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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구내식당에서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닭고기 먹는 날 ‘동심달닭’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를 살려 상생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닭고기 소비를 늘려 지역 양계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전남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직원 약 700명에게 국내산 닭고기 요리와 전남산 제철 햅쌀·채소·과일 등으로 구성한 ‘상생밥상’을 제공했다.행사에 쓰인 식재료는 모두 농협 전남본부가 후원했다.닭고기, 쌀, 김치, 배즙, 아욱, 샐러드‘동심달닭’은 매월 27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정례화해 일상 속 소비를 이끄는 캠페인이다.‘닭’의 받침 ‘ㄹ’과 ‘ㄱ’을 숫자 ‘2’ 와 ‘7’로 형상화해, ‘매월 27일은 닭이랑 친해지는 날’ 이라는 뜻을 담았다.행사에는 박남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행정본부장과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이철호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직접 닭요리를 배식하고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박남언 광역행정본부장은 “닭고기 소비를 늘리는 일은 지역 양계농가에 힘을 보태는 일”이라며 “상생밥상이 전남에서 키운 닭고기와 햅쌀, 채소, 과일의 맛과 가치를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매월 27일 ‘동심달닭’ 이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도록 농협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소방서는 28일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소방현안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출범 이후 새롭게 취임한 이오숙 소방본부장이 일선 소방관서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이 본부장은 장흥소방서의 주요 업무 추진현황과 지역 소방안전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사항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일정을 이어갔다.특히 정남진 장흥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예방활동과 재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어촌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인 소방안전관리의 필요성을 당부했다.또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역량 강화와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강조했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은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는 언제나 현장 소방대원들이 있다”며 “지역별 재난환경에 맞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소방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흥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정남진 장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자원봉사 통합 박람회가 전남과 광주의 지역과 세대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치러지며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전남·광주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 전남광주 자원봉사 통합 박람회’ 가 23일 상무시민공원에서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자원봉사, 전남광주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 자원봉사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와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장에는 전남과 광주의 자원봉사센터와 유관기관, 전남광주학생기술봉사단 등이 참여한 77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시민들은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하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개막식에선 자원봉사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유공자에게 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전남과 광주가 자원봉사로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담은 희망메시지 퍼포먼스를 펼쳤다.풍물공연과 학생 공연, 자원봉사자 재능나눔 공연도 이어져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호자 등 200여명이 가을 소풍으로 박람회장을 찾아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학생기술봉사단의 재능나눔 체험과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에어바운스, 지역 자원봉사 활동 소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은 “자원봉사는 지역과 세대를 잇고 서로를 이해하게 하는 시민 참여의 힘”이라며 “박람회가 전남과 광주의 자원봉사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활사업 30주년을 맞아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자활생태계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무안 회산백련지 주무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1천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활대회’를 열었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자활 30년,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해 온 참여자와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과 고성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고연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선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참여자와 종사자 38명, 우수사업단 23개소에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자활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2부 행사에선 참여자와 종사자가 함께하는 ‘어울 한마당’ 이 열렸다.지역자활센터 생산품 홍보부스에선 자활사업단이 생산한 농·수산물과 가공품 등을 전시·판매하며 자활사업의 성과를 알렸다.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은 “하나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진정한 완성은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든 시민이 당당한 자립의 주체로 일어설 때 비로소 이뤄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자활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전남광주 27개 시군구에서 5천8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활 참여자의 자립과 탈수급 지원에 힘쓴 결과, 자립 성공자가 519명으로 지난해보다 115명 늘었다.또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통해 8천780명의 목돈 마련을 돕는 등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22~23일 이틀간 북구 대촌동 드론공원에서 소방드론 운용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드론 운용자 특별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복잡·다양해지는 재난 현장에서 신속·정확한 공중 정보를 수집해 입체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드론 운용자의 정밀 조종기술 향상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드론공원 전문교관과 광주권역부본부 드론리더팀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소방드론 운용 관련 기본 이론 및 항공안전법규 교육 △조종 시뮬레이션 및 실전 비행 실습 △비행 결과 분석 및 훈련 강평 등 체계적으로 이뤄졌다.