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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성과로 부산경제를 빛낸 중소기업인 6명을 선정했다. 부산시는 7월 2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대상’은 15일간 부산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기업과 공고를 통해 신청받은 총 9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와 현장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심의위원회에서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가능성, 고용안정성, 사회공헌도 등 종합평가를 해 최종 6명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시장 표창장이 수여되며 부산시 우수기업 인증과 함께,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특전이 3년간 지원된다. 수상기업 6개사는 국내 에어커튼 시장1위 기업인 ㈜세기시스템 도시재생 관련 도시설계에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문틀 제조라인을 스마트 팩토링으로 품질경영을 한 ㈜세일 공작기계 정밀부품 분야 국내 최대 기술력을 가진 ㈜원진엠앤티 독창적인 ERP구축을 통해 비대면 시대를 대비한 ㈜푸드엔 송유관·가스관 강관 제조업체로 국내외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현대알비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을 통해 부산지역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한다. 향후에도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혁신역량을 키워내고 성장을 지원해 코로나 이후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원활한 리모델링을 위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은 재개발·재건축 규제 간소화와 함께 서민 주거 지원을 위한 박형준 부산시장의 대표 공약으로 지난 4월부터 착실히 이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간소화 및 규제완화에 이어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최근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거주민 삶의 질을 향상할 관리방안으로 ‘리모델링 기본계획’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 용역비 4.5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리모델링 기본계획 용역을 다음 달 발주해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이후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2년 하반기까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으로 인한 도시과밀, 이주수요 집중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것으로 ‘주택법’ 제71조에 따른 법정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내용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 및 기본방향 제시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조사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 및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에의 영향 검토 일시집중 방지 등을 위한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방안 마련 리모델링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제도개선, 리모델링 정책 및 기술향상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려고 ‘부산시 리모델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단을 설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장 후보 시절부터 서민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아파트에 대한 리모델링을 강조해왔다”며 “현재 부산지역 내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전체의 62% 이상을 차지하고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는 만큼 ‘부산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주거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 부동산 불안 해소, 불안정한 심리 안정화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났다. 박형준 시장은 7월 28일 오후 2시에 김영주 유치위원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백종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과 함께 박병석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성공적인 유치 지원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회 유치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유치 활동 지원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2022년도 정부예산 사업비를 꼭 반영해 엑스포 유치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박형준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만의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량을 전 세계에 펼치는 범국가적인 행사다 세계적으로 올림픽과 월드컵, 엑스포, 3대 메가 이벤트를 모두 치른 나라는 일곱 나라 밖에 되지 않으며 엑스포 유치에 성공한다면 우리나라는 선진국의 문을 활짝 열고 그 안으로 당당히 들어서게 될 것”이라며 엑스포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을숙도 철새공원과 어도관람실, 부산현대미술관을 잇는 순환 산책로 조성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29일부터 본격 개통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현대미술관과 을숙도 철새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많이 증가했으나, 을숙도 서측 낙동가람끝공원과 부산현대미술관, 을숙도 철새공원을 잇는 연결로가 부족해 방문객들은 그동안 숲길을 우회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해 을숙도 철새공원 내 피크닉 광장과 부산현대미술관을 연결하는 산책로를 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을숙도 생태공원 및 철새공원에 산책로 2곳을 신규로 정비해 을숙도 서측부와 갈맷길을 연결하는 순환형 산책로를 완성했다. 정영란 낙동강관리본부장은 “그간 낙동강하구둑 건설로 을숙도 철새공원과 생태공원이 단절돼 있었으나, 이번 산책로 정비로 을숙도 철새공원과 생태공원, 어도관람실, 부산현대미술관을 도보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분이 철새공원을 편하게 방문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전시 관람과 더불어 다양한 생태 체험을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등으로 자칫 따분하고 지루할 수 있는 여름방학을 즐겁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정·금곡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공작소와 연계해 오르골, 3D 생명팔찌 등을 제작하는 ‘방·청·캠’ VR·AR·MR·로봇마스터 등을 통해 문제 해결능력과 창의력을 향상하는 ‘미래청소년공작소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금정·함지골청소년수련관은 특화시설을 살려 음악스튜디오를 활용해 음악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청소년 음악소통 프로그램 ‘콜라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해 모험심·탐구심을 기르는 모험개척활동 ‘전지적생존시점’ 및 ‘라라라’를 진행한다. 참가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일상생활에 맞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비대면으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각종 청소년 정책사업 추진하고 있다. 