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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시군 농축산 분야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어 농업용수 확보,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과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회의에서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공급 △외국인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식량작물 및 원예·특작 분야 피해 예방 △과수·시설원예 관리 △가축 폭염 피해 예방대책 등을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특히 시군에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가능 기간을 매주 점검하고 관정·양수장·간이양수장 등 가뭄 대책시설을 사전에 정비하도록 요청했다.또한 저수지와 하천, 배수로 등 가용 수원을 활용한 물 채우기를 지속하고 용수 부족지역에는 제한급수와 순환급수, 수계 간 용수 연계 및 긴급급수를 추진할 방침이다.외국인 계절노동자 등 농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6월 말 현재까지 지역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노동자는 9천634명으로 시군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낮 농작업 자제, 폭염특보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냉수·휴식공간·보냉장구 제공 등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안내하기로 했다.벼와 콩 등 식량작물은 물 관리와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고추·대파·인삼 등 원예·특작작물은 관수시설과 차광망을 활용해 토양 수분과 생육 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과수농가는 미세살수와 점적관수, 차광망 설치 등을 통해 햇볕뎀과 열과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원예농가는 환기창과 차광스크린, 방상팬 등 냉방·환기시설을 점검하도록 했다.축산 분야는 가축재해보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축사 지붕 열차단재, 환풍기와 안개분무시설 등 7개 사업에 218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폭염 취약 축산농가에 대한 시군 공무원 1대 1 담당제를 운영하고 소방서 축협과 협력해 가축 급수와 축사 지붕 물 뿌리기 등 긴급 지원도 추진한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폭염과 가뭄 피해는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안전,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앞으로 기상 상황과 농업용 저수율, 농작물 생육상황, 가축 피해 현황 등을 지속 점검하고 피해 발생 또는 농업용수 공급 차질 등이 우려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에서 농업AX 핵심 인프라인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무안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 데이터 관련 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무안 해제면 산길리 일원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300억원이 투입된다.통합 관제 인프라 구축에 200억원, 데이터 수집·분석에 100억원을 들여 대한민국 농업 분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데이터센터는 전국 4대 스마트팜혁신밸리와 선도농업인, 농업AX실증센터 등에서 생산하는 농업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한다.또한 정밀 피노타이핑 기반의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해 AI 학습에 활용하고 작황 예측과 생육단계 자동 분류, 병해충 진단 등 농업인 체감형 AI 서비스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데이터센터 역할과 기능 정립, 우선 구축이 필요한 농업데이터의 범위와 표준화 방향, 연구기관·기업·농업인 등 수요자별 데이터 활용체계,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향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등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데이터센터가 농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농업인의 의사결정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 꼭 필요한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당시 목숨을 걸고 촬영한 사진 635점을 기증한 프랑스 출신 기자 ‘패트릭 쇼벨’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패트릭 쇼벨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명예시민의 영예를 부여하는 것은 광주의 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소중한 자료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 그의 헌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이는 오월의 역사를 함께 증언해 온 국제적 연대와 양심에 보내는 깊은 존중이기도 하다.1949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패트릭 쇼벨’은 베트남전과 이라크전 등 세계 주요 분쟁 현장을 누빈 저명한 프리랜서 사진기자다.그는 1980년 5월 23일 고립된 광주에 잠입해 27일 새벽 전남도청 진압작전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항쟁과 계엄군의 무자비한 폭압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미국 ‘뉴스위크’등을 통해 당시 현장의 실상을 국제사회에 전했다.쇼벨은 최근 자신이 보관해온 사진 635점을 아무런 조건 없이 기록관에 기증했다.그가 기증한 자료는 국가폭력의 실체와 항쟁의 현장을 생생히 증언하는 역사적 사료로 평가된다.5·18 당시의 구체적 정황과 희생의 흔적을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자산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무엇보다 5월 27일 최후의 항전지였던 전남도청에서 끝까지 남아 싸우다 산화한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마지막 장면이 담겨 있어 각별한 울림을 더한다.