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로봇 선도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7월 30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유치를 위한 최종 계획서를 제출하고 유치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서비스로봇의 신시장 창출’을 위해 2023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2,300억원, 지방비 350억원, 민자 350억원 등 총사업비 3,0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물류·의료·관광·방범 등의 서비스로봇 실증기술 및 표준화 개발에 1,400억원 서비스로봇 실증테스트를 위한 테스트필드 조성에 1,60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부산시는 신항·공항 등 국내외 접근성이 우수하고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시티가 접해있는 에코델타시티 내 부지를 유치 대상지로 결정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3만 세대 이상의 주거시설, 의료시설, 문화시설 등을 조성 중으로 정주 여건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 대학, 연구기관, 스마트 그린산단을 중심으로 산단 내 로봇융합 가능 기업생태계가 발달한 지역이다. 따라서 에코델타시티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시설 안정화와 신속한 서비스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부지이다. 또한, 부산은 기계, 자동차, 조선 등 전통 제조업과 물류, 의료, 관광 서비스산업 등 서비스로봇 분야 전후방산업이 모두 발달한 복합도시로 로봇테스트필드 실증 후 다양한 서비스산업 기반으로 실환경 상용성 검증까지 가능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곳이다. 현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지자체는 부산을 포함해 서울, 경남, 대구, 충남, 광주 등 6곳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30일까지 진행된 유치계획서 제출을 시작으로 8월 4일부터 6일까지 현장평가 8월 11일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8월 13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스마트시티, 신항, 가덕신공항 등 우수한 인프라와 지리적 이점을 갖춘 최적 조건을 모두 갖춘 도시”며 “이러한 강점을 보유한 만큼, 모든 역량을 모아 반드시 부산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을 유치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963년 개관된 후 노후화로 시설개선이 필요한 부전도서관의 공공개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8월 4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부산건축제 주관으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최초의 공공도서관이자 부산의 공간적 중심인 서면에 소재한 부전도서관은 오랫동안 보존과 개발을 사이에 두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나, 개발 방향에 대한 부산시와 부산진구청의 이견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부전도서관 공공개발’이라는 장기표류사업을 풀어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부산건축제 유재우 집행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도시건축포럼B 김승남 회장의 주제 발표 부전도서관 미래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방안 제시 시민들의 의견수렴 질의응답 순으로 토론회를 진행한다. 패널로는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회 송화철 회장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회 최진태 회장 부산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조서영 회장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장 최지은 박사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이용재 교수 등이 참여한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사업을 비롯해 총 12개의 장기표류과제를 선정하고 여·야·정 간 초당적인 협력 아래 미래 부산발전을 위한 문제 해결에 시정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지역 국회의원, 부산공동어시장이 부산공동어시장의 현대화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공동어시장 중앙도매시장 개설 및 현대화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선언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안병길 국회의원, 해양수산부 김준석 수산정책실장, 공동어시장 조합공동법인 정연송 총회의장, 박극제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은 지난달 26일 공동어시장 측에서 부산시의 제안사항을 전격 수용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부산시는 이번 공동선언식을 주관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에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와 국회의원, 어시장 간 사업추진체계 구축 보조금으로 취득한 시설 처분제한 기간 법령 준수 시설물 처분제한 기간 건물·토지 무상임대 시민을 위한 열린 중앙도매시장 콘텐츠 설계 반영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차질 없는 행정지원 및 협력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부산시는 향후 부산공동어시장을 수산물 유통혁신 중심의 위생적 도매시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선도 높은 수산물로 지역 브랜드 가치 담은 상품 개발과 비대면 온라인 수산물 유통사업, 수산 양식사료 및 펫 푸드 사업 등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수산물 생산·유통·관광이 결합된 복합 수산시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동어시장은 1973년 건립 이후 국내 최대의 산지 위판장으로 운영되어 온 부산의 자부심이자 우리나라 수산의 살아 있는 역사”며 “시간이 흐르면서 위생적이고 첨단시설을 갖춘 도매시장으로 재탄생시켜야 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와 공동어시장이 끊임없이 협의한 결과 최근 새로운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화사업의 핵심은 수산유통의 혁신”이라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현대화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함은 물론, 공동어시장을 위생적이고 첨단시설을 갖춘 명품 수산물도매시장으로 개설함과 동시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원전소재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가 오늘 원전소재 지자체 내에 