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구 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과 광주비엔날레를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도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5일 개막한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남구 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과 문화공간을 활용한 ‘양림권역 마을투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주요 프로그램은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투어 △양림동 골목을 무대로 펼치는 ‘연극투어’△광주비엔날레-국립아시아문화전당-양림동 연결 셔틀버스 운영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운영 등이다.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투어는 전문안내원과 양림동을 걸으며 파빌리온 10개소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전시투어는 9월18일부터 11월1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운영한다.전시투어 경로는 파빌리온 전시 장소인 이장우 가옥·이강하미술관·우일선 선교사 사택·이이남 스튜디오 등을 연결하며 참가자들이 전시와 양림동의 역사, 골목길, 문화공간,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기도록 구성했다.연극투어는 저녁시간 마을 전체를 연극 무대로 100년 전 근대광주의 이야기를 펼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연극투어는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 7시, 8시에 회당 60분씩 진행한다.전시투어와 연극투어의 참가비는 1인 1만원으로 참가자에게는 환영 간식과 양림동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쿠폰을 제공한다.참여 예약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관광공사로 문의하면 된다.전시·연극투어 예약바로가기 https: booking.naver.com booking 12 bizes 47만7071?isProgramBizItem false startDateTime 2026-09-18T00%3A00%3A00%2B09%3A00 또 양림권역 마을투어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부터 월 1회 운영 중인 ‘양림인디’는 양림동 특유의 공간적 분위기와 음악을 결합하며 양림동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양림인디’는 인디 뮤지션들이 양림동 곳곳을 무대로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양림인디’관련 정보 : 인스타그램 yangrimindiee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광객들이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장과 양림동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비엔날레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9월18일부터 11월14일까지 금·토요일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셔틀버스는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장과 양림역사문화마을 제1공영주차장을 하루 2회 왕복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경유할 예정이다.양림권역 마을투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연계한 관광상품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광주관광공사는 이 상품을 운영할 여행사를 지난 8월31일부터 모집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광주관광공사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통합특별시는 앞서 광주비엔날레 전시와 양림권역 전시투어 및 연극투어 상품을 1만원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얼리버드 티켓’을 8월28일부터 판매, 이틀만에 조기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통합특별시는 양림권역 마을투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양림동의 근대역사문화 자원을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육성하고 광주비엔날레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연결하는 광역 문화관광 벨트를 구축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김선자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양림권역 마을투어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광주비엔날레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등 전남광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양림동만의 공간적 미학과 역사·문화적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예기치 않은 사고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무료 상생보험’을 9월부터 개시한다.‘소상공인 무료 상생보험’은 지난 2월 금융위원회 주관 ‘상생보험 공모 사업’에 옛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앞으로 3년간 총 40억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민생회복 대출 안심보험 △청년소상공인 안심보험 △영업배상 책임보험 등 3개의 보험으로 구성됐다.광주지역과 전남지역 소상공인의 특성에 맞춰 각각 지원한다.‘민생회복 대출 안심보험’은 1000만원 이상의 대출을 보유한 광주·전남지역의 20세 이상 65세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소상공인이 사망하거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고도후유장해로 진단받을 경우 보험사가 대출을 받은 금융기관에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금을 직접 상환하는 것이 주요 보장 내용이다.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무료로 가입 가능하다.가입 신청은 9일부터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개별적으로 할 수 있다.지역별 세부 지원대상과 가입요건 등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광주지역과 전남지역 각각 5000명씩 총 1만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청년소상공인 안심보험’은 전남지역에 사업장을 둔 15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사망 또는 고도후유장해 시 300만원, 업무상 상해 발생 시 상해 정도에 따라 20만~40만원의 위로금, 출산 시 1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한다.