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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북구 북동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신한 학이재 광주'는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디지털기기 체험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광주시는 4월부터 신한은행과 협력해 이 센터를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시민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신종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광주시는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등 원자재 수급 불안과 제작단가 상승 우려로 일부에서 사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비상경제 대응에 나섰다.광주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인 만큼 자치구 물가안정대책위원회 심의와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즉각적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또 자치구별 보유물량과 봉투제작 원자재 물량을 파악한 결과 평균 약 3~4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사재기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자치구별 종량제봉투 보급소와 판매소에 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공급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독점 구매와 고의적 판매 거부 등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사재기 자제를 위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종량제봉투 사용을 줄이는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원료 수급 현황을 상시 공유하고 종량제봉투 제작에 차질이 없도록 협력하고 있다.특히 중동사태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비해 추가 대응 방안도 선제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 모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필수품인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광주권역을 담당하는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전남대학교병원을 지정함에 따라 지역 기반 환경보건 안전망을 본격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 예방과 관리, 교육·홍보 등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전남대학교병원이 권역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환경보건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생활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다양한 환경유해인자의 건강 영향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수칙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민감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선제적 건강보호 기능을 강화한다. 또 지역 내 환경보건 현안이 발생하면 신속한 조사와 전문적 대응을 통해 시민 건강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는다.광주시는 환경보건센터 지정을 계기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보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환경보건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환경보건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정은 시민 건강을 환경위해요인으로부터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역 밀착형 조사·연구와 예방사업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GCC사관학교'3기 교육생 100명을 오는 3월27일까지 모집한다.GCC사관학교는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콘텐츠 전문인재 양성교육 플랫폼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콘텐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GCC사관학교는 경쟁률이 1기 2.6대 1, 2기 3대 1로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GCC사관학교는 탄탄한 교육과정을 통해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역량을 길러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실감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웹툰 문화콘텐츠 4대 핵심 분야를 특화해 운영하며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직무실습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실제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적용한 최신 기술 기반 교과과정을 도입해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3기 교육생 모집은 GCC사관학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전국 청년 미취업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교육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4월3일 최종 선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올해 공직자 1000명을 뽑는다.지방공무원 624명, 공무직 15명, 청원경찰 7명과 공공기관 공직자 354명이다.이는 지난해 공직자 신규채용 375명이던 것과 비교하면 3배가량 증가한 규모이다.신규 채용이 급증한 것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전국화,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시철도2호선 개통 준비 등 광주시가 그동안 추진했던 핵심사업들이 결실을 맺으면서 행정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실제 광주시는 지난해 '대통령상 7관왕'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내는 등 대한민국 정책 대표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우수한 정책과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전국으로 확산 되고 이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광주시는 먼저 시와 자치구에서 근무하게 될 지방공무원을 올해 624명 신규채용한다.이는 지난해 210명보다 3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이다.지난 3년 평균 144명과 비교하면 채용 규모가 480명 늘어 4.3배 수준에 달한다.