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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북구 북동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신한 학이재 광주'는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디지털기기 체험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광주시는 4월부터 신한은행과 협력해 이 센터를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시민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신종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광주시는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등 원자재 수급 불안과 제작단가 상승 우려로 일부에서 사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비상경제 대응에 나섰다.광주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인 만큼 자치구 물가안정대책위원회 심의와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즉각적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또 자치구별 보유물량과 봉투제작 원자재 물량을 파악한 결과 평균 약 3~4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사재기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자치구별 종량제봉투 보급소와 판매소에 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공급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독점 구매와 고의적 판매 거부 등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사재기 자제를 위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종량제봉투 사용을 줄이는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원료 수급 현황을 상시 공유하고 종량제봉투 제작에 차질이 없도록 협력하고 있다.특히 중동사태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비해 추가 대응 방안도 선제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 모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필수품인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광주문학관 상반기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5월까지 어린이 청소년 성인 작가 지망생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그림책 만들기 노벨수상작 읽기 시 낭송 시 창작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5일부터 광주문학관 누리집과 전화 접수를 통해 강좌별로 선착순 모집한다.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운영된다.다양한 아동도서를 읽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반영해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창작 체험 프로그램이다.청소년 대상 ‘노벨을 읽는 청소년들’은 2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노벨문학상 작품을 함께 읽으며 작품 속에 담긴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정신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성인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시를 노래하라’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진행되며 발성과 호흡 등 시 낭송 기법을 익히고 시적 감흥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또 ‘노벨을 읽는 사람들’은 27일부터 격주 금요일 오후 3시 운영된다.노벨문학상 수상작을 함께 읽으며 세계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깊이있는 독서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작가 지망생과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한 ‘시 창작 워크숍’은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진행된다.실전 시 창작 기법을 배우고 작품 합평, 개별 피드백, 문예지 투고 전략 등을 공유한다.참여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이나 광주문학관으로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창작과 감상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차량을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올해 모집 대수는 5378대로 지난해보다 2235대 확대해 모집한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면 감축거리 또는 감축률에 따라 특전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신청 자격은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 자동차이며 사업용 자동차와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한다.특전은 과거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이후 차종 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 사진과 계기판 사진을 전송된 문자로 안내된 링크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지난해에는 3143대가 참여해 1832대가 1억3300만원의 특전을 받았다.이는 온실가스 667tCO₂-eq를 감축한 것으로 30년생 소나무 7만3000여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30년생 소나무 연간 탄소흡수량 : 9.1kg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광주지역 온실가스 배출량 중 자동차 부문이 약 32%를 차지한다”며 “올해는 모집대수를 대폭 확대한 만큼 유류비를 절감하고 현금 특전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일 전일빌딩245에서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모이자 광장으로 여성주권자의 힘으로'를 주제로 '3 8 세계 여성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열렸으며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광주YWCA 등 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올해의 3 8여성상 수상자로 '광주여성영화제'를 선정했다.광주여성영화제는 10년 넘게 성평등 인권 연대 등 사회적 의제를 다뤄왔다.여성과 소수자의 목소리를 조명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이자 성평등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전국 유일의 5개 자치구 전역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도시이자 여성공무원 의사결정 참여율이 전국 2위인 성평등 선도도시"라며 "현장에서 헌신해 온 여성활동가들의 땀방울이 인권도시 광주를 '성평등 도시'로 완성하고 있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광주 전남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도시의 외형이 커지는 만큼 그 위상에 걸맞게 여성과 가족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여성 정책의 규모와 깊이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어 "3 8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여성의 생존을 위한 '빵'과 인간다운 존엄을 상징하는 '장미'가 모두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서울로 떠나지 않고도 '인 광주 전남'에서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질 좋은 일자리와 탄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부 문화공연에서는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주제로 한 이슈 발언과 퍼포먼스를 통해 여성의 목소리와 가치를 공유하고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산했다.광주에서는 이날 기념행사에 이어 '3 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정책토론회와 시민참여 캠페인이 이어진다.