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시군 농축산 분야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어 농업용수 확보,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과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회의에서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공급 △외국인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식량작물 및 원예·특작 분야 피해 예방 △과수·시설원예 관리 △가축 폭염 피해 예방대책 등을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특히 시군에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가능 기간을 매주 점검하고 관정·양수장·간이양수장 등 가뭄 대책시설을 사전에 정비하도록 요청했다.또한 저수지와 하천, 배수로 등 가용 수원을 활용한 물 채우기를 지속하고 용수 부족지역에는 제한급수와 순환급수, 수계 간 용수 연계 및 긴급급수를 추진할 방침이다.외국인 계절노동자 등 농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6월 말 현재까지 지역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노동자는 9천634명으로 시군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낮 농작업 자제, 폭염특보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냉수·휴식공간·보냉장구 제공 등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안내하기로 했다.벼와 콩 등 식량작물은 물 관리와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고추·대파·인삼 등 원예·특작작물은 관수시설과 차광망을 활용해 토양 수분과 생육 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과수농가는 미세살수와 점적관수, 차광망 설치 등을 통해 햇볕뎀과 열과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원예농가는 환기창과 차광스크린, 방상팬 등 냉방·환기시설을 점검하도록 했다.축산 분야는 가축재해보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축사 지붕 열차단재, 환풍기와 안개분무시설 등 7개 사업에 218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폭염 취약 축산농가에 대한 시군 공무원 1대 1 담당제를 운영하고 소방서 축협과 협력해 가축 급수와 축사 지붕 물 뿌리기 등 긴급 지원도 추진한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폭염과 가뭄 피해는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안전,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앞으로 기상 상황과 농업용 저수율, 농작물 생육상황, 가축 피해 현황 등을 지속 점검하고 피해 발생 또는 농업용수 공급 차질 등이 우려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에서 농업AX 핵심 인프라인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무안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 데이터 관련 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무안 해제면 산길리 일원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300억원이 투입된다.통합 관제 인프라 구축에 200억원, 데이터 수집·분석에 100억원을 들여 대한민국 농업 분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데이터센터는 전국 4대 스마트팜혁신밸리와 선도농업인, 농업AX실증센터 등에서 생산하는 농업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한다.또한 정밀 피노타이핑 기반의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해 AI 학습에 활용하고 작황 예측과 생육단계 자동 분류, 병해충 진단 등 농업인 체감형 AI 서비스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데이터센터 역할과 기능 정립, 우선 구축이 필요한 농업데이터의 범위와 표준화 방향, 연구기관·기업·농업인 등 수요자별 데이터 활용체계,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향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등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데이터센터가 농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농업인의 의사결정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 꼭 필요한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가 43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치고 20일 해단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43일간의 활동 성과와 함께 통합특별시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하나의 남도, 함께 여는 특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통합특별시 공직자와 시·구·군 간부 공무원,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전환기획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인수위 활동경과 영상 상영, 시정기획서 발표, 기획위원회 위원 무대인사, 활동백서 전달식, 시장 인사말씀, 문명대전환 선언 영상 및 공연, 토크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의 첫 설계도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비전과 시정과제 핵심 내용을 발표했다.대전환위가 제시한 2030년 목표는 ‘글로벌 신산업 거점 도약을 통한 모두의 성장 실현’ 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경제 지표로는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200조원, 통합특별시민 개인소득 4만달러, 제조업 매출액 500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이러한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전환위는 5대 시정원칙, 7대 추진전략, 117개 추진과제, 13개 생활밀착형 과제를 수립했다.먼저 시정 운영의 뼈대가 될 5대 원칙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비약성장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 모델을 만드는 균형발전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기본사회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녹색도시 △시민이 직접 결정하는 상향식 통합을 의미하는 시민의 주권을 꼽았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추진전략으로는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경제특별시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특별시 △도농균형을 완성하는 농생명산업특별시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특별시 △세계인과 어울리는 글로컬 문화관광특별시 △동아시아 생태수도로 나아가는 녹색특별시 △모두의 목소리로 열어가는 시민주권특별시를 정립했다.