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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구내식당에서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닭고기 먹는 날 ‘동심달닭’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를 살려 상생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닭고기 소비를 늘려 지역 양계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전남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직원 약 700명에게 국내산 닭고기 요리와 전남산 제철 햅쌀·채소·과일 등으로 구성한 ‘상생밥상’을 제공했다.행사에 쓰인 식재료는 모두 농협 전남본부가 후원했다.닭고기, 쌀, 김치, 배즙, 아욱, 샐러드‘동심달닭’은 매월 27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정례화해 일상 속 소비를 이끄는 캠페인이다.‘닭’의 받침 ‘ㄹ’과 ‘ㄱ’을 숫자 ‘2’ 와 ‘7’로 형상화해, ‘매월 27일은 닭이랑 친해지는 날’ 이라는 뜻을 담았다.행사에는 박남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행정본부장과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이철호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직접 닭요리를 배식하고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박남언 광역행정본부장은 “닭고기 소비를 늘리는 일은 지역 양계농가에 힘을 보태는 일”이라며 “상생밥상이 전남에서 키운 닭고기와 햅쌀, 채소, 과일의 맛과 가치를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매월 27일 ‘동심달닭’ 이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도록 농협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소방서는 28일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소방현안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출범 이후 새롭게 취임한 이오숙 소방본부장이 일선 소방관서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이 본부장은 장흥소방서의 주요 업무 추진현황과 지역 소방안전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사항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일정을 이어갔다.특히 정남진 장흥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예방활동과 재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어촌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인 소방안전관리의 필요성을 당부했다.또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역량 강화와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강조했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은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는 언제나 현장 소방대원들이 있다”며 “지역별 재난환경에 맞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소방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흥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정남진 장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까지 이틀간 여수엑스포 디지털갤러리에서 ‘2026 농촌체험 페스티벌’을 열고 도농교류 확대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섬보고 촌가고’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시군구별 농촌관광 홍보관 운영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행사에는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과 류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장, 여수시 관계자, 정창일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농촌체험마을 관계자, 유관기관 대표,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장에선 갓김치 담그기와 나주배 쿠키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마술 공연, 어린이 연극, 농촌관광 퀴즈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전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했다.협약 기관은 도시와 농촌 간 교류 확대, 농촌체험휴양마을 경쟁력 강화,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농촌체험휴양마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는 표창을 수여했다.수상자는 △김장현 여수갯벌노을마을 위원장 △김유미 순천개랭이고들빼기마을 사무장 △정병현 고흥참살이조가비촌마을 사무장 △한미선 강진녹향월촌휴양마을 사무장이다.백승주 부시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 상생의 기반을 넓혀 ‘찾아오는 농촌을 넘어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농산물 등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농촌관광 자원이다.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173곳이 지정돼 있다.지난해에는 방문객 126만명을 유치하고 13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미래 핵심 전략산업인 ‘호남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유치 및 조성을 위해 선진 기반시설 벤치마킹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민형배 시장과 실·국·본부장 등 주요 간부 20여명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30년 첫 양산을 목표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신속하게 준비 중이다.이번 방문은이 같은 상황에서 실제 대규모 팹 운영과 유치에 필수적인 전력·용수 공급망, 교통·정주 여건 등 검증된 최첨단 기반시설 구축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문단은 LH평택사업본부 안내로 고덕국제화계획지구와 평택캠퍼스 주변을 버스로 둘러보며 대규모 산업단지와 배후도시 연계현황을 점검했다.