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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동부청사에서 ‘제18차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를 열어 진상규명 신고에 대한 사실조사 심의를 모두 마무리했다.실무위원회는 이날 △제3차 진상규명 신고 사실조사 결과 2천298건 △유족 추가 결정 10건을 심의·의결했다.이로써 앞서 심의한 안건을 포함해 진상규명 신고 전체 2천610건에 대한 사실조사 심의를 마쳤다.전체 신고 접수는 1만879건이다.이 가운데 1만296건을 심의해 전체 처리율은 94.6%다.남은 안건은 희생자·유족 신고 583건으로 연내 심의를 마쳐 실무위원회 단계의 신고 처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이번 심의 결과는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위원회 진상조사보고서작성기획단이 작성 중인 진상조사보고서는 법정기한에 완성되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회의에는 실무위원회 위원장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참석해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의지를 밝혔다.통합특별시는 그동안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의 실질적 명예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썼다.청와대와 국회,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 유족의 오랜 염원인 대통령 참석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유족회 지원 근거 마련 △손해배상청구권의 객관적 소멸시효 적용 배제 △후유장애 후 사망자의 희생자 인정 △미신고 희생자 발굴 권한 법제화 등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법 개정과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고 있다.진상조사보고서 작성 이후 국가 차원의 후속 과제도 준비하고 있다.통합특별시는 △대통령의 공식 사과와 국가 공권력에 의한 피해 인정 △국가 추모기념일 지정 및 정부 주최 국가 추념식 개최 △제주4·3 수준의 희생자·유족 배·보상 기준 마련 등을 주요 후속 과제로 제시하고 정부와 국회에 계속 건의할 방침이다.추모·치유 기반 구축을 위한 국가사업도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여순10·19 평화공원 조성 1천500억원 △여순10·19 평화재단 설립 800억원 △여순10·19트라우마치유센터 정식 건립 133억원 등이다.이를 통해 추모·치유와 교육·연구를 연계한 국가 차원의 여순사건 명예회복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민형배 시장은 “올해는 여순사건 78주기이자 특별법 제정 5주년으로 고령의 유족들이 살아 계실 때 하루라도 빨리 진실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해 드려야 한다”며 “이번 심의로 진상규명 신고에 대한 실무위원회의 사실조사 심의는 모두 마무리됐지만,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과 후속 조치라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이어 “실무위원회의 판단 하나하나가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으로 이어지는 만큼, 여순사건의 진실 규명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정하계’를 활용해 하천·계곡의 불법시설과 불법 상행위를 집중 정비하고 적법하게 운영되는 지역업소는 보호·홍보해 청정한 하천환경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상생형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14일부터 국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하천구역을 확인하고 불법행위를 신고하는 ‘청정하계’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청정하계’는 항공사진과 하천·소하천 구역 정보를 지도에 중첩해 현장에서 하천구역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이 의심되는 시설이나 행위를 안전신문고로 바로 신고하도록 한 시스템이다.통합특별시는 이를 활용해 기존 행정기관 중심의 정비를 시민 신고와 현장 대응이 연계되는 상시 관리체계로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무단 평상·천막·파라솔 등 시설물 설치, 하천구역 무단점용, 자리대여와 자릿세 징수 등 불법 상행위를 중점 관리한다.신고사항은 현장 확인, 관계 법령 검토, 행정조치, 원상복구, 사후관리 절차에 따라 처리하고 정비 완료지역도 불법시설 재설치와 반복·상습 행위를 계속 점검한다.불법행위 정비와 지역상권 보호도 병행한다.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운영되는 음식점과 편의시설은 청정하계의 하천·계곡 이용정보·지역 관광정보와 연계해 지역업소를 알리는 방안도 검토한다.이를 통해 불법적 자릿세 징수와 무단시설 설치는 근절하면서 건전하게 영업하는 지역업소에는 관광객에게 업소를 알릴 기회를 제공해 청정한 하천·계곡이 방문객 증가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김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안전실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이나 영업자의 사적 공간이 아닌 공공의 공간”이라며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정비하되 적법하게 영업하는 지역업소는 보호하고 알리도록 해, 깨끗한 하천·계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영암 청소년센터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현장사례 중심 실무교육을 했다.이날 교육에는 우승희 영암군수가 참석해 담당자를 환영·격려했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의 안정적 현장 정착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주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통합특별시는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리자부터 실무자, 수행기관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8월에는 읍면동장과 담당팀장 1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와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했다.향후 통합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수행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으로부터 4천만원을 지원받아 4개 권역으로 나눠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한다.