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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 지속적인 확산세에 맞서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현재 2단계 방역수칙 하에 일부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를 결정했다. 이에 19일부터 25일까지 유흥시설·감성주점·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은 집합이 금지된다. 부산지역의 최근 1주일간 확진자는 389명으로 이는 지난주 확진자가 268명이었던 것에 비해 121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시는 지난 8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 데 이어 10일에는 유흥시설 등 일부 시설에 대해 오후 10시 이후 영업을 금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하였지만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실정이다. 여기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중대본과 협의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식당·카페와 편의점·포장마차는 지금처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사적 모임의 경우에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8명 오후 6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4명까지 가능하다. 예방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잠정 중단되어 종교시설과 사적 모임 등 인원 산정 시 제외되지 않고 실외 활동 시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응에 나선다. 먼저, 20~30대 확진자 급증에 따라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구·군 보건소의 역학조사 역량이 한계에 달하자 오늘부터 2주간 시 직원 104명을 각 구·군에 파견해 역학조사를 지원한다. 진단검사 활성화를 위해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도 연장·확대한다. 부산역과 부산시청역 등대광장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는 운영시간을 당초 오후 5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해운대 옛 해운대역 광장에는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운영에 돌입한다. 또한, 서면 등 방역 위험시설이 많은 곳에 추가 개소를 검토 중이다. 유흥업소 종사자에 대한 2주에 1회 주기적 선제검사도 지속 시행된다. 이와 더불어 시는 지난 9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노래연습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 선제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또한, 유흥시설 특별 단속과 감성주점 특별점검, 정부 합동 특별점검 등 고강도 점검을 통해 이행력 확보에도 나선다. 방역지침을 위반하는 업소에는 즉시 운영 중단 처분을 내리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들의 희생이 큰 것을 알지만, 심상치 않은 감염 확산세에 방역수칙을 강화하게 됐다”며 “부디, 빠른 시일 안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두 방역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라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지자체 자율접종과 하반기 대규모 접종 등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6월, ㈜삼정기업 외 1명이 부산지방법원에 제기한 ‘동물원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1982년 개장한 성지곡 동물원은 2004년 재정비를 위해 민간개발 시행 중 2006년에서 2012년까지 시공사의 2차례 부도 등으로 동물원 조성사업이 좌초될 위기를 맞게 된다. 부산시는 해결책으로 시행자 등과 조건부 매수 부담을 주요 골자로 하는 협약체결을 통해 2014년부터 동물원을 정상화했으나, 2020년 4월 이후 협약이 종료되고 동물원도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협약조건 이행 문제로 제기된 이번 소송은 판결일까지 매수대상 토지에 설정된 사권과 동물원 운영권에 관련된 대환대출에 의한 3자매각 대상 여부 등을 주요 쟁점으로 4차례 변론을 진행한 바 있다. 부산시는 협약조건을 이행하기 위해 협약 종료 전 원고 측의 매수 요구에 따라, 협약서상 최대 부담액인 500억원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원고 측에 ‘매수대상에 사권이 없어야 한다’는 사전 조건 이행을 요구했다. 하지만원고 측은 매수토지에 개인과의 공유지분을 정리하지 않는 등 각종 사권 해결을 하지 않고 무리하게 협약조건 이행을 요구하면서 협약 종료 기간을 넘겨 현 소송까지 진행됐다. 이번 판결로 부산시는 2012년 협약서 체결 당시부터 여러 시민단체와 언론 의 각종 의혹과 질타를 받아오던 동물원 관련 500억원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내고 새로운 동물원으로 거듭나게 되는 첫 단추를 끼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원고 측의 항소가 진행될 경우 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항소 여부와 관계없이 동물원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에서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한 힐링의 명소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동물원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7월 15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한화솔루션, 한화에너지, BNK금융그룹과 ‘탄소중립 전환도시 실현을 위한 수소경제 성장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3개 기관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 ‘탄소중립 전환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수소에너지 생산·저장, 활용·실증, 산업육성 등 수소 생태계 조성 태양광, 연료전지 보급을 통한 그린산단 조성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등을 상호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기관별 협력사항은 부산시는 사업관련 인·허가 사항에 대한 행정업무 지원 한국남부발전은 협력분야 사업개발 추진과 산업계의 기술력 향상, 인력양성 지원 한화솔루션과 한화에너지는 수소 밸류체인 사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의 협력체계 구축과 다각화 BNK금융그룹은 ESG금융 등 금융 지원 등이다. 협약 체결 후 협력 분야에 대한 실행력 확보를 위해 부산상의, 유관기관, 대학 등이 포함된 추진협의체를 올해 8월에 출범·운영할 계획이며 추진과제별 분과협의체를 구성해 올해까지 추진사업 및 협력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구체적 사업은 LNG복합발전소 차세대 친환경 수소터빈 실증사업 수소 실증 연구단지 조성사업 해외수소 벙커링 연료전지 발전 CCUS 기술개발 탄소중립 그린산단 조성 부산신항 태양광 설치 등이며 그 외 신규사업도 추진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 중심 도시 전력기반 구축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그동안 태양광, 풍력 등은 물론 지역 산업구조와 도시환경에 부합하는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왔다.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부품 산업과의 융합을 위해 ‘초고압 핵심 기자재 산업 기반 구축’, ‘수소차 부품산업 육성 기술지원’, 해양도시 특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플랫폼 구축’, ‘항만 수소 모빌리티 운행 실증’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탄소중립 전환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전면적인 에너지 구조 개편이 필요하며 변화는 함께 힘을 합칠 때 이루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늘 협약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한국남부발전, 한화솔루션, 한화에너지, BNK금융그룹과 힘을 합쳐 수소중심 도시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내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와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38대 박형준 시정이 출범한 지 100일 맞았다. 100일간의 박형준 시정은 그간의 시정공백을 메우고 위기의 시대 부산의 새 밑그림을 그리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했다. 