특히 수색 및 현장 확인 등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강도 높은 실습을 진행해 대원들의 실전 적응력을 크게 끌어올렸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의 입체적인 정보 수집과 신속한 상황 판단에 소방드론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드론운용 역량을 고도화해 재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2026년 문화예술상 문학부문 심사위원회’를 열고 박용철문학상 수상자로 이성자 씨, 김현승문학상 수상자로 김신운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정소파문학상은 올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문화예술상 문학부문은 지역 출신 문인인 박용철·김현승·정소파 선생의 문학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지역 문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운영하는 상이다.올해는 공모를 통해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심사위원회는 후보자의 창작활동 실적, 문학적 성과, 지역 문학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박용철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성자 씨는 아동문학 분야에서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오며 문학적 성과를 쌓아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특히 폭넓은 문학성과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후학 양성과 교육 활동에 힘써온 점도 함께 고려됐다.김현승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신운 씨는 성실한 창작활동을 통해 문학적 성취를 이어왔으며 동인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문학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교육 활동을 통해 문학 후진 양성에 꾸준히 힘써온 점도 인정받았다.정소파문학상은 후보자들의 창작 실적과 작품의 문학적 성과 등을 면밀히 심사했으나, 올해는 심사위원회가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심사결과를 23일 공고하고 11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상패가 수여되며 다음 해 창작활동지원비 1000만원이 지원된다.전순희 문화도시정책과장은 “문학적 성취와 후진 양성을 통해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해 온 수상자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학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도와 경상도의 김치문화 장점을 조화롭게 담아내 깊은 감칠맛을 살린 ‘홍갓 보랏빛 물김치’ 가 대한민국 최고의 김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2일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2026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를 개최, 대통령상 수상자로 김순분 씨를 비롯해 최우수상 최은임 씨와 김나윤 씨, 우수상 최행화 씨와 최후경 씨 등 총 5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는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김치문화 계승과 우수 전문가 발굴을 위해 열리는 음식 경연이다.특히 전국 김치 요리경연대회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김치 경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참가자들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지원자들은 엄격한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20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는 지정종목인 ‘배추김치’ 와 자유종목인 ‘선택김치’등 2개 종목으로 경연을 했다.심사위원단은 조리 기술뿐만 아니라 김치에 대한 문화적 이해, 과학적 지식, 창의성, 산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대통령상을 차지한 김순분 씨의 ‘홍갓 보랏빛 물김치’는 전라도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바탕으로 경상도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특히 재료 본연의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상품화 가능성을 보여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최은임 씨의 ‘황.아 백김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김나윤 씨의 ‘자연의 세가지 맛을 품은 보쌈무김치’ 가 각각 선정됐다.우수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은 최행화 씨의 ‘홍 갓김치’ 와 최후경 씨의 ‘돌산고들빼기 우럭굴비 김치’에게 돌아갔다.이번 경연대회는 전통김치 제조기술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김치의 개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상식은 23일 ‘제33회 광주김치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50만원이 수여된다.이번에 선정된 수상작 5점은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김치축제장에 전시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세계김치연구소와 협력해 우수 김치 전문가를 발굴하고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김치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 등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남언 광역행정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김치의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남도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김치명인의 솜씨, 세계김치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남도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6년 균형성장사업 자율계정 우수사례’에 지역 사업 3건이 선정돼 2년 연속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올해 전국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는 시·도 편성사업 8건, 시군구 편성사업 12건, 총 20건이다.이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선 시·도 편성사업 2건과 시군구 편성사업 1건이 선정됐다.특히 시·도 편성사업에서 2건이 선정된 곳은 전국에서 유일하다.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균형성장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성과 확산과 사업 유공자 포상을 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발굴과 주민 중심의 사업 추진으로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활력을 높인 결과로 평가된다.선정된 사업은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 △담양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다.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은 옛 장흥교도소를 복합문화공간 ‘빠삐용Zip’ 으로 재생한 사업이다.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체험 공간을 운영해 지역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은 인공지능 반려로봇을 활용해 어르신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 응급상황 대응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사업이다.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담양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주민 주도로 복합문화·복지거점인 ‘담빛누리센터’를 조성하고 주민 역량강화와 생활복지서비스를 확대한 사례다.