또한, 특화시설인 청소년공작소와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4차산업 및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산의 청소년들이 미래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시 청소년 정책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 활동 인프라를 충분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8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도시가스 요금결정’을 위한 외부전문기관 용역을 실시한 결과, 최저임금 상승, 공급관 수선비 상승 등 도시가스 요금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 사용량 증가분 적극 발굴과 공급사의 고통분담으로 4년연속 공급비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공급비용의 동결이 가능했던 큰 요인은 도시가스 공급사인 ㈜부산도시가스의 인건비 인상을 최소화 하는 등 경영합리화 유도와 해운대 신시가지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부산그린에너지의 가동률 향상과 지난 5월 명지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의 준공 등으로 도시가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용역결과 도출된 소비자요금보다 2.07% 낮은 공급비용 산출이 가능했다. 이를 통해 주택용, 산업용 요금 등 0.52% 부분인하를 유도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기업체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는 탄소중립 전환도시 실현을 위해‘서부산권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사업’등 수소중심의 미래에너지 전환에 적극 동참해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안정적인 요금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과 산업체의 경제가 어려운 만큼, 도시가스 요금 동결로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경제회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앞으로도 청정연료인 도시가스를 저렴하고 안전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제안한 협의 사항을 부산공동어시장 측이 수용하면서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부산시는 공동어시장 중앙도매시장 개설 전환 및 현대화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해 중앙도매시장을 개설하고 부산공동어시장 측과 함께 시장을 관리·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공동어시장 측이 수용하면서 극적 합의가 이루어졌다. 부산공동어시장은 국내 연근해 수산물 유통의 30%, 전국 고등어 위판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지 위판장이지만, 건립 50여 년이 지난 지금 시설 노후화와 어업자원 고갈,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단순한 시설 현대화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공적 기능 강화 및 경영 혁신, 수산업 여건 변화를 반영한 시민 중심의 관광 복합 판매시설 도입을 위해 공동어시장에 중앙도매시장을 개설하는 조건으로 국비 70%를 확보했다. 이후 양측은 2019년 6월 공동어시장의 공영화 및 부산시 주도 현대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산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 4월, 공동어시장 측에서 공영화 추진을 대신해 현대화사업을 직접 추진하겠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부산시와 공동어시장 간 의견이 상반되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부산시와 공동어시장 측은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및 관련 단체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상호 의견을 조율해 왔다. 시는 필수 협의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9일 시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고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안병길 국회의원, 공동어시장 박극제 대표가 참석했다. 부산시는 중앙도매시장 개설 및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 협의 사항을 제시했고 지난 26일 개최된 공동어시장 총회에서 부산시 제시안이 의결되면서 현대화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양측이 합의하게 됐다.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 협의 사항은 보조금으로 취득한 시설물 처분제한 기간 법령준수 시설물 처분제한 기간 건물·토지 무상임대 시민을 위한 열린 중앙도매시장 콘텐츠 설계 반영이며 부산시는 공공성이 확보된 중앙도매시장 개설을 위해 공동어시장 지분 일부 매입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합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현대화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차원에서 양측이 한걸음 씩 양보하며 얻은 값진 결과”며 “시와 공동어시장이 힘을 모아 시민들이 원하는 명품 수산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대한탁구협회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취소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재유치하기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말까지 대회 유치신청서를 국제탁구연맹에 제출하고 대회 유치 준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월드컵에 버금가는 세계 최대의 단일종목 대회 중 하나로 우리나라는 탁구 강국임에도 아직 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없다.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2020년 대회를 유치했으나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대회를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대회가 연기됐으며 이후 대회 개최를 위한 필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3차례 연기 끝에 최종 취소되고 말았다. 비록 2020년 대회는 취소됐지만, 그동안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는 공동으로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역량을 쌓아왔고 상호 간 협력체계도 공고히 다져왔다. 이에 2024년 대회를 유치하고 개최하는 데 있어 전혀 문제 될 게 없으며 오히려 지금까지 그 어떤 대회보다 성공적이고 유의미한 대회로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자신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 10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나라 탁구는 생활체육의 최고 인기종목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어, 대회를 재유치하게 된다면 부산으로부터 다시 한번 탁구 붐을 일으켜 생활체육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회유치 의향을 보인 곳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포르투갈, 인도, 아르헨티나, 스웨덴 등 5개국으로 대회의 명성과 인기만큼이나 유치를 위한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하지만 국제탁구연맹 측에서도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취소된 부산대회의 재유치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2024년 대회의 부산 유치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는 