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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7월 23일 오후 5시 부산항 북항에서 국민의힘과 주요 시정 현안 논의를 위한 당정 간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은 이준석 당대표와 백종헌 신임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중앙 당직자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들까지 참석해 부산시의 현안 해결지원에 대한 당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자리로 부산시가 사활을 걸고 있는 주요 현안과 국비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부산시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정무·경제특보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본격적 국비 확보 시즌을 앞두고 전략적 협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는 시정 주요현안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유치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이건희 기증관 수도권 건립 대응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내년도의 원활한 국비확보를 위해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 관련 용역비 등 20여 개의 사업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변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당대표와 중앙당직자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위기 극복과 발전을 위해 진지한 고민을 공유한 의미있는 자리”며 “변화와 혁신에 대한 시민적 기대가 높은 만큼,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당차원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다음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 상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7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가고싶은 우리동네시장’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 상인 유입 및 전통시장 세대교체 방안, 빈 점포 활용 사업, 지역 커뮤니티 연계 사업, 전통시장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주제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아이디어 제안 신청서 및 제안서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효과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능률성 등을 기준으로 하는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금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병석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객이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어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확대로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고자, 8월 31일까지 관내 희망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컨설팅은 신청 기업·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가족친화 신규인증 신청 안내, 인증 유지관리를 위한 경영 컨설팅, 일하는 방식 및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만들기 문화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각종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전국에 총 4,340개사가 있고 부산에는 255개사가 있다. 해당 기업·기관의 임직원들은 부산시의 인센티브 30개와 중앙부처·지자체·은행의 인센티브 220개를 통해 각종 문화시설 요금 할인, 금융 우대지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산시는 가족친화인증 컨설팅뿐만 아니라 가족친화적 직장환경과 사회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일하는 부모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 정보제공 플랫폼인 ‘직장맘 직장대디 정보톡톡’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근로자 응원 프로젝트’ 시민소통형 홍보를 위한 ‘균형이의 워라벨TV’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직장교육’ ‘우수기업 사례 발굴’ ‘워라밸 시민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일·가정양립 실현으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일하기 좋고 일하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지역대학과 혁신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의 관광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산업은 최근 산업간 융합이 가속화되는 추세속에 관광분야에서도 전통관광산업과 타 첨단산업간 융합을 통해 미래 관광산업을 선도할 신생 관광기업의 출현·성장이 절실함에 따라 지역대학과 혁신기업이 협업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신규 관광산업을 발굴하고 그에 따른 관광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올해까지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NEXT10’ 인력양성 사업의 하나로 소규모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향후 사업성과를 분석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주 ㈜비스퀘어를 본 사업의 총괄 PM으로 선정했고 총괄 PM을 통해 7월21일부터 지역대학 및 혁신기업의 모집을 시작, 8월 초에 2~3개 팀으로 참여대학과 기업을 확정한 후 올해 연말까지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 완료 이후에도 참여 학생의 취업·창업 지원과 참여 기업의 프로젝트 사업화 지원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은 신기술과 신사업의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대학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사업화하고자 하는 기업이 참여하는 지산학의 새로운 협업 모델로 비록 본 사업은 2~3개 팀이 참여하는 소규모 파일럿 프로젝트이지만 향후 보안할 사항과 성과를 분석해 관광분야 지산학 협업의 대표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소셜임팩트 분야 우수 스타트업,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소셜임팩트 스케일업 사업’참여기업을 오는 8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 사업장 소재지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 총 3억원 스케일업 프로그램 소셜벤처 네트워킹 투자유치 프로그램 입주연계 네트워킹 촉진 등 사회적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벤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 기업은 부산시 사업장 소재지 7년 미만 기업의 소셜벤처 기업으로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해 2022년 3월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8월 15일까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면서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을 말한다.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사회적경제 관련 사업과 연계해 기술 분야에 한정되던 벤처를 사회혁신 분야까지 확대하며 창업자 발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운영, 사업화 자금지원 등을 통해 육성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공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미래의 산업으로 청년소셜벤처 필요성이 강조되고 벤처기업에 대한 전망이 점차 밝아지고 있다”며 “부산을 청년소셜벤처 거점으로 육성하고 소셜벤처의 혁신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밖 청소년 2,600여명에게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1년도 학사일정에 따라 2003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생으로 2021년 7월 26일 현재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이달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시 및 구·군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7월 26일부터 시 홈페이지와 시 및 구·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를 작성하고 이를 지참해 해당 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후 시 및 구·군센터는 자격 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1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내에 사업장 주소를 둔 