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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과학기술인의 노하우를 통해 지역주도 혁신방안 해법을 찾는다. 부산시는 7월 12일 오후 2시 20분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 정책간담회 및 특별세미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가 주최하고 박형준 시장과 市간부가 참석해 지역주도 혁신성장과 산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부산시장과 부산 출신의 국가과학기술 자문인사, 기업인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부산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회원들이 부산의 산업과학기술 발전을 주제로 지역혁신 및 산업·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전략 산학연 협력 우수기업 유치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 또한, 정책간담회에 이어 이형희 SK SUPEX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위원장의 ‘지속가능경영의 중심, ESG 경영’이라는 주제의 특별세미나가 이어진다. 한편 ‘부산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는 부산출신 과학기술정책 분야 대표 고위인사들을 회원으로 구성해 2016년 출범했고 매년 부산시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을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혁신 및 지역주도 성장을 위해 과학기술인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시의 소중한 자산인 출향과학기술인의 지역 정착과 역할 및 협력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최근 유흥업소발 코로나19 감염확산의 고삐를 죄기 위해 내일 0시부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세와 지역경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되,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부 시설의 운영시간과 사적 모임을 제한하고 예방 접종자 인센티브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지역에는 수산업 근로자와 유흥시설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는 실정이다. 특히 유흥시설과 주점 등을 중심으로 20~30대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가중됐고 어제부로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음에도 지역 내 감염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자 시가 강력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에 내일부터는 유흥시설·감성주점·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의 운영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식당·카페와 편의점·포장마차의 경우,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아울러 사적 모임도 인원 수가 제한된다. 5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8명 오후 6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4명까지 가능하다. 예방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잠정 중단되어 종교시설과 사적 모임 등 인원 산정 시 제외되지 않고 실외 활동 시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즉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진단검사도 그대로 시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금은 다시 한번 빠르게 방역의 고삐를 죄어야 할 때”며 “지금까지 버텨온 것은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들의 살을 깎는 희생 덕분임을 잘 알지만, 모두들 조금만 더 인내하고 방역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가능한 한 사적 모임은 자제하시고 마스크 쓰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증상이 있을 시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 9일 오전 9시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를 접견했다. 박형준 시장은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를 만나 먼저 부산을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11월에 개최될 2020 두바이 엑스포 프리미어 세션에서 시연되는 ‘하이퍼루프’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잇는 ‘하이퍼루프’의 선제적 연구와 실증을 통한 실제 생활에의 적용은 매우 선진적이며 부산도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맞춰 부산의 뛰어난 토목 기술인 ‘대심도 기술’을 이용해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어반루프‘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며 UAE와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에 주한아랍에미리트대사는 “부산시장님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 2020 두바이 엑스포에서 선보일‘하이퍼루프’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탄소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기술이다. 부산과 하이퍼루프 관련으로 협력할 부분이 있다면 UAE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중에 있는데, 올해 개최되는 2020 두바이 엑스포 참가를 위해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방문해 아랍에미리트의 역동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싶다”고 말하며 2020 두바이 엑스포 방문을 위해 대사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사는 ”부산의 2030 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을 잘 알고 있으며 부산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멋진 도시이므로 성공적으로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시장님을 포함해 부산시 관계자의 두바이 방문과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형준 시장은 2017년 개관한 ’루브르 아부다비 미술관‘에 대해 언급하며 ”부산도 세계적인 미술관을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원전, 스마트팜, ICT, 해수담수화, 부산-UAE 직항노선 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랍에미리트와의 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대사와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2016년 12월 부임 이후 처음으로 부산시청을 방문한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대사는 7월 8일 한국-환인도양연합 파트너십 세미나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7월 9일 오후 2시 부산 강서구 녹산동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에서 “삼성청년SW아카데미“ 부·울·경 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도읍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김정호 국회의원, 삼성전자 고동진 대표이사, 삼성전기 경계현 대표이사, 삼성전자 이인용 사장, 교육생 대표 등 관련 지자체장, 지역 국회의원, 삼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SSAFY는 삼성의 