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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2일 오후 4시에 위원회 제8회 정기회의를 열고 경찰청장의 ‘유흥시설 등 특별단속’ 지휘의 적정성 여부 등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청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자치경찰사무를 수행하는 경찰에 대해 ‘유흥업소 등 특별단속’을 직접 지휘하며 그 사유 및 내용을 부산자치경찰위원회에 통보했다. 이에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경찰청장의 지휘 사유와 내용, 관련 법령 등을 충분히 검토한 결과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국민의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는 현 상황에서 경찰청장의 지휘에 적극 협조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 피서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및 하계방학 중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추진 등 여름철 치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안건들도 심의·의결했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정용환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같이 전 국가적 역량 집중이 필요한 사안은 앞으로도 경찰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관내 도로명 50곳을 중심으로 관광명소를 알려주는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번째 발간되는 이번 책자는 부산지역 대표 명소 도로명 50곳에 대한 도로명 유래와 그 길에 얽힌 역사, 문화 등 부산의 다양한 참모습을 알리고 인근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또한, 책 앞부분에는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 길 찾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도로명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화된 위치정보 제공하는 길 찾기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부산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서구의 ‘송도해변로’ 영도구 ‘절영로’ 해운대구 ‘달맞이길’ 기장군 ‘동부산관광로’ 등 지역별 주요 도로명과 주변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를 최신화하고 디자인을 한층 개선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에는 해안가, 도심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갈맷길이 있다”며 “이번 책자가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시티투어, 도시철도 등을 이용해 부산만의 이야기를 찾아 여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고유의 콘텐츠를 보유한 골목길을 발굴하고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은 문화적 고유성을 지닌 골목길 스토리를 찾아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고 관광 인프라 조성을 통한 부산 대표 관광 랜드마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핵심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특색있는 골목길 2개소를 공모하고 선정된 골목길에 대해 관광 인프라 조성 최대 8억원, 골목길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등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등 총사업비 최대 11억원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구·군이 민간기업 등 로컬자원과 협의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협의체 중심의 주도적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골목 관광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7월 15일 사업설명과 지역 자원 활용 및 로컬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구·군, 관광기업 등 관광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골목길 관광자원화 우수사례 발표 [이창길 대표 토크콘서트 [한종호 센터장, 최윤형 대표, 김철우 대표, 박나리 대표다시부산)] 사업 및 공모 안내, 질의응답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은 국제관광도시 핵심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관광명소를 발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특색있는 자원을 기반으로 한 혁신 로컬 콘텐츠 창출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소통 캐릭터인 ‘부기’의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 사업을 추진한다. 부기는 지난 4월, 정식으로 선보인 부산시의 소통 캐릭터로 각종 라디오와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시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부산시가 성년의 날을 기념해 5만명을 대상으로 배포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40분 만에 소진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최근 부기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지면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물품구입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직접 수익사업에 나서지 않고 지역 사업체와 상생을 위해 이용 인정을 받은 업체에 한해,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수익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을 무료로 공개한다. 부기 저작재산권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류나 담배 등 미성년자에게 판매할 수 없는 상품과 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제품 이외에는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 신청 방법도 간단하다. 이용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 확인서 납세 증명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내부 검토를 거쳐 이용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이용이 인정되면 약관에 서명 후 즉시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서는 부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7월 중순 이후에는 홈페이지 내 이용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초 이용 기간은 1년이나, 이용 약관 위배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이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연장 기간은 3년이며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부기가 복덩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기의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부, 기업 등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총력 체계를 가동한다. 부산시는 7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주관으로‘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 총회에서는 지난 6월 유치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영주 前무역협회장이 발기인 만장일치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으로 공식 추대됐으며 각계각층 사회 주요인사 78명이 유치위원으로 위촉됐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유치전략 수립 및 실행, 민간의 해외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한 169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 유치활동, 부산세계박람회 국내외 홍보 등을 추진하기 위해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평창동계올림픽이나 여수엑스포 등 대규모 국가 메가이벤트처럼 대기업 회장이 유치위원장을 맡아 특정 기업 주도로 유치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부산시, 재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로 현대차 등 5대 그룹 대표가 부위원장을 맡게 됐으며 5대 그룹을 비롯한 재계들이 협업해서 유치를 지원하는 체계로 가기로 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재계를 대표해서 무역협회가 재단법인 형태의 조직으로 설립을 주도하고 있으며 설립총회에서는 현대차, 삼성전자 등 10대그룹, 무역협회, 대한상의, 한전, 코트라 등이 재단법인 발기인으로 참여해서 정관안,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특히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유치위원에 박형준 부산시장 등 부·울·경 시·도시자, 울산·창원 상의회장, 지역 언론계 및 기업 대표 등 부산 경남 지역인사와 지역 국회의원, 공공기관장 등 31명이 구성됐으며 유치위원회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집행위원으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오성근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이 선임됐다. 