오는 17일과 18일 수행기관 관계자 50명씩을 대상으로 수행기관의 역할, 기관 간 협업 방법,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해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통합돌봄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공무원과 수행기관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협업체계를 계속 강화해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광주지역의 성장 잠재력과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소개하기 위해 ‘2026 자동차 분야 팸투어’를 실시했다.자동차·모빌리티 팸투어는 지난 2023년부터 해마다 추진하고 있으며 타지역 유망기업 관계자들에게 광주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 문화적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국내 자동차 분야 5개 기업 임원 8명이 참여한 이번 팸투어는 기업 경영진들에게 미래차 중심도시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참가자들은 △빛그린산단 버스투어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및 모빌리티시험인증센터·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 방문 △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조 현장 견학 △광주비엔날레 관람 등을 통해 광주지역의 미래차 산업 경쟁력과 문화적 매력을 체험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임원은 “광주지역의 자동차 생산기반과 미래차 관련 연구·시험 인프라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사업 확장과 투자활동에서 광주지역을 적극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인공지능·에너지 기업 대상 팸투어를 추진, 전략산업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선석기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팸투어는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기업들에게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 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탐험대가 되어 미지의 섬을 누비고 숨겨진 단서를 찾아가는 이색 전시관이 있다.탐험과 체험을 통해 섬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보물섬’ 이다.‘보물섬’ 전시관은 크게 ‘보물탐사선 인투 더 씨’, ‘어드벤처 아일랜드’, ‘마법사의 금고 보물, 섬’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관람객은 보물섬 탐험의 출발점에서 시작해 바다와 섬을 탐험하고 마지막에는 ‘진짜 보물’의 의미를 발견하는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보물섬 탐험은 ‘보물탐사선 인투 더 씨’에서 시작된다.‘출발 보물섬 탐험대’ 공간에서 보물섬 지도를 살펴보고 숨겨진 단서를 찾아 보물을 찾는 미션을 안내받는다.이어 ‘풍덩 보물섬으로 항해’에서는 보물선의 탑승구로 연결된 미끄럼틀을 타고 바다로 뛰어드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미끄럼틀 아래에는 볼풀과 파도 효과를 연출하는 조명을 설치해 바닷속으로 빠져드는 분위기를 더했다.두 번째 ‘어드벤처 아일랜드’에서는 본격적인 섬 탐험이 펼쳐진다.해안가에 마련된 탐험대 베이스캠프와 야자숲을 지나며 미션의 힌트를 찾고 AR 체험을 통해 해안가 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절벽 존에서는 흔들다리와 거울을 활용한 착시 체험으로 아찔한 탐험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동굴 존에서는 트릭아트를 활용해 숨겨진 입구를 찾고 마법사의 비밀서고에서 AR 북을 통해 보물의 비밀을 풀어가는 체험도 이어진다.탐험의 마지막은 ‘마법사의 금고 보물, 섬’ 이다.관람객은 마법사의 금고로 향하는 게이트에서 열쇠 역할을 하는 스탬프 체험지를 이용해 금고를 여는 미션을 수행한다.금고 안에서는 여수와 하와이, 오키나와, 갈라파고스제도, 이스터섬, 아이슬란드 등 다양한 섬을 탐색하며 섬에 대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탐험의 끝에서 ‘마법사가 지킨 진짜 보물은 섬’ 이라는 메시지를 마주하게 된다.보물섬의 마지막 공간은 ‘우리는 보물섬 수호대’다.관람객은 보물섬 수호대가 되어 섬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하고 파도 모양의 스케치 월에 자신의 생각을 남기며 탐험을 마무리한다.개막 5일째에는 돌산 어린이집 원생 70여명이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보물섬’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함께 방문한 어린이집 선생님은 “아이들이 보물섬 탐험대가 된 것처럼 곳곳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을 무척 즐거워했다”고 말했다.또한, 오는 19일에는 전남·광주지역 어린이집 원장단이 박람회장을 사전 방문하며 이후 40여 개 어린이집 원생들의 섬박람회 단체 관람도 이어질 예정이다.이처럼 보물섬 전시관은 단순히 전시물 관람으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움직이고 만지고 찾아보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부모와 아이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박람회 관람과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기는 주말 나들이 코스로도 제격이다.특히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인 11, 12일에는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Weekly 콘서트’ 가 진행된다.양일간 오후 7시부터 약 90분간 열리며 인기 가수가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음악 무대를 선사한다.낮에는 보물섬에서 아이들과 함께 탐험과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콘서트와 함께 여수의 가을밤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어 올가을 여수를 찾는 가족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조직위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여수의 섬과 바다를 더욱 재미있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한다.이와 함께 주요 전시관의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박람회의 매력을 한층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돌산 어린이집 원생이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보물섬’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에 입주 의향을 내비친 기업이 9일 현재까지 98곳으로 산업시설용지의 50%를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는 무안 국가산단이 충분한 기업 실수요와 사업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이번 투자협약은 기본계획 단계에서 확인한 기업의 입주의향을 구체적 투자계획으로 발전시킨 결과다.