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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기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기업인 50여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당면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성장동력을 만드는데 필요한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부산형 강소기업 연합 데이터센터 구축 건설·건축 분야 활성화 및 심의절차 간소화 부산 전통산업 위기 극복 방안 우수기업 부산 유치 방안 등 지역의 젊은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간담회 중에는 청년 기업인들이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뜻을 모으고 동참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및 청년층 고용창출 선언식’도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지역 생산제품 우선 구매 4차산업 중심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2,000개 창출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혁신의 주체로서 젊은 기업인들이 동참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기술을 접목해 부산의 산업 체질을 바꿔가야 한다”며 “젊은 기업인들이 도전과 혁신의 주체가 되어 신사업발굴, 기업 체질개선 등 부산 경제의 혁신을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혁신의 잠재력이 살아 숨 쉬는 영도를 해양 신산업의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 14일 오후 3시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의 두 번째 방문지로 친환경 해양문화특구 영도를 찾았다. 박 시장은 금일 영도구를 방문하며 먼저 청학동 일원의 부스트 벨트사업 구역내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구역을 찾아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복합문화공간 피아크로 장소를 옮겨 김철훈 영도구청장, 15분도시 정책공감단 등 영도구민 40여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15분 도시 비전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영도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복토크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방역 수칙을 엄격히 적용, 거리두기 단계 허용 범위보다 작은 40명의 구민이 참여했고 오프라인 대화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구민을 위해 줌을 활용, 약 50여명이 온라인을 통해 대화에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행복토크에서 “영도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선사시대부터 이어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며 “또한 풍부한 해양산업의 기반을 갖추고 있는 혁신의 잠재력을 품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과 영도의 미래 발전을 위한 그 첫 번째 열쇠는 첨단해양신산업육성”이라며 “부산이 해양산업 특화도시가 되기 위한 그 기반은 영도의 부스트 벨트 조성에서 시작될 것이다. 그 속에서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직장과 주거지의 근접화로 이동을 최소화 하는 것으로 15분 도시의 핵심 가치가 녹아든 주거·일자리·문화가 융복합된 컴팩트 타운이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란 궁극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오겠다는 계획”이라며 “이는 새로운 것을 만들겠다는 의미도 있지만, 기존에 도시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 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유연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미도 있다 오늘 발표한 부스트 벨트 내 공업지역 활성화 계획도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도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이 잘 수립될 수 있도록 영도구의 3대 생활권별로 지역 실태분석을 통해 조성 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또한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이 담겨질 수 있도록 자신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 주민들은 짚와이어 복합전망타워 조성사업 지원태종대 연결 해안관광도로 건설 지원 마을지기사무소 운영 활성화 지원 청학동 방치 방공호 활용해 공원,체육시설 조성 영도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지원 영도 두드림 E-빌리지 조성사업 지원 대평동 도시재생뉴딜 사업구역 공영주차장 조성 영도 커피 페스티벌 2021 지원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간 도로조속 건설 도시철도 영도선 건설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부산시는 사하구, 영도구를 제외한 나머지 14개 구·군에 대한 비전 투어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구·군 비전 투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과의 협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상업·업무·주거 기능이 융·복합화된 해양신산업 혁신거점 조성 예정지인 영도구 한국타이어 부산물류센터 부지를 방문하고 영도 공업지역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오늘 현장방문은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의 일환으로 지난달 15일 사하구를 방문한 지 한 달여 만에 영도구를 방문하면서 함께 진행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김철훈 영도구청장, 윤병주 LH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해양산업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시범사업지를 둘러보고 노후화된 영도구 청학동 일원 공업지역을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핵심사업지로 탈바꿈시킬 방안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노후 공업지역 최초 사업지인 영도구 청학동 일원 약 50만㎡의 부스트벨트를 해양신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고 도로 녹지 등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정비해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친환경 도심공업지역으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우선 단계로 한국타이어 부산물류센터 부지 약 2만7천 평에 대해 공영개발 방식으로 산업혁신구역을 조성한다. 중소형 선박, 자율운항, 조선기자재, ICT산업 등의 기업유치를 협의 중이며 인재혁신 허브 조성을 위한 해양과학기술 상용화 플랫폼을 조성해 해양 R&D시설, 창업지원시설 등을 도입하고 동삼혁신지구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근로자와 창업자를 위한 공공주택, 문화·체육 등 생활 SOC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고 커피산업 육성을 위해 물류·유통시설과 제조시설을 함께 집적화하는 커피 팩토리 조성 등을 구상하고 있다. 