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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8일부터 ‘제2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추가로 배정된 물량은 총 450대이다.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350대, 전기화물차 100대이며 기존 전기승합차 잔여 물량 19대에 대한 신청도 계속 받는다.광주시는 접수 첫날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막고자 접수시기를 분산하기로 했다.전기승용차는 5월28일 오전 10시부터, 전기화물차는 6월1일 오전 10시부터 각각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올해 1월 말 시작된 제1차 전기차 보급 사업은 높은 수요로 인해 약 2개월 만에 접수가 마감됐다.광주시는 이번 추가 보급을 통해 장기간 대기해온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자동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차등 지원된다.지원금액은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 최대 6500만원까지이다.신청자격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광주지역 내 사업장을 둔 기업·단체 등이다.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이후 제작·수입사가 광주시에 보조금을 신청하고 차량 출고 및 등록이 완료되면 광주시가 해당 업체에 보조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다.따라서 구매자는 전체 차량 가격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최종 선정된다.전기차 보조금 지원 내용과 대상 차종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여파, 친환경차 선호 확산 등으로 전기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번 추가 보급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친환경차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대학교와 함께 26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복합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공공안전 및 테러 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드론을 비롯한 첨단기술 발전과 기후변화로 재난과 테러 양상이 복합화·지능화함에 따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학술대회에는 광주시,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제31보병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한국테러학회, 광주시드론운용단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안전사회 다짐 결의문 낭독,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 낭독에서 △안전사회 실현 △안전문화 정착 △주위 위험요소 제거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 △대응역량 강화 교육·훈련 등에 앞장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주제 발표는 △안전문화 정착 방안 △테러 대응역량 강화 방안 △민관 재난 플랫폼 구축 방안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했다.발표 자들은 △공공기관 안전문화 정착 방안 △자율무기 테러 대응 방안 △인공지능 시대 화생방테러 대비 정책 발전 방향 △폭염·도시열섬 대응 방안 △도심지 싱크홀 및 건설안전 고도화 방안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재난·테러 현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으로 재난과 안보 위협의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대응 방안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무등홀에서 ‘2035 광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공청회’를 열어 중장기 비전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듣는다.이번 공청회는 광주시가 수립 중인 ‘2035 광주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쇠퇴 현황과 여건을 진단하고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해 지속할 수 있는 도시재생의 방향과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청회에서는 광주 전역의 도시 쇠퇴 진단, 지역자원 조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생 전략,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관리운영 방안, 재원 조달계획 등을 시민들과 공유한다.이어지는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계획에 담아낼 예정이다.광주시는 그동안 상권침체지역, 노후주거지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유형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왔다.이를 통해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생활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함으로써 도시 활력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써왔다.새롭게 수립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기존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경제·문화·공동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회복하고 지속할 수 있는 도시 활력을 제고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전략계획을 보완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변성훈 공간혁신과장은 “도시재생은 공간 정비를 넘어 지역의 경제와 공동체, 삶의 질을 함께 살리는 종합정책”이라며 “광주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광주지역 대기분야 측정 대행업체와 환경영향평가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대기 연속 자동측정기 운영 능력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이동형 차량에 자동측정기를 탑재해 실시 간 대기오염도를 측정하는 민간업체의 측정기술과 장비운용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한다.이 평가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국립환경과학원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한다.평가 항목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환경기준에 따라 실시 간으로 측정·관리되는 미세먼지,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 등 총 6종이다.