오는 12일에는 광주시의원, 전문가,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3 8주간 정책토론회가 마련돼 여성정책 전담기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여성친화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또 16일부터 20일까지 자치구별로 학교급식 종사자의 안전과 노동권 보장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장미를 쿠키로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는 4월10일까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도로파임과 비탈면 유실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한 도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먼저 도로파임 안전사고 대비 응급보수는 8개 긴급보수반을 투입, 오는 31일까지 주 야간 및 휴일 관계없이 24시간 신고 접수 즉시 보수를 원칙으로 현장을 살피고 있다.올해 1 2월 광주지역 도로파임 발생 건수는 2669건으로 전년동기 6638건 대비 약 60% 감소했다.이는 광주시가 지난해 빛고을대로와 무진대로 하남진곡산단로 등 주요 간선도로 6개 노선에 54억원을 투입해 미리 정비를 마친 결과로 분석된다.광주시는 도로 정비와 함께 도로파임으로 인해 차량 파손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영조물배상보험 접수도 지원한다.대상은 시 관리 도로인 왕복 4차로 이상 도로이며 사고 발생 시 관련 절차를 안내받아 피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급경사지 안전점검 관리는 지난 2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추진한다.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해빙기 정비를 통해 도로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마 전까지 보수를 완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5일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에서 ‘제7차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를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광주 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교통정책 방향과 기후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녹색교통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윤희철 생태도시리빙랩 소장은 ‘전남광주시대,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의 질문과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윤 소장은 “기존 단일 도시 중심 교통정책에서 벗어나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 경제권으로 보는 광역 통합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철도와 간선급행버스체계를 축으로 한 30분 생활권 60분 광역이동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버스 재설계와 인공지능 기반 통합교통플랫폼, 광역교통 거버넌스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교통을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닌 ‘이동권 보장’의 권리 차원에서 접근해 농어촌과 인구감소지역까지 포괄하는 통합적이고 기후 대응형 교통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이지선 녹색전환연구소 지역전환팀장은 ‘기후도시 광주를 위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이동수요 억제-대자보 중심 전환-기술 고도화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제시하고 유럽 주요 도시 사례를 소개했다.고이지선 팀장은 “기후정책은 선언만으로 지지를 얻는 것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 개선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광주 전남 행정통합 논의 속에서 지방정부는 사업 수행자를 넘어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촉진자’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하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승용차 중심 구조를 넘어서는 사람 중심 기후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주제 발표에 이후에는 조진상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좌장을 맡아 김광훈 광주에코바이크 운영위원장, 조준혁 푸른길 사무국장, 이삼섭 무등일보 차장이 참여해 ‘통합의 시대, 교통정책을 묻다’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광주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를 통한 탄소중립, 사람중심 교통정책 전환 통합특별시 체계에 맞는 행정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윤미라 광주전략추진단장은 “광주 전남 행정통합 이후에도 자동차 중심 도시에서 사람 중심 도시로 전환은 중요하다”며 “행정통합 시대에 맞는 대자보 도시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 자 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은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2024년부터 보행환경 자전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간선급행버스체계 차없는 거리 교통정책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6차례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일 장흥군민회관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장흥군 상생토크'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장흥 발전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소통했다.이날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성 장흥군수, 도 군의원, 장흥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 정부 지원 특전 등을 설명하며 통합 의지를 밝혔다.이어 장흥군과 관련한 특별법안 특례조항을 소개하며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햇빛연금', '바람연금'등 신재생에너지 기반 확대 문학관광기행특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광주-화순-장흥을 잇는 바이오 의료벨트 조성 인공지능 반도체 인재양성 프로그램 확대 통합 광역생활권 구축 등이 포함됐다.강 시장은 특히 이청준, 한승원 작가를 비롯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문학적 탯줄과 같은 장흥에 문학 관광 교육을 접목한 문학관광기행특구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강 시장은 "광주의 복합쇼핑몰 등 기반시설과 장흥의 '물축제', '통합의학박람회'등을 연계해 장흥도 살고 광주도 사는 상생 전략을 함께 마련하자"고 제안했다.아울러 장흥의 풍부한 태양광 해상풍력 자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보급과 공공재생에너지 발전 이익공유 모델, 스마트 축산업 등을 강조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광역교통망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대중교통 통합연계망 도입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재정 확충 방안 등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강기정 시장은 "통합은 100만인구 대도시 3개, 300조 경제권, 500만 인구, 5000만원 평균임금 등 '3355 부강한 신경제특별시'로 가기 위한 첫 걸음이다"며 "장흥의 강점인 바이오 의료벨트, 문학관광 등을 활용해 모두가 더 크게 성장하는 통합의 시대를 열자"고 말했다.광주시는 이번 상생토크에서 제시된 장흥군민의 의견을 종합해 지역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오는 9일부터 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3200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운행 경유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비도로용 2종 건설기계다.