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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을 매체로 한 생산적인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선진 문화를 선도하는 사회봉사자이자 가드닝 나눔 전문가로 마스터 가드너를 양성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마스터가드너 전문교육 운영을 통해 2015년부터 올해까지 95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출했다. 특히 부산마스터가드너회와 7년째 꾸준한 파트너십으로 보수교육, 봉사활동, 농업·농촌 홍보 행사 등을 함께 해오면서 도시농업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 등 공익적 역할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에는 이러한 값진 노력이 결실을 이뤄, 전국 ‘2021년 한국마스터가드너 활동 영상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종률 부산마스터가드너회 회장은 “우리 마스터가드너들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회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이 지역사회 봉사로 이어져 우리 부산시민의 행복지수를 조금이라도 올리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에 대한 경험과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있는 요즘 부산마스터가드너들의 다양한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더욱 적극적으로 마련해, 부산마스터가드너회가 전국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1등 가는 사회봉사 단체가 되도록 함께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상호 소통 및 성장 플랫폼인 2021년 ‘부산청년학교’ 1학기 졸업식을 7월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부산청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학기 졸업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 위주로 진행된다. 학과별 운영자 1명과 학과생 1명씩 참석하고 나머지 90여명은 비대면으로 참여한다. 졸업식 개최로 1학기 청년단체 학과운영자와 청년 학과생 100여명은 그간의 학과 성과와 참여 소감 등을 공유하며 한 학기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1학기에 운영된 학과는 부산지역 사회적기업 창업 멘토링 수업을 진행한가치창업시작학과 가죽을 활용한 공예수업을 진행한 나만의 가죽공방 차려볼과 개인의 어려움을 연극으로 풀어보는 수업을 진행한 나를 연기해볼과 사진 찍는 방법 교육과 함께 영주동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실제 전시까지 진행한 로컬을 감성으로 사진 기록할과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을 위해 마케팅 등을 배우고 실제 면접까지 진행한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해볼과 다양한 판례를 기반으로 전문 변호사와 함께 디지털 성폭력 사례를 다루어 본 디지털 성폭력 청년들이 없애볼과로 총 6개이며 지난 5월 초 입학식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10주간의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부산청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단체가 학과운영자가 되어 커리큘럼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가르쳐보는 플랫폼으로 청년단체 등에는 자신들이 가진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을 얻고 사람들과 관계망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한편 올해 ‘부산청년학교’에 개설된 학과는 총 12개로 1학기 졸업식 이후 오는 8월 초 2학기 청년 학과생 모집을 시작으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한 또 다른 6개 학과가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진로나 취업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지역 내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그간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얻고 자신에 대해 깊이 탐구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들의 소통과 협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유흥시설 집합금지에 따른 주점 형태 음식점 방역수칙 긴급 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가 이어지면서 맥주 전문점과 라이브카페, 바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으로 손님이 몰리는 ‘풍선효과’를 차단하고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긴급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 대상은 해운대, 연산동, 서면 등 유흥시설이 밀집한 곳과 해수욕장 등 휴가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곳에 소재하면서 음주가 많이 이루어지는 음식점이다. 시는 출입자명부 작성 여부와 마스크 착용 여부,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 주요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불법 유흥접객행위 등 업종 위반 여부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한편 시는 최근 맥주 전문점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이용객들의 밀집도가 높은 맥주 전문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벌인 바 있다. 총 39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긴급 점검한 결과, 테이블 간 간격을 미준수한 2곳과 출입자명부를 미기재한 1곳 등 총 3곳을 적발했다. 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적발된 3곳에 집합금지와 운영 중단,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조치했다. 아울러 방역수칙 미게시 등 일부 미흡한 점을 보인 13곳은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했으며 사후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점 형태 음식점뿐만 아니라 관광지 주변의 음식점, 카페 등에 대한 핵심 방역수칙 점검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영업주께서는 칸막이 설치와 테이블 간 거리두기로 밀집도 완화에 더욱더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식당 이용자 여러분들께서도 출입자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거리 띄워 앉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 물류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제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지역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대기업과의 물류 경쟁 속에서 네트워크 및 자본조달 열세 등에 직면한 지역 영세물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20개 기업을 선정해 해외컨설팅과 교육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물류 플랫폼 활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물류기업의 해외 신규물량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신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WCA 가입 해외 화주 연계를 통한 물량확보 유엔조달 물류시장 진출 컨설팅 디지털 플랫폼 활용 등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참가신청서와 기업현황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물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히 코로나19로 급변하는 물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시행자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올해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다양한 신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검토할 예정이다. 