국가산업단지를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동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원자력발전소로 인해 발생하는 주요 현안문제에 대한 공동대처와 협력을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로 원전소재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와 원전소재 기초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동 건의문에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에 따른 원자력 기반의 산업 생태계 붕괴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원자력 발전으로 인한 세외수입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모두 경제적 어려움을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직·간접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원전소재 행정협의회는 원전소재 1 시·군, 1 국가산업단지 지정·조성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의 장기적 발전계획 수립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정부 주도의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원전 지역의 산업 구조를 개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부의 급격한 에너지 전환 정책은 원전소재 지자체에 큰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부침의 시기를 겪고 있어 그 부담은 더더욱 크게 와닿는다”며 “앞으로도 원전소재 행정협의회를 통해 원전해체로 세수가 감소하는 원전소재 지자체에 대해 이를 보전할 수 있는 별도의 지원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원전 고장·사고 시 현장 확인 및 조사 참여권을 보장하는 원전안전 관련 법률개정 건의도 계속해서 요청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부산청년학교’ 2학기 과정에 참여할 청년을 8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학교는 부산소재 청년단체가 학과운영자가 되어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청년단체 등에는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지식을 얻고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된다. 올해 부산청년학교에 개설된 학과는 총 12개로 1·2학기 각 6개 학과가 운영된다. 지난 1학기에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 속에 99명의 학과생을 선정하고 취·창업, 자아탐구, 취미생활, 사회이슈 등의 주제로 10주간의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학기에 진행될 학과는 나는 ‘넷플릭스’로 영어공부한다 학과 도시탐구해볼과 브이로그로 인생여행학과 실천, 금융학과 사진 찍고 전시해볼과? 책 읽어드립니다. 북큐레이팅학과로 학과별 선정 인원은 15~20명 정도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부산청년학교 학과생 신청은 부산시 소재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8월 2일부터 8월 23일 오후 4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1명이 1개 학과에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8월 말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주간의 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11월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2학기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내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그간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부산청년학교가 부산 청년들을 위한 역량 강화, 상호 소통, 성장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 아울러 부산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청년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 상반기에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납세자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납세자 친화적 시책을 다양하게 발굴·추진하는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의 처리, 세무상담 등의 업무수행을 통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실현하기 위해 2018년에 도입된 제도이다. 올 상반기에는 납세자보호관이 감면신청을 하지 않은 다자녀, 장애인 등 지방세 감면대상자를 직접 조사해 다자녀 82명, 장애인 32명,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95명 등의 감면대상자 총 320명에게 세금을 돌려줬고 지방세 부과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세무부서와 협업해 민원발생 빈도가 높은 세목을 중심으로 과세자료 일제 점검을 실시해 등록면허세 78건, 주민세 70건 등 착오자료 198건을 정비했다. 또한 실익없는 장기 미집행 압류자료를 일제 조사해 사실상 멸실차량 등 환가가치 없는 압류물건 총 1,231건을 해제 조치했으며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감사서한문을 발송했고 시민들의 복잡한 세금문제를 납세자보호관이 1:1 수준의 세무조력자 역할을 수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더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지원을 위해 세무조사 연기신청을 100% 승인하는 등 납세자들의 고충민원을 납세자의 입장에 처리하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이 납부하는 세금은 우리시의 다양한 사회적·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재정의 토대가 된다”고 강조하면서 “납세자가 우리시의 주인으로서 존중받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납세자 친화적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찾아가는 틈새 방문돌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시범운영 지역을 기존 2개 구에서 8월부터는 8개 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는 돌봄 전문교육을 받은 입원아동보호사가 병원에 입원한 아동에게 식사·투약 돕기, 정서적 돌봄 지원 등 아동의 나이와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사업수행기관인 부산시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 신청 또는 문의하면 된다. 현재까지는 남구, 영도구에 주소지를 둔 아동이 병원에 입원할 때만 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8월부터는 동구, 동래구, 부산진구, 북구, 사하구, 해운대구에 주소지를 둔 아동도 신청할 수 있다. 