부산을 '뒤쫓아가는 도시'가 아닌 '대한민국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어나감과 동시에 시민 한분 한분에게 힘이 되기 위해 힘써온 시간들이었다. 지난 4월 8일 변화와 혁신의 기대 속에 취임한 박형준 시장은 취임 100일을 앞두고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취임 이후 줄곧 여론조사에서 50퍼센트가 넘는 긍정평가를 받고있으며 신속히 시정 정상화와 함께 합리적이고 부드러움을 갖춘 통합과 혁신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부산 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기틀을 닦아가고 있다. 확산과 진정을 반복하는 코로나19 상황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경제위기 극복 등 당면 현안 과제 해결에 집중한 동시에 ‘그린스마트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추진체제 정비 등 부산의 미래를 준비한 기간이었다. 먼저 1년여 만의 단체장 취임에 따라 시정 정상화에 집중했다. 조직 안정화는 물론 부산미래혁신위원회를 압축적으로 운영해, 시정철학과 핵심가치 구현을 위한 새로운 도시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146개의 공약 실천계획을 확정했다. 시의회와 초당적인 협치를 통해 조직개편과 추경예산을 편성했고 정기인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박형준 시정을 가동할 만반의 채비를 갖췄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의전을 축소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구성원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 가고 있다. 100일 동안 부산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미래비전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됐다. 박형준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난 6월 직접 국제박람회기구로 방문해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민간유치위원회도 발족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시정의 최우선과제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두고 앞으로도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덕도신공항 역시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지난 5월에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시행하며 부산시 차원의 기술위원회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등 건설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어 2029년에 개항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항 재개발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수도권에 대응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축이 될 부울경 메가시티 역시 시장 취임 후 울산·경남 단체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흔들림 없는 추진을 약속했으며 7월부터 합동추진단도 운영하는 등 전국 최초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형준 표 정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행복한 그린스마트 도시를 지향하는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선포하고 비전 투어를 통해 권역별로 구체적인 밑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임기 직후부터 지금까지 매주 개최하고 있는 비상경제대책회의는 논의-실행-피드백의 프로세스를 갖춤으로써 민관합동 경제 거버넌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역과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모델을 만들기 위한 지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 거버넌스를 적극 가동하고 오픈 캠퍼스 미팅 등 현장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취임 후 짧은 기간임에도 굵직한 기업 유치 성과를 거뒀다. 국내 대표 e-커머스 기업인 ‘쿠팡’을 비롯해 해외 바이오제약 기업, 기술강소기업 등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부산 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원칙 아래 여·야 상생 협치 기반의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했다. 지난 5월 초당적 협치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장기표류사업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이후 부산시는 12개의 장기표류사업을 선정하고 가시적인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시-구·군 협치회의를 정례화했으며 여·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원팀 부산’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부산의 발전과 부산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박형준 시장은 상생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 이 외에도 지난 6월 정부의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이 통과되어 30년 만의 부산시민의 숙원인 물 문제 해결에 물꼬를 트는 등 지속가능한 상수원수 확보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경남도와 협력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도지사 소속 합의제 기관인 자치경찰제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 됐으며 부산 역시 부산형 자치경찰제를 시행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 취임 일성으로 코로나19 현장을 방문한 만큼 시민 안전과 일상 회복에 시민의 방역 실천은 물론 무엇보다 시의 역할을 강조한 박형준 시장은 자율과 책임 기반의 부산형 방역 대책을 마련해 정부의 거리두기 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백신 접종률도 전국 최하위 수준에서 평균 이상으로 단시간에 상황을 반전시키기도 했다. 7월 확진자가 급증하자 신속히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는 등 보다 강력한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 박형준 시장은 4차 대유행이 조기에 극복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방역수칙 준수 협조도 다시 한번 당부했다. ❻박형준 시장은 100일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10대 혁심과제를 선정하고 시민과 함께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비전 실현을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것이다. 조직개편 등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만큼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이 기대하는 확실한 혁신과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부산시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 할 것이다. 특히 앞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임기 내 공약 실현은 물론 미래비전 사업의 지속 추진, 경제지표 개선 및 경제체질 개선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실히 마련할 것이다. 10대 핵심과제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15분 도시 조성 지산혁협력 혁신도시 가덕도신공항 건설 코로나19 극복 초광역 경제도시 AI기반 스마트 도시 저탄소 그린도시 전환 선도 글로벌 문화관광 매력도시 장기표류사업 해결 등이다. 