평가에서는 시험방법 숙지 여부, 측정기기 정확도 및 교정 능력, 장비 유지관리 등을 확인한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장평가 결과를 전달하면 국립환경과학원이 서류심사 결과 등을 반영한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평가 결과 80점 이상이면 ‘적합’판정을 받으며 기준 점수에 미달하면 2차 평가를 받아야 한다.2차 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실시하는 정기 숙련도 평가를 통해 업체들의 기술 수준과 장비 운용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지난해 평가에서는 광주지역 대상 업체 전체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대기질 측정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측정기관의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숙련도 평가를 통해 대기오염 관리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다가오는 장마철 및 우기 대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26일까지 지역 건설공사장 및 재난취약시설 18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붕괴, 침수피해에 따른 감전·익사 사고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등 여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와 자치구는 물론 국토안전관리원, 민간 전문가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주요 점검사항은 △토사유출 방지 조치 및 수방장비 확보·관리 실태 △시설물의 균열·침하 여부 및 배수설비 유지관리 상태 △배수로 정비 상태 및 비닐막 설치 등 우기 대책 강구 여부 △배수펌프 및 집수정 관리 실태 등을 살핀다.안전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이다.또 즉각적인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찰하고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할 때까지 지속해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우기가 시작되기 전 선제적인 점검과 위험요인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미연에 제거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최근 일하는 부모를 위한 노동법과 모·부성 보호제도 종합 안내서인 ‘2026 직장맘·대디 길라잡이’를 발간했다.‘직장맘·대디 길라잡이’는 모·부성 보호제도 개정 내용을 비롯해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노동 정보를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내서다.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길라잡이를 발간해 올해로 10번째 개정본을 발간했다.올해 길라잡이는 △임신·출산·육아기 직장인 부모를 위한 지원제도 △직장맘·대디 노동상식 △실제 상담 사례를 반영한 질문답변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올해 개정된 제도를 반영해 △육아기 10시 출근제 △출산전후휴가급여 인상 △단기 육아휴직 제도 신설 △남성 산전육아휴직 도입 등 달라진 모·부성 보호제도를 상세히 수록했다.또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 임산부 직장생활 패키지 지원,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등 광주시만의 일·가정 양립 정책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정리했다.‘2026 직장맘·대디 길라잡이’는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5개 자치구, 아이돌봄관련센터 등 돌봄기관, 산부인과, 아동병원, 어린이집, 중소사업장 등을 통해 서도 받아볼 수 있다.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 자료실 : https: www.gwangju.go.kr woman boardView.do?pageId woman59 boardId BD_80700만 seq 28 movePage 1 recordCnt 10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일하는 부모가 일터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가정양립을 응원하는 새롭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지난해 6월 출범한 ‘제2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광주시 기후위기대응 기본방향과 탄소중립 정책 및 행정 계획 등에 대한 자문, 심의·의결, 평가 등을 맡아 시정 전반의 탄소중립 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광주시의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광주시는 위원회에서 의견을 반영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사업으로 총 5815억원을 투입해 154개 사업을 추진했다.이 중 신규 등 평가제외 대상 21개 사업을 제외한 133개 사업의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87개 사업이 목표를 달성했고 3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8건은 사업이 지연되거나 미달성 중으로 목표달성 또는 정상추진 사업의 비율이 94%를 기록했다.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당초 목표인 30만1800톤 CO2eq 보다 1만3090톤 CO2eq을 초과 감축해 총 31만4890톤 CO2eq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수령 30년 된 소나무 346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이다.이산화탄소환산량: 온실가스별로 지구온난화 기여도를 표준화하기 위한 단위 30년생 소나무 연간 탄소 흡수량: 9.1kg 특히 산업 부문의 ‘기업탄소액션’과 흡수원 부문의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기업탄소액션’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배출권 모의거래에 참여하게 한다.지난해 기업탄소액션은 총 4차례 모의거래를 실시했으며 지역기업 24개사에서 3년 평균 대비 온실가스 5559톤 CO2eq을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는 도시열섬, 폭염,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시 기후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숲 나무심기 사업이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24만7909그루를 식재해 온실가스 4492톤 CO2eq을 감축했다.강기정 시장은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서는 전 분야에서 감축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탄소중립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노동, 청년, 시의원, 공무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50명으로 구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2026 광주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24일 하남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체육 교류 행사로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다.