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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올 여름 광주지역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광주시의 폭염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된다.광주광역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해 5월 15일부터 9월30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올해부터 ‘폭염 중대경보’ 와 ‘열대야 주의보’등 2개 기상특보가 신설·운영 됨에 따라 광주시는 이에 맞춰 23개 협업부서 비상근무 및 5개 자치구 상황체계 구성 등 촘촘한 특보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밀착형 대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보다 약 2배 늘어난 폭염대책비 17억원을 투입하고 광주시 재난기금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폭염 보호대상 개편 노인·장애인·기저질환자 맞춤형 관리 광주시는 먼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폭염 보호대상 분류를 기존 4개 분야 15개 유형에서 3개 분야 10개 유형으로 개편하고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과 폭염 행동요령 안내를 적극 실시한다.이를 위해 생활지원사 1000여명을 투입해 평시에는 주 방문 1회·전화 2회를 실시하다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매일 방문 및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장애인 보호대책도 강화된다.통장, 관련 단체, 시설 등과 연계해 주기적으로 안전을 확인하고 폭염행동요령을 홍보한다.더불어 무더위쉼터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동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이송 조치할 수 있는 응급 시스템을 구축했다.만성·기저 질환자에게는 보건소 등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가정방문 및 안부전화 등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온열질환 증상 대처법을 철저히 교육하고 건강용품을 지급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및 노숙인·이동노동자 안전망 강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도 적극 지원한다.쿨 마스크와 부채 등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용품을 지급하고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활용해 독거노인 등 고독사 위험군의 인명피해를 예방한다.노숙인과 쪽방 주민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는 현장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를 제공한다.쪽방촌 거점인 ‘쪽빛상담소’를 중심으로 거리 노숙인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폭염 상황에 맞춰 지원 물품과 응급 잠자리를 아끼지 않고 지원할 계획이다.야외에서 활동하는 농업인, 이동노동자, 건설사업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는 피해 예방 예찰 활동과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특히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건설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철저히 이행한다.폭염 집중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자제하고 작업시간을 조정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근로자들의 휴식 보장 여부와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 이동노동자를 위해 서는 공공쉼터 34개소와 24시간 무인쉼터인 ‘쉬소’1곳, 시민참여형 쉼터인 ‘쉬고’ 2곳을 함께 가동한다.혹서기 배달·대리운전 종사자 중 안전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편의점 쿠폰을 지원하며 택배 노동자의 노동환경 모니터링과 안전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그늘막·살수차 대폭 확대 시원한 도시환경 조성 시민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한 폭염 저감시설과 도로 살수 작업도 확충된다.광주시는 시민들의 이동이 잦은 곳에 그늘막 약 100곳, 물안개 분사장치 3곳, 버스정류장에는 냉각·온열 의자 27개소를 신규 설치한다.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기후 취약계층 이용지와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도심 속 스마트 쉼터 2개소를 신규 조성해 극심한 무더위에 대한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지역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일 평균 20대씩 투입한다.폭염 중대경보 발령 등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재난관리기금을 추가로 투입해 살수차 운영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또, 폭염 대책기간 중에는 도로 자동살수장치를 상시 운영해 하루 3~4회씩 가동한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올여름 기후변화로 인한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선제적이고 촘촘한 안전망 가동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저감시설 관리부터 노약자와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밀착 보호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 라이즈 사업’의 1차년도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교육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광주라이즈위원회’를 열어 ‘2025년 광주 라이즈 자체평가 결과’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광주 라이즈 위원 23명이 참석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광주 라이즈 자체평가 결과 △광주·전남 통합 대비 초광역 분과위원회 구성·운영 △광주광역시 RISE 사업비 집행기준 개정 등 3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지역형 계약학과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위원회는 ‘2025년 광주 라이즈 자체평가 결과’에 따라 광주 라이즈 사업을 수행한 17개 대학에 S, A, B, C 등 4개 등급을 각각 부여했다.등급은 광주 라이즈센터 주관으로 실시한 자체평가 점수에 따라 결정했으며 S등급과 A등급을 받은 대학은 9월 이후 특전을 부여받게 된다.특전 규모는 교육부의 시도 연차점검 결과 이후 확정되는 국비 지원액에 연계해 추후 결정된다.위원회는 또 광주·전남 통합에 대비해 ‘초광역 분과위원회’ 구성·운영하기로 했다.이는 교육부 초광역 정책 방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와 전남이 공동 운영한다.초광역 분과위는 광주·전남이 합의해 각 6명씩 추천, 총 12명 규모로 구성한다.초광역 분과위는 통합특별시 단일 위원회 구성 전까지 기존 시도별 라이즈 체계를 유지하되, 통합 현안을 사전 검토·조정하고 초광역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위원회는 ‘광주광역시 라이즈 사업비 집행기준 개정’을 의결, 사업비 집행기준에 교육부 지침 개정사항을 반영해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형 계약학과 추진계획’의 추진 방향과 세부 사항 등도 논의했다.