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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북구 북동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신한 학이재 광주'는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디지털기기 체험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광주시는 4월부터 신한은행과 협력해 이 센터를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시민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신종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광주시는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등 원자재 수급 불안과 제작단가 상승 우려로 일부에서 사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비상경제 대응에 나섰다.광주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인 만큼 자치구 물가안정대책위원회 심의와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즉각적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또 자치구별 보유물량과 봉투제작 원자재 물량을 파악한 결과 평균 약 3~4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사재기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자치구별 종량제봉투 보급소와 판매소에 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공급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독점 구매와 고의적 판매 거부 등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사재기 자제를 위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종량제봉투 사용을 줄이는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원료 수급 현황을 상시 공유하고 종량제봉투 제작에 차질이 없도록 협력하고 있다.특히 중동사태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비해 추가 대응 방안도 선제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 모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필수품인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서구 '일자리스테이션 상무'에서 청년 일자리 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청년정책 비전 설명회'를 열고 광주 전남 통합특별법과 연계한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설명회는 광주 전남 통합특별법 통과 이후 실제 통합이 가시화함에 따라 청년 일자리 관련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향후 구체적인 정책 수립에 필요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이날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부터 주거안정, 문화활동 및 생활지원, 지역사회 참여에 이르기까지 청년 삶 전반을 포괄하는 다각적인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특히 통합특별법에 반영된 '청년발전기금'이 이러한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임을 강조하며 청년의 첫 경력 형성 지원, 취업 연계, 지역 정착 유도 등 청년 일자리 정책의 핵심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청년들은 통합으로 인한 청년정책 변화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청년일자리특별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발전기금 등을 통해 지역에서도 충분히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인 서울'이 아닌 '인 광주전남'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법은 통합의 출발점일 뿐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광주의 장점과 전남의 장점을 모아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며 "통합특별법을 바탕으로 차질 없이 필요한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며 시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현장점검에 나섰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북구의 한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판매 가격과 수급현황을 직접 살폈다.현장에서 경유 휘발유 판매가격 및 거래, 주유 상황 등을 확인했다.이날 현장점검은 중동사태로 국제 유가 및 국내 석유가격 급등에 따른 석유판매업 합동 현장 확인 및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됐다.강 시장은 현장을 살펴본 뒤에 배정학 주유소 대표, 김홍균 한국석유유통협회 호남 충청지구회장, 성광호 한국석유관리원 광주전남본부장 등과 간담회를 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들었다.주유소 대표는 “정유사 공급가격이 오르면 주유소는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고 어려움을 호소하면서도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진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 전쟁 종식으로 하루빨리 기름값이 안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기름값 상승은 비닐하우스 농가와 운송 종사자 등 시민들의 부담을 키우며 연쇄적인 파장이 예상된다. 대외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인 만큼 업계의 자율적인 유통질서 준수와 가격안정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애용하는 주유소로 알려진 만큼 위기 상황을 함께 이겨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석유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투명한 시장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강 시장은 또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안”이라며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석유류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품질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관리로 시민 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지역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해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석유시장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점검반은 가짜석유 유통 석유품질 저하 가격표시제 위반 혼합유 판매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또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근거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주유소별 시료를 채취해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고유가 상황을 악용한 시장 교란 행위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광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가 변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봄철 재난과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봄철 재난 안전 집중신고제’를 오는 5월3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집중신고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속히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마련했다.봄철 집중 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 행사 등 4개 분야이다.주요 신고 사례는 불법 취사 소각, 전기시설 위험 포트홀, 축대 파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펜스 파손, 놀이시설 파손 행사장 인파 밀집 우려, 축제장 안전관리 미흡 등이다.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광주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집중신고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이벤트는 1차 3월 16~29일 2차 4월 13~26일 3차 5월 11~2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참여방법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광주지역 위험요소를 신고한 뒤 발급받은 신고번호와 경품 발송을 위한 개인정보를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여러 건을 신고할 경우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광주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차별 20명을 선정해 안전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안전꾸러미는 휴대용 경보기, 5단 양우산, 미니밴드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으로 구성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시민이 직접 신고하는 것이 재난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와 단체생활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협력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의 검체를 분석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9종의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를 지속 감시하고 있다.최근 4주간 광주지역 검사결과, 바이러스 주간 평균 검출률은 인플루엔자 20.8% 코로나 14.9% 리노 8.4% 호흡기세포융합 8.3% 순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인플루엔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국 상황도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4주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 전국 : 인플루엔자 ’사람코로나 ’리노 ’호흡기세포융합 지난해 같은 시기 검사 결과를 보면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이 1월에 가장 높았다가 2월에 잠시 주춤한 뒤 3월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실제로 인플루엔자 주간 평균 검출률은 지난해 2월 12.5%에서 3월 16.1%로 증가한 바 있다.이에 따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봄철까지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인플루엔자는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지만, 봄철까지도 유행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호흡기바이러스 감시와 함께 실시하는 생활하수 감시에서도 인플루엔자의 농도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일반 감기와는 달리 고열, 오한 등 심한 전신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예방을 위해 매년 백신 접종이 권장되며 항바이러스제 등 효과적인 치료제도 개발돼 있다.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외출 전후 손 씻기와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나무심기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나무 나누어주기’를 추진한다.광주시는 기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일상생활 속 실천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1명당 3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눠줘 심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광주시는 올해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보리수나무, 서향나무, 동백나무 등 3종을 각 1주씩 나누어 줄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 누리집 ‘나무 나누어주기 알림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광주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한 후, 20일 당첨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당첨자는 배부 장소에서 당첨 문자메시지를 인증 후 나무를 수령하면 된다.나무 배부 일시와 장소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호남조경수유통센터이다.