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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구내식당에서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닭고기 먹는 날 ‘동심달닭’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를 살려 상생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닭고기 소비를 늘려 지역 양계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전남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직원 약 700명에게 국내산 닭고기 요리와 전남산 제철 햅쌀·채소·과일 등으로 구성한 ‘상생밥상’을 제공했다.행사에 쓰인 식재료는 모두 농협 전남본부가 후원했다.닭고기, 쌀, 김치, 배즙, 아욱, 샐러드‘동심달닭’은 매월 27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정례화해 일상 속 소비를 이끄는 캠페인이다.‘닭’의 받침 ‘ㄹ’과 ‘ㄱ’을 숫자 ‘2’ 와 ‘7’로 형상화해, ‘매월 27일은 닭이랑 친해지는 날’ 이라는 뜻을 담았다.행사에는 박남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행정본부장과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이철호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직접 닭요리를 배식하고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박남언 광역행정본부장은 “닭고기 소비를 늘리는 일은 지역 양계농가에 힘을 보태는 일”이라며 “상생밥상이 전남에서 키운 닭고기와 햅쌀, 채소, 과일의 맛과 가치를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매월 27일 ‘동심달닭’ 이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도록 농협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소방서는 28일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소방현안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출범 이후 새롭게 취임한 이오숙 소방본부장이 일선 소방관서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이 본부장은 장흥소방서의 주요 업무 추진현황과 지역 소방안전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사항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일정을 이어갔다.특히 정남진 장흥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예방활동과 재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어촌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인 소방안전관리의 필요성을 당부했다.또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역량 강화와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강조했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은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는 언제나 현장 소방대원들이 있다”며 “지역별 재난환경에 맞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소방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흥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정남진 장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군공항 이전과 무안군의 지역발전 지원을 위해 26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군공항 이전 관련 무안군 지원사업 전담팀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을 단장으로 소관 실·국장과 무안부군수 등이 참석했다.무안 지원사업은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공동 발표문’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생활기반시설 확충, 소득증대, 복지시설 확충,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 이어 각 사업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특별시 차원의 행정 지원 필요사항을 점검했다.또 무안이 정부에 건의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산업기반 조성과 기업유치 지원 등을 논의했다.정부 정책 반영 가능성과 국비 확보 방향,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은 “TF 회의는 군공항 이전으로 무안군의 희생과 협력에 걸맞은 실질적 지원이 뒤따를 수 있도록, 요청 사업들 하나하나에 대해 특별시가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무안군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상생과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남도가 남해안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남도는 26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대회의실에서 ‘남해안권 상생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서영학 여수시장, 김현수 하동군수, 윤인국 통영부시장, 김제홍 사천부시장, 정석원 남해부군수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남해안권의 풍부한 해양·관광 자원과 우주항공산업 등 국가 핵심 산업기반을 연계하고 양 지역의 공동 현안에 함께 대응해 남해안권의 발전 잠재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시·도는 △'남해안권발전특별법‘제정 공동 대응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특별법’ 제정 추진 △남해안 해양·섬 상생협력 및 공동사업 발굴 등 3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먼저 ‘남해안권발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남해안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천혜의 해양·관광자원과 항만·물류, 조선·우주항공, 에너지 등 국가 핵심 산업기반을 두루 갖추고 있다.그러나 지역과 부처별로 분산된 개발 체계와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의 발전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양 시도는 국가 차원의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전담조직 설치, 안정적인 재정지원 기반 마련 등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공동 건의하고 토론회 등을 통해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우주항공산업 분야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특별법’ 제정과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 구축에 힘을 모은다.고흥은 나로우주센터와 우주발사체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발사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경남 사천·진주지역은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 등을 중심으로 연구 역량과 위성 개발·제조 역량을 갖춰 나가고 있다.양 시도는 고흥의 발사체 기반과 사천·진주의 위성 제조·연구 역량을 연계해 남해안 우주항공산업 벨트를 육성할 방침이다.또 특별법 제정을 통해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을 갖춘 배후도시 조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유치와 인재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남해안 해양·섬 관광 활성화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사업도 확대한다.섬 특화사업과 연계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섬 주민의 교통·의료·생활 서비스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광역단체장 취임 이후 첫 협력의 길을 열어주신 박완수 지사께 감사드린다”며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 특별법 제정에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남해안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경남과 함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양 시·도 주요 참석자들은 협약식 이후 여수세계섬박람회 주요 전시관을 관람하며 해양·섬 자원의 미래 발전 가능성과 공동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경남도와 시·군 관계자 70여명도 박람회장을 찾아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전남광주 상인 1천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인의 날’행사를 열고 지역상권의 상생과 공동 발전을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된 이후 두 지역 상인이 처음 함께한 자리다.