오는 9월 산업혁신구역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KDI에 신청하고 2023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수해 2025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단계로 약 12만5천 평의 산업정비구역에 기존의 공장들을 유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현재 소유기업이 매각 또는 업종 변경을 할 때 해양신산업, 문화콘텐츠 등 연관산업 중심으로 업종 고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육성해 나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친환경 생활공간에서 안전과 행복을 공유하고 청년들은 취업과 창업의 꿈을 펼치고 기업들은 도시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영도 청학동 일대 노후 공업지역이 그린스마트 15분 도시 부산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나는 역동적 변화를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1시 20분,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직접 찾아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근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함에 따라 일 평균 코로나19 진단검사가 900건에 달하는 등 일선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업무가 폭증하는 실정이다. 특히 2차 감염의 위험 때문에 실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근무 인력들은 무더위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보건소를 찾아 일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업무수행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 부산지역도 최근 며칠간 일일 감염자가 50명 내외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의 위협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일상의 중단없이 버텨올 수 있었던 힘은 시민의 헌신과 방역의 최일선에서 싸워준 의료진을 비롯한 보건의료 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부담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라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감염병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이들에게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날까지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부산시는 인건비 35억원을 지원해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충원하고 현장 근무자의 피로도를 완화하기 위해 특별휴가를 지원하고 종합감사 등을 유예하는 등 보건소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진단검사 활성화에도 나선다. 먼저, 시는 부산역과 부산시청 등대광장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오는 16일부터 8월 말까지는 구 해운대역사 광장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일과 시간 이후에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진단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오늘 부산진구 보건소 방문에 이어 내일 해운대구 구남로의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상권에 방역 준비를 당부하고 해수욕장 방역 대응 태세를 직접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이필성 샌드박스 네크워크 및 샌드박스 게이밍 대표이사와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을 만나, ‘e스포츠 산업 발전과 1인 미디어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단의 본사 이전과 함께 부산 연고 구단으로서 e스포츠 리그에 출전하고 브레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구단 운영을 함께할 지역 우수 인재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연내에 신규 e스포츠 종목의 프로팀을 창단하고 지역 내 리그오브레전드 아카데미를 설립해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e스포츠 연고 구단의 역할과 건전한 팬 문화 형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샌드박스 네트워크’로부터 부산·경상 사업권을 지원받아 다양한 1인 미디어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회의원 재임 시절 게임산업진흥법안을 처음 발의하기도 했던 만큼, 오늘 지역 연고 e스포츠 프로구단을 부산에서 최초로 유치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샌드박스 게이밍에 대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필성 대표는 “제 고향인 부산에 돌아와 지역 청소년을 비롯한 여러분과 e스포츠 산업을 발전시킬 기회를 마련하게 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시와 함께할 많은 활동에 아낌없는 응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지방 최초의 e스포츠경기장인 브레나를 개관한 데 이어 유명 e스포츠 리그 팀을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e스포츠의 성지이자 지스타 8년 재유치를 이루어낸 ‘게임콘텐츠 도시 부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장 후보 시절부터 브레나 등을 직접 방문하며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e스포츠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며 “e스포츠와 1인 크리에이터 산업은 미래에 더욱 발전할 분야이자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으로써, 산학협력을 통해 관련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부산시는 브레나 중심의 각종 e스포츠대회 개최, 맞춤형 e스포츠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GC부산’ 지원 등으로 e스포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개최 등 글로벌 교류를 활성화해 국내 e스포츠 문화 발전을 계속해서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샌드박스 게이밍은 전세계 대표 e스포츠 리그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프랜차이즈 구단 중 하나이며 카트라이더와 피파 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얼마 전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모기업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국내 대표 MCN 기업으로 유명 크리에이터 도티, 방송인 유병재 등이 소속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축소 운영되었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올여름 7~8월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여름 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가족, 다문화가족 등을 위해 어린이갤러리에서 현재 전시 중인 ‘네버랜드 사운드랜드: 권병준 소리산책’과 연계한 사운드아트 활동을 오는 8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아울러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는 온라인을 통해 동시대미술 작품과 작가들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유하는 시간으로 ‘소장품하이라이트: 경계 위의 유랑자’와 연계한 온라인 작품 감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시립미술관 유튜브를 통해 7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1편씩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7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예비 에듀케이터’ 프로그램을 최초로 시도해, 부산지역 미술전공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 동안 미술관 현장의 이론과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 미술관에서 상시 체험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 ‘여기, 지금 우리의 이야기’와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코로나19 시대 국내외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시민들이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연계한 예술 체험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기획·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시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한다. 