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시군 농축산 분야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어 농업용수 확보,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과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회의에서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공급 △외국인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식량작물 및 원예·특작 분야 피해 예방 △과수·시설원예 관리 △가축 폭염 피해 예방대책 등을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특히 시군에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가능 기간을 매주 점검하고 관정·양수장·간이양수장 등 가뭄 대책시설을 사전에 정비하도록 요청했다.또한 저수지와 하천, 배수로 등 가용 수원을 활용한 물 채우기를 지속하고 용수 부족지역에는 제한급수와 순환급수, 수계 간 용수 연계 및 긴급급수를 추진할 방침이다.외국인 계절노동자 등 농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6월 말 현재까지 지역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노동자는 9천634명으로 시군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낮 농작업 자제, 폭염특보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냉수·휴식공간·보냉장구 제공 등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안내하기로 했다.벼와 콩 등 식량작물은 물 관리와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고추·대파·인삼 등 원예·특작작물은 관수시설과 차광망을 활용해 토양 수분과 생육 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과수농가는 미세살수와 점적관수, 차광망 설치 등을 통해 햇볕뎀과 열과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원예농가는 환기창과 차광스크린, 방상팬 등 냉방·환기시설을 점검하도록 했다.축산 분야는 가축재해보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축사 지붕 열차단재, 환풍기와 안개분무시설 등 7개 사업에 218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폭염 취약 축산농가에 대한 시군 공무원 1대 1 담당제를 운영하고 소방서 축협과 협력해 가축 급수와 축사 지붕 물 뿌리기 등 긴급 지원도 추진한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폭염과 가뭄 피해는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안전,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앞으로 기상 상황과 농업용 저수율, 농작물 생육상황, 가축 피해 현황 등을 지속 점검하고 피해 발생 또는 농업용수 공급 차질 등이 우려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에서 농업AX 핵심 인프라인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무안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 데이터 관련 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무안 해제면 산길리 일원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300억원이 투입된다.통합 관제 인프라 구축에 200억원, 데이터 수집·분석에 100억원을 들여 대한민국 농업 분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데이터센터는 전국 4대 스마트팜혁신밸리와 선도농업인, 농업AX실증센터 등에서 생산하는 농업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한다.또한 정밀 피노타이핑 기반의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해 AI 학습에 활용하고 작황 예측과 생육단계 자동 분류, 병해충 진단 등 농업인 체감형 AI 서비스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데이터센터 역할과 기능 정립, 우선 구축이 필요한 농업데이터의 범위와 표준화 방향, 연구기관·기업·농업인 등 수요자별 데이터 활용체계,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향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등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데이터센터가 농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농업인의 의사결정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 꼭 필요한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24일까지 4일간 ‘119신고 폭주 대응훈련’을 실시, 전남광주 통합 119신고접수시스템이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도 무결점으로 작동함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훈련은 전남광주 시스템 통합 이후 처음 이뤄진 대규모 실전 모의고사다.전남 전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119신고가 동시에 폭주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119종합상황실과 22개 소방서가 참여해 전남 119교환기를 통한 접수, 광주권역으로의 자동 분배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훈련 결과 대량의 트래픽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시스템 과부하나 출동 지령 오류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특히 ARS 자동응답과 역걸기 기능이 정상 가동됐다.신고 집중 시 접수대를 탄력적으로 증설해 대기 전화와 누락 신고를 최소화하는 등 행정 통합에 따른 유연한 확장성이 돋보였다.소방본부는 훈련에서 확인된 일부 시스템 보완 사항에 대해 긴급구조표준시스템 운영기관과 즉각 협의를 거쳐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장은 “통합 시스템의 안정성은 시민의 생명, 골든타임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며 “실전과 같은 가혹한 조건의 반복 훈련으로 어떠한 재난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119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제2기 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입교식을 열고 청년 창업가 121명에게 2년간 사업화 자금과 창업공간,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창업보육을 지원한다.입교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진호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장, 김용민 전남대학교 부총장, 김현수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과 대학·출연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비전 영상 상영과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입교생 대표 다짐문 낭독, 선정증서 수여, 입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선배 창업가의 성공 사례 강연과 창업 지원사업 안내, 기술 전시, 입교생 맞춤형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마련됐다.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창업 기술사업화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창업자에게 월 100만원씩 24개월간 지원한다.올해 사업비는 27억원 전액 시비로 편성됐다.지원금은 기술인증 수수료,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기계·부품 구입비, 홍보·마케팅비 등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하는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한다.창업공간과 보육기관 코칭,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제공한다.올해 2기 모집에는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화기술 분야 77명, 농수산 분야 28명, 문화·관광 분야 16명 등 총 121명을 선발했다.이 가운데 예비창업자는 54명, 창업 5년 이내 창업자는 67명이다.입교생은 2028년 6월까지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16개 보육기관으로부터 창업공간과 시제품 제작·기술 지원, 전담 멘토의 일대일 코칭,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연계 등 창업 단계별 밀착 지원을 받는다.보육기관은 대학 8곳과 출연기관 8곳이다.