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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시군 농축산 분야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어 농업용수 확보,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과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회의에서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공급 △외국인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식량작물 및 원예·특작 분야 피해 예방 △과수·시설원예 관리 △가축 폭염 피해 예방대책 등을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특히 시군에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가능 기간을 매주 점검하고 관정·양수장·간이양수장 등 가뭄 대책시설을 사전에 정비하도록 요청했다.또한 저수지와 하천, 배수로 등 가용 수원을 활용한 물 채우기를 지속하고 용수 부족지역에는 제한급수와 순환급수, 수계 간 용수 연계 및 긴급급수를 추진할 방침이다.외국인 계절노동자 등 농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6월 말 현재까지 지역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노동자는 9천634명으로 시군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낮 농작업 자제, 폭염특보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냉수·휴식공간·보냉장구 제공 등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안내하기로 했다.벼와 콩 등 식량작물은 물 관리와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고추·대파·인삼 등 원예·특작작물은 관수시설과 차광망을 활용해 토양 수분과 생육 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과수농가는 미세살수와 점적관수, 차광망 설치 등을 통해 햇볕뎀과 열과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원예농가는 환기창과 차광스크린, 방상팬 등 냉방·환기시설을 점검하도록 했다.축산 분야는 가축재해보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축사 지붕 열차단재, 환풍기와 안개분무시설 등 7개 사업에 218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폭염 취약 축산농가에 대한 시군 공무원 1대 1 담당제를 운영하고 소방서 축협과 협력해 가축 급수와 축사 지붕 물 뿌리기 등 긴급 지원도 추진한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폭염과 가뭄 피해는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안전,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앞으로 기상 상황과 농업용 저수율, 농작물 생육상황, 가축 피해 현황 등을 지속 점검하고 피해 발생 또는 농업용수 공급 차질 등이 우려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에서 농업AX 핵심 인프라인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무안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 데이터 관련 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무안 해제면 산길리 일원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300억원이 투입된다.통합 관제 인프라 구축에 200억원, 데이터 수집·분석에 100억원을 들여 대한민국 농업 분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데이터센터는 전국 4대 스마트팜혁신밸리와 선도농업인, 농업AX실증센터 등에서 생산하는 농업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한다.또한 정밀 피노타이핑 기반의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해 AI 학습에 활용하고 작황 예측과 생육단계 자동 분류, 병해충 진단 등 농업인 체감형 AI 서비스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데이터센터 역할과 기능 정립, 우선 구축이 필요한 농업데이터의 범위와 표준화 방향, 연구기관·기업·농업인 등 수요자별 데이터 활용체계,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향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등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데이터센터가 농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농업인의 의사결정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 꼭 필요한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7일 무안청사에서 32개 단체 대표로 구성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단체연합회’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시민주권정부 실현과 지역 화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선 7월 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민주권정부 비전을 공유하고 320만 특별시민의 단합과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단체연합회 회원단체 각 대표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연합회가 펼친 주요 사회공헌과 지역발전 활동 등을 공유하며 통합 초기 지역 사회 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연합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기존의 연대 기반을 광주 권역까지 넓혀가며 320만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는 통합의 중심축 역할을 할 계획이다.강성진 연합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화합을 위해 연합회가 앞장서서 시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사회가 방향을 정하고 이끌면, 시는 전폭적으로 뒷받침하는 ‘시민주권 정부’를 만들겠다”며 “그동안 관이 앞장서고 지역사회는 따라오던 관행에서 벗어나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반도체 팹이 들어서는 것과 같은 엄청난 대변혁 앞에서도 지역사회가 조용한 것은 오랫동안 관 중심 행정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민원 제기를 넘어 시민사회가 자발성과 주도성을 되찾고 거대한 변화의 진짜 주역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사회단체연합회는 지난 2015년 12월 출범한 대표 시민사회 조직으로 현재 32개 주요 사회단체가 참여해 지역의 주요 정책과제 연대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7일 무안청사 서재필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단체연합회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7일 무안청사 서재필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단체연합회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민관협치 기반의 시민사회 활성화 및 시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충남 아산에서 열린 ‘2026년 제34회 우수사슴 선발대회’에서 전남·광주 사슴농가가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포함해 5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전국 최다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우수사슴 선발대회는 고품질 녹용을 지닌 우수 혈통의 사슴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사)한국사슴협회에서 개최한다.