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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및 판촉행사’를 열어 총 89건, 93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이 가운데 521만 달러 규모가 수출협의로 이어졌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도 했다.자카르타 아야나 호텔에서 열린 기업 간 거래 수출상담회에는 전남광주지역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상담을 했다.상담회에 앞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카르타 무역관은 인도네시아 소비재 시장 동향과 식품 관련 인증제도 등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열어 참가기업의 현지 시장 이해를 도왔다.참가기업은 △영글어농장 △이웅식품 △대륙식품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 △바다명가 △서광식품영농조합법인 △정남진장흥표고 △좋은영농조합법인 △아이디팜 전라도김치 △하나바이오텍 등 10개사다.이번 행사는 수출상담과 함께 현지 유통망 입점과 소비자 판촉을 연계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통합특별시는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3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K3마트 5개 지점에 참가기업 제품을 입점시켜 약 한 달간 판촉·판매를 했다.소비자 반응과 판매실적을 바탕으로 인기 제품의 지속 입점도 지원할 계획이다.또 자카르타 대표 대형 쇼핑몰인 코타카사블랑카에서 김, 김치, 차류, 유자차, 곤약젤리 등 참가기업 제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시식·홍보 행사도 했다.현장에선 정남진장흥표고의 비건햄과 아이디팜의 전라도 알타리김치가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정남진장흥표고는 바이어와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했다.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식품 인증 지원도 병행했다.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식약청 인증을 기업별 2개 품목까지 지원해 초기 시장 진입 부담을 줄이고 현지 유통망 진출을 뒷받침했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시아의 핵심 소비시장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바이어 상담부터 현지 유통망 입점, 소비자 판촉, 식품 인증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을 연계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연대경제박람회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하나의 마음 두 배의 가치, 함께 하는 전남광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나누고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의 판로 확대 및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한다.박람회 개막식은 11일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식전 공연과 개막 선언, 환영사, 축사, 사회적경제 유공자 표창, 개막 퍼포먼스로 구성된다.전남광주지역 60여개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판매·체험관, 유관기관 홍보관, 사회적기업 창업팀 홍보관, 이벤트 부스 등 총 80개 부스가 운영된다.별도로 마련된 정책홍보관에서는 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 현황과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응원하는 키워드 투표도 진행한다.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추석선물전’ 이 열린다.온라인 쇼핑몰 ‘가치사세몰’에서도 추석 특별행사가 동시에 진행돼 할인가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또 공공기관 우선구매 상담회, 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 당사자 조직 연대 행사, 창업상담관도 운영된다.11~12일 학술포럼도 열린다.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포럼에서는 지역에서 만들어가는 사회연대경제 전략과 사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이후 지방의 역할과 방향을 다룬다.13일에는 조선대학교 사회적경제학과 원우회가 주관하는 포럼이 이어진다.이밖에 사회연대경제 OX퀴즈, 이벤트 게임, 자유투 토너먼트, 랜덤플레이댄스, 무대공연, 20인 제기차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박람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기업성장팀으로 하면 된다.남병효 사회연대경제박람회 추진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광주와 전남이 힘을 합쳐 사회연대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질 좋은 지역 상품도 구매하고 다채로운 체험도 즐기며 가치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의 실내공기질·악취 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본원과 동부지원이 모두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아 측정·분석 역량과 신뢰성을 입증했다.숙련도 시험은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시험·분석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품질관리 제도다.표준시료 등을 분석한 결과를 기준값과 비교·평가해 시험·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한다.이번 숙련도 시험 평가 대상은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스타이렌, 총휘발성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등 실내공기질 분야 7개 항목과 복합악취, 알데하이드류 4종, 휘발성유기화합물 3종 등 악취 분야 항목이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이는 연구원이 실내공기질과 악취 검사에 필요한 시험·분석 정확성과 품질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실내공기질은 시민이 일상에서 장시간 접하는 생활환경과 밀접해 정확한 측정·분석이 중요하다.악취 역시 생활환경에 불편을 주고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측정·분석이 요구된다.이정일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은 것은 연구원의 분석 역량과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인한 결과”며 “분석 역량 강화와 품질관리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환경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목포시를 중심으로 의료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서남권의 의료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서남권 대도약’ 기반 마련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서남권 발전전략 TF’를 가동하고 국민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의료·대학·지역발전 등을 아우르는 종합 발전대책인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를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이번 대책은 지난 1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서남권 지역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검토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이재명 대통령은 당시 “몇 년 동안 치열하게 노력했지만 성공 못한 목포·서남권 주민의 상대적 박탈감이 상당할 것 같다”며 “워낙 여건이 어려운 곳이고 오죽하면 온 지역이 나서서 의대 유치에 매달렸겠느냐. 