지난해 7월 출범한 1기 청년창업사관학교는 1년간 △예비창업자 53명 창업 △신규 고용 44명 △지식재산권 69건 △기업인증 17건 △제품인증 6건 △투자유치 1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주순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실장은 “1기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창업과 신규 고용, 투자유치까지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청년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2기부터는 지원 대상을 광주지역까지 확대한 만큼 전남과 광주의 창업 기반을 하나로 연결해 청년이 지역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전복 생산량의 99%를 차지하는 완도지역의 전복 소비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오뚜기와 손잡고 가정간편식 등 가공시장 확대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광주청사에서 오뚜기와 ‘완도 전복 100% 활용 및 소비 다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신 완도군수, 황성만 오뚜기 사장, 이종윤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전복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산지가격 하락과 어업인 경영 부담이 이어짐에 따라 활전복에 집중한 소비시장을 가공식품 분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전복 10마리 기준 1㎏당 산지 출하가격은 2023년 2만 4천891원에서 2024년 2만 3천222원, 2025년 1만 9천789원, 올해 6월 1만 4천696원으로 하락했다.협약에 따라 통합특별시는 △국산 전복 소비 다변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고품질 전복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체계 구축에 협력한다.오뚜기는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판매 △홍보·마케팅을 통한 소비시장 확대에 힘을 모은다.오뚜기는 지난 6월 출시한 ‘오즈키친 완도전복죽’에 완도산 전복을 100% 사용하고 있다.협약을 계기로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수입산 원료 사용 비중이 높았던 대기업 가정간편식 전복죽 제품에 완도산 전복을 활용함으로써 전복 소비시장을 활전복 중심에서 가공식품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통합특별시는 앞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력해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전복 메뉴를 개발했다.오뚜기와의 협약을 통해서는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생산·판매 기반을 넓히는 등 식품·외식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식품기업과 협력해 국산 전복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외식·급식 등 신규 소비시장을 발굴해 전복산업의 안정적 소비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황기연 부시장은 “협약은 완도산 전복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가공시장 중심의 새로운 소비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식품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정적 소비처를 확보하고 어업인이 체감하는 전복산업 위기 극복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광주청사 다목적홀에서 ‘제10기 청년 서포터즈 112’우수 활동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 우수 활동자는 제10기 청년 서포터즈 130여명 중 활발한 활동으로 치안 정보를 알리고 광주자치경찰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12명이다.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청년 서포터즈 112’를 모집·운영한다.모집 대상은 광주지역에 거주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보유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제10기 청년 서포터즈는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보이스 피싱 예방법 △약물운전 처벌 강화 △보복운전 대응법 △마약 예방 △사회적 약자에게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빛드림 법률 지원단 등을 주제로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활동을 펼쳤다.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 112의 활동이 자치경찰 정책 인지도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직접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박물관은 오는 8월 13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대한채색화협회 작가들의 민화·채색화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 ‘민화, 초록에 물들다’를 연다.전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 민화의 소재와 상징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 22점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전통 회화 기법을 바탕으로 작가마다 고유한 색채와 조형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우리 채색화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민화는 꽃과 나무, 새와 동물 등 친숙한 소재를 통해 건강과 장수, 부귀와 평안, 액운을 막고 복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그림이다.전시에선 ‘오동나무 아래에’, ‘난죽석도’, ‘풍요’, ‘부귀의 모란도’, ‘봉황도’, ‘나비의 꿈’, ‘까치호랑이’, ‘궁중모란도’, ‘신미인도’, ‘백호의 꿈’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작품 속 모란은 부귀와 영화를, 봉황은 평화와 번영을 상징한다.까치와 호랑이는 기쁜 소식과 액운을 물리치려는 소망을 담고 있으며 꽃과 나비, 대나무와 오동나무 등 자연 소재는 생명과 성장, 행복을 향한 바람을 보여준다.작가들은 익숙한 자연과 동물의 모습을 섬세한 붓질과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했다.전통적 소재와 상징을 계승하면서도 작품마다 현대적 감각과 개성을 더해 민화와 채색화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최병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예술과장은 “전시는 우리 민화에 담긴 행복과 소망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자리”며 “푸른 생명력이 가득한 계절에 전통 채색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작은 위로와 기쁨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농업박물관 운영시간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박물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파크골프 열풍과 지역의 매력적 관광자원을 연계한 테마 여행상품 7개를 새롭게 출시하고 수도권 중장년층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파크골프 패키지’4개와 ‘리마인드 로맨스’ 3개로 통합특별시 협력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모든 상품은 수도권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전남광주 지역에서 1박 2일간 머무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가격은 1인당 15만원대 일반상품부터 30만원대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하다.교통비와 숙박비, 식비, 유료 관광지·체험시설 입장료를 비롯해 파크골프 이용료나 사진 촬영비 등 여행 일정에 필요한 비용을 포함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파크골프 패키지’는 함평과 목포에서 파크골프를 즐긴 뒤 목포 해상케이블카,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함평 돌머리해수찜치유센터, 신안 퍼플섬, 담양 죽녹원 등 남도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스포츠·웰니스 여행상품이다.영광 굴비정식, 목포 갈치조림·회정식, 해남 닭 한 마리 코스요리, 신안 섬 자연밥상 등 지역의 맛을 제대로 즐기는 남도 미식 코스도 함께 담았다.리마인드 로맨스’는 중장년층 부부가 설렘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도록 기획한 낭만 여행상품이다.고흥 나로도 꽃길 드라이브와 여수 밤바다, 순천만국가정원, 여수해상케이블카, 장성 금곡영화마을 등 사진과 추억을 남기기 좋은 낭만 관광지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해 리마인드 웨딩 사진과 핫스팟 커플 인생샷을 촬영해 제공한다.