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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유통을 위해 광주지역 포유류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관리’를 실시한다.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선물용 및 제수용 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함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도축검사관을 현장에 배치한다.도축물량이 증가할 경우 평소 오후 2시30분께 종료되는 도축검사를 오후 5시까지 연장하고 휴일에도 도축검사와 위생점검을 실시해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도축장에 대해서는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준수 여부 △도축작업장 시설의 위생적 관리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등을 매일 지도·점검해 도축 단계부터 위생관리 수준을 높인다.이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한 생체검사를 강화한다.도축 전·후 가축과 축산물에 대한 질병검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오염도 검사를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한다.검사 결과 식용이 부적합으로 판정된 축산물은 도축 현장에서 즉시 폐기해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추석 특별대책기간 소·돼지 총 3만3201두를 검사해 부적합 축산물 20건을 현장 폐기했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지역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하며 풍성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GT’ 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에 따라 ‘전남광주GT’로 대회 명칭을 변경하고 오는 12~13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9월, 이제 함께 달립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10년간 전남GT가 걸어온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계기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대표 모터스포츠 행사로 진행된다.전남GT는 F1대회 중단 이후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모터스포츠 기반 구축을 위해 시작됐다.다양한 종목을 아우르는 통합형 모터스포츠 축제에서 출발해 2017년 공인대회로 출범했다.이후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을 계속 개최하며 국내 대표 종합 모터스포츠 대회로 성장했다.2026 전남광주GT 대회엔 대표 종목인 ‘전남내구’를 포함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프로토타입 amp; TC2000’, ‘프리우스 PHEV’, ‘알핀’, ‘스포츠바이크400’, ‘짐카나’, 7개 종목 150여대가 참여한다.대회 종목 소개 △ 120분 동안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하기 위해 피트스톱, 드라이버 및 타이어 교체 전략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내구레이스 △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8라운드 중 6라운드로 개최되며 6200cc 스톡카가 경쟁하는 국내 최상위 클래스 △ 태생부터 경주를 위해 제작된 프로토타입과 레이싱을 위해 개조된 양산차가 동시 출전 △ 400cc 미만급 모터사이클, △ 국내 유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종목, △ 프랑스 스포츠카의 원메이크 레이스, △ 정해진 코스를 빠르게 통과하는 기술경기 또한 경기와 함께 가상레이싱, 카트체험, 미니카경주, 버블쇼 등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터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12일 예선과 피트워크가 진행되며 13일 개막식, 그리드워크, 걸그룹 에이핑크의 축하공연, 종목별 결승전이 펼쳐진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2026 전남광주GT는 지난 10년간 전남GT가 걸어온 성과를 기념하는 동시에 전남과 광주가 하나된 미래를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국내 모터스포츠의 화합과 지역 통합의 상징성을 담아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2026 전남광주GT 대회는 무료 관람으로 메인 관람석에서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회 진행상황을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필리핀 국립대학교 딜리만 캠퍼스 미술대학과 함께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필리핀 파빌리온 ‘시간 속의 습작’을 9월5일부터 11월1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공동 개최한다.개막행사는 9월4일 오후 1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에서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광주와 필리핀이 겪었던 민주화운동의 아픈 기억을 나누고 두 나라가 깊은 우정과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다.예술 작품들은 민주화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전시, 과거의 아픔을 위로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힘을 전할 예정이다.전시는 인권운동가이자 딜리만 캠퍼스 미술대학 학장인 아들마리 토임 이마오 주니어가 이끌며 광주와 필리핀이 공유하는 투쟁의 역사를 깊이 있게 연결한다.이번 전시에는 총 12개 팀이 참여해 회화, 대형설치,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기록 등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전시 제목은 역사학자 조지 쿠블러의 저서 ‘시간의 형상: 사물의 역사에 관한 비평’과 필리핀 혁명가 케리마 로레나 타리만의 시집 ‘시간의 습작: 새로운 것에 대한 오래된 시’에서 영감을 얻었다.전시는 과거 독재체제에 직접 맞서 싸웠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베니스비엔날레 국가관 대표를 역임한 호세 텐스 루이스는 1970년대 필리핀 마르코스 독재정권의 계엄령 당시 정치범들과 고문 피해자들을 기리는 대형 설치 작품 ‘파나굴리스, 시손, 오캄포, 모랄레스 등에게 바치는 경례’를 선보인다.이 작품은 붉게 빛나는 투명한 머리를 한 채 전기고문을 받는 남성의 실물 크기 수지 조각상을 통해 국가폭력의 참혹한 상흔과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인권 유린의 고통을 생생하게 고발한다.