먼저 광주시는 대한민국 복지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평가받고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전국화에 따라 총 12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는 지난해 대비 96명이 늘어난 사회복지직 107명, 간호직 52명, 보건직 10명, 보건진료직 1명 등이다.행정직 채용 규모도 지난해 대비 약 4.4배 많아진 272명을 채용한다.통합돌봄 확대와 함께 행정통합, 민군공항 통합이전 추진 등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가 반영됐다.여기에 공무직 15명과 청원경찰 7명도 신규 채용한다.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공직자도 354명을 선발한다.지난해 137명 대비 258%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기관별 채용인원은 광주교통공사 278명, 광주도시공사 25명, 광주환경공단 13명, 광주관광공사 11명,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7명,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4명, 광주문화재단과 광주디자인진흥원 각 3명, 광주여성가족재단·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광주시체육회 각각 2명,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광주신용보증재단·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각각 1명씩이다.특히 올해 공공기관 채용인력의 78.5%를 차지하는 278명을 광주교통공사에서 채용한다.광주교통공사는 올해 채용에 그치지 않고 내년 상반기에도 234명을 단계적으로 선발, 총 512명을 뽑는다.이는 지난 2002년 승인고시 이후 24년을 기다려온 광주도시철도 2호선 개통을 대비한 인력이 대규모 필요하기 때문이다.도시철도 2호선 개통 관련 신규 인력은 총 469명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이며 올해 하반기 235명, 내년 상반기 234명을 단계적으로 채용한다.교통공사는 대규모 채용에 앞서 상반기 중 기존 43개 직제에서 58개 직제로 조직개편을 진행한다.광주시는 이번 채용 이후에도 통합으로 인한 정부 특례 연간 최대 5조 원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 육성에 투입, 질 좋은 일자리를 늘려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유치해 청년이 찾아와 머무르는 도시로 발돋움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광주시의 좋은 정책이 좋은 일자리가 되는 선순환을 만들겠다. 시민들과 함께 만든 결실을 청년들을 위한 희망 일자리로 되돌려드린다"며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청년들이 광주를 떠나지 않고도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의 터전을 만드는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광주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2차 참여자 1147명을 오는 3월3일까지 모집한다.‘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추진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창업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새롭게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 설정과 구직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이하 미취업 청년이다.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해야 하며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를 제외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만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광주시는 지원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 계획을 평가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정자는 3월 중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마이페이지 또는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표하며 4월부터 구직활동수당을 지급한다.선정자는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 절차 등을 거쳐야 한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구직활동수당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청년정책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2018년부터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9100여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1차 사업에는 353명이 참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를 상대로 SRF제조시설 비정상 가동으로 발생한 광역위생매립장 수명 단축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청정빛고을이 SRF제조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광역위생매립장의 매립량이 약 100만톤 발생했고 이에 따른 매립장 수명이 6.5년 줄어 293억원의 손해를 봤다는 내용이다.광역위생매립장은 광주시와 곡성군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의 처리를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광역위생매립장은 매립 용량이 제한돼 있어 수명이 한정적이며 2005년 1월부터 매립을 시작해 2025년 12월까지 전체 매립 용량의 약 49%를 사용했다.광주시는 광역위생매립장의 효율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SRF제조시설을 설치, 지난 2017년부터 청정빛고을㈜에 위탁해 운영을 시작했다.그러나 SRF제조시설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연료사용 인허가 지연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약 4년간 가동이 중단됐다.2022년 시설 재가동 이후에는 잦은 유지보수 등을 이유로 생활폐기물을 제한적으로 처리했다.특히 2025년 9∼10월에는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광주남구청으로부터 받은 행정처분을 이행하기 위해 운영사가 자체적으로 가동을 중단했다.광주시는 이 같은 비정상 가동으로 SRF제조시설에서 처리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을 전량 광역위생매립장에 매립해야 했다.이로 인한 매립량은 약 100만톤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립 총량인 306만톤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다.광주시는 SRF 비정상 가동으로 단축된 광역위생매립장 사용 기간을 6.5년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손해액은 매립장 조성비용, 공사 비용 등을 포함해 293억원으로 산정했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위탁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의 시설 비정상 가동 등으로 광주시의 유일한 폐기물처리시설이자 수명이 한정된 광역위생매립장이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입었다”며 “이번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규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대표도시’광주시가 인공지능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 인재양성체계를 한단계 끌어올린다.