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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구내식당에서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닭고기 먹는 날 ‘동심달닭’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를 살려 상생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닭고기 소비를 늘려 지역 양계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전남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직원 약 700명에게 국내산 닭고기 요리와 전남산 제철 햅쌀·채소·과일 등으로 구성한 ‘상생밥상’을 제공했다.행사에 쓰인 식재료는 모두 농협 전남본부가 후원했다.닭고기, 쌀, 김치, 배즙, 아욱, 샐러드‘동심달닭’은 매월 27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정례화해 일상 속 소비를 이끄는 캠페인이다.‘닭’의 받침 ‘ㄹ’과 ‘ㄱ’을 숫자 ‘2’ 와 ‘7’로 형상화해, ‘매월 27일은 닭이랑 친해지는 날’ 이라는 뜻을 담았다.행사에는 박남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행정본부장과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이철호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직접 닭요리를 배식하고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박남언 광역행정본부장은 “닭고기 소비를 늘리는 일은 지역 양계농가에 힘을 보태는 일”이라며 “상생밥상이 전남에서 키운 닭고기와 햅쌀, 채소, 과일의 맛과 가치를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매월 27일 ‘동심달닭’ 이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도록 농협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소방서는 28일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소방현안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출범 이후 새롭게 취임한 이오숙 소방본부장이 일선 소방관서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이 본부장은 장흥소방서의 주요 업무 추진현황과 지역 소방안전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사항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일정을 이어갔다.특히 정남진 장흥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예방활동과 재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어촌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인 소방안전관리의 필요성을 당부했다.또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역량 강화와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강조했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은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는 언제나 현장 소방대원들이 있다”며 “지역별 재난환경에 맞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소방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흥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정남진 장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31일부터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개편은 9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노선 조정으로 변화된 도시구조와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반영해 ‘더 빠르고 더 촘촘하고 더 편리한’ 시내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개편에 따라 시내버스 노선은 기존 103개에서 115개로 12개 늘어나고 하루 운행횟수도 535회 증가한다.별도의 버스 증차 없이 장거리·중복 노선을 정비하고 차량운행효율을 높여 이뤄낸 변화다.주요 개편 내용은 △주요 거점 간 이동시간 단축 △교통소외지역 노선 확대 △광역·급행 노선 확충 △노선번호 간소화 등이다.먼저 대학·터미널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을 직선화하고 장거리와 이용객이 많은 6개 노선에는 주요 거점 위주로 정차하는 급행 방식을 도입해 이동 편의를 높였다.또 신용·용두동, 첨단3지구 등 신규 주거단지와 마을버스 운행 중단지역을 포함한 19개 교통취약지역에 총 46.2㎞의 노선을 확대한다.나주혁신도시와 화순 방면의 광역·급행 노선도 기존 1개에서 3개로 늘려 인접지역 간 연결을 강화한다.노선번호는 기존 번호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앞에 붙은 지역명을 없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변경된 노선은 시행일인 10월31일부터 광주버스운행정보시스템,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류소별 실시 간 버스 도착정보도 함께 제공된다.버스 내부와 정류소에 부착된 안내문의 큐알코드를 통해 변경노선을 미리 검색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구청과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노선안내도를 배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행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31일부터 11월6일까지 ‘노선개편 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에서는 버스 운행상황과 시민 불편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노선개편 관련 문의나 불편사항은 특별시 교통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11월부터 12월까지 실제 운행상황과 교통카드 이용자료, 시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환승이 불편하거나 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노선을 추가 조정할 방침이다.김영선 통합교통국장은 “이번 개편은 한정된 버스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기존에 이용하던 버스도 번호와 운행경로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10월 31일부터 버스를 이용하시기 전에 변경된 노선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시행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제 이용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8~29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에 참가,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공동관에는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하나테크닉스, 에코피스, 이지에이아이 등 3개사가 참가해 주력 제품을 전시, 기업과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소개와 사업협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전남광주경자청은 입주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입주기업 공동관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도 기업의 제품 전시를 지원하고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 투자 환경을 소개하며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하나테크닉스는 LED 조명기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에서 LED 실내조명등, LED 가로등기구, LED 터널등기구와 바닥보행신호등을 선보인다.에코피스는 인공기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수질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자율주행 수질정화 로봇 ‘에코봇’과 로봇 운영을 지원하는 ‘에코스테이션’, 수질 데이터 관리 플랫폼, 친환경 수상 레저용 ‘힐링보트’등을 전시할 예정이다.에코봇은 수면 위를 이동하며 녹조와 부유 오염물을 제거하고 수질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이지에이아이는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이번 전시에서는 AI 영상분석과 지능형 조명 기술을 활용한 산업·공공안전 플랫폼 ‘EASY-SAFE’를 소개한다.해당 시스템은 산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영상으로 분석해 안전관리에 활용하는 솔루션이다.