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구내식당에서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닭고기 먹는 날 ‘동심달닭’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를 살려 상생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닭고기 소비를 늘려 지역 양계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전남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직원 약 700명에게 국내산 닭고기 요리와 전남산 제철 햅쌀·채소·과일 등으로 구성한 ‘상생밥상’을 제공했다.행사에 쓰인 식재료는 모두 농협 전남본부가 후원했다.닭고기, 쌀, 김치, 배즙, 아욱, 샐러드‘동심달닭’은 매월 27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정례화해 일상 속 소비를 이끄는 캠페인이다.‘닭’의 받침 ‘ㄹ’과 ‘ㄱ’을 숫자 ‘2’ 와 ‘7’로 형상화해, ‘매월 27일은 닭이랑 친해지는 날’ 이라는 뜻을 담았다.행사에는 박남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행정본부장과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이철호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직접 닭요리를 배식하고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박남언 광역행정본부장은 “닭고기 소비를 늘리는 일은 지역 양계농가에 힘을 보태는 일”이라며 “상생밥상이 전남에서 키운 닭고기와 햅쌀, 채소, 과일의 맛과 가치를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매월 27일 ‘동심달닭’ 이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도록 농협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소방서는 28일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소방현안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출범 이후 새롭게 취임한 이오숙 소방본부장이 일선 소방관서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이 본부장은 장흥소방서의 주요 업무 추진현황과 지역 소방안전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사항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일정을 이어갔다.특히 정남진 장흥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예방활동과 재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어촌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인 소방안전관리의 필요성을 당부했다.또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역량 강화와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강조했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은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는 언제나 현장 소방대원들이 있다”며 “지역별 재난환경에 맞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소방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흥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정남진 장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소방 전남권역부본부가 소독약품의 잘못된 혼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염소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준수와 누출 시 신속한 대피를 당부했다.이달 초 제주 서귀포시의 한 호텔에선 수영장 소독약품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을 pH 조절제 용기에 잘못 주입하면서 염소가스가 발생해 투숙객과 직원 등 59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차아염소산나트륨은 수영장 소독과 시설물 위생관리 등에 사용되는 화학물질로 산성 세정제 등과 혼합하면 인체에 유해한 염소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염소가스에 노출되면 눈·코·목의 자극과 기침, 호흡곤란,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농도에 노출되면 심각한 호흡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전남권역부본부는 사고 예방을 위해 △약품별 용도와 성분 확인 △서로 다른 화학물질 혼합 금지 △약품별 보관장소와 투입구 구분 △작업장 환기 와 호장비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되면 원인을 직접 확인하거나 임의로 처리하지 말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가스를 흡입하면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받아야 한다.숙박시설과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는 평소 화학물질 취급 절차를 숙지하고 사고 발생 시 이용객 대피 유도와 신속한 상황 전파가 이뤄지도록 초기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최민철 전남광주소방 전남권역부본부장은 “소독약품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지만 잘못 혼합하면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화학물질 취급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누출사고 발생 시 무리한 자체 조치보다 신속한 대피와 119 신고를 우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주류와 음료류, 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의 성장세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9월말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4192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분야별로는 수산물이 4억4794만달러로 전체의 53.2%를 차지했으며 농산물 3억1849만달러, 축산물 6866만달러, 임산물 666만달러 순이었다.전년 동기 대비 수산물은 2.5%, 농산물은 5.9%, 축산물은 11.3% 증가했다.특히 주류와 음료류, 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주류 수출은 5846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5.9% 증가했으며 음료류는 3115만달러로 33.0% 늘었다.