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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글로벌광주방송재단과 (재)5·18기념재단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역사왜곡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내외 이해를 높이고 왜곡·허위 정보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5·18 관련 자료 발굴 및 검증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연구·자료 공유 △방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제작 △국내외 홍보 및 공익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글로벌광주방송은 헝가리 현지 취재를 통해 1980년 당시 도쿄 주재 평양 겸임이었던 헝가리 대사의 외교 전문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북한 개입에 관한 역사적 진실을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해당 외교문서는 냉전 시기 사회주의권 국가가 기록한 1차 사료로 5·18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시각과 당시 북한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5·18기념재단은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역사적 사실 검증과 자료 제공,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하며 글로벌광주방송은 이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현재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 5·18 북한 개입 없었다 : 평양의 기록, 광주의 진실은 헝가리 국립아카이브에 보관된 외교문서를 중심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말 글로벌광주방송 라디오 특집 프로그램과 유튜브 영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객관적 역사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에 5·18의 민주주의 정신과 세계사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로벌광주방송 관계자는 “검증된 국내외 기록과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진실을 전달하는 것이 지역 공영미디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5·18기념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역사왜곡에 적극 대응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이 역사·문화 교류와 인공지능·미래 모빌리티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 베이징, 우한을 방문한다.광주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중국의 거점도시들과 인문·미래산업 분야의 복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광주 출신으로 항일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했던 음악가 정율성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자율주행 선도도시 우한에서는 AI·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힌다.대표단은 먼저 안중근 의사의 투혼과 정율성 선생의 예술혼이 깃든 하얼빈에 방문해 역사·문화 계승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왕허성 하얼빈 시장을 만나 정율성과 안중근이라는 한중 공동의 항일 역사인물을 재조명하고 민주·평화의 가치를 중심으로 상호 문화적 신뢰를 구축해 나가는 방안을 협의한다.베이징에서는 정율성 선생의 딸 정소제 여사를 만난다.중국 인민음악의 대부로 존경받는 정율성 선생의 생애를 되돌아보고 예술적 유산을 계승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이와 연계해 중국의 문화예술단체를 총괄하는 중국문화예술계연합회를 방문해 정율성 등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인 교류 등 우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중국의 대표적 민간 외교 정책 연구기관인 차하얼학회 한팡밍 회장도 만난다.또 120년 역사를 간직한 베이징동물원 ‘판다관’을 방문해 중국의 자부심이자 국가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자이언트 판다를 통한 생태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도시브랜드 제고 사례를 배운다.역사·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첨단 AI·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광주의 미래 전략 산업 분야도 챙긴다.광주시 우호협력도시인 우한에서는 미래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현장 시찰과 기업인과의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대표단은 샤오미 스마트공장의 무인 자동화 공정과 휴머노이드 로봇센터를 방문해 AI 기반 제조혁신과 로봇 상용화 생태계를 살펴보고 광주 AI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특히 우한의 ‘국가 지능형 커넥티드카 시험 실증단지’는 2019년 최초 시범 구간 개통 이후 2024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인 자율 주행 상용화 구역으로 확대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광주시는 올해 1월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된 만큼, 우한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율차의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 확보는 물론 전방위적 기업 밀착 지원 및 도로·통신망 인프라 구축 등 관련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지능형 미래차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강기정 시장은 “이번 출장을 역사·생태·기술을 아우르는 복합 외교의 출발점으로 삼아 문화적 공감대를 산업적 실리로 연결해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중국의 혁신 정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 핵심 현안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상담에 참여할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모집한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이용자의 신체가 물과 직접 접촉하는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벽천 등 시설이다.올해 4월 기준 광주지역에 신고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70개소로 공공시설 11개소와 민간시설 59개소가 운영 중이다.벽천 : 벽면을 따라 물이 흘러내리도록 한 인공 수경시설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해 10일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컨설팅 신청 : 062-613-6153 상담은 △수질기준 및 관련 법령 안내 △시료채취 요령 현장 실습 △염소 투입장치·순환여과기·UV 소독설비 작동상태 점검 △pH·잔류염소 등 현장 간이 수질측정 △수경시설 관리요령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와 함께 올해부터 수질검사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은 시설을 방문해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사후 컨설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반복적인 부적합 판정을 예방하고 운영 관리자의 자율적인 수질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자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해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는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을 때까지 시설 운영이 중지된다.