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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통합특별시 초기 재정 운영을 위해 22일 광주·전남 합동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통합특별시 1금고에 NH 농협은행을, 2금고에 광주은 행을 각각 지정했다고 밝혔다.심의위원회는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시·도 의원,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했다.심의위원회는 지방회계법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 △광주·전남 대출 및 예금 금리 △주민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사업 등 5개 분야 평가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심의 결과, 1금고인 NH 농협은 행이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등 10개 회계를 관리하고 2금고인 광주은 행이 기타특별회계와 기금 회계 등 50개 회계를 관리하도록 결정했다.광주시와 전남도는 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심의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공고하고 6월 중 금고 운영 약정을 체결해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예산 규모는 2026년 기준 광주시 8조1000억원, 전남도 12조7000억원으로 총 20조8000억원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하반기에 2027년부터 4년 이내 운영할 금고 은행을 공개 경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지난해 6월 출범한 ‘제2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광주시 기후위기대응 기본방향과 탄소중립 정책 및 행정 계획 등에 대한 자문, 심의·의결, 평가 등을 맡아 시정 전반의 탄소중립 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광주시의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광주시는 위원회에서 의견을 반영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사업으로 총 5815억원을 투입해 154개 사업을 추진했다.이 중 신규 등 평가제외 대상 21개 사업을 제외한 133개 사업의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87개 사업이 목표를 달성했고 3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8건은 사업이 지연되거나 미달성 중으로 목표달성 또는 정상추진 사업의 비율이 94%를 기록했다.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당초 목표인 30만1800톤 CO2eq 보다 1만3090톤 CO2eq을 초과 감축해 총 31만4890톤 CO2eq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수령 30년 된 소나무 346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이다.이산화탄소환산량: 온실가스별로 지구온난화 기여도를 표준화하기 위한 단위 30년생 소나무 연간 탄소 흡수량: 9.1kg 특히 산업 부문의 ‘기업탄소액션’과 흡수원 부문의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기업탄소액션’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배출권 모의거래에 참여하게 한다.지난해 기업탄소액션은 총 4차례 모의거래를 실시했으며 지역기업 24개사에서 3년 평균 대비 온실가스 5559톤 CO2eq을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는 도시열섬, 폭염,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시 기후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숲 나무심기 사업이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24만7909그루를 식재해 온실가스 4492톤 CO2eq을 감축했다.강기정 시장은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서는 전 분야에서 감축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탄소중립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노동, 청년, 시의원, 공무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50명으로 구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최근 일하는 부모를 위한 노동법과 모·부성 보호제도 종합 안내서인 ‘2026 직장맘·대디 길라잡이’를 발간했다.‘직장맘·대디 길라잡이’는 모·부성 보호제도 개정 내용을 비롯해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노동 정보를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내서다.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길라잡이를 발간해 올해로 10번째 개정본을 발간했다.올해 길라잡이는 △임신·출산·육아기 직장인 부모를 위한 지원제도 △직장맘·대디 노동상식 △실제 상담 사례를 반영한 질문답변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올해 개정된 제도를 반영해 △육아기 10시 출근제 △출산전후휴가급여 인상 △단기 육아휴직 제도 신설 △남성 산전육아휴직 도입 등 달라진 모·부성 보호제도를 상세히 수록했다.또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 임산부 직장생활 패키지 지원,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등 광주시만의 일·가정 양립 정책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정리했다.‘2026 직장맘·대디 길라잡이’는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5개 자치구, 아이돌봄관련센터 등 돌봄기관, 산부인과, 아동병원, 어린이집, 중소사업장 등을 통해 서도 받아볼 수 있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일하는 부모가 일터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가정양립을 응원하는 새롭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2026 광주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24일 하남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체육 교류 행사로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다.외국인근로자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총 6개국 외국인근로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조별 예선과 순위결정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다국적 문화 교류의 장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경기뿐 아니라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가 참여해 생활상담, 금융 안내, 지역 정착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 부스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된다.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모든 경기 종료 후에는 시상식과 폐회식이 이어질 예정이다.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되며 경기 중 모범적인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팀에게는 페어플레이상이 별도로 수여된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신경구 센터장은 “이번 축구대회가 외국인근로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생활상담, 법률·노무 상담, 정착교육,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대구 EXCO 에서 열린 ‘2026년 전국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류락현 화재조사관이 과학적 조사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이 대회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최해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시도 간 화재조사 역량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수행된 주요 화재조사 성공 사례들을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광주소방본부 대표로 참여한 류락현 화재조사관은 지난 3월 광산구에서 발생한 태양광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인버터 화재조사’를 발표했다.