사회적책임 프로그램으로 ”SW 경쟁력을 강화시켜 IT 생태계 저변을 넓히고 대한민국 청년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비전으로 삼성의 SW 교육경험과 고용노동부의 취업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생에게 SW 역량 향상 교육 및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에 성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에 시작해 2021년 1월 제5기까지 3,000여명을 선발했으며 2021년 7월에 부·울·경 캠퍼스 100명 포함한 제6기 900명이 1년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교육 대상은 만 29세이하 미취업자중 4년제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가능하고 교육기간은 1년이며 매월 100만원의 교육훈련 수당도 지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제7기는 2021년 하반기에 모집할 예정이며 SSAFY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 최고의 SW인재 양성 훈련기관인 SSAFY 부·울·경 캠퍼스 개소는 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수도권에만 집중되었던 고품질의 SW교육을 지역 청년들도 받을 수 있게 됐다. SW전문인력 양성으로 지역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고용 위기를 극복·해소하고 아울러 IT기반 도심형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를 SSAFY와 연계,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 8일 오후 1시 40분 롬마니 카나누락 주한태국대사를 접견하고 경제 위기 극복 및 상호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주한태국대사를 만나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부산은 태국에 많은 관심을 갖고 협력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특히 방콕 자동차부품박람회 및 국제기계전 행사에 부산기업이 참가하는 등 제조업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아세안 최대 제조업 국가인 태국과의 활발한 경제 교류를 통해 양국이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의 새로운 도시 비전인 ‘그린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스마트시티, ICT, 의료바이오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대사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는 한편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통해 부산이 동북아 허브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태국이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롬마니 카나누락 주한태국대사는 “부산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여러번 개최한 경험이 있으며 지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중 한국의 기술을 활용한 부대행사들이 인상 깊었다” 면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지지에 대한 긍정적인 고려를 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롬마니 카나누락 대사는 “태국은 미래산업, 친환경 경제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부산의 경험 및 노하우를 배우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며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부산과 태국간 부산-태국간 투자 유치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11월 부임 후 처음으로 부산시청을 방문한 롬마니 카나누락 대사는 오늘 오전 양국간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태국 무역 및 투자 촉진 세미나를 개최했고 부산시장 접견 이후 부산스마트시티 체험관, UN 기념공원 등 부산의 주요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7월 9일부터 8월 29일까지 52일간 2021년 특별전시 ‘부산의 뿌리, 동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시 공간의 전면 개보수와 전시 트렌드에 맞춘 입체적 전시를 통해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174호 ‘감지금니묘법연화경’을 별도 독립장에 전시해 관람객이 고려 사경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로운 발굴품 및 박물관 소장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산의 고대·중세문화를 ‘동래’의 영역확장과 공간의 변천 과정에서 이해해보고자 했다. 전시는 1부 ‘동래군 이전에 가야가 있었다’ 2부 ‘동래군, 기장현과 동평현을 거느리다’ 3부 ‘동래현, 지방관이 파견되다’로 구성됐으며 각각 부산의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1부 ‘동래군 이전에 가야가 있었다’에서는 철을 소유한 지배자의 부와 권력의 모습, 가야토기의 변천상, 부산 유일의 거대한 봉분을 가진 무덤군인 연산동고분군, 군사적 요충지였던 동래 최초의 산성인 배산성에 대해 알아본다. 연산동 고분군은 동해에서 수영강을 따라 내륙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길목에 만들어졌으며 조사된 대형 구덩식돌덧널무덤 안에서는 다량의 껴묻거리가 확인됐다. 배산성은 당시 군사적 요충지로 행정과 경제적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었다. 2부 ‘동래군, 기장현과 동평현을 거느리다’에서는 통일신라시대 한반도 동남부의 중심고을이었던 동래군의 불교와 화장문화, 의례와 생활문화, 기와건물의 특수성과 아름다움에 대해 전시했다. 통일신라시대 불교 문화가 확산하면서 화장무덤이 성행하게 됐으며 뼈항아리의 사용도 빈번해졌다. 3부 ‘동래현, 지방관이 파견되다’에서는 유물에 보이는 동래와 부산지역의 토호인 동래 정씨 가문의 흔적, 지방 호족 문화, 고려의 다양한 불구, 당시 사람들의 생활 문화를 조명했다. 전시 유물 중 보물 제1518-2호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대승불교의 근본 경전 중 하나로 1380년에 간행됐으며 보통 ‘원각경’이라고 한다. 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174호 ‘감지금니묘법연화경’은 1276년에 간행된 것으로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불린다. ‘화엄경’과 쌍벽을 이루는 대승불교 경전이다. 이번 특별전은 별도의 개막식 없이 개최될 예정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전을 포함한 부산박물관의 모든 전시 관람은 당분간 인터넷을 통한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신청하면 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의 고대·중세문화를 새로운 자료로 구성하고 풀어봄으로써, 시민들에게 부산의 역사적인 흐름을 재조명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구덕터널 원격감시설비 개선공사에 따른 교통통제를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그리고 7월 26일 4회에 걸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터널에 설치된 노후 원격감시 설비를 개선해 터널 내 긴급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며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실시된다. 시공은 ㈜홍익무선이 맡는다. 교통통제는 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시간을 피해, 해당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7시간 동안 야간에 진행된다. 