올해는 전국 32농가에서 43마리를 출품해 대상 등 총 12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다.곡성 오산사슴농장에서 출품한 사슴의 녹용은 중량이 25kg이 넘고 뿔의 좌우 대칭 등 외관이 우수해 대상에 선정됐다.전국 최우수 사슴을 사육한다는 영예와 함께 상패와 부상으로 200만원을 받았다.또한 김민섭 고흥 왕주사슴농장 대표가 최우수상을, 류흥권 광산구 송산사슴농장 대표와 윤미연 나주 진성사슴농장 대표, 김영재 신안 해송사슴목장 대표가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전남·광주 사슴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김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축산정책과장은 “전남광주특별시는 사슴농가에 매년 인공수정료 지원 등을 통해 혈통 개량을 촉진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광주 사슴이 대한민국 대표 사슴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동부지원 회의실에서 동부권 7개 시군 소속 환경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수질 분야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수질 업무 담당 공무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오염도 검사와 수질관리 업무의 기초가 되는 시료 채취와 보존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환경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험 항목별 적정 시료 채취와 보존 방법을 중심으로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대응절차, 현장 수질측정기 사용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오은하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보다 신뢰받는 환경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은 물리법칙의 제약을 넘어서는 전시 ‘일렉트라 가상 박물관: 하이퍼스페이스’를 7월28일부터 8월9일까지 지맵 제 2전시실에서 무료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대표 미디어아트 기관인 ‘일렉트라’ 가 예술·기술 연구창작 네트워크인 ‘헥사그램’과 협력해 구축한 ‘일렉트라 가상 박물관’을 만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맵이 전시를 주최·주관했으며 유아트랩서울이 운영을 맡고 일렉트라 몬트리올이 협력했다.일렉트라 가상 박물관은 2025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EVM을 경험한 사람과 아직 경험하지 못한 사람’ 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일렉트라 가상 박물관은 작품이 건축과 융합된 ‘탐험형 뮤지엄’ 이라는 점에서 기존 온라인 갤러리와 구별된다.또, 여러 관람객이 동시에 접속해 함께 관람하는 다중접속 환경을 통해 가상공간의 감상을 사회적 경험으로 확장한다.전시작은 가상공간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커미션 신작과 실물 작품을 3D로 디지털화한 작품 등 10점이다.로봇 예술의 선구자 빌 본 작가는 중환자실의 기계 신체를 다룬 로봇 설치 ‘아이씨유-중환자실’을 가상공간에 옮겨 놓았고 모호크 출신 작가 스카웨나디는 원주민의 세계관을 담은 가상 조각 ‘천상의 나무’를 선보인다.춘 화 캐서린 동 작가의 ‘부드러운 도자기’는 몸과 정체성에 대한 사유를 부드러운 도자의 이미지로 풀어내고 얀 브뢸뢰 작가는 변화하는 정체성을 탐구하는 ‘원재료’ 프로젝트를 가상공간에서 이어 나간다.이 밖에 △바론 란텐느 작가의 ‘정물화 7’△케빈 뒤보의 ‘초고속 충돌’△아이즈 리의 ‘신의 입구’△필리프 앵테르노시아의 ‘카탈로그’△사운드아트 듀오인 타냐 생피에르와 필리프-오베르 고티에의 ‘인터타입스’ 가 층별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는다.전시 기간에는 현장 전문 안내원을 배치하며 VR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지맵으로 문의하면 된다.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넘어 ‘어디서든 존재하는 미술관’을 제시하는 이번 전시는 통합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지맵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의 국제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시민 누구나 첨단기술 기반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김허경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센터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알리는 첫 전시로 세계적 주목을 받아온 ‘일렉트라 가상 박물관: 하이퍼스페이스’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중력의 제약에서 벗어난 가상공간에서 기술과 예술의 감동을 체감하고 나아가 통합 시대가 열어갈 새로운 문화적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 여름철 감기를 유발하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협력의료기관에 내원한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 검체를 대상으로 9종의 병원체를 감시하는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최근 4주간 통합감시 사업을 실시한 결과,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와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로 나타났다.이는 현재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병원체 추이와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특히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경우, 생활하수 기반 감시에서도 바이러스 농도가 이와 유사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리노바이러스와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최근 유행하는 바이러스로 기침·콧물 등 호흡기 증상 외에도 위장관 감염증 등 전신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이라고 해도 호흡기 감염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며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내 밀집 환경과 환기 부족으로 감염 위험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손 씻기와 주기적인 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여름 휴가철 밤늦게 갑자기 아프거나 상비약 등이 필요한 경우 광주지역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광주지역에는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 5곳, 공공심야약국 6곳이 운영 중이다.밤늦게 갑자기 아이가 아파 병원을 가야 한다면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하면 된다.