전남광주경자청은 행사 기간 투자유치 프로젝트 매니저를 공동관에 배치해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을 안내하고 기업별 투자 관련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선석기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기업 간 사업협력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 투자 상담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기후테크를 활용한 지역 산업의 탈탄소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방안 모색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8일 오후 2시 여수 유탑마리나호텔 그리니치홀에서 ‘탄소중립 산업부문 협의체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국내외 기후테크 기술·산업 동향과 탄소감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탈탄소 전환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참여 기관·기업과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 산업계의 현안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포럼에서는 먼저 박철호 국가녹색기술연구소 본부장이 ‘국내외 기후테크 산업·정책 동향과 산업 탈탄소 전환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이어 조승희 전남연구원 기후AI에너지연구실장이 ‘기후테크 산업 육성 현황 및 추진 방향’을 발표해 기후테크 산업의 발전동향과 육성방안을 공유한다.지정토론에는 김도용 목포대학교 교수 등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기후테크를 활용한 산업부문 탈탄소 전환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기후테크의 산업현장 적용 가능성과 기업의 전환을 뒷받침할 지원·협력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여건에 맞는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탄소중립 산업부문 협의체는 산업계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 7월 출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을 포함해 공공기관 8개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에스칼텍스 여수공장, 엘지화학 등 기업 26개 등 총 34개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협의체는 정기회의와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기술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 해결방안을 논의해 왔다.이상배 기후환경본부장은 “산업부문의 탄소중립은 지역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로 기술혁신과 함께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산업현장의 정책수요를 폭넓게 듣고 지역 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협력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제정에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출향 향우까지 의견 수렴 범위를 넓히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열린 충북호남향우연합회 ‘호남인의 밤’행사에서 시정설명회를 갖고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제정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참석자의 의견을 들었다.행사에는 향우 300여명이 참석했다.충북호남향우연합회는 광주·전남·전북 출신 향우가 함께하는 단체다.전남 출신이 가장 많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고향사랑기부제도 함께 홍보하며 출향 향우와 소통했다.이번 의견 수렴은 전남광주 시민뿐 아니라 타지에 거주하는 출향 향우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듣기 위한 것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가 특정 지역이나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상징이 되도록 한다는 원칙에 따라 제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전문가 태스크포스와 자문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안을 마련했다.또 권역별 인구비율을 고려한 여론조사와 온라인 설문도 진행했다.현재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는 공론화 단계로 확정된 안은 없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종합 검토해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다.강경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정책과장은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는 전남광주가 하나 되는 의미를 담아 모든 시민이 함께 나눌 상징”이라며 “지역과 세대의 다양한 목소리를 고루 듣고 시민이 납득하는 방식으로 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제39회 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를 열어 아동복지시설 아동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재능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전남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평소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추억을 쌓기 위한 것이다.행사에선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일장과 사생대회, 가창·예능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아동들은 백일장과 사생대회에서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표현했다.또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공연을 통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선보였다.아동복지 증진과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모범아동 14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강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족정책국장은 아동복지시설 관계자에게 현장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강은순 국장은 “아이가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평가를 거쳐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재정을 관리할 일반회계금고에 NH농협은행, 특별회계금고에 광주은행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금고 지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한 정기 금고 공개경쟁이다.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 등 2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금융·회계·법률 분야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금융기관의 신용도·재무구조 안정성 △대출·예금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협력사업 등 5개 분야 14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선 개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기존 금융점포 수 중심 평가방식에서 나아가 27개 시군구별 영업점·무인점포·현금자동입출금기 분포와 인구 규모를 반영해 지역별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평가했다.금고 명칭도 기존 ‘제1금고’ 와 ‘제2금고’에서 ‘일반회계금고’ 와 ‘특별회계금고’로 변경해 담당 회계에 따른 역할을 구분했다.일반회계금고로 선정된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지역개발기금 등을 관리하고 특별회계금고로 선정된 광주은행은 22개 특별회계와 32개 기금을 관리하게 된다.이번 금고지정은 안정적 금고 운영과 효율적 자금관리로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고 반도체·인공지능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재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금고지정심의위원회 위원장인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금고 지정은 25조 원이 넘는 대규모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효율적 자금 운용을 통한 이자수입 확충과 주민 금융 이용 편의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선정된 금고은행은 금고 약정 체결과 전산시스템 정비 등 준비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금고 업무를 수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중장년정책포럼 2026’을 열고 중장년의 일자리와 배움, 건강, 돌봄, 사회참여 등을 아우르는 생애전환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장년 정책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과, 시의원,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중장년의 다양한 정책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광역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특히 중장년지원팀 신설을 계기로 중장년 정책을 독립적 정책 영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발제에 나선 송민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정책연구팀 책임은 인구구조 변화와 일·삶의 전환에 따른 중장년 정책의 변화 필요성을 제시했다.