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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21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고혈압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혈압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심방세동 측정이 이뤄졌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한 개인별 맞춤형 전문가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캠페인은 광주시와 5개구 자치구 보건소, 대한고혈압학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지원단 및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지역내 보건의료 관계기관이 함께 했다.고혈압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심장·뇌·콩팥 등 주요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질환이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체중 관리 △규칙적인 운동 △나트륨 섭취 감소 △균형 잡힌 식단 유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정기 검진 및 혈압관리 등 ‘6대 고혈압 예방관리수칙’을 적극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고혈압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혈압·혈당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을 생활화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지역 등록 공인중개사 15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연수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광주시가 추진해 온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위탁 운영 중인 연수교육을 통합해 실시하는 것으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여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 3월 말 기준 광주지역 등록 공인중개사는 개업공인중개사 3448명, 소속공인중개사 538명으로 총 3986명이다. 공인중개사는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개업 또는 고용 전 1년 이내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후 2년마다 연수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올해 교육 대상자는 2024년 실무·연수교육을 이수한 공인중개사 2500명으로 이번 상반기 교육에 1520명, 하반기 교육에 98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 대상자들은 집합교육 참석 전 광주시 지정 교육위탁기관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사이버 연수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집합교육은 자치구별로 1일 6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교육과정은 현장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부동산 전자계약 활용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사례 △중개 실무역량 강화 교육 등이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광주시는 이번 교육이 전세사기를 비롯한 각종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화재 예방 및 신속 재난대응을 위해 ‘사찰 주변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사찰 방문객이 늘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광주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공무원 1637명과 의용소방대원 1247명 등 총 2884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281대를 투입해 전방위 안전관리에 나선다.주요 추진 사항은 △증심사·무각사·원효사 등 주요 사찰 21개소 소방력 근접 배치 △전통사찰 및 산림 인접 지역 127개소 기동순찰 실시 △관서장 중심 현장 지휘체계 강화 △재난 상황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 접수대 확대 운영 등이다.광주소방은 또 안전한 봉축행사 운영을 위해 22일까지 약사사·문빈정사·원각사·증심사·원효사·신광사 등 전통사찰 6곳에 대해 화재안전조사 및 현장 지도·점검, 관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연등과 촛불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관계자와 방문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24시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봉축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 주간에 총 2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 위원회 제22차 회의를 열고 광주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최적후보지로 선정됐던 광산구 삼거동 일원에 대해 후보지 자격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입지선정 위원회는 최근 검찰 수사 결과로 드러난 위장 전입 등 주민등록법 위반 사실을 바탕으로 당초 공모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 삼거동 최적후보지의 자격을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취소했다.당초 진행된 3차 공모의 핵심 요건은 ‘부지경계 경계 300m 이내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50% 이상의 주민동의율’ 이었다.그러나 최근 검찰 수사를 통해 위법하게 등록된 주민등록 사항이 확인되면서 이를 제외한 실제 주민동의율은 기존 54.5%에서 47.3%로 떨어졌다.결국 공모 최소 기준치인 50%를 넘지 못하게 된 것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공모의 가장 핵심적인 요건이 훼손된 만큼, 입지선정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최적후보지 자격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취소 처분에 따른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한 뒤 향후 후속 추진방안을 긴밀히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0일 전통사찰인 북구 원효사를 방문,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 화기 사용이 늘고 많은 시민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광주소방은 이날 원효사를 비롯해 오는 22일까지 약사사, 문빈정사, 원각사, 증심사, 신광사 등 6개 사찰을 방문해 화재 예방·점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전통사찰은 특성상 목조 건축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급격히 연소 확대가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날 점검에는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원효사 주지 스님과 면담을 갖고 화재 예방을 위한 사찰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고영국 본부장은 “전통사찰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시민들의 휴식처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분위기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에서 ‘2026 광주광역시 세계인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세계인의 날’은 내·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법무부가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광주시는 매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왔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광주국제교류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광주시가 후원하는 ‘2026 광주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의 주제는 ‘광주시민 세계시민: 모두의 축제’ 이며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세계인의 날 기념식’은 오후 2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다.기념식에서는 내·외국인 교류 확대에 힘쓴 시민활동가, 통역사 등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된다.