‘영업배상 책임보험’은 광주지역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영업장에서 발생한 우연한 사고로 타인에게 법률상 배상책임을 부담하게 된 경우 대인 피해는 1인당 최대 2000만원·사고당 최대 3000만원, 대물 피해는 최대 150만원까지 보상한다.‘청년소상공인 안심보험’과 ‘영업배상 책임보험’ 대상 소상공인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주순선 경제실장은 “전남광주는 소상공인의 비중이 높은 만큼 이 보험이 예기치 않은 사고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각 보험의 보장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사고가 발생한 소상공인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동안 전당 일원에서 ‘제8회 공연예술축제 그라제’를 개최한다.올해 주제는 ‘모든 곳에서 언제나 그라제’다.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목표로 뮤지컬·오페라·국악·클래식·발레·대중음악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13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축제의 첫날인 10월1일에는 대극장, 소극장, 잔디광장에서 각기 다른 장르의 예술로 채워진다.먼저 대극장에서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가 무대에 오른다.1995년 초연 이래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으로 서먹해진 형제의 재회와 불청객의 등장 속에 펼쳐지는 소동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일깨운다.소극장에서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이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을 담은 ‘추상’을 선보인다.서양 명곡의 국악 변주부터 현대 창작 국악곡까지 아우르며 가을날에 어울리는 깊은 여운을 전한다.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역동적인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청년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로방스 색소폰 앙상블’ 이 클래식, 영화 음악, 대중가요, 트로트 메들리를 연주한다.이어 시립발레단의 희극발레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 하이라이트’ 가 화려한 춤과 친근한 해설로 관객을 맞는다.둘째 날인 10월2일에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소극장에서는 시립오페라단이 ‘해설이 있는 즐거운 오페라 여행’을 무대에 올린다.비제의 ‘카르멘’부터 푸치니의 ‘라 보엠’까지 주요 명작의 하이라이트를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야외 잔디광장에서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늘도 그라제, 함께 노래하제’ 무대를 펼친다.국악 선율 ‘배 띄워라’부터 유명 팝 음악 ‘비바 라 비다’ 와 ‘골든’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를 현장감 넘치는 밴드 사운드와 함께 선보인다.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디제잉 ‘붐붐쇼’ 가 댄스 레슨, 랜덤플레이 댄스, 릴스 챌린지 등으로 흥을 돋운다.특별 야외 콘서트에서는 최정상급 보컬리스트 소향과 손승연이 무대에 오른다.4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대의 소향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손승연이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마지막 날인 10월3일에는 어린이 프로그램과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대단원을 장식한다.소극장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클래식 콘서트 ‘엉클영버×백조의 호수’ 가 열린다.공연 관람 후 관객이 직접 악기를 만지고 연주해 보는 오감 체험 시간이 마련된다.잔디광장에서는 키즈 디제잉 ‘붐붐쇼’에 이어 8년 연속 참여해 온 버블 타이거의 ‘버블 매직쇼’ 가 펼쳐진다.대형 비눗방울 퍼포먼스와 코믹 마술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선물한다.해질녘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영 스테이지’에는 독보적인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오존과 소수빈이 무대에 올라 서정적인 멜로디와 깊은 음색으로 가을밤의 낭만을 전한다.윤영문 예술의전당장은 “올해로 8회째 맞는 ‘그라제’는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어우러져 온 세대가 소통하는 축제”며 “시민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공연 준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지역 주요 관광지를 잇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가을여행 16개 코스를 선보인다.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는 최저 1만 2천900원으로 코스별 3~5개 관광명소와 미식, 문화·체험 콘텐츠를 둘러보는 전남광주 대표 관광상품이다.올 들어 지난 8월까지 이용객이 1만 5천 명을 넘어섰다.가을 여행상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단풍놀이, 숲과 정원, 문화예술, 미식 등 남도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16개 코스로 구성됐다.특히 광주권 관광명소 경유 코스를 새롭게 추가해 기존 전남권 중심이던 운행 범위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했다.주요 코스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신안 태평염전·향기섬·우전해변·짱뚱어다리 △광주호 호수생태원-담양 죽녹원-구례 지리산 천은사 △장성호출렁다리-장성 미식산업진흥원-영광 불갑사 △화순 적벽-고인돌전통시장-순천만국가정원 △나주호둘레길-나주곰탕거리-남도의병역사박물관-함평 돌머리해변·용천사 △고흥 레인보우교-금당팔경 유람선-거금대교 △광주 포충사-목포 고하도해상데크-해상케이블카 등이다.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를 연계한 특별코스도 운행한다.섬박람회·비엔날레 관람과 인근 주요 관광지, 미식,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행사 관람객의 지역 관광지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가을에는 기존 전남과 광주 관광지를 하나의 코스로 연결해 통합특별시 곳곳을 둘러보도록 여행상품을 구성했다”며 “16개 가을코스와 여수세계섬박람회·광주비엔날레 연계 특별코스를 통해 남도의 가을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5년 한해 수산물 가공업 통계조사 결과,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전년보다 1천815억원 증가한 2조 6천39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남광주는 2020년 1조 5천235억원을 기록한 이후 6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다.