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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광산구을 지역 국회의원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새벽 6시부터 96개소의 사전투표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및 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이번 선거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실시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광주지역에서는 지방선거 116명, 국회의원 1명 등 총 117명을 선출한다.선출인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특별시의회의원 36명, 자치구청장 5명, 자치구의회의원 73명이다.이와 함께 광주 광산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이에 따라 광주시 유권자는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산을 지역 유권자는 1장이 더 추가된 총 8장의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다만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된 선거구의 경우에는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다.광주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전투표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카드뉴스 제작·배포 △누리소통망 활용 온라인 홍보 △전광판·현수막·누리집을 통한 투표 참여 안내 △청사 및 유관기관 방송 및 통화연결음 홍보 등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한편 6월3일 진행되는 본투표는 광주지역 359개소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본투표일에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지정 투표소 위치는 각 세대로 발송된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투표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광주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새로운 통합시대의 주인공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언제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 도시였다”며 “시민 참여와 연대의 정신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높은 투표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산수도서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황율 작가의 그림책 ‘흙이 꾸는 꿈’, ‘작고 작은 것들이’도서 원화 작품 20점을 특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원화로 감상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그림책 ‘흙이 꾸는 꿈’은 초등학교 2학년 자연 교과서 수록 작품이다.흙 속의 씨앗이 새싹을 틔우고 줄기와 잎을 뻗어 꽃과 열매를 맺으며 숲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황율 작가는 서울 생활을 뒤로하고 여수에 정착해 텃밭에서 꽃과 허브, 채소를 기르며 느낀 흙의 생명력을 바탕으로이 작품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함께 전시하는 그림책 ‘작고 작은 것들이’는 꽃과 풀, 곤충,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자연 속 작은 생명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생태계의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풀어낸 작품이다.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공존 가치를 따뜻하게 전달한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원화 전시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우치동물원이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협력해 동물원 특화 실습 교육과정을 운영, 야생·특수동물 진료인력을 양성한다.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8일 동물원에서 전남대 수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동물원 특화 진료 교육’을 실시했다.지난해 10월 예과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현장 연계형 수의학 교육과정’을 진행한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실습형 교육이다.이는 지난해 4월 우치동물원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체결한 ‘동물복지 향상 및 수의학 연구·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상호협력 사업이다.이날 우치동물원 현장 교육은 전남대 수의과대학이 정규 교육과정으로 올해 첫 편성한 ‘야생특수동물학’의 특화 진료 실습으로 진행됐다.전남대학교는이 과목 개설을 위해 올해 최초로 야생특수동물의학 전문인 임해린 교수를 신규 임용하고 대학동물병원 내 ‘야생·특수동물 진료센터’를 개소하는 등 야생·특수동물 진료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이날 현장 교육은 우치동물원 수의사가 전남대학교를 방문해 ‘동물원 진료의 특성과 임상 사례’,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등을 주제로 강의했다.강의는 일반 반려동물 임상과 다른 동물원 진료의 특수성과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강의 이후 우치동물원으로 이동, 동물원병원 견학과 특화진료 실습을 진행했다.학생들은 △거북류 등갑 복원 재료의 이해 및 적용 실습 △동물원 현장 진료를 위한 이동형 내시경 시스템 운용 실습 △원격 화학적 보정 기법 이해 및 실습 등을 통해 실제 동물원 현장에서 활용하는 진료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또 동물원 동물사 회진에 직접 참여하는 등 동물원 수의사의 업무 전반을 체험했다.우치동물원은 전남대 수의과대학과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을 통해 국가거점동물원으로서 교육·연구 기능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우치동물원은이 교육이 동물원 진료와 종보전 분야에 대한 수의학생들의 관심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국가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은 생명존중 동물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동물의 건강과 복지, 종보전 가치를 실현하는 수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교육이 미래 수의사들에게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동물원 진료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드림청년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제19기 집중참여형 드림청년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지역 사업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8400여명의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올해 3월부터 시작된 ‘제19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는 청년 451명이 참여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시가 제19기 드림청년들이 일경험을 통해 얻은 변화와 성장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취업·진로 방향 구체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지역 사업장에서 주 40시간 일경험을 수행한 집중참여형 드림청년 9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데이터로 읽는 나의 진로성향’특강 △참여 증명서 수여 △활동영상 관람 △드림청년 관계망 형성 순으로 진행했다.행사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직무 성향을 점검한 뒤, 3개월 간의 일경험 과정에서 배운 점과 사업 참여 소회를 밝혔다.한 참석자는 “현장 업무를 소화하며 내가 어떤 부분에 적성과 흥미를 느끼는지 알 수 있어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강점은 키우고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 원하는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다음 진로로 나아갈 자신감을 얻는 정책이다”며 “광주시는 청년들이 좋은 일경험을 통해 실무역량을 키우고 지역에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28일 오후 광주지역 96개소 전체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은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가까운 사전투표소 현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날 현장점검은 투표소 시설·장비 등 운영 상황, 안전관리 실태 확인, 시민 불편요소 최소화 등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구체 점검 내용은 △투표소 동선 및 안내 체계 △기표소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장애인 편의시설 운영 현황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특히 사전투표소 내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동선, 편의시설, 통신망·전산장비·투표 안내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날 점검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김성배 서구 부구청장이 함께 서구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5층 다목적홀에 위치한 ‘농성2동 사전투표소’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광주·전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첫 리더를 선출하는 매우 뜻깊은 선거”며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환경 조성과 선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이후 처음 실시하는 지방선거로 통합특별시의 첫 시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한다.