앞서 통합특별시와 무안군은 입주의향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규모와 입주 시기, 필요 부지 등을 지속해서 협의했다.협약 기업은 신재생에너지 35곳, 케이-푸드 7곳, 인공지능 농산업 등 56곳이다.무안 국가산단 후보지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무안 현경면 일원 약 347만㎡를 대상으로 선정했다.통합특별시는 후보지 선정을 위해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기업수요와 개발 방향, 기반시설 공급계획, 기업지원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호남고속철도, 무안광주고속도로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활용해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계한 호남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해 물류창고업, 신재생에너지, K-푸드 융복합, AI 첨단산업 등을 전략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통합특별시와 무안군은 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기업별 투자계획을 계속 관리하고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98개 기업과 32만 평 규모의 투자협약을 해 계획 산업시설용지의 50%를 확보한 것은 무안 국가산단의 충분한 기업수요와 사업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며 “확실한 기업수요와 경제성을 바탕으로 국가산단 지정·승인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에너지·해상풍력·방산 등 미래 산업 분야 4개사와 1조 655억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 협약은‘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광양만권 외자유치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여수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광양만권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포럼 및 투자 협약식’에서 진행됐다.투자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서영학 여수시장,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했으며 기업 측에서는 쉬린 CGN 율촌전력(주) 회장, 김덕한 EEW KHPC 대표, 장영 하이테크엔지니어링 대표, 이선휴 위드피에스 대표가 참여했다.광양경자청은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이행되면 광양만권에 총 238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고 에너지와 해상풍력, 산업플랜트, 방위산업 등 전략산업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화권 외국인투자기업인 CGN 율촌전력(주)은 율촌산업단지에 9000억원을 투자해 557MW 규모의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설비를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율촌산단과 인근 지역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독일계 기업인 EEW KHPC 는 광양항 동측배후단지에 1228억원을 투자해 대구경 강관 등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 시설을 확충한다.전남의 풍부한 해상풍력 잠재력과 연계해 광양만권이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방산 전문기업인 위드피에스는 해룡산단에 227억원을 투자해 방산용 특수발전기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하이테크엔지니어링은 율촌산단에 200억원을 투자해 산업플랜트 모듈과 철골 구조물 제작·조립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개최된 이번 포럼 및 투자 협약은 광양만권의 우수한 산업·물류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국내외 기업에 알리고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및 글로벌 기업과의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에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한국외국기업협회, 코트라 외투·국내복귀·인재유치 종합행정지원센터 등과 글로벌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전날인 8일은 주요 외빈들이‘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관람했으며 9일 오후에는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도 진행된다.포럼에 이어 오후에는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광양항과 율촌산단, 여수국가산단 등 광양만권 주요 산업현장을 둘러보는 현장 시찰을 진행해 산업 용지와 항만·산업 인프라 등 광양만권의 투자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투자는 에너지와 해상풍력, 플랜트와 방산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광양만권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순천·광양시, 광양경자청이 하나의 팀이 되어 인허가와 투자 인센티브 등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라는 국제적인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기업인들에게 광양만권의 투자 환경을 직접 알리고 1조 원이 넘는 실질적인 투자 성과까지 함께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광양만권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어 향후 외자 유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양경자청은 올해 투자유치 2조 4천억원, 37개사 유치, 일자리 127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1차 연도 연차점검’에서 광주지역이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도입 이후 처음 실시한 이번 점검은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평가 대상인 2025년도는 광주와 전남이 각각 사업을 운영한 시기인 만큼 지역별로 구분해 평가가 이뤄졌다.