이어 평택캠퍼스에 도착한 뒤, 삼성전자로부터 현재 건설이 진행 중인 P5 공사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첨단 메가팹 건설 공정과 기반시설 공급 체계를 확인했다.또 최첨단 반도체 생산라인에 대해 클린룸 윈도우 투어를 진행하며 반도체 제조 공정 및 최신 설비 운영 현황을 설명 듣고 삼성전자 현장 관계자들과 기반시설 조성 과정에서의 착안점 등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평택 현장 방문을 계기로 전력·용수 공급망, 교통망, 정주 여건 등 첨단 반도체 팹 유치에 필수적인 핵심 기반시설 구축 전략을 한층 구체화할 방침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평택캠퍼스는 첨단 제조기반시설과 신도시 배후기능이 결합해 국가 전략산업의 심장으로 도약한 대표적 모델”이라며 “P4, P5 현장을 보며 무엇을 더 일찍 준비해야 할지 확인한 만큼, 기업의 시간이 행정 때문에 지체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머지않은 날 평택이 아닌 광주 메가팹 착공 현장에서 다시 만나 ‘전남광주로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확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의 3조원 규모 반도체 신규 제조라인 착공에 맞춰 폐수처리시설 증설 추진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앰코코리아가 공장을 증설하면 하루 폐수 발생량이 당초 6000t에서 9000t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광주하수처리장과 장성공공폐수처리시설을 활용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장성군과 함께 2028년 6월을 목표로 장성공공폐수처리시설을 증설키로 하고 이를 위한 산단관리계획 변경 및 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 변경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이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재원 협의를 거쳐 건설사업관리용역, 공사 발주·시공·준공 후 시운전을 통해 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하게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서 ‘기업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용수·하수·전력 등 핵심 기반시설 지원과 인·허가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협의해 왔다.이같은 조치는 앰코코리아가 지난 19일 ‘첨단 반도체 신규 제조라인 착공식’에서 3조원 투자 계획을 밝힌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투자 규모는 지난 6월30일 발표 당시 1조원에서 3조원으로 3배가 늘어났고 청년 일자리도 2000개 이상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당초 1조원 투자 때 예상된 폐수는 하루 6000t이었다.이 가운데 3500t은 광주 제1하수처리장에서 2500t은 장성 첨단3지구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할 계획이었다.3조원으로 투자가 확대되면서 폐수 발생량은 하루 9000t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늘어난 3000t의 폐수는 장성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성군은 앞서 지난 9월18일 장성군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반도체공장 투자유치를 위한 반도체 폐수처리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앰코의 추가 투자는 전남광주 통합의 힘이 발휘된 대표적 사례로 산업과 폐수처리시설 같은 환경 인프라의 연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이끌 총감독으로 장현우 전시기획자를 위촉하고 전통 수묵의 현대적 확장과 국제교류 강화에 나선다.장현우 총감독은 2019년 담양국제아트페스티벌 총감독을 역임하고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 관장으로 재직하며 현대미술 기획전과 융복합 전시, 국제교류 등을 추진했다.20일 광주청사에서 열린 위촉장 수여식에선 전라남도문화재단 이사장인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이 장 총감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장 총감독은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순수미술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또 중국 루쉰미술학원 왕성렬 예술중심에서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등 국내외 미술 분야에서 전시기획 역량을 쌓았다.담빛예술창고 관장 재직 당시인 2020년에는 신관 개관전 ‘ART-HYBRID’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2022년에는 중국 문화예술기관과 국제교류전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와 국제교류 확대에 기여했다.황기연 부시장은 “장현우 총감독은 전시기획 경험과 문화예술 공간 운영 역량, 국내외 예술 네트워크를 갖춘 전문가”며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전남 수묵의 고유한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전통 수묵을 현대적 감각과 국제적 시각으로 확장해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축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현우 총감독은 “전남 수묵의 예술적 가치와 한국미학 기반의 남도성을 세계에 알리고 전통을 현대적으로 확장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비엔날레로 만들어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5회째를 맞는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2027년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목포·진도 일원에서 열린다.수묵 작품 전시와 학술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수도서관은 오는 11월7일 ‘아름다운 가을, 도서관과 명화 인문학’을 주제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북 콘서트는 미술특화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명화 속 인문학 감성을 책과 함께 충전하고 직접 드로잉 체험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11월7일 오전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인형극 ‘옹고집’ 공연이 펼쳐진다.