광주소방본부는 선제적으로 ‘입체 엑스레이 및 전류 변성기 촬영’을 진행한 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최종 분해 감정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태양광 인버터 내 절연막이 노후화해 단락이 일어나 불이 났을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류 조사관은 날카로운 분석과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뛰어난 활동으로 광주소방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화재조사관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날로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화재의 원인을 과학적이고 신뢰도 높게 규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과 미래모빌리티·에너지를 선도하는 광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테크 창업도시’로서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로 진입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 창업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광주광역시는 21일 오후 2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 회’에 참가해 광주만의 특화된 창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발표 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자원을 비수도권으로 확산시켜 지역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광주와 대전, 대구, 울산 등 우수한 기반시설을 갖춘 ‘4대 기술인재 중심 도시’를 거점으로 삼아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를 기존의 단핵 구조에서 지역별 거점이 공존하는 ‘다핵형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행사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4개 지역 부단체장이 참석했다.또 광주과학기술원 등 4대 과학기술원 총장,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지역별 창업도시 추진단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광주시는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 이라는 비전 아래 2030년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심층기술 초기창업기업 500개사를 발굴·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주시는 △인재 밀착형 창업 생태계 조성 △도심 전역의 실증 기반시설 고도화 △혁신 투자 유치 및 원스톱 지휘본부 구축 등 핵심 추진 전략을 편다.광주시는 먼저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역 인재들이 정착해 창업하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구축한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까지 광주과학기술원을 ‘딥테크 창업중심대학’ 으로 지정하고 과기원 내 ‘창업원’을 신설해 대학발 창업을 촉진한다.이와 함께 창업 휴직·겸직 기간 연장 및 휴학 제한 폐지 등 연구자와 교수의 창업 도전을 저해하는 학사제도와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해 도전적인 창업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창업기업이 도심 곳곳에서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한다.지역 내 공공기관이 보유한 고도화된 실증 기반시설과 공공데이터를 전격 개방함으로써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정교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 기술창업을 가속화할 수 있는 ‘살아있는 실험실’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안정적인 재정 공급망과 전주기 지원체계를 결합한 ‘성장 가속화 시스템’을 가동한다.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정부의 ‘지역성장펀드’를 연계해 조성하는 ‘전남광주 스케일업 벤처펀드’를 통해 창업기업에 대한 자본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엔젤투자허브와 한국벤처투자 지역 사무소 확충을 통해 기술력만 있다면 즉각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나아가 지역 내 연구소, 대학, 관계기관이 총망라된 민관 합동 ‘창업도시 추진단’을 출범시켜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개발, 실증, 투자 유치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원스톱 지휘본부’역할을 수행하게 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창업도시 선정은 광주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 인재와 혁신 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결과”며 “서울을 찾지 않아도 광주에서 창업해 유니콘 기업으로 당당히 도약할 수 있는 ‘창업 성공률 높은 기회도시’를 반드시 실현해 세계적인 기술 창업의 메카로 거듭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한편 ‘4대 테크 창업도시’로 확정된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정부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2030년까지 성과 점검을 통해 지원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1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 북구 중외공원 일원 ‘시각미디어문화권’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5대 문화권 중 ‘문화전당교류권’, ‘융합문화과학권’에 이은 세 번째 현장 행보다.‘시각미디어문화권’은 광주비엔날레를 중심으로 중외공원, 시립미술관, 역사민속박물관 등 풍부한 문화기반시설이 집적된 곳으로 시각예술과 미디어아트가 특화된 문화권이다.특히 세계 5대 비엔날레로 꼽히는 광주비엔날레와 주변 문화시설을 연계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예술문화권으로 육성 중인 핵심권역이다.광주시는 이날 광주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아시아예술정원 △아시아디지털예술가든 조성 △아시아 소통미디어 문화공간 사업 등을 통해 중외공원 일원이 자연과 예술,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광주시는 이어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신관’을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로 건립하고 국립광주박물관과 시립미술관 등을 잇는 ‘비엔날레 문화의 거리’를 조성해 시각미디어문화권의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업무보고를 받은 조성위와 문체부 관계자들은 아시아예술정원, 2026 광주비엔날레 준비 현장, 비엔날레전시관 신관 건립 부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실무 점검을 이어갔다.