대전환위는 7개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초첨단 글로벌 기업 유치 △전남광주투자공사 설립 및 시민펀드 조성 △AI기반 통합교통플랫폼 ‘올타’ 구축·운영 △글로벌 식탁을 책임지는 K-푸드 수도 △기본사회 실현의 첫걸음 ‘남빛 기본돌봄’ △시민이 만드는 문화주권도시와 문화자치마을 300 △전국 최초 청년자치 모델 ‘청년결정정부’ 등 117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과제’도 대거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실시간 행정소통 채널인 ‘온에어 특별시’ 운영을 비롯해 △시민공감 정책 아카데미 개설 △원스톱 AI 통합행정 민원안내 창구 운영 △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민생지원금 지급 △디지털 시민증 발급 △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광주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전환위는 이같은 내용을 엮은 활동백서를 민형배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민형배 시장은 인사말에서 “핍진하고 서러웠던 시절이 끝나고 새로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대가 열렸다”며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의 첫 설계도를 그려 주셨고 통합특별시가 320만 시민께 무엇부터 보여드려야 할지 그 길을 열어 주셨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민 시장은 이어 “통합은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는 대전환”이라며 “압도적 성장의 결실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대동세상’ 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과제”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896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는 그 대전환을 현실로 만들 거대한 기회”며 “우리 지역의 산업과 인재,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오늘 위원회는 공식 활동을 마치지만, 여러분이 밝혀놓은 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라며 “특별시의 첫 설계자이자 든든한 동지로 계속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이 자리에서는 전라 천년의 역사를 넘어 남도 천년의 미래로 향하며 생명과 산업을 되살리는 ‘AI기술문명’의 새 길을 열자는 문명대전환 선언이 이어졌다.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우리는 오늘, 전라 천년의 웅건한 숨결 위에 서서 남도 천년의 문을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역사적 출범과 그 숭고한 문화적 사명을 대한민국 국민과 사해동포, 만국의 시민 앞에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이어 ‘통합의 뿌리, 전라도의 정신을 묻다’를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도 열려 통합특별시의 가치와 비전,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해단식을 계기로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청사진을 행정 전반에 구체화하고 통합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후속 실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43일간의 활동 성과와 함께 통합특별시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하나의 남도, 함께 여는 특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통합특별시 공직자와 시·구·군 간부 공무원,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대전환기획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인수위 활동경과 영상 상영, 시정기획서 발표, 기획위원회 위원 무대인사, 활동백서 전달식, 시장 인사말씀, 문명대전환 선언 영상 및 공연, 토크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의 첫 설계도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비전과 시정과제 핵심 내용을 발표했다.대전환위가 제시한 2030년 목표는 ‘글로벌 신산업 거점 도약을 통한 모두의 성장 실현’ 이다.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경제 지표로는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200조원, 통합특별시민 개인소득 4만달러, 제조업 매출액 500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이러한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전환위는 5대 시정원칙, 7대 추진전략, 117개 추진과제, 13개 생활밀착형 과제를 수립했다.먼저 시정 운영의 뼈대가 될 5대 원칙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비약성장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 모델을 만드는 균형발전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기본사회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녹색도시 △시민이 직접 결정하는 상향식 통합을 의미하는 시민의 주권을 꼽았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추진전략으로는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경제특별시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특별시 △도농균형을 완성하는 농생명산업특별시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특별시 △세계인과 어울리는 글로컬 문화관광특별시 △동아시아 생태수도로 나아가는 녹색특별시 △모두의 목소리로 열어가는 시민주권특별시를 정립했다.대전환위는 7개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초첨단 글로벌 기업 유치 △전남광주투자공사 설립 및 시민펀드 조성 △AI 기반 통합교통플랫폼 ‘올타’ 구축·운영 △글로벌 식탁을 책임지는 K-푸드 수도 △기본사회 실현의 첫걸음 ‘남빛 기본돌봄’△시민이 만드는 문화주권도시와 문화자치마을 300 △전국 최초 청년자치 모델 ‘청년결정정부’등 117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과제’도 대거 제시했다.구체적으로는 △실시 간 행정소통 채널인 ‘온에어 특별시’ 운영을 비롯해 △시민공감 정책 아카데미 개설 △원스톱 AI 통합행정 민원안내 창구 운영 △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민생지원금 지급 △디지털 시민증 발급 △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광주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전환위는 이같은 내용을 엮은 활동백서를 민형배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민형배 시장은 인사말에서 “핍진하고 서러웠던 시절이 끝나고 새로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대가 열렸다”며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의 첫 설계도를 그려 주셨고 통합특별시가 320만 시민께 무엇부터 보여드려야 할지 그 길을 열어 주셨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민 시장은 이어 “통합은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는 대전환”이라며 “압도적 성장의 결실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대동세상’ 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과제”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896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는 그 대전환을 현실로 만들 거대한 기회”며 “우리 지역의 산업과 인재,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오늘 위원회는 공식 활동을 마치지만, 여러분이 밝혀놓은 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라며 “특별시의 첫 설계자이자 든든한 동지로 계속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이 자리에서는 전라 천년의 역사를 넘어 남도 천년의 미래로 향하며 생명과 산업을 되살리는 ‘AI 기술문명’의 새 길을 열자는 문명대전환 선언이 이어졌다.