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여름철 어린이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수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컨설팅과 부적합 시설에 대한 사후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GGN 글로벌광주방송과 광주국악방송은 6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악의 날 특집방송 ‘아리랑 스쿨’을 공동 제작한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방송 인프라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외국인과 국내 청취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6월 5일 국악의 날을 맞아 특집방송 ‘아리랑 스쿨’을 선보인다.프로그램은 외국인 진행 자와 외국인 유학생이 직접 국악과 판소리를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담아 국악의 매력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판소리를 중심으로 소리꾼과 외국인 출연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구성으로 진행되며 한국어와 영어 해설을 통해 청취자들의 이해를 돕는다.방송에는 소리꾼 김산옥, GGN 글로벌광주방송 진행 자 Andrews Lindsey, 광주국악방송 진행 자 지정남, 케냐 출신 유학생이 출연한다.특집방송은 6월 5일 광주국악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6월 6일 낮 12시 GGN 글로벌광주방송을 통해 재방송될 예정이다.또한 방송 현장을 담은 영상 및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양 기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광주국악방송과 GGN 글로벌광주방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지역문화 콘텐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청취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브랜드인 창억떡집과 손잡고 KTX 광주송정역 대합실에서 6월 한 달 동안 반짝매장을 운영한다.광주시는 최근 미식 콘텐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광주를 방문하는 여행객과 비즈니스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것은 물론 광주만의 미식 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창억떡집은 오랜 전통과 맛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떡 전문 브랜드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메가 히트 상품인 호박인절미를 비롯해 젊은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코코아설기 △무지개설기 △흑임자인절미 △모듬찰떡 △녹두통밤찰떡 △약식 등 대중성 있는 10여 개 품목을 다채롭게 선보인다.광주송정역 이용객들은 기차를 타고 오가는 길에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눈으로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단순한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 체험과 팝업스토어에서 5만원 이상 제품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드 등 엠제트세대 경향을 반영한 이벤트를 펼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광주시는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이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대표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향토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미식 콘텐츠의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한송화 관광도시과장은 “팝업스토어는 광주송정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광주만의 깊은 맛과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광주를 대표하는 우수한 지역 브랜드가 관광산업과 연계해 함께 성장하는 동반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광주지역 359개 전체 본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된 투표소에 방문해 투표할 수 있다.지정 투표소는 각 가정으로 배달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내 투표소 찾기’서비스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고 유권자의 투표 편의를 높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함께 실시했다.각 투표소에서는 △경사로 높이, 전동휠체어 이동공간 등 접근성 △투표소 동선 및 안내 체계 △기표소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정전·통신장애 등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번 선거는 오는 7월 1일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시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로 광주지역에서는 지방선거 116명, 국회의원 1명 등 총 117명을 선출한다.선출 인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특별시의회의원36명, 자치구청장 5명, 자치구의회의원 73명이다.또, 광주 광산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도 함께 실시한다.광주시 유권자에게는 7장의 투표용지가 교부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는 광산을 지역 유권자에게는 1장의 투표용지가 더 교부된다.다만,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된 선거구는 해당 선거에 대한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다.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사전투표에서 광주는 투표율이 27.83%로 전국 투표율 23.51%보다 4.32%포인트 높은 전국 3위를 기록했다.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사전투표에서 투표하지 않은 시민들은 3일 지정된 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8기 광주는 큰 파도를 만들어 올라탔다. 먼 바다로 나아가기 위해 서는이 파도를 타고 가야 한다. 직원들도, 시장도, 시민도이 파도에서 내리지 말고 함께 이어가자.”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마지막 정례조회에서 “우리 스스로를 믿고 파도를 따라가면 변화의 파도는 반드시 우리 자신과 광주를 빛나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격려했다.이날 정례조회는 500여 공직자들이 ‘정례조회로 돌아보는 민선 8기의 여정’을 주제로 민선 8기 4년간의 변화와 광주의 미래가치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민선8기 광주시는 단순한 업무 전달이나 의례적 행사 중심이 아닌 △시장님께 궁금한 질문을 주제로 한 첫 정례조회를 시작으로 △구두방 사장의 이야기 △열린청사 연주회 △제주항공 참사 애도-당신 곁의 광주 △12·3계엄 1년 광주의 여정 등 주제와 참여 중심의 정책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정례조회를 총 38회 진행했다.강기정 시장은이 같은 4년 간의 여정을 ‘변화의 파도’로 비유했다.강 시장은 광주가 올라탄 변화의 파도로 △AI·반도체·복합쇼핑몰 등 미래산업 △더 단단한 민주주의 △군공항 이전 △대자보 도시 △AI 영재고·GCC 사관학교·Arm스쿨 등 탄탄한 인재양성 사다리 구축 등을 언급했다.강 시장은 특히 “군공항 이전은 ‘될까’라고 했던 일이 이제는 ‘대통령 임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할 정도로 급진전한 매머드급 파도이고 인재 양성 분야에서도 ‘광주에 인재가 없어서 기업이 못 온다’는 소리가 나오지 못하도록 할 큰 파도를 만들어 올라탔다”고 설명했다.강기정 시장은 “우리는 우리가 가져온 파도를 탄 멋진 여정이 있다. 