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 환자가 야간이나 주말에도 응급실 대신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광주에 총 5개소가 운영 중이다.진료 후 약 조제가 가능하도록 지정 협력약국이 함께 연계돼 있다.남구 양림동 광주기독병원은 평일 야간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 토요일은 8시 30분부터 24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9시 30분부터 24시까지 진료한다.해오름온누리약국이 협력약국으로 참여하며 병원 진료시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광산구 신가동 광주센트럴병원은 평일 야간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 토·일·공휴일은 9시부터 24시까지 진료한다.수완중앙온누리약국, 수완아이러브약국이 조제를 맡는다.북구는 2개 병원이 요일을 나누어 야간 진료를 분담한다.양산동 아이맘아동병원은 월·화·수요일 야간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하며 다나온누리약국이 연계된다.오치동 북구미래아동병원은 목·금요일 야간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요일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일·공휴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아이사랑약국이 함께한다.서구 금호동 우리아동병원은 평일 야간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이어가며 금호제일약국을 협력약국으로 운영한다.한밤중에도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을 찾으면 약사로부터 정확한 복약 안내를 받으면서 일반의약품은 물론 처방받은 조제약까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해소하고 약물 오남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다.동구는 남문로에 위치한 오렌지약국이, 서구는 화개1로의 종원종로약국이 오전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남구는 대남대로의 나래약국이 새벽 1시까지, 양림로의 해오름온누리약국이 자정까지 문을 연다.북구는 필문대로에 있는 백림약국이, 광산구는 송도로의 라온약국이 각각 오전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심야 의약품 판매와 복약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정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중앙응급의료센터E-Gen 누리집, 포털사이트 검색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야간에 아이가 아프거나 약이 갑자기 필요할 때는 당황하지 말고 공공심야약국,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 등을 찾아 달라”며 “시민들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목원·정원사업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지질유산을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하는 ‘지오스쿨 여름학기’를 개설한다.지오스쿨 여름학기 정규과정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총 24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수업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하며 교육비는 무료다.학생들은 지진, 화산, 광물, 암석, 공룡, 화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지구의 역사와 지질현상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교과서에서 접하던 지질 이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주상절리 만들기 △화산 폭발 실험 △암석 결정 만들기 △석고 조개 화석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28일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바로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5일간의 정규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단기 프로그램 ‘지오스쿨 쇼츠’도 별도 운영한다.8월1일에는 ‘지질시대 팔찌 만들기’, 8월8일에는 ‘석고화석 만들기’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바로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지난 7월23일부터 받고 있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지오스쿨은 어린이들이 지역의 대표 지질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5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확대 등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2021년 1단계 등재 이후 5년만에 유산구역이 확대됐다.이번 확대 등재는 2021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보성-순천 갯벌, 신안 갯벌, 고창 갯벌, 서천 갯벌에 여수·고흥·무안 갯벌과 서산 갯벌을 새롭게 포함한 것이다.갯벌의 생태적 연결성과 완전성을 한층 강화해 세계유산으로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한국의 갯벌’은 기존 △보성-순천갯벌 △신안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4개 구성요소에서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 총 6개 구성요소로 확대됐다.유산 면적은 기존 1천284㎢에서 287㎢가 추가돼 총 1천571㎢로 늘어났으며 기존 대비 약 1.2배 확대됐다.이 가운데 약 1천379㎢가 전남광주에 위치한다.우리나라 갯벌 세계유산 핵심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세계유산위원회의 자문·심사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 가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이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에 가장 중요한 지역에 적용되는 기준으로 한국의 갯벌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이자 다양한 생물 서식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확대 등재는 2021년 1단계 등재 이후 5년간의 지속적인 보전·관리와 등재 노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다.전남광주특별시는 관계기관 협의, 잠정목록 등재, IUCN 현지실사와 질의답변서 제출 등 국제 심사에 적극 대응한 결과 2026년 6월 IUCN의 ‘등재 권고’를 이끌어냈다.여수·고흥갯벌은 기존 보성-순천갯벌과 함께 여자만을 중심으로 연속된 생태축을 형성하며 풍부한 염습지와 다양한 해조류, 철새 서식지를 갖춘 대표적인 갯벌이다.갯게, 붉은발말똥게 등 법정보호종과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등 멸종위기 물새의 주요 서식지이자 핵심 기착지며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검은머리갈매기 월동지로서 높은 생태적 가치를 지닌다.무안 갯벌은 신안 갯벌과 연결된 핵심 생태권으로 확대등재 지역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며 염습지와 펄·모래·혼합갯벌 등 다양한 서식환경을 갖추고 있다.흰발농게와 멸종위기 물새의 주요 서식지로 높은 생물다양성을 보유하고 있다.