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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 와 ‘선암사 신중도’를 부산광역시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이들 작품은 시 국가유산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예고를 거쳐 각각 ‘문화유산자료’ 와 ‘유형문화유산’ 으로 최종 지정됐다.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시대 창건 추정되는 부산의 고찰로 이번 지정을 통해 총 6건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게 된다.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는 화기를 통해 1918년 동래군 서면 금정산 선암사에서 조성해 대법당에 봉안된 것임을 알 수 있다.이 불화는 제작 시기와 봉안처, 연화질 등이 명확해 근대기 수화승 완호의 초기 화풍을 잘 보여준다.선암사 신중도는 1870년 선암사에서 조성, 봉안된 불화로 개운포 및 동래부 다대면, 사하면 괴정, 두중리 등 지역민이 시주 발원한 역사성이 확인된다.이를 제작한 화승 원선은 1869년 ‘범어사 사천왕도’를 그린 인물로 현존 유물이 희소한 그의 화풍과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 작례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시일 기준으로 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92건이다.국가지정·등록 121, 시지정·등록 471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선암사 불화 2건의 신규 지정을 통해 부산 불교미술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국가유산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곳곳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상영된다.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 가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이며 경쟁 부문에는 14편의 작품이 초청돼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조명한다.또한,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픈토크·스페셜토크·액터스하우스 등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되며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울러 경쟁 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에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부산에서 발굴한 작품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더욱 탄탄해졌다.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기획·투자·제작·배급이 이어지는 아시아 영상 산업 비즈니스의 장도 펼쳐진다.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1회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에서는 지식재산권, 글로벌 투자·배급, 시네마틱 인공지능, 뉴미디어 등 아시아 영상 산업의 최신 흐름을 다루는 7개 부문 6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아시아 장편영화 프로젝트의 투자·공동제작을 잇는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원천 콘텐츠의 영상화를 모색하는 ‘부산스토리마켓’, 기술 융합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노아시아’등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한다.영화의전당을 벗어나 일상 속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동네방네비프’는 부산을 넘어 양산, 서울 등 17개 지역으로 무대를 넓혀 지역 사회와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한다.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남포동 일원에서 열리는 ‘커뮤니티비프’는 관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관객 주도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2회차 69편의 영화를 상영해 시민과 영화의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부산국제영화제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30년 동안 부산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자산이자 영화도시 부산의 저력이다”며 “올가을 영화제를 시작으로 불꽃축제, 지스타 등 풍성한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부산을 찾아 일상 속 문화를 마음껏 누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장노년층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퇴직한 공무원들의 근무경력과 노하우를 활용하는 ‘2021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인사혁신처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직공무원이 직접 수행하기 어렵고 민간이 대신할 수 없는 업무에 퇴직공무원을 고용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2017년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노년일자리 워킹파트너’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사업평가에서도 우수한 실적으로 계속사업에 선정되면서 5년 연속 재선정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지난해 사업평가 결과, 이들 자문위원이 위촉된 시니어클럽 등 일자리 수행기관의 전년 대비 일자리 창출 실적이 평균 35.7% 상승하고 922개의 기업을 발굴·연계하는 등 민간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6일 오후 6시까지로 노하우플러스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만 50세 이상 65세 이하인 퇴직공무원으로 퇴직 후 10년 이내인 자이면 가능하다. 관련분야 근무경력이나 일자리 창출 실적이 있으면 우대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선발된 위원들의 각자 전문분야를 살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업무컨설팅, 고령자친화기업 설립지원, 민간기업 일자리 발굴 및 연계 등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사회공헌이라는 취지를 살려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에 대응해 1인 위험 가구 방문 상담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퇴직공무원 선배들이 재직 시 쌓았던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부산시 장노년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행정사각지대 해소 등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행정직 9급 567명, 사회복지직 9급 226명, 간호직 8급 73명 등 전체 25개 직렬 1,266명을 2회에 걸쳐 선발한다고 밝혔다. 전체 선발인원 1,266명은 지난해보다 63명이 감소했으나, 이는 결원, 퇴직 등으로 인한 인력 충원수요와 임용 대기인력을 감안했으며 사회복지서비스 확대 시행과 코로나19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증가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직급별로는 의무직 5급 16명 행정직 7급 15명 간호직 8급 73명 행정직 9급 567명 사회복지직 9급 226명 보건직 9급 39명 의료기술직 9급 24명 시설직 9급 123명 연구·지도직 26명 등을 선발한다. 또한,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고 의무고용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95명을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따른 우수인력 확보와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지도직, 기술직 일부 및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 구분 모집은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력경쟁시험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6월 5일에 행정직 9급, 사회복지직 9급 등 18개 직렬 1,193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을, 이어 10월 16일에는 행정직 7급, 연구직 등 12개 직렬 57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시험’을 시행한다. 