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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구내식당에서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닭고기 먹는 날 ‘동심달닭’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를 살려 상생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닭고기 소비를 늘려 지역 양계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전남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직원 약 700명에게 국내산 닭고기 요리와 전남산 제철 햅쌀·채소·과일 등으로 구성한 ‘상생밥상’을 제공했다.행사에 쓰인 식재료는 모두 농협 전남본부가 후원했다.닭고기, 쌀, 김치, 배즙, 아욱, 샐러드‘동심달닭’은 매월 27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정례화해 일상 속 소비를 이끄는 캠페인이다.‘닭’의 받침 ‘ㄹ’과 ‘ㄱ’을 숫자 ‘2’ 와 ‘7’로 형상화해, ‘매월 27일은 닭이랑 친해지는 날’ 이라는 뜻을 담았다.행사에는 박남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행정본부장과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이철호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직접 닭요리를 배식하고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박남언 광역행정본부장은 “닭고기 소비를 늘리는 일은 지역 양계농가에 힘을 보태는 일”이라며 “상생밥상이 전남에서 키운 닭고기와 햅쌀, 채소, 과일의 맛과 가치를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매월 27일 ‘동심달닭’ 이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도록 농협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소방서는 28일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소방현안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출범 이후 새롭게 취임한 이오숙 소방본부장이 일선 소방관서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이 본부장은 장흥소방서의 주요 업무 추진현황과 지역 소방안전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사항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일정을 이어갔다.특히 정남진 장흥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예방활동과 재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어촌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인 소방안전관리의 필요성을 당부했다.또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역량 강화와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강조했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은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는 언제나 현장 소방대원들이 있다”며 “지역별 재난환경에 맞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소방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흥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정남진 장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도서관은 노후 냉난방시설 교체와 환경정비를 마치고 오는 30일부터 정상 운영한다.지난 1일부터 이어진 임시 휴관은 29일 종료된다.이번 공사는 노후 냉난방시설을 개선해 도서관 이용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공사 기간에는 이용자 안전을 위해 임시 휴관했으며 일부 프로그램과 도서 반납 업무는 정상 운영했다.특히 휴관 기간 1층부터 3층까지 냉난방 실내기 100대와 실외기 9조를 교체했다.카페·구내식당의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실내외 정원 조경 정비와 노후 물품 정리, 시설 청소도 마쳤다.전남도서관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독서와 자료 이용은 물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운영 재개 이후에도 정기적 시설 점검과 체계적 유지관리를 통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전남도서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정기휴관일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이며 법정공휴일과 공휴일이 토·일요일과 겹치는 날에도 휴관한다.장광열 전남도서관장은 “휴관 기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냉난방시설을 교체하고 환경을 정비했다”며 “시민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의 3조원 규모 투자 계획에 발맞춰 ‘RE100 실현’에 함께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재)기업재생에너지재단과 ‘기업 RE100 실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이진안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이사, 진우삼 기업재생에너지재단 RE100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것으로 최근 반도체 산업 전반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공급망 탄소감축 요구가 강화되면서 지역 반도체 기업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공사가 관리·소유하고 있는 농어촌 유휴부지 등 활용 가능한 부지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발굴한다.기업재생에너지재단은 발전사업자와 RE100 수요기업 간 매칭 및 협력을 지원한다.앰코는 RE100 수요기업으로서 재생에너지 조달 수요와 조건을 제시하고 재생에너지 활용에 협력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련 사업의 발굴·추진과 함께 행정·제도적 지원을 맡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앰코 공장 증설에 따른 폐수처리 문제를 신속히 해결한 데 이어 RE100 지원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등 투자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민형배 시장은 “최근 앰코 3조원 투자 첫 삽을 떴고 오늘은 공장에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확보할 길을 함께 찾는다”며 “기업들이 RE100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전남광주를 떠올렸으면 좋겠다. 앰코의 공장에 전기가 흐르고 설비가 돌아가고 우리 청년들이 그곳으로 출근하는 날을 위해 특별시도 힘껏 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손을 잡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공공참여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정책협의회를 열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민형배 시장과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을 비롯한 통합특별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국민의힘에서는 김화진 시당 위원장과 강현구·하헌식·정해철·김정현·안태욱·한규성·이수현·전서현·조성근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협의회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조성 지원 △제2차 공공기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최우선 이전 △공공참여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제도 마련 △재생에너지자립도시특별법 제정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 개정 및 국비보조율 상향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와 함께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미래 성장동력이 될 4개 주요 사업의 국비가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요청 사업은 △국가 AI집적단지 활성화 △파일럿형 국산NPU 실증센터 구축 △우주발사체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 △김산업진흥구역 지정 등이다.