지역형 계약학과는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해 지·산·학·연 협력형 신규 과제들을 추진 중이다.광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대학별 수정사업계획 상담을 실시하고 교육부 연차 점검에 대비한 성과 중심 환류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 라이즈 사업이 지역과 대학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체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고 광주·전남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인재 양성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절기 고온다습한 기후로 병해충 발생과 농약 사용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6월부터 8월까지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3년간 여름철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가 자주 발생했던 상추·깻잎·복숭아·포도 등 채소·과일류 약 50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45항목의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서부·각화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뿐 아니라 로컬푸드 직매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까지 포함해 검사를 진행한다.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자치구 등 관할 행정기관에 즉시 통보, 압류·폐기 등 조치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농산물의 주요 위해 요소인 농약의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 하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일경험을 제공할 ‘제20기 드림터’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지역 사업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역량을 키우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광주시 대표적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이번 하반기 ‘드림터’모집 대상은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업단지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신청 사업장은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닌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다만 창업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단체 등은 상시근로자가 5인 미만이더라도 관련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제20기 드림터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 동안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이 기간 광주시는 참여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은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를, 사업장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사전에 발굴·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일경험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참여청년을 1년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에는 채용 청년 1명당 최대 240만원의 연계 채용 특전을 추가로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드림터는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이후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참여 드림터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 : https: gjyouthdream.com 드림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과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청년에게는 현장에서 실전감각을 키우며 성장할 기회를, 사업장에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해줄 지역 기업과 기관,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수행 단체 6곳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실현을 위해 광주형 대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기획공모’부문과 5개 자치구별 특성에 맞춘 ‘특화공모’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기획공모 부문은 참신안이에스지협동조합·동운마을기후환경연합공동체 이음·두루모아문화공유공동체· 광주시민방송 등 4개 단체 네트워크인 ‘안전넷 여친넷’을 선정했다.‘안전넷 여친넷’은 신안동 등 기후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여성 주도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리포터 양성, 라디오 제작 등을 통해 안전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화공모 부문에는 △동구 ‘친절한 페미’의 동네책방 거점 성평등 인문학 강좌 △서구 ‘새나가온’의 성평등 디지털 플랫폼 구축 △남구 ‘남구 미리네’의 마을여성 기자단 육성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의 가족 합창단을 통한 성평등 양육 환경 조성 △광산구 ‘어룡동주민자치회’의 생태자원 활용 여성 생태해설사 양성 사업 등 5건을 선정했다.광주시는 기획공모 부문 선정단체인 ‘안전넷여친넷’에 사업비 2500만원을, 특화공모 부문 선정단체에 사업비 각 1000만원을 지원해 총 7500만원을 교부한다.선정 단체들은 6월 중 보조금을 교부받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광주시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전담 활동가를 배치하고 맞춤형 상담과 점검 교육을 지원해 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기후재난 대응부터 인문학, 돌봄에 이르기까지 마을 현장의 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광주만의 특색 있는 여성친화마을 모델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여성이 마을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광산구을 지역 국회의원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새벽 6시부터 96개소의 사전투표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및 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이번 선거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실시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광주지역에서는 지방선거 116명, 국회의원 1명 등 총 117명을 선출한다.선출인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특별시의회의원 36명, 자치구청장 5명, 자치구의회의원 73명이다.