민다나오 출신의 페데리코 도밍게스는 전후부터 현재까지 계속되는 빈민촌의 가난한 삶과 원주민들의 투쟁을 템페라 화법으로 나타냈다.고 캡 레예스는 연약하면서도 강인한 종이 매체로 불안정한 현실 속에 사라져가는 순수함의 궤적을 담아냈다.템페라 화법 : 안료에 달걀노른자와 물을 섞어 그리는 화법 전시는 이전 시대의 경험을 이어받아 현대적인 방법으로 세상에 목소리를 내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으로 이어진다.이데스 마카판판은 국가권력에 의해 희생된 강제 실종 피해자의 아픔과 남겨진 가족들의 기다림을 다룬 의류·빛 설치 작품 ‘실종, 미아, 상실’을 선보인다.레난 오르티스는 상업적 간판의 미학을 변형한 네온사인 설치 작업 ‘제노사이드 중단’ 으로 제국의 잔혹성을 드러내며 카를 카스트로는 자서전적 기억과 디지털 건축 렌더링, 자수를 결합한 입체적 작업물을 공개한다.제프 카르나이와 라켈 데 로욜라는 대학 캠퍼스를 가로지르는 퍼포먼스 기록으로 신체와 정치적 공동체의 맥박을 증언하고 다니엘 루이즈 마드리드는 네그로스섬 사탕수수 노동자들이 겪는 계절적 기근과 생존의 투쟁을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고발한다.이 전시는 마지막으로 노동과 연대의 예술을 통해 세대를 넘어 공감받는 저항의 궤적을 조명한다.필리핀 노동자 운동과 연대하는 예술단체 땀비산 사 시닝과 단체 회장인 조 타니에를라는 포스터·회화 작업으로 거대한 변혁의 가치와 일상적이고 고요한 저항의 가치를 함께 조명한다.모녀 관계이자 동료 예술가인 아비 펠릭스와 아야 에스게라는 슬픔과 상실, 성장의 느낌을 거부하는 시청각 아상블라주 작품을 통해 변혁과 존재의 의미를 묻는다.아상블라주 : 여러 가지 물질을 이용해 평면 회화에 삼차원성을 부여하는 기법 관람은 전시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입장료는 무료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전시로 광주와 필리핀이 기억을 나누고 우정을 다지길 바란다”며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가 민주화의 기억을 예술적 연대로 승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통합특별시 출범 60여 일 동안 반도체 대규모 투자가 구체화하고 군공항 이전과 국립의대 설립도 고비를 넘기며 방향이 잡혔다”며 “통합의 힘이 발휘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소회의실에서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두 달 동안 굉장히 다층적이고 복잡한 정서 속에서 지내왔다”며 이같은 소회를 밝혔다.민 시장은 이어 “두 개의 광역지자체가 하나의 지방정부로 탄생하는 과정은 이제 막 시작됐으며 쉽게 정리될 일이 아니다”며 “공직자들이 잘 견뎌주고 있는 만큼, 시민의 뜻을 잘 받드는 것이 우리가 일을 잘하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국립의대 신설과 관련해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서 협력해 준 지역 정치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나온 대통령의 서남권 지원 발언을 언급하며 “목포·무안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의 의료 접근성과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협력해 후속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서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용수와 전력 공급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의결된 점을 들며 “통합의 힘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며 “이제는 조속한 조직 정비를 통해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비 확보와 관련해 국회 심의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민 시장은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확실히 지켜내고 증액이나 추가 반영이 필요한 사업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며 “특히 반도체·AI·에너지 등 핵심 사업은 국가 전략과 연계한 논리를 세워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참석자들은 △AI 행정혁신 추진사항 및 계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개정 추진 △AX실증밸리 조성사업 추진현황 △청년 주도 정책설계 워크숍 개최 △의료취약지 지역·필수·공공의료 대응 방안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 실·국별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민 시장은 마지막으로 “추석을 앞두고 민생경제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달라”며 “조직개편 이후 실질적인 통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특별시의 일을 본격적으로 해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간부회의 전 과정을 통합특별시 공식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북특별자치도·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한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가 전국 최초로 도입된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전남광주특별시는 국무조정실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제19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지난 1일 열어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단일 지역과 개별 기술 중심의 기존 실증 방식에서 벗어나,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별 특화기술과 서로 연관된 규제를 통합 실증하는 제도다.이번에 처음 지정된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특구는 전남광주특별시가 중심이 되고 전북도와 충남도가 참여한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33억원을 들여 지역별 특화기술을 각각 실증한 뒤 전남광주에서 하나의 스마트농업 시스템으로 연계하는 통합 실증 방식으로 추진된다.전남광주에선 230억원을 들여 영농형 태양광에서 생산한 직류전력을 별도의 교류 변환 과정 없이 농업시설과 전기농기계 등에 직접 공급하는 직류배전 기반 에너지 효율화 기술을 실증한다.전북에서 실증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농기계 기반의 완전 무인 자율작업과 다중관제 기술과, 충남에서 검증하는 영농형 태양광 직류전원 기반 전기농기계 충전시스템을 연계해 전남광주에서 통합 실증을 수행한다.