평가 결과, 광주는 부산·충남과 함께 S등급을 받아 전국 최상위권 성과를 인정받았다.A등급은 강원·경기·경남·대전·울산, B등급은 경북·대구·인천·전남·제주, C등급은 서울·세종·전북·충북이 각각 받았다.교육부는 사업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해 단순한 정량적 성과보다는 지역별 추진 과정이 향후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제대로 갖췄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주요 평가항목은 △추진체계 구축·운영 △예산확보 및 지원전략 △프로젝트 및 단위과제 운영 △성과관리체계 구축·운영 등이다.광주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간 경쟁을 유도하는 공모방식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등을 도입해 지역 주도의 대학혁신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지역대학별 특성과 강점을 살린 사업을 발굴하고 대학·산업체 간 연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평가해 그 결과를 사업 개선에 반영하는 등 성과 중심의 사업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연차점검 S등급 획득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대학 및 기업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연차점검 결과를 향후 사업 재구조화와 성과 관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 기반을 다지는 등 통합특별시의 압도적 성장을 뒷받침할 인재 육성 생태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S등급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구축해온 지역 주도 대학혁신체계와 성과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대학의 혁신이 지역산업 성장과 청년의 취업·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앵커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무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질 예측 및 조기 경보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 AI 업무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송근일 환경연구사가 지난 5월 인공지능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인공지능 기반 수질 예측 및 조기 경보시스템’을 개발해 업무에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인공지능 바이브 코딩 :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 방식 이 시스템은 장마철이나 갈수기 등 매년 반복되는 수질 악화 패턴을 분석해 향후 30일 이내 수질 이상 항목과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경고한다.또, 수질 이상이 감지되면 상황 맞춤형 대응 지침을 화면에 띄워 즉각적인 현장 조치를 돕는다.기존 정수장 수질 관리 현장에서는 대량의 관리자료가 문서파일 등 다양한 형태로 분산돼 수치 흐름이나 이상 징후 조기 식별에 한계가 있었다.수질 이상 발생 때에는 적합한 대응 지침을 직접 확인해야 해 직원의 개인 숙련도 등에 따라 현장 조치가 지연되기도 했다.시스템 도입으로 상수도사업본부는 민원 발생 후 수습하는 ‘사고 대응 체계’에서 이상 징후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사전 예방 체계’를 운영, 더욱 안전하고 질 좋은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 시스템으로 망간·조류 등 다중인자 가중치를 반영해 염소 소모량을 자동 계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연간 약 1200만원의 약품 사용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 자체 개발로 약 1억원의 외주개발비를 아꼈으며 데이터 가공 수작업이 사라져 행정 효율성도 높였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배출시설 분석시스템’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의 ‘수질 민원 관리 시스템’등으로 벤치마킹되면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낳고 있다.이 시스템은 9월2일 민형배 특별시장 주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부회의’에서 대표적인 ‘인공지능 업무 혁신 우수사례’로 보고됐다.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현장 공무원이 스스로 학습하고 고민하며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획기적인 상수도 행정 혁신과 함께 예산 절감을 이뤄냈다”며 “인공지능·드론 같은 최첨단 기술을 상수도 행정에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인권작품 공모전으로 그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시행했던 인권작품 공모전을 하나로 통합해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일상 속 인권’ 이며 일상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례나 인권을 존중하는 모습 등 인권의 가치와 의미를 담은 내용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포스터, 사진, 숏폼 등 3개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9월9일부터 10월23일까지이다.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단체 로 응모할 수 있다.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모작품과 참가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권 및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수상작은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2점 등 총 모두 16점을 뽑는다.수상자에게는 통합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총 750만원 규모의 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심사 결과는 12월 중 통합특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수상작은 향후 인권교육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자료로 활용한다.정신옥 인권평화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인권작품 공모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통합에 맞춰 시상금 규모도 확대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으로 일상 속 인권의 소중함을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