이는 죽음을 무릅쓰고 도청을 지키고자 했던 이들의 결연한 의지와 숭고한 헌신을 또렷이 보여주며 민주주의를 향한 오월 정신의 무게를 깊이 새기게 한다.27일 도청 진압작전 이후 계엄군에 의해 연행되는 시민들의 모습, 같은 날 아침 YMCA 건물 앞 도로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헬프 미”를 외치던 청년 고 김종연의 모습도 포착돼 있다.진압작전 이후에도 민간인을 향한 가혹행위와 강압적 통제, 현장의 긴박했던 상황을 보여준다.5월 26일 도청 앞 운구행렬 곁에 서 있던 일곱 살 어린이와 다음날인 27일 계엄군에 붙잡혀 끌려가던 아홉 살 어린이의 모습 등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어린이들의 흔적이 자료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특히 한 어린이는 계엄군을 피해 가까스로 서울행 버스에 올랐으나 이후 서울시립아동보호소로 보내졌고 청소년기에는 부산의 보호시설에서 생활한 것으로 전해진다.이는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오월광주’에서 사라져 간 아이들의 행방을 추적할 수 있는 소중한 단서이기도 하다.쇼벨은 “돌이켜보면 5·18 광주는 제 인생에서 가장 역사적인 현장이었다”며 “이 사진은 제 사진이 아니라 광주시민의 사진이다. 역사의 한 부분에 참여하고 기억을 지키는 길을 보여주는 이 자료를 공유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기증 소회를 밝혔다.사진 기증 및 명예시민증 수여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는 23일 오후 2시30분 ‘세계에 알린 오월, 다시 광주로’를 주제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행사는 패트릭 쇼벨 특별강연회, 5·18유족과의 만남, 명예시민증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패트릭 쇼벨은 특별강연에서 1980년 5월 광주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기록한 상황을 중심으로 자신이 본 5·18의 참상과 역사적 함의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쇼벨은 고립된 광주에 잠입해 취재하며 마주했던 시민들의 항쟁과 계엄군의 폭력, 국제사회에 이를 알려야 한다는 당시의 절박함을 생생히 들려준다.이번 강연은 80년 5월 당시 광주의 진실이 어떤 경로를 통해 세계에 알려졌는지, 한 장의 사진과 한 번의 기록이 역사를 증언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유족과의 만남’은 5·18기념재단과 공동주최로 진행된다.쇼벨이 1980년 5월 촬영한 사진 속 인물의 유족들을 직접 만난다.희생자와 행방불명자, 그 가족들의 존재를 다시 사회 앞에 환기하고 오월의 진실을 공동체의 역사로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2회 임시회 회기 중인 21일 지역의 보건복지 최일선 기관인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호남권역재활병원’을 방문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고령화 대책과 장애인·소아 공공재활 의료 체계 운영 실태 점검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첫 일정으로 남구 덕남길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방문한 위원회는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4개 관과 식당 등 시설을 둘러보고 ‘숲공원 건강걷기’ 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안평환 위원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복지 플랫폼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오후에는 ‘호남권역재활병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병상 가동실태를 점검했다.특히 올해 5월 완공된 ‘광주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의 증축·리모델링과 관련한 전문 인력과 의료장비 확충 상황을 철저히 확인했다.위원들은 “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치료·교육·돌봄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한다”며 고품질 공공재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집행부의 아낌없는 재정 및 제도적 지원을 주문했다.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조례 제·개정 및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준엽 의원은 지난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주말 돌봄 해소를 위한 마을교육공동체의 주말 프로그램 확대를 촉구했다.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운영 중인 마을교육공동체는 전남 200개소, 광주 59개소이다.광주는 주로 학교 정규시간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남은 68개소에서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박준엽 의원은 “현재 학교 교과 과정을 제외한 방과 후 돌봄 시스템은 대부분 평일 위주로 구축되어 있다”며 “현대 사회 부모들의 근무 형태가 평일과 주말로 뚜렷하게 나뉘지 않아 주말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돌봄 인프라나 놀이 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아이들은 주말에 갈 곳이 없어 본인의 신앙과 무관하게 종교 시설을 찾는 안타까운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며 “마을교육공동체가 주말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교육지원청 백도현 교육장은 “마을교육공동체가 주말에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제2회 임시회 기간 중 실시한 집행부 업무보고에서 주요 정책과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이날 업무보고는 당초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오후 7시 30분경까지 이어졌으며 위원들은 저녁 식사도 도시락으로 대신하면서 회의를 계속 진행하는 등 끝까지 업무보고에 집중했다.