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우리는 오늘, 전라 천년의 웅건한 숨결 위에 서서 남도 천년의 문을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역사적 출범과 그 숭고한 문화적 사명을 대한민국 국민과 사해동포, 만국의 시민 앞에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이어 ‘통합의 뿌리, 전라도의 정신을 묻다’를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도 열려 통합특별시의 가치와 비전,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해단식을 계기로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청사진을 행정 전반에 구체화하고 통합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후속 실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양식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보험 적극 홍보, 품종별 신호등 체계 도입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6일 득량만과 가막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즉시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양식장 관리와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특보기준 : 수온 25℃ 도달 수온 28℃ 도달 수온 28℃가 3일 이상 지속 지난 4월에는 지역 3천826개 양식장을 대상으로 대응장비 가동 여부 등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6월에는 완도 신지 해상에서 고수온·적조 발생 시 기관별 대응과 역할이 체계적으로 작동하도록 고수온·적조 대응 모의훈련을 했다.또한 이상수온 대응 지원 등 5개 사업에 459억원을 투입해 특보 발령 전 액화산소, 면역증강제, 산소발생기 등 대응 장비 1만 2천786대를 확보·보급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에 주력했다.재해보험 가입도 적극 홍보해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올해는 ‘품종별 신호등 체계’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품종별 한계수온 접근도에 따른 해역별 폐사 위험수준을 신호색으로 표기함으로써, 어업인이 품종별·해역별 위험 상황을 쉽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박영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정책관은 “고수온기에는 양식생물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어업인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온이 상승할 때는 사료 공급을 중단하고 액화산소 공급, 차광막 설치와 사육밀도 낮추기 등 행동요령을 준수하고 피해 발생 시 관할 시군에 즉시 신고하는 등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국립수산과학원 전망에 따르면 최근 폭염으로 해수면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조피볼락, 넙치, 전복 등 고수온 취약 품종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지역 취약 품종 양식량은 약 9억 1천200만 마리로 전체 양식생물의 12%를 차지한다.지난해 고수온 발생 기간 동안 양식어류 373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으며 긴급 대응을 위한 국비 9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다.그 결과 고수온 특보 기간이 역대 최장인 77일임에도 피해액은 2024년 대비 89% 감소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시각장애인의 이용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개집표기에 비상인터폰을 추가 설치한다.설치 대상은 20개 정거장에 신설하는 일반 개집표기 중 점자블록과 연결된 74대 전량이다.이에 따라 시각장애인들은 2호선 이용 중 기기 오류 등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종합관제요원과 신속하게 통화할 수 있다.도시철도 정거장에서 휠체어 이용자들은 통로 폭이 넓은 교통약자용 개집표기를, 시각장애인들은 점자블록이 연결된 일반 개집표기를 이용한다.현행 설계기준 상 교통약자용 개집표기에는 비상인터폰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일반 개집표기에 대한 설치 기준은 없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2호선이 무인 역사로 운영되는 점과 시각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비상인터폰의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시민 중심의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음악을 사랑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과 재능을 가진 ‘2026년 하반기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 단원’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1976년 창단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금까지 147회 정기공연과 1200회 이상의 대내외 연주를 성황리에 마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적 문화사절단이다.그동안 미국·프랑스·일본·중국 등 세계 무대에서 한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왔으며 현재 오준혁 상임지휘자의 지도 아래 청소년들이 음악적 소양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단원 모집의 응시 자격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청소년이다.원서는 27일부터 31일 오후 4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실기 오디션은 8월 1일 오전 10시 합창단 연습실에서 치러진다.평가는 지정곡 1곡, 음정 테스트, 면접으로 구성된다.지정곡은 ‘그네친구’, ‘따오기’, ‘하늘나라 동화’ 중 1곡을 선택해 부르면 되며 음정 테스트는 심사위원이 부르는 멜로디를 듣고 정확하게 따라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원으로 선발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매 공연마다 2만~6만원의 공연 수당과 함께 초등학생은 연간 40만원, 중·고등학생은 연간 60만원의 활동지원금을 받게 된다.또 단복과 간식이 제공되며 워크숍, 국내외 초청공연, 합창 페스티벌 참가 기회 등이 주어진다.