리마인드 편지와 와인 행사, 감성 카페·맛집 체험 등 부부가 함께 설렘과 추억을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최근 여행 트렌드와 지역의 스포츠·웰니스·미식 관광자원을 연계해 수도권 중장년층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계속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파크골프 패키지’ 와 ‘리마인드 로맨스’의 세부 일정과 구매 방법은 전남관광재단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특별시민과 지역 대표 기업인 기아·삼성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후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기아 오토랜드 광주, 삼성전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폭염 대비 취약계층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전달식에는 황기연 행정부시장과 김승현 기아 오토랜드 광주 안전시설실장, 정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 광주지원센터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전달된 기부물품은 쿨매트, 선풍기, 냉장고 생수 등 2600만원 상당이다.기부물품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삼성전자가 각각 기부금 1000만원씩을 출연했고 전남광주특별시민들이 모은 탄소중립포인트 기부금 600만원을 더해 마련했다.탄소중립포인트는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적립해 기부한 것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나눔문화 실천 운동이다.기부물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지역 5개 자치구의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아동 등 기후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삼성전자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꾸준히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파 대응물품을 후원하는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와 기후안심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는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시대적 과제”며 “이번 나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다”고 말했다.황 부시장은 이어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기후안심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4일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국가 NPU컴퓨팅센터 설립’과 ‘AI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등 2027년도 핵심 국고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민형배 시장은 먼저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대규모 AI데이터센터 투자가 추진되는 영암·해남 솔라시도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영암~광주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달라고 건의했다.민 시장은 핵심사업으로 국가 NPU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제시했다.국산 AI반도체의 실증·검증과 확산을 지원하는 국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보화전략계획 수립비 19억7000만원의 반영을 요청했다.이어 AI 1단계 사업인 인공지능집적단지 후속 사업으로 산업·도시·일상을 AI로 전환하는 ‘AX 실증밸리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1153억원의 차질 없는 반영도 건의했다.국내 최초 도시 단위 자율주행차 실증과 연계한 자율주행차 전용테크 구축도 강조했다.빛그린국가산단에 자율주행차 점검·정비·검증 기반을 구축해 생산부터 실증·정비·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비 및 기반 구축비 8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이 밖에도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 50억원 △마른김 집적화단지 시범 조성 15억원 △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60억원 △국가 AI집적단지 활성화 100억원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산업 M.AX 전환 45억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다.지역의 미래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추가 사업으로 △우주발사체 산업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 20억원 △스타트업파크 구축 5억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 5억원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4억원 △AI 기반 접합기술 성능평가 및 인증체계 구축 30억원 △메디헬스케어제품 글로벌 인허가 규제 신속대응 지원 35억원 등의 국비 반영을 함께 요청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번 건의 사업은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 전환을 앞당길 전략적 투자”며 “전남의 에너지·농수산·우주항공 자원과 광주의 AI·모빌리티·문화산업 역량을 연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기존 전남관광플랫폼으로 개편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와 ‘전남 1 1 투어’를 운영한다.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숙박시설을 예약·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3박까지 최대 12만원을 할인하는 행사다.전남광주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전남 1 1 투어’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대상 체험상품을 구매하면 1명 가격으로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행사다.요트 투어와 두륜산 케이블카, 녹차 족욕 카페 등 다양한 체험상품을 마련했으며 1인당 최대 2매를 구매해 최대 4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두 행사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 회원으로 가입한 뒤 이용할 수 있다.‘전남 1 1 투어’는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앱의 숙박 기획전 페이지나 메인 화면의 ‘1 1 투어’메뉴에서 원하는 숙박시설과 체험상품을 예약·결제하면 된다.전남 1 1 투어’는 9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남광주의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남도에서 머무르며 여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과 계곡,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농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한다.특별단속은 특별시와 22개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추진한다.휴가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는 한편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위탁급식영업소, 집단급식소와 농산물·가공품 판매업소다.음식점에선 쌀·배추김치·콩의 원산지 표시 여부를, 농산물 및 가공품 판매업소에선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의 표시 적정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 △소비자가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표시 손상·변경 △원산지가 다른 농산물이나 가공품을 혼합해 판매하거나 조리·제공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대상 농산물의 혼합 판매·보관 여부 등이다.특히 휴가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지역을 찾는 만큼 원산지 표시 관리를 더욱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하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음식점과 판매업소에서도 원산지 표시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소비자 신뢰 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