아울러 지역의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영암~광주 고속도로 △철도 신산업선 △서해안선 △나주~광주·화순~광주 광역철도 △경전선과 호남고속철도를 잇는 나주 연결선 등 6개 세부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및 면제 등에 힘을 모아줄 것을 건의했다.김화진 국민의힘 통합시당위원장은 “전남광주 발전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정당의 이해관계를 넘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오늘 논의한 현안과 국비 건의사업을 중앙당과 국회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당 차원에서 힘쓰겠다”고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지금 전남광주에는 통합의 힘을 압도적 성장으로 이어갈 큰 기회가 왔다”며 “특별법 개정과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공공기관 이전, 국비 추가 확보 등 전남광주의 일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이어 민 시장은 “오늘 한 번으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겠다”며 “함께 모은 힘이 기업과 일자리,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치열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설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7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7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기연 초대 행정문화부시장 취임식’을 열었다.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은 지난 8월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행정부시장으로 임명됐으며 이날 취임식을 통해 직원들과 공식 인사를 나누고 통합특별시의 발전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황 행정문화부시장 약력 소개와 취임사에 이어 직원 소통시간으로 진행됐다.평소 부시장과 직접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은 직원들이 궁금한 점과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묻고 황 부시장이 직접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황 부시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광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예방정책국장, 대통령실 사회적경제비서관실 행정관 등 중앙정부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옛 전라남도 장흥부군수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행정부지사로 재직하면서 전남과 광주의 통합 준비 및 특별시 출범에 기여했다.7월1일 특별시 출범 이후에는 행정부시장 직무대리를 맡아 통합 초기 행정체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황기연 부시장은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했고 통합시 출범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들과 호흡을 맞추느라 고생 많았다”며 “앞으로도 함께 사는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은 “시민들께서 ‘통합하니 정말 좋네’라고 하실 수 있도록 통합의 성과가 결실을 맺도록 온 힘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담양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한 대통령실·관계부처 관계자와 현장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움과 햇빛소득마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대통령비서실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이영수 농림축산비서관·이유진 기후에너지비서관과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 박종원 담양군수 등이 참석했다.남호성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장, 이경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추진현황과 선정성과를 공유하고 조건부 선정 마을이 겪는 전력계통·부지·자금 등 어려움을 청취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수익을 주민과 지역사회가 공유하는 사업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매년 10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녹색에너지연구원, 시군 등과 협력해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사업 참여 희망 마을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그 결과 행안부 1·2차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126개 마을이 선정됐다.이는 전국 선정 마을 523개의 약 24%에 해당한다.다만 선정된 마을 상당수가 전력계통·부지·자금 등의 보완이 필요한 조건부 선정 마을이어서 실제 사업 착수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속적 지원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비 지방자치단체 부담 완화 △지방자치단체 기준인력 배정 △햇빛소득마을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등 제도개선 과제를 건의했다.백승주 부시장은 “대통령실과 관계부처가 전남광주 지역을 가장 먼저 찾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데 감사하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최다 마을 선정으로 햇빛소득마을 정책을 선도하고 있지만, 실제 주민소득 창출까지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고 말했다.이어 “계통·부지·자금 문제는 전국이 함께 풀어야 할 과제”며 “정부·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어려움을 해결하고 햇빛소득마을이 주민의 실질적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하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신규 햇빛소득마을 발굴과 함께 선정된 마을의 조속한 사업 착수를 지원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소득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중대재해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참여 대상을 시·구·군 및 산하 공사·공단 등으로 확대했으며 전반적인 안전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관리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가오는 하반기 중대재해 안전보건 의무이행사항 현장점검을 실효성 있게 대비하고 현업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문 컨설팅 업체의 실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안전보건 체계, 유해·위험요인 확인·개선, 종사자 교육 등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세부 내용으로는 △중대재해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실제 수사·처벌 사례 및 법원 판례 △시설 점검 및 개선 조치 요령 △중대재해 관련 최근 동향 등 다각도로 다뤄졌다.