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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야외체험 위주의 ‘여름방학 생태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유아, 초·중등학생과 동반 가족에게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하구를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낙동강하구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8월 7일부터 29일까지 기간에 총 17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비는 프로그램에 따라 2,000원부터 20,000원까지 다양하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 운영일 14일 전 오전 10시부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참가인원에 맞춰 선착순 마감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곤충박사와 함께하는 야간 곤충 탐사 별자리 속 철새이야기 바다의 산소탱크 해조류 이야기 을숙도 습지카약 플로깅 탐방 갯벌 속의 바다 암반 조간대 생물탐방 자연생태 손끝놀이 짚풀 공예 병 속에 담긴 낙동강하구 나도 동요 작사가가 될 수 있어요 하단 돛배 만들기 수의사와 함께하는 야생동물 진료 체험 등이 있으며 특히 을숙도 에코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 체험으로 기억하는 을숙도 프로그램은 민관협력사업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여름방학 동안 낙동강하구에서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을 즐기면서 자연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발달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휠마스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휠마스터란 병원 내에서 사용되는 휠체어, 침대 등 보장구에 대한 살균·소독·세척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기관 보장구 전문관리사를 뜻한다. 보장구 관리 직업훈련을 받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수행하는 의료서비스 산업 분야 전문 직무영역이다. 업무협약에는 부산시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부산고려병원 등 의료법인 2곳과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직업능력개발원 등이 참여한다. 부산시는 ‘2020년 장애인 고용조사’ 결과, 전문의료기관에는 발달장애인이 수행하기에 적합한 직무가 없어 장애인이 채용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발달장애인이 수행할 수 있는 직무를 병원과 복지관 등에 소개했다. 이에 호응한 부산백병원, 부산고려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나섰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은 발달장애인 모집과 자격증 교육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보장구 등을 통한 의료기관 내 코로나19 교차감염을 예방하고 발달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휠마스터가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직업군으로 자리매김해 의료기관으로 취업하는 길이 열리길 바란다”며 “상대적으로 취업시장에서 소외된 발달장애인들이 맞춤형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2개월 동안 시범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부산형 자치경찰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지방자치경찰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7월 28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찰학회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비롯한 지방분권2.0 시대를 맞아 관련 분야의 학술연구, 회원 간 지식 교류 등 자치경찰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이며 부·울·경 지역대학의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주축이 되어 지난 6월 21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부산자치경찰 시범운영을 평가하고 향후 자치경찰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술 학회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시범운영 평가 및 부산 자치경찰제 추진 방향 치안행정과 자치행정의 업무연계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시책 개발추진 방향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자치경찰 준비단계부터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해온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태훈 위원장을 비롯해, 자치경찰위원회 진동열 위원,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의 변정희 대표, 남부경찰서 직장협의회 박현호 대표, 부산경찰청의 생활안전·교통기능 근무 경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도 함께 토론에 나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술 학회장은 “‘부산형 자치경찰의 성공적 정착’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슬기롭게 풀어나가기 위해 학회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부산에서 자치경찰제가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역의 실정을 잘 알고 있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그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8일과 8월 4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회에 걸쳐 구·군 담당자와 상인들이 참여하는 ‘공공모바일마켓앱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공모바일마켓앱은 모바일앱을 활용해 지역 내 의식주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편리하게 제공하는 공공 O2O 서비스이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 전통시장·식음료점·중소기업 우수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 배달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네이밍 공모를 거쳐 ‘동백통’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동백통은 가입·홍보·중개수수료 0%와 배달 수수료 최소화 등의 특장점을 살려 민간배달 앱 독점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설명회에서는 1부 동백통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전용 단말기 시연, 가맹점 모집에 대한 안내에 이어 2부는 지난 14일에 제정된 ‘부산광역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구·군별 조례 제·개정을 촉구하고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병석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동백통이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비대면·디지털 경제에 대응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백통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 26 오후 1시 20분부터 부산의료원, 부산시 제3생활치료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폭염속에 근무중인 일선 의료진과 종사자를 격려했다. 박 시장은 먼저 지역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부산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환자 치료현황을 보고 받고 음압병동, 선별진료소 시설을 둘러본 후 근무중인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어 부산시 제3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경증환자 수용과 격리치료 현황을 현장에서 보고 받고 병상 추가 확보, 환자 수용 태세 등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따른 향후 대책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라 연일 세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해 시민의 걱정이 매우 크다”며 “또한 환자 치료를 위해 일선에서 수고해 주고 있는 의료진 역시 폭염 속 업무 부담이 크게 증가되고 있어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모두의 걱정을 덜어드릴 열쇠는 지금의 확산세를 잡아내는 것”이라며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 총력 대응해 하루빨리 4차 대유행의 고리를 끊어내도록 할 것이다 시민들께서도 시의 방역 지침에 적극 동참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 19 및 심각한 취업난 등으로 불안·강박증·우울감이 높아지고 소통부재로 인한 정서적 고립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 대해 예방적 차원에서 1:1 심리상담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 정신과 상담을 부정적으로 인식해 상담을 꺼리거나, 비싼 비용에 부담을 느낀 청년이 상담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청년들에게 치료의 개념을 넘어 위로와 공감으로 상담의 문턱을 낮춰 신속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1:1 심리상담으로 해소가 어려운 경우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추진한다. 