것이 대한탁구협회의 판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는 탁구 강국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이고 국제스포츠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강화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주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실제 그간 우리나라에서 스포츠가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주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여러 사례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봉착한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24년 대회를 반드시 유치하기 위해 유치 과정 전반에 대해 대한탁구협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갖은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27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합동추진단 공동단장 회의를 열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부산광역시 이병진 행정부시장, 울산광역시 장수완 행정부시장, 경상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추진단 출범에 따른 현안사항 및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합동추진단 조직 구성현황 및 주요 현안사항 보고 향후 추진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합동추진단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목표로 구성된 조직으로 1국 2과 6팀 25명으로 구성되며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특별지방자치단체 기본 계획 수립, 광역의회 구성, 규약 제정, 광역사무 발굴 등 다양한 사무를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 3개 시·도 공동단장은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첫 관문인 합동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만큼 당면한 과제들을 잘 수행하기 위해 부울경이 하나의 팀으로서 긴밀히 협력해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인구 800만의 부울경을 하나로 묶는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설치되면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 경제, 문화, 행정 공동체로서 함께 성장해나가는 동시에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오는 29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소식을 겸해 부울경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 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6자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늘 공동단장회의에 참석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기존의 국가균형발전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울경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울경 시·도, 중앙정부와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레저와 주거가 공존하는, 삶의 쉼표가 있는 매력적인 도시 서구의 업 그레이드는 15분 도시로 시작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 27일 10시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의 세 번째 방문지로 문화·관광의 도시 서구를 찾았다. 박 시장은 행사에 앞서 서대신동 구덕운동장을 찾아 15분 도시 생활 SOC 시설 확충과 연계해 구덕운동장을 시민 열린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는 재개발 방안을 직접 발표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구덕운동장은 건립 50여년을 맞이하고 있어, 부산 100년 근대사와 부산체육의 변천사를 함께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진 시 대표 스포츠 시설이나 시설 노후화 등 여건 변화에 따라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 최초 공설운동장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하고 시민 열린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는 복합개발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원도심의 부족한 체육·여가·휴식공간 확충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구청 다목적홀로 장소를 옮겨 공한수 서구청장, 15분도시 정책공감단 등 서구민 30여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15분 도시 비전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행복토크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복토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 하기 위해 보다 엄격한 방역 수칙을 적용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허용 범위보다 작은 30명의 구민이 참여했고 오프라인 대화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줌을 활용, 온라인을 통해 대화에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행복토크에서 “서구는 피란 수도와 아미동 비석마을, 동대신동 닥밭골 등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도시”며 “또한 풍부한 관광자원과 전국 1위의 수산물 유통 인프라를 가진 산업 잠재력도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렇게 서구가 가지고 있는 도시 잠재력이 잘 기능 할 수 있도록 이어주고 생활 SOC 등 빠진 곳을 채우며 그 과정에서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를 구현해 가는 것,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15분 도시의 핵심”이라며 “15분 도시를 통해 시민 삶의 터전이 개선되어 지역마다 행복한 공동체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이 잘 수립될 수 있도록 서구의 3대 생활권별로 지역 실태분석을 통해 조성 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또한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이동거리 최소화를 위한 공공교통망 확충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실정을 감안한 이동 수단의 도입 또한 적극 검토하겠다. 이처럼 시민 여러분께서도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이 담겨질 수 있도록 자신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주민들은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조성사업 지원 부민동 복합센터 건립 지원 동대신동 보동길~망양로 간 연결 회전식 도로개설 대신공원 구덕민속예술관 리모델링 아동 거주 비율 높은 곳에 어린이도서관 건립 아미4 행복주택 진입도로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원도심지역 마을지기사업 활성화 미세교통망 조성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송도선 트램 추진 천마산 중복도로 운행 마을버스 도입 등의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부산시는 먼저 방문했던 사하구, 영도구, 서구를 제외한 나머지 13개 구·군에 대한 비전 투어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구·군 비전 투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과의 협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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