오영걸 안전정책국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새로운 출발점을 맞아 현장에서부터 빈틈없는 안전관리의 기틀을 단단히 다져야 한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전남광주 임업인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전남광주통합 임업인 한마음대회’ 가 열려, 화합과 협력을 통한 임산업의 공동 발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숲으로 하나된 전남광주,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두 지역 임업인이 교류하고 통합을 계기로 임산업의 상생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에선 청년 임업인이 임업을 통한 전남광주의 발전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하고 다짐 퍼포먼스를 펼쳤다.이어 우수 임산물 생산으로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산림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임업인 소득 증대와 임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7명을 표창했다.이와 함께 임산물 요리 경연대회, 임산물 전시·판매, 목공예 체험, 묘목 나눔, 임업인 노래자랑, 통나무 자르기 등 임업인과 참석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임산물 요리 경연대회에선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임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시군별 임산물 전시·판매장에선 지역 우수 임산물과 특산품을 소개했다.또 청년 임업인 홍보와 목공예 체험, 묘목 나눔 등을 통해 임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남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광주의 소비·관광 기반을 연계해 임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이어지는 임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은 “임업은 단순한 산촌의 소득사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생태가치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청정 미래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S25 간편식용 쌀 1만 2천 톤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쌀 판로 확대를 위해 GS리테일 농협유통, 산지 미곡처리장, 3곳과 협력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S25 지정 미곡처리장 현판식과 2027년 쌀 공급 협약식을 지난 26일 순천미곡처리장에서 진행했다.행사에는 GS리테일 농협유통, 순천농협, 장흥 정남진 통합 미곡종합처리장, 해남화산농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GS리테일과 농협유통, 3개 미곡처리장은 2027년 국내산 쌀 1만 2천 톤의 안정적 공급과 판매에 협력한다.공급되는 쌀은 김밥·도시락 등 간편식으로 가공돼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판매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외식기업과 간편식 제조업체 등 쌀 대량 구매처를 추가 발굴하고 산지 미곡처리장과 구매기업 간 공급협약을 확대해 지역 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BGF리테일 GS리테일 CJ제일제당, 풀무원푸드머스, 얌샘김밥, 5개 기업에 총 4만 3천 톤 규모의 쌀 공급을 추진하며 대형 유통·식품기업과 연계한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K푸드유통과장은 “외식·간편식 시장의 쌀 수요를 산지와 연결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겠다”며 “대량 구매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쌀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여수 JCS호텔에서 전남광주 관광인이 함께하는 ‘제53회 전남광주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관광산업의 화합과 상생협력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광주 관광인이 처음으로 함께한 관광의 날 기념행사다.관광업계의 화합과 협력을 다지고 통합 관광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행사에는 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국장, 이영석 전남관광협회장, 선석현 광주관광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관광업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관광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전남·광주 관광협회장 기념사, 내빈 축사, 관광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관광 활성화 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관광 활성화 결의 퍼포먼스에선 전남광주 관광인이 ‘하나 된 관광, 더 큰 미래’를 외치며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상생협력을 다짐했다.이를 통해 통합 관광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최영주 국장은 “무안공항 장기 폐쇄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관광 현장을 지켜온 관광인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전남과 광주가 하나가 된 만큼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결해 더 큰 관광 시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관광의 진정한 경쟁력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함께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광인의 친절과 정성에서 나온다”며 “관광인이 자부심을 갖고 일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전남광주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27일 남구안전교육센터에서 ‘2026년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는 전남광주에 거주하거나 방문 중인 외국인들이 화재 등 재난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외국인 소방안전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현재 전남광주지역에는 총 8개 국가 출신의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35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이들 중 보수교육을 희망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일본 국적의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교육은 각 소방서 소방안전강사들의 지도 아래 실습 위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대피 방법 및 소소완(소화기·소화전·완강기 사용법 실습 △기본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강의운영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언어 장벽을 넘어선 정확한 안전 정보 전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외국인강사들의 강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재난 안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소방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