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시군구와 주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주민이 체감할 균형성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최근 ‘토종다래 산업화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열어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과 가공·유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토론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인, 시군 관계 공무원, 산학연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재배 현장의 어려움과 산업계 수요를 공유하고 토종다래를 고부가가치 산림소득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주제발표에선 △국내 다래 품종 개발 현황과 활용 △다래 유통품질 향상을 위한 수확 후 관리 △토종다래 유전자원 및 연구개발 추진현황 등 생산·재배 분야의 연구 현황과 기술을 공유했다.이어 △다래 추출물이 갖는 뇌 건강 개선 효과 △토종다래 발효 공정 및 산업소재화 연구 △발효 다래 수요처 및 상용화 전략 등 기능성 소재 개발과 가공·산업화 방안도 논의했다.이와 함께 토종다래의 품종별 특성과 재배관리 기술, 수확 후 품질 유지, 기능성 성분 활용, 발효·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 등 생산부터 산업화까지 단계별 기술과 발전 방향을 살폈다.질의응답에선 재배 임가와 관계자들이 재배 확대를 위한 기술적 과제와 안정적인 원료 생산, 가공·유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현장과 산업계의 수요를 향후 연구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다래 가공품 시음과 산림연구원 시험포지 견학을 통해 품종별 생육 특성과 재배 현황을 확인하고 토종다래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산림연구원은 산림청의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토종다래와 붉가시나무를 활용한 산업수요 대응형 산림자원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우수 유전자원 확보, 증식·육묘기술 표준화, 인공지능 기반 생육·환경 데이터 분석, 스마트 양묘기술 고도화 등 안정적 원료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오득실 산림연구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토종다래의 재배기술부터 가공·기능성 소재 활용까지 산업화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개발과 재배기술 보급을 통해 토종다래가 지역 임업인의 새로운 소득자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남도의병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 전국 의병의 역사를 살펴보는 ‘2026년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대학은 매주 월요일 8주간 ‘의병역사 연구 콜로키움’형식으로 진행된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60명 내외다.올해 박물관대학은 임진왜란 당시 전국 각지의 의병 활동을 다각도로 조명해 남도의병의 역사적 의의를 폭넓게 살펴보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임진왜란 개관을 시작으로 영남·충청·강원·관서 지역 의병 활동에 대한 강연과 현장 답사, 명사 초청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첫 회차인 11월 2일에는 소설 ‘불멸의 이순신’의 저자 김탁환 작가가 ‘나의 소설과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개강 특강을 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과정 수료자에게는 2027년 전시해설사·교육강사 등 모집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참가 신청은 26일부터 30일까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일어선 전국의 의병 활동을 폭넓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역사 속 의병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서구 치평동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2026년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는 자동응답시스템의 무작위 추첨과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70명의 시민배심원단이 참석했다.민형배 시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시민배심원제 교육, 분임 구성 등이 진행됐다.시민배심원단은 오는 28일 2차 회의와 11월11일 3차 회의를 잇따라 연다.시민배심원단은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3차례 주요 공약사업별 추진 계획과 내용을 설명들은 뒤, 분임토론을 거쳐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배심원단 심의 결과와 권고안을 꼼꼼히 검토한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2월께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시민배심원단은 공약실천계획의 수립부터 이행,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는 제도다.정책수혜자인 시민과의 소통창구를 넓힘으로써 공약 실천의 실효성과 시민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민형배 시장은 “여기 모이신 분들이야말로 특별한 특별시민이다. 배심원단 회의 기간 제 공약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 드리고 많은 질문과 가감 없는 의견을 부탁드린다”며 “배심원단의 소중한 판단과 제안을 공약실천계획에 충실히 담아 시민주권정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고 확보 국회 심의 전략공유회’를 열어 내년 국비 5천억원 이상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핵심사업별 증액 전략과 국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국과 시군구가 발굴한 국회 증액 추진사업 170건, 1조 1천319억원을 대상으로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 증액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이들 사업은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사업이다.2027년 정부안에 반영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비는 13조 9천9억원으로 전년보다 8천205억원 증가했다.국회 심의에서 5천억원 이상을 추가 확보해 최종 국비 규모를 14조 4천억원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주요 증액 추진사업은 반도체·인공지능·에너지 등 미래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 등 지역 성장과 경제 활력 제고에 직결된 핵심 현안이다.AI·반도체 분야에선 광반도체, 고전력반도체, 국가 AI집적단지 활성화, 국산 NPU 실증센터 구축,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기반시설 확충 등 핵심사업의 국회 증액을 추진한다.에너지 분야에선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통해 해남 솔라시도 지역에 재생에너지 자립형 도시 구축을 위한 인프라 지원 국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에너지 분야에선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해남 솔라시도를 재생에너지 자립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시설 국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사회간접자본 분야에선 강진~완도 고속도로 신안 압해~해남 화원 국도 건설, 전라선 고속화 철도, 광주~대구 달빛철도 등 핵심 교통망 구축사업의 예산 증액을 추진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사업별 우선순위와 증액 논리를 보완하고 소관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 국회 상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국회 심의 단계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안 미반영 사업에 대한 보완 논리를 마련하는 등 예산안 최종 확정까지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백승주 부시장은 “국회 심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를 추가 확보할 중요한 기회”며 “실국이 하나의 전략과 목소리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적극 설득해 국비 5천억원 이상 추가 확보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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