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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김치냉장고 화재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리콜 김치냉장고 찾기 운동’을 추진한다. 대상 제품은 ㈜위니아딤채에서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한 뚜껑형 구조 김치냉장고이다. 주로 장기간 사용하면서 릴레이 부품 전기회로에 도전로가 형성돼 발화하는 현상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김치냉장고 화재는 전국적으로 총 1,256건으로 매년 250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위니아딤채는 2005년 9월 이전 생산한 김치냉장고에 대해 2020년 12월부터 자발적인 제품 수거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시는 집중 홍보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7월 19일부터 9월 24일까지 전광판, SNS, 누리집, 홍보물 등을 활용해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리콜 김치냉장고를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할 방침이다. 정동원 부산시 제조혁신과장은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시민께서는 반드시 ㈜위니아딤채 홈페이지 또는 고객상담실에 접수하셔서 리콜 부품 무상교체 서비스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시내 김치냉장고 중 해당하는 제품 전체를 무상 수리받을 수 있도록 가족이나 직장동료 등 주변 지인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국내 영화제 최초로 ‘스페인 고야상’과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의 공식인증 영화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간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미국, 독일 프랑스인 프로그래머와 함께 주빈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세계 각국의 영화기관들과 밀접한 연결망을 형성하며 세계 영화인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이번 공식인증 또한 스페인 및 캐나다의 영화기관, 대사관 등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이다. ‘고야상’과 ‘스크린 어워드’의 인증영화제에는 칸국제영화제 끌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오버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등이 포함되며 이번 인증영화제 선정으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세계 영화계에서의 명성을 한 단계 드높이고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더불어 대중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이 전 세계 국제영화제 중 최초로 유튜브의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획득했다. 2021년 7월 기준 채널 구독자 수는 27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주요 국제영화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편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계정이 양호한 상태이어야 함은 물론 저작권 위반 경고가 없어야 하고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지 않은 채널 중 구독자 10만명 이상을 달성한 계정에 수여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스페인 고야상’,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공식인증 영화제 선정과 공식 유튜브 채널의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즈’ 획득을 통해 유네스코 영화창의 도시 부산의 비전인 ‘모두를 위한 영화창의도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며 “또한, 이를 계기로 부산시가 ‘아시아 단편영화의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는 26일부터 지자체 자율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지자체 자율접종을 통해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해 현 방역상황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지자체 자율접종으로 공급 예정인 화이자 백신은 18만5천 명분으로 시는 질병관리청의 지자체 자율접종 시행 방침에 따라, 접종 대상군을 선정했다. 이에 구·군과 관련 기관 및 협회 등의 협조를 받아 오는 21일까지 대상자 등록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 방역상황, 집단발생 가능성, 고위험군 여부, 사회필수인력 여부 등을 고려해 항만근로자, 선원 등 어업종사자, 상반기 접종대상자 중 미접종자 3밀 시설 거주자 및 입소·종사자 대민 서비스 종사자 그 외 행사 관련 참가자 및 종사자 등을 우선 접종대상군으로 선정한 바 있다. 다만, 1차 접종자 및 접종 미동의자, 접종 시기가 비슷한 50대는 제외된다. 시는 대상 인원과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대상군을 추가 발굴하는 등 자율접종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자율접종 대상에는 학업·취업·질병 치료를 위해 국외 방문이 불가피한 시민을 포함한다. 신청자는 예방접종 신청서와 출국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여권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사자 외 부모 등 출국 시 동승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필수목적 출국 예방접종 절차와 동일한 심사 및 승인 절차를 거쳐 대상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자율접종 대상자 조사가 오는 21일에 마감되는 만큼, 대상자는 대상자 등록을 위한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생들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8일까지 ‘2021년 여름방학 어린이박물관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어린이박물관교실은 현재 전시 중인 ‘부처님 오신 날’ 기념 특별전 ‘봄날, 부처님 나투시다’와 연계해 ‘불상 삼매경’을 주제로 하며 초등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불상·보살상의 종류와 특징, 차이점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교육은 시청각 강의와 만들기 체험,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제 강의와 만들기 체험은 부산박물관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불상·보살상인 석굴암 본존불과 반가사유상의 모양을 석고 방향제로 만들어 보는 시간은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학습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활동 후에는 박물관 교육강사들의 눈높이 해설과 함께 고중세실·기증실 등의 상설전시와 특별전 ‘봄날, 부처님 나투시다’를 관람하며 부산박물관의 대표 유물인 금동보살입상을 비롯해 다양한 불상·보살상을 직접 관찰해볼 기회가 주어진다. 