업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청소년의 비행을 조장하는 업종에 대해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는 26일부터 시 및 구·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3시에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강문성 BNK부산은행 고객지원그룹장, 김광모 시의회 의원, 백진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김진호 동구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불카드 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 협약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교육재난지원금 선불카드의 무료 발급, 운영시스템 구축 등을 수행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시의 매우 중요한 임무”며 “이번 교육재난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밖 청소년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기업을 포함한 각계각층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대비 전담팀’의 과제발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 9월경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산시는 선제 대응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 ‘고령친화도시 조성 전담팀’을 구성하고 전 부서에서 고령친화 관련 다양한 정책과제들을 발굴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에서 발굴한 어르신 사회참여 사회통합 환경 돌봄 신중년 지원사업 등 104개 고령친화 과제 발표에 이어 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령친화 방안들을 모색하고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부서들과 전담팀 회의 등을 통한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오는 26일에는 복지개발원과 함께 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들과 함께 초고령사회에서 부산의 노인복지 방향에 대해 고민해본다. 아울러 부산시는 이달 말까지 시청 홈페이지 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해나가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해답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초고령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투자전문가, 기업,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부산행 기업유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를 놓고 ‘제1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생태계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그간 부산의 기업 유치성과와 문제점 분석, 타시도 유치동향, 대기업들의 투자동향들을 짚어보며 기업유치 활성화 전략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그동안, 부산의 기업유치가 제조업중심, 중소기업 위주의 유치에 그친 주요 원인으로는 입지의 부족, 전문인력의 유출, 차별화된 인센티브 미흡 등을 들수 있으며 부산의 산업생태계와 경제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대기업과 첨단 기술강소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것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기업 수요에 맞는 다양한 투자입지를 확보와 파격적 조건의 부지제공과 차별화되고 고도화된 유치전략 수립 경쟁력있는 기업들을 유인할수 있는 인센티브 제도 혁신 글로벌 대기업 중점 유치가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이에 부산시는 부족한 입지확보를 위해 교통접근성과 주변 인프라가 우수한 입지여건에도 불구하고 10년 이상 표류되고 있는 장기 미활용 공유재산을 재산 매각처분 차원이 아닌 대기업, 첨단업종의 기업유치를 위해 파격적 조건으로 매각 시가 공영개발해 건립후 임대 첨단 IT, 지식서비스업 유치를 위해 도심내 오피스 건물을 시가 매입해 임대 대학내 유휴공간을 활용, 입주희망 기업과 매칭해 기업캠퍼스와 R&D연구센터를 유치 조성중인 신규단지를 ‘투자유치전략지구’로 지정해 첨단기술을 보유한 우수기업을 선별해 전략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센티브 혁신 방안으로는 전국 최초로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인건비 지원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한 교육훈련 보조금 지원 부산시역내 이전 기업에 대한 주택특별공급 확대를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 10대 공약사업의 하나인 대기업유치를 위해 올해는 3개사를, 2025년까지 10개 이상 유치를 목표로 대기업 총수를 대상으로 세일즈 활동을 계속해 나간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면서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지역내 기업투자활성화를 위해 세제감면, 규제완화 등 개선방안들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급변하는 투자환경, 인재 역외 유출 등 기업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첨단기술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과 투자유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고 하면서 “글로벌 대기업, 미래신산업중심의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과 대학이 동반성장하는 경제도시 부산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기업유치 전 단계 및 사후관리를 위한 원스톱 TF팀을 구성·운영해, 유치기업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영화의전당은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부산국제영화제와 협업해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A부터 Z까지 영화의 모든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에게 영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를 통한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것부터 촬영, 편집, 연기 등 영화 제작의 전 과정에 마을주민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마을주민과 마을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일반 참여자로 구성된 마을영화제작단의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이다. 영도 깡깡이마을 일원을 대상지로 마을공동체 주민과 함께 지역만의 이야기를 담아 제작한 마을영화는 오는 10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기간과 12월에 열리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 기간에 상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마을주민들이 영화를 제작하는 모든 진행과정을 담은 메이킹 다큐멘터리도 제작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마을공동체의 이야기를 담는 영화를 주도적으로 제작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그들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 생활상 등이 잘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교통시설물 특별점검에 나섰다. 이번 특별점검은 매년 여름 발생하는 태풍,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을 대비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관내 교통안전 시설물 412곳이 훼손되고 버스 승객 대기시설 26곳과 정류소 표지판 117곳이 파손되는 등 해마다 자연 재난으로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7월 1일부터 14일간 16개 구·군 내 교통신호기 및 교통안전 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교통신호기 9건은 신호등 철주를 교체하는 등 개선조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7월 20일부터 9일간은 관내 주요 교통시설물 1천445곳과 도시철도 역사 41곳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먼저, 시는 강풍 등 기상 상황에 영향받기 쉬운 교통시설물인 버스 승객 대기시설 615곳과 정류소 표지판 816곳, 대형 택시승강장·쉼터 14곳의 노후·파손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횡단보도 투광기와 무단횡단 금지 펜스, 볼라드 등도 면밀히 살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집중호우 대비해 도시철도 부산역 등 침수가 우려되는 도시철도역사 16곳과 동래역 등 지상역사 25곳에 대한 점검도 추진한다. 역사 내 차수시설과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쓴다는 방침이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태풍 등 갑작스러운 기상악화 상황 시 교통시설물 파손에 의한 차량 및 인명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특별점검을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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