응시원서는 제1회 임용시험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제2회 임용시험은 7월 5일부터 7월 9일까지로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저소득층 응시자의 경우에는 원서접수에 따른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종합격자는 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부산광역시 또는 자치구·군에서 근무하게 된다”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 시험정보에 공고된 ‘2021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인사과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현상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을 위해 5개년의 ‘제4차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제4차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은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과 연계해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관련 조사 및 연구, 시민 의견 수렴,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의 실무협의 등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일을 전제로 생애를 설계하는 청년층의 욕구에 기반해 ‘함께 일하고 다 같이 키우는 행복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또한, 이전 제3차 계획과 달리 목표를 ‘합계출산율 제고’에서 ‘개인 삶의 질 개선 및 성 평등한 부산 실현’으로 전환했고 첫째 출생아부터 실질적 지원 확대 영아기 집중 지원 돌봄 서비스 등의 공공성 강화와 더불어 청년층의 일할·머물·기댈 자리 지원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는 건강한 출생 행복한 돌봄 희망찬 청년 평등한 가족문화 함께 일하는 직장 안심·안전한 사회 추진체계의 7개 영역별 정책과제를 수행한다. 영역별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모든 산모·영아의 ‘건강한 출생’을 위해 첫째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 전격 지원 임신·출산 원스톱 ‘아가맘센터’ 전 구·군 설치 등을 추진한다. 둘째로 ‘행복한 돌봄’ 영역에서는 영아기 집중투자 및 부모 직접 양육 지원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둘째 이후 자녀 출산지원금 등 비용지원을 올해까지 시행하고 내년부터는 정부계획에 맞춰 첫째부터 모든 아이에 대해 출생 시 200만원 상당의 바우처 및 영아 수당을 지원한다. 또한, 불가피하게 가정양육이 힘든 영아를 위한 어린이집 0세아 가치키움반 운영, 입원아동 간병돌봄 신설, 다자녀 기준 점진 완화 등을 실시한다. 셋째로 ‘희망찬 청년’을 위해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일자리 사업 장기 추진 2025년까지 행복주택 7천여 세대 공급 신혼부부 1만 세대 전세자금 및 대출이자 지원 등으로 일할·머물·기댈 자리를 제공한다. 넷째로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사업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하고 구·군 육아아빠단을 신설 운영한다. 다섯째로 ‘함께 일하는 직장’을 위한 워라밸 기업육성 시스템 구축 고용 평등 로드맵·성평등 가이드라인 수립 등을 추진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직장 환경을 조성한다. 여섯째로 ‘안심·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아동보호 전담인력 확대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출산 대응 정책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동남권 인구대책 협의체 및 시민정책자문단 운영 출산기금 신규적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산 현상은 개인의 삶과 관련된 사회 전반의 제도와 가치관 등에 따른 결과물로 한 분야만의 해결로는 이 문제가 해소되기 힘들다”며 “보다 파격적·획기적인 정책도 필요하겠지만, 일자리와 주거 분야에 특별히 집중하고 분야별 균형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우리 시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에 머물며 남녀가 함께 일하며 아이를 낳고 안전과 평등을 기반으로 다 함께 키워나가는 ‘행복한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월 1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신임 부산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오늘 4월 보궐선거까지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중요한 시정 현안 사업들을 차질없이 진행해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전 직원에게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각 실·국·본부장과 구·군 부단체장, 부산시 산하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청 내 방송으로도 실시간 중계돼 부산시 전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 권한대행은 “지난 1년간 부산 밖에서 부산을 바라보며 부산이 그 어느 도시보다 할 일이 많은 도시라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 부산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도 거듭 확인했다. 곧 보궐선거가 실시되고 새 시장이 취임하시겠지만, 부산의 미래를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을 새 시장에게 미루지는 않겠다. 부산시정은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를 하루빨리 종식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희생을 감수하며 방역에 협조하고 계신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업자들께 보답하는 길”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업무는 코로나19 방역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전 직원이 코로나19 방역과 백신 접종 준비에 힘을 모을 것과 부산형 재난지원금이 설 전에 모두 지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라고도 당부했다. 보궐선거에 대해서는 엄정중립을 지시했다. “보궐선거와 관련한 어떤 일에도 개입해서는 안 되고 휘둘려서도 안 된다”며 “잡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여러분도 그렇겠지만 저 역시 수십 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금만큼 위기의식을 느낀 적이 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부산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나가느라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도시를 만들고 있다는 마음으로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맡은 바 업무를 해나가자”고 독려했다. 시정 안팎이 어려운 가운데 내부 소통과 단합에 각별히 신경쓰겠다는 의중도 내비쳤다. “여기 계시는 간부들은 물론이고 직원들도 대부분 저와 오랫동안 같이 일해왔고 서로 잘 아는 사람들이라 어느 때보다 소통도 잘 될 것”이라며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이병진 권한대행은 지난해 1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1년여 만인 지난달 29일 부산시 행정부시장으로 돌아와 부산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월 1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CES 2021 리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11일부터 14일까지 사상 처음으로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1을 부산시 관계자를 대상으로 리뷰 설명회로 개최된다. 