국제물류주선업을 비롯한 지역 물류기업들은 “물류기업의 시장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입을 모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물류기업에 새로운 부흥의 계기로 작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29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소식과 함께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사열 위원장,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 국회의원, 부울경 3개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20여명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 경과 보고 협약식,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치러졌다. 합동추진단은 부산, 울산, 경남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초광역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기구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목표로 구성된 조직이다. 지난 6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한시기구로 승인받아 3개 시·도 직원이 파견되어 7월부터 업무에 돌입했다. 합동추진단의 직제는 1국 2과 6팀 25명으로 구성되며 사무실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 위치한다. 합동추진단은 내년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특별지방자치단체 기본계획 수립 규약 제정 광역의회 설치 종합계획 수립 광역사무 발굴 국가이양사무 발굴 대외협력 등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필요한 다양한 사무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이 날 행사에서는 부울경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 간 6자 협약을 체결하고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관련 규약 제정 조례·규칙 제·개정 행정 및 재정 지원 시·도민 공감대 형성 국가지원 공동 건의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등이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합동추진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부산, 울산, 경남 상생발전을 위한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의 시대적 흐름에 공감하는 추세이며 수도권 집중화 문제를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간 부산, 울산, 경남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모델로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추진해왔다. 부산, 울산, 창원, 진주 4개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근 중소도시와 농어촌을 연결하고 하나의 공동체를 조성하는 전략이다. 부울경이 초광역협력을 통해 2040년까지 인구를 1천만명으로 늘리고 GRDP를 현재 275조원에서 491조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선 1시간 생활권을 목표로 광역대중교통망을 구축해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하고 지역 먹거리 생산, 유통, 소비의 안정적 체계를 구축해 먹거리 공동체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항만, 공항, 철도가 연계된 동북아 물류 플랫폼으로 물류 혁신을 견인하고 수소경제권 구축을 비롯한 다양한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신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외에도 역사, 문화, 관광,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아 부울경이 함께 생활하고 성장하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에서도 부울경 메가시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역의 초광역적 협력 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27일 분권위 및 균형위 주관으로 행안부, 기재부, 국토부, 산업부 등이 참여하는 ‘메가시티 지원 범부처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범부처 TF에서는 자치단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10월 말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준비재원에 대해 특별교부세로 지원하고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기능과 사무에 적합한 조직과 인력을 책정해 부울경 메가시티가 추진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부울경 메가시티는 지역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행정안전부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동반자라는 입장에서 합동추진단과 상시적으로 소통하면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립은 수도권 일극주의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완전히 새로운 해결책을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부울경이 수도권에 이은 또 하나의 국가발전축으로 성장해 나간다면 더 이상 중앙집권형 발전이 아닌 지방이 스스로 권한과 예산을 갖고 균형발전을 주도하는 나라로 국가 경영의 패러다임을 전환 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1년여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필요한 중요 과제들을 추진하게 된다. 합동추진단이 부울경 행정 공동체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만큼 동북아 8대 대도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춧돌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와 한국지방자치경찰학회는 28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부산자치경찰 시대 개막의 의미와 향후 방향’이라는 주제로 최종술 학회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최종술 학회장은 자치분권의 이념에 기초한 자치경찰을 ‘지역주민에 의한,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주민의 경찰제도’라 평가하며 향후 지역치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반영된 자치경찰 활동 ‘시민 삶의 현장 중심’으로 시민 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 지역별 특화 치안서비스 제공 등을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1세션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 문봉균 자치경찰관리과장이 ‘시범운영 평가 및 부산 자치경찰제 추진 방향’을, 제2세션에서는 라광현 동아대 교수가 ‘치안행정과 자치행정의 업무연계 방안’을, 제3세션에서는 김용호 동서대 교수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시책 개발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고 활발한 토론도 이어졌다. 축사와 더불어 제1세션 토론에 참여한 부산시의회 김태훈 행정문화위원장은 자치경찰제가 경찰권의 분산과 국민안전 보호체계 강화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살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성공을 위해 충분한 준비와 의견 수렴 과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정용환 위원장은 ‘앞으로 위원회는 자치경찰제 본연의 취지를 살려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계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한국씨티은행 부산사무소가 자리를 잡는다. 