주요 실증 내용은 △직류배전 기반 농업용 에너지 공급과 효율화 △전기농기계 직류 충전시스템 구축·운영 △완전 무인 자율작업 농기계 운행 △작업자 1명이 여러 대의 농기계를 제어하는 다중관제 △지역별 기술을 연계한 스마트농업 통합 운영 등이다.특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소관 총 8건의 규제특례가 적용된다.그동안 관련 기준과 제도가 마련되지 않아 현장에서 적용하기 어려웠던 스마트농업 신기술을 실제 영농환경에서 검증하게 됐다.전남광주특별시는 이번 특구 지정을 계기로 전북도·충남도와 협력해 태양광 발전부터 직류전력 공급, 전기농기계 충전, 무인 자율작업까지 이어지는 스마트농업 전주기 실증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농작업의 생산성과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한편 직류배전과 전기농기계 분야의 안전기준, 국가표준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에너지산업 기반과 농업 현장을 함께 보유한 전남광주의 강점을 활용해 지역 에너지기업과 스마트농업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 실증제품 사업화, 투자유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유현호 전남광주특별시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광주의 에너지산업 역량과 전북·충남의 스마트농업 기술을 연계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검증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통합 실증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영농형 태양광과 직류배전 기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전남광주를 직류배전 신산업의 실증과 사업화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2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에는 통합특별시 건강위생과와 광주지역 5개 자치구 보건소,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한국심장재단, 심장학연구재단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다.캠페인에서는 이상지질혈증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혈압측정·혈액검사 등 기본검사와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유전자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는 추후 우편으로 안내하며 맞춤형 전화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이상지질혈증 바로알기’, ‘이상지질혈증의 합병증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을 주제로 전문강좌를 열어, 시민들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자신의 혈관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했다.박정환 복지정책관은 “많은 시민이 20대부터 꾸준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로 건강동행을 하길 바란다”며 “젊은 세대부터 자신의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4일 여수 웅천 해양문화공원에서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막식을 개최한다.대회는 3일부터 6일까지 전남광주특별시·경남도·부산시 3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며 여수와 통영, 부산 해역에서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8개국에서 크루저급과 딩기요트 85척, 선수단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한다.선수는 여수에서 출발해 경남 통영과 부산으로 이어지는 남해안 항로에서 기량을 겨룬다.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2020년 처음 열려 올해 7회째를 맞았다.해마다 남해안의 주요 해양도시를 경기 항로로 연결하며 남해안 주요 해양도시를 잇는 해양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경기는 3일 출전 등록과 계측을 시작으로 4일 여수 앞바다에서 단거리 연안 레이스가 펼쳐진다.5일에는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통영 도남항까지 외양 장거리 레이스가 이어지며 6일에는 국제크루저급 1그룹이 여수에서 부산 수영만까지 장거리 레이스를 펼치고 국제크루저급 2그룹은 여수에서 통영 한산해역에서 마지막 연안 레이스를 치른다.특히 올해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열려 의미를 더한다.5일 막을 올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행사다.‘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섬이 지닌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다.박태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해양정책과장은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여수의 섬과 바다, 통영과 부산의 해양도시를 하나로 이어 남해안의 해양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만큼 참가 선수와 방문객이 남해안의 다양한 섬과 해양관광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5일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국내외 감염병 유입과 집단발생에 대비한 감염병 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방역 대응에 나선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개도 일원에서 펼쳐진다.전남광주특별시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군중모임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유입과 집단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전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박람회 감염병 예방·대응 계획을 수립해 △방역체계 구축 △실내·외 시설 방역관리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감염병 예방관리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마련했다.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검역소, 여수시, 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해외 유입 감염병과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 등에 대비한 실무 대응 훈련도 했다.