커피조제품은 2218만달러로 169.9%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떡류도 703만달러로 31.9%, 장류는 612만달러로 17.5% 각각 증가해 전남광주 케이-푸드의 수출 품목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최대 수출품목인 김은 3억4912만달러를 기록해 전체 수출액의 41.5%를 차지했다.특히 전국 김 수출액 8억6432만달러의 40.4%를 전남광주가 차지하며 주력 수출품목으로서 위상을 이어갔다.전복은 2820만달러, 미역은 2545만달러를 수출했다.미역은 전년 동기보다 16.3% 증가했으며 전국 수출에서 전남광주가 차지하는 비중도 미역 70.1%, 전복 74.2%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5759만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18.7%를 차지했으며 미국 1억5600만달러, 중국 1억3862만달러 순이었다.일본·미국·중국 3대 시장이 전체 수출의 53.7%를 차지했다.일본은 김·전복·미역·톳 등 수산물이 주요 수출품목이었으며 미국은 김 수출액이 1억1327만달러로 대미 수출을 이끌었다.중국은 김과 분유, 오리털, 맥주 등이 주요 수출품목으로 나타났다.시·구·군별로는 목포시가 1억4802만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광주 북구 1억3833만달러, 나주시 9672만달러, 고흥군 9235만달러, 신안군 7870만달러, 완도군 5461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말까지 전복과 김치 등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촉과 현지 유통망 확대를 지속하고 시·구·군 및 수출지원기관과 연계해 올해 추진 중인 수출지원사업의 성과가 실제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김기숙 정책기획국장은 “김 등 주력 품목이 수출 기반을 견고하게 유지하는 가운데 주류, 음료류, 커피조제품, 떡류 등 다양한 케이-푸드가 새로운 수출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연말까지 해외 판촉과 유통망 확대,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해 전남광주 농수산식품의 세계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종합건설본부는 ‘민관 합동 건설공사 품질혁신기획단’의 운영을 통해 건설품질 전문인력 148명을 배출하는 등 건설품질 혁신의 성과를 내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4년부터 민간 전문가 주도의 품질혁신기획단을 운영하며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술·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기획단은 석·박사와 기술사 등 토목·건축 분야의 품질·안전·시공 전문가, 시민 등 56명으로 구성됐다.기획단은 자문에 그치지 않고 광주지역 주요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다.이 같은 현장 활동은 정규 교육과정 신설로 이어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획단이 1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인재교육원에 전국 최초로 ‘건설공사 품질관리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했다.이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148명의 품질 전문인력이 배출됐으며 이들은 광주지역 공공·민간 건설 현장에서 부실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제도 개선 성과도 있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품질혁신기획단은 민간 건축공사에서 품질관리비가 누락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개정을 이끌어냈다.또 공사 착수 전 인·허가 기관이 품질관리 위험 요인을 점검하도록 지원하는 ‘사전검토제’를 도입했다.또 레미콘·아스콘 생산공장을 점검해 불량 자재 반입을 막는 ‘기동반’을 운영하고 매월 11일을 ‘품질 확인의 날’로 운영하는 등 ‘4대 품질·안전 혁신 모델'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적극 행정 유공 ‘대통령상’을 받았고 최근에는 품질관리 교육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 인재개발원장상을 수상해 4관왕을 기록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전남 22개 시·군 공공·민간 건설현장에도 품질관리 전문 교육과 4대 혁신 모델을 확대해 건설안전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손두영 종합건설본부장은 “품질과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절대적인 약속이자 공직자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며 “부실시공이나 안전사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가 심한 5개 시군구의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지역별 맞춤형 방제체계를 강화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유관기관·임업단체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의회를 지난 23일 장흥 정남진수목원에서 열고 피해지역별 대응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 등에 따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우려와 방제예산·인력 부족 등 현장의 어려움에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회의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정원국을 비롯해 여수·순천·광양·광산구·장성, 5개 시군구와 서부지방산림청, 순천·영암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과 임업 관련 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별 발생 현황과 방제전략을 공유하고 하반기 방제대책과 예찰 강화, 기관 간 정보 공유·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소나무재선충병은 최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제한된 예산과 인력으로 피해목을 모두 방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특히 방제 시기 인력·장비 집중과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에 대한 항공방제 중단 등으로 지역별 피해 정도를 고려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불·산사태·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해예방과를 신설하고 전담조직을 구축했다.