참석자는 공동 비전 선포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동반성장 의지를 밝혔다.전남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상인연합회가 참여한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주철현 국회의원,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했다.김기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장과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한승주 전남상인연합회장, 민경본 광주상인연합회장, 전통시장·상점가 상인도 함께했다.행사는 장터유랑단의 ‘큰깃발놀이’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자랑스러운 전남·광주 상인상 수여, 비전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비전 선포식에서 전남·광주 상인은 통합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상인·관계자 20명과 단체에 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정부부처 장관 표창도 전달했다.또 전남·광주 상인 각 1명에게 ‘자랑스러운 전남·광주 상인상’을 수여해 지역상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이와 함께 ‘추억의 장터 운동회’, 장터유랑단 공연, ‘장터스타탄생’노래자랑 등 상인이 직접 참여하는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차기 개최지에 상인의 날 깃발을 전달하는 행사도 마련해 지역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상인을 위한 건강상태 확인 코너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념품 판매 부스도 운영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전남·광주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강점을 공유하고 공동사업과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앞으로 시설현대화와 주차환경 개선, 특성화시장 육성, 상권활성화, 화재·안전관리, 상인조직 역량 강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상인의 영업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조성할 방침이다.민형배 시장은 “전남과 광주의 상인이 한 가족이 돼 처음 함께하는 상인의 날이라는 점에서 올해 행사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지역경제 현장에서 삶과 공동체를 지켜온 상인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의 넓은 생활경제권과 광주의 도시상권이 가진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더 많은 사람과 기회가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아시아 5개국 공무원들에게 인권도시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는 등 ‘국제 인권 협력’강화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방글라데시·스리랑카·투르크메니스탄·키르기스스탄·파키스탄 등 아시아 5개국 공무원 15명이 한국국제협력단의 다국가 글로벌연수 프로그램인 ‘지방정부 인권행정 역량강화 과정’의 하나로 25~26일 이틀간 전남광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아시아지역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류협력 사업이다.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고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연수단은 방문 첫 날인 25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옛 전남도청 등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둘러봤다.26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를 방문해 인권행정 특강을 듣고 전남광주의 선도적 인권정책 사례를 깊이 있게 학습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국제인권교육을 지속 추진해 인권행정의 경험과 가치를 아시아에 널리 알리고 민주·인권·평화도시로서 국제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권윤숙 인권평화과장은 “이번 연수는 아시아 국가 공무원들에게 인권의 기본 개념과 행정 적용 사례를 심화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세계인권도시포럼 등과 연계해 전남광주의 인권정책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글로벌 인권 네트워크를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명수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이 26일 취임식에서 산업 대전환을 통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산업 발전의 성과를 양질의 일자리와 시민 삶의 활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민형배 시장과 동부권 시군 단체장, 실국장,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 부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강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산업경제 정책의 3대 실천 원칙으로 △산업 현장과 민생경제에서 실효성 있는 해법 모색 △기업이 찾아오고 성장하는 최적의 산업생태계 조성 △산업 성장을 양질의 일자리와 시민 삶의 활력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제시했다.강 부시장은 “역사적 통합의 출발선에서 지역 경제를 이끌게 된 깊은 감동과 함께 ‘압도적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마음 깊이 새긴다”며 산업경제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어 “에너지·철강·석유화학·우주항공·조선 등 탄탄한 제조 기반과 AI·반도체·모빌리티 중심의 첨단 인프라가 하나로 융합되는 산업 대전환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산업통상부와 산업현장에서 쌓아온 정책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쏟아부어 세계 속의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용지와 전력, 맞춤형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엮어 파격적인 투자 유치 환경을 만들고 지역에 뿌리내린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확실한 성장 사다리를 놓겠다”고 밝혔다.공직자들에겐 “항상 저부터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끊임없이 배우면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뛰겠다”며 “공직자가 소신껏 일하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히 지원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취임식은 개회, 강 부시장 약력 소개와 취임사, 직원 환영 영상메시지 상영, 민형배 시장의 격려사와 꽃다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민형배 시장은 격려사에서 “동부권은 석유화학과 철강, 항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 성장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지역”이라며 “주력산업에 AI와 새로운 기술을 더하고 이차전지 등 신산업도 키워야 한다. 동부권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갈 때”고 말했다.이어 “강 부시장이 동부청사에서 근무하는 것은 기업과 산업 현장 가까이에서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기 위한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강 부시장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에서 주요 직책을 맡고 한국표준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산업·통상·경제 분야에서 정책 경험과 현장 전문성을 쌓았다.강 부시장은 취임식 이후 지역 언론사를 방문해 언론인과 인사를 나누고 시정 운영 방향과 산업경제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옛 광주광역시가 특·광역시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국가계획과 지역계획의 연계성, 정책 추진실적과 효과,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2025년도 평가 결과, 옛 광주광역시는 종합점수 66.86점으로 특·광역시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했다.2024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교통안전정책 추진 역량과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특히 교통문화지수 개선과 교통약자보호구역 지정 확보,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 등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김영선 통합교통국장은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라는 성과는 시민과 함께 교통안전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안전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오는 11월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남광주지역 86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에 나선다.