박형준 시장은 “1년 3개월 임기의 시장이나 새로운 부산의 100년을 시작한다는 각오로 부산시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미래비전 실현을 통한 부산 재도약의 골든타임이며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장에 임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아낌없는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반려동물을 신규로 등록하거나 기존 등록된 정보를 변경 신고하면 미등록이나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등록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 이상인 반려견으로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날 또는 소유한 동물이 등록대상 동물이 된 날부터 30일 이내 등록해야 한다. 동물등록은 자치구에서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한 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선 식별장치를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등의 형태로 부착하는 외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외장형 방식으로 등록하면 목걸이 분실·훼손될 우려가 있어, 이런 우려가 없는 내장형 방식이 권장된다. 등록정보 변경 신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없고 동물등록증을 챙겨서 구·군청을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10월부터 반려견 미등록자와 변경사항 미신고자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동물등록은 소유자가 책임감 있게 평생 반려동물과 함께하겠다는 약속”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적으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만큼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진단과 함께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B PASS앱’을 통해 각종 전자증명서 보관이 가능한 통합전자지갑 서비스를 7월 19일부터 제공한다. 부산시는 정부24 앱에서 발급받은 주민등록등·초본, 사업자등록증명·병적증명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장애인증명서 고용보험료·산재보험료 완납증명원, 소득금액증명 등 주요 전자증명서 100종을 B PASS 앱으로 열람 또는 필요한 곳에 제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B PASS는 모바일기기에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 기술을 적용해 시민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한 모바일 신원증명 및 전자지갑 서비스이다. 또한, 주요 전자증명서 외에도 B PASS 앱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 정보가 포함된 백신접종증명서를 조회해 QR코드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임재선 부산시 금융블록체인과장은 “상용화된 블록체인 기반 DID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기존 사용자들이 추가적인 앱 설치없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 정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된다. 접종자의 경제활동 등 국민 생활의 편익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지역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해 비콘그라운드 내 ‘B-소셜 그라운드’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7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B-소셜 그라운드’는 부산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육성해 창업을 지원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부산시가 지원하고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비콘그라운드가 함께 운영하는 공간이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을 말한다. 시는 기술 분야에 한정되던 벤처를 사회혁신 분야까지 확대해 창업자 발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및 필요한 자금 지원 사업 등 디자인진흥원 사회적경제 관련 사업과 연계해 모든 과정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이번 입주 모집대상 기업은 부산지역 내 예비창업 및 창업경력 7년 미만 기업의 소셜벤처 기업이며 8개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22일까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입주공간지원과 진흥원 사회적경제 및 소셜벤처 관련 지원사업 연계 등 특전기회가 제공되며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21년 12월까지 임대료 50% 감면 지원 혜택을 받는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공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미래의 산업으로 청년소셜벤처 필요성이 강조되고 벤처기업에 대한 전망이 점차 밝아지고 있다”며 “부산을 청년소셜벤처 거점으로 육성하고 소셜벤처의 혁신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부산지역에 부품산업기업, 근로자,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센터가 문을 연다. 부산시는 7월 15일 오후 4시 사하구에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가 올해 4월 고용노동부 최대 국비 공모 일자리 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서부산지역에 일자리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는 부품산업의 위기로 고용 여건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서부산지역 부품산업기업과 근로자·구직자에 대한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부산시가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부산사하고용복지플러스센터’ 건물의 3층에 설치했다.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만의 특화된 서비스로는 면접 스타일링 직업적성검사 기업탐방 취업정보 제작 심리안정 및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특히 서부산권 부품산업 기업으로 취업해 3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에게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한다. 오늘 개소식은 이준승 부산광역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강현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청장, 부산경영자총협회 박주완 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하고 같은 공간 내에‘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총괄 운영 사무국인 ‘서부산 고용안정 추진단’의 발대식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는 같은 건물 8~10층에 입주해 있는 ‘사하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협업해 원스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의 최대 일자리사업인‘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서부산권 부품산업 기업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1년~2025년까지 5년간 총 406.5억원을 투입해, 6,000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첫해인 2021년에는 81.3억을 투입해 3개 프로젝트, 9개의 세부사업을 통해 1,11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➊기계부품산업기업에 대해서는 스마트공장 운영 지원 수출 지원 근무환경개선비와 컨설팅 친환경부품산업 기업의 제품개발, 공정개선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 근로자, 실직자에게는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과 전문기술훈련을 제공해 신규취업과 이전직을 지원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서부산권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거점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시청의 ‘일자리종합센터’를 중심축으로 올해 4월에 개소한 동부산권역의 ‘관광마이스업 특별취업지원센터’와 함께 시민분들에게 보다 가까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며 “아울러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산업정책과 일자리정책이 하나의 패키지로 시너지를 발휘해, 부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서부산권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도적 모델을 부산시가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부산형 강소기업 27개사를 선정했다. 