또 우즈베키스탄·네팔 전통 공연, 광주국제교류센터 시민합창단 공연, 플래시몹, 서아프리카 밴드 공연 등이 진행된다.올해 ‘세계인의 날’은 세계 전통물품 전시와 글로벌 마켓 프로그램을 확대,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행사장에는 △글로벌 마켓 △세계문화체험전 △외국인지원기관 등 3개 분야 28개 부스가 운영된다.‘글로벌 마켓’은 세계 각국의 전통 물품을 소개·판매하는 공간으로 에콰도르, 일본, 케냐, 필리핀, 베트남, 중국, 파키스탄 등 각국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물품을 선보인다.세계문화체험전은 외국인주민이 직접 소개하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시민들은 국가별 전통놀이와 생활문화 등을 체험하며 세계 문화를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가족센터, 글로벌광주방송, 광주경찰청, 지역 대학병원 국제진료센터 등 10개 기관이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노동·생활·의료·가족·정착 등 다양한 분야의 외국인주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할 계획이다.또 ‘광주에서 떠나는 세계여행’여권 투어 이벤트를 운영, 행사장 곳곳 부스에서 도장을 모은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세계음료를 증정한다.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외국인주민은 행사 참석 시 최대 4시간 출석 인정이 가능하다.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과 외국인주민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가치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정경록 외국인주민과장은 “세계인의 날은 광주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권의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광주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도시이자 세계시민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활성화와 외국인주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시민 삶을 바꿀 핵심 정책들을 시민들과 함께 점검하고 완성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1층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행사와 연계해 ‘2026년 정책평가박람회’를 개최한다.정책평가박람회는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4년 연속 열리는 시민 참여형 정책 평가 행사다.올해는 ‘정책, 시민과 함께 완성하다’를 주제로 모두가 행복한 광주의 미래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평가하고 의견을 보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고른 ‘올해의 기대되는 스타정책’후보 30개가 전시·소개되며 현장 평가도 동시에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4월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과 시·구 공무원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시민 5831명과 공무원 1039명 등 총 6870명이 참여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총 53개 후보 중 가장 기대감이 높은 30개 정책을 엄선했다.주요 후보정책으로는 △9년 만의 시내버스 노선 대개편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역명 시민 참여 결정 △2026 광주 스트릿컬쳐 페스타 △판다가 온다 발길이 돈다 광주가 산다 △지금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이 함께 한다 △원정 진료없이, 우리 지역에서 24시간 안심진료 △하늘과 땅, 막힘없는 이동의 시작 인공지능모빌리티 신도시 광주 △시민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광주상생카드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품 아웃, 자원순환도시 광주 완성 △청년정책 쇼핑하듯 한곳에서 광주청년통합플랫폼 운영 등 민생과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들이 포함됐다.현장 평가는 △더 편안해진 광주 △더 풍성해진 광주 △더 따뜻한 광주 △더 활기찬 광주 △더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광주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구성된다.각 부스에는 담당 공무원이 배치돼 시민들에게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수렴할 예정이다.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은 가장 기대되는 정책 2개를 선택해 현장에서 투표할 수 있다.아울러 ‘시민의견판’에 붙임쪽지를 붙여 자유롭게 제안이나 의견을 남길 수 있다.투표 결과는 행사장 내 대형모니터를 통해 실시 간으로 공개돼 시민이 정책에 참여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윤창모 정책기획관은 “올해 정책평가박람회의 주제처럼 정책은 시민의 손을 거쳐 완성될 때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며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행복한 광주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이번 정책평가박람회 현장평가를 시작으로 7월에는 지역사회리더를 대상으로한 정책평가를 진행하고 오는 12월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열어 올해의 베스트 정책 10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이 3년차를 맞으면서 시제품 제작 및 검증, 지원센터 준공, 전문인력 배출 등 본격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들어섰다.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19 20일 이틀간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미래 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 전략’을 공유하는 ‘2026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65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미래차국가산단,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 등 약 220만평에 미래차산업 삼각벨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7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기술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 3가지 분야 사업과제를 수행 중이다.통합 워크숍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의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이번 통합워크숍을 통해 소부장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서 기술 혁신과 지역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워크숍에는 광주시, LG 이노텍, 한국알프스, DH 오토리드, 에스오에스랩, KT, 에니트,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산학융합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지역본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등 사업 참여 기업·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첫 날인 19일에는 주요 참여 기관·기업들이 세부과제별 소부장 사업의 진행 현황과 올해 추진계획을 발표, 공유했다.발표는 소부장 사업의 주요 목표인 기술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 3가지 분야별로 진행했다.기술개발 분야에서는 에스오에스랩이 개발 중인 자동차 앞유리 안쪽에 부착할 수 있는 200m급 장거리 라이다에 대해 발표했다.에스오에스랩은 △신뢰성을 확보한 ASIC 드라이버 개발 △실시 간 데이터 확인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 △시제품 제작 및 성능평가 등을 통해 제품 실용화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장거리 라이다 : 자율주행자동차에 부착하는 거리 탐지 센서 ASIC 드라이버 : 특정 기능에 최적화된 맞춤형 집적회로 구동장치 DH 오토리드는 자율주행 중 위험상황 발생 때 운전자에게 운전권을 전환할 수 있는 ‘수납형 조향휠’ 개발을 위한 1차 조향휠 조립체의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이를 차량에 장착해 안정성과 조작성능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에니트는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장치인 ‘로드사이드 유닛’을 개발 중이다.