합창단 연습은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학기 중에는 화·목요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방학 중에는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단 정기공연 및 외부공연 일정에 따라 추가 연습이 진행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지원 대상과 수출실적 인정 기준을 대폭 확대한다.제도 개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을 반영한 것이다.수출지원 제도 정비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통합특별시는 케이-푸드 전략 품목 육성과 글로벌시장 다변화를 위해 올해 13개 수출지원 사업에 총 107억원을 투입한다.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 등으로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기존 지역에 본사나 공장을 둔 기업의 수출실적만 인정했지만, 앞으로는 지역 소재 기업의 수출실적도 인정하기로 했다.통합특별시는 8월부터 광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상설판매장 입점 지원을 확대하고 10월에는 전남광주 통합 출범을 기념한 대규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수출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상담, 해외 판촉행사, 온라인 판매, 해외 상설판매장 연계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수출지원을 강화해 통합특별시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농수산식품 수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지원 대상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하도록 맞춤형 수출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0억 8천531만 달러로 전국 농수산식품 수출액 124억 196만 달러의 8.8%를 차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시중 유통된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 40건을 적발해 1508kg을 압류·폐기했다고 20일 밝혔다.안전성 검사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품목과 과거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각화·서부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수거한 농산물 2184건을 대상으로 345개 항목의 잔류농약을 검사했다.검사 결과, 부추·시금치 등 40건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부추 △시금치 △갓, 봄동 △세발나물, 당근, 들깻잎, 방풍나물, 취나물 등 22개 품목이다.기준을 초과한 농약성분은 △살충제인 터부포스, 페니트로티온 클로르페나피르, 디노테퓨란 △살균제인 디니코나졸, 프로사이미돈 등 25종이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 식품위생법, 농산물품질관리법 등에 따라 즉시 압류·폐기해 시중 유통을 차단했다.아울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생산지 관할 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지자체 등에 생산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병충해가 늘어나면서 농약 사용량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잔류농약 검사와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문화재단은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기획과 전시 연출을 이끌 총감독을 공개 모집한다.총감독은 비엔날레 기본계획과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기획·전시 연출 분야를 총괄한다.국내외 미술단체와 수묵 작가의 참여를 이끌고 작품 섭외 등의 업무도 맡는다.응모 자격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가치와 정체성을 이해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전시·예술경영 분야 전문가다.수묵예술에 대한 이해도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갖추고 예술행사를 총괄한 경험이 풍부해야 한다.응모자를 대상으로 1차 자격요건 서류심사와 2차 심층 발표·질의응답을 진행한다.이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계약 협상을 거쳐 총감독을 최종 확정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10일간이다.전자메일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라남도문화재단,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는 “전문성과 기획·전시 역량,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제5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한국 수묵예술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대표 국제예술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2027년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목포·진도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열린다.수묵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학술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북한이탈주민과 이북도민, 지역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지난 18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어 상호 이해와 화합을 다졌다.국가기념일인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에는 박문옥·서대현·이석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과 최병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남북 주민 90명으로 구성된 ‘평화소리합창단’의 주제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도 상영해 희망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북한 음식을 함께 만드는 평화밥상 나눔과 북한 사진·물품 전시 등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북한이탈주민과 지역민이 서로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지역자활센터 11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자활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여수시민·광양·담양·구례·장흥·해남·무안·함평·완도·진도·신안 지역자활센터다.보건복지부 간이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의 사업 성과와 운영 역량을 점검해 자활사업의 내실을 높이기 위한 평가다.세부적으로는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지원 증감·유지율 △수익금·매출액 증가 폭 등 6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11개 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선정된 센터에는 각각 752만4천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각 지역자활센터와 공유하고 미흡한 분야는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김승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