소나무재선충병 전담팀 4명을 중심으로 예찰과 방제계획 수립, 현장 대응과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피해가 심한 여수·순천·광양·광산구·장성, 5개 시군구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피해가 심한 지역은 소나무림을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수종전환을 확대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은 소구역 모두베기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산림청과 산림조합, 임업단체 등과 예찰·방제정보도 공유하고 지역별 피해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통합 방제전략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정원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확산 속도에 비해 방제예산과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하반기 방제를 강화하고 특별방제구역 지정과 중장기 통합 방제전략 마련을 통해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자율방범연합회는 23일 메리포엠 웨딩홀에서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식’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원에 대한 노고를 기리고 공동체 치안을 통한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2025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에 민관이 함께 추진한 첫 기념식으로 의미가 크다.행사에는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 양영우 광주경찰청장, 자율방범대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행동강령 낭독, 우수대원 표창, 방범대 활동 영상시청, 대회사, 방범대가 제창 순으로 이뤄졌다.또한 방범활동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자율방범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승일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자율방범대는 오랜 기간 지역 안전을 함께 지켜 온 중요한 치안 공동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자율방범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개 시군구의 대표음식과 다양한 미식 체험을 선보인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가 25일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남도의 맛으로 하나 되는 통합특별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과 식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스타 셰프 디너쇼와 음식명인 요리 시연·시식,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궂은 날씨에도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아 남도음식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스타 셰프가 참여한 스페셜 디너쇼는 사전예약 매진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안유성 대한민국 조리명장, 사찰음식 대가 정관 스님, 청와대 셰프 출신 천상현 셰프는 각자의 음식 철학과 조리법을 담은 요리를 선보였다.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로 전통음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남도음식명인 12명이 참여한 ‘남도 명인의 식탁’에선 대표음식 조리 시연과 시식이 진행됐다.‘남도의 맛’에선 27개 시군구 대표음식과 식문화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27개 시군구 전시관과 명인관, 종가관에선 지역별 대표음식과 특색 있는 식재료, 전통 조리법 등을 선보이며 남도 음식문화의 역사와 지역별 특성을 알렸다.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남도 식문화·발효음식 체험, 반찬 만들기, 어린이 쿠킹클래스 등을 운영했다.남도미식존과 청년 디저트존, 남도식품 판매존에선 지역 먹거리와 농수특산물을 소개했다.남도음식 경연대회에선 27개 시군구 대표음식 전시부와 일반부 라이브 경연을 통해 지역별 음식의 특색과 참가자의 조리 역량을 선보였다.이번 축제는 음식 전시·판매에 시연·시식과 조리 체험을 더해 관람객이 남도음식을 직접 맛보고 만들며 음식에 담긴 이야기까지 접하도록 했다.특히 남도음식명인과 스타 셰프, 지역 음식 관계자를 축제의 중심에 세워 남도음식의 전통과 새로운 미식 콘텐츠의 가능성을 함께 조명했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정책과장은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 남도음식의 맛과 멋을 즐긴 관람객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남도음식의 고유한 가치를 지키면서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음식산업과 연계하고 대한민국 대표 미식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의 제안부터 숙의, 정책 반영과 결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온라인 참여체계 구축에 나선다.기존 전남과 광주의 소통창구를 통합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다는 구상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정책참여 온라인 소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제3차 태스크포스 회의를 지난 23일 무안청사에서 열고 통합 운영 방안과 참여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현재 별도로 운영 중인 광주온과 소통人전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TF를 운영하고 있다.1·2차 회의에선 시민제안부터 숙의, 정책 반영과 결과 환류까지 연결하는 시민주권형 플랫폼 구축을 기본 방향으로 정하고 시민정책참여단 확대와 접근성 강화, 참여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전남연구원 등 관계 전문가가 참석해 신규 시스템 구축과 기존 시스템의 기능 개선을 통한 통합 운영 방안을 비교·검토했다.