이번 화재안전조사는 10월21일부터 11월6일까지 진행되며 관할 소방관서 조사반이 직접 현장을 점검한다.점검에 앞서 학교 측과 사전 조율을 통해 학사 일정 및 수능 준비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진행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경보·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장애물 사전 제거 △방화문 등 방화시설 관리 실태 확인이다.특히 시험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영어듣기평가 중 소방시설이 오작동할 경우를 대비해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소방본부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설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수능 전인 11월13일까지 보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전남광주 모든 수험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험장 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완벽한 안전대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 ‘여행가는 달’을 맞아 기차 여행객에게 열차 운임 할인쿠폰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해 여행 부담을 덜어주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혜택은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여행객에게 열차 운임에 상응하는 할인쿠폰과 상품권을 제공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철도 할인쿠폰 대상은 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장성·장흥·함평·해남, 9개 시군 자유여행상품이다.코레일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해당 상품을 예매해 열차를 이용한 뒤 여행지의 지정 관광지에서 코레일톡 QR코드나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방문을 인증하면 이용한 열차 운임과 같은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쿠폰은 상품 이용 후 10일 이내 지급된다.현금 환급이 아닌 다음 열차표 예매 시 사용하는 방식이다.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해남·함평·장성·보성·강진·장흥, 6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13개 지정 지역 방문 인증자 중 선착순 2천 명에게 1인당 2만원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상품권은 12월 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정책과장은 “‘여행가는 달’철도 할인 혜택이 전남광주의 매력을 알리고 인구감소지역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 가을 기차여행의 부담은 덜고 전남광주의 다채로운 매력은 한껏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혜택은 11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상품별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누리집·모바일 앱과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달’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과 협력해 암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 검증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에서 열린 ‘암 환자 맞춤형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융합연구 착수회의’에 참석해 화순군, 전남대학교 조경학과 등 관계기관과 산림치유 효과 검증과 치유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구는 화순전남대병원이 보유한 ‘치유의 숲’을 활용해 암 환자의 특성과 치료과정을 고려한 산림치유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환자 중심의 치유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산림연구원은 그동안 축적한 산림자원 연구 역량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암 환자의 신체적·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치유효과와 관련된 수목 특성과 산림환경 요소를 분석하고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을 이용하도록 식생 관리와 산림환경 개선 등에 대한 전문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산림연구원은 올해 산림치유 178회, 숲해설 148회, 유아숲교육 187회 등 총 513회에 걸쳐 5천944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지역 2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하고 기관별 수요에 맞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림복지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오득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장은 “숲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소중한 산림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의료와 산림복지가 연계된 새로운 치유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과 반도체, 첨단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광융합 기술의 모든 것을 조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전남광주에서 열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광융합 산업 전문 행사인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를 개최한다.산업통상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급변하는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의 세계 판로 개척과 미래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엑스포는 광융합산업 관련 기업 및 기관 80여 곳이 109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인공지능 데이터용 광부품 △인공지능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양자 및 보안 광기술 △스마트 제조 및 디지털 전환 △미래모빌리티 및 에너지 △바이오 헬스케어 광융합 △광소재부품 및 광에너지 분야 등혁신적인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특히 인공지능 및 광반도체 전환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광반도체존’ 이 별도로 마련돼 차세대 광통신과 데이터 처리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이를 통해 참관객의 기술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관과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협력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아울러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8개국 6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가 열린다.이를 통해 100여건의 수출상담과 약 7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목표로 1대1 매칭 및 통역을 지원해 제품·기술 상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방침이다.이와 함께 올해는 ‘제1회 전남·광주 앵커사업단 취업박람회’를 병행 개최한다.현장면접, 취업상담, 채용설명회,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취업을 준비할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박정환 AI모빌리티국장은 “이번 엑스포가 광융합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새로운 시장 개척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취업박람회를 통해서도 기업과 지역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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