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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북구 북동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신한 학이재 광주'는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디지털기기 체험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광주시는 4월부터 신한은행과 협력해 이 센터를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시민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신종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광주시는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등 원자재 수급 불안과 제작단가 상승 우려로 일부에서 사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비상경제 대응에 나섰다.광주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인 만큼 자치구 물가안정대책위원회 심의와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즉각적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또 자치구별 보유물량과 봉투제작 원자재 물량을 파악한 결과 평균 약 3~4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사재기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자치구별 종량제봉투 보급소와 판매소에 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공급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독점 구매와 고의적 판매 거부 등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사재기 자제를 위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종량제봉투 사용을 줄이는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원료 수급 현황을 상시 공유하고 종량제봉투 제작에 차질이 없도록 협력하고 있다.특히 중동사태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비해 추가 대응 방안도 선제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 모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필수품인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일 국립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광주 전남 통합 순천시 상생토크’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순천 등 전남 동부권 산업발전 방안을 지역민들과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 이후 처음 열린 상생토크이자, 전남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한 일곱 번째 상생토크다.순천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순천지역 기업인, 광주 전남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배경을 설명하며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 이차전지산업 육성 문화 관광 인프라 구축 지원 등 특별법 내용을 전남 동부권 산업과 연계할 청사진을 발표했다.전남 동부권은 국가기간산업의 수명주기 도래에 따른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를 겪고 있다.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신산업을 육성해 기존 석유화학 제철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각화할 필요성이 제기된다.강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 동부권 발전전략으로 광주권-동부권 연계 반도체 메가벨트 조성 AI 반도체 인재양성 사다리 확대 이차전지 산업 육성 광역교통망을 통한 1시간 생활권 조성 중소도시형 통합돌봄 특구 지정 등을 제시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기업 지원 확대 필요성, 교통 물류 인프라 연계 방안,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특히 침체된 동부권 산업의 재도약 방안과 통합 이후 재정 행정 지원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요청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동부권 산업구조 전환으로 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늘리면 사람이 모여드는 부강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며 “통합 이후 광주와 전남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며 ‘인 광주’, ‘인 전남’의 시대를 열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참여자를 5일부터 모집한다.‘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은 재난 발생 때 시민의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 전문강사가 신청자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광주시는 서류심사, 공개 강의 시연 등 모집 과정을 거쳐 20명의 재난안전 전문강사를 선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매달 5일부터 15일까지이며 다음 달 일정을 접수한다.4월 교육 신청은 3월 5일부터 15일까지이다.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에서 희망 교육일시와 교육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교육 분야는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이다.광주시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노인 등 대상별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안전인형극’을 함께 운영한다.안전인형극 공연은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과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매달 선착순 5팀에 한해 진행한다.안전인형극으로는 교통안전 대모험 안개 마을을 찾아온 뿌연 괴물 운동회에서 일어난 기적-안개의 심폐소생술 늑대보다 똑똑한 안전 히어로 빨간모자 119 출동 아기돼지 삼형제의 화재탈출 작전 콩콩이는 함부로 먹지 않아요 등 11개 작품을 준비했다.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재난안전교실 교육 대상자를 기존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안전취약계층에서 전체 광주시민으로 확대했다.지난해에는 어린이집, 초 중 고등학교, 복지시설, 임대주택 등 404개 기관 단체에서 1만5777명이 재난안전교육을 이수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이 안전의 주체가 되어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안전교육의 목표”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안심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남구안전교육센터 어린이안전체험관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 등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등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참신한 가공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가공 활성화 학습 동아리’참여자 최대 4팀, 30명 내외를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가공 활성화 동아리’는 시민들이 제안한 가공 아이디어를 실제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운영한다.