이는 시범운영 미포함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사업대상지 확대 요청을 적극 반영한 조치로 지자체 수요 파악을 거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자녀의 병원 입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더 많은 지역에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향후 이를 부산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도시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문화를 조성해, 부모와 아동이 행복한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시 아이돌봄 정책을 계속해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국제관광도시 핵심사업 중 하나인 ‘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사업’은 부산에 있는 7개의 해안교량을 본격적으로 관광자원화 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다. 7개 해안교량과 해수욕장을 행운의 의미를 담아 통합 관광브랜드를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입하고 국제관광도시로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시는 7브릿지&비치가 부산관광 특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향후 브랜드 개발 시민참여 공모전 실시 업계·유관기관 등 전문가 참여 협의체 운영과 연말연시 메가 이벤트 개최 영상제작·굿즈·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상품화를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몇 번이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공약실천 과제인 ‘문화관광 매력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사업은 국제관광도시 핵심사업으로 올해 브랜드 개발을 시작으로 시민참여 공모전 실시, 연계 이벤트 개최를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사업을 연계해 2024년까지 최대 1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오는 8월 8일까지 연장한다. 부산지역에서는 최근 연이어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최근 집합금지 및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의 영향으로 확산세가 조금 잦아드는 추세이다. 그러나 여전히 가족과 지인 등 소규모 집단을 중심으로 수십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감염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오는 8월 8일까지 이어지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발맞춰, 유흥시설·감성주점·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에 대한 집합금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신 예방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지속해서 중단된다. 이에 예방접종 완료자들도 해수욕장, 공원, 체육시설 등 이용과 같은 실외 활동 시에도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 특히 오늘부터는 3단계 이상일 경우 대규모점포도 출입명부를 관리해야 하는 등 일부 방역수칙이 강화되고 정규 공연장 시설 외 공연 금지 조치도 8일까지 연장된다. 다만, 코인노래연습장의 경우, 이번 집합금지 대상에서 제외되어 8월 2일부터 운영이 가능하나 오후 10시 이후부터 다음 날 5시까지는 운영이 제한된다. 식당·카페와 편의점·포장마차는 지금처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사적 모임도 전국과 동일하게 영유아 구분 없이 4명까지만 가능하다. 다만, 직계가족이나 상견례의 경우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고 돌잔치의 경우 16명까지 가능하다. 부산시는 감염 확산의 불씨가 누그러든 만큼, 이번 집합금지 조치 등과 더불어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펼쳐 이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방역지침을 위반하는 업소에는 즉시 운영 중단 처분을 내리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에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께는 죄송하지만, 지금의 코로나19 유행 증가세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인내와 협조가 절실하다”며 “시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8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수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달은 족제비과에 속하는 포유동물로 그 생김새는 족제비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크고 유선형의 몸과 짧은 다리, 물갈퀴가 있는 발은 수중생활에 더 알맞다. 전 세계에 총 13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유라시아 수달 1종만이 살고 있다. 수달은 과거 우리나라 강, 하천, 호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동물이었지만 급속한 산업화로 인한 환경오염과 모피를 얻기 위한 무자비한 남획, 댐이나 보 건설로 인한 서식지 단절 등으로 수달의 개체 수는 급속히 감소했다. 이에 정부는 수달을 1982년 11월에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했고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도 지정해 보호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서울 한강을 비롯해 대구, 창원, 전주 등의 강·하천에서 시민들의 수달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수달의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 부산 온천천에서도 수달이 목격되고 있으며 부산시의 제2차 부산자연환경조사 결과 낙동강과 수영강 권역에서 수달이 서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정희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수달이 도심하천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것은 도시 생태복원·정화에 대해 그동안 지자체와 시민들이 공들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8월 해양자연사 전시품 선정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의 보호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5월 마지막 수요일은 ‘세계 수달의 날’로 국제수달생존기금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수달을 널리 알리고 보전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수달의 생태조사·연구, 생태복원 등을 위해 지난 2013년 ‘한국수달연구센터’를 개관했다. 부산에서는 환경단체인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가 주축이 돼 ‘온천천 수달 구하기 시민 대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수달이 살기 좋은 하천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by 편집국