부산시, 부산시의회, 경제분야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과 IT분야 중소·벤처 기업들은 바다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정원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전문수석이 연사로 나서며 CES에서 발표한 기조연설과 콘퍼런스를 중심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집중 조명하고 올해 핵심기술과 최신 글로벌 동향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CES는 전 세계 국가·산업·기업별 IT기술 수준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확인하고 미래기술이 어디로 향해 나아가는지 제대로 볼 수 있는 중요한 산업 전시회로 이번 CES에서 꼽은 디지털헬스, 로봇, 미래차, 5G, 스마트시티 등 IT 기술의 큰 흐름을 계속 주목하면서 부산시의 정책방향 설정과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월 1일부터 네이버와 협력해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능동감시자 관리·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어 감염환자 또한 연일 누적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접촉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직원이 2주간 매일 2회 전화로 이상 여부를 점검하는 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업무 또한 가중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네이버와 손잡고 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업무에 AI 기술을 접목한 ‘코로나 19 능동감시자 AI 케어콜 서비스’를 도입한다. 2월 1일부터 6개 구·군에 선제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부산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보건소 직원이 직접 전화하는 방식과 달리, 네이버의 자동응대 AI시스템인 ‘클로바 케어콜’이 능동감시자에게 하루 2번씩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이상여부를 점검하고 보건소 담당 직원들에게 점검 결과를 전송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능동감시자들의 반복적 증상 체크에 ‘코로나 19 능동감시 AI케어콜 서비스’가 도입되면 보건소 직원들이 선별진료, 역학조사 등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좀 더 신속한 코로나 대응이 기대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대응에 AI 활용을 시작으로 네이버와 함께 공공서비스 분야에 AI기술을 접목시켜 행정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신발산업에 로컬브랜드 집중육성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위해 ‘2021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브랜드’ 사업은 매년 신제품개발의 정책적 유도로 부산 로컬생산케 해 신발 제조공정 전주기 지역가치사슬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부산신발만의 브랜드 포지셔닝 구축을 위한 유망 신발브랜드를 선정해 성장사다리식 지원으로 연내 신제품 출시를 목표로 한다. 부산 로컬브랜드 신발업체를 9개사를 선정해 지원하며 분야별로 스타트업 또는 소공인기업의 창업형 4개사, 매출 50억 미만의 성장형 4개사, 매출 50억 이상의 성숙형 1개사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제품개발 및 브랜딩 등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며 기업당 2천만원에서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가점제를 개선해 역외기업이 부산으로 이전하는 경우 가점을 준다. 특히 올해는 부산신발에 정품인증 레이블 기술을 처음으로 도입한다. 한국조폐공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품인증 기술을 도입해 부산에서 개발하고 생산된 신발에 정품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으로 국내 또는 국외시장 진출 시 “Made in Busan” 제품임을 인증하고 위조품 방지와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품인증 스티커에는 ‘made in Busan’이란 문구와 부산을 상징하는 디자인이 담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20일 ㈜먼슬리슈즈, 한국조폐공사,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먼슬리슈즈는 “베이크솔”이란 로컬 신발브랜드로 작년 중국시장에 진출했으며 진출 과정에서 위조품으로부터 보호받을 방법을 고민하다 부산시에 도움을 요청했고 조율 끝에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최초로 본 기술을 신발에 도입 할 수 있게 됐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작년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부산신발 정품인증 레이블 사업을 올해부터는 ‘부산브랜드’ 사업에 정식으로 도입함으로써 “Made in Busan” 제품을 인증하고 위조품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조폐공사와 협력관계를 지속해 이 사업을 통해 개발·생산되는 제품에는 정품스티커를 부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오는 2월 2일 오후 2시부터 100분 동안 지역 내 11개 창업지원기관들과 함께 ‘2021년 부산 창업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산 창업홍보 유튜브 채널인 ‘BstarTV’와 부산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송출된다. 또한, 창업지원기관 사업의 정보를 한데 모은 안내 책자도 웹 버전 형태로 제작되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설명회는 지역의 창업지원기관, 자금 운영기관 등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의 대상, 내용과 규모,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유튜브 내 실시간 채팅을 통해 창업자들의 궁금한 부분도 풀어줄 예정이다. 특히 실시간 채팅으로 상세한 질의응답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별도로 질문하기 코너를 개설해 설명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기관별 사업 담당자가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 위기 속에도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출하려는 창업기업들이 많다”며 “올해도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부산 대표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17개 시·도 중 6위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16위 대비 10단계를 상승해 선진교통 문화도시로 발돋움했다. 16개 구·군의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교통안전 예산 교통안전정책 이행 정도 등을 평가하는 교통안전분야는 17개 시·도 중 2위를 차지해, 평가 항목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운전행태와 보행행태는 각각 15위, 8위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이번 종합평가에서 총점 80.63점을 받았으며 전년 대비 5.1점이 상승해 17개 시·도 중 상승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16개 구·군 중 11개 구의 평가등급이 상승했고 수영구는 A등급으로 전국 상위 10%의 교통문화도시로 평가받았다. 교통문화지수는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분야를 지수화해 교통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측정 발표한다. 부산시는 2018년부터 정부의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맞춤형 정책 개발과 안전시설 확충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해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심 전역에 ‘안전속도 5030’을 도입하고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시행해 사람과 안전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숙한 부산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앞으로도 교통문화지수 최상위권 도약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을 생활화해 교통안전 문화도시 부산 조성에 지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