나무 배부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화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기간을 나누어 분산 배부한다.전화번호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일에, 짝수이면 짝수일에 나무를 수령할 수 있고 27일과 28일에는 전화번호와 관계없이 나무를 배부한다.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는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기간에 수목 배부와 현장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한다.광주시는 수령 기간이 지나면 나무를 받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지정된 기간 내 방문해 나무를 수령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꽃나무를 보고 향기를 맡으며 열매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를 통해 나무의 고마움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올해 국비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지역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내 일이 빛 시 나’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집중진흥지구’부문에 선정,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전남대 광주보건대 남부대 등 지역 대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지역 기관 기업이 협력하는 프로젝트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고령층을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능동적 주체’로 재정의하고 평생학습을 사회참여 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광주시는 총 사업비 1억500만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네트워크와 자원을 바탕으로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건강활력 프로젝트 지역 기업과 연계해 실전 역량을 키우는 평생현역 일자리 프로젝트 지역의 가치를 기록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등 3개 분야 교육 프로젝트를 강화한다.각 자치구별로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운영해 학습의 결과가 단순 수료에 그치지 않고 취 창업 지원과 콘텐츠 제작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고도화했다.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전체 사업의 기획과 네트워크를 총괄하며 온 오프라인 노인학 콘텐츠를 제공한다.올해부터는 기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효령노인복지타운에 이어 서빛마루시니어센터를 추가로 고령자 대상 거점 캠퍼스로 지정해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시와 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지역 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해 고령층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입체적 정책을 기획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내일이 기다려지는 기회도시 광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으로 151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광주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23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169개 민간단체가 신청했으며 관계부서 검토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151개 단체를 선정했다.특히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전년도 지원액과 성과 평가 결과, 단체 역량, 사업 내용,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단체를 확정했다.지원사업 유형은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꿀잼도시 돌봄도시 안심도시 교육도시 등 6개 분야다.선정 단체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단체별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신청은 단체가 등록된 담당 부서에 하면 된다.광주시는 선정된 단체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연중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익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한다.김영규 시민소통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공익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선정 단체과 지속 소통하며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해 공익활동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민 햇빛연금 기본소득'실현을 위해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상생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농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광산구 북산동 일원 약 20만 의 농지에 10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농지를 유지하면서 태양광발전을 병행해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고 발전 수익을 농민에게 안정적인 소득으로 환원하는 상생형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국 최초로 기업의 RE100 참여와 연계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으로 추진돼 농업과 에너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에서는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합의문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민관협의회가 올해 2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농업의 지속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공존, 주민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한 결과물이다.협약에 따라 본량동 일원 농지에 10 규모의 농업인 주도 영농형 태양광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광주시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협력키로 했다.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농민 보호를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합의문에 담았다.광주시와 관계기관은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정책자금 활용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협력하고 임차농과 자경농 등 실제 영농 종사자의 경작권이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인허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합의 사항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와 광산구,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사업 참여 농민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자동차 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기반이 되는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단지 고도화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11일 광산구 평동산단 한국금형산업진흥회 국제회의실에서 ‘광주시 뿌리산업 특화단지 운영위원회’첫 회의를 열고 평동산단 ‘용접특화단지’신규 지정 신청 ‘금형특화단지’지원사업 공모 신청 ‘친환경표면처리특화단지’해제 신청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광주시 뿌리산업 특화단지 운영위원회는 지역 뿌리산업 특화단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고도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기구로 위원장인 김일태 전남대 교수를 비롯해 특화단지 관계자와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광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평동일반산업단지 내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신규 지정을 산업통상부에 오는 13일 신청할 계획이다.용접 접합은 지역 핵심산업인 미래차와 가전산업의 핵심 공정으로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관련 기업 간 협력과 기술 혁신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지정 이후에는 공동 활용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역 대표 뿌리산업인 금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공모 신청도 추진한다.이 사업은 인공지능 전환 디지털 전환 기반 인력 양성과 데이터 기반 공동 마케팅 지원을 핵심으로 지역 금형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특히 지역 금형 설계 인력이 최근 5년동안 60% 감소하는 등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난 2018년 지정돼 운영 중인 ‘친환경표면처리특화단지’는 기업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해제하기로 했다.향후 기업 입주 상황과 산업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광주시는 평동일반산업단지 20만1000 를 ‘금형특화단지’로 지정받아 운영 중이며 이번에 ‘용접특화단지’신규 지정을 추가로 추진하게 된다.용접특화단지는 4월 평가, 5월 뿌리산업발전위원회 심의, 6월 지정고시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은 4월 평가 선정 후 5월부터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김일태 특화단지 운영위원장은 “뿌리산업은 광주 주력 산업인 자동차와 가전의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 산업”이라며 “이번 안건을 통해 지역 뿌리기업들이 A D 시대에 맞는 스마트한 산업 구조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운영위에서 의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3월 공모 신청과 특화단지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상반기 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통해 뿌리산업 혁신 생태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광주광역시가 전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이야기’행사를 열어 통합특별시 발전 전략과 통합 이후 변화상에 대해 지역 대학생들과 공감토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주역이 될 지역 대학생 청년들의 생각과 질문을 직접 듣고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강희숙 조선대학교 부총장,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 등을 설명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산업과 일자리, 생활환경에 가져올 변화를 소개했다.특히 청년과 관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구축 청년지원정책 재정지원 인재 고용지원 및 촉진 등 청년을 위한 주요 특례와 정책방향을 설명했다.강 시장은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지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고 배우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통합의 중요한 목표”며 인재특별시 기회특별시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어진 공감토크에서는 대학생 청년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대학생 청년들은 통합 이후 지역 발전 방향 청년 일자리와 창업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청년일자리 특별법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과 대학생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꿈을 펼치고 다양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인 서울’이 아닌 ‘인 광주 전남’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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