참여자들은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조리법이 시장 경쟁력을 갖췄는지 분석하는 실습 교육을 받는다.주요 활동 과정은 아이디어 적용 시제품 개발 조리법 실습 및 보완사항 도출 등이다.활동 기간은 3월 18일부터 6월까지며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교육관과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가공 상품 개발에 관심 있는 광주시민이다.팀 단위 신청뿐만 아니라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며 팀은 2명에서 10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지역 농업인이나 가공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포함되면 심사때 가점을 부여한다.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광주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이나 농업지원과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농산물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가공품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참여세대 150여세대를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광주시가 ‘2045 탄소중립 전환사회’실현을 목표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5162세대가 지원을 받는 등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광주시는 올해 총 1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50여세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미니태양광 1개소 설치비는 80만~200만원으로 광주시가 80%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신청 가구는 제품에 따라 약 16만~40만원 수준의 자부담만으로 직접 전기를 생산하는 ‘우리 집 발전소’를 가동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태양광발전이 가능한 광주지역 단독 공동주택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다.공동주택 거주자는 발코니 난간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의 사전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300~1000W 규모의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일반 가구 기준 월 평균 약 45 h의 전기를 생산한다.이는 900리터급 양문형 냉장고 1대의 월간 소비량에 해당하며 매달 약 8000원 상당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광주시는 특히 올해부터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 혜택을 더욱 확대했다.참여가구가 미니태양광 설치 전 기후부의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가입하고 올해 신설된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항목에 따라 1만원의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또, 공동주택 단지에서 10세대 이상이 단체로 신청하거나 기존 설치 세대가 용량을 추가로 확대하는 경우 각각 10만원을 추가 지원해 자부담을 낮췄다.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시된 ‘2026년 광주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참여세대 모집공고’를 통해 광주시가 선정한 전문 참여업체 보급제품과 자부담 금액 등을 확인한 후 업체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미니태양광 전문 시공업체로 선정된 곳은 솔라테라스 두리에너지 세진엔지니어링 등 3곳이다.설치 후 5년간 무상수리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사후 관리 부담을 줄인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미니태양광은 전기료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에너지 정책”이라며며 “더 많은 시민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 주력산업인 모빌리티 분야의 산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모빌리티산업 육성 전략이 공개됐다.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3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미래모빌리티 비전 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장과 최성진, 정창현 전남분원장, 지역 산 학 연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기존 광주의 첨단 자동차 제조, 인공지능 인프라와 전남의 넓은 물적 공간, 풍부한 에너지 인프라 등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미래모빌리티 글로벌 3강’도약 청사진이 제시됐다.발제자로 나선 김성진 원장은 통합특별법에 명시된 399개 특례 중 모빌리티 산업을 혁신할 5대 핵심 전략을 중점적으로 밝혔다.5대 특화 전략은 모빌리티 신도시 적극 조성 자율주행 모빌리티 육성 미래항공 모빌리티 활성화 주행 데이터 글로벌 허브 구축 소재부품장비산업 고도화 등이다.비전 발표에 이어 자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강기정 시장은 ‘드론 등 미래항공 모빌리티의 미래’등 산 학 연 관계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특별법에 담긴 8개의 핵심 특례에 대해 강조했다.강 시장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모빌리티 미래도시 조성, 자율주행차 시범운영지구 지정 특례 등 그동안 우리가 하고 싶었고 하려고 했던 핵심특례가 대거 담겼다”며 “이러한 특례는 광주전남이 미래모빌리티 글로벌 3강 도약에 있어 폭발적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어 “인공지능 에너지 제조를 ‘달리는 혁신’으로 연결해 미래모빌리티 산업혁신 성장벨트를 구현하겠다”며 “일하고 싶은 사람보다 일자리가 더 많은 부강한 광주전남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지역 부품기업 관계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광주지역 한 자동차 부품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지자체별로 지원 사업이 나뉘어 있어 혼선이 있었는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고 광역 단위의 대규모 실증 사업이 늘어난다는 소식에 기대가 크다”며 “특히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과 연계한 신사업 발굴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정부로부터 약속받은 연 5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과감한 규제 특례는 우리 지역 기업들에게 전에 없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며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에너지 제조 AI가 하나로 결합된 초광역 혁신 메가클러스터를 완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모빌리티 시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자동차 관련 유관기관들은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날 수렴된 기업들의 의견을 세부 실행 계획 반영하고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에 발맞춰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을 차질 없이 이끌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자율주행 실증사업,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인공지능 실증병원, 암 스쿨 설립 등 미래전략산업과 인재 양성을 축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체질을 전환한다.