중앙정부 차원에서 전남광주특별시와 상의해 지원책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었다.통합특별시는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미선정으로 상실감이 큰 목포 등 서남권에 의료혁신을 비롯한 전략적 공공투자와 제도적 지원을 집중해 새로운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서남권 발전전략 TF’는 행정부시장이 단장을, 정책기획관이 총괄 부단장을 맡아 종합 발전대책 수립을 총괄한다.TF 실무조직은 △의료체계 구축 △지역발전 △사회간접자본 등 정주여건 개선 △대학 지원 등 4개 전담반으로 구성됐다.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지역과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운영해 현장 의견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서남권 발전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 제안 플랫폼’도 운영한다.정부 ‘소통혁신24’ 와 통합특별시 누리집을 통해 서남권 의료 인프라, 대학 경쟁력, 지역 발전전략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접수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국민 제안과 전문가 자문, 지역 의견을 종합해 분야별 발전대책을 구체화하고 이달 중 의료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구상을 담은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를 발표할 방침이다.국가 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종합대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서남권이 새로운 도약의 날개를 펼치도록 의료혁신을 비롯해 정주여건과 대학, 산업 전반에 필요한 과감한 투자와 지원방안을 담은 내실 있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청년갭이어 참여 청년들의 활동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2026 청년갭이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청년갭이어’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과정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올해 청년갭이어에는 광주지역 거주 미취업 청년 30명이 참여, 약 30일간 자신의 관심과 목표에 따라 광주 밖 국내지역에 머물며 직접 기획한 진로·사회탐색 활동을 실행했다.참여 청년들은 전시기획, 인공지능 개발, 창작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지원기관·기업·사회적경제기업 등을 방문해 실무 정보를 얻고 진로와 가능성을 구체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청년들의 계획이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개인별 역량·목표 맞춤형 상담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또 변화하는 사회·산업 흐름과 청년들의 관심도를 반영해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 사회적경제, 청년정책 연구 등으로 활동 분야를 확대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 참여 청년들은 채움 기간 동안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발표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계획을 공유했다.주요 성과로는 활동 내용을 스스로 계획·실행하며 자신만의 진로 방향을 발견한 점과 접하기 어려운 지역과 분야를 경험한 점을 뽑았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채움기간은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참여 청년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문화콘텐츠 종합전시회인 ‘2026 에이스페어’를 개최한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에이스페어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양 지역의 콘텐츠산업 역량을 한데 모아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하나의 콘텐츠, 무한한 세계로 확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방송·영상, 애니메이션·캐릭터, 게임, 웹툰, 실감콘텐츠, 인공지능 융합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세계 29개국 400여개사가 참가하며 국내외 바이어 250여명이 집결해 수출·투자 상담 등 판로 개척을 위한 본격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한다.특히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를 담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에서는 지역 콘텐츠기업이 참여해 지역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동 전시하고 통합특별시가 제시할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과 비전을 입증할 예정이다.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됐다.순천대학교 등 지역 9개 대학 앵커사업단이 참여하는 공동관에서는 대학별 특화 콘텐츠와 교육 성과를 전시하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수출·투자 상담회참관 등 실무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겨루는 ‘청소년 AI 경진대회’를 비롯해 삽화 박람회, 보드게임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중앙아시아·중남미 국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 공공기관 홍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홍보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등 콘텐츠산업과 공공홍보 분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한편 에이스페어는 지난 2006년 첫 개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지난해에는 33개국 400개사가 참여해 4억2382만달러 규모의 수출·투자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4만6868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8일 광주지역 초등학교 4~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생활안전 지식을 학습하고 평가하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지역 예선을 실시했다.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평가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화재 및 재난 대처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급 구성원 간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예선에는 광주권역 11개 초등학교 29개 학급 총 593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학습한 ‘불조심 길라잡이’ 안전교재를 바탕으로 화재 예방.