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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시군 농축산 분야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어 농업용수 확보,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과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회의에서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공급 △외국인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식량작물 및 원예·특작 분야 피해 예방 △과수·시설원예 관리 △가축 폭염 피해 예방대책 등을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특히 시군에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가능 기간을 매주 점검하고 관정·양수장·간이양수장 등 가뭄 대책시설을 사전에 정비하도록 요청했다.또한 저수지와 하천, 배수로 등 가용 수원을 활용한 물 채우기를 지속하고 용수 부족지역에는 제한급수와 순환급수, 수계 간 용수 연계 및 긴급급수를 추진할 방침이다.외국인 계절노동자 등 농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6월 말 현재까지 지역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노동자는 9천634명으로 시군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낮 농작업 자제, 폭염특보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냉수·휴식공간·보냉장구 제공 등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안내하기로 했다.벼와 콩 등 식량작물은 물 관리와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고추·대파·인삼 등 원예·특작작물은 관수시설과 차광망을 활용해 토양 수분과 생육 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과수농가는 미세살수와 점적관수, 차광망 설치 등을 통해 햇볕뎀과 열과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원예농가는 환기창과 차광스크린, 방상팬 등 냉방·환기시설을 점검하도록 했다.축산 분야는 가축재해보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축사 지붕 열차단재, 환풍기와 안개분무시설 등 7개 사업에 218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폭염 취약 축산농가에 대한 시군 공무원 1대 1 담당제를 운영하고 소방서 축협과 협력해 가축 급수와 축사 지붕 물 뿌리기 등 긴급 지원도 추진한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폭염과 가뭄 피해는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안전,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앞으로 기상 상황과 농업용 저수율, 농작물 생육상황, 가축 피해 현황 등을 지속 점검하고 피해 발생 또는 농업용수 공급 차질 등이 우려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에서 농업AX 핵심 인프라인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무안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 데이터 관련 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무안 해제면 산길리 일원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300억원이 투입된다.통합 관제 인프라 구축에 200억원, 데이터 수집·분석에 100억원을 들여 대한민국 농업 분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데이터센터는 전국 4대 스마트팜혁신밸리와 선도농업인, 농업AX실증센터 등에서 생산하는 농업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한다.또한 정밀 피노타이핑 기반의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해 AI 학습에 활용하고 작황 예측과 생육단계 자동 분류, 병해충 진단 등 농업인 체감형 AI 서비스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데이터센터 역할과 기능 정립, 우선 구축이 필요한 농업데이터의 범위와 표준화 방향, 연구기관·기업·농업인 등 수요자별 데이터 활용체계,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향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등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데이터센터가 농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농업인의 의사결정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 꼭 필요한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영암 서울농장에서 (사)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 임원진과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간담회를 열어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간담회에선 도시민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 역귀농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 등 귀농어귀촌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거·창업·공동체를 연계한 단계별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있다.2025년 지역 귀농어귀촌인은 3만 8천564명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으며 귀농인과 귀어인은 각각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개선과 2027년 귀농어·귀촌 정책과 신규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김민주 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장은 “귀농어귀촌인은 농어촌으로 이주한 뒤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정착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선배 귀농어귀촌인과 신규 이주민을 연결하는 멘토링, 정보 공유와 교류 활동에서 연합회가 역할을 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귀농어귀촌 정책은 사람을 유치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귀농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조업의 근간인 금형·용접·주조 등 뿌리산업의 체질 개선에 본격 나선다.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전통 제조산업을 미래형으로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뿌리산업 변화 대응을 위한 공정고도화 지원 사업’ 대상지로 북구 첨단산단과 광산구 평동산단이 지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6월 평동산단 일원이 ‘용접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등 그동안 구축해온 뿌리산업의 생태계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사업 전개가 기대된다.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평동산단을 중심으로 552개 뿌리 기업과 52개 용접·금형 전문 기업이 밀집해 있다.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60억원이 투입된다.단순한 기반 구축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현장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현장의 공정 데이터를 사물인터넷 센서 등을 통해 데이터 허브를 만들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뿌리 AI 제조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평동산단 금형기업 12개사, 첨단산단 개 용접주조 21개사 등의 관련 설비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별 역할 분담도 체계화했다.북구 첨단산단 에 자리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용접과 주조기업을, 광산구 평동산단에 소재한 한국금형산업진흥회는 금형 기업을 대상으로 밀착 지원에 나선다.전남광주특별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사업 시행에 앞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금형산업진흥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관계기관들은 22일과 23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워크숍을 열고 구체적인 협업 체계와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발제자들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전략들을 제시했다.