새로운 특별시가 출범하게 되면 많은 것이 달라지겠지만, 우리 스스로에 대한 신뢰는 달라지면 안 된다”며 “여러분은 충분히 훌륭했고 지난 4년 우리가 지켜온 참여·창의·융합의 정신을 이어간다면 더 큰 빛나는 광주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우수한 기술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청년창업기업들의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 사업’과 ‘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광주시가 청년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이면서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광주시 소재 청년창업기업이다.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 사업 6개사 △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8개사 등 총 14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사업’은 발표 평가를 통해 잠재력이 높은 우수 청년창업기업 6개사를 선정한다.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체결부터 11월까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기술 이전, 특허 및 인증, 마케팅 비용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된다.‘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은 현재 ‘아이플렉스 광주’에 입주해 있는 22개 기업과 별개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검증받은 청년창업기업 8개사의 평가를 통해 추가 모집한다.광주시는 추가 선정된 8개사를 포함해 총 30개의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육성기관 등 산업계 전문가들을 매칭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술 진단 및 검증, 분야별 맞춤형 멘토링,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육성체계 프로그램을 제공, 청년창업기업의 실질적인 고속 성장을 이끈다.광주시는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간 및 주거 지원 사업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아이플렉스 광주’내 사무공간을 활용해 지역 청년창업기업 22개사에 무상 입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향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 수시 모집을 진행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무주택 청년 창업가 7개사에 북구 용봉동 소재의 창업지원주택인 ‘창업해가’를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 최대 4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 또는 아이플렉스 광주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재)광주테크노파크 창업성장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광주지역 청년창업기업들이 초기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자금 부족, 기술적 한계, 투자 유치, 시장 진입의 어려움 등을 단계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등 복합경제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으로 총 3814억원을 편성해 2일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 편성으로 광주시 총예산 규모는 본예산 7조6809억원보다 5.0% 늘어난 8조623억원으로 확대됐다.광주시는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 극복 추경과 연계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유가 경제위기 대응 민생회복 지원 정부 추경에 대응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의료급여 비용 지급 △대중교통비 환급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지원 △가족돌봄 및 은둔청년 지원 △발달장애인 지원 등을 반영했다.또 정부 추경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 등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체감형 현안 수요를 추가 반영했다.광주·전남 행정통합 기반 구축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준비 예산도 포함됐다.통합특별시 대표누리집 및 청사 간 방송중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시스템 통합,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 혼란을 줄이기 위한 △주민등록증 재발급 등을 반영해 행정 수요에 적기 대응해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한다.기후위기에 따른 여름철 폭염 및 폭우 등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2025년 호우피해 재난대책 △폭염대책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방하천 재해복구 △국가하천 유지관리 등도 포함했다.이와 함께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정비 △도시철도2호선 건설 △군공항 이전사업 기본용역 수행 등 주요 현안 사업 예산도 반영해 2028년 전국체육대회 준비와 도시기반시설 확충, 광주·전남 상생 현안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덕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은 중동발 경제위기에 대응한 정부 추경에 발맞춘 민생지원 추경”이라며 “시민의 삶을 조속히 안정시키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식품제조용 지하수와 영유아시설 환경검체 등 45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시 식품안전과 및 5개 자치구 위생 부서와 합동으로 올해 상반기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했다.특히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감시망을 기존 지하수 중심에서 유통 김치와 영·유아시설까지 대폭 넓혔으며 노로바이러스 유행 시기에 맞춰 상·하반기로 나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검사는 △식품제조업체·집단급식소 등 12개 시설의 식품 제조용 지하수 12건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 10곳의 환경 검체 30건 △광주지역 유통 배추김치 3건 등 총 45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검사 결과, 지하수를 포함한 45건 시료 전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이는 지역 내 식품 제조·유통 과정과 영유아 보육환경이 노로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하반기 점검은 바이러스 유행이 다시 시작되는 10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 시설 10곳과 유통 김치 3건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향후 검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즉각 자치구와 협력해 시설 청소와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불검출이 확인될 때까지 철저히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겨울과 봄철에 주로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은 물론 환자의 분변, 구토물, 오염된 문고리 등 환경 접촉만으로도 쉽게 전파된다.극소량의 바이러스로도 심한 구토, 복통, 설사 등 급성 위장관염을 유발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아직 예방백신이 없어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오염원 선제 차단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생활 및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감시와 위생 취약 분야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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