고전문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동화 속 풍자와 해학을 통한 교훈을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오후에는 ‘빅5 성격으로 만나는 명화 인문학’의 저자 김준희 작가가 ‘좋은 삶을 위한 명화 인문학: AI시대 성격과 취향으로 발견하는 나다움 삶’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이와 연계해 ‘오후의 캔버스: 명화와 놀다’라는 일일 카페 형식의 ‘손수제작 명화 그리기 드로잉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10월20일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산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우정 광주도서관장은 “이번 북 콘서트는 책과 함께 명화 속 인문 감성을 느껴보고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올 가을 도서관에서 감성 충만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주권 정책의 현장 실행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27개 시군구와 협력을 본격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과 시민주권·주민자치 업무 담당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소통회의를 열고 정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시민주권 전담부서 신설을 계기로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구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회의에선 시민주권 정책 종합계획 수립과 시민주권헌장 제정 등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또 ‘시민의 날’ 제정과 ‘시민의 노래’마련에 대한 지역별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가 ‘통합특별시 시민주권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서 대표는 시민참여와 주민자치가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시군구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27개 시군구와 상시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시민참여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할 방침이다.또 시민의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알리는 참여·환류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회의에 참석한 나주시 과장은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행정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해답을 발견할 때가 많다”며 “이번 회의가 지역의 작은 목소리도 시정에 반영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윤난실 부시장은 “시민주권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어야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시군구는 공동의 정책목표를 실현하는 협력의 주체”며 “올해 안에 현장에서 실행하는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주권의 가치는 제도로 구현하며 정책의 성과는 시민의 체감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외 거장의 명작과 지역 신진작가의 새로운 시선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호남권 최대의 미술축제 ‘광주국제아트페어’ 가 22일 막을 올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 주관하는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A·B·C홀에서 개최된다.올해 아트광주에는 12개국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전시부스 104개와 9개 서비스 부스 등 총 113개 부스를 운영한다.해외에서는 프랑스, 일본, 몽골, 중국, 미국, 싱가포르, 스페인, 독일 조지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11개국 갤러리가 참여해 회화·조각·판화·사진·설치·미디어아트·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특별전은 △현대미술의 영웅전 △라이징스타전 △프로포즈전 등으로 꾸며진다.광주장애예술인협회·광주장애인미술협회와 연계한 특별전시도 마련된다.‘현대미술의 영웅전’은 야요이 쿠사마의 판화 ‘Pumpkin’, 키스 해링의 ‘마커 드로잉 무제’, 장미셸 바스키아의 ‘인 이탈리안’ 이미지가 수록된 ‘휘트니미술관 전시 포스터’, 데이비드 호크니의 사진 드로잉 ‘Focus Moving’등 세계적 거장들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다.‘라이징스타전’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전시를 선보인다.올해부터 선발 대상을 기존 광주에서 전남까지 확대해 광주 2명, 전남 2명의 작가를 선정했다.김명진의 ‘무게를 견디는’, 김하슬의 ‘밤의 정온Ⅲ’, 유수연의 ‘기다림’, 전정연의 ‘창과 틈_백묘국’ 이 전시된다.‘프로포즈전’은 지역 컬렉터의 소장품을 공유하는 공간이다.김윤신의 ‘Song of My Soul 2012-38’, 장가노의 ‘가로막힌 시선’, 고차분의 ‘기도하는 여인’, 김민정의 ‘Red Mountain’등이 고급 수입 가구와 어우러져 연출된다.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도슨트 5명이 참여하는 ‘도슨트 투어’ 와 유료 어린이 키즈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집가 공간, 공공 휴게실, 아트숍, 포장숍, 아트바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서 9월21일부터 지역 미술관 10곳과 함께 ‘아트광주 미술주간’을 진행하고 있다.스탬프 투어 미션을 달성한 관람객에게 팬 상품과 아트광주 입장권을 증정하고 있다.아트광주 첫날인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VIP·프레스 오픈이 진행되며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서 미술인과 갤러리 관계자, 국내외 VIP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일반 관람 시간은 △22일 오후 2~7시 △23~24일 오전 10시30분~오후 7시 △25일 오전 10시30분~오후 6시까지다.입장권은 21일까지 놀티켓, 예스24, 99티켓에서 사전 예매하면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사전 예매 입장권은 △VIP티켓 4만원 △성인 1만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에 구매 가능하다.