수업은 오는 8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1일 2회씩 총 12회 운영된다. 회당 초등학교 1~6학년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8월 1일 오후 6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참가인원, 수업 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지사항을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한다. 부산박물관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스크 착용, 열 체크, 손 소독, 출입자 간편전화 체크인, 거리두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또한, 발열, 기침, 인후통, 두통 등 유증상자들에게는 참가 신청 사전 취소 또는 시설 출입 제한이 권고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어린이박물관교실은 힘겨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무더운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초등생들에게 시원하고 명쾌한 역사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가 우리 역사와 문화재 그리고 박물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개관한 지 23년이 지난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21세기 변화된 트렌드에 맞춘 전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자 ‘부산시립미술관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립미술관은 2018년 10월 미술관 본관 리모델링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리모델링을 위한 문체부 타당성 사전평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올해로 끝마쳤다. 리모델링 공사 규모는 본관 건물 전체 연면적의 68%인 14,720㎡이며 총사업비는 260억원이다. 지난 추가경정예산에 설계비 13억원을 확보해 올해 하반기 설계 공모를 통한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2023년 공사에 착공해 향후 1년간 미술관 체질 개선을 위한 대대적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후보 시절부터 스마트미술관을 추진하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했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4차 산업시대 부산형 스마트미술관을 구현해 시공을 초월하는 문화향유권을 제공하고 동시대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대표미술관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 공사내용은 전시실 항온·항습 시스템 구축 3층 전시장 통합 어린이미술관과 교육존 확충 1층 출입구 개선 서비스존의 현대화 미술정보센터 및 소장품의 수장시설 확보 미술관 콘텐츠 체험 기능을 강화한 디지털 러닝존 설치 및 멀티플렉스홀 구축 등이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시립미술관이 오는 2024년 국제관광도시 위상에 걸맞은 21세기형 미술관으로 탈바꿈하면, 향후 25년간 스토리텔링과 내러티브가 가능한 품격있는 기획·상설전시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리모델링 사업의 대상인 본관은 공사가 시작되는 2023년부터 2024년 재개관 시까지 운영되지 않으나, 소장품 연구 분석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과 콘텐츠를 구축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고 메타버스공간에서 새로운 개념의 전시를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이우환 공간 및 야외 전시공간을 활용한 전시는 계속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기상이변과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특별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안정적인 급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상수도사업본부는 태풍, 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대처요령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사례별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상수도 사고 발생은 단순 시민불편뿐만 아니라 큰 피해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상수도 시설공사현장, 기타 침수 및 붕괴 우려 지역 등에 대한 시설물 점검과 관로 순찰을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긴급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빈틈없는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지난해 일부 신고사례를 거울삼아 하절기 유충 발생에 대비한 정수장 및 배수지 수질 관리 집중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유충 차단을 위한 전방위적 사업을 각 배수지 방충시설 점검 및 보수, 입상활성탄 역세척 주기 단축 등 단기적 과제와 국·시비 341억원이 투입되는 정수장 및 배수지 위생개선사업, 이물질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한 미세여과망설치 시범사업,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연내 도입 등 장기적 과제로 나눠 추진한다. 박수생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각 부서장 책임하에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사전 대처로 사고를 미리 방지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유충 유입에 대한 철저한 방지체계를 구축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을 완화하고 교통체증을 줄이는 승용차요일제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2030 젊은 세대의 승용차요일제 신규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까지 온라인을 활용한 ‘승용차요일제 입소문 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정해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자발적으로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시민실천운동으로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10% 