김지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뿌리기술지원센터장은 ‘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 제조산업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전략 및 리트로핏 방향’을 제시하며 제조 데이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 김영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은 주조공정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리모델 개발 전략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윤기 한국금형산업진흥회 본부장은 금형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 전략 및 금형 3D 계측기술 도입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채창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장은 인공지능 기초체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및 뿌리산업 디지털 전환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 인력의 역량 강화가 디지털 전환 성공의 핵심임을 강조했다.그동안 지역 뿌리 기업들은 기존 설비와 기능직 중심의 인력 구조로 인해 데이터 확보와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한계를 겪어왔다.이번 사업은 기업들의 투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후 설비의 부분 고도화를 유도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데이터 확보 경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북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2회 광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E:go’, ‘팜브릿지’를 비롯한 우수 창업 아이디어·서비스 9개팀을 시상했다.이번 대회에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 139개 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31개 팀 등 총 170개 팀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참가팀이 2배 이상 늘어났다.주요 수상작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이:고-인공지능 기반 어르신 인지건강 통합관리 솔루션’ △우수상 ‘이웃지킴’ 이 차지했다.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팜브릿지-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농산물 판로 의사결정 서비스’ △우수상 ‘광주 골목매칭’ 이 각각 수상했다.아이디어 기획부문 최우수상인 ‘이:고-인공지능 기반 어르신 인지건강 통합관리 솔루션’은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어르신의 인지건강을 분석·관리하는 솔루션이다.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인 ‘팜브릿지-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농산물 판로 의사결정 서비스’는 농산물 경매·가격 데이터와 기상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농가에 최적 판로를 제안하는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상팀들에게는 총 1850만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각 부문 최우수상 2개 팀과 아이디어 기획부문 우수상 1개 팀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멘토링을 거쳐 오는 9월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본선에 참가한다.2015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재)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했으며 광주교통공사와 한국장학재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창업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지역에서 별도로 진행하는 ‘2026년 전남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8월 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제1회 조선산업 지·산·학·연 협의체 회의’를 열어 인공지능 전환, 친환경 선박, 함정 유지·보수·정비 등 지역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성장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국립목포대학교, HD현대삼호, 대한조선,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전남대불산학융합원,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중소조선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 조선산업 정책 추진 상황과 기관별 핵심 사업을 공유했다.전남광주 서남권은 대불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2㎞ 안에 대·중·소형 조선소와 300여 개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 항만 기반시설이 집적된 국내 대표 조선해양산업 거점이다.종사자는 약 2만 2천 명이고 연간 생산액은 약 10조 원으로 지역 제조업과 일자리를 이끄는 핵심 산업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노동집약적 생산구조를 지능형·친환경 산업구조로 전환할 방침이다.대불산단과 대불자유무역지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전환 실증센터와 자율제조 등대공장을 구축하고 설계부터 생산·물류·안전관리까지 조선소 전 공정의 디지털 전환과 자율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국제해사기구의 해운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한 친환경 선박산업도 집중 육성한다.한국형 액화천연가스 화물창,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 전기추진 연안선박 등 친환경 핵심기술의 연구·실증·사업화를 연계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율운항선박과 차세대 해양플랜트 분야까지 산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함정 MRO 산업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목포 소재 해양경찰정비창과 지역 수리조선소, 기자재 기업을 연계해 함정 MRO 전문인력 양성, 소재·부품 성능평가, 스마트 정비기술 개발, 방산 인증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서남권을 국내외 함정 정비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신규 인력 양성, 취업·정착 지원, 재직자 역량 강화, 미래 혁신인재 양성 등 6개 사업을 통해 총 707명을 지원한다.곽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반산업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은 전남의 조선해양 제조 기반과 광주의 인공지능·첨단기술 역량을 결합해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 수 있는 전환점이다”며 “산업 현장과 대학, 연구기관, 행정이 하나의 혁신 생태계로 연결돼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조선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열어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은 전남새마을회가 주관했다.행사에는 황기연 행정부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양재원 전남도새마을회장, 류재선 광주시새마을회장과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회원 등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기념사, 내빈 축사, 격려사,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전남광주 새마을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한 지역 공동체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황기연 부시장은 “새마을회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은 통합특별시가 지향하는 공동체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대형 아시안 슈퍼마켓인 H마트와 함께 지역 농수산식품 판촉 행사를 추진, 북미 시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전남광주특별시는 22일 나주 전남식품수출협회 사무실에서 미국행 농수산식품을 차량에 싣는 상차식을 열었다.수출에는 16개 시군의 33개 업체가 참여했다.수출 규모는 158개 품목, 40만 달러다.