모든 심리상담은 참여자의 익명성 보장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자는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원 인원은 110여명이다. 상담을 원하는 청년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동·서 권역별로 상담 기관을 1개소씩 선정했으며 1:1 심리상담은 최대 7회 이루어지며 1회 상담 시간은 50분이다. 신청은 7월 26일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거주지 또는 직장 등 생활권역과 가까운 상담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오미경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장은 “청년의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구축해 니트상태에 빠진 청년의 사회진입을 돕고 청년들이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종합 청소 서비스인 ‘HF 클린하우스’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청소 및 세탁, 방역, 소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한다. 사업에는 부산 관내 12개 지역자활센터에서 22개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시는 16개 구·군별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추천받아 대상 가구로 240세대를 선정했으며 오는 9월까지 지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해에도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165세대에 청소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올해는 대상자와 참여 인력 등을 대폭 확대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노인과 장애인 세대의 건강도 돌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더 많은 주거 취약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돌봄이 더욱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두루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복지 서비스를 계속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독립유공자 유족 지원병원을 확대 운영한다. 부산시는 부산시 거주 독립유공자 선순위유족 및 배우자 대상 무료 진료병원을 기존 부산의료원 1곳에서 권역별 8개소를 추가한 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지정되는 병원은 구포부민병원 기장병원 부산성소병원 부산힘찬병원 서호병원 세웅병원 중앙U병원 효성시티병원 8곳이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선순위유족 및 배우자는 지정병원 9개소 이용 시 가구당 연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올해 추경예산 2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원병원을 확대했고 이를 통해 그간 저조했던 독립유공자 유족의 이용률을 높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2006년 사업 추진 이후, 15년간 사업을 운영하면서 독립유공자 유족 지원병원을 부산의료원 한 곳으로만 지정, 운영해 고령 유족들의 접근성이 낮아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금번 8개소 확대를 시작으로 올 연말 국가보훈처에서 추가 지정 예정인 위탁 의료기관까지 부산시 지원병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떤 지원이라도 독립유공자의 헌신에 비해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나라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해야 할 것”이라며 “독립유공자 유족들의 생활 안정과 예우 지원을 위한 시책 마련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복지의 방향을 전격 모색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에 어르신 돌봄, 여가, 일자리, 인권 등 분야별 노인복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유튜브와 줌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포럼은 각 전문가 발표와 지정토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노인복지 주요 분야별 주제발표를 통해 부산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돌봄 분야 발표를 맡은 정은하 서울시복지재단 공공돌봄지원팀장은 서울시의 돌봄 SOS 센터와 커뮤니티케어의 방향, 운영과정 사례를 발표한다. 일자리 분야 발표를 맡은 김영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부산의 노인일자리 현황을 진단하고 다양한 측면에서 노인일자리 방향을 제시한다. 여가 분야 발표를 맡은 이현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교수는 여가에 대한 의미와 선배 시민 사례를 발표한다. 인권 분야 발표를 맡은 안경숙 부산광역시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노인학대 현황 및 문제점을 밝히고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부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방안을 검토하고 전문가들과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사회가 초고령사회가 되고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복지 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7월 23일 오전 8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초청해 ‘제59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부산미래경제포럼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산의 위기와 기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강연에서 안철수 대표는 세계를 바꾸는 3대 메가 트렌드 코로나19 사태 4차 산업혁명 미중 신냉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코로나 대유행에서 가장 상징적인 사건으로 생각하는 mRNA 개발과정을 사례로 들어 융합기술의 중요성 등에 대해 피력했다. 또한, 지역 산업 육성의 3대 원칙, 정부 데이터 공개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며 부산시가 정책을 펼치면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다양하게 제안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박형준 시장은 “중앙에서는 지방이 보이지 않는다”며 지방정부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 국토부가 이미 사전 절차를 거친 부산 혼잡도로 하나를 잘라버렸고 우선순위도 정했다. 또 교육부가 권한을 다 가진 구조를 깨지 않고는 위기의 지역대학을 살릴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여야 대선주자들이 과연 이런 문제들을 얼마나 절박하게 생각하는지 의문”이라며 “국가 균형 패러다임의 전환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고 중앙정부와 자치단체가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핵심인데, 다가오는 대선에서 이런 토론이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안철수 대표는 최근 미국의 사례를 들어 한국의 지방분권 현실을 지적했다. 안대표는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이 제2 본사 입지를 공모를 통해 버지니아로 정했다"며 "버지니아는 100년간 부지 무상 임대, 법인세 장기 면제, 인력 공급 등의 조건을 내세워 유치했는데, 한국의 지방정부는 그런 권한이 없어서 기업을 유치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중앙정부가 지방에 권한을 주고 서로 경쟁하는 것이 균형발전이라고 밝힌 안철수 대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선 우리나라가 경제살리기와 지역 균형발전을 어떻게 할지가 지금 가장 중요한 두 축"이라고 설명하며 "대선에서 국가 균형발전이 중요한 토론 이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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