외국인근로자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총 6개국 외국인근로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조별 예선과 순위결정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다국적 문화 교류의 장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경기뿐 아니라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가 참여해 생활상담, 금융 안내, 지역 정착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 부스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된다.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모든 경기 종료 후에는 시상식과 폐회식이 이어질 예정이다.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되며 경기 중 모범적인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팀에게는 페어플레이상이 별도로 수여된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신경구 센터장은 “이번 축구대회가 외국인근로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생활상담, 법률·노무 상담, 정착교육,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시민들이 시청에 모여 ‘더 큰 광주’의 미래를 축하하는 ‘시민의 날’축제를 만끽했다.시민들은 각자의 이름이 적힌 ‘시민대상’상장을 들고 함께 시상대에 올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다.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일원에서 시도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광주시민의 날’은 1980년 5월 시민들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했던 역사적인 날인 5월21일로 광주시는 이를 기념해 ‘시민의 날’로 정했다.61회째를 맞은 올해 ‘광주시민의 날’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시도민이 함께 잔치를 즐길 수 있도록 토요일인 23일에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140만 광주시민 한명 한명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광주시민대상 상장 배부처’를 운영했다.배부처에서는 광주 발전에 함께한 시민 각자의 이름을 멋글씨로 상장에 적어 통합 축하 떡과 함께 수여했다.상장에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에 빛나는 당신이 있다. 오랜 세월 광주공동체에 헌신한 당신과 행복한 광주를 향해 함께 길을 걷습니다”고 적혔다.‘광주시민대상’은 1987년 제정 이후 광주 발전과 명예 선양에 기여한 시민에 수여하는 상이다.광주시는 12·3비상계엄 당시 5·18민주광장에 집결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공로로 광주시민 전체를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오전 11시 시작된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은 빅보스 마칭밴드의 식전 행진으로 막을 올려 광주시민대상 시상식과 시민참여 플래시몹 공연 등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시상식에서는 현장의 시민들이 함께 시상대에 올라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서로를 향한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플래시몹 공연에는 광주와 목포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서구시민합창단이 참여해 한 목소리로 화음을 맞췄다.시도민들이 함께 부른 화합의 노래는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날 광주·전남에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거대한 테마파크로 변신한 야외 잔디광장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광주시 소통 캐릭터인 ‘빛돌이·빛나영’의 ‘결혼 1주년 집들이 팝업존’에는 전남 대표 캐릭터들이 축하객으로 총출동해 시민들과 웃음꽃을 피웠다.광주 농협 로컬푸드 직거래 ‘상생마켓’△베비에르와 궁전제과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제과점들의 ‘통합축하 빵’부스를 비롯해 △정책평가박람회 △시민안전체험한마당 △세계인의 날 △문화다양성의 날 등 시청 안팎에서 이어진 부대행사들도 문전성시를 이뤘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제61회 광주시민의 날은 지난 1966년 첫 시작 이래 광주시의 끊임없는 성장을 증명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특히 올해는 광역시로서의 역사를 명예롭게 마무리하고 오는 7월 1일 ‘더 큰 광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각별하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오늘의 주인공은 민주주의를 키워내고 미래 산업 도시를 함께 일군 140만 광주시민인 만큼 시민 모두에게 시민대상을 드렸다”며 “광주광역시 마지막 시장이자 새로운 특별시의 문을 여는 시장으로서 늘 손잡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대구 EXCO 에서 열린 ‘2026년 전국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류락현 화재조사관이 과학적 조사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이 대회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최해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시도 간 화재조사 역량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수행된 주요 화재조사 성공 사례들을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광주소방본부 대표로 참여한 류락현 화재조사관은 지난 3월 광산구에서 발생한 태양광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인버터 화재조사’를 발표했다.광주소방본부는 선제적으로 ‘입체 엑스레이 및 전류 변성기 촬영’을 진행한 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최종 분해 감정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태양광 인버터 내 절연막이 노후화해 단락이 일어나 불이 났을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류 조사관은 날카로운 분석과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뛰어난 활동으로 광주소방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화재조사관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날로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화재의 원인을 과학적이고 신뢰도 높게 규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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