현장 할인혜택도 다양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광주비엔날레·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 광주미술관 ‘실재와 환영의 미로’관람객은 현장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2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때 할인된다.또 미술 전공 대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미취학 아동, 65세 이상 관람객은 증빙자료 제출 때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역시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행사장 내 아트샵과 카페에서도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윤창모 문화도시예술본부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미술축제 광주국제아트페어를 통해 특별시민의 삶 속에 문화와 예술의 풍요로움이 가득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아트광주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화순군과 ‘2027년 남도의병 특별전’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화순군청에서 맺고 화순의병의 항전 역사와 구국정신을 재조명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특별전 홍보와 의병 관련 유물·자료 대여, 학술대회 개최 등에 협력해 화순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미래세대에 계승할 계획이다.화순은 임진왜란 당시 금산 전투와 2차 진주성 전투에서 항전한 최경회와 대한제국기 양회일 의병장 등 주요 의병 인물을 배출한 지역이다.특히 의병의 훈련장과 무기 제작소 등이 남아 있는 ‘화순 쌍산 항일의병 유적’은 사적 제485호로 지정된 대표적인 항일의병 유적이다.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매년 전남광주지역의 의병 역사와 인물을 집중 조명하는 ‘남도의병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개관 첫해인 2026년 나주의병을 소개한 데 이어 2027년에는 화순을 두 번째 지역으로 선정해 지역 의병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2027년 특별전을 통해 화순의병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향 화순의 명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약 내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에서 벼 재배면적과 쌀 예상생산량이 모두 전국 1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전남광주지역 벼 재배면적은 14만 8천349ha로 전국에서 가장 넓고 쌀 예상생산량도 73만 8천159톤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이는 전국 쌀 예상생산량의 약 21%에 해당한다.전국 쌀 예상생산량은 351만 8천 톤으로 전년보다 2만 1천 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벼 재배면적은 67만 69ha로 1.1% 감소했으나, 10a당 예상생산량은 기상여건 개선 등 영향으로 0.5% 증가한 525kg으로 나타났다.통합특별시는 전국 최대 쌀 생산 기반을 갖춘 만큼 올해 수확기 공공비축미 매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지 쌀값과 벼 매입 동향 등을 면밀히 점검해 수급 안정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군과 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공비축미 매입을 추진한다.매입 일정과 출하 여건을 점검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협과 미곡종합처리장의 벼 매입 동향, 민간 재고와 출하 상황 등도 계속 살필 방침이다.또 실제 수확량과 수요량, 재고·가격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급 과잉이나 쌀값 하락 우려가 확인되면 정부에 추가 매입 등 수급안정대책을 건의할 예정이다.손명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광주는 벼 재배면적과 쌀 예상생산량이 모두 전국 최대 규모인 만큼, 수확기 수급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비축미 매입과 산지 유통 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줄이고 쌀 수급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열린 ‘2026 전남광주 한마음 걷기축제’에 내·외국인 주민 1천여명이 참여해 함께 걷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교류했다고 밝혔다.전남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개최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행사에선 세계 전통공연을 비롯해 세계음식·문화체험, 건강·안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주한캄보디아대사관과 지역 외국인공동체가 참여한 세계음식·문화체험존에서는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선보였다.글로벌커뮤니티존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소통했다.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광주경찰청, 광산구보건소, 광산구시설관리공단, 광주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건강관리와 안전교육, 생활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주요 프로그램인 ‘한마음 걷기’는 황룡친수공원 약 1.2km 구간에서 진행됐다.참가자는 코스별 미션을 수행하며 도장을 모아 기념품을 받았다.행사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통합특별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내·외국인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국적과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강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족정책국장은 “이번 축제가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걷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모든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도록 다양한 교류와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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