할인 공영 주차장 요금 50% 할인 주거지 주차요금 20% 할인 등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이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부산시 공식 블로그에 접속한 후 이벤트 페이지를 개인 블로그, 카페, 밴드,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에 공유한 뒤 게시글 주소를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치킨, 커피 등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승용차요일제는 미세먼지, 교통체증, 에너지 낭비와 같은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세금과 주차비도 아낄 수 있는 1석 4조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며 “이번 이벤트에 많은 누리꾼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질공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 중인 부산국가지질공원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야외활동이 제한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바다와 산, 강 하구를 아우르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부산국가지질공원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꼭꼭 숨어있는 화석’ ‘누가 나이가 더 많을까’ ‘지구의 나이’ ‘꼬이고 비틀어지고 데워지고’ ‘살아있는 지구, 화산폭발체험’ ‘알고 보면 멋진 내 친구, 돌’ 등 실내 체험프로그램 6종을 7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24회 진행한다. 현장 탐방 프로그램인 ‘올여름엔 부산지오파크 한바퀴 돌GEO’는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진행된다. 신청은 부산광역시 통합예약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과 가족들이 여름방학 동안 지질공원을 탐방하고 체험하면서 부산 지질명소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국가지질공원은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내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시는 2023년 인증을 목표로 올해 9월 인증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이 문화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함께 만들고 같이 누리는 문화권리 선언’인 ‘부산시민 문화헌장’에 대해 홍보캠페인, 교육리플릿 제작, 미래세대 교육과정 신설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해, 부산시민 누구나 가지는 ‘문화권’의 가치와 이념을 더욱 널리 알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헌장은 예술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해 10월 제정·선포됐다. 전문에서는 시민이 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며 문화주권을 실천하는 주체임을 선언하고 있으며 13개의 조문에는 문화주체별 권리와 책무를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시는 문화정책의 기본철학이자 실천규범인 문화헌장을 알리기 위해 교육영상을 제작·배포하고 시 홈페이지, 부산문화포털 ‘다봄’ 등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미술관 등 문화현장 연계 초등학생 헌장교육과 시민·공무원 대상 문화헌장 교육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의 미래를 살아갈 세대에 대한 문화 활동 환경조성을 위해 학생이 직접 참여해 문화헌장을 만들어 보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볼 수 있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교육으로 문화주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청과 계속해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화헌장은 우리 시가 지켜야 할 문화정책의 기본철학이자 대한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각 규범이 착실하게 구현돼 시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문화권이 우리 삶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콘텐츠가 넘쳐나는 ‘일상 속 문화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 1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대표단을 만나고 환담을 나누었다. 디어크 루카트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그간 주한유럽상공회의소의 주요활동을 소개하고 한국과 EU의 우호적 관계 지속과 더불어 앞으로 부산과의 경제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9월에 개최될 해양 컨퍼런스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의사를 표명했다. 디엔브이코리아, 콩스버그마리타임코리아, 하파그로이드코리아, 말레베어코리아, 핀에어, 이케아로 구성된 유럽기업 대표단은 이번 예방에서 기업 소개와 함께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위한 에너지 전환 정책과 구체적인 산업지원 시책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또한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 면담 이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대표단을 대상으로 부산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부산의 투자환경 및 산업별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는 2012년 한국과 연관되어 경제 활동을 하는 유럽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조직이다. 현재 360여개 기업 및 단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비즈니스 환경 및 경제관련 정보 제공, 정책 제안,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한국과 유럽의 경제협력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디지털·그린 항만 인프라 조성, 관련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중이다 관심있는 유럽 기업들이 부산으로 온다면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주한유럽상공회의소도 부산에 관심을 가지고 부산기업의 유럽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과 유럽 간 경제교류가 더욱더 활발해지기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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