생활안전, 자연재난 대처 등에 대한 객관식 평가을 치른다.평가 결과 광주권역 최우수상을 수상한 1개 학급에는 한국화재보헙협회 지부장상이 수여되며 오는 9월 말 열리는 전국 본선 평가에 광주권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올바른 안전의식은 평생 안전 습관의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이웃을 배려하는 안전지킴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수도권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연계한 직거래·판촉 행사를 확대한다.유통단계를 줄이는 직거래는 농가에는 안정적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특별시 최대 규모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인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 일원에서 열어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수특산물을 판매·홍보한다.추석 전까지는 서울시 ‘서로장터’, ‘로컬콘텐츠페스타’등 대규모 행사에도 지역 농가 참여를 확대해 수도권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또한 10월까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에서 임직원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세 차례 직거래 행사를 운영한다.10월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관광객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판촉 활동을 펼친다.특히 현장 판매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특별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와 연계한 홍보도 강화한다.직거래 행사에서 지역 농수특산물을 접한 소비자가 온라인에서도 계속 구매하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지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직거래와 판촉 기회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최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2026년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어 전남·광주 화재조사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대회는 화재조사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해 화재원인 규명 역량과 조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대회에는 전남 22개 소방서와 광주 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 100여명이 참가했다.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남 8개, 광주 2개 소방서가 2024년 이후 수행한 화재조사 우수사례 10건을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발표했다.심사는 화재원인 규명 과정의 명확성과 교육적 가치, 화재조사 기자재 활용, 유관기관 협업, 제도개선 성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화재조사 전문성, 제도개선·활용성, 발표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화재조사관의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특강도 마련됐다.국립소방연구원 화재원인분석팀장의 ‘화재조사 직무역량’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재생에너지정책부장의 ‘ESS 사고조사 결과와 안전대책’을 각각 주제로 한 특강도 열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대회를 통해 과학적 화재조사 기법을 확산하고 조사서 품질과 발표역량을 높여 전국대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장은 “화재조사는 단순한 원인 규명을 넘어 유사 화재 재발을 막기 위한 정책 수립과 과학적 예방 대책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분야”며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전문적이고 과학적 화재조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유럽연합의 강화된 포장규제에 대응해 지역 수출기업 지원 대상을 현재 108개사에서 559개사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이에 따른 기업의 규제 대응 비용 절감 효과는 최대 1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은 포장재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규정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본격 적용됐다.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포장 최소화·유해물질 제한 등 관련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가운데 기업 입장에선 규제 대응이 수출 경쟁력과 직결된다.특히 포장재 관련 기술문서나 EU 적합성 선언서 등을 요구받았을 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거래 중단이나 계약 해지, 대형 유통업체 입점심사 탈락 등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통합특별시는 이에 대응해 지난 7월 지자체 최초로 ‘유럽연합 포장·포장폐기물규정 대응지원센터’를 개소했다.대응지원센터는 유럽연합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포장규제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이 총괄하고 유럽사무소가 현지 실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응지원센터에선 영세·중소 수출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업진단부터 시험·증빙 확인, 포장 관련 기술문서와 유럽연합 적합성 선언서 작성, 사후관리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농수산식품 등 유럽연합 수출 소비재 기업으로 온라인 창구인 ‘수출e음’에서 신청할 수 있다.제품당 전문기관 컨설팅과 문서작성 대행에는 약 200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108개사 지원 시 약 2억 2천만원, 559개사까지 확대하면 최대 11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통합특별시는 아마존 전남광주 식품관 입점기업 9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포장재 구성과 시험성적서 등 증빙자료를 검토하고 제품별 포장 기술문서와 유럽연합 적합성 선언서 작성을 지원하고 있다.수출기업이 복잡한 유럽연합 규제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하도록 ‘유럽연합 포장·포장폐기물규정 수출기업 실무 FAQ 30’도 자체 제작했다.이 자료에는 포장·포장폐기물규정 적용 대상과 포장재 관련 의무, 기술문서와 적합성 선언서 준비사항 등 수출기업이 자주 묻는 내용이 담겼다.통합특별시는 포장·포장폐기물규정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하고 기업별 대응사례를 축적해 ‘전남광주형 유럽연합 규제대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유럽연합의 강화된 환경규제는 지역 수출기업이 새롭게 대응해야 할 통상환경 변화”며 “중소기업이 규제 대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유럽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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