퇴직 이후의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40대부터 생애전환을 지원하며 중장년을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 주체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선미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일자리 중심의 지원을 넘어 배움·건강·돌봄·사회참여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광역 차원의 통합 전략과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실행체계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사례발표에선 유인숙 수원신중년지원센터장과 신철호 상상우리 대표가 현장과 민간 부문의 중장년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자유토론에선 참석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포럼은 지난 5월 광주 장년정책 타운홀미팅에서 제기된 광역 거점 구축과 정책 기반 마련 등의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현재 중장년을 대상으로 생애 재설계 상담·교육과 사회공헌형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앞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전남권까지 확대하고 퇴직 전문인력의 경험을 활용한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다.상담·교육·일자리 등을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도 마련해 중장년 지원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은 “중장년은 정책의 대상이자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정책의 주체”며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발휘되도록 지원하고 중장년 정책을 독립적 정책 영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풍력산업계와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남광주 풍력의 밤’행사를 열고 해상풍력 산업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풍력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해상풍력 개발을 지역기업 육성과 주민 상생으로 연결하고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기조강연에선 박재필 군산대학교 교수가 ‘해상풍력, 섬의 새로운 기회가 되다.주민상생에서 지역산업까지’를 주제로 해상풍력 개발이 지역산업 발전과 주민 상생으로 이어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전문가 세션에선 △해상풍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해상풍력 지원항만 적기 확보 △모노파일·자켓 등 하부구조물 설치에 필요한 선박 확보 △육상풍력 공공주도 계획입지 추진 등 풍력산업의 주요 과제를 다뤘다.특히 기술실증과 항만·설치선 등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과 연계해 터빈·기자재, 항만·물류, 유지보수 등 연관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또 해상풍력으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의 RE100 대응에 연계할 계획이다.전남의 해상풍력 산업과 광주의 첨단산업이 서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산업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배용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너지산업본부장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학연관이 역량을 모아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여수 백야도에서 섬 주민과 조리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섬-마카세 요리학교’를 열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음식문화를 선보이며 섬 미식관광의 매력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하는 ‘섬 달빛 문화학교’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이다.주민이 이어온 음식문화에 전문 셰프의 조리법을 접목해 섬 식재료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행사는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완성한 요리와 주민이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미식회, 팝페라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쿠킹 클래스에선 섬 주민과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관광조리과 학생이 오세득 셰프와 함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만들며 조리법을 배웠다.오 셰프는 학생에게 요리 경험과 조언을 전하는 멘토링도 진행했다.주요 메뉴로는 여수 식재료를 활용한 ‘보일링 시푸드’ 와 키조개·문어·갓김치로 만든 ‘여수 삼합 파스타’를 선보였다.섬 주민이 준비한 곁들임 반찬 5종도 함께 선보여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한 상을 차렸다.이어 열린 미식회에선 섬 주민과 학생, 관광객 등이 함께 음식을 나누고 팝페라 공연을 즐기며 교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음식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기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실장은 “주민이 오랫동안 쌓은 식탁의 지혜에 셰프의 아이디어와 학생의 열정이 더해져 백야도의 맛을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며 “섬의 음식과 문화가 주민에게는 자부심이 되고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이 되도록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순천 죽도봉 반려나무숲 정원에서 열린 ‘제11회 한가정 3대 가족정원 만들기’행사에 3대 가족 40여 가구 등 200여명이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족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숲속의 전남광주’ 가 주최·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순천시가 후원했다.가족이 함께 나무를 심으며 세대 간 유대를 다지고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장용기 (사)숲속의 전남광주 이사장, 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정원국장 직무대리, 지역 의원 등이 참석했다.순천에 거주하는 3대 가족과 단체 회원, 지역 어린이와 노인회 관계자도 함께했다.참가자들은 죽도봉 반려나무숲 정원 부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족 표찰’을 설치하며 가족의 추억을 담은 정원을 가꿨다.식재 수종은 블루엔젤 10주, 백일홍 6주, 벚나무 6주, 은목서 13주 등 총 35주다.계절별 경관을 고려해 수종을 구성하고 토양 개량과 관수시설 정비 등 식재 기반을 보강해 수목의 생육환경도 개선했다.또한 시민의 도심 녹화 참여를 확대하고 ‘내 나무 갖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나무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장용기 숲속의 전남광주 이사장은 “3대가 함께 나무를 심으며 가족 간 유대를 다지고 세대 간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심은 나무가 숲을 이루듯 아이들의 꿈과 가족의 행복도 함께 커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신희 산림정원국장 직무대리는 “도심 속 생활숲 조성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가까운 실천이자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권 도시숲과 정원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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