구덕터널 상행선인 대신동에서 학장동 방향 1개 차선을 통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터널 내 노후 원격감시설비를 개선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한 조치로 ‘생활 안전도시 부산’ 구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오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생활 속 걷기실천 활성화를 위한 7월 워킹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7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부기랑 줍깅하는 7월 워킹데이’ SNS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기랑 줍깅하는 7월 워킹데이’SNS 이벤트는 부산시가 생활 속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추진하고 있는 워킹데이 7월 이벤트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걷기실천을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마련됐으며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와 함께 걸으며 환경을 생각하며 걷자는 취지의 ‘줍깅’ 캠페인을 접목해 추진한다. 금회 워킹데이 SNS 이벤트는 1만보 이상의 걸음수를 SNS를 통해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되는 ‘부기랑 함께하는 닐리리만보’ 이벤트와 만보걷기와 플로깅한 장면을 함께 인증하는 ‘워킹데이 줍깅이벤트’ 두 가지 이벤트를 병행한다. ‘닐리리만보’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7월 25일까지 하루 1만보 이상 걸은 후, 걷기 앱을 통해 측정된 걸음수 화면을 ‘스크린샷’ 한 후 본인 인스타그램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계정에 업로드 후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되며 100명을 추첨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 모바일상품권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워킹데이 줍깅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늴리리만보 이벤트 인증에 추가적으로 걷기참여중 플로깅 인증을 함께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줍깅이벤트 참여자에 한해 무선 이어폰 등 고급 경품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증정한다. 한편 ‘매월 11일 워킹데이’는 부산 시민이면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두 다리를 형상화한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시민걷기 캠페인으로 작년 7월에는 ‘오늘은 나만의 워킹데이, 만보는 껌이지’ SNS 이벤트를 통해 시민 1,000여명의 걷기참여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아울러 올해 7월에도 북구 등 7개 구에서 다채로운 워킹데이 캠페인을 추진 할 계획이며 특히 북구는 7월 13 오전 10시부터 지역주민과 함께 부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줍깅&워킹데이 갈맷길 걷기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창식 부산시 걷기좋은부산추진단장은 “‘부기랑 줍깅하는 7월 워킹데이’SNS 이벤트는 만보걷기와 줍깅을 통해 생활 속 걷기와 환경보호를 시민들이 목표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실천해보자는 취지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최근 더워지고 장마철에 접어들어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활동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매월 하루만큼은 걷기수칙 3·3·3을 실천하는 등 워킹데이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에 2021 성평등 문화 확산 공동포럼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성주류화 정책 사례 발표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첫 회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사업의 하나로 부산시 및 16개 구·군, 유관기관들과 공동포럼을 정례화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수준을 높이고 양성평등 실천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거점센터는 지난 4월 부산시 및 16개 구·군으로 구성된 ‘성주류화 상설협의체’를 발족하고 지역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여성가족 분야 서비스 전달기관 등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포럼 준비에 최선을 다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시가 성별 영향평가 정책개선 사례이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역점을 두고 실행에 옮긴 ‘비콘그라운드’ 사업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그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상남도 성별 영향평가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성별 영향평가 환류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해 본다. 세부일정은 부산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재승 팀장의 ‘부산광역시 비콘그라운드 운영현황과 발전 방향’, 경상남도 성주류화 정책 모니터링단 한정민 활동가의 ‘성별 영향평가 모니터링 활동 결과와 향후 발전 방향’ 등 주제발표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경희 선임연구위원, 화신사이버대학교 김영준 부교수, 경북양성평등센터 박은미 센터장,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차세진 강사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포럼은 정책담당자, 학계, 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성주류화 정책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지역적 과제와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자,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청 로비가 독서문화공간으로 변신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광역시 최초로 시청 1층 로비를 시민을 위한 열린 독서문화공간인 ‘부산시청열린도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국·시비 34억을 투입해 시청사 로비 1층 일부와 3층 현 시정정보자료실을 통합, 3만권 장서를 갖춘 1,240.15㎡ 규모의 공공도서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시 청사내 위치해 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민과 외국인도 방문하는 곳이라는 특수성을 감안, 공공적 가치와 품격 제고를 위해 설계제안공모 방식을 채택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설계제안공모는 완성된 설계안을 평가하는 설계공모와는 달리 설계자의 경험과 역량, 수행계획 및 방법 등을 기술한 제안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설계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1,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오는 8월 1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당선자에게는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의 설계권이 부여되며 3개월에 걸친 기본·실시설계 후 12월 건립공사 착공, 2022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부산시청열린도서관 조성을 계기로 부산시청 로비는 딱딱한 청사 이미지에서 탈피, 부산의 독창성을 살린 카페·서점형의 현대적·감각적 인테리어를 갖춘 오픈 독서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정책을 적극 추진해 15분 도시 생활권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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