배출가스 등급은 콜센터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 후 확인할 수 있다.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차량이며 굴삭기와 지게차는 2004년 이전 배출가스 허용 기준으로 제작돼 등록된 건설기계가 대상이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2026년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이 한시 지원된다.계절관리 기간에 운행 제한으로 적발된 5등급 차량은 오는 9월 30일까지 조기폐차하거나 저감장치를 부착하는 등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접수일 기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 유지 자동차 정기검사 관능검사 적합 판정 조기 폐차 지원 대상으로 통보받은 후 차량 상태 점검 때 정상 가동 판정된 차량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차량 등급과 중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5등급은 총중량 3.5t 미만 최대 300만원, 3.5t 이상 최대 4000만원, 4등급은 총중량 3.5t 미만 최대 800만원, 3.5t 이상은 최대 1억원, 건설기계는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대상 선정결과는 4월 초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전자고지하거나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된다.신청 접수와 대상 선정, 보조금 지급 등은 기후부 규정에 따라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수행한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과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나들이, 등산, 운동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위생용품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대상은 광주지역 위생용품 제조 수입업소와 대형마트, 편의점, 생활용품 판매점 등에서 유통 중인 봄나들이 관련 위생용품 20건이다.검사 항목은 중금속 유해화학물질 등이다.검사 결과 기준 규격을 초과한 위생용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자치구 등에 긴급 통보해 행정처분과 압류 폐기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화장지 등 위생용품 167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검사 대상 제품 전체 적합 판정을 내렸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 위생용품 수요 증가에 맞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451명이 238개 사업장에서 대표적 청년 일자리 정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시작했다.제19기 드림청년은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시청에서 열린 ‘드림만남의 날’에 참여한 1900여명 가운데 상담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이들은 오는 7월까지 최대 5개월간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 또는 주 40시간 일경험을 수행하며 급여를 지급받는다.광주시는 특히 일경험 이후 채용으로 연계될 경우 해당 기업에 연 최대 24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청년 고용을 촉진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아울러 일경험 기간 동안 전담 ‘드림 매니저’를 배치해 청년과 사업장 간 소통과 적응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참여 활동, 멘토링 등 부가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광주시는 드림청년들이 사업장 일경험 시작에 앞서 직장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통교육을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시청에서 진행하고 있다.공통교육은 1일차에는 ‘신입사원 조직 적응’과 ‘강점 찾기’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자신의 강점을 점검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교육 2일차에는 ‘시간관리와 자기개발’교육을 통해 개인별 일경험 목표를 설정하고 ‘합리적인 소비 재무관리’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교육 3일차에는 표현력과 소통 능력을 높이는 ‘스피치 교육’과 함께, 노동관계 기본 법령 및 현장 대응 방법을 다루는 ‘노무 교육’등을 실시한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경력직을 선호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일경험은 청년에게 중요한 기회”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경력을 쌓고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우리가 통합을 추진한 이유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5극 3특의 당당한 일극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였다”며 “통합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통합특별시는 ‘중심’도 세워야 하고 ‘거점’도 키워야 한다. 중심도시 광주에 특별시 전체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두겠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국회 통과에 따른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주 청사 및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특별법 통과 이후 청사 활용과 재정 운용, 공공기관 배치 등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나 불필요한 논쟁보다는 통합의 목적에 충실한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주 청사 문제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통합 이후에도 기존 광주청사, 무안청사, 순천청사는 각각의 위치에서 유지 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주청사’라는 용어는 특별법에도 담겨있지 않은 용어”며 “주청사라는 무용한 용어는 폐기돼야 한다”고 밝혔다.물리적 이전이나 단일 청사 체제로의 일원화는 검토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이다.그러면서 ‘시장이 찾아다니는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광역도시 행정의 연속성과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고려할 때 행정의 중심 기능은 광주에 둘 수밖에 없다”며 “광주에는 통합특별시 전체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두겠다”고 말했다.또 “현재 동부청사는 전남 지역내총생산의 약 60%를 차지하는 동부권의 위상에 비해 역할이 부족하다”며 “통합의 실물경제를 책임질 경제 중심 ‘광역행정청’기능으로 격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순천청사에는 경제 관련 부시장을 상주시키겠다고 덧붙였다.강 시장은 통합특별시 체계에서 중요한 것은 물리적 위치가 아니라 기능과 연결성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세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행정망을 구축해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하고 하나의 행정체계로 운영하는 ‘디지털 청사’구축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강 시장은 특별법 통과로 확보한 20조원 규모 재정지원과 특례를 단순 배분이 아닌 지속가능한 투자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혁신도시 추가 배치와 지역 맞춤형 분산 배치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나주혁신도시에는 기존 에너지 문화 분야 기관과 연계한 추가 배치를 검토하고 다른 기관은 지역별 산업 특성과 균형발전 원칙에 따라 분산 배치한다는 방침이다.필요할 경우 제2 제3 혁신도시 지정도 검토할 계획이다.강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회와 일자리의 특별시”며 “청사 논쟁을 넘어 통합의 목적을 실현하는 기능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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