단순 인력 배출을 넘어 산업 현장을 주도할 ‘최고급 인공지능 인재’를 집중 육성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광주광역시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제7기 AI사관학교 교육생 220명을 오는 3월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7기는 교육 체계와 투자 구조를 전면 개편한 ‘AI 최고급 과정’으로 운영된다.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2020년 개교 이후 5년간 총 1528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최근 3~5기 수료생의 취·창업률은 76%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예산 대폭 증액… ‘소수정예 고급인재’집중 육성 제7기 과정은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총사업비를 기존 84억원에서 105억원으로 확대했다.반면 선발 인원은 330명에서 220명으로 조정했다.이에 따라 1인당 교육 투자액은 기존 2500만원 수준에서 4800만원 수준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니라 투자 밀도를 높여 심화 교육과 실전 역량 중심의 고급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마에스트로급’실전형 최고급 인공지능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이 양적 성장 단계를 넘어 질적 도약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실무 중심 프로젝트 강화…산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 구축 교육 방식도 대폭 개편된다.선발 단계부터 코딩 평가를 강화해 실무 역량을 검증하고 교육 과정에서는 팀별 전문 멘토를 전담 배치한다.특히 팀당 1000만원을 지원해 5개월간 인공지능 모델 기획부터 개발·검증·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문제 해결 경험을 축적하도록 설계해 기업이 요구하는 즉시 투입형 인재를 양성한다극 구상이다.교육생 지원 및 취·창업 연계 강화 교육생 지원도 한층 확대된다.생활지원금은 월 최대 55만원에서 85만원으로 상향하고 교통비·식비·숙박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또 노트북 등 교육기자재 지원과 인공지능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콘텐츠 구매·응시료도 지원한다.이와 함께 △현직 개발자 토크콘서트 △AI·IT·SW 전시회 및 기업 탐방 △ 선후배 네트워킹데이 등 취·창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외 글로벌 전시회 참관 기회도 제공된다.수료 이후 지원도 확대된다.예비창업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시제품 개발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지역기업이 수료생을 채용할 경우 월 240만원씩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교육-취업-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를 완성해 인재와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광주 인공지능 산업 전략과 연계…“인재가 산업을 이끄는 도시”광주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AI 영재고 설립 추진, 암 스쿨 운영, 지역대학 라이즈 사업 등과 연계해 초·중·고·대학·전문과정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 인재 사다리를 완성해가고 있다.이번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최고급 과정 개편은 이러한 전략의 정점에 해당하는 핵심 인재 육성 모델로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질적 경쟁력을 좌우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를 전국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AI 영재고 암 스쿨, 지역대학 라이즈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이 광주·전남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 미래차 등 전략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인재가 산업을 끌고 가는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제7기 교육생 모집은 인공지능사관학교 누리집에서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학력·전공·성적·거주지와 관계없이 18세에서 39세 사이 전국 청년 미취업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류심사, 코딩실습평가, 면접평가, 온라인 준비과정 이수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51개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아 감염병 확인검사능력에 대한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는 질병관리청이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인 질병대응센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도와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한다.이번 평가에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 인플루엔자, 장관감염증 등 총 51종의 법정 감염병에 대해 유전자 검출, 항원·항체 검사, 배양 검사 등 다양한 진단기법을 활용해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았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실험실 숙련도평가 참여와 함께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진단법 기술을 지속적으로 이전받아 감염병 검사 역량을 강화해 왔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내부 정도관리와 검사 인력 전문교육 등을 통해 검사 신뢰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또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확인진단을 통해 지역사회 질병 발생의 확산을 예방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재 유행 중인 감염병은 물론 신·변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실험실 검사체계를 더욱 철저히 구축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국 시민사회단체, 5·18단체 등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하는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로 주최로 열리며 추진위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추진위는 이날 국민결의대회에서 정치권에 개헌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할 예정이다.결의문에는 △국민투표법 개정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5·18 역사왜곡 근절을 위한 5·18특별법 처벌조항 강화 △5·18 정신계승을 위한 후속 법 제정 등이 담긴다.