정민룡 조성위원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신관이 세계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완성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시각미디어문화권이 문화예술과 관광, 국제교류 기능이 결합된 세계적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황인채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조성위의 현장 방문과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를 한층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조성위, 문체부와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광주가 세계적인 시각예술 대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이 무산된 참담한 상황에서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과 민주주의 역사를 조롱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단순한 실무자의 실수가 아닌 역사인식이 부재한 최고경영자가 유발한 사회적 중대재해로 인식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날 입장문에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일거에 무너뜨리고 노동자와 주주에게 엄청난 손해를 끼쳤다. 우리 사회의 기반인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광주시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중단 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허위사실 유포만 처벌하는 현행 5·18특별법의 한계를 바로잡겠다”며 “최소 2020년 발의된 개정한 수준으로 처벌의 대상과 수위를 대폭 강화할 것을 국회에 적극 요청한다”고 강조했다.2020년 발의된 개정안은 현행 5·18특별법 제8조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금지’조항을 ‘5·18민주화운동 부인·비방·왜곡·날조 및 허위사실 유포 등의 금지’로 확대하고 처벌 수위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 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광주시는 끝으로 “이번 사태의 최종 책임은 정용진 회장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국민들의 분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광주시는 강기정 시장의 지시에 따라 각종 행사 경품으로 스타벅스 상품권 등이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의 통합 발전을 축하하기 위해 양 지역의 대표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축제를 펼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시청 앞 빛의 정원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 축제와 연계해 광주시 공식 캐릭터인 ‘빛돌이’ 와 ‘빛나영’의 결혼 1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부스인 ‘빛나는 하우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 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축하 속에서 열렸던 ‘빛돌이·빛나영 결혼식’의 세계관을 잇는 연장선에서 기획됐다.지난 1년 동안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낸 두 캐릭터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집들이’콘셉트다.이를 위해 빛의 정원에는 실제 집 모양의 팝업 부스가 설치돼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집들이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캐릭터인 ‘다섬이’를 비롯해 ‘충장프렌즈’, ‘해온이’, ‘부끄 부끄’, ‘달콩이’, ‘매돌이’, ‘루미·뚱이’, ‘땅끝이’, ‘키키’, ‘씽아’등 광주·전남 11개 기관, 15개의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한다.광주시는 캐릭터들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는 파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다가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의 화합과 상생을 염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빛나는 하우스’팝업 부스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빛돌이가 들려주는 광주·전남 통합이야기 웹툰 전시 △캐릭터 인형뽑기 △빛나는 ‘키캡 키링’ 만들기 △행운 부적 카드 만들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내가 완성하는 빛나는 하우스’등이 마련됐다.아울러 방문객들을 위한 집들이 기념 팬상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광주시는 행사 당일 현장 혼잡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한 사전 신청을 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진행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원하는 체험시간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본 행사에 앞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집들이 초대장 공유 이벤트’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초대장 이미지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이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체험 사전 신청, 초대장 공유 이벤트 등은 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광석 대변인은 “지난해 두 캐릭터의 새로운 시작을 가족처럼 응원해 주신 시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추억이 될 만한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했다”며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이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시고 준비된 프로그램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 축제와 연계한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을 연다.이 행사는 일상 속 안전수칙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를 위한 안전 함께 해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센터, 대한안전연합,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세이프온, 협동조합안전학당, 극단 파랑새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울 검사 및 퀴즈를 진행하는 ‘오늘은 나도 마음지킴이’△위기 상황에 유용한 ‘생존팔찌 만들기’△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을 배우는 ‘우주 최광 심폐소생술 소방안전 체험’△이동안전체험버스를 활용한 화재·지진 대피 체험 △마음회복 모빌과 풍자화를 만들어보는 ‘재난 속 내 마음 돌보기’△오엑스 퀴즈와 재난안전가방을 꾸려보는 ‘광주시민 안전탐험대’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의 재미를 더할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소방관 복장을 입고 소방 마스코트 ‘영이·웅이’ 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촬영구역도 마련된다.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과 체험도 풍성하다.시청 시민홀 기념식 무대에서는 낮 12시 약물 오남용 및 마약·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 인형극 ‘파이팅 곰아저씨’를 선보인다.시청 야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과 횡단보도 안전수칙을 담은 ‘교통안전대모험’ 공연이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총 다섯차례 무료로 진행된다.시청 1층에 위치한 ‘어린이안전체험관’에서는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총 3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지하철 사고 대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했다”며 “주말을 맞아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안전수칙을 즐겁게 배우고 일상의 안전이라는 선물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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