특히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전략, 예산 집행의 적정성,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집행부와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이어가며 정책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회의에서는 단순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집행부에도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적극 주문했다.임형석 기획재정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집행부 정책을 면밀히 검증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위원들은 늦은 시간까지 도시락으로 식사를 대신하면서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업무보고에 임했고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꼼꼼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기획재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예산,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통합특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정기성 의원은 지난 7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학교 운동부의 부패 근절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이달 초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한 고등학교 운동부 전직 감독이 학부모와 선수의 조모에게 수백만원의 금품과 골프장 이용권을 상습적으로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정기성 의원은 “학생들의 진학과 대회 출전 권한을 쥐고 있는 운동부 지도자의 부도덕한 갑질에 학부모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며 “이번에 보도된 금품 요구 사건은 교육청의 운동부 부패 근절 시스템이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사례”고 지적했다.이어 “이러한 비위를 저지른 감독이 다시는 지역 체육계에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지도자 영구 제명과 같은 강력한 제재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정 의원은 운동부 비위 근절을 위해 △ 학교 운동부 실태조사 △ 선수와 학부모 대상 익명 청렴도 조사 정례화 △ 전국대회 입상 및 합숙 운영 학교 대상 불시 점검 △ 감독 개인 계좌를 통한 비공식 회비 조성 여부 △ 지도자 채용 시 징계 이력과 비위 사실 확인 등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황성환 전남 부교육감은 “제안해 주신 실태조사와 예방 중심의 재발 방지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3.2% 증가한 5억 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전남 수출액이 4억 7천662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9% 증가했으며 광주는 1억 388만 달러로 10.1% 늘었다.품목별로는 김과 음료, 수산가공품, 제조 담배, 주류 등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김 수출액은 전남 1억 635만 달러와 광주 528만 달러를 합쳐 총 1억 1천163만 달러로 13.6% 증가했다.음료 수출액은 전남 2천46만 달러와 광주 470만 달러를 합쳐 총 2천516만 달러로 41.4% 증가했다.전남에선 수산가공품 수출이 1억 5천5만 달러로 16.4%, 농산가공품은 2천60만 달러로 3.4% 각각 늘었다.광주에선 주류 수출이 3천590만 달러로 50.2% 증가했다.제조담배 수출은 4천362만 달러로 4.1% 늘었다.국가별 수출액은 일본이 1억 1천79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 1억 6만 달러, 중국 9천772만 달러, 대만 3천835만 달러, 러시아 3천635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일본·미국·중국 등 상위 3개국 수출액은 총 3억 85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액의 53.2%를 차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상반기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하반기에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와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온·오프라인 판촉행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시장에선 전략품목의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동남아시아와 유럽, 중동 등 신흥시장에선 현지 소비 성향에 맞는 유망품목을 적극 발굴해 신규 판로를 개척할 방침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행정통합을 계기로 전남의 우수한 농수산물 생산 기반과 광주의 식품가공·제조 역량을 하나의 수출지원 체계로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수출기업이 체감하도록 해외마케팅과 인증·통관, 물류, 금융 지원을 종합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하반기에도 김과 음료, 농수산 가공식품 등 성장 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국가별 맞춤형 시장개척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광주 청년 등 세계 15개국 청년들이 교류하는 ‘2026 광주글로벌청년캠프’를 광주 일원에서 개최했다.올해 2회째를 맞은 광주글로벌청년캠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포용도시연합이 공동 주관했다.이번 캠프에는 15개국 35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포용도시 조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웠다.캠프는 △전문가 강연 △팀 프로젝트 △도시 탐방 등 세계의 지속가능한 도시 사례를 공유하고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안나 마리아 유네스코 본부 사회·인문과학 전문관 △애셔 크레이그 영국 브리스톨시 전 부시장 △산지와 리야나게 국제인권·사법 전문가 등을 초청해 특별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캠프 참가자들은 △국립5·18민주묘지 △옛 전남도청 △광주향교 △양림역사문화마을 등을 찾아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의 역사·문화자원을 경험했다.