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손세정제, 살균제를 지원하고 금오도·개도 섬 캠핑장 이용객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 등 약 3만 개, 3천6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했다.또한 박람회 운영요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해 현장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토록 준비했으며 지난 1일 감염병 방역체계를 최종 점검했다.행사 기간인 11월 4일까지 국내외 감염병 발생상황을 지속해서 살필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많은 관람객이 찾는 국제행사인 만큼 감염병 예방부터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까지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운영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박람회를 즐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가공 창업을 활성화하고 초기 창업가의 실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공유주방 창업팀’을 오는 11일까지 모집, 육성한다.‘공유주방 창업팀’은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내 공유주방을 활용해 베이커리·디저트, 음료·차, 전통식품, 간편식·소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농산물 기반의 제품을 개발하고 상업화 한다.지난 7월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공유주방 창업팀은 현재 1기 21팀 37명이 참여하고 있다.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는 식품 제조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면서 이용자가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판매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공공형 식품제조 공유주방이다.고가의 제조시설이나 장비를 직접 갖추지 않고도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단순히 시설과 장비를 대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 개발, 식품위생 및 영업신고 상품화, 포장·디자인, 온라인 판매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교육과 상담을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공유주방은 일반조리실과 베이커리실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 작업공간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제품 생산과 판매 준비에 필요한 교육장, 촬영 스튜디오, 포장 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제공되며 창업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범운영 기간에는 모든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공유주방은 3개월 단위 이용계약을 기본으로 하되, 이용자격을 유지하고 위생·안전 등 운영기준을 준수한 경우 갱신을 통해 계속 이용할 수 있다.단기간의 체험성 이용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생산·판매 활동을 이어가며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공유주방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공유주방 첫걸음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또 실제 제조·가공 작업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건강진단결과서 등 필요 요건을 갖춰야 한다.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 등 관련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제2기 창업팀의 공유주방 이용 기간은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가공 창업이나 시제품 개발, 제품 제조·판매, 사업화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제2기 신청은 오는 11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로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는 시설과 장비에 대한 초기 부담 없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실전형 창업공간”이라며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은 부담 없이 도전하고 이후에는 계약 갱신을 통해 제품 개발과 생산·판매 활동을 지속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우수 기술인을 예우하기 위한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술장’을 발굴해 선정한다.대상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위치한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기술인 중 신기술 개발이나 품질관리 활성화 분야에서 제안 실적이 뛰어나거나 공정 개선 등으로 생산성 향상·불량률 저감에 공적이 있는 기술인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업체와 업종별 협의회 등으로부터 추천서 및 관련 서류를 받아 서류 평가, 현장 실사, 개별 발표 등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명 이내의 기술장을 선정할 계획이다.평가는 △개인 역량 △기술창의 활동 △개선 및 혁신 활동 △기타 사내·외 활동 총 4개 분야에서 이뤄진다.구체적으로 근무 경력, 개인 자격증, 수상 경력, 제안 사항 및 개선 실적, 근로 분위기 조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선정된 기술장에게는 기술장패를 수여하고 3년간 분기마다 5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기술장 추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첨부된 제출 서류를 작성한 후, 9월21일부터 10월2일까지 광주청사 창업진흥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내방로 111, 창업진흥과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 제조업체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으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것이 기술장 선정의 취지”며 “현업에서 활동 중인 우수 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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