안전 체험, 금융·행정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했다.대불산단은 내·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지역 조선산업을 이끄는 핵심 산업단지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근로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강명수 부시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K-조선의 경쟁력을 함께 만드는 소중한 동료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며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 정착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19일 열린 회의에서 4개 자치구가 제출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 9곳에 대해 입지 여건, 자치구 검토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 중 4곳을 조사·평가대상지로 압축했다.조사·평가대상지는 북구 장등동, 광산구 동산동, 삼거동, 지평동으로 총 4곳이다.대상지에서 제외된 5곳은 개발제한구역 1·2등급지가 70% 이상 포함돼 보전가치가 높아 ‘입지로 부적정하다’는 자치구 의견을 반영했다.이 중 2곳은 응모요건 중 면적 또는 주민동의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위해 소재지의 법정동, 대표지번, 신청인 구분, 신청면적, 주민동의율과 매각동의율에 대해 공개를 결정했다.조사·평가대상지로 결정된 4곳에 대해 수립한 타당성조사 계획은 폐기물시설촉진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오는 22일 공보, 누리집, 일간지에 각각 공고할 예정이다.입지선정위원회는 전문연구기관을 통해 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각 대상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확정된 최종 후보지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입지를 결정·고시할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광역자원회수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입지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분한 검토와 합리적 절차를 통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 2030년 직매립 금지법 시행에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유족과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역대 합동추념식 가운데 처음으로 대통령 추념사를 대독했다.지난해 제77주기에는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추모 메시지를 전했으나, 올해는 행사장에서 대통령 명의의 추념사가 공식 발표됐다.추념사에는 국가가 국민을 지켜주지 못하고 오랫동안 그 아픔을 외면해 왔다는 성찰과 함께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유족을 향한 위로가 담겼다.또 법 제정과 진상규명 착수만으로 국가의 책임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며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진상조사보고서를 완성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온전히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국민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당연한 책무임을 강조하고 국가권력에 의한 억울한 희생이 반복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다.이번 추념식은 ‘78년의 기다림, 이제는 대한민국이 여순의 진실을 완성한다’를 주제로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합동추념식이기도 하다.행사에는 윤호중 장관과 민형배 시장,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비서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유족·시민 등이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했다.추념식은 4대 종교의례와 헌다·헌무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희생자 묵념, 헌화·분향, 경과보고 유족 대표 인사말, 대통령 추념사, 유족 사연 소개, 평화문학상 수상작 낭독, 추모공연과 추모곡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유족 박경진 씨는 여순사건 당시 희생된 아버지고 박찬길 검사의 사연을 전하며 78년이 지나도록 지워지지 않은 가족의 아픔과 진상규명에 대한 염원을 전했다.이어 제3회 여수·순천 10·19평화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열여섯 살이었다’낭독이 진행돼 여순사건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공유했다.창작음악극 ‘기억의 타살’과 순천시립합창단의 추모곡 합창도 펼쳐져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화해와 상생의 메시지를 전했다.행사장을 직접 찾지 못한 유족과 시민도 추모에 동참하도록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했다.민형배 시장은 추념사에서 여순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생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민형배 시장은 “내년에는 국가 차원의 첫 진상조사보고서가 공개돼 78년 동안 묻혀 있던 진실이 대한민국의 공식 기록으로 남게 된다”며 “신고를 기다리고만 있지 않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희생자를 먼저 찾아 나서겠다. 남아 있는 기록과 증언을 찾아 모으고 발굴된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내년 4월 진상조사보고서 완성을 앞두고 미신고 희생자 발굴과 명예회복에 힘쓸 계획이다.