대한민국 전체 수산가공 생산액 8조 8천670억원의 29.8%를 차지했다.전체 생산액 증가를 이끈 것은 김 가공품이다.마른김 생산액은 1조 2천413억원으로 전년보다 2천31억원 늘었고 조미김은 5천648억원으로 1천163억원 증가했다.마른김과 조미김을 합친 김 가공품 생산액 증가분은 3천194억원으로 미역·오징어·다시마 등 일부 품목의 감소분을 상쇄하며 전체 생산액 증가를 주도했다.특히 고수온 등의 영향으로 전체 수산가공품 생산량은 23만 3천 톤으로 전년보다 1% 감소했지만, 김 가공품 생산액 증가에 힘입어 전체 생산액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조기 1천984억원, 미역 958억원, 참치 868억원 등도 주요 생산 품목으로 뒤를 이었다.지역별로는 생산액 기준으로 목포가 5천441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해남 4천577억원, 고흥 3천409억원 순이었다.생산량은 고흥이 6만 8천 톤으로 가장 많았고 목포 3만 4천 톤, 완도 2만 4천 톤으로 뒤를 이었다.통합특별시는 케이-김의 성장세를 수산식품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대규모 물류단지 구축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확충 등 가공·물류·수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손영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고수온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을 중심으로 지역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전남광주를 K-수산식품 생산·수출 거점으로 육성하도록 관련 기반시설을 계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굴뚝 먼지 시료채취와 중금속 분석 분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측정·분석 역량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숙련도 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이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시험·검사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2026년에는 318개 분석기관이 참여해 시험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 분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굴뚝 먼지 시료채취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량을 산정하고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핵심 업무다.중금속 분석도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유해대기오염물질을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한 주요 시험 항목이다.연구원은 이번 ‘적합’판정을 통해 현장 시료채취부터 시험·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의 품질관리와 분석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박송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숙련도 시험 적합 판정은 분석인력의 전문성과 체계적 품질관리의 결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하는 환경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9월1일 KTX와 SRT가 통합 운행을 시작하면서 호남선과 전라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가 늘어나고 운임이 인하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6일 밝혔다.‘KTX-SRT 통합’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이 추진해 온 고속철도 서비스 개선 사업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 등 행정 절차를 거쳐 9월 1일부터 두 고속열차가 하나의 운영체계로 통합됐다.코레일과 SR로 나뉘어 있던 예매 체계가 일원화되고 열차 공급이 확대된 것이 핵심이다.통합에 따라 호남선은 주중 하루 운행횟수가 95회에서 100회로 주말 하루 운행횟수는 96회에서 100회로 늘어 좌석이 하루 기준 주중 3742석, 주말 4822석 추가 공급되고 있다.전라선은 주중 하루 운행횟수가 40회에서 45회, 주말 하루 운행횟수는 45회에서 54회로 늘어 좌석이 하루 기준 주중 1957석, 주말 2511석 추가 공급되면서 이용객들의 승차 기회가 한층 넓어졌다.광주송정역의 경우 고속열차 운행횟수가 주중 89회에서 96회, 주말 90회에서 96회로 늘어났고 여수엑스포역은 주중 36회에서 43회, 주말 39회에서 48회로 증편됐다.그동안 주말과 명절 전후 반복돼 온 매진과 좌석 부족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속철도를 이용하는 비용 부담도 줄었다.KTX 운임이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되면서 평균 10% 인하돼 용산~광주송정 기준운임은 4만68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4800원 낮아졌으며 여기에 결제금액의 5%가 마일리지로 적립돼 실제 절감 효과는 더 크다.특히 통합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추석에는 늘어난 호남선·전라선 좌석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추석 연휴 승차권 일반예매는 7일부터 11일까지 노선별로 나눠 진행된다.호남선·전라선 KTX의 경우 용산역 출·도착 열차는 9일 수서역 출·도착 열차는 10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레일’앱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고속철도 통합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서비스 개선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특히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 2027년부터 순차 도입되는 신규 고속철도 차량과 2028년 말 개통 예정인 평택~오송 2복선화에 맞춰 호남선·전라선 추가 증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다.김영선 교통본부장은 “고속철도 통합 효과가 좌석 확대, 요금 인하, 예매 편의라는 형태로 시민 일상에 바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부터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통합 이후 이용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호남권 고속열차 추가 증편이 국토교통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의 한국어 요건 완화와 추천서 발급 기한 연장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의 취업·정착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2026년 지역특화형 비자 추천서 발급 기한도 당초 9월 30일에서 12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됐다.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취업하는 외국인에게 정주형 체류자격을 부여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다.