특히 19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 공공외교의 날’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국가별 공공외교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시민들과 교류했다.체험부스에서는 각국의 문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을 소개하고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독일 라이프치히 출신 아그네스 글라스 씨는 “이번 캠프로 우호협력도시인 광주를 방문해 시민들과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양한 나라의 청년들과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1천100명에게 1인당 20만원 상당의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지원하는 ‘청년 잡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참여 청년은 국가자격증, 한국사·어학, 공무원 시험, 국가직무능력표준, 자기계발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수행기관인 전남 청년센터는 지난 6월 자체 강의와 교재 제작 역량, 강사진 확보, 유사 사업 수행 경험 등을 갖춘 해커스 교육그룹과 계약했다.해커스는 사업 전용 페이지 구축을 비롯해 온라인 강의 제공, 학습 진도율 관리, 참여자 상담·관리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의 수료율을 높이기 위해 학습 활동별 포인트를 제공하고 수강 독려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학습 진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일정 학습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참여자에게는 패널티를 적용해 성실한 수강을 유도할 방침이다.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온라인 수강권 지원이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이 필요한 분야의 강의를 폭넓게 수강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도록 사업 홍보와 참여자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순천제일대학교에서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4회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열어 쌀 소비 확산을 이끌 창의적 레시피를 발굴했다.대회는 쌀을 활용한 창의적 요리를 발굴·보급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해 우리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예선에 참가한 전국 46개 팀 가운데 전문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10개 팀은 쌀을 주재료로 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올해는 충북 청주와 전북 정읍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가 이어졌다.미래 식문화를 이끌 대학생과 고등학생 참가팀도 지난해보다 늘어 세대가 함께하는 경연의 장이 됐다.평가는 △대중성 △조리 용이성 △영양 우수성 △활용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 고려해 진행됐다.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 결과, 대상은 ‘여순광트리오’의 ‘누룽이와 볼카츠·요거룽·달콤한 햇살’ 이 차지했다.대중성과 조리 용이성, 영양성 등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우수상에는 ‘K-美’의 ‘라이스페이퍼 새우 쌈·한방전복 쌀 떡갈비·쌀 밀푀유’, 우수상에는 ‘찰나의 미학’의 ‘삼색약밥과 약밥카나페’ 와 ‘배고픈 셰프들’의 ‘순천쌀 봄을 품다’ 가 각각 선정됐다.이날 행사에는 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 임정심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 김영화 순천제일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를 격려했다.유덕규 본부장은 “우리 쌀은 국민의 식탁을 지켜온 소중한 먹거리이자 농업의 근간”이라며 “대회에서 발굴한 레시피가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와 식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수상 레시피는 영상과 홍보자료로 제작해 온라인 채널로 공개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활용하도록 보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영진 의원은 지난 7월 20일 열린 제2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에서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확산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 청년농 지원 강화 등 농업기술원의 역할 확대를 주문했다.먼저, 김 의원은 “농업과 수산업, 축산업 등 1차 산업은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과 농수산위원회가 연구와 정책, 예산 확보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업무보고만으로는 시군별 협력사업과 특화작목 육성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며 “지역별 연구성과와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특화작목이 부족한 지역에는 여건에 맞는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 “기술 개발 자체보다 농업인에게 어떻게 보급되고 소득 향상으로 이어졌는 지가 중요하다”며 “연구성과의 보급 실적과 현장 적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농업인단체 운영과 관련해서는 “순천시의 경우 농업인 단체가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문제 해결, 정책 발굴 등 주민 체감형 활동을 펼친 사례가 있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