이번 선거를 위해 광주에는 사전투표소 96개소, 본투표소 359개소 등 총 455개의 투표소가 설치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8일 노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우리밀 우수 계통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평가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맥류작물과와 공동으로 진행했다.우리밀 신품종과 우수계통을 소개하고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품종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평가회에는 우리밀 재배 농업인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파종한 국내 주요 밀 품종인 금강, 새금강, 아리진흑과 농촌진흥청이 개발 중인 밀 자원의 재배 상태와 생육 특성을 살펴봤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2년 노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이곳에서는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재배기술을 소개하고 지역 환경에 맞는 작물과 품종을 현장에서 시험 재배하고 있다.특히 광주는 우리밀 재배가 활발한 지역으로 밀과 콩을 이어 재배하는 이모작 실증도 함께 추진 중이다.농촌진흥청과 협업해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품종 실증과 재배기술 보급도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현장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우리밀 품종 보급과 안정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는 지역 환경에 맞는 품종 발굴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증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민등록시스템과 인감대장의 주소정보 및 기관명을 일제 정비한다.이번 정비는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과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수기 인감대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후 60일 이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를 위해 맞춤형 고무인을 제작·배부하고 현장 인력을 지원하는 등 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부담을 줄여 신속한 정비를 뒷받침할 방침이다.또,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 등 주요 대국민 민원시스템 내 주소정보도 기존 ‘광주광역시’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일괄 전환된다.전환작업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되며 이 시간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일부 민원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된다.광주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중단사항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자료 전환 이후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서의 기관과 주소 변경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수빈 자치행정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민들이 민원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점검을 철저히 해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여름 나들이철을 앞두고 5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42일간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및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특별신고 기간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관리체계를 통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공공공간의 사유화를 초래해 시민 이용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물 흐름을 방해해 집중호우 때 침수 및 급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광주시는 특별신고 기간 ‘120 빛고을콜센터’ 와 ‘안전신문고’등 시민 신고 채널을 통해 불법 점용 및 영업행위 제보를 받는다.△하천·계곡을 무단 점용하는 평상·데크·천막 등 시설물 △통행을 방해하는 적치물 △기타 물 흐름을 저해하는 임시 구조물 등을 발견하면 적극 제보를 당부했다.광주시는 접수된 신고에 대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자진 정비가 가능한 경우에는 철거 및 원상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반복적이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신고와 현장 점검을 연계한 상시 관리체계를 통해 불법시설의 신규 및 재설치를 차단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3~4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운영하며 전수조사를 실시, 총 53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전수조사에서는 세천, 공원, 계곡 구간 등을 포함해 하천·계곡의 기준을 확대하고 조사 대상에는 소규모 경작 행위와 단순 적치물까지 포함해 점검 범위를 넓혔다.세천 : 가늘고 긴 개울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이나 영업행위를 발견하면 신속한 현장 점검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광주 도심 모기 발생현황을 감시한 결과, 모기 채집 개체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평균 1.8배 증가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질병관리청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 모기감시장비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5월부터 지역 도심 내 모기 발생 현황을 주 단위로 감시하고 있다.올해 5월 주별 모기 트랩지수는 10~29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1.5배에서 최대 2배까지 증가한 수치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처럼 모기가 급증한 원인 중 하나로 기온 상승을 꼽았다.5월 광주지역의 최고기온이 24~28 까지 상승함에 따라 모기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적정 온도인 25~30 가 조기에 형성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매주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병원체 보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관련 병원체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2025~2026년 5~6월 주차별 모기 트랩지수 및 평균·최고기온 비교 - 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활동이 확인된 열대집모기 등이 올해 우리 지역에도 유입되거나 발생하는지 여부를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라며 “모기 종 분포의 변화는 새로운 감염병 유입 가능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보다 촘촘한 감시와 대응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 광주송정역과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에서 광주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인구정책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 활동은 시민들에게 광주시 인구정책과 맞춤형 지원 제도를 알리고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홍보 활동에는 광주시 마스코트인 ‘빛돌이’ 와 ‘빛나영’을 비롯해 10여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났다.이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 와 ‘청년이 머무르는 광주’를 위한 주요 정책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홍보물에는 광주아이키움플랫폼과 광주청년통합플랫폼으로 연결되는 정보무늬를 삽입해 시민들이 별도 검색 과정 없이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했다.광주시는 오는 30일에도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에서 인구정책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광주시는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구정책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는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인구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해결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의미다.정희숙 인구정책담당관은 “인구정책은 광주의 미래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며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인구정책을 더욱 가깝게 체감하고 청년과 아이들이 광주에서 함께 꿈꾸고 정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