또 추모공간 조성,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 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 등을 통해 희생자 예우와 유족의 일상 회복을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 시민들이 우호도시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시민 주도형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국제교류센터와 함께 ‘제3기 광주글로벌원정대’를 우호도시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파견,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고려인동포 교류, 교육기관 방문, 교육·문화 봉사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광주글로벌원정대는 시민들이 직접 해외를 방문해 한국 문화와 전남광주의 매력을 알리고 현지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을 증진하는 시민 참여형 공공외교 프로그램이다.다양한 지역적 배경을 지닌 시민들이 하나의 원정대로 해외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며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포용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새로운 시민 국제교류의 계기를 마련한다.특히 올해는 통합에 따라 광주뿐 아니라 전남지역까지 참가자 범위를 넓혀 의미를 더했다.이번 제3기에는 통합특별시민 25명이 참가했다.원정대는 지난 17일 사마르칸트 고려인문화협회를 방문해 현지 고려인동포들과 문화예술 교류를 진행했다.또 전통 국악기 기증식을 통해 민족적 유대감과 문화적 공감대를 나누고 고려인 동포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며 지속적인 민간교류의 기반을 다졌다.19일과 20일에는 사마르칸트 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와 사마르칸트 제9학교 등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할 예정이다.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접 소통하며 양국 청년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나설 예정이다.또 사마르칸트 보육원을 찾아 현지 아동을 위한 교육·문화 봉사 활동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과 교감하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원정대는 단순한 해외 문화교류를 넘어 광주와 전남 시민이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하며 하나의 지역 공동체로서 공공외교 활동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지역 통합의 가치를 시민들의 자발적인 국제교류 활동으로 확장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공동체의 모습을 해외 현장에서 실천한다는 취지다.장안숙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글로벌원정대는 전남광주 시민이 세계와 소통하고 포용과 통합의 가치를 국제교류 현장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공공외교 활동을 확대해 시민이 주도하는 교류를 통해 전남광주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지난 15일과 16일 19일 사흘동안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소방 간부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한 리더의 역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소방령 이상 간부 전남 159명, 광주 64명 등 총 2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교육 참가자들은 조직 안팎의 신뢰를 저해하는 요인을 점검하고 리더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책임성, 투명성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세대 간 소통과 조직 갈등 관리, 공직자 행동강령, 갑질 예방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주제를 다뤄 공정하고 합리적인 청렴 조직문화 정착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교육에는 이오숙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김재홍 소방청 기획조정관, 이현영 비엔에듀 컨설팅 대표, 지은석 전북대학교 로스쿨 교수, 이선형 노무법인 이수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소방조직에 필요한 청렴 리더십과 조직관리 역량을 전달했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다. 간부들이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발휘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다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행정이 함께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들 수 있도록 청렴 및 리더십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가 광주공장 투자 규모를 1조 원에서 약 3조 원으로 늘린다.국내 외국인투자기업 단일 투자 규모로는 국내 최대가 될 전망이다.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지역 반도체 투자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북구 첨단산업단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공장에서 ‘첨단 반도체 신규 제조라인 착공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착공식은 앰코코리아가 주관했으며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 민형배 시장, 김대중 시교육감, 안도걸·전진숙 국회의원,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 등이 참석했다.앰코는 지난 6월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광주공장에 1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이후 생산라인 추가 증설 계획을 세우면서 투자 규모를 세 배가량 확대했다.이번 투자는 1999년 앰코코리아 광주공장 설립 이후 외국인투자기업의 단일 투자로는 국내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지역 청년들을 위한 신규 일자리도 2000개 이상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통합특별시는 앰코코리아의 투자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업지원 전담팀’을 구성·운영하고 용수·하수·전력 등 핵심 기반시설 지원 방안과 인·허가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협의해 왔다.