부산시는 7월 30일 오전 11시 2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서 부산시 김윤일 경제부시장,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은행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씨티은행 부산사무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부산사무소 개소는 부산시가 지난해 12월 4개국 6개사를 ‘BIFC 63’우선 입주대상으로 선정하고 최근 글로벌 수준의 오피스 공간을 조성한 이후 첫 입주하는 기업으로 문현금융중심지 조성 이후 11년 만에 입주하는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국씨티은행은 앞으로 ‘BIFC 63’에 부산사무소를 개소해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 업무추진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외화증권 예탁결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고객에 대한 수준 높은 수탁 및 펀드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하는 한국씨티은행 부산사무소를 신호탄으로 부산시는 지난해 1차 유치한 6개 기업과 추가 유치할 기업들을 대상으로 금년에 3개 기업 정도를 입주시키고 나머지 기업들은 순차적으로 입주를 마무리해 ‘BIFC 63’글로벌 금융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부산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지원, 통역, 정주여건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업모델 발굴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부산의 글로벌 금융산업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핀테크를 비롯한 디지털금융 기업들과의 협업 환경조성,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와 해외진출 기회 확대 등으로 이어져 부산이 아시아 제1의 금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씨티은행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는 부산의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 시작의 마중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한다면,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 사업들이 파생될 것이다 이로써 부산이 아시아 제1의 금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컴퓨터 게임’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컴퓨터 게임’은 최근 여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해, 게임을 열쇳말로 탐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컴퓨터 게임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과 게임구조의 이해, 창의적 접근 가능성을 모색해본다. 현대미술관 교육 담당 안대웅 학예연구사는 “지금까지 컴퓨터 게임은 어린이들의 전유물로 때때로 해로운 것으로 생각돼 왔다”며 “이제 게임은 메타버스 시대를 이끄는 4차산업의 유망한 플랫폼이자 그 자체로 새로운 예술적 도구인 만큼, 다양한 세대가 모여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논의하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조작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총 4회로 구성됐다. 디지털 공간 속 게임의 경험에 대한 인문학 강의가 전반부라면, 후반부 워크숍에서는 비트씨, 트와인 등의 도구를 활용해 실제 게임을 제작해보면서 기존 게임구조가 어떻게 설계되는지, 어떤 새로운 표현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게더타운 등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실제 현실과 메타 현실의 교집합을 실험적으로 찾아볼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예약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오프라인 참여의 경우 선착순 10인까지 제한적으로 모집하지만, 온라인 참여의 경우 50인 이상도 가능하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게임 연구단체인 ‘모르는 게임’과 공동 기획한 것으로 오영진 한양대학교 에리카 한국언어문학과 겸임교수와 안가영 현대미술가가 강사로 나선다. 오영진 교수는 “부모 세대가 되어버린 80년대생부터 태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을 접하게 된 10년대생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경험한 디지털 공간 속 게임에 대한 인문학적인 해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김성연 부산시 현대미술관장은 “새로운 플랫폼이 될 메타버스와 게임 분야를 공공미술관에서 선제적으로 다룬다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동시대 미디어와 예술을 아우르는 미래지향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1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저탄소 그린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추경에 시비 84억여 원을 추가로 확보한 바 있으며 국비 166억원 등 총사업비 250억원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자동차 1,673대에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전기 승용차 1천273대 전기화물차 400대로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0일까지이나 예산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전기 승용차는 구매보조금 최대 1,300만원을 지원하고 전기 화물차는 최대 2,6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권장소비자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6천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 전액인 최대 1,300만원을, 9천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의 50%가 지원되며 9천만원 이상 고가 차량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아울러 전기 택시는 200만원이 추가 지원되고 전기 화물차는 초소형·경형·소형·소형특수 등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대당 최대 2천6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차량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탈락할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기자동차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도로와 생활 대기오염을 저감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저탄소 그린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우수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 부산시는 7월 2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고용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58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거쳐, 6월 29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에서 최종 15개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 1개사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은 ㈜늘푸른바다, ㈜태상, 영도산업, 이샘병원 등 4개 기업 종업원 100인 미만은 ㈜메드파크, 주식회사 삼우이머션, ㈜신우하이텍, ㈜에코에너지기술연구소, ㈜인타운, ㈜인터오션, ㈜피에스엠, 동성아이앤씨 주식회사, 미트리, ㈜모두싸인 등 10개 기업이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 근로환경 개선비 4천만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창출과 고용 유지에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으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을 우대하고 또 그러한 기업이 성장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