이날 국민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전종덕 진보당 대표 등 각 정당 대표가 참석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하고 이부영 전 국회의원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당위성에 대해 주제 강연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통해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결의대회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으로 나아갈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3일 6·3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추진위는 국민투표법 개정법률이 개헌의 첫 단계로 꼽히는 만큼, 정치권에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전남도가 호남권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제3전략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조성에 본격 착수했다.양 시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연계해 산업과 기반시설의 통합 효과를 선도적으로 창출하고 수도권 중심의 바이오헬스 산업 구조를 다극화하는 지역균형발전 모델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공동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입법 기반 마련과 정부 지정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는 광주의 첨단의료기기 산업과 전남 화순의 백신·면역 산업을 연계한 기능 중심 모델이다.단지 내에는 시제품 제작·실증, 임상시험, 인허가,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세계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공동추진위원회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선경 케이-헬스미래추진단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지역 병원장과 연구기관장, 기업 대표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발대식에는 산·학·병·연 주요 인사 4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헬스복합단지 비전을 공유하고 실행전략을 논의했다.특히 양 시·도는 ‘바이오헬스복합단지’지정 근거를 담은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신규 대규모 건설 중심이 아닌 기존 기반시설을 고도화하는 ‘저비용·강소형 바이오헬스복합단지 모델’을 제시해 국가 재정부담은 최소화하고 실행 가능성은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광주시는 인공지능 기반 인체이식형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개발부터 임상·인허가·사업화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전남도는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기반으로 백신·면역·신약 분야 연구·생산 역량을 강화해 의료기기와 의약품이 결합된 융복합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은 협력 선언을 넘어 입법과 정부 지정을 목표로 하는 실행 단계의 시작”이라며 “광주와 전남이 함께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 시·도는 앞으로 공동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국회 입법 대응, 중앙부처 협의, 실행과제 구체화, 정부 지정 전략 수립 등 대내외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또 장성을 출발해 광주송정역을 거쳐 함평과 영광으로 연결되는 광주신산업선에 수소열차 'HT'를 도입해 서남권 광역교통체계를 새로 짠다.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송정역 앞 광장에서 '하나된 광주·전남, 호남권 메가시티의 출발점'을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관련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체계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은 통합특별법에 담긴 광주송정역 관련 특례조항을 중심으로 교통·물류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브리핑에서는 △통합특별법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교통물류거점·글로벌 트라이포트 전략 소개 △광주신산업 철도 노선 및 추진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통합특별법에는 통합시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교통·물류활동 촉진을 위한 조항 18개가 포함돼 있다.이 가운데 광주송정역과 직접 관련한 특례조항 2개가 반영됐다.제135조 '교통물류거점 지정 특례'는 광주송정역을 국가 교통물류거점으로 우선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광주송정역, 가칭 김대중국제공항, 여수광양항을 연계한 '글로벌 트라이포트'를 구축할 계획이다.'글로벌 트라이포트'는 철도-항공-항만을 하나의 물류체계로 연결하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전남광주특별시를 국토 서남권 교통·물류 중심지로 육성하고 호남권 메가시티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또 제120조는 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과 광역생활권·산업단지 연결성 강화를 위해 '광주신산업 철도'를 국가계획에 우선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광주신산업선은 장성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에서 출발해 첨단1·2지구, 진곡·하남산단, 신창·운남·하남·선운지구 등을 거쳐 광주송정역과 평동산단, 빛그린·미래차 국가산단을 연결한다.이어 함평 문장지역과 영광 대마산단을 경유해 서해안철도 영광으로 연결될 계획이다.광주신산업선에는 영광에서 생산한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수소열차를 도입한다.대내외적으로는 'HT'로 명명했다.총 사업비는 약 1조9000억원 규모로 전액 국비 조성으로 추진하며 운영비도 전액 국비 지원을 목표로 한다.광주시는 이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상태다.광주송정역이 교통물류 거점으로 지정되고 광주신산업선과 연계되면 철도-항공-항만을 아우르는 복합물류체계가 완성된다.이에 따라 광주송정역은 국토 서남권 관문이자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송정역은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철도-항공-항만을 연결하는 국가전략거점으로 도약하게 된다"며 "통합특별법 특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축과 광주신산업선 국가계획 반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으로 관계 부처와 협의를 강화하고 특별법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광역교통망 확충과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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