또한, 연이은 창립총회 축하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부산시장, 산업부장관, 국회 산중위위원장, 10대 그룹 대표등 30여명이 참석해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총회에서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라는 어렵고 중대한 과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면서 “5대 그룹을 비롯한 재계의 해외네트워크와 정부의 외교역량을 십분 활용해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창립총회 축하행사에 참석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5대 그룹 협업을 통해 새로운 국제행사 유치모델이 마련됐다을 높이 평가한다”하면서 “정부유치지원위원회를 조속히 출범시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 행사에서는 무역협회장, 경총회장, 중견연회장 등이 경제단체를 대표해 참석해 재계가 합심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만의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량을 전 세계에 펼치는 범국가적인 행사이다”며 “부산과 남부권 일대가 상전벽해를 이루어, 우리나라가 수도권과 남부권, 두 개의 큰 발전축을 갖고 날아 오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개최도시 시장으로서 무조건 된다는 생각으로 모든 절차들을 차근차근 진행해나가겠으며 반드시 유치에 성공해 대한민국 발전의 새 역사를 함께 써 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향후 유치위원회는 7월 중으로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8월 중에는 관계부처·부산시 합동의 유치위원회 사무처를 발족해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7월 12일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클라우드 기업인 베스핀글로벌와 함께 인력양성 및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도용회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IT인재 양성 및 채용에 관한 것으로 두 기관은 베스핀글로벌테크센터 부산의 지역 기여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수료자 채용연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인재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베스핀글로벌은 전문강사, 커리큘럼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베스핀글로벌은 다양한 산업분야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할 베스핀글로벌테크센터 부산을 설립해 향후 5년간 최대 2,0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구축·운영 및 관리와 데브옵스, 빅데이터 등 종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멀티 클라우드 자동 관리 OS ‘옵스나우’를 필두로 중국, 중동, 미국, 동남아시아 등 국내외 기업 및 기관 3,000여 곳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에 걸맞는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베스핀글로벌이 인재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전문분야 지원을 통해 힘을 보태주기로 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가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성공 모델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다양한 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부산은 디지털 혁신의 잠재력이 가득한 도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인 클라우드 인재 양성에 베스핀글로벌과 부산시가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첨단 산업 기술 습득과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보장하는 이번 사업협약에 부산·경남 지역 인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5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제37기 ‘역사문화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사문화강좌’는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시민 교양 강좌로 매년 여름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세계 차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늘 함께 하는 ‘차’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동서양 차 문화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강좌는 ‘세계 차 문화의 이해’ ‘한·중 음다법의 흐름과 차 도구의 변천’ ‘고려시대 청자와 차 문화’ ‘문화재로 본 한국의 차 문화-조선시대 회화와 유물을 중심으로’ ‘일본 다도와 고려다완의 미’ ‘중국의 차 문화와 다기-당송시대를 중심으로’ ‘그림으로 본 유럽의 차 문화-영국의 차 문화를 중심으로’ ‘티푸드의 세계’ 등 8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이는 1일 2강씩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별도의 수강료 없이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부산박물관 안내데스크 사전방문 접수를 이용하면 된다. 단,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참가인원이 축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접수시간에 순서에 따라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반대로 하향되면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 부산박물관 송의정 관장은 “이번 제37기 역사문화강좌에서는 차의 유래와 기원, 종류와 산지, 음다법과 차 도구의 특징, 티푸드 등 세계 차 문화를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차 문화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라며 “부산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강좌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2020년 상반기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부산 북구가 최우수로 사하구가 우수로 선정되어 부산시와 함께 행안부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 구군, 공기관 전 직원이 합심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조기 착공과 선금 지급 확대 일자리 사업의 신속한 추진 단골가게 선결제 캠페인 등 상반기 재정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한 결과 정부 목표률보다 높은 68.6%를 집행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21일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주간정책회의에서 “관행적으로 연말에 집중해 예산을 집행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반기에도 체계적이고 균형있게 예산을 관리해 나갈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7월 중 하반기 재정신속집행 계획을 수립해 김선조 기획조정실장을 신속집행추진단장으로 해 연말 이·불용액을 최소화하도록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 청년도전 지원사업’으로 위닛캠퍼스 2기 참여자를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며 청년두드림센터를 중심으로 구직단념청년 발굴부터 사회참여 및 취업 역량강화 지원 및 고용서비스 연계로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위닛캠퍼스는 6주 과정으로 ‘자신감 회복’, ‘건강한 생활 관리’, ‘진로탐색’, ‘지역사회 발견’, ‘취업역량 강화’ 등 30여개의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청년 스스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수강신청해 총 40시간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6주 동안 32시간 이상 해당 과정을 이수하면 인센티브 20만원을 지원받는다. 부산시는 올해 총 500명의 참여자를 선정·지원하며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경험이 없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만 18세~34세의 구직단념청년이다. 위닛캠퍼스는 연말까지 1기, 2기, 3기, 4기 등 총 4기로 운영되며 현재 1기는 진행중에 있으며 50여명의 청년이 참여 중이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워크넷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위닛캠퍼스 관련 문의는 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오미경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이 취업 연결고리가 끊어져 힘든 청년들에게는 재도전의식과 자신감을 북돋워 줄 수 있는 사회차원의 지렛대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고령친화도시를 위해 시민토론을 7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20일간 시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토론은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다. 시민토론은 부산시 홈페이지 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추진 방향에 맞춰 현재 추진 중인 노인정책을 시민들이 알기 쉽게 카드뉴스로 제작해 제공하며 시민토론 참여자는 초고령사회를 맞이해 부산시가 어떤 준비를 더 해야 하는지 댓글로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송삼종 행정자치국장은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부산시민이 노인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시민토론을 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령친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듣고 반영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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