부산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함으로 매년 반기별로 선발한다. 올해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온라인 시민투표 방식’을 도입하고 선발대상에 공무원 외 공무직, 비정규직 등 기관 근무 모든 구성원을 포함하며 선발인원과 인사 특전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극행정은 경제위기 극복 지원, 공직문화 개선, 시민권익 보호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공약이다. 박형준 시장은 후보 시절부터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취임 후 첫 간부회에서도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당부한 바 있다. 금번 선발대상은 금년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사례이며 7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홈페이지 적극행정 코너를 통한 시민 추천으로 접수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와 2차 시민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상 상장 수여 및 부상금 지급과 함께 인사상 특전이 부여되며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동영상,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공무원과 시민에게 널리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공무원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이 확고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 판로개척에 나선다. 부산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과 해외 바이어의 입국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재활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13~14일 양일간, 벡스코 화상 상담실에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유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 5월에 수혜기업을 모집한 바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중동지역 3개국의 유력 바이어와 부산지역 기업 간 수출상담이 진행된다. 중동지역 의료기기 시장은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 의료기기 수출도 연평균 18.6% 증가 추세로 중동지역 내 한국제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해외시장 진출 대상국을 중동지역으로 선정했다. 또한 현장 수출상담회 대비 비대면 상담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사전에 기업과 제품의 홍보 동영상 및 디렉토리북을 제작해 바이어들이 사전에 제품에 대해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하는 제품으로는 일체형 호흡근 강화기기, 개인용 요화학 분석기, 청력도 파악 및 소리증폭기 등이며 이러한 기업들에 바이어와의 1:1 매칭 및 기업별 전담 통·번역 지원을 통해 기업별 최소 6건 내외의 상담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참가기업의 수출상담이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 관련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해 다양한 형식의 지원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새로 설치되는 가로등, 간판 등 야외 인공조명은 생활환경과 조명의 종류에 따라 빛 밝기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이란, 빛공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부산시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용도지역과 토지이용현황 등 지역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했다. 관리구역은 제1종은 자연녹지지역, 보전녹지지역 제2종은 생산녹지지역·1종을 제외한 자연녹지지역 제3종은 주거지역 제4종은 상업·공업지역으로 구분된다. 대상조명은 3가지로 공간조명 허가대상 광고물 장식조명이다. 종별 빛방사 허용기준은 관리구역 1종에서 4종으로 갈수록 높아진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이 시행됨에 따라, 내일부터 신규로 설치되는 대상조명의 경우, 빛밝기 허용기준을 위반하면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기존에 설치된 인공조명의 경우는 조명관리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3년간의 유예기간을 두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을 본격 적용하게 돼 빛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수면장애 등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생태계 교란 최소화, 에너지 절약 등 사회경제적 소모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공원 녹지의 장기적인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부산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을 단위로 해당 도시지역에 대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번 기본계획에 그린스마트 도시의 비전을 담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행복한 그린스마트 도시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생활권 공원 조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공원녹지의 재구조화 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삶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부산 공원 녹지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이 반영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산시 도시계획 면적인 총 993.54㎢에 대한 자연환경 및 현황조사, 공원·녹지의 종합적 배치, 공원·녹지의 조성 및 관리·보전·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주민공청회와 부산광역시의회의 의견 청취도 거쳐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의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시민과 함께 부산시의 공원녹지 100년을 구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부산지역 공원녹지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수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정책으로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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