통합특별시는 이번 추천서 발급 기한 연장과 비자 요건 완화, 취업 연계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국내 대학 졸업 유학생과 E-7 비자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특화 우수인재’비자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거주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최근 한국어 능력 요건이 기존 TOPIK 4급 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이상에서 TOPIK 3급 또는 KIIP 3단계 이상으로 완화됐다.또한 산업 현장의 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지역특화 숙련인력’비자는 일정 기간 근무하며 숙련도를 쌓은 근로자의 장기 체류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제도다.E-7-4R 비자 전환 시 적용되는 한국어 능력 요건의 한시적 유예가 올해 말까지 적용되는 만큼, 전환을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기업은 유예기간 내 신청할 필요가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비자 제도 개선이 실제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전남광주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비자 설명회’를 올해 7회 개최했으며 연말까지 지속할 예정이다.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와는 E-9 비자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는 유학생의 지역 취업·정착과 광역형 비자 공모 등에 계속 협력하고 있다.9월에는 ‘농공단지-유학생 취업매칭 사업’을 본격 추진해 구인난을 겪는 농공단지 입주기업과 취업 희망 유학생을 연결하고 지역 산업의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지역특화형 비자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주요 정책”이라며 “제도 개선과 취업 연계, 정착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 우수 외국인 인재가 지역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지역특화형 비자 추천에 관한 세부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광주기독병원과 함께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광주기독병원 1층 로비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및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인다.이번 캠페인은 응급환자의 병력과 복용약물 등 사전 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홍보하고 위급상황 때 119구급차를 올바르게 이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캠페인에는 통합특별시 소방본부와 광주기독병원 관계자 15명이 참여해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가입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현장 등록도 지원할 예정이다.119안심콜은 장애인·고령자·임산부·독거노인·만성질환자 등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시민이 질병·복용약물·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 두는 제도다.등록자가 119에 신고하면 구급대가 출동과 동시에 해당 정보를 확인해 환자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한다.서비스 가입은 휴대전화나 피시로 119안심콜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직접 등록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보호자·사회복지사 등이 대리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 후 주소·연락처·질병 정보 등이 변경되면 수시로 수정해야 정확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119안심콜은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구급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서비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119안심콜에 가입해 위급한 상황에 신속히 대비하고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조성에도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19안심콜 가입자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홍보와 현장 가입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어가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원구 중계·등나무문화공원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개최한다.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80여 업체가 참여한다.사과, 배, 한과, 찰보리, 전복, 김, 굴비, 전통주 등 지역 대표 농수축산물과 우수 가공식품 200여 품목을 판매한다.지난해 노원구 직거래장터 큰잔치에서 매출액 5억원을 달성하며 수도권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참여 업체를 늘려 매출 6억원을 목표로 한다.11일에는 통합특별시 농수축산물 홍보동영상 상영과 개장행사에 이어 트로트 가수 정삼·이청하의 축하공연이 열린다.12일에는 당일 7만원 이상 구매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남도 김치대전’체험행사를 진행한다.참가자는 김치 반 포기를 직접 담가 가져갈 수 있다.오전 11시와 오후 2시·5시에는 농수축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팜픽’타임세일을 진행한다.보부상 홍보단 판촉 행사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100% 당첨 룰렛 이벤트도 선착순으로 운영한다.장터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판매 부스를 농산물·축산물·수산물 등 품목별로 배치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장터는 금·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해 노원구 직거래장터에 보내준 서울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다시 장터를 마련했다”며 “생산자는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는 지역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직접 접하는 상생의 장이 되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직거래장터 이후에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에서 우수 농수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