이와 함께 광주 광산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이에 따라 광주시 유권자는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산을 지역 유권자는 1장이 더 추가된 총 8장의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다만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된 선거구의 경우에는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다.광주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전투표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카드뉴스 제작·배포 △누리소통망 활용 온라인 홍보 △전광판·현수막·누리집을 통한 투표 참여 안내 △청사 및 유관기관 방송 및 통화연결음 홍보 등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한편 6월3일 진행되는 본투표는 광주지역 359개소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본투표일에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지정 투표소 위치는 각 세대로 발송된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투표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광주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새로운 통합시대의 주인공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언제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 도시였다”며 “시민 참여와 연대의 정신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높은 투표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자재 중 복공판과 강재흙막이판의 경우 특정 특허 스펙을 설계에 반영하면서 건설부 규정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도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실상 제한경쟁 이뤄지고 있어 지역업체가 구조적으로 배제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발주처임.발주처는 조달청을 통해 공사를 담당할 시공사를 선정하고 관리하는 기관임.자재 선정 등 실제 공사 업무는 시공사의 몫임.발주처가 특정자재 구입을 시공사에 강요하는 것은 건설산업기본법 제38조 불공정행위 금지에 해당돼 개입할 수 없음.관리기관으로서 시공사에 확인한 결과, 입찰 자격을 제한한 사항이 없고 언론에서 주장한 ‘특정 특허 스펙’은 없었음.복공판 ‘무늬 H형’과 흙막이판 ‘SGC560Y’ 가 최종 선정된 이유를 시공사에 문의한 결과, 2024년 국가건설기준이 강화돼 기존 일반 복공판보다 ‘무늬H형’ 이 피로성능시험과 미끄럼저항성 면에서 뛰어나 상대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변 들음.강재흙막이판도 기존 제품보다 ‘SGC560Y’ 가 강도와 연신율이 뛰어나 특정 요건을 제시한 것이라고 함.국가건설기준 표면처리 또는 무늬 강재 사용해 품질기준은 57BPN 이상 최소마찰계수 확보 피로실험 의해 피로성능이 확인된 복공판 사용 도시철도 건설공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음. ‘특정 특허 요건’ 제시는 지역업체를 제한하거나 배제한 것이 아닌 지하철공사의 안전성을 보다 더 확보하는데 있음.참고로 이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사법부는 1심 판결에서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가 승소했으며 현재 항소심 진행 중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지원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광주광역시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진행됐다.광주시는 그동안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사업과 촘촘한 금연환경 조성 정책을 적극 펼쳤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안내표지를 정비했으며 교육시설 주변 버스정류소의 금연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시내버스 광고와 포스터 배포 등 시민 생활에 밀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을 지속 운영했다.아울러 보건소와 금연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금연 관계기관과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실효성 있는 금연 정책을 추진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시민 건강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이뤄낸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금연환경을 더욱 공고히 조성하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한 국제기념일로 매년 5월 31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산수도서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황율 작가의 그림책 ‘흙이 꾸는 꿈’, ‘작고 작은 것들이’도서 원화 작품 20점을 특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원화로 감상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그림책 ‘흙이 꾸는 꿈’은 초등학교 2학년 자연 교과서 수록 작품이다.흙 속의 씨앗이 새싹을 틔우고 줄기와 잎을 뻗어 꽃과 열매를 맺으며 숲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황율 작가는 서울 생활을 뒤로하고 여수에 정착해 텃밭에서 꽃과 허브, 채소를 기르며 느낀 흙의 생명력을 바탕으로이 작품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함께 전시하는 그림책 ‘작고 작은 것들이’는 꽃과 풀, 곤충,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자연 속 작은 생명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생태계의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풀어낸 작품이다.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공존 가치를 따뜻하게 전달한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원화 전시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지원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광주광역시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진행됐다.광주시는 그동안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사업과 촘촘한 금연환경 조성 정책을 적극 펼쳤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안내표지를 정비했으며 교육시설 주변 버스정류소의 금연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시내버스 광고와 포스터 배포 등 시민 생활에 밀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을 지속 운영했다.아울러 보건소와 금연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금연 관계기관과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실효성 있는 금연 정책을 추진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시민 건강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이뤄낸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금연환경을 더욱 공고히 조성하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한 국제기념일로 매년 5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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