또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 해소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지난달에는 장성군과 공동으로 하수 문제 해결을 위한 ‘반도체 폐수처리 업무협약’을 신속히 체결하는 등 앰코코리아의 투자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통합특별시는 당시 앰코로부터 공장 증설분의 폐수 처리 지원을 요청받자, 곧바로 장성공공폐수처리장 연계 처리 방안을 장성군과 협의했고 장성군이 이를 수용함으로써 이틀 만에 양 지자체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이는 기업 요청 이틀 만에 마련한 해법이 추가 투자로 이어진 것으로 통합 이전이었다면 시·군 경계로 막혔을 사안을 하나의 행정 단위에서 풀어낸 사례로 보고 있다.민형배 시장은 “앰코코리아의 과감한 투자와 제조라인 대규모 증설은 전남광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첫 실행이자,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로운 중심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공장 증설과 투자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7년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축사 신축·개보수와 사육·방역시설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비의 80%를 융자로 지원한다.금리는 연 2%이며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나머지 20%는 농가가 부담한다.축사시설현대화사업은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축산물 시장개방에 대응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거나 등록한 농가와 농업법인이다.신규로 축산업을 시작하려면 해당 축종의 농장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축산 관련 고등학교·대학의 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축사 신축·이전·개보수를 비롯해 급이·급수·전기·착유·환기시설, 방역·방제시설, 분뇨처리시설, 경관개선시설 설치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와 법인은 사업신청서와 축산업 허가·등록증, 사업예정부지 등기부등본,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신용조사서 사업계획서 건축허가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시군 읍면동 축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농업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도 제출해야 한다.사업 대상자는 인허가 완료 여부, 연내 사업 추진 가능성, 생산성 향상 효과, 정책적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자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1월께 확정할 예정이다.김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축산정책과장은 “축사시설 현대화를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축산악취를 줄여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남 명랑농원 유기농 명인 박성관 대표가 생산한 ‘유기농 오디’를 10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3대째 친환경농업을 이어오고 있다.자연생태 순환농법으로 약 3천300㎡ 규모의 농장에서 연간 4톤의 유기농 오디를 생산하고 있다.2022년에는 유기농 명인 제29호로 지정됐다.오디는 뽕나무의 열매로 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새콤달콤한 맛과 풍부한 향이 특징이다.생과뿐 아니라 즙, 잼, 발효액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도 활용된다.박 대표는 광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선대부터 이어온 친환경농업을 계승하기 위해 2014년 해남으로 귀농했다.아버지 박춘길 씨는 ‘해남 유기농업의 대부’로 불리며 ‘박춘길마늘’로 이름을 알린 친환경농업 선도농업인이다.박 대표는 선대의 농업철학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친환경농법을 접목해 유기농업을 발전시키고 있다.그는 농장 내 자원을 순환시키는 자연생태 순환농법을 실천하고 있다.초생재배를 통해 어성초 등 농장 내 풀을 토양으로 환원해 양분과 수분을 관리한다.지역 무항생제 인증 축산농가와 협력해 축분과 유기농업 부산물, 볏짚, 깻묵 등을 2년 이상 발효시켜 퇴비로 활용하고 참다래 전정가지도 파쇄해 밭에 되돌려준다.병해충 관리에도 자체 개발한 민달팽이 유인트랩과 해충트랩을 활용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있다.자닮오일과 황토유황, 황토분말, 은행과 은행잎을 활용한 천연자재 등으로 병해충을 관리한다.특히 막걸리와 효소액을 혼합한 나방 유인트랩을 농장 곳곳에 설치하는 등 화학농약에 의존하지 않는 방제기술을 발전시켜 왔다.생산한 오디는 1kg당 약 3만원에 판매하며 연간 매출액은 약 8천만원이다.네이버스토어 ‘명랑농원’, 롯데호텔, 해남미소, 공영홈쇼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박 대표는 “국민에게 안심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은 농부의 사명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내 자식에게 먹인다는 마음으로 모든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친환경농업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해 나만 아는 친환경농업이 아니라 농업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함께하는 친환경, 상생하는 친환경’문화를 만들고 싶다”며 “그동안 축적한 친환경농업 기술과 경험도 주변 농가와 적극 나누겠다”고 밝혔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박 대표처럼 오랜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 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을 적극 발굴·홍보하고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통해 농업인이 자긍심을 갖고 친환경농업에 전념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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