주요 수출품은 영산포 홍어, 녹차, 한과, 쌀, 장흥 표고버섯, 김, 전통장류, 음료 등 신선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이 고르게 포함됐다.수출 제품은 미국 H 마트 주요 매장에서 판매된다.매장에선 현지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하도록 시식과 홍보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전남광주특별시는 미국의 케이-푸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지역 농수산식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H마트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1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아시안 식품 유통업체다.한국 식품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주요 판매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는 H마트와 협력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판촉행사로 421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거뒀다.앞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해외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전남광주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매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미국은 케이푸드 소비가 빠르게 늘어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H마트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이 미국 소비자에게 꾸준히 판매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기획예산처 심의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는 국고 확보 TF를 운영하며 중앙부처 반영 현황과 미반영 사유를 공유하고 사업별 쟁점을 점검하고 있다.또 실무부서와 간부진의 기획예산처 방문 등 단계별 대응으로 핵심사업 국비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예산실을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등 주요 간부를 만나 현안 사업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설명하며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단순 사업 건의에 그치지 않고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제기되는 쟁점을 직접 확인해 전남광주특별시 차원의 대응 논리를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다.국토교통 분야는 △영암~광주 고속도로 건설 △자율주행차 전용테크 구축 △도로안전시설 성능평가시험장 구축 등을 집중 건의했다.특히 영암~광주 고속도로는 국가 AI컴퓨팅센터가 들어설 해남 솔라시도와 광주를 연결해 서남권을 하나의 산업·생활권으로 묶는 핵심 교통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기후에너지환경 분야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 △광역 생태동물원 조성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을 건의했다.투자사업관리 분야에선 광주와 전남 동부권을 잇는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전철화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농림해양 분야는 △스마트 축산 인프라 구축 △K-Tea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마른김 집적화단지 시범조성 △전복 가두리시설 감축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황기연 부시장은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사업별 심의 동향과 쟁점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계속 설득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오는 27일 민형배 시장 주재로 주요 국고 핵심사업 전략보고회를 열어 기획예산처 심의 동향과 사업별 쟁점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전방위적인 대응을 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광관리·무더위쉼터 활성화 등 건강보호 대책을 강화한다.우선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또 방문간호사와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협력해 대상자의 충분한 수분 섭취 여부와 냉방환경, 복약관리 등을 점검한다.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운영 활성화, 농업인 대상 마을방송·예찰 강화, 건설현장·야외사업장 폭염 안전수칙 점검 등을 추진한다.질병관리청 분석 결과, 체감온도가 38℃ 이상인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선 전체 사망위험이 평상시보다 약 1.16배,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은 약 1.14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65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장애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은 온열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숨지는 중증화 위험이 더욱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19일 현재 전국 온열질환자는 1천17명, 사망자는 3명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이 중 전남광주 지역에선 67명이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전남·광주 지역 온열질환자의 92.5%는 실외에서 나왔다.상소별로 논밭28.3%, 실외 작업장 25.4%, 기타 야외 20.8%, 운동장·공원 10.4% 등이다.이는 농업인과 건설근로자, 야외작업 종사자의 폭염 노출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정광선 광주전남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폭염은 자연재난인 동시에 예방 가능한 건강위협”이라며 “고령층과 농업인, 야외근로자는 한낮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변의 취약계층을 한 번 더 살피는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8월까지 김밥·토스트 등 달걀 사용 식품과 삼계탕·치킨 등 여름철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을 검사한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식품을 매개로 한 식중독 환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집중됐다.특히 2025년 현재 식중독 환자의 43%는 살모넬라균에 의해 발생했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식품을 중점 수거해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식재료가 오랜 시간 상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히 가열해 조리해야 한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식중독 예방의 핵심이다. 앞으로도 선제적 수거·검사로 시민이 안심하고 먹는 식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남도의병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체험하는 ‘2026년 여름방학 의병캠프’ 참가 가족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의병캠프는 8월 6~14일 중 1박 2일 일정으로 네 차례 운영된다.캠프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며 회차별 10가족씩 총 4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해설과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 관람, 놀이로 배우는 의병 역사 체험 등이 진행된다.숙박과 식사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인근 남도의병 유스호스텔에서 이뤄진다.참가 신청은 박물관 공식 누리집에 하면 된다.신청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31일 오후 2시 누리집 게시판과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여름방학 의병캠프는 남도의병의 희생과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체험하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이 함께 영상을 만들고 한밤중에 박물관을 탐험하는 이색 경험으로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