서산 갯벌은 가로림만의 대표적인 반폐쇄형 갯벌이자 국내 유일의 점박이물범 서식지로 향후 경기만권 갯벌 세계유산 확대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한국의 갯벌’은 다양한 지질·생물다양성을 갖춘 세계적인 연안 생태계이자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로서 국제적으로 독보적인 생태·환경적 가치를 지닌다.또한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 생태계로서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수질 정화와 연안재해 완충 등 탁월한 환경적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전통어업이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삶의 터전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유산으로 자리한다.한국의 갯벌은 ‘습지보전법’, ‘갯벌법’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체계적인 보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산구역의 무분별한 개발행위를 방지하고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전하고 있다.어업활동과 개인의 소유권 및 재산권은 제한하지 않으며 습지보호구역은 갯벌이 위치한 공유수면을 대상으로 지정되어 주변 육지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행위 제한은 없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이번 확대 등재는 한국의 갯벌이 지닌 생태적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 국가유산청, 해양수산부,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관계 시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지속가능한 활용을 통해 그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과 주민 중심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자치경찰사무 종합감사’에서 범죄예방 협업 우수사례를 발굴한 결과를 최근 7월 정기회에서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신안·보성·여수·구례·화순, 5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감사를 했다.위원회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이 일선 현장에서 지역 특성에 맞고 실효성 있게 이행되는지를 중점 점검했다.감사 결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발굴해 포상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한 소극행정과 업무 소홀 사례 24건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했다.주요 우수사례는 △여수경찰서 ‘민·경 협업을 통한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반 안전환경 조성’△화순경찰서 ‘지자체 협업을 통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등이다.이들 사례는 자치경찰위원회 자체 예산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자체와 지역 기업, 경제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사업에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확보한 재원은 통학로와 생활권 주변 범죄 취약지역 환경 개선, 안전시설 설치,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충 등에 투입됐다.이를 통해 주민의 범죄 불안감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면서 현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의성이 없는 가벼운 지적사항은 처분 대신 감사 기간에 담당자에게 현장 안내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감사 체계도 개선했다.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올해 상반기 감사는 자체 예산의 한계를 넘어 외부 기관·단체와 협업해 지역 치안을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 “적극행정은 장려하고 소극행정은 바로잡아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경찰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형 감사를 지속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대학교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의 핵심인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전남대학교와 함께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이근배 전남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핵심모델인 ‘패키지 지원대학’에 전남대학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대학이 공동 협력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부는 국토공간 대전환 정책으로 비수도권 거점국립대 9개교 가운데 3개 대학을 선정해 성장엔진 분야 브랜드 단과대학, AI거점대학, 공유대학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선정 대학에는 연 600억원의 재정 지원과 규제 혁신, 범부처 연계 지원 등이 제공된다.양 기관은 이 프로젝트에 선정되면 △서남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양성 △기업·공공기관·연구기관 등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학생 취업·창업 및 지역 정주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의 성장엔진 산업과 연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전남대학교는 브랜드 단과대학과 AI거점대학을 중심으로 교육혁신과 연구역량을 집중해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핵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패키지 지원대학은 지역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대학 교육·연구 혁신계획, 기업 투자계획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이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대학교는 사업계획서를 고도화해 7월31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교육부는 국무총리 중심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통해 올해 3분기께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민형배 시장은 “패키지 지원대학은 지역 기업과 밀착된 인재양성과 연구 거점을 조성하는 국가 핵심사업이다”며 “전남대학교가 이번 공모에 반드시 선정돼 서남권 성장엔진 산업을 이끌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지·산·학·연 협력 허브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근배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특별시와 긴밀히 협력해 패키지 지원대학 사업계획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지역 전략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거점국립대학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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