운영 안정성과 플랫폼 명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통합 플랫폼 운영을 목표로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정책에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현재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4만 5천 명 규모의 시민정책참여단에 10만명을 추가 확보해 시군구 전역으로 참여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지역과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강경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정책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하는 통합 소통창구를 내년까지 마련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그 결과를 체감하는 시민주권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술장’을 선정한다.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 소재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재직한 기술인이다.신기술 개발, 품질관리, 공정 개선 등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서류 평가와 현장 실사, 개별 발표 등 심사를 거쳐 5명 이내의 기술장을 뽑는다.선정자에게는 기술장 패와 함께 기술 활동 장려금 600만원을 3년간 분기별 50만원씩 지급한다.신청은 오는 26일까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동부청사 중소기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도음식을 매개로 전남과 광주의 화합을 다지고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대한민국 대표 미식축제로 개최한다.식을 열고 오는 25일까지 3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남도의 맛으로 하나되는 통합특별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남도음식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개막 식에선 ‘남도의 맛, 하나의 밥상이 되다’를 주제로 남도음식의 태동과 발전, 오늘날 남도밥상에 이르는 이야기를 공연으로 풀어내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안유성 대한민국 조리명장과 프랑스 명장 요리사협회 셰프가 함께하는 스페셜 디너쇼 ‘나주의 부엌’ 이 열렸다.나주 곰탕을 비롯해 들기름비빔면, 광어묵은지초밥, 한우불초밥 등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였다.24일에는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과 천상현 셰프가 각각 특별 디너쇼를 진행한다.정관 스님은 연잎밥과 모둠버섯들깨탕 등 사찰음식을, 천상현 셰프는 완도 전복냉채와 장흥 표고탕수, 무안양파 짜장면 등을 선보인다.27개 시군구의 대표음식을 만나는 ‘남도의 맛’도 주요 볼거리다.숲과 산맥, 다도해와 서남해안, 5개 구, 서해안과 영산강, 갯벌과 만, 5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고유한 음식과 식문화를 소개한다.남도음식명인 12인이 참여하는 ‘남도 명인의 식탁’에선 대표음식 시연·시식이 진행된다.명인과의 쿠킹클래스에선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남도 식문화와 발효음식, 반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행사 기간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어린이 쿠킹클래스’ 가 하루 3회씩 무료로 진행한다.청소년 랜덤 플레이댄스, 어린이 인형극, 전통 연날리기, 풍선아트, 어린이 말타기, 영산강 소원배 띄우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이 밖에 주제관·명인관·27개 시군구 전시관·종가관을 비롯해 플리마켓과 먹거리·디저트·특산물 판매장, 휴식공간 등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남도음식은 어디를 가도 맛있고 음식마다 고유한 손맛과 매력이 있다”며 “전남광주 27개 시군구가 함께 차린 남도의 한 상을 3일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남도음식의 매력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미식 콘텐츠를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미식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이 문화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문화주권도시’조성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광주청사 세미나1실에서 문화예술계, 시민사회, 학계, 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주권체계 구축 전담팀’ 제1차 회의를 열고 시민참여형 문화정책 민관협력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전담팀은 광주·전남 문화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문화정책, 문화공간 운영, 마을문화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정책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지역별 문화여건을 반영하고 시민의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주권위원회 설치·운영 △온·오프라인 시민문화청 구축 △문화자치마을 150개 육성 △지역맞춤형 20분 문화생활권 구축 등 4대 핵심사업의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 시민의 문화정책 참여와 공론화 결과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의 기본 구성방향도 함께 검토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과 조례안을 구성하고 시민참여와 숙의 결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문화정책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문화행정의 민주성·투명성·책임성이 강화되고 상설 문화협치 기반 구축을 통해 시민 체감형 문화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20분 문화생활권과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통해 도농 간 문화격차도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전순희 문화도시정책과장은 “문화주권도시는 시민이 문화정책을 함께 만들고 실행하는 주체가 되는 도시”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고 지역 어디서나 일상 속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전남광주형 문화주권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