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어 총1조5164억원 규모의 ‘2026년 광주광역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인구 감소의 핵심 원인인 청년인구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광주시는 미래전략산업과 청년 지원 정책을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올해 인구정책은 △아이키움 안심사회 조성 △일자리 중심 인구 유입 △활력있는 도시공간 조성 △미래 인구구조 적응력 제고 등 4대 전략, 135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특히 ‘일자리’와 ‘청년’ 분야 신규 사업이 눈에 띈다.자율주행 실증사업과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미래전략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의료산업 실증·상용화 생태계 구축, 미래모빌리티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대한다. 또 암 스쿨 설립과 라이즈 운영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내 취업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4대 전략의 ‘아이키움 안심사회 조성’은 출산·양육·의료·돌봄을 아우르는 ‘아이키움 올 인 4대 케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 지원,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 손자녀 가족 돌봄 지원 등이 포함된다.‘일자리 중심 인구 유입’은 인공지능·미래차 등 전략산업 육성과 창업·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은 문화·관광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정주여건을 높인다.‘미래 인구구조 적응력 제고’은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 고령사회 대응, 외국인 지원 정책 등을 추진한다.인구정책위원회는 지난해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출산 지원 확대와 고령사회 대응 기반 확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의 보완 방향도 논의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오는 7월 32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함에 따라 더 많은 사람과 기업이 광주로 오는, ‘인 서울’이 아닌 ‘인 전남광주’의 시대가 열린다”며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신경제특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어 총 1조5164억원 규모의 ‘2026년 광주광역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인구 감소의 핵심 원인인 청년인구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광주시는 미래전략산업과 청년 지원 정책을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올해 인구정책은 아이키움 안심사회 조성 일자리 중심 인구 유입 활력있는 도시공간 조성 미래 인구구조 적응력 제고 등 4대 전략, 135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특히 ‘일자리’와 ‘청년’분야 신규 사업이 눈에 띈다.자율주행 실증사업과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미래전략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의료산업 실증 상용화 생태계 구축, 미래모빌리티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대한다.또 암 스쿨 설립과 라이즈 운영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내 취업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4대 전략의 ‘아이키움 안심사회 조성’은 출산 양육 의료 돌봄을 아우르는 ‘아이키움 올 인 4대 케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 지원,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공공심야 달빛어린이병원, 손자녀 가족 돌봄 지원 등이 포함된다.‘일자리 중심 인구 유입’은 인공지능 미래차 등 전략산업 육성과 창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은 문화 관광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정주여건을 높인다.‘미래 인구구조 적응력 제고’은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 고령사회 대응, 외국인 지원 정책 등을 추진한다.인구정책위원회는 지난해 저출산 고령사회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출산 지원 확대와 고령사회 대응 기반 확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의 보완 방향도 논의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오는 7월 32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함에 따라 더 많은 사람과 기업이 광주로 오는, ‘인 서울’이 아닌 ‘인 전남광주’의 시대가 열린다”며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신경제특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꿀벌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양봉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체험양봉장’참가자 200명을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주광역시꿀벌연구회가 운영하며 체험양봉장 위치는 ‘늘푸른벌꿀농원’과 ‘각시골양봉’에서 진행된다.참가자는 자부담 15만원을 주관단체에 납부하면 1세대당 벌통 1군을 임대받는다.4월부터 8월까지 꿀벌 생태교육과 함께 밀납을 활용한 양초만들기, 프로폴리스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꿀을 활용한 립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체험 종료 후에는 임대한 벌통에서 생산된 벌꿀 및 화분 등 양봉 산물을 참가자에게 1인당 약 10 씩 배분할 예정이다.다만 급격한 기후변화 등으로 꿀벌 폐사가 발생하거나 수확량에 큰 변동이 있으면 배분량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를 선정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양봉체험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찾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꿀벌의 공익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3억3680만원을 투입,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올해 전기이륜차 지원계획 물량은 상반기 60대, 하반기 40대 등 총 100대이다.상반기 60대 가운데 취약계층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등에 6대, 배달 목적 구매자에게 12대를 우선 배정했다.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1대1 매칭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 유형 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 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 보조금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상업용 전기이륜차를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단,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농업인이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더라도 중복 추가 지원은 받을 수 없다.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연속으로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원동기 및 2종 소형 운전면허를 취득했거나 광주지역 사업장이 있는 법인 단체 등이다.