부산시는 7월 15일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27개사를 대상으로 부산형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강소기업 육성정책으로 성장사다리 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단계별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2년까지 혁신 성장 강소기업 300개사 이상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부산 강소기업은 지난 3월에 사업공고를 통해 기업을 모집했으며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및 최종선정위원회를 거쳐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 9개사 부산지역스타 기업 15개사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 3개사 등 총 27개사가 선정됐다.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은 직전년도 매출액 30~150억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산업용 밸브 생산업체인 우성밸브, 산업용 클램프 생산업체인 ㈜엠알테크 등 9개사가 선정됐다. 부산지역스타 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매출액 50~400억원의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군사용 소화기 및 감지센서 생산업체인 ㈜아산정밀, Ni, Cr제거제, Wafer cleaner 등 정밀화학약품 생산업체인 유니스주식회사 등 15개사가 선정됐다.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은 부산광역시 자체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서 직전년도 매출액 300억원 이상 달성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기능성 도료와 페인트를 생산하는 조광페인트, 수소저장 고압용기를 생산하는 주식회사 엔케이에테르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에는 R&D 기획 및 개발, 시제품 제작 등 기업의 필요에 맞는 맞춤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에 2년간 연간 4천만원 이내 사업화 지원 부산지역스타 기업에는 첫해 기업성장전략 및 R&D기획, 2~3차연도에 R&D사업에 신청할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에는 2년간 연간 9천만원 이내의 기술개발 및 마케팅 패키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부산 경제의 미래를 이끌 원동력이다. 부산경제의 미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주역이 되어주길 당부드린다”며 “부산의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체계적인 육성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기업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제38대 공약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6대 분야 35대 추진과제 146개 세부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간 면밀한 내부검토 후 지난 6월 구성된 시장 공약자문·평가단으로부터 여러 차례 자문을 거쳐 사업타당성과 실현가능성, 파급효과, 시의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약 실천계획에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센텀2지구 도심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부산 미래 100년의 기반이 될 혁신 인프라 조성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불균형, 저출산, 청년인구 유출의 악순환을 끊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들이 반영됐다. 시는 공약사업 실현을 위해 국비 7,320억, 시비 7,606억, 구비 405억, 국가직접지원 등 2,736억원, 총 1조 8,067억을 임기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15분 생활권 조성 청년·신혼부부 2억원 한도 무이자 대출 최고 수준 출산비용 지원 코로나 피해구제를 위한 부산형 긴급복지 지원 등 시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 43개를 선정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가덕도 신공항 조속 건설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 어반루프 테스트베드 조성 소상공인 운영자금 지원 확대 대심도 도로 추가 건설 등 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30개 사업이 포함됐다. 산학협력 혁신도시 분야는 4차 산업인력 대규모 육성 기업현장 연수기반 산학협력 체계 구축 디지털 전환 지원 종합 컨트롤타워 설치 등 11개 사업을 통해 인재양성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공지능, 해양신산업, 관광마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AI 기반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해 드림시티 시범단지 조성 AI·블록체인·빅데이터 관련 기업 유치 디지털자산 글로벌 허브 조성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등 17개 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도시, 블록체인 특구도시에 걸맞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급격한 기후변화시대에 적극 대비하고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을 위해 선도적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수립 지속가능한 청정 상수원수 확보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 부전천 괴정천 도심하천 재생사업 등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관광 매력도시 분야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부산 문학관 건립세계적 오페라 페스티벌 유치 권역별 15분내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 33개 사업을 통해 부산 미래발전의 획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문화도시이자 국제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공약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공약자문·평가단과 함께 매월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분기별 보고회 개최를 통해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해 빠른 시간 내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 홈페이지에 공약실천계획을 게재하고 정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한편 공약뉴스와 시민소통코너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홍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비전을 공약에 담았다 실천계획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공약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해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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