애니트는 통신장치의 소형화와 저전력 기술 구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 시제품 제작을 통한 차량 통신장치와 안정적 연동기술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기반구축 분야에서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이 ‘자율주행 안전·성능평가 시험장 구축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지난해 9월 착공한 자율주행 안전·성능평가 인증센터는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인증센터에는 21종의 성능평가 장비가 구축돼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의 지원에 나선다.인력양성 분야에서는 광주산학융합원이 ‘자율주행차 소부장 재직자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광주산학융합원은 올해 총 120명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특화교육 과정과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화교육 과정은 자동차 부품 제조 설계 소프트웨어 활용과 제조공정 비전 인공지능 적용 등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교육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정 최적화 등 연구개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지역 내 자율주행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워크숍 이틀째인 20일에는 ‘자율주행 핵심부품 사업화 전략 자문위원회’를 열어 전문가들과 함께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자문위원들은 판로 개척·기술경쟁력 강화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자율주행 기술의 국내외 동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이 3차년도를 맞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참전기념탑’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광주광역시는 19일 서구 치평동 광주보훈회관에서 ‘참전기념탑 건립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어 구체적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자회 등 광주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회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전기념탑 건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사업이다.광주시는 상무시민공원 내 기념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난 2006년 월남참전유공전우연합회 광주·전남지부의 건립 건의로 처음 논의되기 시작했다.이후 2023년 강기정 시장과 보훈단체 간담회 등을 거쳐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광주시는 그동안 시립수목원, 광주공원, 상무시민공원 등 후보지를 대상으로 총 5차례에 걸친 현장 검토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최종 건립 예정부지로 상무시민공원을 확정했다.이번 용역은 참전기념탑 건립에 따른 공원조성계획 변경과 기본구상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4월 착수해 오는 7월 완료될 예정이다.광주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디자인 공모를 실시해 참전기념탑의 구체적 규모와 형태를 확정 지을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보훈단체 회원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참전기념탑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명예와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지속해 소통하며 시민과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새 시대를 축하하고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가치를 품는 포용도시 ‘더 큰 광주’를 여는 ‘시민축제’ 가 열린다.광주광역시는 올해로 61번째를 맞는 ‘광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23일 시청 일원에서 ‘시민 축제’를 연다.‘광주시민의 날’인 5월21일은 1980년 5월 당시 광주시민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했던 역사적인 날이다.광주시는 ‘민주·인권·평화 도시’의 상징성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이날을 ‘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주말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23일 토요일에 기념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 시민의 날 행사는 1966년 첫 제정 이후 정확히 60년의 한 주기를 꽉 채우고 맞이하는 첫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아울러 오는 7월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새 시대를 열어가자는 다짐을 담아 ‘더 큰 광주’를 주제로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주요 행사로는 기념식을 비롯해 정책평가박람회, 빛돌이·빛나영 1주년 하우스, 세계인의 날 및 문화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등이 풍성하게 펼쳐진다.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시민홀 본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빅보스 마칭밴드의 식전 행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시민대상 시상식, 제16회 광주비엔날레 1호 입장권 구매 이벤트, 통합의 새 시대를 여는 기념 영상, 시민 참여 플래시몹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플래시몹 공연에는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서구시민합창단이 참여해 광주·전남 시도민이 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광주와 전남이 마침내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남을 선포할 예정이다.올해 ‘광주시민대상’은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성숙하고 평화로운 시국대회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낸 ‘140만 광주광역시민 전체’에게 사상 처음으로 헌정돼 온 시민이 함께 시상대에 오르는 감동을 연출한다.‘광주시민대상 특별상’은 5·18민주화운동 진실 규명과 공익 변론에 헌신한 김정호 변호사에게 수여, 경의를 표할 예정이다.수상자들의 상패는 명예를 기리기 위해 시청 내 홍보 공간에 공식 헌액된다.광주비엔날레 1호 티켓 전달식에서는 노벨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세계적 과학자 김유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최초 구매자로 참여해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이 융합하는 광주의 미래지향적 상징성을 더한다.기념식을 전후해 시청사 안팎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연계·부대행사가 종일 이어진다.1층 시민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호박인절미를 나누는 ‘통합 축하 떡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어린이 안전교육 인형극, 남구·광산구 청소년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다양성의 날 행사가 열린다.또 광주시의 주요 정책을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정책평가박람회’현장 투표와 인권헌장 체험 부스도 시민홀에 마련된다.야외 잔디광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테마파크로 변신한다.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던 광주시 소통 캐릭터의 결혼 1주년 집들이 콘셉트인 ‘빛돌이 빛나영 1주년 하우스’팝업존이 운영된다.이 자리에는 전남의 대표 캐릭터들이 하객으로 초청돼 광주·전남 통합 홍보를 펼친다.이와 함께 실생활 재난 대처를 배우는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광주전남 로컬푸드 직거래 ‘상생마켓’, 궁전제과·베비에르의 ‘통합축하 빵’판매 부스, 시민 피크닉존 등이 마련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시민의 날이 다져온 60년의 단단한 토대 위에서 이제 우리는 전남과 함께 천년을 갈 새로운 통합의 미래를 열어젖히고 있다”며 “위기 때마다 서로를 지키며 대동정신을 부활시켰던 140만 광주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영원히 번영할 ‘더 큰 광주’의 광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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