개인 1대, 개인사업자 5대, 법인 단체는 사업계획서와 확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예산의 범위 내 대수 제한이 없다.신청 기간은 상반기는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하반기는 7월부터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까지다.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구매자가 제작 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자격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출고 신고가 가능한 경우 제작 수입사에서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 기후부 무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구매 관련 상담과 보조금 지원 신청은 가까운 전기이륜차 제작 수입사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전략을 만들어 돌봄 정책의 새로운 세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광주다움 통합돌봄 확장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강 시장은 “전남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고 각 지역별 편차도 크다”며 “광주의 돌봄 모델을 기계적으로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만들어 확산시키는 단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맞춤형 돌봄 모델로 대도시형 중소도시형 농어촌형 도서형 등 4가지 형태를 제시했다.광주 도심권과 나주 혁신도시권 등에 적용할 대도시형은 맞벌이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춰 긴급 야간 돌봄 서비스, 정신건강 고립 예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구상이다.중소도시형은 순천 여수 목포 광양 나주 등에 적용하며 노인 아동 돌봄 수요 공존에 따라 통합 사례 관리, 방과후 돌봄 서비스 등을 강화한다.신안 진도 완도 등에는 도서형을 적용, 원격 의료 영상 상담 등을 통해 접근성 제약에 대처한다.농어촌 지역은 고령층 비율이 높음에 따라 방문 간호, 이동식 돌봄, 교통 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강기정 시장은 “통합특별법 제320조에 담긴 돌봄특구 지정은 광주의 대표 복지 정책들이 전남으로 퍼질 법적 근거가 되어줄 것”이라며 “광주시가 1세대 누구나 돌봄에서 현재 4세대 기본돌봄까지 진화시킨 통합돌봄을 이제는 지역 맞춤형 돌봄을 통해 5세대 기본사회 돌봄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전국대회는 오는 3월27일 ‘돌봄통합지원법’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광주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노하우와 지역 주도 돌봄정책의 실행 전략을 나누며 광주형 통합돌봄의 확장성을 확인했다.‘돌봄시대 전국대회’는 광주시가 주최, 주관하고 광주사회서비스원, 광주라이즈센터, 대학 라이즈사업단,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광주교육센터가 공동주최했으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행사에는 전국 광역,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전문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1부 기념식에 이어 열린 기조강연에서 김용익 돌봄과미래 이사장은 ‘돌봄, 지역이 주인공이 되다’를 주제로 통합돌봄의 방향을 제시했다.김 이사장은 “통합돌봄은 중앙이 설계하는 제도가 아니라 지역이 만들어가는 실천”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전략과 지자체의 주도적 역할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강연 이후에는 법 시행 이후 예상되는 현장 과제와 대응방안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2부 포럼에서는 4개 분과에서 총 16건의 현장 사례가 발표됐다.의료돌봄 실천사례 분과는 보건소와 연계한 공공의료돌봄을 비롯해 방문구강교육, 방문맞춤운동, 다제약물관리 등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례를 공유했다.생활돌봄 분과는 식사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동, 자치구 실무 분과는 의료기관 협업을 통한 서비스를 연계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관리 등 현장 중심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전문기관 협업 분과는 자치구와 대학이 협력해 통합판정체계를 운영하고 돌봄 인재를 양성한 협업모델을 제시했다.각 분과 발표는 사업 설계부터 실행, 조정 과정까지 구체적인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시행착오와 해결과정을 함께 소개하며 법 시행과 함께 활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장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한 홍보부스도 운영됐다.광주 5개 자치구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전문기관과 광주라이즈센터, 대학라이즈사업단이 참여해 통합돌봄 우수사례와 협력사업을 전시했다.자치구별 특화 돌봄모델과 민관협력 사례, 대학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타 지자체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구체적인 운영방식과 예산 구조에 대한 문의도 잇따랐다.특히 광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라이즈에 ‘통합돌봄’단위과제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대학이 지역과 협력해 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현장과 연계한 실습, 연구,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구조를 구축했다.이번 대회에도 라이즈 통합돌봄 과제를 수행 중인 11개 대학이 모두 참여해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통합돌봄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광주시는 이번 전국대회가 통합돌봄 정책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한다.지자체 간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정책 실행 역량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한편 광주시는 2023년 4월 전국 최초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도입했다.이후 2세대 공동체 돌봄, 3세대 의료돌봄, 4세대 기본돌봄으로 확대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학교는 27일 교육훈련관에서 제104, 105기 신임교육 소방사 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소방관에게 졸업증과 표창장이 수여됐다.이번 졸업생은 광주 39명, 전북 36명, 창원 26명 등 총 101명이다.이들은 지난해 9월 15일부터 올해 2월 27일까지 24주간 화재 진압, 구조, 구급 실무 등 소방공무원의 기본 직무와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화재훈련, 가상환경을 활용한 지휘훈련, 기초수상 인명구조 등의 교육을 받았다.졸업생들은 앞으로 광주, 전북, 창원지역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돼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구조, 구급 등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조현문 광주소방학교장은 “국민에 대한 헌신과 명예,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엄정한 공직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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